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0시간조졋는데 아직도할게많다니.......ㄷㄷ초딩때하던 향수로시작 이런저런모드 다해보고 캠페인깨보고 dlc사고...

초등학교 4~5학년때 쯤 친구 집에서 컴퓨터 한대로 CD넣고 번갈아 가면서 했던 게임.. 몬테수마1 클리어 하는 것은 커녕, 독수리 전사도 뽑을 줄 모르고 초반에 갑자기 나타난 제규어에 당황한 나머지 제규어와 주민으로 맞짱 뜨게 하고, 주민 다 잃고 좌절 하면서도 플레이 했음 근데, 캠페인 진행은 커녕 주민만 주구장창 뽑아서 일 시키고 집 짓는거에만 흡족해 했던 내 어린시절 최애의 RTS게임★★★★★ 친구 집에서 게임 다 했다고 내가 집에 가기 전에 CD 꺼내서 친구에게 건내주면 친구가 CD가 뜨겁다는 것만으로도 웃었던 추억. 내가 기억하기론 한글도 안되어 있었지만, 맵 에디터로 맵 대충 만들고 그냥 잔디밭 위에 유닛과 건물 하나하나 생성 하면서 생김새 관찰 하는 것만으로도 재밌어 했고, 성인이 된지 10년이 넘은 지금도 심심할때 한판씩 하게 되는 재밌는 게임 그렇다고 게임을 잘한다기 보다는, 주민들 주구장창 생성해서 일 시키는 재미가 있어서 하게 됨 :)

2천 시간 넘어가니 별 짓을 다 해도 재미가 없네. 이쯤 했으면 접는 게 맞겠지?

아무것도 모른 채 한글 음성들으며 플레이했던 초등학교 2학년 나에게 33살의 내가 주는 선물

20년 동안 함께 해주어 고마워요.

싱글 캠페인 정상적인 게임 가능. 누구말대로 이걸로도 본전. 그런데.... 싱글-교전에만 들어가면 긴로딩과 로딩완료 후 검은화면에 음악만 나오는 애매한 프리징 현상 언제까지 손 놓고 있을 것인가? 븅딱같은 콜라보 업데이트 고만하고 고치기나 해라. *추가 교전에서의 프리징 현상을 반쯤 해결. 상단의 첫 게임모드 설정을 국왕시해로 하고 아래의 2번째 게임모드를 제국전쟁으로 하는 게 문제였던것 같음. 순서를 바꿔서 세팅하고 게임시작시 원활히 가동. 물론 그 와중에 한번 완전한 프리징 발생. 그리고 지쳐서 다른 시도는 아직 안 해봄. 내가 이걸 왜 적는가는 혹시나 다른사람들에게 도움이 될까 싶어서인데...이걸 개발한 놈들이 해야지 이용자가 자가진단으로 해결해야겠냐. 그래서 부정평가는 존치.

DLC 할인을 기다린 지 언 10년 얼마나 더 기다려야 할까? 머야 가을 세일에 하자나

컴퓨터샛321기 존123나 꼴받게 컨트롤하네

18 부당한 변조 뭔데? 기술 지원해도 답변도 없고

추억의 게임이자 대체 불가능한 역사 RTS 게임. 싱글 캠페인만으로도 충분히 제값을 하니 관심 있으시다면 추천합니다.

