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raland

데모를 체험해보세요! 포탈, 젤다 및 메트로이드를 합쳐 놓았습니다. 탐험하고, 퍼즐을 풀고, 몬스터를 죽이고, 새로운 장소에 다다를 수 있도록 도와주는 비밀 업그레이드와 능력을 찾아내세요. 플레이 시간은 12-25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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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3D퍼즐어드벤처 #넓은맵꽉찬컨텐츠 #기발한퍼즐들

수프라랜드는 1인칭 메트로이드배니아 퍼즐 게임입니다. 젤다, 메트로이드 및 포탈에서 큰 영감을 얻었습니다.
수프라랜드는 여러분을 똑똑하다고 가정하고 독립적으로 플레이할 수 있게 합니다. 스토리는 최소한이며 추구해야 할 아주 중요한 목표를 제공합니다. 그 후에는 자유롭게 플레이할 수 있죠. 유아용 게임 같은 비쥬얼이지만, 이 게임은 능숙한 플레이어들을 위한 게임입니다. 플레이 시간: ~12-25시간


거대한 상호연결된 세계를 탐험하게 됩니다. 이 세계에는 장애물들이 존재하고, 이를 극복할 새로운 능력을 찾아내기 전까지는 처음부터 통과할 수는 없습니다. 수프라랜드 디자인의 초석은 매우 다재다능한 능력을 창조하는 것이었습니다. 이 능력들이 얼마나 다양한 사용처를 지니고 있는지, 계속해서 여러분을 놀라게 할 것입니다. 능력들을 조합하여 사용하게 되면 잠재력은 더더욱 커진답니다.





숨겨진 비밀들을 찾아 샌드박스 세계를 탐험하는 일이 게임의 많은 부분을 차지합니다. 아마 플레이하면서 맵 경계 밖으로 나가고 레벨 디자이너를 이기고 있다는 생각이 들 것입니다. 하지만 그 곳에 도착하면 굉장한 업그레이드 보상이 기다리고 있답니다. 수프라랜드는 여러분 인생의 시간을 존중하기 때문에 끝없는 무뇌 수집품들로 플레이 시간을 부풀리지 않습니다.



게임에 깊이 빠져들수록 이전에는 본적 없는 창의적인 퍼즐들을 더더욱 마주하게 될 겁니다. 잠깐 멈춰서 당신이 어떤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 그 능력들을 색다른 방법으로 어떻게 사용할 지 생각하게끔 만듭니다. 제가 이미 다른 게임들에서 경험해 본 퍼즐 유형들은 디자인 과정에서 바로 뺐습니다. 또한 퍼즐에 대한 답을 찾았을 때 번거롭고 답답한 시도들을 제하여, 바로 풀고 진행할 수 있도록 하는게 제 우선 목표였습니다.



전투 메커니즘은 빠른 페이스를 보여주는 오래된 방식의 슈팅 게임들, 언리얼 토너먼트, 둠, 퀘이크와 같은 게임들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돌진하는 무리의 적들에게 점프와 동시에 재장전 걱정 없는 빠른 연사로 휩쓰는 것이 지향하고자 하는 바입니다.


데모에서는 이 게임의 첫 번째 큰 파트를 먼저 체험해보고 구매를 결정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데모 진행 상태는 풀 버전 구매시에도 유지되므로 같은 부분을 두 번 진행할 필요가 없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0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7,125+

예측 매출

146,062,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RPG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포르투갈어 - 브라질, 핀란드어, 러시아어, 일본어, 중국어 번체, 중국어 간체, 스페인어 - 스페인, 튀르키예어, 헝가리어, 폴란드어, 한국어
http://supragames.de

업적 목록

스팀 리뷰 (96)

총 리뷰 수: 95 긍정 피드백 수: 88 부정 피드백 수: 7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열심히 패치하는 운영자... 이쁨^^ 1.0까지 패치 끝나시면 언어패치두 좀 해주시면 좋겟네요^^ DLC 1도 해봤는데.. 매우 만족스럽네요 장점 : 퍼즐요소가 본편만큼 괜찮은것 같네요 단점 : 전투가 거의 없다는 ^^;

  • 장르에 액션이 포함되어있고 젤다와 메트로이드, 포탈을 합친 게임이라고 하지만 실상 퍼즐과 액션 비중이 8:2로 몬스터가 젠되는 퍼즐게임이라고 생각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혹시나 액션을 생각하면서 이 게임을 보시는 분들은 하신다면 실망할 가능성이 클듯합니다.

  • 게임이 참 괜찮아요 ㅎㅎ 좀 더 오픈된 공간의 포탈을 하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냥 단순히 필드에 있는 장치만이 아니라 스토리를 진행하면서 얻는 도구들로 좀 신박하면서 재미있게 퍼즐 풀어 나아가는 재미가 쏠쏠했던 것 같습니다 한글이 없고 영어 이긴 한데 그렇게 어려운 영어도 아니고 힘들면 번역기 돌리면서 해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문장뿐이라 게임하는데 큰 지장은 없었던 거 같네요 그리고 퍼즐만 있는 것이 아니라 퍼즐 푸는 동안 방해하는 자그마한 전투도 있고 보스전도 있고 해서 참 다양하게 즐겼습니다 또 앵간한 곳은 다 갈 수 있어 얻은 도구들로 깊이 숨겨져있고 맵 밖이라 가지 못할만하게 생각이 드는 장소도 가서 숨겨져 있는 지역의 아이템이나 상자를 얻는 소소한 재미도 있었구요 다만 좀 단점이라면 중간중간 사운드가 비어있는 필드가 많아 게임이 재미없는 것은 아니지만 약간 심심함이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 뭐 결론적으로 충분히 제값을 하는 게임이라 생각이 드네요 ㅎㅎ 좋은 게임입니다 추천합니당

