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ster Sanctuary

메트로베니아 형식의 몬스터 길들이기입니다. 가로형의 사랑스러운 픽셀 세계에서 몬스터를 수집하고, 훈련하며, 전투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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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유저 한글패치 다운로드
#다양한몬스터 #횡스크롤포켓몬 #빌드연구

여러분을 따르는 몬스터를 선택하여 몬스터 지배자인 선조의 발자취를 따라 Monster Sanctuary를 구하세요.

여러분이 결성한 팀과 몬스터의 힘을 활용해서 끝없이 펼쳐지는 세계를 배경으로 장대한 모험을 떠나보세요. 궁극의 몬스터 지배자가 되기 위한 퀘스트를 통해 인간과 몬스터 사이의 평화를 방해하는 원인을 밝혀낼 수 있습니다.

메트로베니아 형식의 세상을 탐험하세요.

몬스터의 힘을 활용하여 더 넓은 세계를 탐험할 수 있습니다. 몬스터의 도움을 받아 덩굴을 자르고, 벽을 부숴 그 틈으로 미끄러져보세요.

팀을 결성하세요.

전 세계의 몬스터를 수집하고 훈련하여 팀을 결성하세요. 모든 몬스터는 팀에게 필요한 고유 스킬 트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3V3 전투에서 전략적으로 맞서보세요.

최대 효과를 위해 전략적으로 공격을 명령하고 공격을 중첩하여 콤보를 달성하여 가장 희귀한 몬스터의 알을 획득하기 위해 최고의 콤보를 달성하고 알을 찾아보세요!

전 세계의 몬스터 지배자와 겨뤄보세요!


온라인 플레이어들을 상대로 여러분의 스킬과 능력을 시험해보세요! 몬스터를 수집하고, 훈련하여, 스킬 트리를 최대한 활용하면서 여러분의 몬스터가 최후의 승자가 될 수 있도록 치열하게 맞서 싸워보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0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4,700+

예측 매출

301,35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RPG 전략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러시아어, 이탈리아어, 중국어 간체, 일본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https://www.team17.com/support/

업적 목록

스팀 리뷰 (66)

총 리뷰 수: 196 긍정 피드백 수: 180 부정 피드백 수: 16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스타팅이 사기임

  • 조합만잘짜면 어떤 몬스터든 좋다는게 신기함 분명 후반에 얻는 몬스터가 스텟은 높은데 초반몬도 파티의 시너지만 잘고려하면 S급 성능을 냄 개발자들이 많이 해봣다는게 느껴짐 사운드 구린거 빼고는 만족합니다. 생각나는 몇가지 팁만 적어 볼게요 -42가 만렙 -무기와 장신구는 5번강화가 최대 -오라는 출전한몬스터 3마리가 발동이되고 중첩이됨 고유한 오라는 중첩 안됨 -별 높게 받는법-> 남은체력,턴수를 줄인다,디버프를 많이건다 , 버프를 많이 건다. -새로깐 몬스터는 최고렙 -3 -진화 된 몬스터를 잡으면 진화전 몬스터알이랑 진화 촉매가 나옴 -데미지 높게주는법 체인을 많이쌓을것 즉 마지막에 공격수를 넣고 첫번째 두번째는 연타수나 버프 나 디버프 고려 -대략 조합은 일반조합/디버프조합/버프조합/충전조합/출혈조합 기타등등.. -지금 당장 못가는곳은 나중에 갈수있게됨 근데 별거 안주는게 대부분 지도에다 마킹해두면 나중에 쉽게 찾을 수 있다.