분명 재밌고, 잘 만든 게임 + 새롭게 새 단장하고 나와줘서 너무나 고마웠었던 게임. 어렸을 적 추억에 재밌게 했던 게임이라 더욱 더 보정이 남아서 문득 생각나자마자 사서 틈틈히 시간날때마다 했는데.. 캠페인만해도 분명 재밌는 게임이지만, 몇몇 단점들이 게임하는 내내 본인을 지치게 했고 , 혹시나 구매를 고민하는 다른 게이머들에게 그냥 평범한 게이머로서의 경험을 토대로 평가를 남김. 1. 루즈함 물론, 본인의 실력 부족도 있고 , 이런 류의 RTS는 거의 접해본적 없었기에 좀 속도자체는 느릿느릿할 수 밖에 없었음. 하지만 튜토급인 스코틀랜드 캠페인 이후 잔다르크부터 급격히 피로도가 옴. 브리튼 장궁병 미친새끼들의 사거리와 , + 적 AI들의 포격회피 무빙 탑재로 굉장히 피로했음. 뭐 문명마다 편한곳도 ,아닌곳도 있다지만은 굉장히 , 굉장히 초보유저들에게는 스피디할 수 없는 게임진행이 다른 요소들까지 너무나 체력적으로 부담을 줬음. 2. 병신같은 컨트롤 ai 스타, 워크 , 스2 를 굉장히 재밌게 , 많이했던 사람이다보니 ( 대다수 한국 게이머라면 안접해봤을리없음 ) r키로 어택땅 찍는거 자체는 뭐 그리 불편할게 없었는데 , 병신같은 ai가 굉장히 스트레스를 받게했음. 새롭게 누를때마다 진형짠다고 병신들처럼 뒤섞이다가 엠신공도 안되고 , 공격을 우선해야하는데 가는 경로를 우선하는지 공격하다가 말고 경로로 쳐가려는 병신같은 ai까지 굉장히 하는내내 답답함과 스트레스를 줬음. 내가 원하는대로 유닛이 컨트롤되지 않는 , 그냥 클릭하나에도 빌어먹을 진형 우선한다고 모조리 트월킹 추는 모습들이 정말 스트레스 받고 피로감이 쌓여만갔음. 루즈한 진행에 이것도 한 몫 했음. 3. 빌어먹을 유닛프리징 위의 좆같은 ai와 더불어 굉장히 사람을 열받게 하는 요소였는데 , 근접유닛이 자꾸 아무것도 안하고 버벅대다가 그냥 카이팅당하고 죽던가 , 바로 앞에있는 적 근접유닛한테 죽던가 하는일이 자주 있음. 이거때문에 가뜩이나 원거리 개 좆박은 프랑크 특성상 기사 의존도가 존나게 높은데 , 그 고귀하신 기사님들이 병신새끼들처럼 죽고있는걸 보고있으면 정말 화가 남. 이건 뭐 차차 개선하고 있는건지 어떤지 모르겠는데 가뜩이나 유닛 컨트롤 ai 작동방식이 굉장히 초보들에겐 스트레스거나 , 낯설기에 어려울 수 있는데 , 이런 버그까지 맞물려서 정말 답답했음. 분명 명작이고 , 본인도 초보고 줫밥이라 이 겜을 사랑하는 다른유저들은 공감하지 않을 수 있음. 본인은 그저 본인처럼 스타등등 블리자드 RTS 위주로 접한 사람들이고 , 그 장르를 좋아하는 마음에 + 중세뽕맛과 다양하고 재밌는 구성의 문명들과 캠페인을 즐겨보고 싶어서 이 겜을 해보려는 사람들에겐 좀 더 생각해보길 바라는 마음으로 비추천함. 전투, 유닛 ai 들이 굉장히 불편하고 , 이에 맞물린 몇몇 버그들과 , 게임 자체의 초보에게는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점들이 종합적으로 재미만큼이나 피로감을 줘서 많이 힘들었음. 이 게임에 흥미를 가지고 구매를 고민중인 게이머라면, 신중히 결정하길 바람.

장점 혼자해도 재밌고 둘이해도 재밌는 캠페인 한글 자막 더빙 단점 노답 캠페인 양민 학살 따봉

캠페인만 깨도 플레이 타임이 보장됨

마이크로 소프트가 개발한 최고의 2d 게임

그냥 해보세요 전 이겜한지 오래됬어요

전략 싱글플레이 하는걸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굉장히 즐겁게 게임 가능했고 DLC, 사람들이 만든 커스텀 캠페인 등 할게 많아 좋아용

여전히 업데이트가 지속된다는 게 정말 고무적이다.

