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십새끼야 같이 깨자며

모르면 뒤져야지 말이 나오는 소울류 게임을 연상캐 하며 온갖 생존 지식으로 살아남아야 하는 하드 생존게임 적어도 이 게임을 마스터 하게 되면 아마존에서 오래 살아 남을 수 있을 거 같음

살려줘 뭔 겜이 시이이이이펄 재미는 있는데 스토리 모드 1일 차 부터 재규어맨이 나타나서 죽이네 1트 1일 재구어맨 등장 (사망) 2트 1일 독가오리 한테 뒤질 뻔 하다 2일 재구어맨 등장 (사망) 3트 2일 원주민 2명 (원딜 근딜) 처리후 2초만에 재구어맨 등장 (사망) 4트 1일 실수로 침대 부수고 바닥에서 잠들고 감염 치료 후 2일 아침 재규어맨 등장 (사망) 5트 1일 밤에 재규어맨 등장 나머지도 재규어맨 등장... 시이이이이이이팔 재규어 그만 보내! ㅁㅊ 겜아! 겜을 7시간을 하면서 재규어만 지금 몇번을 보는거야

나는 군대가기 전 이 게임을 친구들이랑 4인멀티를 플레이를 했다. 군대가기 하루 전 빨리 끝내기위해 스토리 진행도중 중간에 버그가 생겨 껏다 켰는데 평평한 바닥, 푸른 잔디밭으로 된 곳에 우리 네명은 서있었다...계속걸어가도 똑같은 곳 진짜 그린헬이였다... 그렇게 나는 군대를 갔다 ㅅㅂ...

게임은 재밌는데 친구랑 같이 하기에는 좀 힘든 거 같아요 뭐만 하면 질병 걸려서 스토리 진행을 못해요 ㅋㅋㅋㅋㅋㅠㅠㅠ 질병 걸려서 못 감 -> 이번엔 내가 아픔 -> 또 다침 -> 반복(진행의 악순환) 그렇다고 혼자 하면 재규어 때문에 할 엄두가 안 나네요 ';'

길치들은 버섯 먹으면서 똑같은데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단백질 부족해서 고기 찾다가 뱀한테 물리고 에너지 딸려서 쓰러지고 다시 살아나보면 한참전으로 돌아와서 빡종하는 게임

[i]한 원주민 부족의 문명을 일으킨 내가 현실에선 나라를 무너트린 병신 ?![/i]

이 게임에는 다양한 위험이 있습니다. 생존자 여러분들은 아래와 같은 위험을 조심하여야 합니다. 1. 거미 - 바닥에서 무슨 돌 긁는듯한 소리가 나면 사주경계를 해야합니다. 근데 이 미친놈은 항상 풀 아래에 위장하고 있다가 주인공이 지나가면 누구보다 빠르게 물어버리죠 아니, 신발은 왜 신고있는거냐? 2. 전갈 - 이새끼도 마찬가지로 손톱으로 돌 긁는듯한 소리가 나는데 다행인건 동굴 안에서만 나오기에 거미보단 찾기가 쉬운편입니다. 무작정 달리다 보면 양쪽 다리에 구멍 두개가 생겨있네요! 3. 지네 - 큰 돌을 집거나 대나무, 야자수/바나나 나뭇잎을 들다보면 가끔씩 팔뚝만한 지네가 튀어나옵니다. 소리조차 끔찍하기에 여러분은 눈과 귀를 동시에 테러 당할수 있게됩니다. 4. 식인종 - 원주민 입니다. 하지만 이젠 내가 원주민 입니다. 5. 재규어 - 훌륭한 고기 공급원이죠! 주인공을 보면 바로 공격하지 않고 경계하다 달려는데 그때 활로 머리를 쏴주면 원콤에 사망합니다. 빗나가도 고기 공급원이 됩니다. 물론 여러분이요 6. 거머리 - 물을 건너다가, 풀숲을 지나가다가 뭔가 찜찜하다 싶을때 거머리가 온 몸에 붙어있었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7. 개구리 - 아니 나는 바닥에 있는 나뭇가지 주웠다고!!!!! 독개구리 아니라고!!!! 8. 악어 - 스스로 찾아오는 단백질 딜리버리 서비스

ㄹㅇ 시벌놈이 생존해야해..ㅇㅈㄹ해놓고 탄단지 다 챙기노

외로울땐 표범이 안아줘요

삶이 힘들때 이 게임 하면 동기부여 됨

재미있다고 하여 거기에 남자친구와 낚여서 시작했다가 그린헬은 남자친구의 발작버튼이 되었습니다... (더 해보고 싶은데.. 거절당함..)

Day 1: After falling off of a cliff my bf and I start our wonderful journey into the jungle, we run into some naked dudes We Die. 1일차: 절벽에서 떨어진 후 내 친구와 나는 정글로의 멋진 여행을 시작한다. 우리는 누드 친구들과 마주친다 그리고 죽음. Day 2: We find a cliffside to build a small camp on, we sleep in our cozy new tents. My bf gets worms and dies. 둘째 날: 우리는 작은 캠프를 짓기 위해 절벽 면을 찾고, 우리는 아늑한 새 텐트에서 잠을 잔다. 내 친구는 벌레에 걸려서 죽는다. Day 3: We try to find water. We don't know how to make fresh water. I drink from the river. I get parasites and die. 3일차: 우리는 물을 찾으려고 노력했다. 우리는 신선한 물을 만드는 방법을 몰라서. 나는 강에서 물을 마심. 기생충에 걸려서 죽음. Day 4: We begin to build our base. My bf hears a growl in the distance. We get mauled by a jaguar and die. 4일차: 우리는 기지를 건설하기 시작함. 내 친구는 멀리서 으르렁거리는 소리를 듣었다. 우리는 재규어에게 전투 후 죽음. Day 5: My bf starts to hallucinate, he begins to laugh uncontrollably even though the game is not making his character laugh. I am scared. This game is terrorizing us irl. He sees a naked man running toward him. He dies. 5일차: 내 친구는 환각을 일으키기 시작했고, 게임에서는 친구의 캐릭터를 웃지 않는데도 그는 걷잡을 수 없이 웃기 시작함. 나는 무섭다. 이 게임은 우리를 공포에 떨게 한다. 그는 벗은 적에게 그를 향해 달려오는 것을 봤다. Day 6: After a quick glance at the wiki we finally understand how to drink clean water. I pick up an alive poison dart frog. Immediately dead. 6일차: 위키를 잠깐 본 후에 우리는 마침내 깨끗한 물을 마시는 방법을 이해했다. 나는 살아있는 독사 개구리를 집어 들고. 즉사. Day 7: We drink ayahuasca. I finally understand what it is like to feel high. After I'm done hallucinating we run into the new open woods. I run into a jaguar and die. 7일차: 우리는 아야와스카를 마셨다. 기분이 좋은 것이 어떤 것인지 마침내 이해했다. 환청이 끝난 후 우리는 열린 새로운 숲으로 달려감. Day 8: We run into an illegal gold mine and try to understand spanish. I am dying internally. 8일차: 우리는 불법 금광을 마주치고 외국어를 이해하려고 노력했다. 나는 속으로 죽어가고 있다. Day 15: We run into an illegal drug factory and read sad love letters. I am crying inside. 15일째: 우리는 불법 마약 공장을 우연히 만나 슬픈 사랑의 편지를 읽었다. 나는 속으로 울고 있다. Day 20: We find a plane. I realize that the main character is an awful person. 20일차: 우리는 비행기를 발견함. 주인공이 끔찍한 사람이라는 것을 깨닫음. Day 21: We get to the end of the game. We get the wrong ending. I feel like ♥♥♥♥. I die to the naked man. 21일차: 우리는 게임의 끝에 다 다렸다. 우리는 잘못된 끝을 잡았고. 나는 "엿되것" 처럼 흐느꼈다. 나는 누드 친구에게 죽었다.

좆같은 가오리새끼 씨를 말려야함

그거 먹지좀마! 아니 거기 가지마! 좀 먹어! 좀 마셔! 아프지마!!!!!!!!!!!!!!!!!!

난이도가 많이 하드하다는 이야기를 들었었는데 조금만 진행해보면 생각보단 그리 어렵지 않다. 초반에 탄단지 챙기는게 어려울수 있는데 주위를 둘러보면 먹을수있는 과일과 견과류들도 넘쳐나고 야생동물같은 경우엔 머리 한방이기에 창 하나만 들고다녀도 충분히 대비가능하다. 모를땐 많이 죽었지만 이것저것 먹고 죽다보면 정보도 쌓이고 건축도 재밌다! 4인 멀티로 플레이 했는데 난 다른것보다 팀원이 계속 죽어서 분별력 떨구는게 제일 힘들었음 제발 죽지좀마 이녀석들아 이젠 그만 죽을때 됐잖아!!!

질병같은거 때매 스트레스 받는 사람들을 위한 팁 죽기전에 템 다 떨구고 그냥 죽으셈. 질병 고치려고 풀 찾는 시간보다 템 찾으러 가는 시간이 훨씬 빠르고 스트레스도 덜받음 ㄹㅇ.