  • 엔딩은 아직 못 봤는대 5시간 햇으면 평가를 남겨도 될거같아서 남겨봄. 우선 평가에 앞서 이게임 할때 필요한 능력. 1. 기억력이 앵간히 좋아야함 (지나간 곳에 다시 아이템 먹으러 돌아가야함 길이 복잡한건 아닌대 돌아 댕기기 귀찮음) 2. 퍼즐게임을 좋아해야함. (액션 요소가 있어서 덜 지겹긴한데 90%가 퍼즐임) 3.영어 단어정도는 조금은 읽어야함 단어 정도. (막혀서 엄청 헤맸는대 엔피시가 쉽게 설명해줌 찬찬히 영어를 읽어봣으면 안막힐걸 1시간 낭비함 ) 장점. 재미있는 퍼즐 . 쉬운 퍼즐임. 거의 모든 상호작용에 쉽게 가이드가 되있음 (색상별로) 단점. 초반에 못 먹는 아이템들이 너무 너무 많아서 모든 아이템 수집욕 있는 사람은 열받음 돈이 한정된 수량만 먹어짐 오버하면 안먹어짐 지갑을 늘려서 먹어야하는대 왜 그렇게 만들어 놧나 모르겠음 돈 놓고온거 다시 먹으러 가야하는대 맵이 넓은대 숏컷열기도 힘들고 숏컷해도 맵이 존나게 넓음 다크소울하는대 홧톳불은 안주고 숏컷만주면서 마지막 보스잡기전에 필수템이 맨처음맵에서 나온다면? 제발 지도라도 펼쳐서 빠르게 이동하는 그런거좀 만들어주면 좋겠음 숏컷열기전엔 이동불가로 해놓고 돈 꽉차서 돌아가서 먹을려면 답답하고 새로운 아이템 먹어서 전맵들 돌아다니면서 못 먹은 아이템 먹기도 빡세고 5시간동안 하면서 맵이 너무 넓으니 슬슬 처음에 뭐 빼먹고 안먹었는지 템 찾기힘듬. 아이템들이 진짜 여기 갈수있는 곳인가?설마 여기있나? 여기 설마있겠어? 싶은 곳에 다있음.배경이 곳 시크릿 에리어라 아이템 숨겨져있음.이건 진짜 맵을 너무 꼼꼼이 뒤지게만들고 덕분에 적당한 숨겨진아이템 수집욕을 지나쳤음 스트레스임 손해보는거 같아서 다 찾아봐야함. 맵을 한번에 이동 못하면 제발 이동속도라도 올려줘라 답답해 죽겠다. 총점. 4/5 오랜만에 퍼즐같은 퍼즐겜 나와서 재미있음 그치만 왔다갔다하는대 시간낭비는 솔직히 오바임

  • 갓겜 슬라임랜처 상위호환

  • 아기자기해서 샀는데..쓰읍(뇌절)

  • 겁나 맵이 커서 머리개아픔

  • 본편 엔딩만 봄. 진행도 68퍼센트. 결론: 포탈 같은 게임으로 단련된 뇌지컬과 피지컬이 있다면 해보셈. 장점 [olist] [*]탐험의 재미는 좋음. 여기 가보면 뭐 있나? 하면 보상이 준비됨. 플레이어의 모든 시도를 칭찬하듯이 보상을 꼬박꼬박 줌. [*]도구들 얻어서 응용하는 법 알아내다보면 이걸 의도한 제작자가 씽크빅으로 느껴질 정도임. [*]전투가 무기가 적은 DOOM을 하는 거 같음. 타격감 있고 재밌음. [*]지도에 마커가 아닌 직접 그릴 수 있음. 이런 콜럼버스 달걀같은 기능을 다른 오픈월드 게임은 왜 추가 안함? [*]NPC가 곳곳에 배치되서 어느정도 힌트를 주는 것도 장점. [*]옵션에서 게임 속도를 바꿀 수 있음. 이건 좀 신박했다. [/olist] 단점 [olist] [*]숏컷은 있지만 즉시 워프는 없음. 결국 도구가 없어서 못 풀었던 걸 다시 찾아갈 때 이게 제일 귀찮음. [*]뒤로 가면 갈수록 개인적으론 퍼즐 난이도가 훅 올라간다고 느꼈음. 그리고 풀기 전까지 못 나가게 하는 경우가 많아서 정신과 시간의 방같음. [*]본인 업글 내용을 볼 수가 없음. [/olist] 호불호 [olist] [*]스토리가 졸라 단순함. 엔딩마저 허무함. 근데 주인공 생긴거 부터 단순해서 스토리 신경 안쓸 수도 있다고 생각함. [*]번역 좀 엉성한데 있음. 근데 뭐 진행에 문제되진 않음. [spoiler]다이아3 선수 대사는 좀 거지같았음.[/spoiler] [*]업그레이드에 evoland 처럼 게임 시스템에 영향을 주는 게 있음. 이런게 취향이면 재밌는 점. [*]첫 마을부터 당장 해결할 수 없는 퍼즐이 섞여있음. 단계적인 걸 원한다면 취향에 맞지 않음. [*]포탈같은 게임이다 보니 퍼즐 풀 때 피지컬이 요구됨. [/olist] [strike]아니 그래서 총기 데미지 128은 끝까지 못 찍겠네[/strike]

