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sassin's Creed® Odyssey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는 어떤 영웅이 될지 여러분이 선택할 수 있는 액션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낙오자에서 살아있는 전설이 되기까지, 장대한 여정을 따라가며 당신의 과거에 숨겨진 비밀을 밝혀내고 고대 그리스의 운명을 바꾸어야 합니다. 그리스의 땅과 바다에서 치열한 전투를 벌이면서 진정한 영웅으로 거듭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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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워리어크리드 #발전된액션 #오픈월드RPG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는 어떤 영웅이 될지 여러분이 선택할 수 있는 액션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낙오자에서 살아있는 전설이 되기까지, 장대한 여정을 따라가며 당신의 과거에 숨겨진 비밀을 밝혀내고 고대 그리스의 운명을 바꾸어야 합니다. 그리스의 땅과 바다에서 치열한 전투를 벌이면서 진정한 영웅으로 거듭나십시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65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549,075+

예측 매출

35,689,87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RPG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아랍어, 체코어, 네덜란드어, 일본어*, 한국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upport.ubi.com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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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임 트로피/도전과제 공략 및 리뷰 'Assassin's Creed Odyssey... 트로피/도전과제 공략 100%

    'Assassin's Creed Odyssey(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는 dlc가 많은지 카테고리가... 목표는 트로피 이기 때문에...ㅎ.ㅎ 제 공략으로 많은 사람들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용 그럼 오늘도 즐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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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251)

총 리뷰 수: 7321 긍정 피드백 수: 6710 부정 피드백 수: 611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남자가 치마 입고 다녀도 아무도 이상하게 보지 않는 세상 이런 세상에 살고 싶군요 저도 조만간 치마를 입고 밖으로 나가보려 합니다

  • 새 없었으면 이 게임 못 깼음 8 / 10

  • 아빠찾아 삼만리 엄마찾아 삼만리 다시 아빠찾아 삼만리 동생찾아 삼만리 아들찾아 삼만리

  • 유비소프트는 더 크루를 서비스 종료하면서 게임 라이센스를 전부 회수해서 삭제 했음. 다른 유비소프트 게임들도 언제든지 없어질 수 있으니 구매하지 마세요~

  • 헤르메스 과제 만든놈은 게임산업 발전을 위해 이 분야에서 손떼길바람. 이 시발놈이

  • 사람잡고말타고사람잡고말타고사람잡고사람잡고말타고사람잡고말타고사람잡고사람잡고말타고사람잡고말타고사람잡고사람잡고말타고사람잡고말타고사람잡고사람잡고말타고사람잡고말타고사람잡고사람잡고말타고사람잡고말타고사람잡고사람잡고말타고사람잡고말타고사람잡고사람잡고말타고사람잡고말타고사람잡고사람잡고말타고사람잡고말타고사람잡고사람잡고말타고사람잡고말타고사람잡고사람잡고말타고사람잡고말타고사람잡고사람잡고말타고사람잡고말타고사람잡고사람잡고말타고사람잡고말타고사람잡고사람잡고말타고사람잡고말타고사람잡고사람잡고말타고사람잡고말타고사람잡고사람잡고말타고사람잡고말타고사람잡고사람잡고말타고사람잡고말타고사람잡고사람잡고말타고사람잡고말타고사람잡고사람잡고말타고사람잡고말타고사람잡고사람잡고말타고사람잡고말타고사람잡고

  • 플레이 타임 깡패, Assassin's Creed® Odyssey 대충 본편만 즐겨도 이거저거 하다 보면 100시간 이상의 플레이 타임은 나오는 어쌔신 크리드의 11번째 메인 시리즈 '오디세이'다. 배경은 고대 그리스이며 역시나 역사관에 충실한 모습을 보여준다. 이미 많은 유저들의 입소문을 통해 어크 시리즈 중에 수작으로 꼽히고 시리즈 시스템에 큰 변화를 줬던 이전작 오리진의 단점까지 보완, 게임 볼륨도 커지면서 호평이 많은 오픈 월드 액션 RPG 게임이다. 시간상으로는 오리진 이전 세대를 다룬 작품! [list] [*]그래픽이 뛰어나며 맵 전체적으로 색감이 일품이다. 바다색과 하늘색, 모든 건물과 배경이 매우 아름다워서 저절로 스샷 기능을 이용하게 된다.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2786531759 [*]스토리 몰입감이 좋은 게임이며 대화의 선택지도 있고 그에 따른 엔딩도 여러 가지로 나눠진 게임이다. [*]전투 시스템은 오리진에서 많이 개선된 느낌이며 타격감, 액션, 모두 좋다. [*]처음 지도 까기가 만만치 않다. 하지만 지도는 미리 까 놓고 플레이하는 것이 좋다. 대륙과 대륙은 배로 이동하며 해상전도 많이 하게 된다. [*]메인 스토리만 하기엔 레벨이 부족할 수 있으니 사이드 스토리도 병행해 주는 것이 좋다. [*]캐릭터는 최초 남, 여 중에 선택하게 된다. 플레이 내내 남자 빤쮸와 궁딩이를 보고 싶지 않다면 여캐를 선택하길 바란다. 다만, 갑옷 뽀대는 남캐가 좋다. [*]DLC 플레이 타임도 길고 전체적으로 콘텐츠가 겁나게 많다. 한번에 너무 무리하면 질려 버릴 수 있으니 적당히 조절 하면서 플레이 하길 바란다. [*]플레이하다 보면 나도 모르게 뱃노래를 부르고 있다. OST도 좋고 플레이 하면서 받는 영향도 큰 게임! [/list] 추천 여부 플레이는 예전에 끝냈는데, 나날이 강력해지는 귀차니즘 때문에 리뷰는 인제야 적는다. 관련 내용을 조금만 찾아봐도 오디세이에 대한 평은 너무 많으니, 어크를 즐기려는 사람들에게는 필수 코스가 아닌가 싶다. 근래에 나온 오리진, 오디세이, 발할라 중에 가장 호평이 많은 시리즈라고 보면 된다. 개인적인 의견은 추천!

  • 시리즈중 최고였다. 유적이 되기 전, 아직 살아 숨쉬는 지역을 탐험하는 것 만으로도 어느정도 가치가 있다. 전투 시스템은 단연 시리즈 최고다. 오리진때도 이미 좋았지만 더 다듬어 괜찮아졌다. 다만 오픈월드 게임인데도 전투 상황이 매번 똑같이 느껴지는 점은 유비의 고질적인 불치병이다. 이것은 랜덤 이벤트의 부재로 인한 문제인데, 성장이라는 목표 이외에 전투해야할 이유가 없기 때문에 어느순간 내가 지금 무슨짓을 하고있는거지? 하며 진저리를 치게 만든다. 이런점에서 오픈월드게임이라는 점에서는 아주 나쁘다 할 수 있다. 장비 시스템은 다소 숫자놀음이 될 수도 있는 장비 옵션 파밍에서 호불호가 있을 수 있지만 셋팅별로 수집하는 재미가 있고 지속적으로 플레이할 동기를 부여한다. 특정세팅의 효율이 매우 높은것은 문제로 느껴지지 않았다. 경쟁게임이 아닌 경우 그것을 찾는 것 또한 게임의 일부라 생각하기 때문에... 외형변경을 위한 전설장비 수집도 꽤 즐거웠다. 성별을 남자로 선택했을땐 수영이나 파쿠르중 고간이 카메라 한가운데 노출되는 사고가 일어나는 단점이 있었지만...반신전사가 자기 고간을 내놓고 다닌다 생각하면 개그요소로 생각 할 수도 있겠다 싶다. 스토리의 질 자체는 오리진과 비슷했지만, 오리진이 아주 무겁고 진지하게 진행한다면 오디세이에선 가볍고 유쾌한 느낌이 크다. 개인적으론 처절한 오리진의 느낌이 더 좋긴 했지만 웃을 수 있는 내용도 좋다. 버그로 2회차정도 모든 마크 제거 업적을 완수하지 못했는데, 정말 괴로운 경험이었다. 유비가 이러는거 한두번 아니긴 한데...마음에 든 게임에서 이런건 섭섭했다.

  • 500시간 이상의 플레이.. 모든 도전과제 달성... 어쌔신 크리드의 모든 시리즈를 전부 플레이해봤지만 이보다 더 가슴이 웅장해지는 여행은 앞으로도 없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 만큼 인상적이었던 게임.

  • ⣾⣿⡆⠀⠀⠀⠀⠀⠀⠀⠀⠀⠀⠀⠀⠀ ⠀⠀⠀⠀⠀⠀⠀⠀⠀⠀⠀⠀⠀⣼⣿⣿⣿⡀⠀⠀⠀⠀⠀⠀⠀⠀⠀⠀⠀⠀ ⠀⠀⠀⠀⠀⠀⠀⠀⠀⠀⠀⠀⣰⣿⠋⢿⣿⣷⠀⠀⠀⠀⠀⠀⠀⠀⠀⠀⠀⠀ ⠀⠀⠀⠀⠀⠀⠀⠀⠀⠀⠀⢠⣿⡏⠀⠘⣿⣿⣧⠀⠀⠀⠀⠀⠀⠀⠀⠀⠀⠀ ⠀⠀⠀⠀⠀⠀⠀⠀⠀⠀⢀⣿⡿⠀⠀⠀⠹⣿⣿⣆⠀⠀⠀⠀⠀⠀⠀⠀⠀⠀ ⠀⠀⠀⠀⠀⠀⠀⠀⠀⠀⣾⣿⠃⠀⠀⠀⠀⢹⣿⣿⡄⠀⠀⠀⠀⠀⠀⠀⠀⠀ ⠀⠀⠀⠀⠀⠀⠀⠀⠀⣼⣿⠇⠀⠀⠀⠀⠀⠀⢻⣿⣷⡀⠀⠀⠀⠀⠀⠀⠀⠀ ⠀⠀⠀⠀⠀⠀⠀⠀⣰⣿⡟⠀⠀⠀⠀⠀⠀⠀⠈⣿⣿⣧⠀⠀⠀⠀⠀⠀⠀⠀ ⠀⠀⠀⠀⠀⠀⠀⢠⣿⣿⠁⠀⠀⠀⠀⠀⠀⠀⠀⠘⣿⣿⣧⠀⠀⠀⠀⠀⠀⠀ ⠀⠀⠀⠀⠀⠀⣠⣿⣿⠇⠀⠀⠀⠀⠀⠀⠀⠀⠀⠀⠹⣿⣿⣷⣄⠀⠀⠀⠀⠀ ⠈⣶⣦⣤⣶⣿⣿⣿⡏⠀⠀⠀⠀⠀⠀⠀⠀⠀⠀⠀⠀⢹⣿⣿⣿⣿⣷⣶⣾⠇ ⠀⢻⣿⣿⣿⣿⣿⡿⠀⠀⠀⠀⠀⠀⠀⠀⠀⠀⠀⠀⠀⠀⢿⣿⣿⣿⣿⣿⣿⠀ ⠀⣼⣿⣿⣿⣿⣿⠃⠀⠀⠀⠀⠀⠀⠀⠀⠀⠀⠀⠀⠀⠀⠈⣿⣿⣿⣿⣿⣿⠀ ⠀⠛⠻⢿⣿⣿⣿⠀⠀⠀⠀⠀⠀⠀⠀⠀⠀⠀⠀⠀⠀⠀⠀⣸⣿⣿⡿⠟⠛⠃ ⠀⠀⠀⠀⠙⠿⣿⣧⠀⠀⠀⠀⠀⠀⠀⠀⠀⠀⠀⠀⠀⠀⢠⣿⡿⠋⠀⠀⠀⠀ ⠀⠀⠑⠄⡀⠀⠈⠙⠳⢦⣀⠀⠀⠀⠀⠀⠀⠀⠀⢀⡠⠶⠋⠁⠀⢀⡠⠊⠀⠀ ⠀⠀⠀⠀⠈⠒⢤⣀⠀⠀⠀⠁⠀⠀⣠⣄⠀⠀⠀⠀⠀⠀⣀⡤⠒⠁⠀⠀⠀⠀ ⠀⠀⠀⠀⠀⠀⠀⠈⠉⠛⠷⠶⢶⣿⣿⣿⣿⡷⠶⠾⠛⠋⠁⠀⠀⠀⠀⠀⠀

  • 유비소프트를 알게해준 게임 유비를 먹고 살게해준 게임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내인생게임이라는거 어쌔신크리드를 알게되었고 오디세이를 알게되서 감사할 따름이다 유비앱으로 게임을 사서 500시간 정도를 즐겼다. 그리고 3년이 흘렀다 다시한번 엘든링과 같은 나의 인생게임 3인방중 오디세이가 다시 하고 싶었다 스팀에 75프로 세일로 파는걸 보았다 그냥 처음부터 다시 느껴보고 싶어서 무작정 샀다 사길 잘했다 게임있는데 왜또사는거지 또라이인가? 하실수도 있지만 스팀으로 사서 처음부터 다시하는 기분을 느껴보고 싶었다 2만5천원의 행복이랄까 치킨한마리 가격이다 지금 하루만에 조금만 하자고 한게 8시간째 앞으로 엔딩까지 다시금 불타오를거 같은 기분이다. 오리진,오디세이,발할라중 으뜸은 오디세이라고 감히 말하고 싶다. 다른게임은 몰라도 나에게 있어서 엘든링,오디세이는 게임하시는분들께 추천드리고 싶다.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겠지만..게임 좋아하시는분들중에 어쌔신크리드 모르시는 분은 없을거라고 감히 생각해본다.

  • 시간가는줄 모름

  • 너무 잘만들어서 이 다음에 나오는 시리즈 중 갓겜 취급받는 게 없어서 큰일남

  • 18년도에 샀는데 오랜만에 해보려고 새 컴퓨터로 다시 하려하는데 실행이 안되네요..? 왜이러나요?

  • 일상생활이 안될정도로 재밌습니다.... 다른게임, 약속, 등등 다 재치고 하느라 인간관계 박살나는 중 ^^

  • 넓은 맵을 찾아다니는 것과 액션은 재밌지만, 스토리(메인, 서브 등)는 여전히 제자리 걸음하는 유비.

  • "운명의 여신을 믿지 마라." - 알렉시오스 -

  •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하게 됨.. 현생보다 먼저가 된다는 점이 유일한 단점이고 초보자가 시작하기에 너무 좋은 게임. 눈이 너무 높아질까봐 걱정될 정도ㅠㅠ

  • ㅅ 발 ㅈㄴ 비싸게 주고샀네

  • 재밌다! dlc까지 꼭 하세요!

  • 재미있네요 강추합니다 ㅎㅎ :)

  • 천천히 즐기기좋은게임 그래픽이 좋다

  • 졸라 재밌어~

  • 스파르타!!!!!!!!!

  • 플래이타임이 매우길어질수도 짧아질수도있지만 그 과정이 재밌고 이동의 편의성이 좋으며 서브퀘스트나 다른 목표를 수행해냈을때의 보상과 성장체감이 잘되어서 시간가는줄모르고 재밌게했습니다. 세일도 많이하니까 싸게 주워놨다가 시간많을때 즐기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재밌었다..게임이 할게 많아서 좋습니다

  • 굿굿

  • 유비소프트 커넥트 ^^1발 계속 연결 끊김 뜬다

  • 님들 저 7렙인데 분해가 안보임 분해 어케함?

  • 현생 갈아서 너무 재밌게 했습니다

  • 암살, 무쌍, 스킬트리 등 재밌는 요소가 많긴 하다마는 기존 어크하는 느낌은 많이 적다. 고대 그리스같은거 좋아하면 맛있게 할듯함

  • 왜 다들 유비식 오픈월드를 욕하면서도 겜은 잘나가는지 알게됨

  • 게임은 재미있는데 2년만에 들어가보니 내 클라우드에 저장되있던 저장파일 없어져있네....

  • 졸라 재밌음 걍 하셈

  • 그저 갓

  • GOAT

  • 등록함에 뭘 잘못 적었는지 오너쉽 문제가 발생했다고 한다. 17일에 발생해서 4월 1일인 지금까지 못하고 있다. 첨부하라는 이미지 파일 다 넣었는데 답변이 3월 18일 이후에 없다. 계속 물어보다 지쳐서 결국 환불하려 했더니 2시간 이상 플레이 했다고 환불은 또 못해준다고 한다. 뭐 시간이 걸리니 기다리라는 말도 없다. 그냥 침묵으로 10일째다. 거지같은 대응이고 아직까지도 답 없는데 자료 모아서 소송 걸 거다. 진짜 게임의 재미는 둘째치고 회사의 대응이 쓰레기다.