싱글플레이 컴퓨터 AI CD모드, HD모드 둘다 안돼요

질리지 않는 국밥같은 게임 언제나 그 맛 그대로 기다리고 있음 최고

1. 컨트롤 - 대열 갖추는거 멋있음 - 그런데 눈앞에 있는 적을 확실하게 잡기 위해 유닛 어렷 찍어 보내는 상황인데도 대열 갖추기 위해 뒤로 물러나는 꼴 보면 울화통 터짐. 그러다가 유닛 컷 당하는 순간 기분을 말로 표현하기 힘듬 2. 캠페인 - 캠페인 난이도 조절은 확실하게 실패함. 미션 자체가 크게 어려운건 아닌데, 컴퓨터들 무한자원으로 유닛 꽝꽝 찍어내서 내 물량을 역으로 밀어버리면 진짜 존나 불합리한 기분 때문에 굉장히 피곤함. - 바바로사 마지막 미션, 이바일로 캠페인은 내내 이런식이라 피곤함. 역동적인 게임 경험도 중요하긴 하지만, 내 본진 생산력 갖출 시간은 줘야지

dd

내가 역사를 좋아한다 싶으면 일단 하고 역사를 찾아보자. 나도 모르게 역사를 공부하고 있게 된다.

명작

재미있습니다.

띵호와

d

굿

정말 잘 만들었습니다!! DLC도 좋구요!! 꼭 추천!! 2번 추천!!

꾸준히 업데이트도 해주고 DLC도 내주고 아주아주좋아요

갑자기 게임실행이 안되요

너무재밌어요

캠페인만 깨도 이 정도 시간 가성비 최고다

어린 시절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라는 게임에 대해 조금이라도 향수가 있는 사람이라면 필구. 리마스터도 맛깔나게 해서 지금 플레이 하기에도 전혀 불편함이 없다. 캠페인만 밀어도 돈값 한다.

전작의 느낌을 계승하고 보다 더 업그레이드 된 완성도가 높은 게임 왜 최고의 흥행작인지 잘 알거같음 두고두고 즐기면서할듯

뭣 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게임에 부당한 변경이 탐지되었다고 나오면서 게임을 아에 할 수 없었습니다. 백신관련 문제라고 팝업창이 뜨긴해서 인터넷에서 열심히 검색해보니 외국인 유저들에게서도 이런 문제가 많이 발생했더라구요.. 근데 정확한 답변이 있는 글이 하나도 없고 혼자서 별의 별 방법으로 다 해결해 보려 했으나 실패하고 결국에는 환불... 많이들 발생하는 문제 인 것 같은데 해결방법조차 공식적으로 나온게 없으니 답답하네요-_-;;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게임이라니 웃프네요. 해결 방법이 있다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저는 아마 그때까진 하고 싶어도 못할 것 같네요...

추억의 게임인데 리마스터도 잘 된듯 문제는 가끔 음성이 영어로 나오거나 다른 캠페인 음성이 나온다는 것 그리고, 아틸라 6번째 미션은 버그 때문인지 모든 적을 죽여도 보라(파두아)가 항복을 안해서 진행이 안된다는 것

순수 오리지널+DLC 캠페인만 깨는데 200시간 가까이 걸린작품, 1편에 비해 확실히 엄청난 발전을 이뤘으며 캠페인 수준이 높다. 하지만 거의 대부분 캠페인이 적당히 자원+유닛 모아서 밀어버리면 대부분 끝나는편. 추후에 나온 DCL 승자와 패자는 스타 유즈맵같이 꽤나 잘만든 작품이며 다른 캠페인들에 비해 공들인 티가난다. 승자와 패자정도만 빼면 캠페인은 거의다 고만고만한 느낌이라 신선하진 않았다. 초반 한글더빙+한글화는 감탄이 나오지만 이후에 나온 DLC부분에선 영어로 나오거나 한글과 더빙이 맞지 않는 장면들이 대부분이였다. 그래도 이런 대규모 전투를 할수있다는 자체만으로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이름값은 한다. 평가 : ★★★★

시간 가는 줄 모르는 추억의 명작게임.

별점 : 7 / 10 한줄평 : 리마스터는 이렇게 하는 것이라고 보여줌. 옛 추억을 꺼내기엔 좋지만 DLC가 너무 많다.

예전에 플레이 할때보다도 그래픽이 좋아졌고, 캠페인 종류도 많아져서 즐길거리가 많아져서 재밌습니다. 문명도 다양해서 고르는 재미가 있습니다.

