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omfall

실제 사건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탄생한 생존 액션 게임, Atomfall의 이야기는 영국 북부 지역의 대규모 핵 참사가 발생한 지 5년 후부터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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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실제 사건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탄생한 생존 액션 게임, Atomfall의 이야기는 영국 북부 지역의 대규모 핵 참사가 발생한 지 5년 후부터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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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53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825+

예측 매출

43,72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한국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일본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support.rebellion.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1)

총 리뷰 수: 11 긍정 피드백 수: 7 부정 피드백 수: 4 전체 평가 : Mixed
  • 게임이 나쁘진 않은대 근접전투가 너무 구더기 같다.... 회피도 없고 막기도 없고 적들이 치면 그냥 쳐맞아야 한다.. 웃기는건 적들은 백스텝도 하는데 나는 못한다는거. 가방도 너무 작아서 답답하다. 상인과 물물교환으로 거레를 하는대 가방이 작다보니 티끌은 결국 티끌이라 버려야하고 고가치 아이템만 주워야 한다. 문제는 이게 어느정도의 가치인지 수치가 아닌 양팔저울의 기울기라는 줜내 알아보기 힘든 거로 알려주고. 그것도 상인한태 가야지만 알 수 있다. 나는 황금고블린 스타일이라 찹초 하나라도 반드시 주워다니는 스타일이라 게임하면서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다. 심지어 재료는 창고에 저장도 되지 않는고 판매도 되지 않아 이영 재료는 그냥 다 버려야 한다. 다른건 나쁘지 않다. 최적화도 좋아서 굉장히 부드럽게 돌아가고 총기 격발음도 시원시원하고 여기저기 숨겨진 것들 찾는 재미도 쏠쏠하다.(인벤이 작아서 찾아도 못가져가서 그렇지) 근대 근접전투는 왜 개쳐말아먹었냐 십세끼들아 다른건 다 이 게임의 특색이라고 생각하고 넘기겠는대 근접전투 개노잼인건 진짜 용서가 안되네 시발 정가주고 사긴 뭐함. 난 개시발 흑우에디션 샀지만 니들은 그러지마라

  • 막기나 회피가 없는 근접전투 그리고 답이 없는 가방 딱히 특색이 없는 무기와 고봉밥으로 먹이는 초반 수많은 힌트를 가장한 퀘스트까지 아직은 딱히 정가 주고 사라고 추천하기는 힘든 게임

  • 푸핫 업데이트이후 사다리를 못올라가는 버그에 걸림 마지막 지역 가기위한 필수적인 무언가(스포일러)도 동작이 안됨. 상호작용 몇개 있지도 않은 거 왜이러나 싶음 생각보다 겜 플레이타임도 짧고 스킬도 몇개 없고 실망임 밀리 모션 구린거는 그렇다 쳐도 엔드게임에 갈수록 총알이 너무 없으니 총질맛도 없고 노잼이 되어감 물론 난이도 조절로 총알 수급 잘되게 할순 있지만 파밍하느라 돌아다니기엔 이미 질려버린 아쉬운 게임인듯

  • 딱 단점 2개 꼽는다 전투 쓰레기 - 근접은 말할것도 없고 원거리전도 총알부족에 멍청한 ai로 인해 노잼(긴박하기는함) 가방 - 초반에는 그럭저럭 괜찮은데 갈수록 ㅈ같아짐 존나 작음 존나존나 작고 불편함 역시 대부분의 평가는 잘못된게 아니였음.... ghksqnf r r

  • 요즘 드물게 마감이 잘 된 게임이다. 사물들과 상호작용하는 메카닉도 정말 좋고, 인물들과의 상호작용과 반응이 괜찮다. 자유도가 높다. 퀘스트 목록 받아서 지도보고 단순히 가서 해결하는게 아니다. 모든건 플레이어의 선택과 반응에 따라 달라진다. 그리고 정말 영국을 잘 그려냈다. 생각하면서 해봐라. 빠져들 것이다.

  • 돌아 왔구나! 토도키! 아...여기가 아닌가?

  • 할만한 탐험 게임 그래픽 좋음 최적화 좋음 전투 별로임 스토리 나쁘지 않음 멀티 엔딩 자막 가끔 찐빠 난거 보이긴 하는데 많지는 않음 엔딩 관련 퀘스트 여러개를 동시에 진행중이라 아직 엔딩 못봄

  • 홀로박사 키카드로 여는 의료구역 어케 탈출하냐고 이 ㅅㅂ롬아.....

  • 재미는 있지만 플탐이 적은게 좀 아쉽다

  • 올라버린 게임 가격을 생각한다면, 이 정도의 게임은 이 가격이 적절하다 생각됨. 생각보다는 단순한 구조 단순하지만 어느정도의 편의성은 챙김 단순한 성장 시스템 (스킬) 맵을 탐험하여 얻는 전투자극제를 통해 스킬포인트를 획득하며 원하는 스킬을 언락 할 수 있다. 다만 잠겨있는 스킬은 상인에게서 교본을 구매하하거나, 탐험중 얻을 수 있는 전투 교본을 통해 활성화 시킬 수 있으며. 대체로 이전 스킬의 업그레이드형이 아닌 완전히 새로운 스킬이기 때문에 스킬포인트를 모아두는 것이 좋다. 맥시멀리스트를 치유하는 미니멀리즘 인벤토리 재료나 최대 탄약 보유량은 스킬업을 통해 늘릴 수 있다 (상위 스킬) 탄약과 재료 보유량 업그레이드는 50%정도 오르는 것 같음. 다른 게임과 다르게 덜 빡빡한 구조의 탐험요소 올라갈 수 있는 곳과 그렇지 않은 곳의 구분이 모호함 근접 공격을 막거나 회피할 수 있는 기술이 없지만 공격과 반대되는 방향으로 달려가는 것으로 회피 가능 총 쏘는 맛은 꽤 좋음 대체로 근접보다 원거리 위주의 전투를 유도하는 느낌 은신은 리뷰들과는 다르게 생각보다 괜찮은 편. 합리적인 방식으로 은신하고, 들키는 매커니즘을 가지고 있음 다만 이것도 모호한 판정이 있는데, 은신 판정이 되는 전용 수풀이 있는 반면 그 외의 다른 지형지물은 은신 효과를 가지지 않음. 설령 그것이 높은 수풀이어도 그렇다. 맵의 구성이나 탐험의 짜임새는 굉장히 좋다고 느껴짐 개인적으로 스토리는 정독하는 편이 아니어서, 그냥 평범한 이야기같게 느껴짐

  • 음...오픈월드로 내놨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많은 작품. 폴아웃과 비교된다하여 함 해보았지만 사실 폴아웃보단 볼륨이 매우 적은 정도. 플레이하는데 최적화 이슈는 없고 다소 몹들이 연타를 맞는데에 대한 모션이나 경직에 대한 효과가 없어 타격이 된것지 않된것인지 구별이 되지 않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포스트아포칼립스 배경이라기엔 애매하지만 스토커2와 같은 다크다크한 부분보단 밝은 포스트아포칼립스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한번 쯤 해볼만한 게임이네요. 호불호는 극명히 갈릴 게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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