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lackwell Legacy

NYU 학생 세 명이 차례로 자살했지만, 누구도 거기에 사악한 힘이 작용했을 것으로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풋내기 영매인 로자 블랙웰과 그녀의 새 수호령 조이 말론만 제외하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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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한 혈육이 20년간의 혼수상태 끝에 숨을 거두었을 때, 로자 블랙웰은 나쁜 일이 다 끝났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냉소적인 1930년대 유령인 조이 말론이 불쑥 나타나 그녀가 영매라는 것을 밝혔을 때, 모든 것이 변해버렸습니다. 비평가들에게 호평을 받은 이 포인트 앤 클릭 어드벤처 게임 시리즈에서, 뉴욕의 초자연적인 불행을 치유하는 것은 좋든 싫든 그들에게 달려 있습니다.
NYU 학생 세 명이 차례로 자살했지만, 누구도 거기에 사악한 힘이 작용했을 것으로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풋내기 영매인 로자 블랙웰과 그녀의 새 수호령 조이 말론만 제외하면 말입니다. 괴로워하는 영혼들에 안식을 주는 것이 그들에게 주어진 시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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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5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200+

예측 매출

6,6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어드벤처 인디
영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www.wadjeteyega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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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포스트 정보

  • MTG Mania The Blackwell Legacy 게임 공략

    주인공인 Rosa Blackwell이 다리위에서 유골을 흩뿌리는 장면에서 게임이 시작된다 집으로 돌아왔는데 누군가가 출입문을 가로막고 있다. 경비원들 파업으로 대신 경비를 서고 있으며 입주민인 것을...

  • 나의 침실이 復活의 洞 窟 임을 네야 알련만..... 제 7 장 황화의 소멸 - 해양국가 시대// 역사적 의의

    공략에 실패하면서 끝났다. 대량의 물자를 빠르고 싸게 수송할 수 있는... Ratchnevsky, P.: Genghis Khan -his life and legacy- (1991) Blackwell, Oxford 24. Curtin, J.: The Mongols...

  • 주식공부 외국인 매수상위주 이슈정리 (2024년 7월 16일)

    43% 제공처:흥국증권/이의진 -Legacy의 속도를 보여준 실적 2Q24 잠정 Review: DS와 SDC... 0배 적용)으로 상향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함 NVIDIA는 3분기부터 Blackwell GPU와 GB200 등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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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16)

총 리뷰 수: 16 긍정 피드백 수: 14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Positive
  • 블랙월 시리즈의 시작을 알리는 작품으로써 이 시리즈 팬이라면 꼭해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Rosa와 Joey의 만남과 블랙월 가문의 내력에 대해 알수 있다. 블랙월시리즈의 특징 즉 대화를 통해 단서를 얻고 단서를 조합해 새로운 단서를 도출하고 인터넷(게임상) 정보를 서치하고 어렵지 않지만 논리적이고 개연성 있는 퍼즐 등 이 시리즈의 특징이 처녀작부터 잘 나타나 있다. 단, Rosa와 Joey를 자유롭게 바꿔서 조종하지는 못하는 점이 아쉽다. 스토리가 추리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몰입감이 좋다. 개인적으로 추천작.

  • 고전적인 그래픽에 창모드도 안 되는 어드벤처 게임이지만, 5부작의 시작점이라는 의의가 있습니다. 프롤로그로 보자면 괜찮네요. 단독 구매보다는 시리즈 한꺼번에 지르는 게 좋을 듯... [code] 스팀 큐레이터 : [url=store.steampowered.com/curator/44849820/]INSTALLING NOTHING[/url] [/code]

  • 블랙웰 가의 유산 블랙웰 5부작의 기념비적인 첫 작품. 후속작들에 비해 짧고 얕아보여도 시리즈 전체를 아우르는 몇몇 큰 줄기들은 여기서부터 나온다. 후반부 전개는 뜬금포에 맥거핀이 되지 않았나...싶었는데 개발사의 최신작인 Unavowed를 보면 꼭 그렇지만도 않은 것 같다. 해상도를 포함해서 기술적인 부분이 아쉬워도 큰 불편함은 없었다. 브금과 더빙은 일품. 그리고 몇몇 트릭은 역대급으로 신박했다. 게임 초반에 25페이지짜리 편지 묶음을 던져주는데, 바로 읽지 않고 넘어가도 시리즈를 즐기는 데 불편하지는 않다. 후속작들을 즐기고 나면 알아서 읽고 싶어진다. 개발사(이자 배급사) 종특으로 게임마다 코멘터리 모드가 포함되어 있는데, 개발 의도나 철학 등 뒷이야기가 은근 흥미롭다(자막이 없어 강제로 영어 듣기평가를 해야 하지만).

