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eming Through The Zombie Apocalypse: The Beginning

Join Hank and Larry, two small defenseless animals, as they manipulate their way through the zombie apocalypse. Meet various characters and get them to scavenge for you while guiding them to "safety." Make life-or-death decisions, bargain, manage inventory, trade, and gam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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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Join retired salesman rabbit, Hank, and his canine pal, Larry, in part one of this story-driven game series as they use their knowledge of influence and persuasion to make their way through the apocalypse—without having to risk their own skin.

With a mixture of dark comedy and the use of real-life influence tactics, this story-driven game puts you behind the wheel of the characters’ choices. Can you convince a timid animal to enter dangerous looting locations? Will you risk your scavenger’s life for more resources?

Features:

  • Bargain to convince animals to scavenge for you and split the loot.

  • Guide your scavenger in high-risk situations.

  • Trade items to earn the highest value.

  • Gamble items, if you too like to live dangerously.

  • Learn a thing or two about influencing others.

  • Survive the zombie apocalypse without working too h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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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56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75+

예측 매출

42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

총 리뷰 수: 1 긍정 피드백 수: 0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1 user reviews
  • 플레이타임 : 약 2시간 난이도 : 대화 선택지만 고르는 게임이라 난이도랄 것이 없음 볼륨 : 그냥 말하는거 따라가는게 전부임. 스킵이 없어서 그렇지 2시간 볼륨은 아닌듯. 특이사항 : 모든 대사가 녹음되었다는 점은 인상적. [hr][/hr] 좀비 바이러스가 창궐해서 댕댕이 꼬마랑 토끼 아재가 살아남는 게임. 태그는 포인트 앤 클릭이라 되어 있지만 사실상 대화문 고르는 스크립트 게임이다. 주사위 굴리는 미니게임이랑 자물쇠 따는 미니게임이 있긴 한데 몇 번 나오지도 않는다. 스토리를 간단히 요약하면 스캐빈저 길드라는 곳은 수도도 전기도 통한다길래 여기저기 물어 가며 찾아가는 것이다. 게임 도중 여기저기 건물들 뒤져 가며 아이템을 찾는데, 주인공이 직접 하는 건 아니고 다른 사람을 보내고선 자기들이 쌍안경으로 위험요소를 봐 주는 식으로 한다. 이게 이 게임 스토리의 가장 큰 문제다. 상식적으로 생필품 찾는 건 본인이 해야지, 주인공들이 길드에서 왔다고 구라를 치긴 해도 이를 믿고 좀비가 있을지도 모르는 건물에 들어가는 것은 말이 안 되지 않나? 이것 때문에 스토리 자체가 이해 불가능한 수준이다. 다른 좀비물에서 비슷한 것도 본 적 없다. 백번 양보해 이 세계 사람들이 본래 대단히 너그러운 사람들이라고 쳐도, 건물에 보낸 사람 생사 여부가 스토리에 영향을 주는 것도 아니고, 가지고 있는 아이템에 따른 이벤트도 없다. 게임에 국소적인 분기가 몇 개 있기는 하지만 엔딩은 변하지 않는다. 그러면 스토리 게임으로서 의미가 없는 게 아닌가? 워킹데드에서 xxx는 기억할 것입니다... 해놓고 엔딩은 다른 게 없어서 텔테일이 망한 게 아니었던가? 결국 시나리오도 그래픽도 구리고 QTE도 없는 언럭키 텔테일 게임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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