  • "와! 메트로베니아 포켓몬!"하고 사시려는 분은 잠깐 멈추십쇼. 이거 포켓몬 아닙니다. 포획 커맨드가 따로 없고 전투 드롭템인 알을 통해서만 몬스터 획득 가능한데 알 획득 확률을 높이려면 전투에서 별 다섯개를 받아야하고 결국 마음에 드는 몬스터들보다는 효율을 따진 성능 위주 파티를 짜게 됩니다. 결국 이 게임의 몬스터는 포켓몬스터처럼 파트너나 애완동물보다는 진행을 위한 도구에 가깝습니다. 초반 몬스터로도 충분히 좋은 조합이 가능하다는 건 이미 이 게임에 익숙해져서 조합을 잘 짜는 사람들 얘기고 처음 하는 플레이어는 하면서 계속 몬스터를 바꿔가며 진행하게 되기 때문에 몬스터에 애정을 가질 여유도 없습니다. (스타팅 몬스터도 예외는 아닙니다.) 경험치 쌓이는 속도도 꽤 느리다고 느껴집니다. 여기에 메트로베니아 특유의 복잡한 길찾기+퍼즐이 붙어서 진행 난이도와 피로도가 2배로 늘어납니다. 퍼즐을 풀려면 특정 몬스터를 잡아서 몬스터 스킬을 써야하는데 몬스터가 무슨 스킬을 가졌는지는 일단 알을 까봐야 알수있고, 그 알을 획득하려면 전투에서 최고득점을 받든지 사냥 노가다를 뛰어야 하고.... 거기다 몬스터를 한번 잡고나면 리젠될떄까지 쿨타임이 있어서 특정 몬스터를 다 잡고도 알이 안나왔으면 다시 리젠될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물론 정확한 쿨타임이 얼만지는 모르죠. 완성도 자체는 괜찮아서 메트로베니아에 익숙하고 좀 하드한게 취향인 분들에게는 좋은 게임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포켓몬을 생각하고 사려는 분들은 그냥 다른 게임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게임 완성도랑은 다른 얘기지만 개발사가 유저한글화로 갑질했다는 얘기까지 있네요. (공식한글화도 안해주면서 유저한글화 만들지 말라고 하다가 뒤늦게 허용해줬다던데 잘은 모르겠음) 취향마다 다르겠지만 전 예상 이상으로 불편한 부분이 많아 즐길수 없었기 때문에 비추 드리겠습니다. 비추.

  • 포켓몬이랑 비슷해서 재밌음 하지만 나는 중도하차 하겠음 길치인 나는 플레이 타임의 절반은 맵을 돌아다니는 썼음 그래서 결국 질리게 됨 만약 포켓몬 좋아하고 길치가 아닌 사람이 한다면 추천하지만 퍼즐도 싫고 길치인 사람은 추천 안함 그래도 게임은 재밌게 했음 만약 이 게임을 하게 된다면 NPC 전투랑 필드 몬스터 전투랑 난이도 차이가 심하니 참고하길 👍👍👍 3 / 5

  • 생각보다 재미있고 턴제 방식이라 쉽다. <단점> 몬스트 합성 수가 적고 맵 이동시 특정 몬스터가 필요한데 몬스터 알을 구하기 까지 꽤 시간이 걸린다.

  • 2주간 틈 날때마다 플레이해서 모든 스팀 업적 완성할 때까지 아주 푹 빠져서 즐겼음. 볼륨감 있는 맵 구성과 그리 어렵지 않은 자잘한 퍼즐들, 다양한 자신의 조합을 만들어서 즐길 수 있는 전투. 성능팟이라는 것이 있는 것 같긴 하던데, 굳이 그걸 따라하지 않더라도 100여종이 넘는 몬스터로 얼마든지 자신의 애정캐로 구성한 팟으로 진행이 가능함. 물론 진행 지역 상성에 따라 조금씩 조합 변경은 해줘야 함. 나는 스토리 자체도 나름 재미나게 즐겼기 때문에 다른 스포를 할 수는 없고 당장 해줄 수 있는 말은 이거임. '당장 못가는 길은 언젠가는 열린다. 일단 그냥 해라.' 아...난 덱으로 플레이 했음. 이 게임은 정식 한글 패치는 없는데 유저 한글 패치를 아주 공들여 해놨다고 알고 있음. 다만 덱으로 하면 그걸 못깐다는 글을 봤음. 적용해보려고 시도 조차 안했기 때문에 지금도 되는지 안되는지는 모르겠네. 덱으로 할 사람들은 참고하길.