  • 다른말 필요없어요 너무재미있어요🥳🥳

  • 벼르고 벼르다 샀는데 취향 저격당해서 게임 싫증 치료됨ㅜㅜ

  • 능지가 딸려서 삽질 하느라 진행도 75퍼후 엔딩보는데 까지 24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포탈이후 정말 재밌게한 퍼즐게임입니다. 딸기병 걸리신분들 이게임 하시면 정말 좋아하실것 같네요. 어? 저기 멀리 어두운 부분 수상한데? 어? 저기 높은곳에 뭔가 있을것같은데? 어? 저기 당근이 있는곳에 보라색 파리들 가져다 대볼까? 어? 저기 도트블럭 있는곳에 뭔가 있을것같은데? 음 저기 지금 못가는곳 나중에 다시 한번 와봐야지 스토리 진행하면서 무한 반복입니다...

  • 생각보다 너무 맵다 근데 맛있어서 계속 입에 넣었다 - 모든 상자 수집 후 쓰는 후기 - 상자 딱 1개가 정말 말도 안되는 곳에 있는데... 이 상자를 먹으려면 복잡한 조건이 수반된다. 1. 모든 스킬을 해금 한 후 엄청난 싸움을 거친 후(총기 풀업 필요) 마지막 황금베럴을 넣는다. 2. 점프 최종진화까지 완료 후 지도의 숏컷을 체크한다(파랑왕국 후문 숏컷) 3. 후문에서 상자 감지기에 닿지도 않는 수상한 통로를 발견한다. - 여기까지 온 상자 헌터라면 그냥 상자 감지가 되지 않아도 뭔가 있다는걸 직감으로 알수있다. 4. 그동안의 퍼즐에서 한번도 사용되지 않았던 2단점프 - 상자소환 - 내려찍기 - 다시 2단점프 - 반복을 사용해서 통로의 끝까지 가야한다. 5. 마지막 상자를 얻는다. 위의 상자는 정말 심한곳에 있었고, 공략도 찾기가 어려워서 적어놓는다. (노란 배관에 들어있는 상자도 난해했는데, 손잡이를 내려찍으면 상자가 나온다...)

  • 재밌어요 모험, 퍼즐 좋아하면 해보시길

  • 갓겜이다. 퍼즐류 좋아하면 꼭 해라.

  • fps게임에 질려있을때 재밌게 한 꽤나 퀄리티 좋은 게임

  • 3D멀미.. 해골놈 박치기 너무 아픔ㅜ 퍼즐요소는 재밌는거같다

  • 디오라마 세계로 떠나는 퍼즐어드벤처 얼마전 필라멘트라는 게임을 했었는데 또다른 재미를 느낀 퍼즐게임이네요 빨간마을의 주인공이 마을에 물이 끊겼는데 파란마을 사람들이 벌인 일로 알게되어 파란마을의 왕을 찾아가는 스토리입니다 파란마을로 가는동안 여러가지 유물들인 일명 맥거핀을 색색의 크리스탈로 부터 얻고 맥거핀을 사용한 다양한 퍼즐들을 풀어나가는 퍼즐 어드벤처 장르라고 보시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아이템을 이용한 퍼즐들의 다양함이 젤다의 전설에 버금가는 레벨디자인이며 처음에는 못갔던 곳들도 하나둘 갈수있게되는 게임 진행도를 엄청 고려한 게임입니다 숏컷들도 다양해서 여러 장소들을 빠르게 오갈수있고 엔딩이후 지원되는 강박주의자 모드로 못찾은 아이템이나 상자들을 모두 얻을수있게 해줘서 저같은 100%달성을 목표로하는 사람들에게 딱입니다 장난감 디오라마 세계에서 떠나는 여행이라 캐릭터들도 귀엽고 스토리도 나름 깜직해요 아직 DLC는 안해봤는데 세일하면 구매예정 블로그와 유튜브에서 영상을 업로드중이니 많이들 보러와주세요! 블로그 : [url=https://qwer6604.blog.me/222086819741]디오라마 세상으로 떠나는 모험 - SUPRALAND #1[/url] 유튜브 : [url=https://youtu.be/gXrLSNaczJc]디오라마 세상으로 떠나는 모험 - SUPRALAND #1[/url]

  • You must work on Korean Translation. 한글판나오면 다시 해보고 싶을 정도로 재미있음

  • 젤다 시리즈 좋아하는 사람들은 전부 재밌게 할거 같음

  • 3d 멀미좀 많이 유발하는게임임... 겜자체는 재밌는데 멀미있는사람은 좀쉬는시간가지면서 할것

  • 한글 번역만 되어있으면 정말 재미있는 게임

  • 한국어가 없어서 가끔 번역기를 써야 하긴 하지만 훌륭한 게임!

