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ne Mechanic Simulator

영국, 1940년. 루프트바페가 영국 침공을 준비하고 있고, RAF 로얄에어포스는 최후의 1인까지 이에 맞서 대응해야 합니다. 그들이 당신을 원합니다. 테크니션으로 합류하여 전투기들의 비행을 지원하세요. 엔진을 수리하고, 총알구멍을 패치업하고, 기관총을 재장전 하는 등 다양한 태스크에 도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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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Plane Mechanic Simulator는 영국 본토 항공전 초기의 RAF 보병 소속 기술직 시뮬레이션을 지원합니다. 간단하게는 연료 재보충부터, 까다롭게는 엔진 수리 혹은 기관총 검교정 업무까지 수행할 수 있습니다.
최고의 플레이 경험을 위해, 우리는 당대의 전설적인 영국 전투기 3종을 디테일하게 설계하였습니다.

  • Supermarine Spitfire Mk.1 수퍼마린 스핏파이어 Mk.. 1
  • De Havilland Tiger Moth 드 하빌랜드 타이거모스
  • De Havilland Mosquito 드 하빌랜드 모스키토
  • Hawker Hurricane


Plane Mechanic Simulator에서는 81가지 미션과 약 800종의 부품들을 경험할 수 있으며, 전례없는 퀄리티 디테일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이 게임은 또한, 전속 장비와 파일럿을 배정 받는 유니크한 캠페인을 제공합니다. 심각한 실수를 한다면, 직무수행을 박탈 당할 수 있습니다. 모든 작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에이스로 거듭나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2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550+

예측 매출

31,87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인디 시뮬레이션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폴란드어,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이탈리아어, 튀르키예어, 한국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mov.gs

오픈마켓 가격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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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

스팀 리뷰 (34)

총 리뷰 수: 34 긍정 피드백 수: 23 부정 피드백 수: 11 전체 평가 : Mixed
  • 현재 공군에서 근무하고 있는 사람으로써 이 게임은 정말 감탄할 수 밖에 없습니다. 낮에는 실제로 비행기 곁에서 일을 하고 밤에는 컴퓨터 앞에서 1940년대로 돌아가 비행기 곁에서 일을 합니다. 결함을 탐구하고 각종 작업을 끝내면 정비업의 마지막은 역시 '연료 보급'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게임에도 그런 부분이 잘 구현되어 있습니다. 연료차가 와서 연료 보급을 하고 연료보급을 마치면 유유히 떠나가는 연료차를 보면서 이번 비행도 수고했다며 자기 자신을 위로하는 모습을 이 게임에서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현대의 항공기에 비해 부품이 상당히 구조가 간단하여 쉬운듯 하지만 현대까지 개량되어 온 정비의 편의성은 역시 과거가 뒤쳐질 수 밖에 없구나 싶습니다. 각종 업무를 수행하고 나면 서명을 하는 플레이까지 매우 현실성 있습니다. 현역에서 근무하시거나 앞으로 항공기 옆에서 일을 하실 분이라면 한번쯤은 해보면 좋은 게임이라 생각합니다.

  • 게임 재밌습니다. 하지만, 제발 예전처럼 사다리 가져오는거, 오일채우는거 끌고와서 꽂는거, 연료캡 직접 빼고 체결하는것들 일일이 직접하게 해주세요. 시뮬게임에서 별 이상한 편의성을 원하는 징징이들 말이나 들어주지 말고