  • 재밌음

  • 단점: 대환장미로, 이놈이고 저놈이고 힐스킬이 있어서 전투시간+ 장점: 귀여운 캐릭터들, 도트 감성

  • 오..

  • 재미있게 플레이했습니다. 비슷한 장르 스팀 게임 중에서는 탑급이라고 생각해요.

  • 영상과 설명만 봐도 포켓몬+메트로바니아 쓰까덮밥이다. 근데 포켓몬생각하고 했다간 재미없을 수도 있다. 포켓몬이랑은 약간 다른점이 존재하고, 메트로바니아를 꺼리는 사람들도 있거든. 일단 난 개재밌게 즐겼다. 3일동안 하루종일 이것만 한듯. 포켓몬과 다른점을 얘기하면서 게임소개를 하겠음. 첫 번째로 포획이 다르다. 포켓몬처럼 몬스터볼로 잡는게 아니라 야생몬을 죽이고 전투점수에 따라 확률적으로 포획이 가능하다. 이 시스템에 대한 설명으로 연계가 어쩌구~ 뭐라 하는데 잘 모르겠다. 걍 개빨리 죽일수록 점수 많이주더라 두 번째로 이 게임은 진화가 없다. 사실 진화 있긴한데 포켓몬스터처럼 레벨진화가 아니라 진화체 잡아서 나온 아이템으로 진화시킬 수 있다. 이것도 또한 확률적으로 얻는거임. 그리고 진화할 수 있는 애들이 별로 없음. 이러면 팰월드마냥 재미 유통기한이 개빠르게 올것같지만, 이 게임은 스킬트리로 몬스터 성장에 재미를 줬다. 이 스킬트리에는 액티브스킬, 패시브 스킬, 그리고 깡스텟 이렇게 있는데 몬스터 레벨이 오를때마다 한 개씩 찍을 수 있다. 이게 몬스터가 42렙까지 뭘 얻을 수 있는 지를 전부 보여줘서 다음에는 뭐 찍을지 기대하게 되면서 레벨링이 재밌어진다. 또, 몬스터에게 아이템을 장착시킬 수 있어서 몬스터가 부족한 스탯을 올리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스킬트리가 있다는 건 잘못키웠을때 똥캐된다는거 아님?" 아니요. 스킬초기화 템을 게임 진행할때마다 부족하지 않게 주니까 스킬 잘못찍은것 같을때 쓰면된다. 세 번째로 전투방식이 다르다. 포켓몬스터는 일반적으로 1대1 전투방식이다.(더블배틀도 있긴한데 잘 없음.) 근데 이 게임은 기본 3대 3 전투다. 이 말은 조합을 신경써야한다는 것이다. 쎄보여서, 외형이 멋있어서 마구잡이로 파티짰다간 첨에는 진행이 되지만 점점 힘들어질거임. 각 몬스터들마다 특징들이 있고, 그 특징들에 맞게 파티를 짜야지 게임 진행이 될 거다. 확실히 게임초반에 등장한 몬스터들이 후반에 한계를 마주치긴 함. 그렇다고 파티를 새로 키워야하는 것을 걱정하지 말자. 레벨 올려주는 아이템을 되게 많이 주니깐. 아니면 포획시에 내 파티에 맞춰서 레벨이 조정되기 때문에 다시 잡으러 가도 된다. 같이 모험하면서 정이 든 애정몬들이 있을건데 걔를 버리기 싫다면 걔 중심으로 파티를 짜는것을 추천한다. 이 강제성이 마음에 안들 수도 있을거임. 온라인 대전도 있는데 이건 아직 안해봐서 모르겠음. 랭킹에 있는 덱들 보니깐 몬스터들이 다양한걸보니깐 황밸인것 같기도하고. 포켓몬마냥 종족값, 개체값, 씹지랄염병 이런거 없어서 바로 덱 짜면 투입할 수 있는게 장점인듯. 온라인 대전은 아직 해보진 않았으니깐 해보고 리뷰함 단점은 딱히 모르겠고 장점만 얘기함(이 위에도 장점들 밖에 없지만). 게임 밸런스가 굉장히 좋음. 굳이 레벨링 노가다 할 필요없이 몬스터들만 포획하고 다녀도 새로운 구역에서 만나는 야생몬들이 내 몬스터 레벨이랑 비슷함. 다만 트레이너전투랑 가디언전투는 레벨조정이 되어있는듯. 메트로바니아 게임으로도 나름 좋은 게임인게, 지도에 마킹할때 글자를 입력할 수 있다! 근들갑같겠지만 이런게임 별로없음... 몬스터들마다 능력들이 있어서(예를들면 플레이어를 공중에 잠깐 띄운다던가) 숨겨진 아이템들을 먹을 수 있고, 여타 메트로바니아 게임처럼 능력들을 해금하는 식이 아니라 그냥 몬스터 포획만 하면 못가던 곳을 갈 수 있는게 특이했음. 추천

