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가 멋있어요! 그리고 눈이 아파요ㅠ, 스테이지가 난전이면 사플이고 뭐고 안되서 진짜 정신이 없습니다.! 다만 이런 분위기의 게임을 정말 좋아하기에 추천해요.

스타일리쉬한 타워 디펜스 게임 아주 무난하고 볼륨은 작은 편 한글 번역은 조악해서 있으나 마나 디펜스류 좋아하면 세일 때 사는 것을 권장

왕은 죽음을 거부하고, 죽음은 왕을 끝끝내 쫒아갑니다. 고작 1비트의 도트로 상당히 흥미로운 세계관과 캐릭터성을 보여주며 보스 스테이지를 무너뜨리고 나오는 영화같은 연출은 진짜로 멋있고 상상력을 자극해서, 이 게임의 제작자가 얼마나 재능 있는지 알게됩니다. 하지만, 역시 볼륨이 아쉽고 아직까지는 심도깊은 전략성 보다는 단순한 땅따먹기에 지나지 않는다는 한계가, 이 게임을 오래 붙잡게 만들지는 않습니다. 다만, 이 게임을 원작으로 소설을 한편 써도 될 정도의 심미성은 높게 쳐주고 싶습니다. dlc 나 후속작 살 용의가 있습니다. 더 깊은 설정과 세세한 스토리, 전략적인 업그레이드가 되길 바랍니다.

아트가 독특하긴 한데, 게임으로선 좋지 않습니다. 눈 아파요. 식별하기 위한 시각 노동이 너무 심합니다. 그렇다고 게임이 재밌는가 하면, 출발 지점의 아이디어와 컨셉은 좋지만, 지나치게 단조롭고 재미없습니다. 레벨링마저 실패했다고 생각합니다. 보스전이라고 할 만한 주요 전투의 기믹 역시 아이디어 자체는 좋아 보이지만, 게임으로서 표현한 방식이 너무 무성의합니다. 내 탑을 적의 탑으로 바꿀 거면 바꿨다는 인지는 되게 해야하는데 사운드든 비주얼이든 이펙트 하나 없다는 게 어처구니가 없네요. 한글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인 이름으로 크레딧에 포함되어 있던데, 이런 번역 할 거면 안 하는 게 낫지 싶습니다. 번역 수준이 파파고 번역기 수준보다 심각합니다. 확인 버튼은 아마도 'CLEAR'이지 않을까 싶은데, '이해했습니다', '알겠어요', '네' 정도로 했으면 모를까 무슨 '맑음'입니까. 놀리는 것도 아니고 이걸 한국인이 진지하게 번역했다고요? 간만에 노골적인 비추천인데, 진짜 이런 겉멋 든 게임 너무 극혐입니다. 아무리 할인해도 사지 마세요.

사실상 좋은 연출이나 아트 보여주려고 만든 게임 같아요 간단히 하기엔 나쁘지 않은데 너무 단순해서 그 이상으로 가기엔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정가를 주고 살 만한 게임은 아닌 듯하네요

꽤 괜찮은 RTS게임. 도미네이션 모드는 매콤한게 재미있다. 처음 그래픽을 봤을때 좀 걱정되긴했지만 게임성이 이를 커버한다.

아니 시작부터 마컨하면 어떡하라는건데????????????? 마컨이 있으면 그게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거에 대해서 어떻게 대처할 수 있는지 아무런 설명도 없이 그냥 뒤지라고 해놓으면 어떻게 하라는건데 난이도순으로 진행이 안되잖아

땅을 점령하고 본진을 파괴하자 헥사 필드에서 각자 본진을 중심으로 영역을 넓히면서 건물을 건설하고, 병사들을 보내어 적의 본진을 파괴하는 것을 목표로 싸웁니다. 필드는 건물을 건설하고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일반 필드와 건물은 건설할 수 없지만 이동이 가능한 숲, 이동과 건설 모두 불가능한 산과 건물 배치 시 싸게 건설 가능한 필드가 존재합니다. 또한, 흑색 보석이 존재하는대 이를 자신의 영역으로 둘경우, 건물에서 생산되는 병사들이 강화되어 등장하죠. 건물은 3가지 종류로 존재합니다. 영역 확장은 불가능하지만 일정 시간마다 생산하는 골드를 증가시키는 건물, 영역을 확장하고 경로를 지정하여 병사들을 보내는 건물, 영역 확장과 더불어 근접하는 적들을 자동으로 공격하는 타워. 이 건물들을 적절하게 건설하면서 빠르게 영역을 확장하는 것이 중요하죠. 탐고로, 골드 생산은 다음에 건설되는 건물일수록 생산되는 골드가 1씩 줄어드니 적절한 수를 건설하고 영역 확장과 전쟁을 위한 건물 건설을 시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캠페인이나 전투에 따라서 적이 특수한 건물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있기에 가능하다면 캠페인으로 기본적인 플레이 방식과 적들의 특수한 능력들을 파악한 뒤 자유 플레이를 하는 것도 좋습니다. 건물을 빼앗는다거나 레이저를 뿌슝쏜다거나. 캠페인에서는 클리어를 통해 보석을 수집하고 이를 강화용도로 사용할 수 있죠. 골드 기본 생산 증가, 타워 충전 속도 증가 등. 생산되는 병사들의 경로를 지정하여 적들의 건물을 파괴할 수 있는대, 건물의 내구도를 모두 파괴해야만 건물을 제거할 수 있죠. 건물이 제거되면 영역 확장을 막던 것이 풀기에 재빠르게 영역 확장을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최종적으로 병사들이 본진에 들이박아 자신을 희생해 하트를 파괴하고 적의 모든 하트를 파괴하면 승리! 아쉬운 점 -병사들이 서로 경로가 겹쳐도 못본척 지나감 (적은 처치하는 건 오직 타워만 가능) -나도 특수 능력이랑 건물 쓰고싶다....

한글 지원합니다. 그리고 영어 자체도 복잡한 회화가 없기에 큰 불편은 없어요

[이세계에서는 죽음의 여왕님과 함께라구욧!?] 어렵지 않아요! 부담 갖지말고 어서 구매하세요! 간단하게나마 스타크래프트를 이해할 수있는 땅따먹기 게임! 본격 언데드의 승리로 인류를 파멸하기! 영어를 못하신다구요 ? 걱정마세요! 키보드 그리고 마우스만 있다면 당신도 게임을 플레이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면 갈수록 머리는 골치아파지고, 루트도 생각해야하는 나름의 고도의 전략게임 그리고 컨트롤 피지컬도 좋아야한다구욧! 어느새 여왕님과 인류 멸망을 계획하는 당신의 어두운 모습을 모니터 앞에서 발견할수 있을꺼에욧! 다회차 요소 : 가끔 머리싸메려 있을뿐 도전 과제의 메리트는 느끼지 못함 스토리 : 볼게없음 게임성 : 오 신박해 넘호 좋아 사운드 뮤직 : 아앗 여왕님 ..

스팀 페이지에는 한글지원안한다고 되어있는데 한글 지원함 게임자체는 심플하고 재밌음

옵션서 랭귀지 설정 가능 잼슴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