  • ㅡㅡ스핏파이어 정비ㅡㅡ 모든 건포트 패치 교체하기= 양쪽날개 앞 빨간테이프 교체 냉각제 리필하기= 사다리를 엔진 왼쪽에 배치, 상단프로펠러 바로뒤에 있는 냉각제 엑세스 도어 열고 냉각제 탱크캡 열기 사다리옆에있던 냉각제 통 들고 사다리올라가 부어버려 냉각제 통은 평평한곳 에서 스페이스바 항공기 연료 보급하기= 연료보급 차량앞에서 서페이스바 호스끼우기 연료넣기 호스 빼기 모든 총알구멍 수리= 총알이 관통한자리를 3번을 누르고 확인한다. 내측은매워버려 외측은 1번으로 한번빼고 매우기 기관총 재무장= 양쪽날개 상부 스타보드 건 도어 ABCD 다뜯어 기관총 브리치 커버 다열어 날개 아래쪽으로가서 하단 스타보드 건 도어 A 다뜯어 (날개안쪽부터 3번째는 뜯을 필요없다) 스타 보드 아머도어 ABC 다뜯고 아머박스 AB 뜯어 물자 트럭에서 새로받아 다시붙여 다음 날개위로가서 아머벨트 채우고 브리치커버 다닫아 스타보드 건도어 다닫아 건카메라= 왼쪽 날개 위 엔진쪽에 라디오=왼쪽 조종석 뒤 엔진은 뜯다보면 다외운다 그냥해 기관총 재조정 = 검 교정판 설치 사다리처럼 리프트서비스를 이용해 후미를 들어준다 건포트 패치 싹 뜯고 양쪽날개 스타보드 다 뜯고 브리치커버열고 아머벨트 풀고 스페이스바 왼쪽위 를 보며 조정하자 마우스로 타겟 조준을한뒤 WASD로 조정 조정이되면 자동으로 나가진다 라디오 조정= 조종석뒤 라디오 꺼내고 송신기 주파수를 잘돌려 시그널 바늘이 5로 갈때까지 맞춘다 다음 옆 에있는 다이얼을 돌린다 위에것을먼저돌려 잡음이 사라지고 남자목소리가 들려올때까지 그다음 아랫것을돌려 잡음과 남자 목소리가 사라지고 모스부호 만들려올때까지 조정 조정이 되면 자동으로나가진다 총기불발이슈= 기관총이나 공기 컴프레셔 문제 조금만 시간을 들여서 문제를 손보면 튜토리얼 필요없다 나도 비행기만보고 시작했지만 재밌게 즐기고있다 모든일들은 노력을하고 꾸준히해야한다 인생도 마찬가지다 잘생각해보자 그리고 정비는 내애인이라 생각하고 꼼꼼히하자^^ https://youtu.be/V1kZkvvAcdI https://youtu.be/keyGFPbyqi8 https://youtu.be/ZtpTOTi2jqo

  • [한국어지원 한국어 지원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영알못은 이제 편-안(본인이야기)ㅋㅋ] [이게임은 "앞서 해보는 게임"일때 작성된 리뷰입니다 추후에 업데이트로 수정되거나 보안될수 있습니다] [출시직후에 작성된 리뷰입니다. 작성일 2019년 2월 14일작성] 1940년대 2차세계대전에 수리공이 되어본다는 게임입니다. 자동차 정비게임을 좋아하신는 분들이라면 충분히 재미있게 하실겁니다... 단..... 영어가 쥐약이시라면 플레이는 정말 힘드실겁니다... 그리고 비행기 댓수가 3대뿐이고 카메카닉보다 어려워서 일반적인 게임처럼 하시기 힘듭니다(장르특성이니 감안하실수 있을겁니다) UI가 다소 어지럽다는것도 조금 아쉬운 게임입니다!

  • 생각보다 정밀하게 돼있어서 추후 여러 비행기가 추가되기를 바랍니다. 첫번째 비행기 Tiger Moth는 단순한 편입니다. 두번째 비행기 스핏파이어는 카메카닉처럼 단순하게 생각하고 플레이 했다가 생각보다 어려워서 약간 헤매면서 플레이 중입니다. 비행기 댓수가 3대인건 얼리액세스인걸 감안하고 플레이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당신의 시간, 엔진 정비로 대체되었다

  • 이 시리즈는 왜 튜토리얼을 다 등신같이 만드는건지 모르겠다. 아니 매뉴얼이 제일 중요해야 할 게임 아님?

  • 전체적으론 괜찮으나 아쉬움이 많이 드는 게임. 이 게임의 가장 큰 장점이 직접 항공기를 분해해보면서 어떤 구조로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알 수 있다는 점인데, 문제는 분해할 수 있는 요소가 엔진 위주로만 국한되어 있다. (엔진도 완전한 분해는 불가능) 물론 엔진도 충분히 복잡해서 게임상 즐기는 데엔 큰 문제가 없지만, 나처럼 교육적인 목적으로 플레이하는 사람들을 위해 엔진 외에도 계기판, 조종석, 조종간, 각종 판넬 등등 각기 다른 요소들도 분해가 가능한 DLC를 출시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 현실의 2차 세계대전 RAF 정비사가 된 것을 느낄 수 있다. 부품을 분해할 때마다 현실감있는 끼릭끼릭소리 또는 덜커덩 하는 소리를 들을 수 있고 랑공기 엔진의 구조, 작동원리, 부품들에 대해 알 수 있다. 난이도는 쉬운 편이지만 엔진을 싹 다 분해, 조립 한 후 기름을 채우는것 까진 현실성이 있다 쳐도 노가다 요소가 너무 많다. 스핏 파이어의 무장 또는 모스키토 폭격기의 기름 넣기가 ㄹㅇ 개빡친다. 그래도 항공기 정비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해볼 만한 게임.