역시 스타,레드얼럿2,임진록 조선의반격 시절 RTS 추억의 그맛임, 재미있음. 그리고 잉글랜드 장궁병 사거리+카이팅이 개빡침 캠페인 보통 난이도는 스타2 어려움보다 더 어려움 꿀잼이니까 많이 하셈

어릴때 시디 게임으로 해봐서 추억으로 해 본 게임 리마스터인지 확실히 플레이 시 괜찮아진 부분이 많음 하지만 역시 좀 오래 된 게임이라서 그런지 입문하기에는 좀 어려운듯 과거에 이 게임 하신 분들이라면 다시 해볼 만 한 게임

2000년도에 발매된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게이머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초 명작 RTS 게임!!! HD 버전에 이어 또 업그레이드되었다. 더욱더 발전된 그래픽과 엄청나게 늘어난 국가와 캠페인들을 보고 있자면 탄성이 저절로 나온다. 과거 HD 버전에서 일부 캠페인은 음성지원이 안되서 그냥 단순 유저들이 추가한 모드같은 느낌이었다면 이번작은 전부 음성까지 지원하고 있어서 한결 게임이 재밌어 졌다. 안살이유가 없는 RTS 게임이다.

재미있다. 스타와는 또다른 재미인건 확실하다. 스타가 질린사람들이면 새로운 게임에 겁먹지말고 도전하라.

옟 생각나서 구입해서 하고있긴한데 이노무 게임은 dlc가 한도끝도 없이 나오네. 거참.... 궁금해서 안살수도없고....

추억의 개임!! 스토리 싱글만해도 정가 구매 가격값을 할만큼의 플레이 타임!! 나레이터? 음성 0으로 하기 필수!! 등등 시간 잘간다~!!

아기자기한 유닛들, 섬세한 마을건물 등 보는것도 좋은데 대규모 전투, 소수 기습전략 같은 중세에서 말로만 듣던 전술들을 직접 할 수 있는 시간가는 줄 모르는 게임

RTS가 취향이면 무조건 해봐야 되는 게임. 캠페인 분량도 혜자이며, 주기적으로 패치하고 DLC 추가하는 등 지원도 빵빵함.

재밌으나 고증에 어긋나는 부분들도 꽤 많다. it's fun, but some parts of this game are not accurate compare to real history.

전쟁 시뮬레이션 의 시초는 유럽의 전쟁 보드판 이었습니다 테이블에 장교들이 둘러 앉아 현실전쟁의 시뮬레이션을 돌려보던게 전후 워게임으로 상품화 됐었고 .... 2000년대 초반 부터 즐겨온 RTS 여러 대체제가 만들어졌지만 ....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시리즈 만한게 없네요

계속 추가로 나오는 DLC 업데이트에 박수를 보냅니다.. 캠페인 매니아로써 계속된 DLC발매 부탁드려요!!

RTS게임의 근본 그 자체인 게임 확실히 고전 게임 특유의 답답한 조작과 멍청한 AI등은 그대로지만, 현대화된 UI덕분에 보는 눈이 아프지는 않다. 애초에 고전게임이기 때문에 이게 단점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잘팔리는지 2021년부터 계속 DLC가 나온다.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마냥 해상도만 올려놓고 낸 그런 리마스터 게임이 아니다. 매우 큰 차별점은 이 게임은 현재 새로운 DLC와 밸런스 패치가 있다는 것이다. 이것 덕분에 고전 게임이 였던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2가 활력을 얻어 현재 좋은 수익을 내고 있는것이라고 확신한다. 이게임은 현재 '살아있는' 게임이다. 세상에 리마스터 된 고전 게임중에 2020년대에 업데이트가 되고 아직도 멀티 하는 유저가 많은 게임은 이 게임밖에 없을 것이다. 이것이 이게임을 충분히 플레이/소장할 가치를 드러낸다고 본다.

다른건 몰라도 진짜 유닛 컨트롤 하나만큼은 진짜 조작감 ㅎㅌㅊ... 그 쓸데없이 무빙할때마다 계속 진열 갖추려고 ㅈㄹ좀 안했으면. 그거만 빼고는 여러모로 할만한 게임

기존의 장점을 강화하고 DLC지만 사후지원도 해주고 있습니다. AOE2 팬이라면 추천

옛 전투들과 역사를 알수 있어 좋음.. 명작 게임을 음미하면서 천천히 게임해도 그 맛을 알게 됨..