진짜빡치긴함

크레프팅 생존 게임 내에서도 난이도가 꽤 있는 편인 것 같다 각종 질병과 상처 등으로 게임 내내 스트레스를 받지만 이게 이 게임의 매력으로 다가옴 이 장르 게임이 모두 그러하듯 혼자 하는 것 보단 친구들과 함께 진행하는 것이 좀 더 재미를 준다. 추천.

붕대만 감다 뒤지는 게임

동윤아 이씨발년아 언제해

스토리가 너무 좋아요. 영상같은거 찾아보지말고 게임 잘하는 친구랑 같이 해보세요! 강추 드립니다! 제작자님 2 만들어주세요

상습적으로 드러눕는 나는 밀림에 널린 통나무와 구분할 수 없다

처음엔 어렵지만 적응 되면 재밌음 인간고기가 있다는게 좀 그래서 루팅은 안함 .. 암튼 재미는 있음 그런데 왜 멀미가 나지 ㅠㅠ

거미야 그만해라 재미없다

재미쒀여 친구들이랑 하면 더 재미쒀여

존나 ㅇ러ㅕ움

식인이 당연시 되는 옆동네 생존게임 생각하고 했다가 식인 하자마자 환각증세로 뒤져버리고 정신차린 게임 거머리 한테 헌혈한 피만 모아도 초코파이 10박스는 받을듯

미아 만지기

이게임을 하고 베어그릴스가 되었습니다

멀티할때 아무리 저장 열심히해놔도 불러오기하면 지 좆대로 이상한데서 리스폰시키고 친구랑 같이하다가 뒤지면 이전에 해놓은 저장은 의미도없고 걍 뒤진상태로 모든 템 다버려지고 출혈스택쌓인상태로 이산가족 만들어놓음. 개씨빨

제 스타일은 아니에요

별로

너무 어렵다

처음엔 어처구니가 없을 정도로 많이 죽고 힘들었지만, 그렇게 죽어가면서 배우는 과정이 너무 재밌고 보람있었습니다. 정글의 왕이 된 지금 살금살금 걸어달니다가 이젠 뛰어다닙니다. 독은 까짓거 재미삼아 일부러 걸리고, 부족은 발견 즉시 뛰어가 말살합니다. 업데이트가 된다면 더욱 현실감 있게 소변 수치나 과식에 의한 소화불량 등 질병이 다양했으면 좋겠어요.

---{그래픽}--- ☐ 현실이 무엇인지 잊어먹음 ☐ 매우 아름다움 ☑ 괜찮음 ☐ 평범함 ☐ 나쁨 ☐ 오래 보기 힘듦 ☐ 그림판.exe ---{게임 플레이}--- ☐ 아주 좋음 ☑ 좋음 ☐ 평범함 ☐ 어... ☐ 벽 보는게 더 좋을정도 ☐ 그냥 하지마 ---{사운드}--- ☐ 귀르가즘 ☐ 매우 좋음 ☐ 좋음 ☑ 들을만함 ☐ 듣기 불편함 ☐ 귀청소가 시급함 ---{연령대}--- ☐ 갓난아기도 플레이 가능 ☐ 잼민 ☑ 성인 ---{PC 권장사양}--- ☐ 계산기 ☐ 90년대 컴퓨터도 가능 ☐ 어지간한 컴퓨터는 가능 ☑ 평범한 성능으로 구동 가능 ☐ 한강이 보이는 아파트에 거주시 가능 ---{게임 난이도}--- ☐ 우리집 할머니도 플레이 가능 ☐ 두뇌 가동시 가능 ☐ 쉬움 ☐ 배우기 쉬우나 조금 어려움 ☑ 어려움 ☐ 어셈블리어로 코딩하기 ---{노가다 정도}--- ☐ 자면서 플레이 가능 ☐ 랭크 또는 리더보드에 관심이 있다면 필요 ☐ 조금의 노가다가 필요 ☑ 평범한 수준의 노가다 ☐ 게임에서 조차 일을 해야함 ☐ 인생을 갖다 바쳐야 함 ---{스토리}--- ☐ 스토리가 존재 하나요? ☐ 휴지 없는 화장실 ☑ 평범함 ☐ 좋음 ☐ 계속 생각남 ☐ 죽어서도 가지고 갈 정도 ---{필요한 게임 플레이 시간}--- ☐ 천천히 즐겨야 함 ☑ 평범함 ☐ 짧음 ☐ 플레이 하는 이유를 모르겠음 ☐ 끝이 존재하지 않음 ---{가격대}--- ☐ 지갑이 필요없음 ☑ 적절한 가격 ☐ 지갑에 여유가 있다면 ☐ 추천하지 않음 ☐ 돈을 뿌리는것과 마찬가지 ---{버그}--- ☐ 그런게 존재 하나요? ☑ 사소한 버그 존재 ☐ 빡칠 수 있음 ☐ CyberPunk 2077 ☐ 당신은 버그를 구매하였습니다! 계속 죽으면서 배우는 게임 친구랑 같이하면 재미가 두배

인육은 먹으면 안돼는데 뼈는 끓여 먹으면 키야 죽인다 사골탕 쩔드라 스토리? 솔직히 뭔 소린지 모르겠는데 친구랑 생존 게임으로써 재미있게 했음 어느정도 살만해지니 일단 클리어하려고 같이 깨긴했는데.. 부족민 여럿 더 나오고 하면서 뭔 뭘 받쳐라? 부족들이랑 친해지라는듯한 스토리 같은거 있어서 접음

혼자하면서 조금 어려웠던 부분들이 있었지만? 미니맵이나 플레이어의 현위치를 띄워주지않는 지도와 정글에 도사리는 각종 억까(독거미,독사,지네,악어 등등) 를 피해 게임 진행하는 과정이 재밌음. 친구들이랑 생존모드 하면 더 재밌을거같음.

갓겜인것 같은데 UI나 조작법은 무인도 게임 Stranded deep이 훨씬 더 훌륭한거 같아요 직관적이고 단순해서 금방 적응함 그것만 좀 개선하면 진짜 갓겜 같음

스팀에서 게임 절반이 한글화가 안 되어 있는데 게임내용은 재밌다 없다는 서로 호불호가 갈리니까 그 내용은 언급 안하지만 구매에서 한글화 보는거 1순위이고 그 다음은 실행이 되는것 그 다음 버그문제 이것만 없으면 왠만해서는 그냥 게임하는데 그린헬은 다 충족이 되네요.. 단 이리저리 화면을 돌리면 부드러운 느낌은 있지만 약간 물결치는 느낌이 있어서 눈이 어지럽네요 이건 옵션에서 설정 하면 되는 문제겟지만 어떤걸 만져야는지 알아야죠 조작키는 많지 않은거 같아 편한거 같고 튜토리얼 할 때 R M B를 누르라는데 오른쪽 마우스 누르고 시작인가 누르면 되네요 R M B가 먼가하고 한참 해맸네요

생존게임 좋아하는 입장에서는 아주 재밌게 했음 간결하게 장점 단점으로 나누자면 이러함 장점 1) 생각보다 고퀄리티에 '아마존에서의 생존' 하면 생각나는 요소들이 거의 다 갖춰져 있음 ㄴ 더 포레스트보다 재밌어 보여서 시작했는데 조작법이 익숙 하지 않았던거 빼곤 재미짐 제작법 늘려가는 재미도 있고 중간중간 동물도 잡고 요리도 하고 집도 만들고 뿌듯함 장점 2) 친구들과 역할 나눠서 하기 딱 좋음 ㄴ 총 4명까지 멀티가 가능한데 2명은 집에서 필요한 아이템 정리 + 자원 구비 / 2명은 음식 구하기 + 맵 확장 이런식으로 운영해서 진도가 빨랐음 위키에도 정리 잘 되어 있어서 딱히 막히는거 없었음 단점 1) 컨텐츠가 생각보다 적음 ㄴ 스토리는 아직 안 밀어봤음 개인적으로 스토리 게임은 안좋아해서 .. 멀티 야생만 해봤는데 맵을 총 3개를 파서 다 다른 방법으로 지도도 넓히고 템도 구하고 해봤음 근데 항상 맵 다 넓히고 끝 ,, 친구들과 본인 포함 총 4명이 한 게임에 빠지면 오랫동안하고 , 또 한번 질리면 확 식어 버리는 타입이라 그런걸 수도 있음 어찌됐든 멀티 야생은 한계가 있었다 단점 2) 조작법과 인터페이스가 다소 불편함 ㄴ 다른 생존게임은 조작법이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했는데 이 게임은 튜토리얼 안하면 헷갈림 난 상여자니까 튜토리얼 넘겨야지 ㅋ 하고 안했다가 후회함 그리고 오랜만에 켜서 하면 또 까먹음 이건 내가 ㅄ이라 그런걸수도 있으니 패스 + 가끔 아이템을 우다다다다 주워버리면 버그 생김 잠시동안 키가 아무것도 안눌림 정리를 해봤는데 게임 자체는 재밌지만 잠깐 친구들이랑 즐기는 용도로 세일할때 구매하면 재밌음 추천 하지만 단점을 길게 적은 이유가 세일 안할때 거의 3만원 돈인데 괜히 구매하고 후회들 할까봐서용 세일할때 구매들 하시고 시간 많으시면 스토리도 혼자 밀어보시고 ~ 친구들 3명 모아서 해보셈 자원 모아서 집 만들고 다같이 무기 강화하고 제작법 배우고 모험 가면 재밌음 쉽게 빠지고 쉽게 질리는 나로써는 재밌게 했음 노트북으로 렉은 좀 걸려도 돌아가긴 함 그리고 첨에 쫄아서 맵 팔때 적대적 생명체 없이 했던거 같은데 꼭 넣으셈 조나 재밌음 ㅋㅋㅋ

이 게임은 정글에서 리얼하게(띠발 리얼) 살아남는 경험을 해볼 수 있습니다. 약간(?) 인터페이스지만 더 포레스트의 감동(해본적 없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당신도 저와 같은 감동(고통)을 느끼길 바랍니다.