  • 컴퓨터 새로샀는데 스터터링때문에 돌아버리겠음 고쳤다 싶으면 재접하면 다시 증상일어남

  • 유비식 오픈월드

  • 재밌음 할 게 너무 많음

  • 개 노가다 게임

  • 오디세이 짱짱

  • 그리스 배경 굿굿

  • 겜끄고 나서도 말라카가 들린다면 개추

  • 도전과제 100% 처음으로 달성하게 한 게임. 어릴적 그리스로마신화를 본 세대라면 훨씬 더 재밌게 할수있음 영화300 , 판테온 체험 쌉가능 근데 주인공만 방패가 없어서 개인적으로 좀 아쉬웠다. 한번쯤 들어본 그리스 지역에 가서 멋진 풍경을 볼수도있다 게임 하는 내내 배경에 감탄하고 동기화 할때마다 사진 찍은듯 전설의동물 잡을수있는것도 너무좋았고 신화3부작중 그나마 많은 스킬로 덜 지루했음 오리진과 다르게 용병들이 주인공 근처에 무한 리스폰돼서 계속 찾아옴 이러한 재미 요소들 때문에 반복적인것도 할만했던거 같다. 스토리는 엄청크게 신경을 쓰는편이 아니라 그냥 볼만했음 * 이 게임은 바지가 초반에 없어서 알렉시오스로 플레이 할시 가끔씩 보이는 X랄 눈갱 주의 ! 특히 물속에서

  • 클라우드 저장 문제로 인해 저장파일들이 날라가는 현상이 수차례반복입니다. 이건 정말 단순하고 매우 불편한 시스템입니다.

  • 넣고 싶은 건 많은데 제대로 만든 건 아트 하나 뿐인 게임. 할인 할 때 가격 생각하면 적당히 할만은 한데, 굳이 남한테 추천할 만한 게임은 아님 어크 시리즈는 이게 처음인데, 다른 거 더 하지는 않을 듯 1. 액션겜으로서는 똥겜 악몽 기준 초중반까지는 랩차 2, 3만 나도 딜 더럽게 안 박혀서 하루 종일 패야 됨. 이후에도 사람 같이 딜 박을려면 방어 -100퍼랑 체력 -75퍼 각인 껴야 돼서 플레이어는 잡몹이든 보스든 한두 대 맞으면 뒤짐. 그래서 집중 안 하면 반응하기 빡센 단검 제외하면 적들 무기가 아무 차별성이 안 느껴짐. 그러다 후반 가면 dlc에서 개사기 스킬 하나 줘서 보스 몇 제외하면 그냥 한 손으로 해도 다 잡을 수 있는 수준이 됨 스킬이 타게팅 기반인데, 타겟 기준이 캐릭터가 보는 방향이 아니라 뭐 이상해서 똥맛임. 심지어 적이 사다리 타고 있거나 z축 좀 엇갈리거나 하면 타격 했는데도 아무 일 없는 병신 같은 상황이 나옴. 심지어 적 없는 상황에서 오브젝트 때릴려고 날리는 평타도 캐릭 보는 방향이 아니라 이상하게 꺾는 병맛이 많이 나옴 주력 스킬이 똥폼 잡으면서 하루 종일 패는 류가 많은데, 후딜 끝날때까지 무적이 있는 게 아니라 잡몹이 타이밍 맞춰서 평타 깔아두면 그대로 한 대 맞고 뒤지는 경우가 상당히 많이 나옴. 그거 무섭다고 스킬 봉인하고 평타질만 하고 있으면 위에 말한 개사기 스킬 얻기 전까지는 전투 엄청 루즈해짐 평타에 경직이 더럽게 없어서 공속 제일 빠른 단검 들고 패도 평타 한 사이클 끝나기 전에 잡몹(!)이 회피기 쓰거나 경직 안 먹는 공격 내밀어대는 경우가 종종 나옴. 후자는 반응 못하면 그대로 뒤짐. 잡몹전이 너무너무너무 많아서, 그걸 항상 집중하고 있을 수가 없어서 좀 많이 짜증남 락온 해도 종종 이상한 거 때리는 병신 같은 보정이 들어가 있어서 1대1 아닌 이상 락온 시스템 그냥 없는 취급 해야 됨. 옵션에서 패드 보정 끄고 하는데도 그러는 거 보면 키마로 해도 그럴 듯? 패링 안 되는 공격은 빨갛게 표현했는데, 가시성이 좀 많이 병신 같음. 적이 불 붙은 무기 쓰거나, 경직 무시하는 스킬 쓰거나, 적한테 불 붙이거나, 적이 뭐 빛 뿜는 걸 들고 있거나 하면 이게 패링 되는 공격인지 아닌지 시각적으로 잘 분간이 안 감. 심지어 시스템적으로 화면 회색으로 물들이는 경우가 많은데, 그때도 가시성 안 좋음 2. 탐험겜으로서도 좋지는 않음. 아트를 워낙 잘 뽑아서 보는 맛은 좋은데, 어마어마하게 큰 맵에 비해 밀도도 낮고, 던전들이 죄다 복붙이라 많이 루즈함. 심지어 쭉 들어간 길 그대로 다시 돌아나와야 되는 노답 구조도 꽤 있음 3. 짧은 단서로 유추해서 찾는 컨텐츠가 많은데, 좀 많이 얄팍함. 그나마도 번역 문제인지 원문 자체가 그런지 틀린 정보나 딱히 인게임에서 잘 안 느껴지는 정보 써놓는 경우도 있음. 심지어 단서 보고 얘구나 싶어서 선빵 갈기면, 에센셜 걸려가지고 아무 반응 안 하는 경우도 몇 있음. 나중에 스토리 진행하니까 진짜로 걔 맞았는데도 4. 해상전도 별로임. 시대상 때문에 화살 쏘고 투창하면서 딜 찔끔찔끔 넣으니 별로 재미가 없음. 그러면서 충돌 데미지는 내가 박으면 얼마 안 다는데 적이 박으면 내 피는 팍팍 깎여서 짜증이 차오름. 게임 특성상 1대다가 많은데, 해상전은 시원시원하게 쓸어먹거나 하는 게 안 돼서 하나씩 유인하면서 잡거나 도망쳐야 돼서 좀 많이 노잼임 정복전을 해상전으로 하는 경우는 최악임. 이걸 테스트 하고 넣은 거냐 싶은 수준. 일정 영역 벗어나면 전투영역 벗어났다고 패배처리 되는데, 시각적으로 아무런 장치가 없어서 싸우다 중간에 지도 켜서 위치 확인하고 그딴 식으로 해야됨. 제일 엿같은 건 npc 배들은 지들끼리 영역 밖으로 처나가서 싸우는 경우가 종종 나오는데, 그럴 경우 한 쪽이 이기고 영역 안으로 돌아올 때까지 하염없이 기다려야 됨 5. 스토리적으로 dlc 퀘스트 열리는 타이밍도 좀 이상함. 맨 마지막에 나올 외전격 이야기가 초반에 열리고, 본편 이후에 나와야 될 이야기가 중반에 열려서 멀쩡히 살아있는 캐릭 죽은 놈으로 나오고 병맛임. 암살검 퀘스트는 몇몇 대사 보면 본편 중간에 들어가는 이야기 맞는 거 같은데, 이게 이 중간에 들어가면 본편 흐름이 붕 뜨면서 좀 이상하게 느껴짐 6. 현대? 근미래? 파트는 도대체 왜 있는지 이해불가능임. 시리즈물로서의 정체성 때문인 거 같긴 한데, 오디세이 내적으로 존재할 이유를 못 느끼겠음. 심지어 전투는 총 어디 버리고 죄다 냉병기로 하고 있고, 자기 죽일려는 적들 죽이지 마라는 등, 이전 시리즈에 대한 배경지식이 없어서 그런지 똥맛이었음

  • 소크라테스와 친밀감생김

  • 재밌당 헤헤

  • 씨이이이벌 다 좋은데 쉬프트 누르고 벽타고 올라가다가 다시 내려가고싶을때 조작 좆같네 FUCK!!!! 자꾸 반대편으로 점프해서 매미새끼마냥 달라붙네 얌전히 내려가다간 다 쳐맞질않나

  • 아~ 재미없어.

  • 200 시간은 해야 뉴비에서 벗어날려나..?

  • 전 남캐에 창을 자주 썼어요 그럼 창남인 건가요? 아님 말고요.

  • 스토리 자체에 몰입하기보다 그냥 존1나 쎈 그리스 용병 시뮬레이터라고 생각하셈 그렇게 보면 이만한 게임은 존재하지 않음ㅋㅋㅋ 물론 섀도우즈 야스케는 좆까라고 해라

  • DLC 게임 아님 본편까지는 꽤 준수함 가족엔딩과 교단엔딩까지는 유비식 오픈월드 좋아하면 나름 집중력 있게 플레이 가능 DLC부터는 이쁘기만하고 동선 꼬인 맵구성과 무쌩기고 성능도 그만그만한 장비 별 의욕도 안주는 메인퀘로 무호흡 심부름을 선사함 대깨유비 아니면 쉽지않음 꼭 본편만 사고 DLC 사지마라 특히 암살검 스토리는 불쾌할 수준 오리진때 아야에 대한 안좋은 의견이 많았을텐데 오디세이에서도 그렇게 해야했나 싶음

  • 볼륨굳

  • 블랙 똥꼬충 사무라이의 시작이 사실상 여기임, 그들만의 고증 이 시대엔 메갈 언냐 평균체형 피자3판 덩치 여성이 왜 없냐구 쒸익쒸익 내가 만들 거라능! 으로 그 시절 있다면 잔다르크 마냥 역사 기록에 남을 여성을 그냥 줠라 게 등장시키는 걸로 시작임. 생각해 보셈 그 중장보병 장구 차고 용병질 하는 여자들이 저 시대에 몇 이나 있었을 거 같음? 무조건 남자만 전쟁 나가던 시절에 여자 주인공 슬적 넣으려다 뭐라하니 남여 선택으로 바뀐 개똥 그들만의 고증의 시작

  • 갠적으로 좋은 게임이란 내가 그 세계에서 실제로 있었다는 느낌을 주는 게임이라 생각하는데 오디세이가 바로 그런 겜이었습니다

  • 맛있는 그래픽, 맛있는 전투, 맛있는 스토리 이 3가지가 함유된 먼치킨 작품이라 시리즈 입문자도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음. 다만 에지오 3부작이나 블랙 플래그식 전투를 기대하는 사람들에게는 비추함. 단순 패링이나 회피 후 계속 때려서 죽이는 식이라 암살보다는 전투에 초점이 맞춰진 게임임.

  • 1.풍부한 콘텐츠를 가지고 있다. 기본 스토리, 점령전, 해상전 그리고 무엇보다 어쌔신 크리드 전통인 그리스 지역을 여행하는 기분까지 즐길거리가 많은 게임 반대로 중복이 많은 것은 단점 2. 어쌔신 크리드 전통에 물리적인 자유도는 높은 편이다. 하지만 스토리를 진행하는 과정은 시리즈 전통에 비하면 높지만 요즘 게임에 비해서는 높다고 하기 힘들다. 3. RPG적인 요소는 초보 입장에서는 낮은 편이고 깊이 파고들면 알 수 있을 것 같다. 4. 암살 플레이는 재밌는 편이나 확실히 그냥 전투로 풀어내는 것이 편한 느낌 문제는 막상 전투가 재밌지는 않다.

  • 할게 좀 많아서 어지럽긴 한데 재미는 줜나게 재밌습니당

  • DLC할때쯤엔 기진 맥진해서 오기로 밀게됨 여러분은 본편만 사서 다 밀어보고 결정하세요...

  • 좋았던 점이 곧 ㅈ같은 점으로 이어지는 기이한게임 1. 맵이 넓고 할것도 많다 -> 이동시간이 겜시간 3할은됨 2. 그래서 말새끼랑 배를 줌 -> 씨말새끼 앞에 작은 돌만 있어도 키히힝대며 잘 못감, 배는 해적한테 허구한날 시비털림 3. 다양한 선택지에 따른 결과 -> 가족이 하나같이 다 고구마라 말하고 싶은대로 골랐더니 애미까지 다죽음; 그래도 재밌게했음 근데 유적에 뱀 좀 씨X 풀어놓지마라

  • 이건 평 좋길래 뭐 좀 다른가 싶었는데 그냥 rpg 요소 추가된 유비임. 남자 연기 존나 못하니까 여자로 해라

  • 어크 신화작 3개를 다 보유중인데, 개인적으로 이게 제일 그래픽, 스토리등 전적으로 좋은거 같다. DLC도 보유중인데, 처음에 아테네, 스파르타인들과 싸우다가, 신화속 미노타우로스, 외눈박이 키클롭스, 메두사 등을 만났을떄 정말 재밌게 즐겼다. 그러나 아틀란티스에 들어가서 신들을 만날때 슬슬 질리기 시작함. 게다가 초반에는 그렇지 않았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컴퓨터 문제인지 최적화 문제인지 점점 게임이 렉이 걸림. 플레이중 적들과 교전중일때 자주 렉이 걸림. 렉이 걸린순간 죽지는 않으나, 게임에 대한 몰입감이 떨어짐.

  • 델리만쥬 같은 게임. 처음엔 진짜 재밌다.. 처음엔..

  • 풍경 원툴 메인퀘스트보다 서브스토리가 더 재밌음 무한반복 성털기 똑같은 미션에서 현타와서 접음

  • 정말재밌네요 스토리도 길고 아직도 엔딩못봄

  • 오랜만에 다시 해볼까하는 생각에 게임을 다시 깔았으나 실행이 불가함 뭐 방법이 없음 처음 로딩화면에서 넘어가지지 않음. 컴터 스펙은 매우 여유있음. 메모리 램 뭐하나 부족하지 않음. 그래픽드라이버 최신임 뭐 기타등등 인터넷상에서 온갖 방법 다찾아보고 했는데 되는게 없음 개빡쳐서 비추 눌름

  • 전장의로 가는 여정에서 마르코스와 대화하기 미션때 임무 지점으로 가는 도중 갑자기 화면이 검해져서 로딩 창이 뜨더라구요 저는 300미터가 남아있는데 탤포 시켜주나 개꿀 하고 있었는데 무슨 원주민이 보이더라구요 스토리는 시작도 안하고 움직일 수 없는 몸이돼 바실리스크를 미리 만난건가 싶더ㅎㅎㅎ라구요 인벤토리 퀘스트창 다드러가지구 움직이기만 안되용 그래서 리트 해서 3시간 더하구 또 버그 걸리고 리트하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 이게 인생게임이냐 스토리가 진행이 안되는 버그에 걸렷는데 망겜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씨발

  • 전작에 있던 RPG 요소가 좀 더 업그레이드 되고 정복전이라는 콘텐츠를 통해 본인이 좋아하는 도시국가 중 한 군데의 편으로 참전해 영토를 정복할 수 있고 자신이 배를 직접 운영해 해적이나 도시국가의 해군들을 박살 낼수 도 있는 좋은 게임

  • 오프닝부터나오는 그래픽, 고대 그리스라는 시대적 배경, 개쩌는 스토리가 있지만 개인적으로 좋아하는게임류는 아님. 그러나 비추천줄작은 절대 아니며 간간히 (하루 1시간) 정도는 할듯싶다... 근데 평 보면 엄청난 수작이라던데 유비식 오픈월드라 딱히 그정도는 아님.

  • 몇년전에 발할라로 어크 시리즈 처음 접하고 다신 할 생각 없었는데 세일 크게 하기도 하고 평도 좋아서 해봄 걍 재밌음 스토리도 준수하고 장비나 함선 맞추는 재미도 쏠쏠하고 볼륨도 상당함 단점이라면 PC 흐름 타기 시작할때 만들어진거라 살짝 이상한 부분들이 보이긴 하는데 크게 거슬릴 정도는 아님 아, 남캐하면 잠수할때마다 빤스봐야해서 좀 뭐같긴함

  • 어크는 유니티, 신디케이트, 오리진 정도 해봤는데 가장 재밌게 했던 것 같음! 오리진 때부터 느끼긴 했지만, 맵 구경하는 맛이 참 좋다. 말 타고 다니면서 보이는 평원 풍경도 함 봐주고, 산이나 높은 건물 오르면 하늘부터 장관도 본다. 아쉬운 점을 뽑으라고 하면... 해상전 정도? 전개상 필수로 하게 되는데 이게 호불호가 좀 갈릴 것 같다. 그것 말고는 개인적으로는 참 재밌었던 어크 시리즈!

  • 게임은 잘만듬 단 애미 뒤진 유비년들의 거지같은 커넥트로 인해 클라우드 동기화가좆같음을 인지하고 해야함 개 붕 신 유비

  • 어쎄씬크리드 오리진보다 더 나은 그래픽과 더 많은 퀘스트 중간중간 암살자 요인도 작용해서 재미있게 할수있는 게임. 할인행사로 2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DLC포함이라니! 레디리2. 갓오브워등 고트 게임들 많이 구매해놓긴 했는데 이것부터 하게 됩니다. 피씨 기반 튕기는것도 오리진보다 나은것 같고 해볼만한 게임입니다.

  • 개인적으로 난이도도 보통하니까 딱 좋음 스토리도 사전지식 1도 없었고 고대 그리스에 그닥 흥미있는 편도 아닌데 드라마같아서 재밌음 도파민 으아아

  • 추천은 하는데, 하다보면 어느정도 재미의 한계는 있음. 심부름 노가다는 조금 필요한데 그게 이 게임임. 심부름 싫으면 손대지 마시오. 세일할때 만원이면 충분히 사서 즐겨볼만함. DLC까지하면 100시간은 거뜬함. 근데 게임하면서 계속 잠깐씩 화면 멈추면서 진행되는거 나만 그러냐?