  • 퍼즐은 할만하고 전투는 지루하고 귀찮다

  • 재밌어서 멈추기 힘든데 3D 멀미때문에 멈출 수 있었음 3D 멀미 때문에 구토감까지 드는건 포탈 1 이후로 처음

  • 길 못찾고 퍼즐겜 싫어하는 사람은 죽었다 깨어나도 하지말것

  • 개인적으로 포탈2 급으로 재밌습니다. 포탈에 오픈월드+알피지 요소가 추가된 갓갓갓겜.

  • 본편 (추천) - 맵이 넓다. - 맵이 넓은 만큼 할 것도 많다. - 플레이어가 스토리를 따라 플레이하게끔 유도함과 동시에 퍼즐을 푸는 데 필요한 물건들을 쉽게 구할 수 있도록 해두었다. - 퍼즐을 푸는데 사용되는 물건들에 대한 튜토리얼이 잘 되어있다. - 쉬운 퍼즐은 엄청 쉽고, 복잡한 것은 엄청 어렵지만 그래도 재미 있었다. DLC (비추천) - 맵이 작다 - 맵이 작은 만큼 갔던 곳을 더 빈번하게 방문하게 되고, 더 변태같고 억지스러운 퍼즐들만 잔뜩있는 느낌이다. - 퍼즐을 푸는데 사용되는 물건들에 대한 튜토리얼이 본편에 비해 잘 되어있지 않다. (본편하고 DLC를 즐기라는 말) 본편은 다음 맵 이동하기 전에 그 맵에서 필요한 물건들을 찾게끔 유도하기 때문에 새로운 지역가서도 퍼즐을 푸는 데 너무 헤매지 않고서 플레이 할 수 있는 반면, DLC는 모든 지역 다 왔다갔다 할 수 있게끔 해놓고서는 퍼즐에 필요한 물건들은 알아서 직접 찾은 뒤 플레이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즉, 본편에서는 새로운 지역을 가면 누가봐도 나중에 다시 와야할 곳이라는 것을 직관적으로 알 수 있게 해두었지만, DLC에서는 새로운 지역을 가면 현재 이 퍼즐을 내가 가진 물건들로 충분히 풀 수 있는 지 없는 지 여부를 전혀 알려 주지 않는다. DLC에서는 내가 가진 물건들로는 퍼즐을 풀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것을 플레이어가 직관적으로 자각하지 못하게 하여, 각 지역에 가서 퍼즐을 풀 때마다 괜히 쓸데없이 시간만 날려먹게하는 느낌을 준다.

  • 모험과 퍼즐을 좋아한다면 추천 고전 젤다 게임서 하트 조각 모으러 열심히 돌아다니던 생각도 난다. 다만 조금 어수선해 보이는 레벨 디자인은 아쉬운 점...

  • 게임은 잘 만들었으나... 멀미가 너무 나서 오래할 수 없음... 움직임이 도스시절 둠같이 현실감이 없으니 멀미가 남. 하루종일 해도 위화감이 없는 포털이 얼마나 명작인지 다시 알게 됨.

  • 젤다의전설같은 퍼즐방식게임좋아하시는분들은 꼭하시길 진짜강력추천~~!

  • 심신이 많이 불편해지는 게임임 퍼즐게임이긴한데 퍼즐을 전부 풀었다는 정복감때문에 퍼즐을 푸는건데 이게임은 퍼즐도 찾아야해서 스토리를 다 밀었지만 과연내가 다 해낸걸까 하고 유튜브로 다른사람이한걸 봤는데 중간중간 안푼 퍼즐도있어서 많이 불편해지는 게임임... 참고로 누가 떠먹여주는 게임이 아니라 혼자서 스스로 업그레이드 다해야함 노다가+퍼즐+보물찾기

  • 초반엔 좀 어드벤처 느낌 나다가 후반갈수록 포탈 식의 스테이지 퍼즐으로 진행되네요 이런 류의 퍼즐게임 중에서 상당히 완성도가 높은것 같습니다. 퍼즐게임치곤 기믹이 꽤 다양해서 반복되는 느낌이 없어서 좋네요 다만 색칠 기믹에 좀 비직관적인 요소가 있어서 흐름을 좀 깨고 특히 막보스 퍼즐이 너무 억지여서 마무리가 아쉽네요

  • 갓겜. 단언컨데 갓겜이다. 퍼즐+탐험(메트로배니아)을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애초에 이 게임을 눈길조차 주지 않을테니 이 겡미을 고민하며 평가를 읽고 있다면 당장 사도 좋다. 단, 3D멀미가 심하다면 비추천. 추가로 DLC에 관해서는 그닥 추천하지 않는 편이다. 이미 능력이 어느 것이 있는지 알고 있어서 오히려 퍼즐풀이 하는데에 햇갈리기도 하고 맵도 처음엔 참신할 수 있으나 좀 질린다 [spoiler] 낮밤을 기준으로 같은 맵이 조금씩 바뀌는 정도다. [/spoiler]

  • 퍼즐을 풀면 풀수록 다음엔 또 뭘 찾아서 한참 해맬지 스트레스 받아가며 게임해야함...