스토리모드완료 DLC는 포기;; 스토리모드 재미있었어요. 초보도 하기에 자기가 맞는 난이도 선택할수 있고 내용도 좋았어요 ^^

interesting story, realistic interaction with things around. it'd be more fun if there are more leaves, flowers to interact with various effects.

때론 아무 것도 하지 않을 때가 최선일 때가 있는 것 같다. 뭘 하려고만 하면 온갖 이유로 저승사자가 방문하니 사람 목숨이 이렇게도 하찮은 것이었나 깨닫게 된다. 수십번을 죽고 다시 도전하며 얻은 선물이 풍 맞은 사시나무 마냥 전력질주를 해도 제자리에서 문워크를 하는 캐릭터라니.. 재설치를 해도 똑같다.. 대체 무엇이 잘못이란 말인가.. 단탄지? 서바이벌? 훗..그냥 접으면 평온해지는 것을.

여러분 "저장"은 필수입니다. 틈날때마다 "저장"하세요. 엔딩보던중에 버그로 튕겼는데.. 저장을 안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임은 너무 재밌습니다. 게임속 숨겨진 장소나 더 넓고 다양하면 좋을 거 같습니다 그래도 너무 재밌습니다!

fun, realistic survival game. worth it for what it is, doesnt really give you too much of a reason to replay it over and over again. fun with friends. 7/10

스토리모드는 그럭적럭 아마조니아혼령 이거는 존나 빡시다 졸라 힘들고짜증난다. 아이구하고 시체 태우고 와라하부족? 캠프 다 파괴시켜야되고 근데 이거 파괴하는건 재미있다. 여기저기 흩어저있는 전설비석 찾아서 해결하고해서 각 부족 신뢰도800올려야 한다. 전설해결하는건 도대체 어떻게하라는건데. 가방 압박도 존나 심하고 아이템 여려게 중첩도 안된다 되바야 4개 5개 중첩이다. 무거우면 이동도 느려진다. 들고다녀야 할것들은 많고 가방 용량은 작고 부상당한거 빨리 치료못하면 그냥 기절하거나 디진다. 길찾아가기도 거지같고. 거머리는 머그리 많이 처달라붙는지 몇발짝 가면 거머리 한마리는 기본으로 붙어있다. 이외에도 재규어 표범 악어 기타 독가진 동물 하나하나 너무 짜증난다. 아이찾아 부족에 데러가기도 조나 귀찮고 짜증나서 못하겠다. 개인적으로 비추천이다. 이건 오로지 내 개인적인 견해다.

거미리 때고있는데 호랭이가 와서 날 죽이는건 무슨일임... ? 다른거 다 그렇다 치는데 이건 너무한거 아님...? 자고 일어났는데 바로 눈앞에 호랭이가 있으면 죽으라는거 아님... ? 이래서 나무집이 최고임...

왜 그린헬인지 알겠음... 근데 컨텐츠가 한정적에 무한반복인거 같긴함... 걍 진짜 리얼 생존

108시간째.. 재밌음. 친구랑 생존게임 하는거 좋아해서 더포레스트 끝내고 그린헬 시작했는데 그린헬이 ㄹㅇ 중독임. 제작사는 새로운 생존게임 만들 생각 없는지..?

스토리모드 이후로 플탐을 길게 뽑을 요소는 없는데 이번 업데이트로 디펜스모드가 생김 ㅋㅋ

스토리 모드 멀티로 다같이했는데 공략보고하래서 공략보고~ 파밍루트만보고하니까 스토리 진행안하면 막혀있는곳 못뚫어서 좀 헤맸는데 그뒤로는 잘함. 근데 하도 헤메면서 뒤져서 결국 공원산책까지 내려서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뒤에 스토리는 올려서하자고 하길래 그땐 야만인과 만날듯 재밋음~

업데이트도 꾸준히 하고 있고 새로운 컨텐츠도 계속해서 나오는 게임 입니다. 처음 입문이 어렵긴하지만 추후엔 굉장히 할맛 나네요. 터 잡고 집 짓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비슷한 타 생존 게임들보단 이게 재밌네요.

재미는 있는데 자잘한 버그가 너무 많음... 특히 멀티에서의 버그도 그렇고. 가성비를따진다면 이정도 퀄리티로 할인된 가격에 구매한다면 할만한편이긴한데. 여러가지 이 게임을 검색하면서 해 보니 오래전부터 치명적인 버그가 있었고 제작자가 고칠능력이 안되는것같음... 동물들 막 딸피되면 지형무시하고 스피드 3배로 빤스런치는것부터 멀티 멈춤 버그라던지.. 오브젝트가 안뜨는 버그등등... 고쳐야할게 너무 많은데.. 이게 몇년간 방치된 버그인것을 감안하면... 제작자가 아무래도 못고칠것같다는 생각이들었음... 이 와중에 게임성도 완벽하게 못잡은 상황에서 무료 업데이트라고 자랑스럽게 표현하는건 맞지 않음.. 그냥 게임 버그수정 + 컨텐츠 추가 가 맞음. 요즘 개나소나 DLC 갖다 팔기 시작하니까 근본적으로 나사빠진 게임을 판매하는걸 당연하게 생각하고 당연히 의무를 가지고 게임에 AS 해야 할 업데이이트를 무료업데이트로 홍보하는게 꼴사납게느껴짐.

초반 아무것도 알지 못할때에만 어렵게 느낄뿐 익숙해지면 그때부터 그린해븐이 시작된다. 단점은 pc사양이 좋은데도 프레임이 높지 않다.

돈안 아까움 첨엔 엄청어려움 간단한 부상에도 시한부 살이하고 고기와 기름이 부족해 플레이 시간보다 자는 시간이 더 많음 (탄단지 균형이 안맞으면 스테미나 빨리닳음) 스토리 진행도 못하고 삼시새끼 수렵 수면 반복하다 조금 익숙해지면 너무 잘먹어 고도비만 올정도 공략 딱히 보지않고 이것저것 조합해보며 해보는것 권해드리고 꼭 말해주고픈 팁은 손씻고 밥먹고 개미 잘챙겨서 댕기길 권함 그리고 킹갓엠퍼러존엄최종무기를 초반부터 만들수 있음 깃털 구해서 활부터 만들어서 침착하게 머리에 한발 노려봐

열발자국도 안걸었는데 나 왜 아픈건데 나 왜 다친건데 나 또 왜 치료했는데 또 죽는건데 나에겐 넘나 어려운 게임........... 이지만 잘하시는 분들은 재밌을거에요.^ ^

정말 잘만든 오픈월드 생존제작게임 다만 게임 컨셉이 생존에 몰빵한지라 신경써줘야할게 많지만 몇번 죽으면서 배우다보면 어느새 최고난이도를 고르는 자신을 볼수있음 그렇다고 제작쪽 볼륨이 딱히 작은것도 아님 스토리모드도 재미있고 멀티로하면 더 재미있음 이젠 맵도 거의 외워버려서 지도없이도 길찾아갈정도지만 못다지은 집이있어서 접속하게됨 그리고 개발자 양반 동물우리에 돼지새끼들 밥 너무 많이 쳐먹는거 아니오? 여물만들고 똥치우다가 하루가 다가는데?

불편한것만 많은 게임 필요한 거 찾으려고 시간만 잡아먹고 온갖 컨텐츠도 불편하고 불쾌한것뿐이다 재미도 별로 없음

혼자서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하면 1시간 만에 정 떨어질 게임. 유툽 보고 대충 감잡고 친구랑 하면 계속 할 게임

지도 보기 너무 어려워서 처음으로 모드 설치했음 멀티에서 몇몇 오브젝트 랜덤하게 안캐지는 버그있음 건축하려는데 재료 수급이 너무 빡쌤 공급이 수요를 따라잡지 못함 친구들이랑 하니까 재밌는 게임

재밌다 집짓고 돌아다니고. 맵이 광활하다면 광활하지만 한계선을 넘어가면 갑자기 죽는다. 가방 무게가 너무 작다. 동선낭비가 심하다. 가방 무게가 작다 아우 ............