  • 고대 그리스 좋아하시는 분 강력★★★★★★★★★★★★★★★★★추천 게임 하면서 고대 그리스가 이런 느낌일까 하면서 플레이중.. 저는 역사 좋아해서 재밌게 했어요 어크 오리진 메인퀘까지만 했었는데 오리진보다 오디세이가 스킬 때문인지 캐릭들 빨리 죽이기 쉬운듯 그래픽 좋아요 맵 보는 재미가 있음 맵 동기화할 때 이카루스가 활강하는 모습 너무 멋있어요.. (오리진 세누도 멋있음) 정복전 재밌어요 현상금 걸려서 용병들이 나 방해할 때 너무 짜증남 알렉시오스 잘생겼어요 배운 것: 그리스어 욕 말라카

  • 블랙플래그를 너무 재미있게 해서 이것도 추천받아서 해봤습니다 블플은 정말 어린 시절 대항해시대를 했던 추억과 함께 암살도 하는 재미가 있었다면, 오디세이는 스토리도 탄탄하고 되게 재미있는 거 같아요. 첨에 암살 게임인데 왜케 자꾸 전쟁을 하게 만들까, 빼앗았는데 왜 다시 돌아갈까 그런 걸로 조금 짜증은 났지만 그냥 주인공 스토리에 몰입하는 느낌으로만 즐기면 너무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진심으로 강추합니다!!

  • 암살의 재미, 쉬원한 파쿠르, 암펵등반 장인. 할인할때 사면 개이득이다. 설치하고 접속시 코드입력 뜨면 컴 다시 부팅하고 시작하면 된다. 코드 없다고 당황할수 있으나 스팀이라서 설치후 재부팅해라. 그러면 접속된다, 할인할때 꼭사라

  • 게임에서 제공하는 모든 컨텐츠를 다 즐기지 않으면 불안증세가 있는 사람들에게는 플탐 150시간이상 보장 메인만 밀어도 재미있겠지만 서브퀘들이 버리기 아까울 정도로 재미있음

  • 정말 과거 스파르타를 탐험하는듯한 게임. 메인 퀘스트만 쭉쭉밀어도 50시간은 채우는 게임. 교단원들(악당) 죽이러 다니는게 반복적이지만 할때마다 재밌다. 초반에 나를 잡으러 오는 현상금 사냥꾼을 피해다니기 바빴지만, 스킬과 무기 등을 강화하고 사면서 강력해져 나중에는 현상금 사냥꾼을 역으로 잡으러 다니는게 매우 짜릿했다. 압도적인 퀄리티와 그래픽 등이 인상적임. 다만 매우 반복적인 퀘스트, 길찾기가 다소 어려울수도 있다는점, 적들의 레벨이 나의 레벨을 따라와서 생각보다는 빡세다는 점이 단점이다.

  • 높은 자유도와 방대한 양의 컨텐츠로 직장인으로서 몇 달간 킬링타임하기에 아주 좋은 게임이었습니다. 최초의 암살검 dlc 진행 도중 보스몹이 사라져 퀘스트를 진행할 수 없던 버그가 있었지만 뉴게임 2회차에서 다시 도전할 예정입니다.

  • 살면서 엔딩 보고도 이어서 한 게임은 오리와 눈먼숲이랑 이거 밖에 없다. 암?살, 학살, 저격, 대규모 전투, 해상전, 민간인 살해, 온갖 보스전 다 할 수 있음 타격감이랑 캐릭터 키우는 맛이 아주 쏠쏠해 할인할때 골드에디션 2만원대 가격으로 사면 가성비 ㄹㅇ 혜자임 120원짜리 유니티보다 가성비가 훌륭함 이거하면서 조이스틱 앞으로 땡기다가 맛 가서 컨트롤러 새로 산 비용이 더 든다 시발 중간 2주전에 게임 시작하고 기말 2주전에 리뷰 쓴다. 싸게 풀리면 그냥 사서 해라. 나의 플레이 타임으로 증명 된 부분임

  • 어쌔씬 크리드 시리즈를 어크 오리진으로 처음 접했습니다 대충 시나리오는 유튜브만 보고 알고있었는데 오리진을 재밌게 했던 기억때문에 세일하는 김에 오디세이도 사서 해봤네요 50시간 하고 이 게임을 평가하는게 맞는지 모르겠지만 정말 어떻게 50시간이 지났는지 모를 정도로 몰입해서 게임을 한게 얼마만인지 모르겠네요 ㅋㅋㅋㅋ 다 집어치우고 본편만 천천히 즐겼는데 이정도고 앞으로 DLC 진행하려하는데 이보다 얼마나 재밌을지 기대되네요 [spoiler]근데 솔직히 본편 결말은 좀 허무하긴 했음 ㅋㅋㅋㅋ[/spoiler]

  • 일단 할인 받아서 샀고, 어크 신화 3부작은 할인때 사는게 맞다! 존!나!잼!밌!따! 그리고 난이도를 어려움으로 하고 있는데 오리진 보다 살짝 어려움. 조금 끊기기도 하고 동기화 하러 가는 부분에서 크래시가 일어나기도 하는데 이건 조치를 취해야할듯? 스토리 진행중 미연시 느낌도 남. 지금 10레벨이고, 주인공 엄마 만나는 퀘스트 진행해야 하는데(메인퀘스트) 퀘스트 진행하는 곳 반경 90m 안으로 들어오면 게임 크래시 나면서 꺼짐 ㅅ발 이건 뭐 어떻게 진행하라는 건지 모르겠음

  • 게임을 실행시키는 순간부터 당신은 그리스의 어딘가로 순간이동하게 됩니다. 일단 카산드라가 존나 멋있음 카산드라를 선택하는 순간 알렉시오스가 앙칼진 악역으로 등장하게 되는데 맛도리입니다 씌앙럼ㅋ 최적화가 덜 되어있는것인지 4000번대 글카유저임에도 불구하고 한번씩 버벅거리거나 멈출때있어서 좀 짜증ㅎ 아르테미스유령화살 넣은건 아주 칭찬해요 숨어서 화살쏘는 맛이 또 기가막힘 어크시리즈중에 갓작이라는 평가를 받는 이유가 있어요 유비식 오픈월드 불호라도 오디세이는 꼭 한번 맛보라고 하고싶음 난 이걸 먼저하고 2번째로 오리진을 맛봐서 오리진이 좀 노잼으로 느껴졌었음 근데 최초의 암살검DLC는 좀 개연성도 없고 노잼임 갑자기 애를 낳아요 엥?ㅋ 아틀란티스는 첨엔 노잼인듯 했는데 끝으로 갈수록 재밌게 함 다만 유비소프트는 퀘스트를 말이죠 좀 비슷비슷한 형식으로만 하도록 유도해서 그게 빨리 게임을 질리게함 그리고 제발 자유도랑 NPC와의 상호작용 늘려주면 좋겠음 아니 이렇게 좋은 배경을 두고 인물들이랑 상호작용이 안되니 답답하고 흥미가 갈수록 떨어짐 레데리를 본받으시라 롸잇? 신작나온다는데 뜬금 흑인 사무라이 웅앵이라 실망스럽고 한국풍 게임은 외 않내주냐 쒸잌,,, 아무튼 더 발전하시라

  • 위쳐3를 끝내고 할게 없나 상점을 뒤적이다가 할인하는 것을 발견하여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접한 게임. 전작인 오리진을 예전에 매우 감탄하며 플레이했던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기대반 설렘반으로 시작했음. 본격적인 평가를 말하자면, 그리스 로마 신화를 어쌔신크리드라는 가상의 세계관과 접목시켜 매우 잘 녹여낸 스토리라고 생각함. 그리스 로마 신화는 웬만한 사람들이라면 어렸을 때부터 짧게 짧게 옴니버스 식으로 접했던 수많은 이야기들이 있을 텐데, 그런 수많은 이야기들이 자잘자잘하게 컨텐츠에 잘 녹아들어 있음. 그리고 예상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전작인 오리진은 이집트의 경관을 잘 구사해냈다면, 이번 오디세이는 그리스에 들어와있는 것같은 착각을 줄 정도로 아름답게 표현을 잘해놔서 게임 하는 내내 눈이 즐거움. 추가로 DLC까지 하게 되면 볼륨이 엄청난 편인데, 개인적으로는 전혀 지루하지 않게 모든 스토리를 음미하면서 플레이했음... 앞서 말한 것처럼 DLC에서도 신화 배경으로 너무 아름다운 풍경들이 있어서 게임 내내 스크린샷을 찍으면서 진행함... 위쳐3랑 비교했을 때, 위쳐3는 스토리 자체가 워낙 완성도가 높아서 오디세이가 그것 이상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어쌔신 크리드 신화 3부작 중에서는 가히 최고라고 말할 수 있으며... 어쌔신 크리드 스토리와 전작들을 플레이하지 않은 사람이라도, 이 작품 자체만으로도 플레이할 가치가 충분함. 강추하는 바

  • 그래도 사놓은 게임이라 엔딩은 보고 싶은데 너무 귀찮아서 힘들다 게임 진행하다보면 레벨때문에 메인퀘스트를 진행하기 힘들때가 있는데 레벨 올리기 위해서 서브퀘스트를 반강제로 하게 되고 대부분의 서브퀘스트는 가서 죽이고 가져와 이거라서 한두번은 재밌지 레벨 올리면서 계속 이 것만 하니까 재미가 없음 오리진에선 바예끜 소베크 신이 노하셨어요 해줘 같은 서브퀘스트 무한반복해서 엔딩 봤는데 이걸 한번 더 해야한다니 무척 힘들다

  • 아주 광활한 땅덩어리를 뛰어다니고 바다를 항해하는 즐거움은 있습니다. 돈값도 합니다. 하지만 지겨운 서브 퀘스트, 퍼즐 같지도 않고 길목을 방해하는 장애물들이 너무 불쾌합니다. 중후반부터 초반부의 즐거움은 사라지고, 밀린 숙제를 하거나 일을 하는 듯한 느낌만 받았습니다.

  • 진작 왜 안했을까?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에 편견을 갖고 있었네요..잠입액션 만 하는 겜인줄 알았는데 사람들이 하도 오딧세이 추천하길래 해봤더니 오픈월드에 좋은 그래픽과 방대한 스토리를 갖고 있네요. 엔딩보고 나니 뒷 시리즈가 기대되서 기웃거리게 되네요.개인적으로는 이보다 먼저 해본 레데리2 의 그리스 스파르타 버전 느낌일까...잼나게 잘 했습니다~

  • 버그도 없고 플레이타임도 지금 20시간했는데 레벨17일 정도로 플레이타임도 몹시 길고 암살도 재밌고 전투도 재밌음 아쉬운것은 말이 조금 느린것 같은 느낌을 줌 제일 비싼 패키지로 샀는데 은근 괜찮음

  • 정말 재밌습니다 할 거리도 많고 육성도 신경써야하고 퀘스트도 깨야 하고 기존의 어쌔신크리드에서 RPG 요소를 더한 느낌 맵도 정말 엄청 넓어서 오래 오래 할 것 같음

  • 게임이 아쉬운 부분도 있는데 전체적으로 재밌었음. 유비라서 스토리는 크게 기대 안했지만 역시나였음. 그래도 화면에 나오는 대사만 딱 읽고 다음 대사로 빠르게 넘길 수 있는데 이게 장면도 같이 넘어가서 가끔 연출도 스킵되어 버리는 경우가 있음. 스토리는 별로지만 액션게임으로만 보면 추천. 육성하는 재미도 있고 패드로 하면 키 설정도 딱 맞고 진동 반응도 있어서 상당히 재밌게 플레이함. 다만 레벨차이 2렙 이상은 극복하기 힘들고 레벨을 올리려면 퀘스트가 가장 효율적이라 무작정 필드 돌아다니면서 모험만 하는건 진행이 막힘. 유비라 텅빈 오픈월드는 어쩔 수 없긴 한데 역시 맵은 잘 만듬. 특히 DLC 아틀란티스 맵은 진짜 이쁨. 다만 DLC 둘 다 추천하기는 좀 그럼. 진짜 본편 해보고 와 너무 재밌어서 아쉽다 싶은 사람만 사는걸 추천.

  • 70% 할인할때 오리진 오디세이 모두 구매 오리진은 맛만 보다 오디세이로 넘어옴 오디세이가 더 재밌음 전체맵 모두 밝히고 물음표 없애기 위해 천천히 하는중인데 굉장히 오래걸릴 예정 할인할때 사면 충분한 값어치를 할것임 (80시간 게임 후 느낀점) 영양가 없는 퀘스트가 너무 많아 지친다 짧게 즐기는 직장인에게 피로감이 옴 하필 스팀 입문 게임 중 가장 많이 한 게임이 유비월드라 애증의 게임임 레데리2도 처음에 재밌다가 지쳐서 안하게됨 레데리2로 입문하고 가장 많이 했다면 퀘스트 있는 게임의 피로감이 없었을텐데 길 찾기, 잦은 줍기, 퀘스트 많은 게임은 기피하게 됨 나이가 들었다는게 느껴져서 슬픔

  • 잘 짜여진 액션RPG. 특히 그리스 신화의 신들과 소크라테스 같은 유명한 인물들이 이야기에 잘 녹아 있음 그리고 게임을 하는동안 각 명소의 풍경들.. 멋집니다. RPG 답게 성장하는 맛도 있고 해상전도 반복되긴 하지만 재미있네요.

  • "적극적으로 추천" 처음 게임 플레이 했을 때 "오픈월드게임"이 이런 게임이구나 했습니다! 넓은 맵, 자유로운 게임 진행, 말을 타고 그리이스 전역을 달려 볼수도 있고, 스파프타, 아테네 등 그 시대의 건축물, 의상 등을 모면서 게임이 이렇게 잘 만들 수도 있구나 하면서 놀랐습니다. 그것도 '2018년 6월' 출시 게임인데... 정말 놀라운 기술 입니다! 지금이야 여러가지 게임 툴드이 많지만.... !! '오픈월드'게임을 처음 입문하는 사람들에게 딱 인것 같습니다. '게임 스토리"도 좋아요! '그래픽 ' 훌륭 합니다. '캐릭터 성장' 재미 좋습니다! 물론 타격감 좋습니다! 꼭 추천하고 싶은 게임 입니다! 전 이제 '180.8시간' 플레이 하고 있습니다만 아직도 많이 할 것들있네요! 매일 꾸준히 즐기기에 좋은 게임 입니다! "적극 추천" 합니다! "Highly recommended" When I first played the game, I thought this was an “open world game”! I was surprised that a game could be made this well, with a wide map, free play, the ability to ride horses throughout Greece, and the collection of buildings and costumes from that era, such as Sparta and Athens. It's also a game released in 'June 2018'... It's truly amazing technology! Nowadays, there are many different game tools....!! I think it's perfect for those who are new to 'open world' games. I also like ‘Game Story’! 'Graphics' are great. ‘Character growth’ is fun! Of course, it feels good to hit! This is a game I definitely recommend! I've been playing for '180.8 hours' now, but there's still a lot to do! It's a great game to enjoy every day! “Highly recommended”!

  • 장점 : 정말 그리스 한 가운데 있는 듯한 배경, 실존 인물들과 엮이는 스토리로 인한 몰입감 게임 겸 관광 겸 문화 체험 가능 단점 : 또 용두사미식 스토리 결국 DLC 중간에 빤스런하고 말았다 암살 플레이 위주로 하는데 점령 & 방어전으로 인한 백병전 강요 오리진과 마찬가지인 레벨 문제로 반복적인 플레이 뿐인 서브퀘 강요 -- 매번 비슷한 맛인데 불쾌한 PC재료를 자꾸 넣어서 발할라 이후의 차기작들은 안 할 것 같기도..

  • 개인적으로 굉장히 재미있었고 오래 잡고있었던 게임이다. 그러나 다른 사람에게 추천할 만 한 게임인지는 생각해볼 것이 크게 생각하지 않고 전투나 암살을 즐기는 걸 반복하는 게임이라 단순한 걸 싫어하는 사람에겐 추천하지 못 할 듯. 난 유비식 오픈월드도 맛있게 먹었다.