  • 참신하고 재미는 있습니다. 그런데 UI나 초반 도움말, 툴팁이 너무 부실하네요. 그리고 현실성은 있지만 비행기 앞에 사다리 놓고>연료통 캡 열고>연료보급차에서 호스 빼서> 들고 사다리 올라가서 꽂고> 다시 연료차 가서 급유 밸브 열고 > 급유 끝나면 연료 호스 집어넣고 > 연료통 캡 막고 끝. 이 부분이 아마 모든 미션의 공통적인 마무리 단계인것 같은데 반복하다 보면 상당히 번거롭습니다.

  • 정말좋다. 실제 영국공군의 정비사가 되어 정비하는 느낌이 들며 게임 내내 몰입하면서 했다. 근데 시간낭비가 너무 심하다. 정비가 제일 귀찮고 오래걸리는 엔진 피스톤은 허구헌날 망가지며, 망할 조종사들은 제일 귀찮은 작업만 시킨다. 심지어는 만들어진지도 얼마 안되서 버그가 존나 많아서, 2번 비행기 다 깨서 3번으로 넘어가려는데 자꾸 로딩만 끝나면 검은화면되는 버그도 있고, 사소한 버그도 존나 많다. 그럼에도 추천해준 이유는 이 게임을 하면 무려 항공기의 구조를 전부 알게 (사실상 외우게) 되어 존나 아는체를 할 수 있다. 항덕이라면 할만할테지만, 일반이라면 하지 않는것을 추천한다. 그리고 12시간의 팁 하나를 알려줄건데 전부다 조립했는데도 조립 안되어있다고 사인이 안되면 연료구멍을 봐봐라 몰랐는데 연료캡은 인벤토리에 안나오더라 이거때문에 2시간 소비했다 야발

  • 날개 연료탱크에 호스가 안들어가는데 어떻게하는겨

  • 게임성은 충분하지만 UI와 최적화가 아쉽습니다. (RX580 8G 모델이지만 중간 옵션에서 프레임이 25 나옴) 얼리 억세스 게임이라 감안할 수 있는 부분이기는 합니다. 향후 패치가 기대됩니다.

  • 팁 페이지 다시 볼 수 없는 것도 짜증나고, 점프 못하는것도 짜증나고, 시야병신같은것도 짜증나고 심지어 상호작용이 씨발 일관성이 없어 사다리 앞에서 거의 30분을 해맸다 씨발년들아 아니 씨발년들아 당연히 물체 중앙쯔음에 상호작용 툴팁이 뜰거라고 생각하지 사다리 윗쪽 허공에 뜰거라고 처음부터 생각하는 새끼가 몇이나 되겠냐? 씨발년들

  • 점프하나 만드는게 그렇게 힘들었냐 X새끼들아

  • 항공덕 = 닥추 킹반인 = 사지마 NOT FOR PUBLIC BUT FOR NERD 시발 킹반인이라 당했다 튜토끝내는데 44분걸림 이 시리즈가 다 이렇게 불친절할줄은 몰랐음. Tutorial was hard to understand in some part 번역은 잘못된번역수준은 아니지만, 약간씩 구글번역기 돌린듯한 번역들이 나옴. Have some problem in korean translation 최적화가 상당히 안좋음. 또한 그래픽을 올릴수록 눈아픔 그리고 비네팅 안꺼짐ㅅㅂ 내눈 Optimization was not good. can't turn Vignetting off 제발 일반인이면 이돈으로 스팀컴플리트팩을 사든지하세요. do not buy this game made for NERD 항덕에 난 비행기에 박을수도 있다? 당장사세요 전 킹반인이라 환불함 NERD -> NO reason. JUST BUY

  • 뭐랄까 뭔가 겁나 재미가 없는데..... 대체로 긍정적인건 싼맛에 하는거라 그런건가..... 할인받고 5천원에 샀지만 조금 해보고 지워버려........ 환불해버림

  • 니들 이 게임 버렸지

  • 조작감이 너무 구려서 나사 하나 푸는데 머리 깨질것 같음...