난이도 엄청나게 하드한 게임이라고 그러던데 생각보다 어렵지는 않았음 아마 난이도 어렵다는건 옛날버전 이야기일거고 지금은 명성에 비하면 많이 쉬움 탄단지 다챙겨야한다고 그러는데 널린게 바나나(탄수화물), 맷돼지(단백질, 지방)이고 맷돼지도 그냥 긴 나무가지 하나 주워다가 창깎아서 던지면 쉽게 잡을수 있어서 사냥도 엄청나게 쉽고 다른 식량 구하는것도 크게 어렵지 않음 물도 그냥 강물 퍼마시고 다녀도 크게 상관없음 ㅇㅇ 강물 마시면 일정확률로 식중독 걸리는데 또 널린게 치료제라 ㅋㅋ...... 퓨마같은 애들도 투창에 대가리 한방이라 인벤에 나무창 하나만 들고다녀도 그냥 걸어다니는 고기임 독거미, 방울뱀, 전갈도 사플만 제대로 해도 물릴일 없고 물려도 캐릭이 독내성이 엄청 좋아서 한두방으론 끄떡없음 ㅋㅋ 결국은 오직 조심해야할건 사실상 같은 인간인 원주민밖에 없는데 그린헬이라는 이름대로 개같은 정글 속에서도 제일 위험한건 결국 같은 인간이라는게 이겜이 주는 메세지인듯?

재규어도, 악어도, 식인종 새끼도 대가리 한 방인데 망할 거머리는 왜 한 방에 못 없애냐고.

재밌가 있는데 멀미가 심한다 멀미 가 강한사람 추천한다 나는 비추천 다른사람만 사람따르리까 (문제가 되면 삭제을 하겠습니다)

하지마, 어려워, 근데 본격적으로 파면 재밌을듯. 초반해보니 대충 어떻게 하는진 알겠는데 환불마려움.

호랑이는 왜 맨날 나한테만 오는데 슈발 봉성재가 더 맛있다고

설명서도 ㅈ같고 불지피는거 ㅈ같고 벌레 ㅈㄴ붙고 쓰레기 조작감에 불친절하기까지함 시벌겜 다신안해

몇시간 안했는데 게임이 너무 쉽고 컨텐츠가 부족하네요. 일부러 죽을생각이 아니면 죽을 일이 없어져서 슬픕니다

처음하면 진짜 살아남기 개 힘듬 탄단지 챙기는 게임은 처음봤음 글고 창이 개사기 인듯 걍 머리에 꽂아버리면 끝! + 어쩔 파란버섯이 짱이야 내가 아무 물이나 마시고 기생충에 감염되도 파란버섯 먹으면 바로 낫는데 기생충 너 따위가 니가 뭘 할 수 있는데

처음엔 나 왜 피 없어지지? 나 왜 기절이지? 나 왜 죽지? 의문 투성이었는데, 하다보니 패턴과 조작법에 익숙해져서 재미가 붙기 시작함 아래의 준비물만 있다면 재미는 무조건 보장입니다. 준비물: 같이 의문사 당할 친구들

이병신줫망겜 진짜 컨덴츠가 너무 적음 존나 재밋고 잘만든겜인데 제작자씨발저능아새기들이 게임을 낭비시키고있음 애우장

벌래랑 독사 라는 이름의 지뢰가 있고 거머리 폭격이 날마다 떨어지는 전쟁터 그린헬

생존에 특화된 게임입니다 환청 환시 너무 기대이상이었고요 하지만...초보가 하기에 맵네요...ㅜㅜ

바나나 허브 코코넛 구운 고기 망고 견과류 빨간버섯 파랑버섯 노랑버섯 초콜릿 외에는 함부로 섭취하지말것

게임 짧게 짧게 즐기기에는 좋네요 근데 생각보다 생존하는게 단순해서 아쉽기도 하고..

정글에서는 숨만 쉬어도 아프다. 아플 때 혼자인 게 제일 서럽다. 그래서 같이 있어줄 사람을 구했더니.. 환자가 하나 늘어날 뿐이었다. 그것도 내 밥까지 대신 먹어주는 환자가...

이야~ 인육 수프 달다 달어. (분별력 패널티를 끈 채) 여러분 다 필요없고 인육 수프 해서 드세요. 탄단지 수분 다 갖춘 최고의 몸 보신이랍니다 ㅎㅎ (특히 아마조니아의 혼령에선 인육 많아요!)

정글에서 사람은 참 다양한 방식으로 죽을 수도 있구나.. 멀티로 하게 된다면 약사나 해야겠다.

아 갓겜 꼭해보세요 주변에 평소에 친하지못했던 친구가있면 꼭 같이해보실 바랍니다.

머만하면 죽고 아이템 다잃어서 현타오는게임 아이템조합법이나 이런것도 불친절해서 비추

컨텐츠가 생각보다 별로없었던거 각종 버그 외에는 괜찮았던게임 잠깐즐기기 좋은게임

장점: 친구들하고 하면 재밌다. 단점: 추가 DLC가 없어서 빨리 게임이 끝남.

탄단지 채우는게 빡세긴 하지만 후반 가면 익숙해져서 ㄱㅊ. 생존 좋아하면 매우 재밌다

불피웠는데 꺼지는게 빡쳐서 돌담을 세웠는데 돌 줍다가 지네한테 물려서 쓰러졌는데 이거 완전 럭키 씨@ 비키잖아?

지금 들고 있는게 똥인지 된장인지는 먹어 봐야만 알 수 있다.

거머리가 어디에도 있는 세계 거머리가 붙어도 소매 안내리는 주인공

친구랑 같이 하려고 하는데 [연결 타임아웃] 이렇게 뜨면서 멀티가 안되는데 해결방법 아시는분 유튭이랑 구글에도 찾아봤는데 못찾겠어서 자문을 구해봅니다

36시간동안 게임 했지만 아직도 집을 다 못지었다.. 근데 그거보다 더 레전드인건 여자친구랑 둘이 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집을 다 못지었다.. 근데 그거보다 더 레전드인건 피시방에서 했다...

다른 샌드박스형 생존게임을 생각하셨다면 기대와 다를겁니다. 생존게임은 맞습니다. 그런데 샌드박스형이 아니라 메인 스토리 라인을 따라서 진행하는 선형적인 스토리게임입니다. 스토리모드와 서바이벌모드가 나뉘어져 있고 멀티도 존재합니다만 빌드 개발, 테크 개방, 탐험요소, 자동화 등 샌드박스형 생존게임에 있는 요소들이 없습니다. 스토리모드는 플레이 해본 결과 공략 없이 직접 해결하려고 하면 한참을 헤매면서 죽고 또죽고를 반복하게 되고 공략보고 진행한 뒤로는 어떤 파밍, 건설, 제대로된 전투도 하지 않고 그냥 이동 -> 스토리 -> 이동만 해도 될 정도였습니다. 진짜 생존게임처럼 플레이 하려면 서바이벌 모드를 해야할텐데 그렇게 하기엔 생존의 재미가 하나도 없습니다. 밥먹고 물먹고 잠자고 반복하면서 발전하는게 딱히 없습니다. 건물이든 농사든 조그맣게는 해도 그게 재미있을정도는 아닙니다. 그러니 그런 게임을 원하신다면 구매를 비추천합니다. 추가로 구매하려는 분들에게 팁을 드리자면 이 게임이 UI도 좀 불편한데 정보들도 알기 어렵게 해놔서 처음 시작하면 계속 죽고 막막합니다. 스토리 공략은 안봐도 생존에 대한 공략은 보고 시작하기를 추천드립니다.

하지마셈 ㅈ같은 게임임 붍친절하고 저장 세이브및 붕대 가 ㅈㄴ ㅈㄴ 짜증남

악어맨과 재규어맨 친구가 될수있어요 피 터지게 스킨쉽 가능

처음엔 뱀에 물리면 ㅈ같았는데 이젠 만나면 가죽 쫘악 베껴서 구워 먹으면 보약이다 보약 침 고이네

더 포레스트와 비슷한 생존 게임입니다 친구들과 같이하면 재미있습니다!

재밌음. 친구들이랑 멀티도 잘되고 재밌음. 생존게임이라 불친절한건 있지만

거머리같은 게임 하면 괴로운데 일단 키게 됨

씨발 지네 나올때마다 낙엽도 던지고 내 마우스도 던지고...

이 게임에서 가장 무서운건 재규어도 원주민도 아닌 땅바닥의 뱀과 거미

불러오기 해서 깨어났더니 천국이였음 아무 행동도 안되는 천국

분명 난 어딘가 아픈게 분명한데 어디가 아픈지 모르겠음

정글에서 탄단지를 챙겨먹는 게 제법 괘씸함

너무 초보가 하기에는 너무 시간이 너무 오래걸림 그리고 컨텐츠도 별것없음

이런 종류의 게임중에 상당히 맘에드는 게임. GOOD!