  • 몬스터를 포획해서 전투원으로 써먹는 푸키먼라이크 다만 사이드뷰 플랫포머 메트로바니아의 성격이 꽤 크다 포켓몬과 다르게 몬스터 별 특성/스킬 트리가 있어 세분화가 더욱 세밀하고 기본적으로 3:3 전투라 전략의 범위가 더 넓다. 스토리는 상당히 밋밋해서 아쉽지만 그 외 겜 구성은 꽤나 알찼다

  • 버리는몹없이 하나하나 보며 조합짜도 충분히 클리어할만큼 밸런스가 좋으며 턴제 특성상 초반이 어렵고 일정 특정구간부터 키우던게 너무쎄져서 노잼게임되는데 그런 부분도없이 매우 재밌음 생각없이 센거만 넣으면 쫄몹하고 영혼의사투하고 엘리트몹나오면 바로 골드털려야함

  • 최근 구매한 게임중에서는 제일 재미있게 즐긴 게임. 매트로베니아가 섞인 포켓몬이라는 평이 많지만 솔직히 매트로베니아 요소는 극히 적음(퍼즐도 엄청 간단하고 능력 사용에 제약도 없고 길찾기 요소도 얕음) 대신 전투쪽에서 전략짜는 재미가 뛰어남. 모든 몬스터를 사용해서 짠다는 느낌은 아니고 분명 사실상의 상위호환들도 몇몇있지만 대부분 차별화된 스킬 트리가 있어서 원하는 전투전략짜는 재미가 상당함 요약:탐험보다는 전투에서 재미가 큼

  • 여러종류의 몬스터들과 장비, 먹이들로 파티를 세팅하여 돌파하는게 이 게임의 핵심이라 이런게 취향이라면 딱인 게임 단점으로는 파티를 세팅하는 과정이 조금 번거롭다 우선 몬스터의 종류가 다양한데 이 몬스터들은 비슷비슷하지만 다른 스킬트리를 지녔고 스킬트리는 10렙,20렙,30렙에 추가로 열려서 각 레벨에 도착하면 기술초기화를 해서 다시 효율적으로 기술을 찍어야하는게 번거롭고 새로운 몬스터들을 획득하면 이 과정을 반복해야해서 더 번거롭다 앞서, 각기 다른 스킬트리를 가졌다고 했는데 이 말은 당연하게도 각 몬스터의 성능으로 귀결될 수 밖에없다 단순히 클리어만 하는게임이라면 문제가 없으나, 이 게임에는 배틀을 끝낼시 점수가 있고 점수에 따라서 몬스터의 알을 획득할 수 있다 결국 플레이어는 성능충이 되어버려 애정몬따위 없어진다 요약하자면 성능충은 재밌어할 게임이고 애정몬에 대한 낭만이있는 사람들은 꺼려할 게임