추억으로 시작 했는데 여전히 재밌네요 근데 시나리오 손자병법은 반은 도움되고 몇개는 별로 도움 안되니 잘보면서 거를건 거르면서 하세요

고전 명작에 현대적인 감성을 몇방울 섞었다. 하지만 반대로, 유닛을 마음대로 조작하기에는 꽤나 복잡하다.

재밌긴 한데 스타크래프트 같은 다른 rts 장르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적응이 필요하고 열불 터질 수 있음 클릭할때마다 유닛들 다시 진형 잡는거나 이동속도 다른 애들끼리 부대 묶어서 가면 느린 애들에 맞춰서 가는 방식은 정말 짜증나나 나중엔 나름 적응되긴 함 캠페인만으로도 뽕은 뽑고도 남음

고전이 명작임을 증명하는 대표적인 게임이라 할수 있음

2를 가장 처음에 접했는데 그게 행운인거 같다. 1,3,4 하는데 다 실망함 2만한게 없다. 캠페인 개재밌음

코리아센트럴 서버에 한국인 1명도 없음. 다 중국어... 다 고인물만 있어서 초보들 어찌 할 수 가없다

스타, 워3, 에오엠2 RTS 장르의 끝을 보여준 게임 성공적인 리마스터링이지만, 참 그놈의 답답한 AI 덕분에 한 없이 힘든 게임

니들이 그렇게 원하던 코끼리 궁사 유닛 쳐 나왔으니 이제 망할 한국 전차 좀 어떻게 좀 해봐 망할 개발진 녀석들아^^ https://youtu.be/2NKJXTLq-kI?feature=shared

재밌음. 캠페인만 해도 재밌게 즐길 수 있음.

싱글 캠페인 좋아하면 좋은 게임 아주 어려움정도면 못하는사람도 할만한느낌?

20년전 추억땜에 샀다가 컴터한테 뚜둘겨 맞고 내가 왜 rts 접었었는지 기억이 되살아남

예전에 하던 느낌을 잘 살렸습니다. 근데 DLC는 한꺼번에 나오면 안되겠니?

재밌는데 왤케 랙 걸리는지는 나도 잘 모르겠음ㅋㅋ

어렸을때 형들이 하는 것만 뒤에서 지켜봤는데 커서 해보니 시대를 뛰어넘는 명불허전 명작

병신 좆같은 게임 뭔 캠페인이 씨발 적 자원 무한이면 어쩌라고? 정공법으로 꺨라하면 걍 뒈저라 캠페인밖에 없고 씨발거 진짜 개쌍욕에 소리지르다가 좆같아서 꺼버렸네

AI난이도 표준이 적당하네. 보통으로 하면 물량감당 안됨. 캠패인은 사전공략 안보면 못깨는 구조.

무슨 설명이 필요할까? RTS 게임계의 스테디셀러, 1999년부터 쉬지 않고 DLC가 나오고 업데이트가 되는 살아있는 화석 그 자체

군대에선 재밌어서 몇 시간씩 붙잡고 있었는데 그 맛은 안 나네 추억이 있다면 사볼 만할지도???

켐페인이 지루하다 1:1 대전은... 스타크래프트시리즈가 왜 명작인지 알수 있게 해준다

이름만 조선이고 중국말인지... 이상한 말하고... 한국인은 한국어 쓰긴하는데... 그냥 말만 한국어 더빙...

씹 갓겜인데 씹 고인물들만 있음 ㅋㅋㅋㅋ 추억의 게임

재밌어요 더많은 에디션이 나오면 좋겠고 특히 협동캠페인이 더 다양해지면 좋겠어요 어렸을 때 했는데 다시 정식발매하고 또 업그레이드가 지속적이라 좋아요 3,4 시리즈처럼 3d가 아니라서 좋아요 3d는 멀미나네요 2d느낌이지만 3d느낌이 나는 입체감있는 그래픽 좋아요 I wish they make more co-op campaigns. I love to play stories of these series with my Frds. Fighting to other player is not my style but still enjoyable tho. hope you guys make more NEW co-op campaigns so that I can play with my frd privately like just two of us following the historical story.

