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ckwell Unbound

때는 1973년. 도심의 공사장에서 일련의 사고가 발생하고, 루스벨트 아일랜드 산책로에는 희미한 색소폰 독주 소리가 울려 퍼집니다. 맨해튼 주민들은 이 사건들이 연관되어 있다는 것을 모를뿐더러, 관심도 없습니다. 까칠한 영매인 로렌 블랙웰과 그녀의 수호령 조이 말론 만이 무언가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고 믿고 있으며, 오로지 그들만이 정체불명의 살인자가 또다시 살인을 저지르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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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1973년. 도심의 공사장에서 일련의 사고가 발생하고, 루스벨트 아일랜드 산책로에는 희미한 색소폰 독주 소리가 울려 퍼집니다. 맨해튼 주민들은 이 사건들이 연관되어 있다는 것을 모를뿐더러, 관심도 없습니다.
까칠한 영매인 로렌 블랙웰과 그녀의 수호령 조이 말론 만이 무언가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고 믿고 있으며, 오로지 그들만이 정체불명의 살인자가 또다시 살인을 저지르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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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5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975+

예측 매출

5,362,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어드벤처 인디
영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www.wadjeteyega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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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리뷰 (13)

총 리뷰 수: 13 긍정 피드백 수: 12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Positive
  • 블랙웰 시리즈의 두번째 작품이자 1편 Legacy의 프리퀄. 프리퀄이기 때문에, 시간상 더 이른 시점이기 때문에 관련 인물에 대한 정보를 전화번호부와 전화 통화로 얻어낸다. 이 점이 참신하긴 하지만 초반에 이 방법을 알려주는 힌트가 없어 이것저것 다 눌러보다가 얻어 걸리거나, 공략을 봐야하는 것은 불편한 점이다. 또 전화번호부를 찾을 때 내가 이름을 직접 타이핑하는데, 수첩에서 끌어오면 되는 것을 굳이 왜 이렇게 했는지 모르겠다. 이건 절대 내가 sherman 아줌마 이름을 sharmen으로 계속 틀려서 투덜대는게 아니다. 절대 레코드집 이름에 s 빼먹어서 틀려서 그러는게 아니다. 하지만 이런 사소한 불편함 따위 스토리와 브금의 훌륭함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다.

  • 블랙웰 가의 해방 전작인 Blackwell Legacy의 프리퀄이며, 후속작 Blackwell Convergence의 밑판을 깔아주는 자투리 작품(코멘터리 참조). 간접적으로만 언급되던, 주인공의 이모의 행적을 다룬다. 전작의 편지 묶음에서 빠져있는 전환점과 후속작의 핵심이 되는 내용을 다루기 때문에, 시리즈 전체를 즐기고자 한다면 결코 지나치고 싶지 않을 게임이다. 브금은 시리즈 역대급이라 말할 정도로 좋다. 색소폰에 턱주가리가 날아가도 용서가 되는 재즈라니.

  • 1편 이전의 스토리를 알 수 있는 게임입니다. 1편보다는 스토리를 해결하는 방식이 조금 더 까다로왔습니다. 하지만 스토리는 여전히 흥미진진 했습니다. 포인트앤클릭 게임에 익숙하신 분들은 고민을 거듭하면 굳이 공략을 볼 필요 없을 것 같은데, 저는 막히는 부분은 공략을 조금 살펴보고 했네요. 이제 3편으로 가야겠습니다!

  • 1편보다 과거 이야기를 다룬 어드벤처 시리즈 2편. 시스템이 좀더 발전했지만 그래픽 수준이나 창모드 안되는 건 여전하군요.. [code] 스팀 큐레이터 : [url=store.steampowered.com/curator/44849820/]INSTALLING NOTHING[/url] [/code]

  • 한글패치 덕에 공략없이 끝냈습니다. 조이를 움직일수 있어서 레거시보다 더 재밌게 했네요.

  • 아름답고, 분위기 있고, 음악은 정상에 있고, 수수께끼는 훌륭하고, 음모는 흥미 롭습니다. 놀이는 모든 부분에 있습니다. 이야기는 끝났습니다. 특히이 시리즈의 게임이 가장 좋아합니다. 아마도 처음부터 실수로 연주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단점 : 줄거리가 흥미로워 모든 부분이 통과해야합니다. 일부 부품에는 치명적인 버그가 있습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버그가 있으므로 다른 로트를 절약 할 가치가 있습니다. 그들은 예술가들을 부분적으로 바꾸 었다는 느낌이 듭니다. 다음 부분을 시작할 때 보는 것은 일반적이지 않습니다.

  • 그래픽 빼곤 다 쓸만하다. 할인할 때 사면 할만한 듯하다. 공략필수

  • 스토리 진행도 매끄럽지 못한거 같아서 전작보다는 별로( 살짝 지루했음 )

  • 전작 주인공의 꼴초 이모가 펼치는 대모험.

  • 죽은 사람들의 삶을 돌아보며 그 삶과 함께 죽음에 대해 이야기 하고싶다면 영화 '신과 함께' 따위보단 이 작품을 플레이해보는게 어떨까 싶다 어떻게 보면 신파적이고 보여주는 에피소드들이 특별하지 않아도 어떻게 풀면 좋은 작품이 되는지 잘아는듯하다

  • 왜 이모를 좋아하는 팬이 그렇게 많은지 알 수 있었던 편. 전화번호부를 뒤져가며 수사하는 방식도 몰입감을 높여주어 좋았습니다. 아직 3편까지밖에 못해봤는데 해본 편 중에는 가장 재미있었습니다.

  • 블렉웰에서 가장 매혹적이신 이모님이 나오신다. 한번 더 프리퀼 만들어주시면 감사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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