  • 재미있음. 메트로베니아 답게 초반엔 이동이 답답하지만 후반에는 거의 날아다녀서 맵이동이 편해짐. 단점은 후반부에는 결국 만렙 vs 만렙끼리 싸우게 되서 매우 전투가 느려짐. 보통은 잡몹들은 쉽게 잡아서 레벨업하고 보스에서 시간이 오래걸릴텐데 이 게임은 잡몹전이 오래걸리고 보스가 빨리 잡아지는편. 엔딩후 모든 몬스터 수집이 클리어 안된다면, 본진 최상층 아무것도 없던곳에 가면 초반에 못골랐던 스타팅 잡을수있게 포탈이 나옴. 이거때문에 도감은 다 열렸는데 클리어가 안되서 버그인줄 알았음.

  • 스킬 효과나 시너지가 잘 짜여있어서 전투는 꽤 괜찮은 편인데.. 뭐랄까... 나름 재밌긴한데... 결정적인 뭔가가 없는 느낌. 메인 스토리에서 눈에 띄는 연출도 없고, 스토리나 NPC도 별로 인상적이질 못해서... 이후의 스토리 전개도 딱히 기대되지 않았다. 포켓몬이나 디지몬만큼 각각의 몬스터가 크게 개성있는 편도 아니고 맵도 지나치게 단순해서 보는 재미가 아예 없는편. OO단이 일으킨 사건, 전설의 포켓몬 같은 유저의 흥미를 끌만한 요소도 부족하다. 차별점은 메트로베니아식의 맵구조, 2D 횡이동 액션이란 점인데, 하다보니 이게 딱히 장점인진 모르겠다... 오히려 귀찮은 느낌...

  • 왜 압도적으로 긍정적인지 알겠다. 크게 보면 포켓몬인데 스팀에 제법 유사 포켓몬 여러개 있는데 다 어딘가 나사 빠지고 엉성하고 그런데 이 게임은 이 게임만의 특색을 잘 갖추면서도 닌텐도가 없는 포켓몬 매니아들을 대리 만족 시켜줄만한 재미를 가졌다. 필드도 기존의 탑뷰 2D가 아닌 횡스크롤 2D(쉽게 말해 -메-) 채택하여 본가 포켓몬과는 다른 탐험하는 맛이 있도록 했고, 몹의 가짓수도 충분하며 같은 몹이래도 다른 특성트리를 타 역할군 차별화가 가능하다. 포켓몬을 하셨던 분, 포켓몬을 좋아하지만 스위치가 없는 분들은 필구하세요.

  • 스토리도 훌륭하고 여러 몬스터들이 제각기 특색있고 또 시너지 짜는 재미도 있는 좋은 게임입니다

  • 한글패치 해주신분이 있어서 무척 재미있게 플레이함. 할인도 자주하는데 할인폭도 커서 그때 사면 본전뽑고도 남는 게임. 다만 중간중간에 마우스 던지게하는 짜증나는 구간들이 있는게 단점. 꼭 아슬아슬하게 판정을 만들어서 고생시킴

  • 가볍게 즐기기에는 스킬보면서 파티짜는게 머리아플 순 있지만. 시너지 받는 파티짜서 막힌 난이도의 전투를 뚫어 나가는 재미가 있다. 그 외 퍼즐 싫어 하는사람은 비추.

  • 재미있지만 후반에 몬스터 종류가 많아지고 새로 세팅하는게 귀찮아서 끝까지는 못갔음

  • 메트로베니아 풍 겜 찾다 하게 됨 가격대비 적당한 플레이타임을 가지고 있으며, 전투방식은 턴제다보니 첫 게임옵션에서 3배속옵션을 꼭 사용하시기 바람

  • 너무 재미없었음 몬스터들도 못생겼고 턴제라 그런지 전투는 너무 쉬워서 뇌쓰는 느낌도 안남. 턴제만 아니었으면 재미가 한 세배는 있었을듯. 그렇게 쉽게 해놓을거면 다 쉽게 해놓을 것이지 전투보다 맵 이동하는거에 오히려 피지컬을 요구하는게 어이없음 별것도 아닌 길을 ㅈ같게 점프해서 이동해야 되는 부분이 많음 묵혀뒀다가 했으면 환불 못받을뻔 했네 ;; 세일해서 샀지만 그래도 노잼