결국 오래 하게되는 게임은 이 게임 밖에는 없는듯..

20년이 지났지만 최신 그래픽과 수시로 이뤄지는 패치, 그리고 지속적인 사후 관리. 이 가격에 이만한 볼륨가진 갓겜 어디 없다.

추억의 게임, 할인행사 할때 구매하면 아주 좋아요.

어릴때부터 해왔던 게임이지만 한번씩 하면 질리지 않고 재밌어요

아니 왜 멀티서버 접속 안되냐고 예전에는 잘만하다가 어느 날 갑자기 안되네

AI 교전만 돌려도 재미남. 명작임.

이정도로 아름답고 재미있는 RTS는 얼마 없지

20년만에 리마스터하고 확장팩이 나올줄 누가알았겠는가.

전체적으로 캠페인만으로 할인값은 하는게임

옛날 감성이 그대로 옮겨져서 좋습니다

슈퍼컴으로 게임해도 렉이 장난아님 ㅋ

추억으로 했다가 몇달을 계속 하게됬다. 정말 재밌었다.

최고의 게임!!! 적극 추천합니다

재밌습니다. 캠페인 완전 혜자입니다.

너~~어 무 시간이 잘가요~ 느린 속도감 아주 좋아

재미떠

마지막으로 한 지 20년 넘어서야 오랜만에 다시 해보네요! 사실 6년 전에도 이거 사려 했었으나, 당시에는 지역제한에 걸려있어서 못샀었어요!

참으로 재미있는 명작입니다.

새로운 맵 새로운 종족 개발 부탁드립니다

오랜만에 해도 재밌다

그냥 너무 재밌구요 ㅋ

게임이 쉽지는 않으나 재미있음

초등학교때부터 지금까지 이것만 함

취향에 맞다면 개좋음

정말 재미있습니다

어릴 적 무료로 즐기던 신세를 갚으러 왔습니다

계속 팅기는 이유가 뭐임?

최고의 가성비

잠깐 해봤는데 할만함

classic is the best

추억의 게임

계속팅김끝도없이팅김

도전욕구를 불러일으키는 게임. 개인적으로 1편같이 달라져 보인다고는 힘들었고 어렸을때 몰랐던 파밍 및 전략을 이제서야 손가락으로 해볼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다행이라 생각함. RTS 입문하기 어려웠던 그때를 다시 회상할 수 있던 게임이었음. 문제는 이거... 언제 다하냐;;;

이거 하느라 눈에 충혈 옴

재밋어요

무슨 설명이 필요하겠습니까. 그저 갓-겜입니다. 캠페인만 해도 돈값을 하며 dlc를 통해 더 많은 캠페인을 즐길 수 있습니다. 전략시뮬 장르가 말라가는 이 게임판에 빛과 소금입니다.

캠페인 ' 어려움 ' 도장깨기만 해도 돈 값 하고도 남습니다

잼써요 ㄱㄱ

옛 추억이 새롭게 떠올라요

i have a freind. he is criminal. he is very serious criminal. he borrow very big money from my mom and run. and he call the police by my violence. but i didnt! i just push him for dont come my home dont call my phone!. he is psycho. he lie police. he is not my freind. i give so big money fine. but i cant buy lawyer no money no time. he know i love the aoe2. he watch all my game. he viewing all time me. he is stalker and psycho and lier. i need function cancel viewing i need function dont accept viewing. all free accept viewing rull is super stupid iligal aoe 2 rull. its tooooo much suck. i know the other many game like warcraft starcraft. that game is not free viewing. this is iligal super stupid aoe2 rull.

rise! rise and rise again! until lambs become lions!

please add 360x360 map

시리즈 중에서 가장 오래 가는 명작 최근 DLC가 다소 실망스럽지만, 게임 자체는 명작입니다.

예전 느낌 그대로 깔끔하게 잘나옴. 그리고 내 실력도 그대로였다....

