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ject Nightmares는 플레이할 때마다 독특한 공포를 만들어내는 절차적 구조의 생존 공포 게임입니다. 어두운 과거를 가진 노파인 헨리에타 케드워드(Henrietta Kedward)의 이야기를 발견하기 위해 기계가 당신을 꿈의 상태로 유도하고 생생한 악몽 속으로 직접 던져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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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00 원
600+
개
12,900,000+
원
앞으로 얼마나 많은 컨텐츠를 업데이트 시킬지가 관건.. 가격에 비해 너무나 현저히 떨어지는 컨텐츠. 플레이타임만 어거지로 늘려놓음 ㅡ.ㅡ;; 초반부 깝놀은 많으나 나중에 귀찮아짐 ㅋ
다른 건 모르겠고 일단 이 게임에는 할머니가 나옵니다. 할머니가 나오면 무서운 거 맞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게다가 그 할머니가 입주변이 빨갛네요...더 무섭습니다. 눈망울도 흐릿해요.. 더더 무섭습니다. 그 할머니가 좌고우면하지 않고 나를 보면 덤비시네요.. 더더더 무섭겠죠?;; 암튼 간만에 공포감을 잘 살린 훌륭한 작품 맞습니다. 다만 시간이 좀 짧은데요.. 거의 데모 수준. 그래도 저런 할머니랑 너무 긴 시간 함께 하지 않아도 된다는 데에서 위안을 삼으시면 되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fryQ6tP9dr0
공포게임이아니라 길찾기 게임인줄 알았습니다. 개노잼
인디게임 치고는 준수한 가격대 퀄리티 점프스퀘어도 꽤 나오고 퍼즐이 쉬운편은 아님 꼼꼼하지 못하면 길이랑 퍼즐 못찾아서 헤맬 가능성도 있음 (나처럼)
총평= 맵 디자인 쓰레기 실패한 맵 디자인이다 다 똑같이 생겨먹어서 짜증을 유발한다 길찾기 길찾기 길찾기. 실패한 공포게임 이다.
진짜 퀄리티 대박 키야
중반쯤에 엄청 헤매서 2시간가까이 플레이했습니다 일단 예전에 플레이 해보신분들도 다시 한번 플레이 해보시면 좋을꺼같습니다 최근 여러가지 업데이트로 수정이 됐거든요 다른분 댓글에 적혀있듯이 갑툭튀가 끊임없이 나옵니다 정신을 못차려요 그리고 특정구간에서 화면이 어두워서 소리로만 판단하고 행동해야하는데 이게 제기준에선 굉장히 어려웠습니다.. 아직 정식발매 전이라 다 평가하긴 이르지만 정식발매전에 너무 무의미하게 잡아먹는 시간이나, 특정구간 난이도를 조금 조정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게임 퀄리티 자체는 굉장히 좋고 , 현재로썬 가격대비 좋다고 할 순 없으나 정식 출시되고 여타 게임들처럼 플레이시간이 길어지고 다듬어진다면 가격대비 괜찮은 게임일듯 싶습니다 혹시나 플레이 영상이 궁금하시다면 https://youtu.be/-Q_gn2LP67A 한번씩 참고하시면 좋을 듯 싶습니다 시간은 짧지만 위에 말씀드린 내용에 대해선 다 포함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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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백 0.5초 아줌마를 피해서 살아남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