  • 몬스터도 은근 아기자기하고 턴제도 재밌음 테크트리가 무궁무진해서 팀 짜는 재미도있음

  • 와 별 생각없이 시작했던 게임 턴제 게임 별로 맘에 안들어했지만 이 게임을 접하고나서는 너무 재미있게 느껴진다. 생각보다 너무 잘 만들었다고 생각되는 게임이라 느껴짐 별점 5개 ㄹㅇ... 넘 잼게했음

  • 메트로베니아 찔끔 몬스터 육성 찔끔 적당히 재밌는 장르들 잘 섞어놓음 개인적으로 포켓몬이랑은 되게 다르다고 느꼈음

  • 턴제. 메트로배니아. 포켓몬 좋아한다면 이 게임은 정말 최고입니다. 단, 하나라도 싫어한다면 게임은 그다지 환영받지 못할 듯하네요.

  • 캐슬바니아와 포켓몬을 합친 듯한 게임, 한글 번역이 안된 게 흠이지만 다른 단점은 없는 게임

  • 보스가 피통만 많고 일반몬스터랑 다를게없음 너무 쉬워서 쉽게 질림

  • 팀 저장 > 기술 초기화 후 재선택 > 팀불러오기. 해당 과정을 거치면 팀 저장 시점의 기술로 돌아간다.

  • 중간에 하다 멈췄더니 기억이 안나서 다시 할 엄두가 안난다.... 하지만 플레이했을 당시엔 소재 자체가 취향이였고 탐험하고 성장하는 재미에 푹 빠져서 했었습니다

  • 언럭키 포켓몬이지만 전투방식은 생각할게 많아서 좋았던 게임

  • 분명 재미는 있는데 뭔가 뭔가 뭔가임...

  • 살짝 따분하긴 해도 갓겜

  • 4켓몬 픽셀버전. 꽤 재밌음

  • 포켓몬 본가보다 더 재밌음

  • 믿고 먹는 모이라이

  • 찾았다! 인생게임!

  • 개 재밌네.

  • 재밌어용

  • god game

  • 할인하면 살만함

  • 잼남

  • ★★★★★

  • 노한글

  • 이런 게임을 메트로베니아라고 부른다구요?

  • 좆켓몬같이 개씹좆노잼 노가다 안 해도 자기가 원하는 몬스터 쉽게 키울 수 있어서 좋음 이게 갓겜이지 씨이발 좆켓몬 컷~~

  • 요약 1. 팰월드와 함께 스팀 생명체 수집게임 2TOP 2. 살까말까 평가보며 고민하고 있으면 그냥 사면 됨 재밌어서 빠르게 도전과제 올클리어 했음 장점 1. 레벨 디자인을 굉장히 잘했음 2. 다양한 몬스터에 다양한 기술들 덕분에 정말 수많은 팀 조합을 만들 수 있음 2-1. 이렇게 다양한데도 밸런스가 정말 좋음 3. 스토리도 굉장히 좋음 4. 중간중간 퍼즐게임도 재밌음 5. 맨 마지막 엔딩 후 컨텐츠가 정말 맘에 들었음 6. 브금이 너무 좋음 7. 몬스터 디자인도 정말 잘 만들었음 호불호 1. 맵이 미로처럼 되어 있음 근데 그렇게 어렵지 않음 단점 1. 굳이 적으면 브금 소리가 너무 큼 그리고 맵마다 소리 크기가 들쭉날쭉함

  • 재미 없는건 아닌데 뭔가 애매.. 이유는 잘 모르겠음 웬만하면 엔딩까지 보는 편인데 이건 중도 하차

  • 포켓몬 + 메트로배니아 한번 몬스터별 특성이나 기술 같은거 파고들기 시작하면 끝도없지만 적당히 타협하고 겉모양 마음에 드는 녀석 위주로 세팅하면 엔딩과 도전과제 올클하는데 지장 없어서 큰 부담이 없다는 것이 좋다. 그 부담없다는 점 때문에 역설적으로 이것만 하다가 주말을 통째로 날렸지만..