나쁘지 않음 다만 무지성으로 플레이하면 계속 죽음

아이템을 먹어도 제작법은 안알려주니 알아서 조합하면 됩니다

얘는 불만피우려 하면 승질을내냐 ???:컴온 컴온~!!!!

다들 난이도 어렵게 하는건가..? 게임사 추천 난이도가 쉬운건가...

게임이 좀 이상함. 나무위키로만 봐도 될듯

원주민이 우리집 부순다!!! 했는데 환각이였음

가격대비 컨텐츠와 재미가있어요

재규어 만나면 행복 그 자체 ㅎㅎ

게임 플레이 한지 한시간 반만에 표범과 원주민 세트로 공격받고 빡쳐서 게임 종료 후 환불

뭔 시바 게임이 존나게 어려움 게임 난이도가 장점일수도 있고 단점이 될수도 있는대 난 단점이엇음

라면먹으면서 하기 정말 좋은 생존겜 안어렵고 직관적이고 쉽고 간결한 인간의 삶의 열망을 느끼실수 있는 좋은 게임입니다

이 게임 스토리를 보니 코로나 백신때 생각하면 등골이 오싹합니다 ;; 인류 물갈이 될뻔했네 시밤ㅋㅋ

원주민이 무섭긴한데, 하다보면 시간가는줄 모름 ㅋㅋ

취향이라 샀는데 멀미가 개쩔어서 환불함. 할인 행사 할때마다 다시 시도 해봐야하나 고민하는데 그때마다 초반 텐트 들어갔다 나올때의 개같은 멀미가 생각나서 토할거 같은 생각에 살 생각도 안남. 개 고마움. 1인칭 게임은 제발 시야각좀 고려해서 개발해주세요.

멀미 나는데 재밌어서 인게임 조준점이랑 맞지도 않는 조준점 켜서 어거지로 함 대나무는 아직 구경도 못 했음 너무 어렵다면 공략을 보는 게 좋겠지만 공략 보면 재미가 반감되는 게임이라 애매함 처음에 돌로 만들 수 있는 기본적인 도구들만 미리 알아두면 좋음 [돌+돌], [돌+나뭇가지]or[돌+돌+밧줄+나뭇가지], [돌칼+긴나뭇가지+밧줄] 정 힘들다면 스토리모드-관광객 난이도로 뭘 먹어야 하고 뭘 먹으면 안 되고를 미리 체험해보는 것도 좋겠다

재밌을라다가도 개그지같은 편의성과 버그, 오픈월드처럼 생겼지만 오픈이 아닌점, 공략을 안 보면 개씹노가다에 도저히 깰 수 없다는 점 등등.. 하면 할 수록 시발 평점이 깎이는 게임. 친구랑해서 그나마 고생고생해도 버티며 깼지. 아니면 진작에 때려쳤음. 시간 남아돌고 개하드한 생존게임 하면서 고통받는걸 좋아하는 사람이면 해볼것.

잡다하게 신경써야 할 것이 많음. 몸 상태 점검할 때 팔다리 4짝 따로 보고 마우스 돌려서 360도 확인해야하는 거에서 경악했다.

상처가 7일동안 썩어 곪아 문들어질때까지 버티는 송비노에게 애도를 표합니다. 그는 존나 강한 친구였습니다. 사비라는 사람은 식인종이랑 똑같습니다.

다른 생존게임들은 난이도가 쉬워서 금방 질리는 감이 있었는데 그린헬은 생존이 적당히 어려우면서도 재밌게 잘 짜여져있다는게 너무 마음에 들었음 다른 게임에선 금방 안정적인 생활이 유지되면서 난이도가 현저히 낮아지는데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갈증 골고루 챙겨줘야하는것부터 찰과상, 독, 발진, 거머리, 벌레, 감염, 열상 등의 부상을 어떻게 해결해야하는지 하나하나 알아가는것 어느정도 안정화가 됐다 해도 많은 위협이 도사리고있고 생존에 대해 하나하나 알아간다는게 참 재밌어서 생존게임을 좋아한다면 꼭 해봤으면 좋겠음 그리고 곤충같은걸 싫어한다면 무조건 거미류 끄기 설정하는걸 추천 진짜 돌 줍다가 지네 팔에 굴러가는거보고 소름끼쳐서 몇분동안 게임을 못했음

븅신 개거지 같은 게임... 어두운 시간이 너무 길고.. 옆에 플라스틱 용기가 있는데도 나무로 용기를 만들어야함.. 심심하면 벌레나 이상한거 들러붙어서 탈진하고... 밤에만 자게 만들든지..툭하면 기력다해서 자줘야되고.. 뭔 게임이 이럼..

다이해 할수 있지만 아직도 조합이 안되는 아이템이 있는것이 큰 감점요인 인것 같습니다 (ex 아로와나 껍질)

극단적인 지옥부터 열대 낙원까지 가능한 게임.

가짜 광기 : 고양이 보고 살인충동 생긴다고 말하는 사람 진짜 광기 : 그린헬에서 스태미너,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수분, 기생충까지 신경쓰면서 그린헬 하는 사람

장점) 현실감있음, 재밌음 단점) 맵이 쓸데없이 ㅈㄴ넓어서 길 잃음. 장시간하면 머리아픔. 거머리ㅈㄴ들러붙음 씹새들. 중간에 가지무침 존나 들이키게 시킴 꼭 독화살개구리(살아있어야함)랑 아뱌야스카 와칸다 식물을 챙기시길 바람

적대 부족원은 좋은 단백질 공급원입니다. 그들의 무기와 뼈 또한 얻을 수 있죠.

어지럽고 힘들다. 쓸데없이 현실적이라 불쾌하고 피곤하기까지함

더포레 생각하고 하면 비추천 너무 어렵고 1인칭 3D멀미있는 나에겐 너무 힘든 게임이었다

스토리는 괜찮은데 게임 길찾는거 개 ㅈ같음 제작자 찾아가서 납치한다음에 여기다가 가둬두고싶음

생존 장르의 최우수 등급 기억 속에 남아있는 것 신경써야 하는 것을 세분화시킨 생존 장르는 지금까지 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있다해도 음식과 물로 구분되어 있었죠. 하지만, 이 곳은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수분, 수면, 거머리, 기생충, 맹수 등 많은 것을 신경써야 됩니다. 부상과 질병의 종류도 많으며, 각기 다른 대처법으로 해결해야 됩니다. 그러나, 당신이 스토리를 따르고 있다면, [spoiler]아야화스카[/spoiler]를 챙겨 마시는 것으로 모든 것을 거의 신경 쓸 필요가 없어집니다. 그러니, 스토리를 즐기는데, 집중하세요. 추천하는가?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시작하기에는 다소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래도 알아가는 과정을 좋아하신다면, 좋은 소식이네요. 다만, 이 과정을 많이 반복해야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진정한 결말을 보기에는 다소 불친절하거든요. 개인의 생각 거의 모든 시간을 재밌게 즐겼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부상을 대비하지 못해서 많은 시간을 잃어버릴 뻔하긴 했지만, 그래도 괜찮습니다.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신의 능력은 저를 구원해 줬으니까요. 솔직히, 너무 많은 시간을 기억하지 않아서 되돌리기 힘들기에 결정한 선택이었어요. [hr][/hr][spoiler]2405121723[/spoiler]

게임이 실행이 안됩니다. 처음에 깔고나서는 되더니 다음날 다시 실행시키니 까만화면만 나오고 게임 실행자체가 안되네요. 그다음날도 똑같이 실행안되서 삭제하고 다시 깔아서 실행해도 안되고..첫날 깔고나서 플레이한게 다인데 그시간때문에 환불은 못해주겠다하고..혹시나해서 배틀그라운드 깔아서 해보니 아무 문제없이 다 실행되구요.. 이게임만 실행안되네여..다들 그점 인지하시고 구매하시길...

생존 그 자체에 집중한다면 이 게임을 따라오기 쉽지 않다. 다만 이건 매니아들에 한정이고 라이트 유저층의 입장에선 진입장벽이 높다. 전체평점 4.0 / 5.0

버그가 존나 많고 멀티는 계속 튕긴다.

