Surviving Mars: Space Race

Compete for milestones and anomalies with several other AI colonies backed by rival sponsors attempting to become this planet’s superpower. You can trade with, respond to distress calls for, issue distress calls to, and even steal important colonists from these competitor colonies as you establish your territory on M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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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Space Race 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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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ete for milestones and anomalies with several other AI colonies backed by rival sponsors attempting to become this planet’s superpower. You can trade with, respond to distress calls for, issue distress calls to, and even steal important colonists from these competitor colonies as you establish your territory on Mars.

NARRATIVE EVENTS

Experience narrative events throughout your colonization process that help reveal the realities of life in the dome and challenge your management skills.

UNIQUE VEHICLES AND BUILDINGS

Each sponsor has their own unique vehicle and building that only their colonies can construct and take advantage of in their mission. Express the individuality of your space-faring conglomerate inside and out of your domes.

NEW MISSION SPONSORS

Meet two new players in the fight for the final frontier. Japan and Brazil are now available as brand new mission sponsors and are ready to move heaven and Mars to make their mark!

UNIQUE GOALS & REWARDS

Each sponsor will task you with a unique set of goals to complete on your mission. Will the team back on earth lead you to prosperity, profit, or progres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5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25+

예측 매출

3,37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튀르키예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support.paradoxplaza.com/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3)

총 리뷰 수: 3 긍정 피드백 수: 2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3 user reviews
  • 음, 뭐랄까 여러 가지 추가되긴 하는데 기존 시스템에 살짝 변형을 가한 것이 대부분이고 새로운 요소의 추가가 거의 없다. 한동안 안 하다 DLC나오고 업적 업데이트 되어서 해봐서 패치랑 DLC랑 잘 구분이 안 간다. 어쨌든 새로 추가된 요소를 보면 더 작고 같은 효율을 보내는 건물들의 추가->기존 시스템. 새로운 스폰서, 미션, 네레티브->기존 시스템. 새로운 스폰서 골-> 남들과 겨룬다는 미미한 요소가 들어갔을 뿐 마일스톤이랑 같다고 보니 기존 시스템이라 본다. pod->돌려보낼 필요없는 로켓. 기존 시스템. 엿 같은 와이어 고장 덜나고 난이도 조절 좀 더 세세하게 가능->매우 고마운 변화이긴 한데 이게 시스템 격변이라 하기에는 어렵다 본다. 그렇다면 새로 추가된 것은 돔과 돔사이 연결, 새로운 차량, 라이벌 콜로니의 추가인데.... 돔과 돔사이 연결, 스폰서별 새로운 차량은 나름 신선했지만 크게 변한 것이 없었고 라이벌 콜로니는 진짜 의미없다고 본다. 트레이드는 효율이 너무 떨어지고 훔치는 것도 딱히 콜로니 사이에 전쟁을 하는 것도 아니라 원더 짓고 스토리 미션 다 깨면 끝이라는 후반부의 단조로움이 변하지는 않았다. 개인적으로는 ANNO나 문명처럼 자원의 다양화를 통해 최상위 티어에 도달하기 어렵게 하거나 전쟁 같은 것을 통해 중후반기 지겨움을 이겨낼 요소가 필요하다 생각했는데 이번 DLC의 대부분 요소는 이미 격변하는 초창기를 조금 다채롭게 했을 뿐이다. 시즌패스에 속하는 DLC라 대충 만들었다고 하면 실망이고 열심히 만들었는데도 이 모양이면 안타까운 구성.

  • DLC값을 충분히 하고도 남는 DLC. 아니 그걸 넘어서 게임 본편의 완성도를 높여주는 DLC입니다. 이걸 사야 게임다운 게임이 된다고 자신합니다. 사실상 이거 합쳐서 54500원짜리 게임이라고 봐도 무방. 게임의 완성도를 100이라고 했을때 바닐라 게임은 70정도 되고 이 DLC를 사면 거기에 25정도를 더해서 95짜리 게임이 됩니다. 나머지 5는 다음 DLC때 채워지겠죠. 바닐라 게임만 했을때는 정말 재미없고 금방 현타가 오는데, 이 DLC를 산 이후로는 확실히 할만해졌습니다. 이미 바닐라게임을 가진 분이고 이 게임을 언젠가 개미 발톱만큼이라도 다시 켜볼 생각이 있으신분이라면 꼭 사세요. 아예 게임에 처음 입문하시는분이라면 처음부터 같이 사는걸 추천합니다.

  • 경쟁국을 만들어서 교섭할수도 혹은 스파이를 보낼수도 삥뜯을 수도 있는 무척흥미 있는 시스템인데 하다보면 스타크래프트 AI와 하는 느낌처럼 어떤곳은 열악해지고 어떤곳은 자기들만의 신세계가 되어있다. 나는 이도저도 아닌 중간 쩌리가 되어 나 혼자 살기도 바빠죽겠고. 하지만 시간이 답이라고 어느정도의 솔이 지나면 결국 내가 짱먹음. 매우어려움 모드로 아직 해보진 않았기에 결론을 섣불리 내리긴 어렵지만 황량한 화성땅에 나 혼자 있다가 그래도 여기저기 다른 지구생명체가 경쟁구도로 나서니 신선한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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