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간 정도 하고 엔딩까지 다 봤네요 평소에 플랫포머 게임을 자주하는 사람 입장에선 초반엔 오리의 눈 먼숲을 연상케하는 약간 쉬운 난이도와 산뜻한 느낌이 여서 '어 이거 가격에 비해 많이 라이트 한데' 라고 생각했지만 2~3스테이지를 넘어가면서 그 생각은 바뀌어져 있더라고요 게임 BGM과 이쁜 게임 스타일에 속지 마시고 이 게임은 각도 속도 이과 적인 요소를 합쳐야 깰수 있는 플랫포머 게임인거 같아요 설명이 부족한 느낌도 있지만 그거는 해가면서 푸는 재미가 있다고 평가하고 싶네요 저는 재밌게 했습니다

예쁜 독버섯 근데 독도 먹다보면 약이됨(?) 웅장하고 아름다운 배경에서 파쿠르컨트롤을 하다보면 아무리 어려운 난이도의 레벨에 부딫힌다고 해도 게임이 이뻐서 인내심만 좀 있으면 계속하게 되어버린다 사실 나는 주인공의 노랫소리가 그때만 들려서 어려워서 끄고싶을때도 계속 트라이..ㅋㅋㅋ 그래서 저는 3천원인가 4천원인가 더 보태서 멋진 음악과 노랫소리를 폰으로도 들을 수 있게 했습니다 대만족

아직 2시간 밖에 안했지만 bgm 게임플레이 배경 모두다 만족하고 있습니다 스토리도 대사없는 연극형 게임이라서 이해하시는데 어려움도 없고요 꼭 추천드리고 싶은 게임입니다 (플레이타임 14시간 째에 수정합니다) 장점: bgm 배경 하늘을 날아다니는 듯한 시원한 플레이 방식 단점: 1번째 사원의 bgm 반복(이 부분은 추후에 수정하신다고 합니다) 하지만 정식 출시된 게임에서 이부분은 지루함을 유발하기 쉽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후반 스테이지에서는 아예 bgm이 나오지 않는 스테이지도 있습니다... 2번째: 설명 부족 이게임은 후반에서조작 응용을 해서 깨는 스테이지가 많은데 이 조작 응용을 알려주는 부분은 1도 없습니다 알아내지 못하면 진짜 1시간동안 헤매요 특히 3번째 사원 깨고 나오는 스테이지에서는 이 부분이 끝을 달립니다 2시간 동안 깨다가 너무 힘들어서 스테이지 종료를 눌렀는데 종료를 할때에 이 스테이지에서는 저장이 안되니 주의를 하라는 메세지도 안나와서 끄고 다시 켜보니 다시 깨라고 하더군요 3번째: 난이도는 조작 설명 부족이 있어서 난이도가 더어려운 부분도 있고 열심히 벽타고 올라갔더니 아예 어? 올라왔어 이것도 알아내보라면서 사방이 가시로 뒤덮혀 있더군요 이런 부분의 스테이지도 있어서 그냥 거기서 때려쳤습니다 게임의 어려움의 깨면서 알아갈 수 있는 성취감 있는 어려움이 있는데 그 부분은 아 성공했다 이랬는데 즉사기를 맞는 느낌이였어요 제가 게임을 못하니까 못깨는거 아냐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으실수도 있을까봐 저는 데드셀4셀 할로우나이트 악몽 그림 모모도라 하드모드 네크로멘서 4개 정도 캐릭터 클리어를 했습니다 근데 이게임은 그냥 화남 유발을 해서 때려쳤습니다 이런 이유에서 저는 비추천을 드리고 싶네요

붕~ 붕~~ 붕~~~

It's bit challenging. but that make you feel more satisfying. It's very fun game.

처음에 플레이를 했을 때 렉이 생각보다 심하게 걸려서 놀랐다. 그 후, 스테이지를 하며 소닉과 비슷한 게임라 느꼈는데 길도 명확하게 보이지도 않고 기믹은 생각보다 적어서 하다가 지루함을 느꼈다. 단 2시간밖에 플레이를 하지 않았지만, 앞으로도 이런 형식일 것이라는 느낌이 들어 하고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게임에 관심이 가는 사람은 이 평가를 보고 다른 게임을 찾아보길 바란다.

재밌고 예쁘고 빠르고 빡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