스콜피온이나 갤리선 타격감이 좀 줄어든건 아쉽지만 건물 와르르 무너질땐 기분이 참 좋아요

구관이 명관이라고, 가끔 생각나서 캠페인 하나씩 깨는 재미로 합니다.

이 게임 재밌는 점은 역시 인구 500까지 뽑을 수 있다는 거임. 예전에는 안 이랬던 것 같은데 확실히 사양이 올라가면서 가능해진듯. 근데 내 컴은 난이도 어려움에 인구 500 컴 3개만 하면 중후반가면 버벅이기 시작함. 아마 라이젠 x3d cpu라면 부담없이 즐길 수 있을 듯함. 에이지오브미쏠로지도 최근에 받아서 해봤는데 분명 타이탄이든 신화유닛이든 신의능력이든 가용할 수 있는 자원의 종류는 더 많아진 것 같은데 자유도는 덜하다고 느끼는 게 인구수 때문인듯. 에오엠2 시간 날 때마다 틈틈이 하는데 너무 재밌음. 추천추천

스토리 라인은 역사적 내용이 있어 배울점이 있지만 한 판당 플레이타임이 길어 루즈해지고 민족 별로 다양성이 없다.

여러 문명들로 플레이 할 수 있어 좋고, 캠페인 또한 역사적사실 기반으로 잘 이루어져 있어 시간가는 줄 모르고 플레이 하고 있습니다. 최고의 게임입니다!

옛추억으로 구매했는데 다시 그 때 처럼 친우들과 같이 전투를 하게됨 옛날에도 한판에 4시간 넘게 엄청난 전투 했는데 이번에는 짧지만 임펙트 있게 완료함~ 역시는 역쉬다~ 존잼

옛 추억을 떠올리며 가볍게 즐기시기 좋습니다. 인공지능이 좀 부족한 감이 있고 조작하기 불편한 건 감안하셔야 합니다. 난이도 어려운 건 진짜 어려웠어요.

한국에선 스타크래프트에 묻혀버린 게임이고 배틀넷같은 시스템이 없어 아쉬운 게임.. 그래도 MSN게이밍존으로 밤새했던 추억이 남아있다 결정판이 나와서 반갑지만 크게 비싸지 않더라도 DLC팔이는 반갑지가 않네

재미는 있는데 어려움... 스타1 보다 더 관리해야 할게 많음...

가성비 최고의 게임 캠페인만 깨는데도 500시간 넘게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기 가능

발매 된지 오래됐어도 꾸준히 dlc 가 나오고 패치가 이루어 지니 재미있읍니다.

원작 나온지가 25년이 됐지만 아직도 컨텐츠가 나오는 불멸의 갓겜

클래식이지 명작 그리고 깔끔합니다 추천합니다 가끔씩 생각나서 찾아옵니다

25년 넘게 플레이 했지만 역시 최고의 RTS입니다.

아직도 DLC가 나오는 엄청난 생명력을 지닌 게임.

이렇게 추가 콘텐츠가 꾸준히 나오는 전략게임 어디 없음

영구소장 할려고 구입합니다.. 추가 Dlc 계속 팔아주세요..

very nostalgic but still decent

도전과제 왜자꾸 생겨나니~

재미있따

조선새로만들어주세요

공성전 캠페인좀 그만 만들어라 지겨워 죽겠다 진짜

Classic RTS

유명한 RTS 게임인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입니다. 아무리 현재(2024년 기준)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4 가 나왔다고 하지만 2편만큼의 대작은 없다고 생각 합니다. 어느 게임이 이정도 DLC도 내주는 등의 사후 관리를 해주나요? 물론 취향 타시는 분들한테는 강권을 하지 않겠지만 RTS나 역사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강력 추천 합니다.

good!

중세게임

추억의 맛인데 메뉴가 늘었다

다시한번 추억으로 잠기기 좋아용~

고전명작

추억딸 ㅈㅅㄴㅅ

Legend!

ㅈㄴ 재밌음

최고의 역사 시뮬

좀 더 깔끔해진 그래픽의 AOE2, 예전 게임을 즐기고 싶은데 그래픽이 눈에 거슬리면 추천합니다

승자와 패자 DLC 이후로 게임이 계속 오류가 나는데 서포트 팀에 연락해도 해결을 안 해주네요.