  • 장점: 그래픽이 좋습니다. 그림자에 의한 음영 표현이 잘 되어 있으며, 노을이 질때 절벽같은 노을이 잘 보이는 곳에서 '스파르타식 걷어차기'로 애들을 날릴때 기분이 좋습니다. 레벨차이가 심해서 딜이 잘 안박혀도 절벽이나 성벽에서 밀어버리면 위대한 물리법칙이 알아서 해결해줍니다. 자신이 사용하고 싶은 무기를 사용하여 자신의 스타일대로 전투를 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단검은 데미지가 낮지만 공격 속도가 빨라 짧은 순간에 딜을 쑤셔 넣는 초근접전에서 유리합니다. 단점: 벽타기, 창문으로 들어가기 등이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가지지 않을때가 있고, 벽에서 떨엊지않는 상황이 생기기도 합니다. 가끔 때리던 놈이 아닌 다른 놈을 때려 의도치 않은 시비를 털어 다구리를 당할때가 생깁니다. 그 좋은 '스파르타식 걷어차기' 를 레벨차이가 심한 상대나, 몇몇 용병에겐 통하지 않게 만들어 내가 죽을 상황이 생기기도 하니 주의하세요. 가끔 회피가 안 먹혀 죽을때가 있습니다. 그러니 회피는 확실한 순간에만 쓰고 'q'로 패링을 하는게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

  • ★★★☆☆ 전투나 모션 맵디자인 같은건 잘만들었지만 공허한 유비식 오픈월드에 플탐늘리는 지루한 맵이동시간 너무 많은 서브퀘스트때문에 나중엔 집중력흐트러져서 중요한 메인스토리마저 스킵하게됨 본인은 하다가 텔레포트 모드 적용해서 했지만, 아마 모드가없었다면 끝까지못했을거같음

  • 신화 3부작 두 번째 작품 100시간 넘게 하면서 엔딩까지 본 사람이 재미없다하기엔 신뢰성이 없는 말이다 오리진보다는 재미없었고 유비식 오픈월드에 점점 지쳐가는 자신을 볼 수 있다 오리진보다는 스킬이 다양해져서 캐쥬얼하게 접근할 수 있어서 입문작으로 나쁘지 않음 그러나 오디세이로 입문하면 다른 작품에서 스킬이 점점 줄어드는 것을 볼 수 있어서 재미없다고 느낄수도 있음

  • 그럭저럭인데 너무 판타지스러워서 별로임. 오리진보다 노잼 . 판타지스러운 것도 오리진이 딱 적당한듯. 스토리도 오리진보다 별로인 느낌 오리진은 스토리도 아들 복수하는 아버지 ㅈㄴ멋있었는데ㅋㅋ

  • 저는 하나의 메인스토리를 따라가지않고 어떻게해야할지 완전 플레이어에게 맡기는 이런 스타일의 게임이 첨이라 재밌었어요 그런데 점점 스토리를 진행하면서 해야할일이 너무 많고 오히려 뭘 해야하는지 모르겠는 느낌? 끝까지 가는 길에 좀 지루한 부분도 없었다곤 할수 없었어요 그리고 엔딩을 봤지만 뭔가 스토리게임의 '아,엔딩봤다 재밌었다'하는 느낌이 없고 엔딩을 다 봐도 좀 찝찝하긴했어요 그래도 스토리 매우 방대하고 인물들의 이야기도 재밌어서 충분히 해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 성장해 나가는 재미가 쏠쏠 DLC 경우 아틀란티스는 세계관 확장, 각종 스킬추가 및 적 종류 추가로 인해 재밌게 플레이한 반면 최초암살검은 좀 지루한 부분이 있었네요.

  • 플래티넘딸 때까지 130시간 정도 걸렸고 장단점 관련해서 설명하겠음 장점1: 분량. 분량이 진짜 진짜 많음 장점2: 전투 시스템. 패링이 추가되서 전투가 조금 더 다이내믹해지고 오리진에서 사기였던 활을 너프시켜서 근접전을 하도록 유도했는데 근접전이 나름 재미있음 장점3: 좋은 그래픽과 고대그리스의 정취 근데 확실히 단점이 정말정말 많음 단점1: ㅈ같은 발연기. 성우좀 제대로 된 애들을 써라 좀. 그냥 다 책읽기임. 외국언데도 심각하게 발연기인게 느껴지면 어떡하냐 스토리 몰입이 안되가지고 텍스트만 읽고 넘기기 무한반복 단점2: 스토리. 발연기랑 엮여서 그럴수도 있는데 주인공의 정체성이 너무 모호하다고 느껴짐. 악랄한 용병도 아니고 선한 영웅도 아니고 이도저도 아닌느낌? 그렇다고 인간 마음의 복잡하고 오묘한 그 무언가를 표현 한 것도 아니고. 그냥 스토리 밀면서 이게 뭐지? 싶었음 단점3. 이카루스의 ㅈ같은 시야. 전작에 비해서 새로 목표 찾는게 좀 많이 ㅈ같이 불편해서 역체감이 ㅈ댐. 단점4. 반복적인 컨텐츠. 빠른이동 위치가 ㅈ같아서 뺑뺑이 도는게 더 ㅈ같음. 단점5. 셋팅의 단순화. 밸런스가 치명타셋팅이 압도적이라 전사 치명타셋팅가면 사냥꾼스킬을 쓰던 암살을하던 다한방이나니 다양한 셋팅을 하는 재미가 전혀 없음. 밸패좀 하길바람 단점6: 교단 시스템이 너무 의미가 없었음. 사냥할 대상을 수십명씩 꾸겨 넣어서 뭔가 현상금사냥 하는 느낌을 주고 싶은건 알겠는데... 교단원 단서를 얻었을 때 그거로 다음 대상을 사냥하기까지 뭐 아무것도 없고 그냥 정체를 발견했습니다 하고 맵에 띄워주는게 이게 모바일이랑 뭐가다른지 모르겠음. 플래티넘 따느라고 다 잡았지 아니면 안잡았을듯.

  • 오리진을 정말 재밌게 했던 사람으로서 오디세이는 너무나도 아쉽다. 자연경관이나 고증은 어쌔신크리드답게 훌륭해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다. 다만 그리스는 이집트보다는 익숙해서인지, 아니면 다 비슷비슷한 디자인인건지 금방 눈에 익어서 지루하다. 퀘스트가 너무 많아서 내가 지금 무슨 스토리를 진행하는지 이해하기 어렵다. 또, 선택지는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을정도로 스토리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특히 DLC가 그러한데, 가족애를 강조하는 것까지는 좋으나 무조건 결혼, 출산, 육아를 해야하는 일방적인 진행방식이 실망스럽다. 게임은 샀으니 엔딩은 봐야겠고, 의무감으로 하고 있는데 빨리 끝내고 싶어지는 게임이다. 오리진에서 감탄하면서 봤던 사후세계 부분도 너무 별로고(일단 시뮬레이션이라는 전제가 너무 별로다) 다 죽이면 암살이다라는 전투도 처음이야 호쾌하지 갈수록 지루함이 뒤따른다.

  • 엔딩보기까지 100시간 걸림. 조작감 나쁘지않음 / 그러나 말을 타고 달릴떄 벽에 비비는 현상 많음 스토리 나쁘지않음 ,전투 나쁘지않음 초반 쉬움으로 플레이했으나 중간으로 플레이 하길 추천 쉬움은 머무 쉬워서 몇대 치면 애들이 나가떨어짐, 맵이 굉장히 광활해서 가볼 곳이 많음 그러나 넓은맵에 비해 반복되는 느낌도 없지않아 있음 그래서 후반엔 지루함을 느낌, 전체 스토리를 진행하고 나면 다시 처음부터 스토리 진행 할수 있는데 레벨유지한채로 , 별로 하고싶은 필요성은 못느낌 게임 전체적으로 나쁘지는 않았음 사서 해볼만 하다

  • 생각 외로 재밌었고 고대 그리스를 모험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었음. 추가적으로 엘리시움부터 아틀란티스까지의 여정도 재밌었음. 어릴 때 읽던 그리스 로마신화 만화가 계속 생각남. 스토리 개연성이 아쉬운 부분들이 좀 있긴한데 전반적으로 정말 재밌게 플레이함.

  • 처음해보는 어크인데 DLC까지 재미있게 잘 했어요. 시나리오적인 부분(특히 인물 간 대사)에서 어색한 부분들이 좀 눈에 띄긴 했지만 잠입 암살 플레이 + 고대 그리스 탐험이 너무 즐거워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했네요. 다만 확실히 반복적인 요소가 있어서 2회차 플레이는 아마 하기 힘들 듯 해요. 스킬트리 리셋이 쉬워서 굳이 2회차 하면서 육성 다시 할 이유도 없고....암튼 돈값은 충분히 한듯.

  • 분명 정말정말 재밌지만 다른 여타 게임처럼 몇시간씩 내리 하지는 못함 똑같은 퀘스트 똑같은 암살 뭐만 하면 툭튀어나오는 똑같은 용병 씨이ㅣ이이이잇팔 것들 등등 덕분에 하루 2~3시간 정도 하면 지쳐버림... 그렇지만 자고 일어나면 다시 어크를 켜게 되는... 또 이 게임을 켜면 지치고 힘들걸 알지만 마치 냄새가 지독하지만 중독성이 강한 꼬카인과 같아서 끊을 수 없음

  • 가격과 양에 비해 볼륨이 진짜 엄청남.. 그런데 전체적으로 보면 유비소프트가 발전하지 못했다는게 많이 느껴졌음... 어쎄신 크리드3 이후로 다시 접한 게임이 오디세이인데 그 긴 시간동안 오디세이의 70%는 어크3 방식을 기초로 잡았고 나머지 30%가 바뀐수준이라 처음 시작할때에는 내가 알던 익숙했던 시스템들이 날 반겨주면서 입문하는게 크게 어렵지 않게 플레이 할 수 있었는데 이게 너무 익숙한것들이 계속 보이고 반복 노가다 같은 시스템들이 많으니까 맛있는 케익이라도 단맛이 계속 입에들어가면 물려버리듯 이 게임도 게임은 흥미로운데 반복되는것, 알던시스템들에 의해 빠르게 물려버림... 게임에서 가장 거슬렸던게 몇개 있었는데... 점프기능 없는거... ㅋㅋㅋ 이거랑.. 자막을 한국어화 해준건 정말 고맙게 생각하지만 대화맥락을 끊어치는 자막이 있음. 예를들면 사과를 먹으 러갈 것입니다 이런식 ㅋㅋ 유비소프트가 어크 처음 출시했을때는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는데... 버블경제시절 일본마냥 도태된 마인드로 과거 시스템에서 벗어나지 못하니까 더 이상의 발전은 없고 이제는 B급 양산 게임 전문회사가 되어가는것같음.. 유비 충신으로 풀프라이스 사전예약하던 사람도 이번 미라이제이어 아바타때 카운터치면서 현타 엄청 쌔게 왔다고 하듯이.. 이 회사는 이제 정신차려야함 ㅋㅋㅋ 근데 아이러니한게 있는게.. 플스 게임에 스파이더맨도 솔직히 어크시리즈랑 비슷한데.. 이건 또 기본베이스, 반복노가다 방식이 다르다고 평가가 극찬인거보면 사람들 심리가.. 좀... 개돼지메타에 많이 길들여진것같기도...

  • 진짜 명작임 오픈월드 rpg 게임류는 안해봐서 걱정됐는데 그 걱정이 무색할 정도로 게임성도 좋았음. 암살게임을 하려다가 하게 되었는데 암살 요소가 다른 암살게임에 비해 적어도 충분할 분량이고 진짜 서브퀘스트 하나하나가 재밌어서 다 깨고서도 계속 생각날정도임 어크 입문작인데 너무 눈이 높아져서 다른 게임은 못할 듯...

  • 그냥 노잼 레벨딸리면 암살도 못하네 암살하는 맛이 없음 전투는 계속 똑같음 이딴게 어쌔신? 경치는 좋더라 내가 생각한 것 - 고대 그리스 탐험 내가 마주한 것 - 유비식 RPG 난 적어도 사람이면 뒤에서 칼빵 놓으면 죽을 줄 알았다 근데 레벨 딸리면 암살이 안돼 탐험보다 서브퀘하면서 레벨 올리다 질린다 상식적으로 뒤에서 칼로 찌르는데 안죽고 멀쩡히 날 공격하는게 몰입도도 떨어지고 이해가 안감 만약 '사이버X크 2077'에서 암살이 안됐어 그럼 '아 쫌 딴딴한 크롬을 둘렀구나' 생각하는데 고대 그리스에서 암살이 안되면 '아 피부가 칼이 안들어 갈 만큼 딴딴하구나' 생각해야함? 레벨, 장비 상관없이 그냥 뒤에서 암살 가능했으면 탐험하면서 즐겼을거 같다 근데 레벨 딸리면 할 수 있는게 없음 레벨 올리라고 있는 서브퀘는 영양가 하나 없고 누구누구 죽여달라 뭐뭐 가져와라 가 전부 이런걸 오픈월드라고 할 수 없음 심지어 전투도 재미없음 레벨 올라서 스킬 찍어봤자 전투는 늘 똑같음 이 게임하면 맵 보면서 마커만 쫒아다니게 될거임 난 이걸 탐험이라고 부르고 싶진 않다

  • 유비식 오픈월드의 단점만 모아놓은 게임. 쓸데없이 넓어 이동하는데 한 세월걸리는데 심지어 섬이 많아 배로 이동하니 시간이 더 걸리고 귀찮다. 잠입은 개나 줘버리고 걍 목격자없애기를 장려하는듯한 줫같은 npc 인식범위와 시도 때도없이 튀어나와 방해하는 용병새끼들은 개발자가 엿먹이려고 하는게 아닌가 싶을정도. 오리진까지는 너무 즐겁게 했지만 이거는 그냥 똥쓰레기설사 그 자체.

  • 스토리 선택 잘못하면 매우 불쾌해지는 게임 한번 선택 잘못했더니 인물들이 조롱하거나 쓰레기 취급을 한다. 심지어 플레이어 입장에선 어떻게든 고민해서 최선의 결과를 내려 해도 작가들이 원한 게 아니면 그냥 대놓고 비웃는다. 마치 게임 자체가 전쟁게임인데, 내레이션이 사람 죽여서 기쁘냐고 따지는 그런 느낌이다. 좋게 보면 현실적인데, 왜 게임에서조차 현실적으로 행동해야 하는 걸까? 현실에서 느끼는 시련 같은 건 게임 말고 진짜 현생에서 느끼면 그만이다. 난 모험을 떠나며 그리스 위인들을 보고 싶은 거지 작가가 만든 주인공 고통스럽게 하는 스토리에 끌려가는 걸 원치 않았다. 현생이 너무 잘 풀려서 아무런 스트레스 혹은 고뇌가 없는 사람들에게만 추천한다.

  • 유비소프트 어쌔신 크리드의 그 전통성은 모두 사라졌고, 암살도 없어졌음. 그저 그래픽 좋은 라이즈 선 오브 로마 하위호환 전사 호소인 겜

  • 재밋긴 재밋는데,, 메가리스만 지나도 스토리 진행속도가 붕 뜨고 서브퀘 뺑뺑이만 오지게 도는 기분이 듦. 왜 유비식 유비식 하는 지 알게 되는 게임이었음.

  • 초갓겜이긴하지만 마무리가 아쉽네요, 메인만 밀면 대장정이고 뭐고 그냥 순삭 가능하고 뭐하자는 스토리인지도 모르겠음... 메인 엔딩보고 DLC하자니 갑자기 팍 몰입도가 죽어버리는 느낌... 스토리 궁금하다고 메인만 따라가지말고 하고 싶은거 다 둘러보길 추천드립니다.

  • Ubisoft Connect 연결이 안되면 게임 실행조차 안됨. 왜 실패하는지는 알려주지 않음. 무슨 멀티플레이 요소가 있는 것도 아니고 서버장애를 왜 게임까지 전가시키냐

  • 인생 게임이자 인생 RPG, 사람에 따라 오디세이가 시리즈중 최고라는 사람도 있고 아니라는 사람도 있기에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 전체에 대한 흥미를 일으킨 게임.

  • 용병의 가족찾기 대장정이 주된 스토리에요. 패링 잘 못하는 사람도 할 수 있을 만큼 패링 난이도가 쉬운 편에 속해요. ㄴ (반짝 -> 버튼 딸깍) 게임 국룰 쉬프트 달리기가 없어요. 해상전/항해가 재밌어요. ㄴ 항해나 해상전 부분을 좋아한다면 어크 4 블랙 플래그도 추천해요. ㄴ 뱃노래가 중독성있어요. ㄴ 악! 해 상전에서충각이가장재밌어 용병님!! 키 세팅 편하게 하고 시작하는 걸 추천해요. 아쉬운 점으론 기존의 암살검이 아니라 좌수에 쥔 부러진 창으로 암살해요. ㄴ 기존 작품같이 확정적으로 암살하는 것이 불가한데, 모드로 해결가능해요. 적이 1~2레벨 높다고 딜 안들어가고 데미지는 배로 받는 불합리한 상황이 발생해요. ㄴ 가끔 현상금 사냥꾼(엘리트 적)이 2명 이상으로 와서 불합리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어요.