친구랑 하면 개재밌음 아 너거는 친구가 없다고? 풉후후

게임은 친절하고 원주민은 쥬지가 크고 버섯은 바삭해요

1시간 정도 플레이하다가 환불 요청함 익숙해지기 전 이라지만 UI 가 너무 불편하고 직관성도 떨어진다고 느낌 튜토리얼도 솔직히 많이 부족한거 같음 게임사 자체에서 계속 뭔가 업데이트 해주는거 같지만 게임 자체에 좀 더 흥미를 가지게 하는 요소가 많았으면 하는 생각을 함 그냥 생존 게임을 원하는 것이라면 다른 게임을 추천하겠음

엄청난 디테일과 현실적인 생존게임...근데 그럴거면 적어도 친절하기라도해야지 세이브도 안알려줘 재료 다 있는데 실제로 본거 아니면 만들지도못해 너무불친절함

최고의 생존 게임입니다 그래픽도 생존게임류중에 거의 최고 수준입니다 아이템 창이 흥미로웠는데 타 게임은 가방 인벤토리가 칸으로 이뤄져있는데 이 게임은 베낭이라는 시스템으로 된게 흥미롭더군요 (이런 게임이 더 있는지 모르지만 전 이런 인벤토리 시스템 게임은 처음 해봤네요) 타격감도 무척 좋습니다 다양한 무기로 적을 공격하거나 짐승이나 곤충을 사냥할때 사냥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게 하네요 그리고 헤드샷으로 맞추면 무기가 성능이 떨어지거나 숙련도가 낮아도 한방에 잡을수 있다는게 좋네요 하지만 이 점은 게임이 너무 쉬워지는 단점도 있네요(최고 난이도 기준) 그밖에 정글을 돌아다니면서 다른 게임은 생각없이 돌아다니니까 피곤한데 여기서는 수많은 위협요소로 인해서 짧은 길을 이동할떄도 긴장하면서 가는게 재미를 더하는거 같습니다. 스토리도 탄탄하게 잘 짠것 같습니다 하지만 너무 단순하고 짧지 않나?라는 느낌이 들기도 하네요 그리고 아마존의 혼령은 기존 스토리보다 더 탄탄하게 만들어서 이게 본편으로 나왔으면 더 인기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그외 단점이 있다면 뭔가 부족들을 다 정리하고 나면 이제 잡아야할 적이 없다는것? 그리고 보스라고 할수 있는 몬스터가 하나쯤은 있었으면 좋았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양손도끼를 쌍수로 든 강력한 적이 보스라고 볼수 있긴한데 좀 아쉽네요

아니 정가주고삿는데 바로 할인박으면 나는 모가돼애~~!!~

멀티로 하다가 엔딩 바로 앞두고 세이브 파일 초기화 됨. 개 버그 ㅈ망게임 4명 멀티로 다같이 한 시간 싹 다 날아감 개 열받는다 이게 게임이냐

아주 사실적이고 리얼한 정글라이프 단지 아쉬움이 있다면 자잘한 버그? 가 있다는점...

스토리 미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결말 듣고 시작하지 말고 처음부터 혼자 해보세요. 시간이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르고 12시간이 훌쩍 지나 있을겁니다. 하루 이틀 글피 혼자하면 일주일도 더 걸릴거 같네요.

이 게임 정말 재미있는데, 정말 묘사를 너무 잘해서.. 구더기 나올 때, 매번 울면서 떼고 그랬었어요.. 정말............다시 생각해도 끔찍..

너무 어려움 진짜 하다가 정신나갈뻔함 그래서 지금 안하고있음 초반 진입장벽이 너무높고 이거하다가 스트레스성 탈모 걸릴거 같음

굳.. 그냥 갓겜..

내가 생각하는 정글 생존형 게임중엔 세 손가락 안에 든다. 이 거지같은 땅덩어리에 영양소도 골고루 챙겨야하며 그렇게 높지않은 땅에서 발 헛디디면 바로 찰과상 까꿍 귀기울여 방울뱀 소리와 거미, 전갈 소리를 들어도 시야와 피지컬 이슈로 독과 열을 선물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정말 잘 만든 게임이다. 패치도 꾸준히 해줬고, 상처에 걸맞는 붕대, 동물 키우기, 농사 짓기 등등 생존형 게임을 좋아한다면 꼭 한 번은 해보길 추천하는 게임.

되게 불친절하며 끄고싶고 불편하고 짜증나는 게임 생존게임이다 보니 관리해줘야 할 게 많으며 진짜 무인도에 떨어져서 이것저것 먹어보며 내 몸에 생체실험을 해가면서 배우는 게임 보통 난이도로 게임했지만 객관적으로 보통 절대 아님 처음에 좀 부딪혀보고 난이도 조절해가면서 하는게 정신건강에 좋고 오래 즐길 수 있음 스토리가 생각보다 좋음 신경을 많이 쓴 거 같음. 생존하고 크래프팅을 좋아하는사람이 하면 좋을 거 같음

스토리가 매우 좋음 개임성은 좀 갖다박은면이 있지만 굉장히 만족한게임

처음할 때는 탄단지 다 챙겨야해서 신경 쓸게 많아 정신이 없었고 감염,식중독등으로 다양하게 죽었음 그래도 나중에 조금씩 요령을 터득하니 금방 적응함 난이도도 적당한거 같음 존잼존잼 / 근데 맹수는 조금만 시야에 걸리면 바로 죽음이라 몇 번 죽은 뒤 맹수모드 끄고 함ㅠㅜ

배고프면 바나나따먹고 길가에 버섯따먹고 토하고 기력없으면 누워서 자고 자고 일어나면 배고프고 바나나따먹고 버섯따먹고 우연히 죽어있는 앵무고기 꾸워먹고 기력딸려서 자고 또 자고일어나면 배고프다 그러고 조금만 움직이면 기력없어지고 또 자고 일어나면 배고프고 기력이랑 배 다 채웠는데도 갓뎀 이지랄 목마르다고 저지랄 차라리 주둥이좀 다물어줬으면 하는 내 캐릭. 원주민 고기먹고 조현병걸리고 물에도 안들어갔는데 다리엔 거머리 다여섯마리에다가 동굴들어가면 전갈한테 찔려서 독때문에 죽고 강가가면 독개구리밟아서 독때문에 죽고 이런거 외에는 재밌어요. 이거하면서 머리카락이 점점 빠지는건 왜일까요?

앤딩 보러가는데 저장파일이 초기화되서 게임 진행이 더이상 불가능함 한번에 깨실분들 아니면 사는건 비추천

상여자 추천 게임 진짜 여자라면 해야하는 게임! <3 치타랑 야차룰로 다이다이 깠는데 이새끼 주먹으로 대가리 몇대 맞고는 똥@꼬 빠지게 도망감 나는 한번 죽었는데 지 죽기 싫다고 런 하는 꼬라지 비겁하고 추악함 치타가 똥@꼬 빠지게 도망가지 않는 업데이트 부탁드립니다 드디어 고기 먹나 했네 ;;

리얼하고 재미는 있지만 매우 불친절한 게임. 하다못해 네비게이션이나 맵 열면 내가 어디있는지 알 수 있는 그런거만 있었어도 비추천은 안했음. 이거 진짜로 길찾고 하는데에만 플탐 반이상 잡아먹는 게임이라 감안하고 구매 결정하시길.

첨엔 어려워도, 붕대 외형 익숙해지고, 갑옷 만들고 나면 할 만 함

정신 나갈뻔한 순간이 많았는데 재밌긴 왕재밌었음

멀티로 즐기기 재밌음 식인종 앉아있을때 옆이나 뒤에서 헤드 에임하면 이상하게 화살이 몸쪽으로 끌려가는거만 좀 그럼

열심히 게임 하고 있는데 세이브파일 데이터가 날아가더니 검색해보니 복구할 방법은 없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라네요 구매할까 말까 고민 하시는 분들 고민에 도움을 드리자면 게임을 구매하시고 종료하지 않은 상태로 엔딩까지 보실 자신이 있다면 구매하세요.

버그 ㅈ됨. 뭐만하면 N눌러도 노트 안열리고 건축 도면도 바닥에 깔아서 회전도 안되는것도 있고 동물들 아이스에이지 걸린거마냥 가만히 멍청하게 있음.

친구가 추천해서 했는데 너무 징그러워서 힘들었어요

3시간동안 게임 진행은 별로 못한것 같지만 재미는 있는데 개빡치는데 아무튼 재미는 있는듯 시바

게임 어렵지만 재미있음 그런데 멀티나 단일 플레이어 게임할때 저장이 안되고 맨날 초기화됌. 이거 안고침? 진짜 기분 개 더러움 몇시간 게임해도 무용지물임 이런 사람 한두사람 아님.

3d 멀미 있으신분은 안하시는걸 권장할게요 전 다른 1인칭 fps게임은 그닥 안심한데 이건 엄청 심하네요.. 더 포레스트2도 이거랑 비슷하게 멀미나길래 설정값 변경하니까 괜찮아지는데 이건 아니네요

바하7버전+포레스트 왜냐하면 주인공 부인이 미아인데 바하7미아랑 이름이같음 똑같이 실종도됨 플레이어:ㅋㅋㅋㅋㅋㅋㅋㅋ 멀티버스 미아냐고 ㅋㅋㅋㅋ

야생에 떨어졌으면서 탄단지 밸런스 귀신같이 맞춰야 하고 벌레 몇번 봤다고 환각보다 죽는 씹유리멘탈 ㅄ체력 주인공인것만 제외하면 스토리 짜임새랑 연출이 되게 좋음 이제 아마조니아도 하러가야지

동물우리 버그 잇는듯 돼지 데려왓는데 공중분해되고 갑자기 우리 문열려서 카피바라 3마리 다 탈출함 카피바라 쓰다듬고싶엇는데 신뢰 49퍼에서 탈출당해서 석나가서 종료해버림 내 카피바라...