  • 나같은 도전과제충에겐 좋은 게임

  • 오픈월드여서 재밌었고 퍼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갓겜이 되도록 응원하겠습니다

  • 새로운 아이템을 얻을때마다 새로운 상호작용이 열리고, 퍼즐을 풀며 길을 개척해나가는 재미가 있는 3D 메트로베니아 스타일의 게임. 하지만 구매를 원하는 분이 있다면 일단 말리고 싶습니다. 후속편인 -six inch under가 여러모로 더 만듬새가 좋기 때문에, 그쪽을 먼저 추천하고 싶네요. 2편을 재미있게 플레이하셨던 분이라면 똑같이 재미있게 플레이하실 수 있을 겁니다. 게임의 기본적인 진행은 거의 동일하니까요. 후속편에 비해 아쉬운 부분들이라고 하면, 후속작에서 매력을 뽐낸 약빤 연출들이 거의 없었다는 점. 그리고 2편의 훌륭한 한글화와 달리, 이해하기 어려운 왈도체들이 한번씩 보인다는 점이겠네요. 취향에 맞으면 나쁘지 않은 게임입니다만, 기왕에 하실거면 더 재미있는 2편부터 시도해 보세요.

  • 후반 퍼즐은 조금 늘어지긴 하지만 재밌었다.

  • 퍼즐게임을 그렇게 많이 안해본 입장에서 퍼즐이 어려운편 그나마 해본 게임중 비슷한 장르인 모자걸과 비교시 모자걸이 뇌지컬보다는 피지컬 중점이면 이건 뇌지컬 게임 퍼즐에 비해 피지컬 필요성은 매우 낮고 전투는 매우 쉬움 초반 맥거핀 2개 정도 먹기전인 3시간이 매우 지루함 지울뻔함 그 후로는 재밌었음 옵션 2가지 안만져 주면 게임이 불편함 1. 블룸이 너무 강해서 옵션에서 낮춰줘야함 안그러면 빛이 너무 쎄서 일부 화면에서 화면이 안보입니다 눈아픈건 덤 2. 3d 멀미가 평소에 없는데 약간 멀미가 나는 경우는 모션블러를 줄이거나 꺼주면 됩니다

  • 슈아 전체평가:3.8/5,개인평가:3/5 난이도:중하(멍청이:상) 장점:성장,맵,퍼즐,숨겨진요소 단점:성장,맵,퍼즐,숨겨진요소 3D멀미분들은 거르고 3D퍼즐액션겜 좋아하시는분 ㄱ

  • 꿀잼

  • 하면할수록 재밌어짐

  • Too hard puzzles... If it was well designed then maybe it's okay. But this amount of hidden contents without any explaination. makes the game unplayable and also stressful

  • g

  • 초중반엔 흥미롭게 플레이 했는데 후반가선 얼른 엔딩보고 치우고싶은 생각이 많이 들었다. 그치만 탐험 요소 많아서 좋았고 전투...는 잘 모르겠고 퍼즐도 몇몇 죽같은거 뻬곤 재미있게 잘 한듯

  • 재밌음! 퍼즐들도 다 적당한 난이도로 재미있다. 조금 불친절한 감이 있긴함. 그래도 맵 다 다닐 수 있고 자유도가 높은점은 장점. 3D 멀미 없는편인데 시야각이 좁아서 그런지 뭔지 이겜은 멀미 남.... 쉬엄쉬엄해야함

  • The Greatest Game Ever Played

  • 에픽에서 20시간 스팀에서 10시간해서 거의 30시간 리뷰임 수프라랜드는 퍼즐 답답함 좋아하고 구석구석 찾아가는거 좋아하면 강추 합니다. 액션(은 없지만) 어드벤쳐라 가볍게 할 수 있으나 앞서 말했던거 처럼 퍼즐의 답답함 좋아하면 하세용 에픽에서 무료배포해서 20시간하고 스팀세일해서 넘어왔는데(넘어오면서 DLC 크래쉬 같이 삼) 100시간 넘는 겜이 아니라 공들이면 본편 100프로 달성하기 까지 20시간정도 할 수 있으니 킬링타임으로 꼭 해보세요 그리고 스토리는 그닥 뭐 볼 필요 없는거 같구 퍼즐즐기면서 그리고 기술 쓰면서 마지막으로 업적 달성하는 느낌으로 해보세요 추가 DLC까지 엔딩봤구 8시간 정도(바보라 좀 헤맴) 완성도? 100프로는 못채웠지만, 이정도 겜 퀄리티 아주 좋아함. 본편만큼 퍼즐 답답함(이런게 취향임!!) 엉청나고 중간 능력을 활용한 미니겜?도 신선했음!! 그리고 본편보다 덜, 아니 존재도 없는 액션은 아쉬웠음.... 그래도 퍼즐 재미 있어서 다행임!! 아무튼 내 기준 5점 만점에 4점으로 갓겜!! ps. 할@우나@트로 첫 메트로베니아 게임해봤는데 여러분 할@우나@트도 해보세요 하고나면 여러가지 눈이 펼쳐져서 수프라랜드까지 옵니다.