  • 장점 풀더빙 에 세계관 몰입감 좋구 미친스케일 오픈월드 그리고 해전 단점 오래하다보면 퀘스트 나 맵 클리어 단조로움에서오는 피로감

  • 인생 게임 / 유비에서 엔딩 봤는데 스팀 세일하길래 사서 다시 하고 있는데 잼있네요 남캐했다가 흰색 팬티가 보여서 카산드라로 ㄱㄱ

  • 게임이 존나 개좆같은게 레벨은 존나 빨리 오르는데 레벨별 아이템 능력차이는 엄청 크고 레벨에 맞게 아이템 업글하려면 재료가 존나게 많이 들어감 어떤 멍청한 놈이 이따위로 쳐만들었는지

  • 재미없다고 생각은 계속 하고 있는데 이상하게 플탐이 늘어나는 그런 신기한 게임임 -------------- 너무 늦게 깨달았는데 여기에 시간을 붓는건 좀 아닌것 같다

  • 오디세이를 하고 싶다면 반드시 오리진을 먼저 하고 할 것... 역체감 심함 오디세이 하고 오리진 하는 중인데 체감차가 심해서 오리진이 잘 안끌림 ㅠㅠ 발할라도 할인 하면 사볼 예정

  • 스토리를 다 밀어도 요새 하나 선택해서 병력 끔살시키고 정복전 한번씩 일으킬 수 있는 반복 컨텐츠가 가끔씩 찾게 만드는 것 같아 할인 때 샀던 걸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 ㅅㅂ 유비 겜 하지말라고 회원가입 막아놓음?ㅋㅌㅋㅋ ㅅㅂ 그놈의 캡쳐 인증 .. 해도 초기화 해도 초기화 다시 하라 하네 체크 표시 언제 되냐 ㅅㅂ넘들아 사이트도 지랄 겜 플러그도 지랄 좆같네 환불

  • 웅크리기, 잠수(c버튼)이 거의 안먹힘... 이거때문에 중간에 잠수 퀘스트 있는데 잠수가 안돼서 막힘 2.1시간이라 환불도 안됨 딥빡...

  • 골드 에디션으로 구매했고 고대 그리스 세계에 완전 빠져들었어요 너무 재밋게 하고 있음 고대 아틀란티스 도시들의 풍경이 어떤 모습일까 상상만해왔는데 그 속에 매일 살아가는중

  • 잘만든게임 입니다..엄청 재미있는데 처음하는 사람은 좀 해멜것 같아요.. 제약과 조건이 너무 많아요..전반적으로 재미 있는 게임입니다..

  • 게임 섭종에 라이센스 박탈시키거나 비활성 계정 삭제 등 갖가지 논란때문에 유비겜은 이걸로 마지막 구매가 될 듯..

  • 어크 중에서도 꽤 괜찮고 캐릭터 서사도 나름 짜임세 있게 잘 풀어 내서 마음에 듬 하지만 유비식 느낌은 지울수가 없내..

  • 말 타고 배 타고 돌아다니며 보이는 그리스 풍경도 너무 이쁘고, 알렉시오스/카산드라 캐릭터도 너무 잘 만들었고, 기존의 암살 어크와는 다른 알피지긴 하지만 충분히 만족스럽게 즐길 수 있었던 좋은 작품이었습니다.

  • 어쌔신크리드 첫 입문작 기존 몇몇 게이머들은 워리어크리드가 됐다며 불호라고 하지만 다들 처음 입문작으로 추천하는 이유를 알거같음 진짜 재밌음 유비겜 하면 풍경 보는맛이 있는데 동기화 할때마다 풍경 쫙 나오는게 일품임 신뢰의도약도 까아악~하며 뛰어내릴때마다 응기잇.. 해버림 그리고 배타고 처음 나갈때 파도 출렁거림, 물 튀는거, 낮과 밤의 풍경, 날씨표현 미쳤음 선원들 노동요 들으며 배타는데 앞에 미지의 섬이 보여서 내려서 탐험? ㄹㅇ낭만있음 전투도 똥손인데 회피나 막는게 그렇게 어렵진 않아서 재밌게 했음 스킬이나 각인이나 무기도 다양해서 컨셉잡고 쓰는 재미도 있고 세일해서 골드에디션 기준 치킨 1마리 값이니까 진짜 강추욧

  • 일단 일반적인 어크들은 암살위주였다면 이거는 암살 플러스 그냥 개 전투 미침

  • 평소대로 뭐 품질 이런거 신경안쓰고 공장돌리듯 몇년에 한번은 내야한다는 느낌으로 재탕해서 탁 찍어냈는데 이상하게 재밌음. 솔직히 후반에 렙업작으로 시간 끌기 심하게 엿같더라.

  • 고대 그리스 뽕 풀충전하기 좋다. 줄어든 현대 파트로 어쌔신 크리드보단 쌈뽕한 rpg게임을 하는 느낌. 진성 어크팬들은 싫어할 수도 있으나, 본인은 레일라 핫산 면상을 덜 볼 수 있어서 좋았다, 뭔가 용두사미는 아닌데 중후반부가 약하다. 불꽃놀이로 치자면 초반에 다 터뜨린 느낌. 발할라, 미라지 할 바엔 오디세이 n회차를 돌리십쇼.

  • 재밌게 하다가 대강 스토리 다 끝내고 리뷰 남김. 누가 용두사미라했는데 반박이 안되긴 한다. 겜은 재밌음

  • 75시간을 했지만 솔직히 기억에 남는 부분이 거의 없다. 대충 30시간 정도 넘었을 때부턴 걍 이 겜 언제 끝나냐 이 생각하면서 무지성으로 플레이한 듯. 개인적으로 어크 시리즈 중에 진짜 재밌게 즐겼던 블랙 플래그 이 후론 게임성에서 발전한 부분도 거의 없는 거 같다.

  • 확실히 왜 오디세이가 갓겜이라고 불리는지 알겠음 해상전투도 너무 재밌고 편의성이나 접근성도 굉장히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됨 아틀란티스 dlc도 얼른 마무리 해보고 싶음

  • 도시하나하나 구현이 너무잘되있움 ㅠㅠ 근데 스토리는 지루한듯 그래도 스토리안보고 맵구경하고 이것저것하기 바쁨

  • 휴... 클라우드 동기화 버그때문에 1년이 지나도 게임을 못하고 있음 이거 이후로 유비겜은 다시는 안사고있음 좀 겜 종료좀 시켜줘라

  • 부제 : 어쌔신크리드 오디세이 동굴대탐험 세상에 동굴이 이렇게 많다고? 그리고 방패는 왜 못들게 만들었냐?

  • 스토리가 웅장함. 플레이어의 다양한 선택에 따라 이어지는 전개가 마음에 들었고, 바다와 육지를 오가며 많은 전투상황들도 만들어지고 캐릭터들의 이야기를 듣고 플레이어가 개입할 수 있다는 것이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

  • 플레이한지 꽤 시간이 지난 후 남기는 평가 스팀입문작이자 첫 오픈월드 게임이었어서 그런지 모든 면에서 신세계였음 유적이나 아이템, 맵 디자인이 좋아서 몰입감을 높여줌 무기 종류별로 스킬이 다른데 양손도끼로 연속 홈런 날리는 맛이 아주 일품 수상전 때 충각으로 들이받은 후, 적 함선에 올라타 백병전이 가능한데 고것이 또 꿀잼 세일도 자주 하니 한 번쯤 플레이해 보시길 추천함

  • 솔직히 참...살짝 아쉽다 재미보다 아쉬움이 크다면 이런 글도 쓰지 않았을거다 이번작의 장르가 RPG장르라고 보기 보다는 어드벤쳐 혹은 관광 시뮬레이션이라고 해야될것 같고 이 부분의 장점이 너무나 커서 게임이 굉장히 대단하게 느껴진다 그리스 로마 신화가 생각보다 우리나라에 가깝워 더더욱 그런 느낌을 받았는지 모르겠다 (들어만 봤던 지명과 그 명성을 간접적으로 대부분 다 느낄 수 있는 게임이라서) 그렇기 때문에 게임이 하면 할 수록 더 아쉽고 안타깝다 차라리 어크의 타이틀을 빼고 그리스 로마의 독립적인 게임을 하나 더 만들지 그랬냐 싶을 정도였다 (주인공이 어크 시리즈 설정의 테두리 안에 갇혀서 허우적 대면서 더 나아갈 수 없는 느낌이 너무 강했음) 정말로 이렇게 까지 감칠맛나는 아쉬움을 가진 게임은 오랫만임

  • 시원한 액션, 큰 불륨의 오픈월드 게임. 하지만 억지로 불륨을 늘렸다는 느낌을 하면서 계속 받음. 정가에는 추천하기 힘들고 지금처럼 할인 한다면 충분히 구매할만한 게임.

  • 솔찍히 스토리가 살짝 아쉽긴함 ㅋㅋ 용두사미 느낌 근데 넓은 오픈월드 맵 해상전투 원하는 장비로 상황마다 바꾸는 전투 스타일 정복전 보조 퀘 등등 나름 알찬 rpg임 정말 재미잇게 게임 했지만 뭔가 아쉬운 스토리 유비식 오픈월드 비슷비슷한 보조 퀘 생각보다 적은 보스 등등 솔찍히 키클롭스 동물들 하면 한 9마리 정도 되긴하는대 뭔가 아쉬움 신화속 전설과 싸운다는 컨셉은 좋은데 살짝 아쉬움 그냥 마짱 까는 기분 그리고 게임 난이도가 전방적으로 암살일격인가 그거 배우면 난이도가 너무 쉬워짐 에지오 세트에 피하고 패링 스킬 패링 스킬 힐 패링이 전투에 전부인기분 그래도 나름 재미있게 함 ㅋㅋ 한 100시간까지는안 질리게 한듯 ㅋㅋㅋ 세일할때 사서 하면 정말 알차고 좋은게임 가장 맘에 들었던건 주변 환경임 ㄹㅇ 신전에서 동기화 하면 보이는 그리스 풍경이 내가 거기 살다가 온 기분 꿈 꾼거같음 ㄹㅇ 돌아다니면서 추적 할떄 참 눈이 즐거웠던것 같음 ㅋㅋ 게인적으로 정가 주고 사기에는 세일을 자주 해서 세일 할떄 샀다가 하면 참 좋은게임임 정말 재미있게함 좋은 게임

  • 그냥 무난한 게임이었습니다. 돈 값은 합니다. (중반부터 엔딩까진 좀 억지로 밀긴 했습니다.) 장점은 찾으면 많이 나오니 단점만 몇 개 써보겠습니다. 1. 지루한 오픈월드 이곳 저곳 다니면서 탐험하는거 좋아하지만 어크는 너무 과하게 넓은 맵과 반복적인 컨텐츠 때문에 피로도가 생각보다 많이 높습니다. 원래 맵 구석 구석 다 돌아다니는데 아테네 도착하고 나서는 이런 부분이 너무 부담스러워져서 아테네 이후엔 기존 악몽 난이도에서 어려움으로 낮추고 메인퀘 위주로 엔딩까지 쭉 밀었습니다. (스토리도 딱히 기대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2. 답답한 동기화 시스템 초반에 동기화 시키면 멋진 배경도 보여주고 볼만합니다. 근데 수십개의 동기화 포인트마다 스킵 못하는 컷신을 봐야합니다. '배경 잘 만들었으니 너네 꼭 봐라' 같은데 중요 포인트(예를들어 아테네의 파르테논 신전) 몇 군데만 보여줬다면 정말 좋은 시스템 이었을텐데 아쉽습니다. 3. 빈약한 스파르타 컨셉 솔직히 개인적으로 제일 아쉬웠던 부분입니다. 영화 300을 너무 재밌게 봤어서 칼/창과 방패를 들고 싸우고 싶었는데 이 게임은 방패를 못 듭니다. 거지같이 레오니다스의 부러진 창을 꼭 왼손에 들고 싸웁니다. 저처럼 영화 300의 방패와 함께 싸우는 전투에 로망이 있으신 분들은 다소 실망 할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근데 스파르타 진영 몹들은 영화 300처럼 싸웁니다. 여기서 현타 옴...) + 많이 실망했지만 그나마 스파르타 발차기가 있어서 엔딩은 봤습니다. 4. 재미없는 해상전 해상전은 호불호가 갈릴 수 있지만 일단 전 너무 재미없었습니다. 그래서 빠르게 배 업글해서 스트레스 줄일려고 해봤지만 재료로 나무가 너무 많이 들어서 힘들었습니다. 근데 그 나무를 가장 쉽게 얻는 방법이 해상전입니다. 예. 그래서 해상전 할때만 난이도 쉬움으로 낮춰서 했습니다. 그래도 메인 스토리에서의 비중이 크진 않아서 저처럼 해상전이 너무 싫으면 난이도 조절로 쉽게 넘길 수 있습니다. 결론 : 볼륨을 적당히 줄이고 주인공에게 스파르타 방패를 들게 해줬다면 나에게 인생 갓겜이 될 수도 있었다. 추천하는 이유 : 세일하면 싸니까 어느정도 취향만 맞으면 아마 후회는 안 할겁니다. 이 가격으로 80시간 할 수 있는 게임이 얼마 없으니까요.

  • 이제 20시간 지났는데 게임에 5% 진행 한거 같다. 도전 욕구있으면 나 처럼 난이도 악몽으로 하고 많이 죽길 바란다 게임은 개 꿀잼임

  • 너무 재밌게 함. 코르푸 퀘까지 다 끝내야 엔딩 크레딧 올라가는데 게임에 쭉 몰입하다가 카산드라가 모든걸 내려놓았을때 갑자기 현실로 돌아간 느낌까지. 2만원(할인가)짜리 게임이 이정도면 공짜나 다름없음.

  • 장점도 많고 단점도 많은겜 처음엔 맵도 크고 할게많아서 나쁘지 않고 재밌었음 서브퀘만 미는데 100시간 이상 걸린다함 재밋긴한데 서브퀘 뺑뺑이 돌리면서 반복됨 무한반복 성털기 똑같은 미션에서 현타와서 접었음 정가주고 샀는데 돈 아까움.. 내기준 10점 만점에 7.1

  • 같은 퀘 컨텐츠 고봉밥이긴 한데 재밌네 한국에서 그리스 신화쪽 싫어할 사람이 있을까.. 걍 호감 깔고 시작해서 재밌음.

  • 장점도 매우 많고 단점도 매우 많은 오디세이 후기. 우선 장점부터 적자면 첫째로 누구에게나 추천할법한 광대한 맵이다. 맵이 정말 넓고 컨텐츠도 많으며 점점 성장하는 시스템인데 일단 이게 퀼리티가 매우 높아서 마음에 든다. 두번째 장점이 바다를 항해하는 배 시스템인데 이게 퀼리티가 너무 좋아서 이거 하나만으로 단점 몇가지를 다 씹어먹을 수준이다. 우선 뻥 뚫려있는 광활한 바다 및 물의 표현은 진짜 역대 최고라고 말 할 수 있을 정도로 정말 마음에 든다. 거기다 진짜 뱃사람이 항해하는 듯한 노래와 부관, 그리고 지휘까지 정말 최고의 시스템이다. 세번째 장점은 오리진과 달리 원작 느낌의 암살 행위를 최대한 살렸다. 그저 전투를 할때와 암살의 데미지 갭차가 어마어마하며 이건 원작을 좋아하던 유저면 마음에 들 거라고 본다. 이제부턴 단점인데 잔잔바리하게 마음에 안드는 PC 이게 첫째 단점이다. 굳이 여성 주인공과 여성 NPC의 사랑 루트를 넣었어야 했을까 싶다. 두번째 단점은 좟같은 버그이다. 내가 직접 올린 버그중에 수령님 축지법 짤이 있는데 이런 큰 버그부터 아이템과 적이 오브젝트 안으로 들어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그런 버그까지 검수 안했냐? 세번째 단점은 오리진에서도 얘기 했지만 자원의 부재이다. 메인을 깨려면 장비를 강화해야 하는데 이걸 부가적인 시스템이 아닌 메인 시스템으로 넣었다. 그거로 인해 메인 진행하다 강제로 부가 퀘스트 진행으로 돈 벌고 시간을 늘리게 되는데 이게 반복퀘스트라 여간 지루하다. 거기다 자원을 쉽게 얻으려면 돈질을 해서 사야 하는데 이걸 이렇게 만든다고? 메인만 빠르게 즐기고 싶은 유저에겐 좀 짜증나는 시스템이 아닐까 싶다. 장,단점 써두긴 했는데 개인적으로 역대 최고작인 2 다음으로 좋은 작품이 아닐까 싶은 작품. 근데 2회차는 안 할거야. 노가다가 너무 심해서 그것 만으로 힘들다

  • 장점 시대상 감안하면 좋은 그래픽 (근데 DLSS 없어서 그래픽 대비 사양은 높은편) 무지막지하게 넓고 다양한 배경의 맵 스케일 (심지어 심해도 다 구현돼잇음) 매력적인 캐릭터와 흥미로운 스토리, 그리고 선택지에 따른 변화 아주 작은 서브퀘조차 모두 컷씬이 있고 표정이나 제스쳐등 퀄리티가 훌륭함 빠른이동 등 기타 편의성도 수준급 단점 서브퀘가 뇌절 수준으로 투머치함 (흰퀘는 삭제해도 될듯) 전투가 아쉬움 (무기밸런스도 치우쳐잇고 쓸만한 스킬이 적어서 중반이후 전투 변화가 거의x) 피격감이 너무 구림 (타격감은 좀 아쉽긴 한데 하다보면 나아지고 적응됨 낫배드) 파쿠르가 원키반자동이라 점프나 달리기 등 원하는 액션이 맘대로 안돼서 불편함 액션어드벤쳐겜인데 RPG마냥 레벨링으로 탐험을 제한하는게 짜침 레벨 스케일링이 빡시게 걸려있어서 강해지는 맛이 부족함 (내렙-2까지 적들 최저렙이 따라옴) 레벨이 일정이상 오르면 강화재료가 미친듯이 들어가서 오히려 레벨업하는게 디메리트임 보스 패턴이 적어서 좀 아쉬움 이동수단에 활강이 없는게 아쉬움 장점도 단점도 아닌 애매한 부분 뒤로갈수록 컨텐츠 반복 느낌이 있긴 한데 오픈월드는 어느정도 어쩔수 없다고 생각 그래도 성 구조도 매번 다르고 퀘스트도 막 단순하진 않아서 갠적으로 나쁘진 않았음 (흰퀘 제외) 무덤컨텐츠에 스켈레톤이나 좀비 등 판타지요소가 조금 가미됐다면 어땠을까 과금컨텐츠가 꽤 있는데 하면 좀 편해지고 안해도 그만이라 각자 판단할것 단점이 꽤 많지만 받아들이고 적응하면 장점이 확실해서 오랫동안 재밌게 즐길수 있는겜 (맵까고 서브퀘만 미는데 120시간 걸림 ㅋ) 고대 그리스를 탐험하는 느낌 하나는 진짜 잘만들었음 나처럼 신어크 입문해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추천 고오쓰급 생각하고 왔다면 환불가능성 높음