만약 탄단지 밸런스를 채워주고 잠을안자면 스태미너가 박살이나고 분별력이 박살나면 환상이 찾아와서 죽이고 환청이 ㅈㄴ들리는 "생존" 게임을 하고싶다면 하고 생존 "게임" 을하고싶다면 하지마세요 스트레스 받아요 멀티하다가 튕겨서 태초마을 될수도있으니 저장은 조심하시길

매 순간순간 모든 판단과 결정이 생사의 갈림길임 현실에서는 절대 오지에 낙오되지 말자고 다짐하게 되는 게임, 거머리 떼는게 개 짜증남

뱀 옵션 빼고 넣고 가 있었으면 ................. 언니가 뱜 공포증 있어서 산지 1시간도 안되서 반품함 ㅠㅠ 뱀만 다른걸로 바꿔주실순없나여??? 너무 하고싶은뎅~~~~~~~~ 너는 뱀이지 슥슥스르륵

엔딩에 필요한 필수 아이템이 몇가지 있는데, 조온나 찾기 힘듬 어찌나 안보이는지 플레이 시간의 절반은 바닥 보면서 게임했음

씨발 버그덩어리 게임 게임실행 무한로딩버그부터 코코넛물통버그, 인트로 영상끝에 팅기는버그, 화룡정점으로 무야기마을의 의식을 하다가 wasd 안먹히는 버그까지!! 그저 대단하다! 자동저장도 안되는데 버그때문에 시간만 날렸네

하다보면 적응해서 나름 재미있기는 한데 ㅈ같은 버그들이 있음. 진흙벽돌 만드는 곳에서 개크게 진흙벽돌들 떨어지는 소리 자꾸 나고 최근에는 저장이 안되고 무한 로딩에 걸리는 ㅄ같은 버그 덕분에 한참동안 만든것들 다 사라짐. 이전까지는 빨리 새로운것들도 만들고싶다 이랬는데 이때 이후로 그냥 개빡쳐서 다 무시하고 스토리 진행함

40시간을 넘게 ㅈ빠지게 노가다 했는데 저장이 안 돼서 다 날라갔어요 ㅡㅡ

이것저것 할 수 있고 흥미로운 주제이며 재밌게 플레이하고 있다.

ㅋ ㅋ 수중건설 절대하지마세요 바닥만 3X3으로 만드는데 10시간걸림 ^^

컨텐츠를 간간히 늘리면서 업데이트하는 게임, 비슷한류의 포레스트와 비교하면 비교적 좀 더 현실적인 건설 생존게임

다양한 버그를 제외하면 완성도도 꽤나 높고 생존게임의 정석이라 재미있음 플스판에서 하다가 pc로 넘어왔는데 진작에 넘어올걸 후회중 근데 1인칭 시점이라 멀미 안하는 사람도 모니터가 너무 크면 멀미날 수 있음

쓸데없이 불편하고 불친절해서 날 좀 빡치게 했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했으니 추천

현실에서 밥먹을때도 탄단지를 맞춘적이 없는데 왠 야생정글 한복판에서 3대 영양소 꼭꼭 챙겨서 매끼 챙겨먹음 근데 재밌음

진짜 끔찍핢 열심히해서 엔딩 부분까지 밀었더니 리제로마냥 처음으로 돌아감 몇번째인지 모르겟음

유튜브 보고 삿다가 방울뱀 하이애나한테 계속 쳐 뒤지고 환불 근데 또 생각나서 삼 존나 불친절한데 난 이런 불친절한겜을 사실 좋아하는듯 무인도에 떨어져놓고 탄단지 다 챙기고 정신력도 관리해야하는게 좆같지만 재밋음

힘들게 밤낮 바꿔놔도 스태미너 채우려고 낮에 자꾸 자게돼요

자잘한 버그가 다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수없이 많음. 근데 이걸 다 참고 진행하려고 했는데 저장버그 걸려서 다 날라감. 다시 복구할 수 있는 방법 없나 찾아봤는데 없음. 게임 나온 지가 언젠데 버그 고칠 생각이 아예 없는 것 같음. 자잘한 버그는 천천히 고쳐도 그럴 수 있는데, 저장버그, 무한로딩, 아예 먹통 되는 이런 큰 버그들이 이렇게 많은데 안 고치는 건 좀 태도에 문제가 있지 않나 싶음. 무료게임도 아니고. 할말하않

첨에 진입장벽이 높지만 (거머리,치료약제 등등.. 설명이 불친절) 정글 생존 게임 중 탑티어라고 생각합니다. 치타,악어 등 심장마비 주의

친구들이랑 하면 겁나 재밌습니다 건축하는 맛도 파밍하는 맛도 고루고루 다 맛있는 생존게임 GOAT

지금까지 해본 14개의 생존게임 중에서 가장 현실같은 생존게임으로, 게임 초반 난이도가 실제 해당 지역 식생에 대한 지식이 없으면 많이 힘들 정도로 리얼함. 솔플보다는 친구랑 멀티를 추천하며 초반 정보 수집을 확실히 하면서 넘긴다면 그 이후부터는 무난하게 여러 지역을 탐험하며 짜릿한 생존 스릴을 맛볼 수 있음. 스토리 또한 맺음이 확실하여 엔딩을 보는 맛이 있음. 야생에서 여러 위협으로부터 확실하게 생존하길 원하는 사람에게 추천. 매순간 죽음의 공포로부터 살아남는 긴장감을 싫어하는 사람들에겐 비추. 게임 초반을 버틸만한 인내심이 부족한 사람들에게도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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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 발전의 요소는 총, 균, 쇠. 이 문구를 어디선가 언뜻 들어 본 적이 있을 겁니다. 저 세 가지의 요소가 문명의 발전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말이죠. 그러나 그것은 틀린 말입니다. 정확히는 문명 발전지의 지리적, 환경적인 특징 및 복합적인 외부적 요소 때문에 각 문명 마다 발달의 차이가 있다는 뜻입니다. 모든 걸 통들어서 총, 균, 쇠라고 줄였을 뿐. 능지가 딸려서 발전 못한 게 아니라는 겁니다. 저는 이 게임을 총, 균, 쇠를 인용하여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인간이 자연에서 생존하기 위해서 필요한 건 탄수화물, 단백질, 그리고 좆같은 지방이라고. 때때로 사람들끼리 이런 말이 오고 가곤 합니다. 인간은 자연을 이길 수 없다. 험난하고 혹독한 자연에서는 인간은 나약하다. 어느 정도 맞는 말입니다. 하지만 이 게임은 인류가 어떻게 자연에서 살아남고 발전을 했는가에 대해서 잘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 대표적 예시가 다른 무엇도 아닌 밥. 즉, 원초적인 본능이었습니다. 처음에 게임을 시작하면 정글을 관광 온 마냥, 여기저기 정처 없이 떠돌아다니게 됩니다. 그러다 문득 깨닫게 되죠. 슬슬 배가 고파지고 있다는 것을. 인간은 배고파지면 뭐라도 하게 되는 법입니다. 땅바닥에서 애벌레도 주워 먹어보고 독버섯도 주워 먹게 되죠. 그러면서 인간은 학습하게 됩니다. 사람이 먹기 위해서는 필요한 것들이 있다는 걸요. 익혀먹기 위해서는 불을 피워야하니까 땔감이 필요하고, 땔감을 얻기 위해서는 나무를 베어야 하니까 도끼가 필요하고⋯. 현대의 사회에서는 버튼 하나면 음식이 배달 되지만, 원시적인 정글에서는 뭐 하나 하려고 해도 여간 쉬운 법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모든 것이 원시적인 건 아닙니다. 현대의 식습관이 익숙한 우리는 반드시 영양소를 생각하며 먹어야합니다. 수백만년 전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선조 님들도 그러지는 않았을 텐데. 이 게임에서는 반드시 탄단지 밸런스를 맞춰서 먹어야합니다. 역시 21세기 MZ세대 호모 사피엔스는 뭔가 달라도 크게 다른가봅니다. 하루하루를 급급하게 허기를 해결하니까 이제는 안정적이게 식량을 보급하고 싶어지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생겨난 것이 '농사'와 '목축'이라는 것이죠. 비옥한 땅에 씨앗을 뿌려 작물을 거두고, 동물을 교배시켜 도축을 한다. 이것으로 인간은 식량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식량도 해결했겠다. 먹을 것을 구하기 위해 하루 종일 일했던 노동력이 남게 되었습니다. 이제 채집을 위한 탐사나, 효율적인 도구 발명 등. 남는 잉여 노동력을 사용해 발전을 시작하죠. 이윽고 우리는 찾아낸 철광석을 화로에 구워 철기시대에 도래하게 됩니다. 이 게임의 최종테크는 철기가 전부이지만, 아무것도 없는 정글에서 이뤄낸 최고의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것으로 더 좋은 무기와 방어구를 갖춰서 우가챠챠 원주민을 몰아낼 수도 있고, 무서운 표범과 악어도 잡아먹을 수 있게 되었죠. 플레이어는 단숨에 모든지 먹을 수 있는 최상위 포식자가 되었다는 뜻입니다. 단, 지방은 빼고 말이죠. 이 게임에서 지방이라는 영양소는 도무지 어찌할 방도가 없습니다. 그나마 확실하게 지방을 채워줄 수 있는 거라고는 땅바닥에 떨어진 씹브랄 같이 생긴 브라질넛 말고는 없습니다. 그마저도 생일날 돼서야 먹을 정도로 희귀한 음식이죠. 브라질넛을 셋이서 한 쪽씩 나눠 쳐먹는게 이 게임에서 가장 비참한 순간입니다. 저는 이 게임을 하드코어 한 생존과 도전을 마다하지 않는 분에게 강력 추천하겠습니다. 하나하나 문제를 해결하고 발전하는 그 성취감이 짜릿하기 짝이 없을 겁니다. 그러나 대개 생존게임이 그렇듯, 힘든 부분을 넘기고 안정적이게 되면 게임이 지루해진다는 점을 참고해 주세요. 마지막으로 이 게임을 플레이하며 느낀바를 적고 평을 마무리하겠습니다. 이 처럼 게임은 마치, 총균쇠를 집약한 체험 게임 같습니다. 아무것도 없는 정글에서 시작한 인간은 살아남겠다는 생존의지로 발전을 이뤄냈으니까요. 인류도 마찬가지입니다. 바램이 생기니까 이뤄낸다. 이것이 바로 인간의 원초적인 본능이자, 발전의 원동력이죠. 라이트 형제가 하늘을 날고 싶기에 비행기를 만들어 냈듯이. 사람에게는 남몰래 숨겨 온 바램이 자그마하게 하나씩 존재합니다. 그것이 설령 추악한 욕망 덩어리 일지라도 '꿈' 인 이상, 그것을 선하고 옳은 방향으로 사용하는 게 맞겠죠. 인류가 꿈을 꾸어서 발전을 이뤄냈다면 개개인의 사람이라고 별 다를바가 있을까요? 나 자신의 발전을 위해서는 꿈을 꾸는 것은 당연하다고 봅니다. 다만, 오늘날의 콘크리트 정글에 뚝 떨어져 버린 생존자는 하루를 살아남기에 급급합니다. 밤하늘의 별을 보고 꿈을 꾸기보다, 꿈을 꾸기 위한 수면이 더 필요하니까요. 하지만 '의지'만 있다면, 우리도 게임 속 주인공 처럼 멋지게 이뤄낼 수 있을 겁니다. 소소한 바램을 하나씩 이뤄내는 것으로 차근차근 발전해 나갑시다. 그러면 언젠간 나만의 새로운 시대에 도달하지 않을까요.