  • DLC 엔딩까지 보고서 평가 남김.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아하는 스타일의 퍼즐 게임. 한가지 퍼즐을 맞닥뜨렸을 때 현재 가지고 있는 요소를 이용해 퍼즐을 풀어낼 수 있는건지 아닌건지 부터 주변을 둘러보며 판단 해야함. 가끔 먼 거리를 이동하며 풀어내야 하는 퍼즐도 있는데, 이런 퍼즐은 동선이나 순서를 최대한 신중하게 선택해 쉽게 풀거나 노가다를 하거나 둘중 하나로 갈림. 후반으로 갈수록 다음으로 주어질 아이템들이 어느정도 유추는 되지만, 초중반엔 다음은 어떤 아이템을 줘서 내가 포기하고 넘어갔던 퍼즐들을 몇개나 풀 수 있게 해줄까 라는 기대감이 넘쳐남.. 원하던 아이템을 드디어 받았을 땐 택배받은거 마냥 개봉할 생각에 설레서 잠도 안자고 퍼즐 찾아다녔음. 본편을 구매후 2일정도만에 정주행 했을만큼 집중이 너무 잘됐고, 이번 퍼즐 풀면 원하던거 주겠지? 라는 기대감에 "하나만 더" 라는 심리가 그 어떤 게임보다 심하게 드러났던 것 같음. 한글패치도 너무 잘해놔서 스토리부분이나, 힌트 부분에서도 부족할게 없었다고 봄. 오리나 할로우나이트 같은 부류의 퍼즐 좋아하는 사람들은 재밌게 즐길 수 있을거라고 생각함.

  • 개그도 맘에들고 전체적으로 취향 저격입니다. 여러 기믹을 이용한 퍼즐게임 같은 퍼즐도 다양한 방법으로 시도 할 수 있으며 센스만 있다면 전혀 어렵지 않은 게임입니다. 맵이 생각보다 넓고 캐릭터의 이동속도도 빨라 지루함 없이 할 수 있습니다. 도전과제와 같이 자기 만족 콘텐츠도 추가적인 아이템 덕에 피로 하지않게 재미있게 할 수 있었어요.

  • 여기저기 자잘한 퀘스트 깨고 모험하고 재밌는데 3D멀미와서 힘듬..

  • 탐험+퍼즐게임 퍼즐도 적당히 재미있고 탐험하는 느낌이 나서 좋다 단점을 꼽자면 ㄹㅇ 길찾기가 너무 어렵다 + 동선을 배배 꼬아놔서 뭐 해금될때마다 돌아가야 되는점이 킹받음 물론 나같은 사람은 무지성으로 높이 올라가기만 해도 재미있었다 적당한 난이도의 퍼즐겜을 찾는다면 추천

  • 젤다 포탈 섞어놓은 느낌. 진짜 개재미있고 길 찾느라 정신나갈것같음.

  • 모던 어드벤처 게임의 교과서임, 메트로베니아 진행방식, 씐나는 퍼즐, 나름 반전있는 스토리까지 이 가격에 이 정도면 정말 혜자겜 그 자체 극 추천

  • 겉모습은 귀엽지만 난이도는 귀엽지않은 퍼즐 게임 맞닥뜨린 퍼즐을 풀어야만 다음 구역으로 넘어갈 수 있는 일직선 진행 방식 현재 상황에선 가지 못하는 길은 나중에 스킬이나 아이템을 구해서 다시 시도하는 메트로배니아 스타일이다 보니 퍼즐을 풀다가 막히면 '내가 지금 퍼즐 해결에 필요한 아이템이 없는 것은 아닐까? 내가 멍청한 것이 아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들지만, 멍청한게 맞았고 결국 어떻게든 풀게 되더라 전투는 자주 겪긴 하지만 귀찮은 정도이고 어렵지 않았다. 재미있긴 했고 추천도 하지만 같은 맵 몇번씩 다시 와야하는 메트로배니아 스타일은 싫다.. 다음부턴 이런 퍼즐 게임은 하지 않을것..

  • 본편과 DLC 1(Crash) 모두 진행률 100% 찍었습니다. 총 50시간을 몰두해서 찍은 귀중한 100%입니다. 아니 100% 찍는게 난이도가 정말 극악입니다. 우리가 레벨 디자이너를 이기고 있다는 생각이 들면, 항상 짭짤한 보상이 있다는 것이 사실이죠. 그런데 진행률 100%를 찍으려면? 레벨 디자이너를 이겨야 합니다. 이기고 있다는 생각만으론 안됩니다. 본편이나 DLC 1이나 무조건 맵탈을 해야만 100% 클리어입니다. 그리고 본편 플레이시 액션보다 퍼즐이 더 많다고 말하시는데, 시작지점 주변에 정말 엄청난 액션이 있다는 사실도 알아두세요. 그렇지만 시작지점 주변 액션의 경우 맨 마지막에 가야 하는 부분입니다. 먼저 클리어해버리면 게임이 재미가 없어질뿐더러 앤딩 보기 전에는 절대 클리어가 불가능한 액션입니다. 본편 엔딩:허무함 Crash 앤딩:막장 혹시 맵이탈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강추드립니다. 맵이탈을 해야 진행 100%인데 말이죠!