  • 여러모로 투박하지만 이런 종류의 게임을 처음 해보는 것이라면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다. 시리즈를 플레이하며 게임이 발전해가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도 즐거운 일이다. 1편은 공략의 도움이 필요할 수 도 있다. 시리즈 후반에는 그런 경향이 줄어드니 너무 걱정하지 말도록. 아웃사이더 기질에 어딘가 특이하면서, 냉소적이지만 유쾌하고, 상처를 가졌지만 가끔은 그것 때문에 남을 더 걱정하는 친구를 만나, 시덮잖은 일들을 하며 세계를 구하고 싶다면, 이 게임을 추천한다.

  • 으 뒷맛 너무 안 좋다.... 주인공의 행동 당위를 부여하기 위해 조연의 삶에 깽판을 놓는 류는 별로 안 좋아해서 짜증났음 그 외에 게임 중간에 관두지 않을 정도로는 재밌음 640x480 전체화면밖에 없어서 좀 불편

  • 음악도 좋고 더빙도 좋고 적당히 할만하다. 공략은 이걸 참고하자 https://wtstorage.tistory.com/49?category=801603

  • 재밌었다. 유저한글화 해주신 분께 감사드립니다

  • 포인트클리커게임을 좋아하시는 사람들에게는 가볍게 즐겨볼만한 게임입니다. 게임시간은 대략 2시간 내외이며 인터넷에 유저 한글패치가 있습니다.

  • Wadjet Eye Games의 초창기 작품... 예전에 구매 해 놓고 안해보다가 이제서야 해 봅니다. 아이템 사용 보다는 추론을 중점을 둔 게임.. 생각보다 내용이 짧네요... 중간에 좀 막혀서 시간을 허비안했으면 금방 클리어 가능 했을 듯 ... 이제 2편을 해봐야 겠군요..

  • 여러분 이건 하셔야 합니다. 제가 해본 포인트 앤드 클릭 게임에서 아직까지도 이 게임을 따라올 게임을 찾지를 못했습니다. 장장 5개의 시리즈물의 첫 스타트인데 제작자 코멘터리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첫 게임이라 초반에 약간 지루한 부분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정신병원인가 어디에서 상담을 받을때인데요 조이를 만나는 순간 게임 끝입니다. 저 둥둥 떠다니는 퍼런 유령이 그렇게 재밌고 목소리가 섹시해요. 퍼즐도 알차고 재밌고 특히 세계관이 독특하며 캐릭터들이 하나하나 모두 살아있습니다. 스토리는 시리즈가 진행되면서 점점 스케일을 키워 나가는데 캐릭터의 성장도 정말 잘 묘사해 나갑니다. 유쾌한 으른 조이의 서포터로 로자 블랙웰의 성장을 함께해 보세요.

  • There is lots of good comment about story, so I purchased the Blackwell series bundle, but so far It was not a good one. It`s old game so I should be more easy on them, still It`s not recommended in 2020.

  • 이거 진짜 재밌다 어드벤처 게임 입문자로서 느끼기에 어드벤처 입문용으로 참 좋지 않나 생각

  • 조금 개연성이 떨어지는 면도 있으나 어드벤처 게임 특유의 매력은 충분히 느낄 수 있습니다. 단점이라면 볼륨이 작은 편이구요. 장점은 캐릭터성이 잘 잡혀 있고 난이도가 적절해서(중간에 한번은 너무 유추하기 어려워서 공략을 봤습니다만..) 좋습니다.

  • 블랙웰 시리즈의 첫작품이라고 한다. 이번 90%세일에 혹해서 나도 모르게 4편을 지르고 말았다. 트레이딩 카드나 먼저 뽑아볼까 하다가 그만... 엔딩을 보고 말았다. 가격이 가격이니만큼 플레이시간은 그렇게 길지않고, 전형적인 포인트 엔 클릭 어드벤쳐 게임이다. 아이템을 조합해서 사용하는 방식이 아니라, 단어를 조합해서 대화로 이끌어나가는 방식이라 언어의 압박만 아니면 게임자체는 편하게 즐길 수 있다. 그래픽은 90년대 게이머라면 친숙한 도트 그래픽이며, 익숙해서 보기 괜찮았다. 이야기는 5부작의 시작이니만큼 그렇게 대단하다는 느낌은 안들지만, 흡입력은 갖추고 있었다. 언어의 압박이 안느껴진다면 플레이 하는것을 추천함. 8/10

  • 간만에 코멘터리를 들으면서 플레이하니 이후 작들보다 여러모로 단점이 있다. 퍼즐도 스토리에 딱 들어맞지는 않으며 어렵다기보단 생뚱맞은 부분도 있고 블랙웰 시리즈치곤 ost도 약간 떨어지는 편이다. 심지어 조이를 따로 조종하는게 안된다는건 체감볼륨을 급속히 떨어뜨리기까지 한다. 하지만 그래도 블랙웰 시리즈이다. 평범한 포인트 앤 클릭 어드벤쳐와는 한두급정도 차이나는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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