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int It Black

흑인과 백인 2D 퍼즐 - 액션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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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흑인과 백인 2D 퍼즐 - 액션 게임. 주된 목표는 모든 것을 가능한 한 검정색으로 만들고, 상상력을 사용하여 모든 것을 시도 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입니다.

특징 :

  • 미니멀리즘
  • 25 가지 고유 한 레벨
  • 주변 소리

어떤 레벨을 통과하는 데 어려움이있을 경우 다시 시작하십시오 (메뉴의 Esc 누르기). 빨리 다시 시작하려면 R을 누를 수도 있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56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450+

예측 매출

2,52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액션 캐주얼 인디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아랍어, 불가리아어, 체코어, 덴마크어, 네덜란드어, 핀란드어, 그리스어, 헝가리어, 일본어, 한국어, 노르웨이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포르투갈어 - 브라질, 루마니아어,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스웨덴어, 태국어, 중국어 번체, 튀르키예어, 우크라이나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6)

총 리뷰 수: 6 긍정 피드백 수: 2 부정 피드백 수: 4 전체 평가 : 6 user reviews
  • 모두 검게 만들어라. 게임의 제목처럼 화면을 전부 검게 칠해야 하는 캐주얼 게임이다. 단순히 검은색으로 칠하는 것부터 해서 다양한 방식의 퍼즐이 존재하며, 각 상황에 맞닥뜨렸을 때 어떤식으로 풀어야 하는지 잘 궁리해야 한다. 일부 상황은 뭔가 이해가 안 될 때도 좀 있고 컨트롤이 잘 안 될 때도 있다만, 대체로 1시간에서 1시간 반이면 전부 해결이 가능하다. 워낙 캐주얼하고 단순한 게임이니 더 할 말은 없고, 30분 안에 게임을 클리어해야하는 도전과제가 존재한다. 처음 게임을 플레이하다보면 퍼즐 맞추기 같은 시간이 오래 걸리는 상황이 좀 있어서 이게 도대체 말이 되나 싶을텐데, 또 어찌저찌 하다보면 어떻게 또 따진다. (본인의 경우 대략 반년 이상을 묵혀뒀다가 이제서야 30분 클리어 도전과제를 획득했다.) 아이디어가 그다지 나쁘지 않은 캐주얼 퍼즐 게임. https://blog.naver.com/kitpage/221395018587

  • 10점 만점에 6점 드리겠습니다. 제목 그대로, 화면을 검은색으로 채우는게 목적인 퍼즐 게임입니다. 플레이 타임은 1~2시간 정도 됩니다. 이 게임을 완성하기 위해, 그리고 다른 퍼즐 게임과 달라지기 위해 아이디어를 고민한 흔적이 많이 보였습니다. 플레이 초반에는 "어? 되게 신기하다" 라고 생각했으나, 뒤로 갈수록 뭔가 신선한 스테이지들 보다는, 귀찮거나, 불편하거나, 또는 억지스런 스테이지가 더 많았습니다. 뭔가 독특한 퍼즐 게임을 찾으신다면 추천할 만 하지만, 그 이상의 의미는 찾기 힘들 것 같습니다.

  • 장르 퍼즐 / 미니멀리스트 추천력 ★★★☆☆ (3/5) 심플한 게임. 알파벳 업적이 필요하다면 추천 내가 느낀 재미 ★★★☆☆ (3/5) 그냥 그렇다 난이도 ★★☆☆☆ (2/5) 그렇게 어렵진 않으나 타임어택 도전과제가 존재한다 전반적 평가 화면을 검정으로 채우는 아이디어는 돋보이나, 사실 모바일이 원조인 게임이라 크게 감흥은 없었다. 후반부로 갈 수록 노가다 / 억지 퍼즐이 하나둘씩 등장함.. 모든 업적 달성을 위해서, 직쏘퍼즐 구간은 맞추기 직전에 미리 캡처를 해두는게 좋다. 30분 타임어택의 대항마같은 구간 하고 싶은 말 3,300원에 사서 하기엔 약간 비싼 감이 있다. 알파벳 업적 달성용으론 매우 좋음

  • 총평 : 전체적으로 단순하지만 나쁘지 않다. 하지만 몇몇 퍼즐로 인해 높은 점수를 주기는 힘들다. 5.5/10 5점 이상이니 최악은 아니지만 솔직히 보통이 있다면 보통을 주고 싶다. 누군가에게 추천하고 싶지는 않은 게임 처음에는 시작 화면에서부터 해서 즐겁고 느긋한 마음을 갖게 돕는 간단한 퍼즐을 주다가, 갑작스럽게 소재가 떨어졌는지 진부하고 답답한 마음이 들게 만드는 종류의 퍼즐을 제시한다. 후반에는 그 정도가 심하다고 느껴졌고, 시간 제한이 있는 몇몇 퍼즐 때문에 끄고 싶다는 생각을 할 정도였다. 솔직히 내게는 불쾌한 경험이었다. 그 몇 퍼즐 때문에 나는 끝날 때까지 얼른 마치고 쉬어야지라는 생각을 할 정도였으니 내게는 정말 별로인 게임이었다. 이 게임을 키면서 스트레스를 받거나 수많은 실패를 경험하고 싶은 사람은 없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저 시간 때우기로는 나쁘지 않았지만 만약 이 게임의 제작자가 유저들에게 즐겁고, 신기하고, 아름다운 경험을 하도록 돕고 싶었다면 시간 제한이 있는 등 유저가 반복적인 행동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거나 압박을 받을만한 퍼즐을 넣는 것은 정말 최악의 결정이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가격에 비해서 나쁜 게임은 아니지만 적어도 내가 느꼈던 즐거운 경험은 이 반복적인 실패에 의해 모두 잊혀져버렸고, 나는 누군가에게 이 게임을 추천하고 싶은 마음이 전부 사라져버렸다.

  • 진부한 퍼즐덩어리. 여러가지 다른 비주얼들의 퍼즐들을 풀어야 하지만, 언뜻 보기에는 달라 보이는 퍼즐들의 공동 목표는 "화면을 하얀색에서 검정색으로 바꾸자" 이기 때문에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서 막힐 일은 없는 퍼즐 게임이다. 첫 세네 퍼즐들은 그래도 뭔가 푸는 방식을 다양하게 늘리려는 생각을 한 모습이 보이지만, 뒤로 갈수록 결국 노가다만 가득한 억지 퍼즐게임이 되어버리는 게 바로 이 게임을 추천할 수 없는 이유이다. 특히 직소 퍼즐 단계는 만든 개발자 입을 상하로 쫙 찢어버리고 싶을 정도로, 플레이타임을 날먹하려는 심보가 드러나서 화가 난다. 물론 이 게임의 가격은 값싸긴 하지만, 굳이 값이 싸다고 이 게임을 사야 할까? 차라리 비슷한 가격에 퍼즐 메커니즘은 진부하지만 적어도 억지 퍼즐들은 넣지 않은 Zenge, Lineway, Scalak 같이 이것보다 가격이 착하면서 분량은 더 있는 퍼즐 게임들을 사는 걸 추천한다.

  • 지금까지 살면서 12개의 음과 랜덤요소로 사람을 이렇게까지 고통스럽게 만들 수 있다는걸 첨알았음 플스로 게임하던 시절부터 지금까지 정말 많은 플래티넘 트로피와 올도과를 해왔지만 이런 배설물 같은 게임은 처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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