  • [strike] (러시아 초딩 빤히 바라보는게 제일 무서운게임) [/strike] 똥손이여도 진행은 가능하지만 빡대가리에겐 인정사정 없는 게임 잘 짜여진 퍼즐과 해금한 장비 사이의 상호작용이 독특하고 기발한 게임 antichamber를 비롯한 여러 3d 퍼즐게임을 접해본 입장으론 매우 재밌게 플레이했음, 가끔 답답하긴해도 존버 좀 하면 금방 풀림 ㅇㅇ 잼민이들 몰리기 딱 좋은 그래픽이라 초반에 거부감 심하게 느꼈는데 하다보니까 괜찮아짐 DLC포함 도전과제 다깨는데 25시간정도 걸림 도전과제 신경안쓰면 14시간이면 본편 엔딩볼수있고, dlc 스토리 6시간에 그라인딩 5시간이면 도전과제 100% 달성으로 완전정복한 게임 카운트 1개를 올리며 하찮은 겜창 자존심을 먼지만큼 더 쌓아올릴 수 있음 가끔 억지스러운게 있긴 하지만 퍼즐풀릴때 마다 탄성의 신음 발싸함 [strike] 기름 나온다! [/strike]

  • 굿굿 매우 재밌음 퍼즐겜 좋아하면 추천함 몬스터 때리는 타격감도 괜찮고, 플레이 타임도 매우긺... 5시간 했는데 아직 20%.

  • 이거 하다가 담날 일 지각 하고 욕먹고 그래도 다음날 또 지각하고 욕먹고 난행복해

  • 그래픽 귀엽고 아기자기해서 맘에듬 퍼즐 난이도 쏘쏘하고 여기저기 뒤지고 모으는 재미가 있음 한정된 맵에서 수집하는거 좋아하시는 분한테 추천

  • 퍼즐 액션 플랫포머 스토리 RPG. 액션보단 퍼즐에 중점을 둔 마리오 느낌. 평점 8.7/10 드립니다.

  • 1회차 플레이는 꽤 어려웠고 도전과제때문에 2회차 진행중. 가볍게 즐기기 괜찮으며 플탐도 적당한듯.

  • 맵 꽤 넓음, 숨겨놓은 게 많아서 탐험 맛 좋음, 지역 간 이동은 불편함

  • Supra fun. But my small brain degraded my experience :(

  • 왠만한 오픈월드보다 알찬 놀이터

  • (도전과제 100% 깨고 남기는 리뷰입니다.) 요즘 나오는 게임들은 기본조차 지키지 않고 볼륨만 키우거나 쓸대없는 PC에 물들어 쓸대없는 교훈을 주려는 경우가 많은데, 이 게임은 캐주얼 퍼즐게임, 그 기본을 충실하게 지킨 게임입니다. 그리고 개발자가 유저와 원활하게 소통합니다. 그 외에 숨겨진 요소들이 많아서, 갓겜이 되기에 충분한 역량을 가진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 예전에 찜해놨는데 한글업뎃이 언제 된거지 개발자님들 압도적 감사

  • 수집요소가 재미있는 갓겜 시간가는줄 모르고 플레이함

  • 젤리 최고야

  • 진짜 시간가는줄 모르고 플레이했네요 퍼즐요소가 메인인데 제가 퍼즐을 못푸는 편인데 진짜 난이도가 쉽지도않고 어렵지도않은 벨런싱을 너무 잘한거같아요

  • 탐험 퍼즐 전투 다 적당히 할만함 다만 대부분 퍼즐 요소를 유저가 스스로 찾아내야함

  • 아 재밋다 23시간 걸려서 100%채움 중간에 살짝 헤메는 구간 나오긴 하는데 난이도도 적당하고 퍼즐 재밌음

  • 압도적 갓겜 어ㅐ 이제야 알았을까퍼즐이 완벽하다 개꿀 갓잼

  • 강력추천 게임 불감증 걸리신분들 이걸로 해결하세요.. 재밌네요 그 스워디고라고 고전 명작 모바일 게임있는데 그거 3D버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재밌습니다 굳

  • 스토리는 뭘 예상하던 전혀 다르게 흘러갈 것이다. 맵 구석구석 탐험하는 재미가 있고, 퍼즐은 내가 가진 모든 것을 이용하고 주변 지형과 사물을 잘 파악해야 깰 수 있게끔 짜임새있게 만들어졌다. 전투는 시리어스 샘을 연상케하는 물량전이 많이 나온다. 말만 보면 더럽게 빡센 퍼즐겜인데 엄청 쉽고 단순하다.

  • 재밌다! 개발사가 고민을 꽤 한 것이 보이는 작품!

  • 정말 잘 만든 3d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스토리는 단순하기 그지없습니다만 각종 기믹들을 조합하여 풀어가는 다양한 퍼즐들과 이걸 어떻게 찾으라고 만든거지 싶을 정도의 수집요소가 많습니다 (발견에 따른 보상이 주어지기 때문에 지루하지 않게 수집가능합니다, 일부러 찾지 않아도 스토리 진행은 무난) 전투는 단순하지만 물량이 많아 생각보다 긴장감이 있습니다 하지만 퍼즐이 주력인 게임인 만큼 큰 기대는 하지 않으시는게 좋습니다 샌드박스타입의 어드벤처 게임이라 각종 편법이 즐비합니다 자신만의 길을 찾아 퍼즐을 해결하는 것도 게임을 즐기는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겠네요 어 햇인타임이나 밴디쿳, 마리오 3d 시리즈(64,갤럭시,선샤인, 오딧세이) 등을 재밌게 플레이 하셨던 분이라면 반드시 사야 할 게임입니다

  • 아니 너무 어렵잖아

  • 가아앗 겜

  • 신박한 길찾기 게임

  • 시리어스 샘에서 액션 살짝 덜어내고 퍼즐 가득 추가된 물건 할인하면 무조건 사서 하셈

  • 퍼즐은 캐주얼하지만 전투는 어렵다. 데미지가 무지막지하게 들어와 간간히 흐름이 끊긴다.