  • 이 게임의 평가 여론이 왜 복합적이거나 부정적인지 전혀 이해가 안된다. 초반에 조금 불친절해서 살짝 헤메긴 하지만 조금만 익숙해지면 문제가 없다. 이 게임은 시뮬레이션 장르에 매우 충실하다. 긍정적인 방향으로. 초반 진입장벽이 조금 있는것과 극초반부터 엔진 내부 모든것까지 다 뜯을 수 있다는 것 때문에 부담을 느낄 수는 있지만 그것이 이 게임에서 다루고있는 항공기 수리공의 고충이 아닌가 싶다. 그걸 증명하듯이 전문가 모드가 존재한다. 전문가 모드는 다른 게임에서 얘기하는 전문가모드처럼 그냥 난이도가 오르는 게 아니라 말그대로 전문가. 각 항공기에 대해 빠삭하게 알고있어야 스무스하게 진행이 가능한 정도이다. 모든 나사 위치를 알아야하며 모든 결함부분을 고쳤는지도 자신 스스로가 판단하여 서명해야한다. 만약 부품 결합에 필요한 나사 몇개를 덜 조였다던가 기관총 재무장이 덜 끝났는데 서명해버리면 다음날 파일럿을 못 볼수있을지도 모른다는 점이 수리공으로서 많은 생각을 갖게 하는 게임이다.

  • no... no, no. No sir!!

  • 비행기 조종하는 건줄 알았는데 비행기 수리하는 겜. 비행기 잘은 모르는데 엔진이랑 그외 부속들이 진짜 잘 구현돼 있었음, 만약 내가 비행기 수리 관련해서 직업을 가질거라면 도움이 되는 게임일듯

  • 처음 복엽기에 연료를 채우라는 미션이 나오길래 미션대로 연료를 채우기 위해 탱크로리에 접근해 스페이스바를 누르고 연료를 채우고 완료를 눌렀더니 분명 연료캡이 돌아가며 잠기는 따다닥 소리와 모션이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연료캡을 안닫았다며 점수를 깎아버린다. 스핏파이어에 냉각수와 연료를 채우라는 미션이 나오나 버그가 걸려서 사다리를 놓고 냉각수 캡을 열고 냉각수 캔을 집고 붓는게 끝났지만 냉각수 캔을 바닥에 놓질 못해 연료조작이 안되어 못 채우고 반대로 연료를 먼저 채운다음 사다리를 놓고 냉각수 캡을 열고 냉각수를 집으려고 했으나 반대로 안집어져서 못 채운다. 몇몇 버그가 생각보다 미션을 진행하는데 있어 매우 치명적이다..

  • 처음 나왔을 당시 정말 재미있게 했고 기대가 컸습니다. 얼리액세스인만큼 띄엄띄엄 플레이 해오고 새로운 비행기들이 추가 됐을 때마다 만족스럽게 플레이 했습니다. 그런데 2022년 3월 업데이트 기록 보기를 눌렀을 때 가장 최근 날짜가 2020년 8월입니다. 뉴스들 항목도 전부 할인과 홍보로 점철 되어 있습니다. 현재까지 나온 컨텐츠들 만으로도 가격을 지불한 값은 충분히 해낸다 생각 합니다만, 미래를 기대하고 결재하는 것은 재고하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 게임이 좀 더 친절할 필요가 있다. 탱크 메카닉 시뮬레이터는 재밌는데 이건 왜이렇게 접근하기 어려움? 탱크랑 비슷하게 가도 재밌게 할텐데. 튜토리얼도 허들이 높고

  • 다시 해보니 친절하네요 사다리도 친절해졌고 게임산지 1년후에 다시 켜보니 한글패치도 되어있고 훌륭해요~ 가라 스핏파이어 몸통박치기!!!!!!!!

  • 생각보다 쉬움

  • 근데 모스키토 폭격기 오일은 어디로 넣는거임?

  • 반복되는 미션들이 좀 지루할수도 있지만 이런 게임들이 흔하지않다는 것이 큰 특징인것 같습니다

  • 색다른 맛 (?) 이 있어요.......ㅋㅋ

  • 오 빠른 한국어 업데이트! 조작법은 거의 카 메카닉 시뮬레이터 2015 랑 흡사 합니다. 개인적으로 2018 키 조작 보다 2015 키 조작이 더 편하고 좋더군요. 추천을 안드릴수가 없군요. 후에 창작마당도 지원되면 좋겠군요.

  • Nice graphic Nice Technology Nice experience as engineer in old century. Tank version please with nicely background ambience tensioned. and respect creaters.

  • 그냥 싼맛에 삼. 대충 시간 때우기 용으로 추천

  • 2차대전 영국비행기를 보고 흥분한다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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