  • 오리진의 위대함과 자유도는 누가 훔쳐 갔나 새로워진 건 좋다만 자유로이 방랑도 막고 테마 취향이고 뭐고 거부감이 든다 누군가 오랜 정든 게임의 관짝을 열어서 시신을 훼손하는 느낌. 대신 새로운 뭔가를 곁들인 안에서부터 썩어버려서 하면할수록 처절하다

  • 진짜 개물린다... 명절음식 남은 것으로 한 달 내내 반찬 돌려먹기, 응용하기.. 오뚜기 삼분카레 아침, 점심, 저녁으로 먹기 딱 그 느낌 그래픽은 좋으나, 왠지 모르게 버벅 거림 진짜 이거 하고 나면, 3년 동안은 어크 시리즈 생각 안날 듯

  • 유비식 오픈월드의 희망편이라고 볼수있다 진엔딩을 딱 보면 왠지 모를 성취감이 있어서 참 좋았다 어쌔신 크리드를 처음 해보고 유비식 게임도 처음 해서 그런지 유비식 게임이 싫지 않았지만 이 게임을 한 이후로 부터 반복된 쾌스트에 대한 혐오를 가지게 되었다. 나에게 유비소프트라는 게임을 아주 크게 각인 시켜주어 나머지 어크 시리즈 게임을 아예 손을 못 대게 해준 악몽 같은 게임이 되었다 특히 dlc 같은 경우는 스토리는 흥미롭고 엔딩을 보고 싶다는 마음이 나를 끝까지 데려다 주었지만 그 속에서 나는 씻을수 없는 고통을 느꼈다

  • 플스4로 모든DLC다 재밌게 즐겼는데....더 좋은 그래픽과 더 좋은 프레임으로 또한번 즐기려고 PC버전으로 구매해서 재밌게 즐기고 있는 중입니다. 어크시리즈중 가장 재밌습니다.

  • 뭔가 재밌는데 재미가 없다. 말타고 가다가 도적이랑 싸우고 현상금사냥꾼이랑 싸우고 배타고 가다가 싸우고 개인적으로 적이 생각보다 안죽어서 게임하면서 너무 피곤했다.

  • 스케일도 크고 볼륨도 커서 오래 잘 즐기고 있습니다 그 동안 해왔던 어크 중 제일 재밌는 시리즈가 아닌가 싶네요

  • 이 게임에 존재하는 모든무기들로 적들을 갈가리 찢고 살점을 도려내며 난도질하고 쳐부수십시오! 언덕에서 걷어차고 싶습니까? 그리 하십시오! 죽을때까지 뚜드리 패고 싶습니까? 그리 하십시오! 마을 전체에 역병을 퍼트리고 싶습니까? 그리 하십시오! 수많은 적들과 동시에 전면전으로 치고박아보고 싶습니까? 그리 하십시오! 아니면 단 한번도 들키지않고 모든 적을 암살하고 싶습니까? 그리 하십시오! 아니면 다 ㅈ까고 분기점 퀘스트를 주는 사람을 죽여보고 싶습니까? 그리 하십시오! 이 게임은 당신에게 내재되어있던 폭력성을 해방시켜줄 것입니다! 내가 가는곳이 곧 길이며 내가 들어가는 모든 건물이 전부 내 집입니다! 감히 천하에 있는 내 집에 사는 잡것들을 모조리 쳐죽이십니오! 쌉가능입니다!

  • 이렇게 재밌는 게임을 만들던 유비는 어디로 간거냐고...

  • 구라 안치고 이 게임하고 그리스 교양수업듣는데 너무 익숙한 고향이 보였음

  • 난 앞으로 어쌔신시리즈 다신안한다 그나마 이건 할만하네 이게 내 마지막 어쌔신 게임이 될것같네

  • 예전에 컴 업글 전 사놓고 있다가 4090 업글 후 1시간 정도만 조져봤다. 나는 게임 취향이 확고해서 1시간 정도도 재미없으면 바로 그만두는 편인데 대표적으로 유니티와 고스트 리콘이다. 오리진을 굉장히 흥미롭게 했는데, 같은 알피지와 신화적인 요소들도 많이 넣어놔서 흥미롭게 하는 중이다. 그동안 왜 사람들이 갓겜이라고 했는 지 알것 같다. 이렇게 잘 내놓고 발할라는 왜 발할라로 보내버린건지 잘 모르겠다.

  • 플레이 타임 : 153시간 미친 구매이유 : 주위 추천 장점 : 1660S도 만족한 화려한 그래픽 완벽한 최적화 자신과의 싸움 승리 단점 : 잊어버린 스토리 반복되는 킬링필드 퇴근 후 시작되는 노가다 타임 평가 : 이 게임 하나로 당신 삶의 3개월을 삭제시켜 드림

  • 하루종일 붙잡고 있을만한 게임은 아니다. 신작들 다 하고 할거 없을 때 멍 때리면서 시간 때우는 용도로는 좋음

  • 처음엔 잘 몰랐지만 20시간 정도 하다보니 어디서 봤던 퀘 어딘가에서 봤던 맵 구성 등등 왜 유비식 오픈월드란 멸칭이 있는지 알게 됨 그래도 동기화 할때마다 경치 보는건 개쩜 이맛에 이겜함 나중에 만렙찍고 치명세팅하면 싹 쓸고다닌다던데 그정도까진 못하겠음 반복되는 구성이 좀 거슬리긴 했지만 딱 그뿐임 앰살성애자면 할인할때 무적권 하고 보십쇼

  • 암살을 좋아하면 구매, 근데 노가다 못 버티면 거르기 우선 게임은 좋음. 근데 이 시발 노가다가 플탐에 90%는 됨 암살을 좋아하면 구매, 근데 노가다 못 버티면 거르기 그리고 사더라도 할인할 떄 사는게 맞음

  • 10만원이 넘는 패키지를 할인때 만원에 삼. 그래픽 쩔고 어쌔신크리드 시리즈를 처음 해봤는데 너무 재밌음. 할인 크게하면 꼭 사셈

  • 일단 필자는 이 게임으로 어크 시리즈를 입문했다. 신화 3부작은 기존 어크랑은 좀 다른 맥락이다. 기존 어쌔신 크리드는 암살자가 잠입 암살 쇼를 한다는 느낌이라면, (다 죽으면 암살이라는 짜치는 전개가 없는건 아니나) 신화는 잘 만든 역사 배경에서 rpg를 하는 느낌이다. 그래서 기존 팬들에게 불호의 요소가 갈 거라는걸 어느 정도 인지하고 있다, 본인도 하면서 굳이 이 게임을 어크란 타이틀을 붙여야 하냐는 의문이 들긴 했다. 다만, 어크의 기존의 정체성을 빼고 게임만 본다면 충분히 즐길 거리가 많다. 우선 선택지에 따라 다양한 상황이 전개되는 부분. 그리스 비극이나 그리스 역사를 아는 사람이면 오 이 사람이 왜 여깄어 하는 고증 (이상하리만큼..) 또 심부름 목록같은 유비 특유의 그지같은 형식상 퀘스트가 없는건 아니지만, 매력적인 사이드 퀘나 메인의 흐름을 따라가면서 그리스 전반을 모험하는 느낌이 들었다. 전작 오리진도 고증은 멋졌지만 스토리가 밋밋하고 왜 지 혼자 이야기하지 해서 몰입감이 많이 떨어졌다면, 이번작은 주인공을 다양한 선택지를 골라가며 반응을 지켜보는 모습이 재밌었고, 같이 다니는 개그 캐릭터나 조연들이 매력적이라 퀘스트에 몰두하는 기분이 좋았다. 또 아틀란티스나 이수라는 어크 전체 떡밥을 관통하는 스토리가 있긴 한데, 굳이 전작을 안 즐겼더라도 이게 뭐냐 하는 수준은 아니다. 다만 dlc 퀘는 다소 실망스럽다. 본편 잘 만들고 dlc는 하다 하차할 뻔한 순간이 꽤나 많았다. 그리고 rpg적인 요소가 있어 템 강화하고, 뚝배기 메타 갈건지. 어크 게임 근본 느낌으로 암살 때리고 갈 건지 고르는 재미가 있었다. 전반적으로 2회차를 즐겼는데 모든 퀘나 사이드 꼼꼼히 때리고 갈거면 100시간 분량은 잘 채워주는 느낌이라 취향 맞으면 한 번 해보길 추천한다. 다만 기존 어크를 즐긴 사람이라면 이질감이 많이 들 법한 요소도 은근 있어서, rpg를 재밌게 하는 사람은 호, 기존 작의 우호적인 사람이라면 호불호는 갈릴듯.

  • 테르모필레 전투에서 교단의 경고 따윈 엿먹으라 하고 300의 용사들로 페르시아와 맞짱뜨신 레오니다스 왕의 의지를 이어받아서 외칩니다. THIS!!!!! IS!!!!! SPARTA!!!! Μαλάκα!!!!! 디스!!!!! 이즈!!!!! 스파르타!!!!! 말라카스!!!!!

  • 뭔가 여러 컨텐츠를 만들어놓긴 했는데 전부 깊이가 부족해서 자꾸 짜치게 함. 30분에 한번씩 짜치게 해서 하루에 30분씩 하다가 지움.

  • 전작 오리진 보다 확실히 발전했음 다만 예전 시리즈에 비해 게임 스타일이 완전달라서 기존 팬에게 추천하기에는 애매함 유비식 오픈월드 RPG의 최고점인 게임

  • 하다가 쓰러짐. 이제 지나가다 다른 사람 머리 위에 느낌표만 봐도 토가 나옴

  • 유비게임중에 가장 재밌게 하고있네요 지금까지 유비 오픈월드 평가가 그나마 좋은것 들만 해봤습니다. 파크라이5, 브레이크 포인트, 디비젼2 다 질렸는데 이건 전투때문에 그런지 안질려요 재료 모으기도 힘들어서 그런가 단점은 파밍해서 업글하기 개힘드네요

  • 아틀란티스 DLC 하다가 물려서 포기..ㅎㅎㅎ 본편, 암살검 DLC는 엔딩을 봐서 후기 남겨봅니다 * 초반에는 스킬이 몇개 없다보니 암살위주로 조심히 플레이하다가 중후반 넘어가서는 무쌍을 찍고 현상금을 달고 다니는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용병이 없으면 허전한 몸이 되어버렸네요 ㅎㅎ) * 그리스 배경이 너무 예뻐서 스샷도 많이 찍고 다니고 맵 동기화 활성화 할때마다 힐링되는 그런 느낌도 받고 좋았습니다 * 개인적으로 정복전이랑 해상전 진짜 재밌게 했습니다 남자의 심금을 울린다고 해야하나 그런게 있었습니다 * 암살검 DLC는 DLC 전용 스킬은 좋았는데 스토리가 너무 별로라서 좀 그랬습니다... 엔딩은 좋았으니 중간정도 평점주면 될듯하네요 * 마지막으로 스토리 진행하시다보면 칼리돈의 멧돼지가 나올겁니다 미친쉐끼니까 마음 단단히 먹고 잡으셔요... 암튼 이렇게 약 2달정도 즐긴 제 그리스의 여행은 막을 내립니다 정말 즐거웠고 후회 없는 시간이었습니다

  • 이 게임은 자신이 좋아하는 배경 혹은 컨셉에 맞춰서 하면 진짜 재미있는 작품이고 룩을 맞춰서 다니는 것도 상당히 마음에 드네요

  • 해본 어크시리즈중 가장 재밋다 dlc까지는 좀 물려서 못하겟음 엘리시움에서 하차함

  • 최고! 몰입도 잘 되고 이야기 진행도 좋고 오랜시간 플레이 했지만 질리지 않음 그래픽도 좋고 전투하는 맛도 꽤 좋음

  • 자유도가 일단 높고, 액션쾌감과 스토리 구성 맨날 하던게임에서 완전 다른 게임이라 시간가는 줄 모르고 하고 있습니다.

  • 오리진에 비해 전투에 재미를 살려줘서 재밌게 했음. 했던 어크 중에서는 제일 재미있었음.

  • 중간중간 흥미를 잃었지만 포기하지않고하니 그대로 적응되고 재미를 느끼네요. 제 스타일은 쉽게 쉽게 질리는 스타일인데도 불구하고 재밌으면 말 다한거죠 ㅎㅎㅋㅋ 강력추천합니다 - 기존 엔딩끝내고 , DCL엔딩보고나서 수정본 와............. 왜 갓겜이고 명작이라는지 알겠네요 강력추천합니다...... 그리고 나중에 그리스 말고 엘리시움에서 한번 루즈할때있는데 엘리시움 탈출하면 또 할만하고 잼나여 ^^

  • 어쌔신크리드를 처음으로 오픈월드 rpg를 처음 해 봤는데, 정가로 샀어도 전혀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안 들었을듯. 퀄리티 하나는 끝내주네

  • 오픈월드 게임류 / 어쌔신크리드 게임종류를 처음 접해봐서 게임을 시작해보았는데 은근히 재밌고 계속 하게되는 게임중 하나 사람들이 왜 오픈월드 좋아하고 어쌔신크리드 팬이 되는지 알겠음. 스토리도 스토리인데 디테일에서 한번 놀라고 내가 원하는 스킬트리 타서 캐릭 키울수있는 자유로움에 한번 더 놀람 조금 밖에 안했지만 아마 계속 하게될듯

  • 재밌음ㅎ 기존 어크 IP컨텐츠든 외부 컨텐츠든 재밌을만한 건 싹 가져다가 때려박아 넣은 되게 알찬 느낌의 게임ㅎ

  • 게임 처음할땐 재밌었는데 갈수록 컨텐츠가 반복되고 내가 이걸 왜 하고 있지란 생각이 들면서 바로 삭제해버림.. 그래픽도 좋고 유비식 오픈월드에 큰 거부감이 없으면 재밌게 할듯..

  • 진짜 다좋은데 자동저장은 왜 있는거임? 죽어서 체크포인트 가보면 20분 전 상황으로 돌아가 있음 그때마다 하기싫어서 꺼버림;;;;;;;;;

  • 엑박으로 이미 엔딩 봤지만, 할인해서 구매함. 어쌔씬 크리드의 최고점을 찍은 작품이 아닐까 생각됨. 그 이후는 솔직히... 어크를 한다면 꼭 해봐야할 게임.

  • 쉬엄쉬엄했을때 엔딩까지 대략 40시간정도 소요 됨 풍경 이쁨 / 스토리 괜찮음 / 유비식 퀘스트 질림 / 사이드 퀘스트 퀄리티 높음 전투방식 전사(근접),궁수(활),도적(암살) 밸런스 안맞음. 활 - 암살 - 근접전투 순으로 좋음 그래도 신경써서 잘 만든 게임

  • 재미없다고 생각했는데 생각이 바꼈습니다. 본인이 플레이 하는거에 따라서 여러 루트로 진행 할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암살자로 가고 싶으면 암살 트리 타고 궁수면 사냥꾼트리 무쌍플레이 하고 싶으면 전사트리 타면 되고 정말 많은 형식의 플레이를 할수 있어서 재밌습니다.

  • 기존의 어쌔신 크리드에서 바뀐 시스템의 게임중에선 제일 재밌음. 모험하고 스토리 깨고 경치 구경하고 하면 시간 금방 감

  • 메인 스토리와 메인 퀘스트 위주로만 진행해도 게임을 즐기는데 전혀 지장이 없다.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돌아다니기만 하거나, 높은 곳에 올라가서 고대그리스의 풍경만 감상해도 재미있다. 반복되는 퀘스트는 안해도 상관없으니 할까말까 고민한다면 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그리고 남캐보다 여캐의 빤쓰를 보는 것이 더 나으니까 성별 고를 때 될 수 있으면 카산드라로 하는 것이 좋다.

  • 아니 이게 왜 들키는데 아니 이게 왜 안죽는데 아니 동굴 개무섭네 아니 잘못 눌렀다고 아니 걘또 왜 죽는데

  • 난이도는 어렵지 않고 레데리 같은 느낌보다는 그냥 게임으로 느낄 수 있음. 나중에 DLC까지 마치고 DLC 무기랑 스킬 얻으면 그냥 진 삼국무쌍인데 이 시기가 꽤 재밌었음. 진 삼국무쌍 찍으며 본게임 하고 싶은 사람들은 그냥 DLC 부터 마치면 됨.