  • 올해 들어 가장 재미있게 즐긴 게임 중 하나.

  • ㄹㅇ 갓겜.. dlc 및 supraland 2 킥스타터 바로 후원때려부렸다,.,.

  • 8.5/10

  • 2시간이면 끝날줄알았는데 생각보다 본격적임 공략안보면 힘든부분도있음

  • 포탈같은 머리쓰는 퍼즐겜 좋아하는 사람이면 딱 맞는 게임 초반은 너무 쉬웠는데 갑자기 난이도가 팍 올라가는 부분이 있음. 매끄럽지 않은 번역이 더 어렵게 만드는 것 같기도 함. 전투는 굳이 필요했나 싶다 갈수록 공격력등이 강해져서 쉽게 물리칠 수 있는데 엔딩 직전 쯤에야 몹들이 안거슬릴 정도로 강해짐. 전투에 깊이가 있는 것도 아니라서 그전까지는 그냥 귀찮음 dlc에는 전투가 대폭 줄고 퍼즐에만 몰빵한 것 같다고 하는데 본편도 이느낌으로 같으면 좋았을듯 근데 본편 도전과제에 dlc 도전과제가 포함되있는질 모르겠음 도전과제 작하는 사람들은 dlc까지 사야할듯

  • 엔딩보기 직전에 멈춰놓고 몇년동안 손 안대고 있는데 포탈과 비슷한 느낌의 퍼즐게임인데 포탈보다는 조금 조잡하고 퍼즐 자체가 덜 깔끔하긴 하다 그래도 이정도면 퍼즐게임의 본분을 다함 스토리는 그냥저냥 귀엽다 이런곳도 가지나? 여기 올라갈 수 있나? 해서 힘들게 길 개척해서 갔더니 상자가 있다 << 이게 존나 기분좋음 유일한 단점으로는 전투가 좀 많이 쓸데없게 느껴짐. 무한생성이라도 안됐으면 좋겠음. 좀 가만히 서서 생각하고 싶은데 자꾸 몹들이 덤비고 총쏘고 뭐 던지고 멀리서 낄낄 쳐웃고 하니까 열받음

  • ㅠㅠ눈물나게 내취향 너모재밌다 시발 퍼즐,탐험 좋아하고 바닥 구석구석 핥고 다니기 좋아하는분 강추 모코코 수집가들 강추 공략 절대 안보는거 추천

  • 아 퍼렁놈들 엉덩이만 보여주고 튀네 아

  • 돌아다니며 모험을 하고, 퍼즐을 풀어 능력을 얻고, 다시 돌아다니며 능력을 얻는 것을 무한반복하며 중간에 무한생성되는 잡몹을 처리하면 끝남. 모험 요소, 퍼즐, 전투 3가지 요소를 전부 다 같이 어우러지게 하려고 한 의도는 좋은데 조절이 안된 느낌이 강함. 모험의 경우 메트로바니아 장르 이상으로 퍼즐이 있는 장소와 퍼즐을 풀기 위한 능력을 얻기 위해 왔다갔다를 자주 해야함. 선택지가 여러갈래로 나뉘어있어 어느 길로 가든 너가 원하는 방향으로 와도 정답이 될 수 있어 식이 아니라 일직선식의 답정녀를 요구하다보니, 고난을 이겨내고 보상에 즐거워하며 모험을 즐기기보다는, 목표를 위해 길을 찾고 퍼즐을 풀기 위한 능력을 다시 찾아 돌아다니며 반복하는 노가다에 가까움. 퍼즐의 경우 직관성이 떨어짐. 바닥에 큐브 생성하고 트리플점프까지 줬는데, 상황에 따라 제대로 작동이 안되는 상황이 자주 발생하는데다 은근히 자주 미끄러져서 스트레스가 배가 되며, 어떤 능력을 얻었을 때 어디를 갈 수 있다 없다 이런 부분에 있어 직관성이 떨어지다보니, 능력을 얻고 그 능력으로 막힌 길이나 숨겨진 보상을 찾는 즐거움을 느끼기보다는 될 때 까지 무한반복하며 시도하는 것에 가까움. 전투의 경우, 이 게임 특성상 레벨업이 존재하지 않는데 잡몹이 굉장히 성가심. 극초반에는 특정 업그레이드를 하기 전까지는 돈을 안주는데다 잡몹이 빠르게 자주 무한생성되다보니 자주 죽게 만들다보니, 여타 게임들처럼 전투를 즐기기보다는 이 게임의 목표 진행에 있어 방해되는 요소에 불과함.

  • 길찾기에는 조금 아쉽지만 그래도 퍼즐요소나 스토리가 좋았습니다.

  • 게임불감증이라구요? 이 게임 하세요

  • 강박증 환자가 이 게임을 좋아합니다

  • 일부 선을 넘는 억지 퍼즐 제외하면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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