옛날 추억 회상하면서 할만함. 아쉬운건 구판 더빙의 묵직함이 없음~~ 그것도 옵션으로 넣어줬으면 ^^;;

명작

멀티도 되고 나름 재미있어요

"라떼는 말이야, 왕정시대때 성벽도 쌓고 으이? 창들고 싸움도 하고 느그 족장이랑 (중략)" 　　　　　　　　　　　　　　　　　- ★★★★

23년 전 친구와 즐겁게 플레이 했던 기억이 있어 저에겐 반갑고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다만, 지금 이 게임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에게는 무언가 불편하고도 단조롭게 느껴지는 게임일 수 있을 것같아요. 할인기간이라 저렴하게 구매했기에 만족하고 플레이 하고 있습니다.

어렸을때 상당히 재밌게 했던 기억이 있는데 다시 해보니 그래픽은 그렇다치고 부대선택과 지정,컨트롤,어택땅등이 매우 불편해서 도저히 할수가 없다.

심심할때 캠페인 하나씩 깨면 꿀잼 양도 많음 그치만 불편한 조작감이 최대 문제

어릴때 추억 때문이 아니라 진짜 재미있는 게임이었구나

정말 가격에 비해서 엄청 재미있습니다.. 추천합니다

아무생각없이 나무 패는 소리 듣고 있으면 편안한 기분이 되어 잠이 잘 옵니다. 베었던 나무도 시간 지나면 다시 자라났으면 좋겠네요.

유닛과 맵을 보면 느껴지는 그 특유의 고전갬성.. 중세시대의 낭만이 느껴지는 게임! 잘하면 더 재밌겠지만 약간 어려움..ㅋㅋ

언제부턴지 갑자기 한글이 안나오네요 옵션에서 다른언어로 변경해도 영어만 나오는데 고치는 방법이 있을까요

그 시절 RTS의 양대산맥 중 하나. 캠패인만 해도 재미있습니다. 할인할때 츄라이 츄라이.

식량이 부족해 턱없이 부족해

재미있게 잘 즐기고 있습니다.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2 이미 해봐서 사는 게 맞나? 싶었는데 사고 나서 해보니까 무조건 사는게 이득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해봤던 거 똑같은 느낌이겠지 라고 생각해서 고민인 사람은 무조건 사세요

So Great

에이지오브엠파이어 시리즈는 내 인생게임. 3는 왜 버리니

스타보다재미있어요~~~

명작

추억의 게임

이만한 RTS도 없지.

As of April 12th, the game will not run. I've been campaigning in single mode for a long time. I've been campaigning in single mode for a long time. May I know why? I looked it up and found that the update this time caused a lot of problems. Is that the reason? I hope it will be restored as soon as possible. The game doesn't open, so it's hard to find a place to ask other than the evaluation. 4월 12일 부로 게임은 실행이라고 나오지만 아무것도 뜨지 않습니다. 이유가 무엇인가요? 평가란이나 토론 게시물을 보니 이번 업데이트가 문제라는 말이 많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혹시 그 때문인지요? 빠른시일 내에 복구 되기를 희망합니다.

패치하고나서 실행이 안되는데 왜 그런지 모르겠음.

윈도우10 64bit 오프라인 실행 가능 했으면 좋겠습니다. 안돼어서 불편하네요.

씨발 게임 실행이 안되네 업데이트를 개 좆으로 했냐

아니 업데이트를 뭘 어떻게 했길래 게임이 작동을 안하냐?

예전 20년전 그대로 입니다 재미있었고 질리지가 않네요

작동을안하네요 삭제할께요 지른거환불부탁드림니다

진짜 다시해도 아름답고 거국적인 게임

재미있고 여유있음

632시간을 플레이 했지만 며칠전부터 실행이 되지 않음 아무런 조치가 없음.

야 업뎃을 어케했길래 겜이 안되냐

최고의 게임 RTS류의 신화

게임 실행이 안되자나 ㅡㅡ

설치를 했는데 실행이 안됩니다

my favourite game

업데이트이후 게임이 실행이 안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