우선 개인적으로 상점에 표지와 스틸컷이 너무 구리다고 생각해요ㅠㅠ... 표지는 전혀 내 스딸이 아니라 안땡겼는데 막상 사서 뚜껑 열어보니까 그래픽이 놀랄 정도로 준수하고 깔끔함..! 처음엔 서로 "이거 어떻게 해?"와 "나 죽는다" 밖에 안하다가 점점 익숙해지면 알아서들 잘 함 이런 류 게임 좀 해본 사람은 금방 적응하고 재밌게 할 수 있어요 스토리 모드로 하고 있는데 스토리를 막힘 없이 진행 할 수 있게 끔 가이드라인도 줘서 좋아용~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시간이 많은사람이 하는거 추천드리고 맨땅에 진행은 가능하나 스토리 미는거랑 위치찾는게 생각보다 어려워서 나중에는 공략보고 진행했네요 팁은 거머리는 꼭 옵션에서 끄고 하세요 ㅈㄴ 하등 도움 안됨

난이도 있는 더 포레스트라 생각하면 될 듯 시발 그래서 이거 언제 같이해 얘들아?

내가 스팀 겜 하면서 단 한번도 후회한 적이 없는 겜이 그린헬임 몇시간을 하든 컨텐츠가 너무 다양해서 오히려 뭘 해야할지 고민하게 되는 게임임 사는 거 진짜 후회 안함

친구랑 버섯먹고 토하는게 그냥 순수 잼 가끔씩 재규어햄 등장하는 게 킥임

진짜 그린헬이 뭔지 보여주는 게임. 현실감 개지림 스토리모드 꼭하세요. 개꿀잼 한편의 영화 보는 느낌. 난이도 개쉬우니까 도전하는거 좋아하시면 난이도 올려서 하는거 추천 독화살 개구리 맛있으니까 꼭 보일때마다 죽이세요.

와 진짜 이 게임 진린다 , 정말 안해본 사람이 없었으먼 좋겠다고 생각하구욧 그래픽 , 현실 고증 오지는거 까지 다 너무 빡치고 재밌게 플레이 했구욧 다만 엔딩이 뭔말인지 모르겠어요 개고생해서 백신 찾았는데 그래서 미아는 죽은건가요 산건가요? 근ㄷ게 그거랑 별개로 진짜 게임 개개개개개개잘만들었다 래프트 보다 재밌었음

할만하긴 한데.. 나만 로딩 쥰내 긴거임? 나만 쥰내 잘팅기는건가?? 화면 전환도 잘안하고 스토리만 하다가도 팅김

이거 진짜 갓겜임 안 사면 후회함 특히 독개구리 잡을때 진짜 재밌음 다들 꼭 하세요 진짜루

냄비하나 어디서 주워가지고 잘쓰고 다니다가 탐험중에 잘려고 텐트하나지어놓고 뼈국끓여놓고 잠깐 돌주으러 간사이에 길잃어먹음 ㅋㅋㅋ 냄비야 꼭찾으러갈게

지도 보기 더럽게 어려운게임 맞는 길 찾아가려면 지도 펼쳐놓고 원시부족민의 가호를 받아 이미지트레이닝 하고 가야함

어려움 + 불친절함 + 극악의 조작 3박자가 이룬 씨발겜. 여기까진 추천할만 한데 최적화 진짜 ㅈ박아서 비추

진정한 서바이벌 게임!!!! 난이도는 조금 있지만 서두르지 않고 하나씩 천천히 하다 보면 어느샌가 나는 밀림의 왕!!!

일단 저는 길치입니다. 남자친구랑 스토리모드를 깻는데 남자친구가 길을 잘찾아서 다행이지 저 혼자 깨거나 저같은 지도 못보는 길치같은 친구랑 하면 진행하다가 빡종하실겁니다. 정글이다보니 항상 똑같은 나무랑 풀밖에 없고 내 위치, 친구위치도 뜨지가않아 남자친구가 저를 많이 답답해하더라고요 남자친구랑 싸우고싶으면 강추입니다 그래도 스토리는 너무 재미있고 대박이였어요

아니 형민아 달팽이좀 구워봐바 아니 태완아 철갑옷좀 만들어줘봐 아니 동찬아 표범좀 잡아줘봐 아니 얘들아 그만좀 죽어봐봐 (-20분별력) 나 헛소리 들려... ㅠ^ㅠ

난이도가 헬이라서 그린헬임 ㅋㅅㅋㅅㅋㅅㅋ 평화모드하면 잼남 근데 사실 서바이벌 모드는 안 해봄 왜냐면 5분에 한번씩 주글거 같아서 무서움 ㅋㅅㅋ ㅇㅏ니 글고 통나무 자르는게 오ㅏㄴ저 ㄴ귀찮음 거짓말 아니고 두명이서 집 하나 짓는데 17시간 걸림 ㅋ 그래도 잼남 왜냐면 가끔씩 발견하는 템들이 ㄹㅇ 소확행임 ㅋ 근데 이거 혹시 익명 아니고 공개임>? 그러면 답글 좀 달아주셈 내릴거임 ;; 다들 green heaven 하셈~

길가다가 앞사람 잃어버리면 혼자 미아되는데 만날 때 거의 10년만에 만난 사람처럼 반갑더라. 역경과 고난을 헤쳐나가니 몸엔 거머리와 상처가 가득

첫번째 스토리는 상당히 짧은 느낌이 들어서 이게 끝? 일정도로 상당히 짧음 하지만 두번째 스토리가 무지하게 길게 느껴짐 플레이 도중 여러가지 사건사고가 많이 일어나지만 전반적으로 방어구가 갖춰지면 쉬워지는 게임

거머리 / 치타 / 원주민 딱 대 ㅋㅋ 분별력 떨어져서 조져지는 건 나였고

2020에 구매해서..... 2025에 플레이했음....... 5년이 지났지만..... 그래도... 엄청 재밌게 잘했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