  • 초반에 할땐 엄청 재밌었는데 점점 유비식 오픈월드되서 계속 하던거 반복이라 잘 맞으면 재밌음 이동하는 시간이 플탐 엄청 잡아먹음 그래도 본편까진 재밌게 했고 아틀란티스 들어가니까 짜게식어서 안하게됨..

  • Ubisoft Connection인가 하는 자체앱이 보편화되기 전에 구매를 했습니다. 이제와서 다시 실행해보려고 하니, 당시 ID 연동이 안되어 있다고 실행이 안되네요. 해결해달라고 이메일을 보내니 봇이 성의없는 답변을 반복합니다. 유비의 제품은 앞으로도 사기 싫을 것 같습니다.

  • '최고의 액션 RPG' 어쌔신크리드 (4/5) 스파르타와 아테네의 펠로폰네소스 전쟁을 무대로 300 영화 감성을 섞었다. 인트로는 완전 압권이다. 초반 스토리는 좋지만 후반으로 가면 약간 지치는 느낌을 받는다. 엔딩이 여러개다 보니. 물론 액션 RPG 부분만 보면 오디세이는 최고이다. 이젠 완전 RPG 게임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 다양한 장비를 통해 각인을 얻고 이를 조합하여 맘에 드는 세팅을 짜보는 맛이 있다. 또한 콘텐츠 부분에서도 엄청난 양을 제공한다. 정복전은 금새 물리지만 용병 시스템은 아주 좋았다. 괴수들과의 싸움도 재미있다. 반면에 예전 어쌔신크리드 느낌은 거의 없다. 또한 현대 파트는 이제 놔줘도 될 듯 하다. 오랜 시간 즐길 어쌔신크리드 액션 RPG 게임을 원한다면 후회가 없을 것이다.

  • 유비 게임 치고는 재밌었던 게임 어크 시리즈 입문작 가을할인 만원 이하로 사서 참 재밌게 했다. 중간중간 프레임 드랍 없으면 더 좋았을텐데 아쉬움

  • 살다살다 한 게임을 110시간 할 줄은 몰랐다 케팔로니아에 대탈출이라는 퀘스트가있는데 이건 본편 + dlc 엔딩 다 보고나서 마지막에 하는걸 추천함 어크 특유의 심심하면 터지는 개병맛 조작감 + 포보스 대가리돌아가는 거 + 이해안되는 이카로스 인식범위 등 몇가지 뺴면 재밌음

  • 기원전 400년경의 그리스를 오픈월드로 잘 만들어 놓았지만, 시원시원한 이동수단이 없어 답답하고 플탐도 늘어짐. 거기다 뺑뺑이만 시키는 의미없는 자동생성 퀘스트를 넣어놔서 초반에 사람 헷갈리게 함. 그래도 전투는 꽤나 재밌고, 스토리도 가끔 빻은게 있긴하지만 그냥저냥 괜찮음.

  • 빌드깎는 맛까지 더해진 판타지 크리드의 완성작. 더 다채롭고 호쾌한 플레이! (4.5 / 5)

  • 본편에서 그럭저럭 잘 만들어놓고 DLC에서 다 깎아먹는 게임 도대체 아틀란티스 DLC는 누가 만들었는지 의심되는 게임

  • 90%일때 구매! 가격은 좋았지만 나랑 유비식 오픈 월드는 안맞는걸 다시 알게해준 게임이었음.

  • 위처3 잼나게 하신분은 아주 잼나게 할 듯요 진짜 오랜만에 끝까지 할만한 게임임

  • 그리스 로마 신화를 좋아하거나 그리스에 관심이 많다면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음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신들이나 영웅들의 이야기를 감상하거나 고대 그리스의 실존 인물들과 만나볼 수 있다는게 쏠쏠한 재미요소라고 생각함

  • 85% 세일하길래..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 처음 입문했는데 왤캐 잼있죠? ㅎ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로 올한해 재미있게 잘 보낼거 같아요

  • 어크 최고의 고점작 어세신 크리드 류는 딱 이 작품으로 끝내십쇼.

  • 걍 골인까지 한발자국 남앗는데 뒤로 가는짓임걍 골인까지 한발자국 남앗는데 뒤로 가는짓임걍 골인까지 한발자국 남앗는데 뒤로 가는짓임걍 골인까지 한발자국 남앗는데 뒤로 가는짓임걍 골인까지 한발자국 남앗는데 뒤로 가는짓임걍 골인까지 한발자국 남앗는데 뒤로 가는짓임걍 골인까지 한발자국 남앗는데 뒤로 가는짓임걍 골인까지 한발자국 남앗는데 뒤로 가는짓임걍 골인까지 한발자국 남앗는데 뒤로 가는짓임걍 골인까지 한발자국 남앗는데 뒤로 가는짓임걍 골인까지 한발자국 남앗는데 뒤로 가는짓임걍 골인까지 한발자국 남앗는데 뒤로 가는짓임걍 골인까지 한발자국 남앗는데 뒤로 가는짓임걍 골인까지 한발자국 남앗는데 뒤로 가는짓임걍 골인까지 한발자국 남앗는데 뒤로 가는짓임걍 골인까지 한발자국 남앗는데 뒤로 가는짓임걍 골인까지 한발자국 남앗는데 뒤로 가는짓임걍 골인까지 한발자국 남앗는데 뒤로 가는짓임걍 골인까지 한발자국 남앗는데 뒤로 가는짓임걍 골인까지 한발자국 남앗는데 뒤로 가는짓임걍 골인까지 한발자국 남앗는데 뒤로 가는짓임걍 골인까지 한발자국 남앗는데 뒤로 가는짓임걍 골인까지 한발자국 남앗는데 뒤로 가는짓임걍 골인까지 한발자국 남앗는데 뒤로 가는짓임걍 골인까지 한발자국 남앗는데 뒤로 가는짓임걍 골인까지 한발자국 남앗는데 뒤로 가는짓임걍 골인까지 한발자국 남앗는데 뒤로 가는짓임걍 골인까지 한발자국 남앗는데 뒤로 가는짓임걍 골인까지 한발자국 남앗는데 뒤로 가는짓임걍 골인까지 한발자국 남앗는데 뒤로 가는짓임걍 골인까지 한발자국 남앗는데 뒤로 가는짓임걍 골인까지 한발자국 남앗는데 뒤로 가는짓임걍 골인까지 한발자국 남앗는데 뒤로 가는짓임걍 골인까지 한발자국 남앗는데 뒤로 가는짓임걍 골인까지 한발자국 남앗는데 뒤로 가는짓임걍 골인까지 한발자국 남앗는데 뒤로 가는짓임걍 골인까지 한발자국 남앗는데 뒤로 가는짓임걍 골인까지 한발자국 남앗는데 뒤로 가는짓임걍 골인까지 한발자국 남앗는데 뒤로 가는짓임걍 골인까지 한발자국 남앗는데 뒤로 가는짓임걍 골인까지 한발자국 남앗는데 뒤로 가는짓임걍 골인까지 한발자국 남앗는데 뒤로 가는짓임걍 골인까지 한발자국 남앗는데 뒤로 가는짓임걍 골인까지 한발자국 남앗는데 뒤로 가는짓임걍 골인까지 한발자국 남앗는데 뒤로 가는짓임걍 골인까지 한발자국 남앗는데 뒤로 가는짓임걍 골인까지 한발자국 남앗는데 뒤로 가는짓임

  • 가격대비 겜 분량이 너무 혜자에요 배경도 예뻐서 눈 호강합니다

  • 재미는 있지만, 초반에 전멸시켰던 요새랑 후반에 전멸시킨 요새랑 맵 구조가 똑같다. 몬스터만 달라서 다음날 남은 식어버린 치킨을 먹는 느낌?

  • 유비식 오픈월드의 단점은 어쩔 수 없다. 하지만 그럼에도 유비 겜 중 가장 유비스럽지 않아 좋았던 것 같다.

  • 어크 시리즈 중에선 나름 고득점 반열에 들어가는 작품이 아닐까 싶다. ps. 알렉시오스 빤쮸 주구장창 보기 싫으면 카산드라로 플레이하자. 카산드라 쪽이 정사이기도 하고

  • 아직 11시간밖에 안된 뉴비지만 재밌어서 라뷰남겨봅니다 어쌔신크리드 오디세이는 역대 어쌔신크리드 시리즈 중에서 가장 좋은 평가를 받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만큼 굉장히 잘 만들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게임을 하면 3가지의 역할이 있는데 사냥꾼,(원거리 위주 스킬 "활") 전사,(정면전 좋음) 암살자(기습,암살 위주 플레이)가 있습니다 개임이름이 어쌔신 크리드지만 굳이 암살자를 할필요가 없고 저처럼 오디세이로 입문을 하시는 분들은 편하게 전사로 그냥 맞다이 떠도 됩니다 역할마다 스킬이 있는데 스킬은 키보드 1 2 3 4번에 배치 할 수 있습니다 전사라고 전사스킬만 쓸 수 있는게 아닌,자유롭게 자신이 쓰고 싶은 스킬을 배우고 배치하며 쓸 수 있다는게 큰 매리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스토리가 있지만 저같이 스토리 잘 안보고 게임만 하시는분들도 즐기시기 문제는 없어보입니다 +임무 하실 때 적군 보급품(?)을 태우라고 할때가 굉장히 많습니다 저같은 길치는 건물 어디 짱박혀 있거나 맵이 넓으면 찾기가 매우 힘드실텐데 V키를 누르면 주인공이 키우는 매가 나옵니다 하늘에서 적당한 위치를 잡고 우클릭을 하며 하얀색 표시가 짙어지는 쪽으로 화면을 맞추고 좌클릭으로 표시를 하면 임무 달성 목표에 필요한 것들이 보입니다 이런식으로 목표를 달성하면 경험치나 각종 재화를 수급하실 수 있습니다

  • 완성도는 정말 높은 게임이나 대화선택지 시스템이 너무 난감하다. 자유도를 위해 이런 시스템을 도입한 것에 대해선 긍정적으로 생각하지만 정말 단 한 치의 조금의 오차로 인해서 인물이 죽기도하고 스토리가 확확 바뀌는 등 꼭 유튜브 공략을 보게 만드는게임이다. 그리고 퀘스트의 순서도 딱히 가이드라인같이 이것부터 해라 저것부터해라 정해진 것이 없어서 개인적으로 나는이 게임을 너무 힘들게했었다. 유비소프트 오픈월드 특유의 그 방대함의 반복됨 그냥 계속 똑같은 거 또 하는 기분이다. 후반부로 갈수록 많이 질릴 수 있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대화선택을 잘못해서 좋은 아이템을 못 얻을 수 있고 인물이 등을 돌려 떠나거나 죽기도 하는등 정말 많은 오차가 생길 수 있기때문에 꼭 세이브파일을 중간중간 많이 저장해놓는 걸 추천한다 난 개인적으로 이 겜 불호였다.

  • 고증과 아름다운 아트에 놀람. 게임 플레이는 구작과 같은 문제를 공유하고 있음에 다시 한번 놀람. 멍청한 npc, 뻉뻉이 퀘스트, 유비식 오픈월드, 뻔한 구성, 잦은 충돌... 스토리랑 그리스뽕으로 겨우 버티는데 이마저도 질리면;;

  • 재미있게 할 수 있었던 게임 초반은 어려지만 후반은 좀 쉬워져서 키우는 맛이 남

  • 스토리 몰입도 좋고 서브퀘스트나 그냥 돌아다니면서 이것저것 하기에도 다 재밌음 완벽

  • 어크시리즈중 최고의 갓겜 인생겜. 플레이하는동안 가슴이 웅장해진다. 진정한 상남자게임.풍경도 어메이징~~

  • 게임 하는 내내 그리스를 탐험하는 기분이 드는 게임 지금해도 여전히 재밌음

  • 다른 어쌔신크리드 시리즈랑 다르게 암살 액션이 파크라이처럼 좀 과격함. 난 이거 좀 호긴한데 중세나 근대 배경으로 한 다른 시리즈들 하다가 오면 괴리감이 느껴질 수 있음. 정복전으로 단검들고 패링한다음 혼자서 무쌍찍으면 한국 사극에서 보던 전투 직접하는 느낌도 나고 존나 재밌고 배몰고 나가서 해적선들 창으로 박살내놓고 올라타서 스파르타 발차기로 바다에 떨궈버리면 ㄹㅇ 명량 이순신 된거마냥 국뽕 개지리게 느낄 수 있음 할인할 때 골드에디션 사면 진짜 최소 1달동안은 안질리고 즐길 수 있다. 무조건 사라.

  • 할것도 많고 돌아다녀볼곳도 엄청 많아서 좋은 게임. 어쌔신크리드 시리즈 중 어쌔신크리드2, 어쌔신크리드 브라더후드 이후 최고의 작품. 근데 아직도 못깼다

  • 할인하길래 일단 샀는데 내 취향은 아님 사실 2시간도 안해서 정확한 평가는 아니고 그냥 첫인상 느낌 뭔가 스킬 쿨타임 도는 게 모바일 게임 느낌 나서 싫고 점프도 안되고 오픈 월드인데 뭔가 오픈 월드의 짜릿한 자유와 탐사심이 안 들고 레벨 스케일링이라 내가 쎄지면 '나님 짱짱 세당'이 안되고 상대도 같이 쎄짐 그리고 뭔가 임무 목록 있는 게 설레지가 않고 피곤함 그래서 막상 사고 2시간도 안함 환불을 안한 이유는 사고 나서 2주 지나서 플레이를 해서... 못함 더 해보고 이 세계관에 빠지면 재밌을 수는 있겠지만 이 게임은 나에게 그럴 동기를 주지 못함

  • 군대 전역하고 이 게임에 30시간 가까이 박았다는게 참 후회됩니다. 벽은 잡을 수 없는 밑밑한 돌 조각상도 그냥 타고 올라갈 수 있으며 어쌔신크리드 브라더후드에도 있는 말 타고 전력질주는 이 게임에는 없습니다. 그리고 어크에 상징 중 하나인 히든블레이드가 없는게 일단 석이 많이 나가게 하는 요소 중 하나였습니다. 딱 신디케이드까지 해본 사람으로서 전투는 확실히 재미있었습니다 하지만 스킬이랑 레벨 시스템이 구작을 했던 저에게는 이질감을 주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재밌게 플레이하다가 문제에 구간에 들어갑니다 사이드 퀘스트를 깨야 메인 퀘스트를 할 수 있습니다 일단은 제 플레이 스타일이 메인 스토리 위주로 보는 유저이기도하고 RPG 요소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그럴 수 있습니다 근데 말 타고 전력질주도 못하는데 그 넓은 맵을 돌아다니며 사이드까지 하는거는 시간 낭비 같다는 생각도 들고 조금 숙제 같은 느낌이라 30시간에 멈춘 절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 결국 지루함에 반복이라서 하차 함 플레이 자체가 죽이고 죽이고 죽이고가 끝임 어차피 적인데 죽이는게 머가 문제냐? 스토리에 몰입해서 좀 죽이고 싶다가 아니라 주인공이 알바생인지 거지인건지 심부름꾼인건지 당체 모르겠고 전초기지 같은곳 가서 보물상자 몇개 보금 불태우기 몇개 사령관 처지 등등 무한 반복 심지어 위치도 졸라게 넓어서 찾는게 곤욕임 물론 스킬에 범위에 표시해주는게 있기는하지만 숨겨놓고 진짜 개 열받음 전투는 초반에는 좀 박진감 있는것같다가 ~ 먼가 평타를 너무 때려야하는데 한명죽일때마다 하고 시무룩하다가~ 영웅의일격 배우고 와 이게 스파르타지 게임이지 뽕 찾다가~ 전투가 막기 영웅의일격 원툴 로 끝임 적들은 5명이 모여있어도 막아서 스킬쿨감 시킬려고 적들 평타때릴때까지 멍떄림 물론 다른걸로 때리기는하지만 손가락만 아프고 이게 더편함 심지어 저 스킬 대미지 그냥 넘사급 이후로 전투가 그냥 원패턴 노잼됨 이 이상 상위 스킬들은 보면 머 땡기는것도없고 적들은 나랑 레벨이 맞춰지니 사이드퀘 겁나해도 전투 난이도 도 똑같고 전투 스타일도 똑같고 하는 퀘스트 라인도 똑같고 이동하는 맵은 더럽게 넓고 교단원 죽이라고하는데 좀 간부느낌에 사천왕 인가 했는데 그냥 맵에 뿌려진 npc 취급임 먼 스토리도 없고 연관성도 있는것도아니고 해변가에 있는애 죽였는데 교단원이라고해서 진짜 개현타옴 이런 애들을 4명정도 죽이니까 교단원 쪽도 관심없어짐 그전에 메인스토리에서는 임팩트있게 보여주더니 유비는 그전 유비식 오픈월드 말생길때부터 쳐다도 안보고있다가 오디세이는 평 10만이 넘어서 한번해봤는데 괜찮은것같지만 여전히 게임하는 내내 마음속으로 이게 재미있나? 재미없는것 같은데? 먼가 재미있는것같은데? 에서 결국 똑같은 반복이니 재미없는게 아니라 ㅈ 같은것같은데 로 끝나서 결국 하차함 결론 오디세이 오픈월드가 아니라 그냥 직선진행 방향으로 잡고 했으면 지금보다 평가 한단계씩 은 높을듯 막말로 오픈월드 졸라 불쾌함

  • 재밌음 그러나 가면 갈수록 컨텐츠가 반복임 그래도 재밌게 했었음 정가주곤 안살듯

  • 전투는 단조롭고, 암살은 애매하고, 스토리는 그냥저냥. 대신 그래픽이 일품.