  • 개꿀잼이에요 메트로배니아와 덱빌딩 좋아하면 추천

  • 개꿀잼임

  • -2024년 11월 23일- (도전 과제 100%달성) 오랜만에 포켓몬 금은을 처음했을때 향수를 느끼면서 했던 게임. 현 최신 게임들의 비해 아쉬운 부분이 많으나 그 아쉽고 불합리한 부분이 반갑게 느껴졌었음 세일 할때 사서 하는것을 매우 추천함!

  • 다양한 몬스터와 스킬 조합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맵 간 이동포인트가 좀 멀어서 귀찮습니다.

  • 메트로 베니아 포켓몬스터. 잘 만든 게임임 추천함!

  • 사랑해

  • 재밌음 턴제 도트 좋아하면 무조건 하셈

  • 별로 안알려진거 같은데 진짜 재밌음. 한글패치는 검색하면 나올거임

  • 도트 + 턴제 + 귀여움 = 갓겜

  • 길찾기 도 쉽고 맵에 한글로 마킹 표시 가능해서 까먹지 않고 싹다 주워 먹을 수 있어서 편했음

  • good

  • 가볍게 하기 좋은 메트로베니아+포켓몬 게임 그래픽도 도트라서 매력 있고 가격도 세일할 때 사면 쌈 그리고 가볍다고 했지만 본인이 깊게 파고들고자 한다면 파고들 요소도 꽤 있는 것 같음 (몬스터 수집이나 5별이나 PVP 같은거) 스토리는 그냥저냥 무난하고 정석적인 전개. 결론은 재밌음. 추천입니다.

  • 정말 훌륭한 게임입니다. 정성들인 도트 그래픽의 멋진 배경이 첫번째 장점입니다. 초원, 요새, 동굴, 고대 유적, 눈보라 치는 설산, 용암굴, 스팀펑크풍 공장 등 다양한 배경의 맵이 등장합니다. 두번째 장점은 OST인데, 위 배경들에 잘 어울리는 사운드 트랙이 삽입되어있습니다. 한 곡 한곡이 훌륭합니다. 예를 들어 설산 BGM을 들으면 진짜 눈보라 치는 산 꼭대기에 와있는 기분이며, 배틀 테마은 사람 심장을 뛰게 하고, 악당 전용 테마는 정말 비정한 악당을 상대한다는 느낌이 들게 합니다. 세번째는 몬스터인데, 몬스터 포획이 주가 되는 게임인 만큼 종류도 많고 저마다 개성도 뚜렷합니다. 같은 몬스터라도 템세팅과 스킬트리에 따라 탱커, 딜러, 디버퍼, 힐러 등으로 다양하게 운용할 수 있어 팀 구성하는 재미가 무궁무진합니다. 팀 짜는 일이 진짜 시간도둑입니다. 네번째는 필드 기믹입니다. 이거 포켓몬류 게임답게 몬스터에게 전투 말고 필드에서 쓰는 스킬이 따로 존재하는데, 이게 포켓몬시리즈보다 훨씬 사용이 편리합니다. 날개달린 몬스터를 타고 날아서 절벽을 오르거나, 무거운 바위를 옮겨서 특정 스위치를 누르거나, 덩굴을 불로 지지는 등 특정 동작을 수행해야 맵의 숨겨진 부분이 드러나는 기믹이 있는데, 이걸 하나하나 찾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그 외에도 맵 곳곳에 숨겨진 거대 슬라임 석상의 비밀을 풀어서 지하에 숨겨진 슬라임 왕국의 문을 연다던가, 재밌는 요소가 많습니다. 스토리는 그냥 예측 가능한 스토리인데 게임 즐기는 데 지장 없습니다. 아무튼 돈 값은 확실하게 하는 게임이니까 시간 나면 꼭 사서 하세요.

  • 이정도면 갓겜이지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