  •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 중에서 제일 재미있게 했던 오디세이!! 유일하게 돈값한다

  • 뭔가 전투에서 뭔가 아쉬운 느낌이 있는데, 탐험하는 재미가 그걸 덮어주는 듯

  • 유니티랑 신디케이트 하다가 접었었는데 이 시리즈들이랑은 다르게 장비가 강하면 무쌍이 가능해서 무쌍 세트랑 암살 세트 맞춰서 매번 다르게 플레이 할 수 있는게 너무 재밌게 다가옴

  • 몰입감이 장난 없습니다. 보통 금방 질리는 편인데 켜고 순식간에 하루가 지나갔네요 스토리와 액션 모두 훌륭합니다 다만 소리가 조금 깨지는 버그가 있습니다만 평소에는 괜찮습니다 메뉴로 가거나 로딩때 좀 깨지더군요

  • 암살만 하려해도 재밌고 전사로 가도 재미있음 근데 어썌신 크래드 라는 느낌보단 rpg느낌이 좀더듬 스토리는 아직 다 하진 못했는데 재미있음 하지만 시간이 좀 오래걸리는 게임임 근데.......나 방학 끝인데.....

  • 어크시리즈 오랜 팬인데요, 오리진을 너무 재미없게 느껴서 ㅜ 오디세이 할말 고민 엄청하다가 할인때 사놓고 뒤늦게 해봤어요. 진짜 괜찮네요. 남들 다욕하는 유니티나 신디케이트를 완전재밌게 즐겨서...오히려 기대도 없었는ㄴ데 정말 굿!!! 한번씩 이게 어크라고..? 싶은 포인트가 있지만 탐험하는 재미, 전투재미 둘다 밸런스 잘 잡은거같아요. 레벨링시스템은 좀 짜치네여 ㅠ 오리진도 레벨어쩌고가 제일 스트레스였는데 여기도....... 글고 주인공이 카산드라로...정해져있다는게 넘별로에용 ㅠㅠ 나는 알렉시오스랑 100시간을 함께했는데 뭐 얘가 주인공이 아니라고? 발할라에는 카산드라만나오고 알렉시오스는 소식도없다고?ㅜㅜㅠ 진심너무해요..

  • 스팀에서 사놓고 다른게임하다가 늦게 시작했지만 뭐 재미있다 오리진보다 재미있다기보단 그냥 다른게임보다 재미있다

  • 어크 모든 시리즈의 완성형이 아닐까 싶음. 전투가 별로라고 하더라고, 1, 그리스 풍경 보는 맛. 2 그리스 로마 신화 보는 맛 두가지가 기다리고 있음.

  • 플레이스타일은 단조로운데 분량을 너무 늘려놔서 중간에 질려서 그만둘 가능성이 큼 나도 악착같이 하다 본편 메인컨텐츠 3개(교단,가족,유물) 엔딩만 다 보고 DLC는 신물이 나서 삭제함 그래도 어크 시리즈 중 그래픽 장벽이 없는 편이니까 하나 100%클을 할 정도로 재미들린게 아니라면 오리진/오디세이 중 맘에드는 풍 하나 골라서 하고 나머지는 하지마 그리고 모래시계랑 갈림길 문양의 퀘스트들은 손도 대지마셈 반복퀘처럼 무작위 생성식이라서 뭣도 의미없고 어차피 메인만 해도 물릴거니까 그래도 재미있었다

  • RPG게임은 처음인데 하다보니 정말 재밌어요 나름 스킬찍는것도 재밌고 타격감도 짱! 절반정도 한거같은데 분량도 넉넉해서 완전혜자 근데 조금 플탐늘리려고 와리가리 시키는건 좀 킹받긴하지만 게임이 재밌음 dㅇㅅㅇ

  • 레일라 핫산을 보고 게임중독은 질병이 맞다고 느꼈습니다. 어쩌면 이 줏대없는 DLC의 스토리 라인들은 PC주의의 모순을 보여주는 것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잘만든게 이정도면 발할라는...

  • 이 게임으로 유비소프트 게임에 입문해서 이 게임으로 유비소프트 게임을 졸업했습니다. 저랑 잘 안 맞네요.

  • 웅장한 볼륨 탄탄한 스토리 흥미로운 전투 뭐 하나 빠지는게 없네요.

  • 현대 스토리는 여전히 병신 발할라 하고 오면 무슨 말인지 알꺼임. 이리 저리 열심히 굴렀더니만 그저 지팡이 셔틀 병신 주인공 과거 스토리나 게임 플레이는 깔게 없는데 현대는 개 씹

  • 개인적인 평점 : 4.0 / 10 유비식 오픈월드라 불리는 제작 방식을 본격적으로 확립시킨 작품입니다. 훌륭한 배경 묘사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전작 오리진의 스케일을 보강하는 등 표면적으로는 문제가 전혀 없기 때문인지는 몰라도 캐릭터의 성장과 펑션 확장에 몰두하는 RPG적 성향을 띈 어크 시리즈 중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기도 합니다. 그러나 동시에 유비식 오픈월드의 찍먹성 매카닉이 돌아갈 수 없는 강을 건너 고착화된 형태로 드러난다는 점에서 현 시점에서는 유비소프트의 매너리즘을 상징하는 작품이기도 하죠. 유비소프트가 집착하는 역사적 고증, 뛰어난 그래픽 묘사, 선택을 통한 서술법 등 게임이 아닌 다른 영상 매체에서 고심할법한 요소들은 충실히 구현되어 있으나 게임적 매카닉 구성은 처참한 모양새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지적하듯 산발적으로 흩어진 느낌표식 서브미션들은 반복적인 지루함을 유발합니다. 반복적인 미션들의 내용조차 일률적으로 사람을 찾은 뒤에 죽이고 보고하는 식의 업무적 감성을 넘어서지 못하며 결과적으로 느낌표를 지워가는 숙제식 진행으로 인해 플레이를 이어나갈 심리적 동력을 잃어버리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아이템 레벨링, 수배 시스템, 진영 정복전, 해상전 등 수많은 이름으로 포장된 컨텐츠들 또한 반복성에 근간을 두고 있으며 플레이어의 인내력을 요구하는 기이한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맵 빌딩 또한 겉만 번지르르한 형태로 주조되어 있습니다. 앞서 말했듯 배경 묘사가 뛰어나고 고증에 입각한 흥미로운 소품들이 등장하지만 정작 필드를 탐사하는 재미는 제로에 가까운 수준입니다. 기계적이고 의미없게 배치된 컨텐츠들과 부족한 상호작용 요소들로 인해 필드를 돌아다니는 플레이어의 호기심과 개척정신이 끼어들 틈이 없으며 결과적으로 살아있는 필드가 아닌 운동감 없는 박제된 수채화를 걸어다니는 느낌이 들 수 밖에 없는 것이죠. 어크 시리즈의 필드 구성을 한마디로 비유하자면 AI가 생성한 절차적 그림이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 얼핏 보면 화려하지만 자세히 보면 손가락 발가락이 하나 빠져있거나 몇 개 더 붙어있어서 이상하게 보일 수 밖에 없는, 즉 별 생각없이 만들어낸 콜라쥬성 성격이 짙은 맵 빌딩이라는 뜻입니다. 어떻게든 유비식 오픈월드에 대한 편견을 지우고 지푸라기라도 잡아보자 시작했으나 오디세이를 플레이하고 오히려 확실해진 것 같습니다. 유비소프트가 만든 오픈월드 게임들은 사실 게임이라기 보다는 목적성이 부족한 '시뮬레이션'에 가깝다는 것이 제 결론입니다. 때문에 수많은 컨텐츠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게임이 전달하고자 하는 목표의식과 추구하는 재미는 희미한 편이며 플레이어의 적극적인 참여 없이는 의미있는 플레이를 즐기기 어렵습니다. 즉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의 근본적인 문제점은 오픈월드를 펼쳐두기만 하고 유저들을 흥미롭게 이끄는 유도적인 디자인이 부재한다는 점에서 찾을 수 있을 겁니다. 이러한 근본적인 문제를 단순하게 '캐쥬얼 오픈월드 게임' 으로 퉁치고 넘어가는 것도 민망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왜냐하면 현대 게임시장에서는 수많은 오픈월드 명작들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항상 입버릇처럼 말하는 엘더스크롤, 젤다의 전설, GTA 시리즈들을 떠올려보면 유비소프트의 오픈월드 제국이 왜 이렇게 빠르게 몰락했는지 쉽게 납득이 가기도 합니다. 앞으로 발매될 어크 신작 섀도우스에서 일신해야할 문제로 삼아야겠지만... 게임 구조 자체를 뜯어고치기도 바쁜 마당에 게임 외적인 부분에서 철지난 DEI 페티쉬에 사로잡힌 채 병신짓만 반복하는 유비소프트에게 별 기대는 가지고 있진 않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느낄 것 같다는 생각이네요.

  • 생각보다 재미있어 놀랐고 처음은 어려운데 하다보니 할만하고 힌트도 있고 길안내 있어 좋고 그래픽도 좋아서 만족합니다

  • 90퍼센트 할인할때 6천원에 사서 이정도면 뭐 훌륭하다고 볼수있음.. 도중에 많이 물려서 가족엔딩만 보고 끝냈는데 나쁘지 않았음

  • 어쎄신크리드는 오리진과 오디세이가 제일 명작이라고 해서 둘다 클리어 했다 오리진은 꽤 괜찮았고 이것도 명작에 들어간다고 하면 나는 다시는 이 시리즈를 안해도 될거같다ㅋ 왠만하면 평가작성 길게 안하는데 이게임은 할말이 너무많음.. 욕이 섞여있을거라 미리 죄송합니다 일단 장점보단 단점이 너무많았고, 이게임의 장점에는 무조건 단점이 더 큰 요소로 엎어버린다 제일 큰 장점은 장활한 세계관과 맵크기, 맵의 볼거리인데 맵이 진짜 이쁘고 볼거리가 많다 근데 시-발 커도 너무커서 환장할 지경임 이새끼가 독수리를 가진자인지 존내짱짱쌘 도가니를 가진자인지 구분이 안됨 정말 살면서 했던 게임중에 이동 스트레스를 이정도로 받아본 게임이 있나 싶을정도로 힘들었음 퀘스트 받았는데 근처에 동기화 없고 거리 쥰내 멀면 짜증나서 게임 끈게 몇번인지 기억도안남. 호불호가 어마어마하게 갈린다는 데스스트렌딩도 이정도로 스트레스 받으면서 하진 않았는데 이게임은 이 이동스트레스가 너무 힘들게했음. 그리고 퀘스트가 진짜 난해하다 못해 병신같은 경우가 정말 너무너무 많은데 퀘스트를깸 -> 동료와 이야기 -> 동료왈 : 저기서 이야기하자 (진짜 한줄 말함) - >200미터 뛰어가서 다시 만남-> 이곳에서 만나서 상의 하도록 하지 -> 1500미터 가야됨(??????) 아니 시발아 그럼 아까 한줄 말할때 이걸 말했으면되잖아 이런 경우가 쥰내 많음 단순 셔틀 하는 미션도 너무 많음 (DLC에선 첫미션부터 진짜 빵사오라더라 시발새끼들..) 퀘스트도 하다보면 클리셰 범벅인데 예를들어 어떤 노인장이 '죽기전에' 뭘 해주고 싶다고 부탁하는게 있으시면 이건 90% 확률로 퀘스트 완료했을때 찾아가보면 뒤져있음 자식새끼든 남은 가족이든 나한테 서사를 전해주는데 나름 감동을 주고싶었나 본데 시발 어림없지 이미 퀘스트 줄때부터 관짝에 발하나 넣고 주겠다는데 눈치를 못챌리가 있나 ㅋㅋ 여튼 퀘스트 받으면서 글 읽어보면 미래가 보이는 퀘스트가 70% 이상이었음. 대화스킵이 저절로 하게됨 ㅋㅋㅋ 그리고 진짜 힘들정도로 말이 너무 많음. 내가 이렇게 대화 스킵을 많이해본 게임이 있나 싶을정도로 진짜 시-발 너~~~~~무 말이 많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명탐정코난을 72권까지 샀다가 이게시발 만화책이야 소설책이야 싶어서 그뒤로 안사는데 이 미친게임은 그걸 능가하고도 남음 ㅋㅋ 글읽기 좋아하시는 분이 구매하시면 뽕을 내핵뿌리까지 뽑을수있으실 겁니다. ^^ 게임하면서 생긴 스킬이라곤 '이새끼가 하는말에 어디를 스킵안해야 영상을 안놓칠까' 이거밖에 없었음 그리고 이건 개인적인 내 문제지만 이게임에서 사람이름 외우기가 게임내 컨텐츠로 가장 극악난이도였음 ㅋㅋ 퀘스트 시스템도 병신같아서 잘 꼬이는데 이름 햇갈려서 꼬인적도 많았던거같음 나름 개그요소라고 넣어놓은것도 내가 그리스식 병ㄴ신개그를 이해못하는건지 아니면 게임 대사쓰는 작가들이 오리진 개발쪽으로 지원했는데 가위바위보해서 진새끼들만 모아서 게임을 만들었는지 내가 술처먹고 써도 저거보단 재미있게 썼겠다 싶을정도로 씹노잼 대사가 많음 시스템적으로도 병신같은 부분이 있는데 아이템 일괄판매 일괄분해 없어서 개불편함 엔피씨도 굳이 저렇게 많이 넣었나 싶은데 그래도 길에는 좀 덜 깔아놔야지 동료랑 같이 말 두대 끌고가면 어지간하면 동료가 내 앞에 가는 경우가 많은데 길바닥엔 뭔 사람이 이렇게 많은지 동료가 탄 말 피하려고 뒤따라오는 내 말에 할매할배남녀노소 할것없이 전방낙법으로 날라와서 고라니짓 하는데 어라시발 내 말이 죽어버리네 ㅋㅋ 어쩌냐 뛰어서 쫓아가야지 그리고 간혹 적들이랑 싸우다가 시민이 같이 맞는 경우가 있는데 버그인지 지들 구해주려고 뒤지게 싸우는 나한테 덤벼듬. 하 시발 ㅋㅋ 스토리도 그나마 본편에선 선택지를 좀 고를수나 있게 주는거같은데 DLC는 "이럴꺼면 왜 물어봐 시발아" 싶은 경우가 많음 "너한테 선택지는 주겠지만 정답은 정해져 있단다. 어림없지 이새끼야 ㅋㅋ" 이느낌나서 기분 개더러움 ㅋ 선택지로 몇번 염병 떨어보다가 정말 하나도 안먹히길래 그때부턴 그냥 아무거나 눌렀음 그래도 볼거리많고 말많고 등장인원 많고 한 게임이라 이 시대상이나 역사적이나 인물상으로 관심많은 분이라면 재미있게 플레이 할꺼라고 생각되고 나처럼 '어쎄씬' 을 해보고 싶은데 이게 시발 데빌메이크리드 인가 싶은 의문이 드실 분들 에게는 절대 추천 하지 않습니다 ^^ 어떤 옷 세트를 입어도 이새끼처럼 쳐입고 다니는 사람도 없고 가는 동네마다 다 알아보는 그냥 걸어다니는 '암살자 호소인' 그이상 그이하도 아님 주인공새끼 싸이코패스 같은 성격이나 병신같은 악역들, 내 기준엔 병신같았던 현대 파트 이런거 말하려면 끝도없을꺼같아서 여기까지 씁니다. 아 도전과제 100% 달성하시는 분들은 놓쳐도 엔딩본 뒤에 다 할수 있으니까 마음 편하게 하셔도 됩니다 ^ ^ *수정으로 추가함 이게임 시발 엔딩크레딧 없다는게 트루임? 현대파트 제대로 안끝난거가 같은데 현대파트 수동으로 다시 못가게 만들어놨네? 하..ㅋㅋㅋㅋ 도전과제는 끝냈는데 엔딩크레딧 못본거같아서 마무리 하려고 게임켰는데 마지막까지 코메디네 다신 이 시리즈는 안산다 ^ ^ㅗ

  • 유비소프트 커넥트는 툭하면 끊겨서 복구가 안 됨. 게임을 하라는 건지 말라는 건지.

  • 어쌔신크리드 시리즈 이걸로 처음 시작했는데 충분히 재밌네요 DLC까지 합해서 플탐 100시간 초반대로 완료했습니다. 근데 확실히 뒤로가면 갈수록 유비식 오픈월드라고 하는 동일한 퀘스트 반복이라 좀 지겨운 맛은 있네요 ㅎㅎ 초반엔 스토리 열심히 보다가 뒤로가서는 스킵 많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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