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pansion - Hearts of Iron IV: Man the Guns

Man the Guns is a new naval themed expansion for Hearts of Iron IV, the best-selling globe spanning strategy wargame from Paradox Development Studios. Man the Guns brings you closer to the swelling waves as you train and command large battle fleets or smaller flotillas better designed for your coastal sho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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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해전중심DLC #욕하면서사는호붕이
From the convoy attacks in the Battle of the Atlantic to the fierce carrier battles on the Pacific front, the Second World War saw naval innovation in both tactics and technology. The war at sea takes center stage in Hearts of Iron IV: Man the Guns, a new expansion to Paradox Development Studio’s popular strategy wargame.

Design your own ships and refit older models. Alter your convoy routes to avoid hungry wolf packs. Embrace or circumvent naval treaties and deal with the diplomatic consequences.

Man the Guns also introduces new alternate history paths for the major democracies of the war and gives the freedom loving nations of the world more freedom to act before the war forces their hand.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2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600+

예측 매출

79,2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중국어 간체
https://paradox.zendesk.com/

블로그 포스트 정보


업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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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리뷰 (48)

총 리뷰 수: 48 긍정 피드백 수: 32 부정 피드백 수: 16 전체 평가 : Mixed
  • 솔직히 처음발매때 이정도여야 정상아닌가?

  • 함선 개조와 해군 변화를 제외하면 그렇게 볼륨이 큰 DLC는 아닌 편, 한 7시간 플레이하고 남김. - 미국과 영국의 대체 역사 NF는 그저 그런 수준. 특히 미국 같은 경우에는 카라인가 싶었다. - 함선 개조는 신선했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뻥튀기되는 요구 생산력과 바닥을 기는 신뢰도로 후반의 해군 연구가 의미 없음. 그냥 초중반에 해군을 열심히 뽑아두는게 중요. - 추가된 제독의 특성과 능력은 WtT 장군 특성의 해군 버전이라고 보면 될 듯. - AI가 기뢰를 매설하는 걸 본 적이 없음. - 수륙 양용 차량, 해상 경로 통제는 예전에 패치로 넣어줬으면 좋았지 않았나 싶음. - 망명 정부는 실질적으로 영국 아니면 거의 쓸 일이 없음. - 네덜란드와 멕시코의 추가된 NF는 나름 깊이 있고 좋았음. - 해군 UI 가시성이 좀 불편했음. 이는 차츰 적응하면 될 듯. - 미국의 의회 시스템은 37년~38년만 되어도 쓸모 없음. 이미 상하원 대부분 정부의 손아귀. 관련 이벤트도 38년 정도만 가도 발생하지 않음. - DoD, WtT에 이어서 이번에도 노래는 확실히 잘 뽑힘. + 추가 내용 : 여전히 연합국 AI는 똥멍청함. 수에즈를 그냥 헌납하지 않나, 300척이 넘는 함대를 본토 주분에만 빙빙 돌리고 있음. 이렇게 해선 네덜란드 업적 깰 수가 없음. 결론: 함선을 개조하고 해전을 즐기고 싶다면 구매해도 좋겠으나 WtT 때와 비교하면 크게 와닿지 않는 게 없다고 느낌. 꼭 해야겠다면 구매하시고, 애매하다 싶을 땐 구매하지 마시길. 본인도 1년 기다린 결과가 이 정도라고 생각해서 좀 실망했음.

  • 어이가 없는 DLC. 요약하면 이렇게 말할 수 있겠다. 1년가까이 되는 시간동안 개발이 되면서 역설사가 맨더건이라는 확장팩에 어떤 철학을 담을지, 그리고 장차 하츠 오브 아이언4 라는 작품에 어떤 방향을 제시할지를 담아줄거라 생각했더니 결과는 영 딴판. 눈에 들어오지도 않는 불편한 해군 UI, 납득할 수 없는 AI는 여전하고, 연료 자원시스템은 그냥 장식. 해군DLC라지만 당신이 해군을 굴려봐야 유럽에서 초반 영국이거나 노잼 미국 일본 할거 아니면 쓰지도 않음. 분명 내가 아는 2차세계대전사라고 하면은 나치즘이라 불리우는 파시즘에 맞서는 서방 자유진영과 공산권 소련의 대결이었는데 이건 뭐 독궈가 루마니아 유전지대 쳐먹고 에라 생산하는데 기름도 안들겠다 기갑 펑펑 찍어내며 등신 엘랑 조지는 동안 병X같은 아프리카 똥땅이나 갖고 있는 논영은 기름없어서 해군도 못굴리고 그 도버 해협하나 못지켜서 빌빌대며 정복왕 윌리엄 이후 처음으로 금발 아리아 양아치 낙지쿤한테 상륙을 허용하며 응기잇 해버릴 뿐이다. 쏘오련 코인이고 뭐고 그 잘난 붉으스름한 별들은 전선에 하루종일 좆비비기하다가 보급말려서 시망. 미국개입을 기다리자고? 아마 대다수는 미국이 패널티 때기전에 게임을 끌거시다. 1.7패치로 AI가 굉장히 양호해졌는데 티도 안날뿐더러, 개시발 이 DLC가 언제 나왔는데 이제 패치를 해? 앞으로도 DLC 이딴퀄리티로 찍어내면서 2만원 받아쳐먹고 옆데이트나 할게 눈에 선하다. 이상 멍꿀. --여담이지만 이번에 추가된 브금들이 패독사 전 시리즈 중에서도 꼽아주는 갓브금이다. Shatter the Empire, Confederate Flags, Arsenal of Democracy 이 세개는 정말 질질싼다. 세상을 구한 대영제국과 소비에트 연방, 그리고 미합중국에 짱깨와 독뽕초딩을 제외한 온 인류와 우주가 경의를 표합니다

  • 해군의 조립이라던가 넣은건 좋고 기름 축적 개념을 넣어서 추축을 제어해보려던거 같은데, 실상은 기갑의 생산에서 기름이 빠져버려서 땡기갑을 만드는데는 오히려 제한이 없어졌고, 덕분에 존나 쟁여놓다가 전쟁 개시하고 투입해 빠르게 밀어버려서 전쟁 끝내 본전 뽑기하면 되는 막장 밸런스가 됐음. 거기에 참호까지 너프 드셔서 안 그래도 세던 추축이 더 세짐. 안 그래도 제 3자 입장에서 보면 맨날 독일한테 밀려서 멸망하던 소련이 더 빨리 망해버려서 추축 천하가 됨, 거의 100%. 중국은 호랭이에서 독자 노선 받은 대신 초반이 더 약화돼서 AI가 중국 잡으면 일본한테 쌈싸먹히는게 9할 이상인데, 이젠 소련이 더 병신이 됐더니 독일 밥이 돼버려서 마이너 국가로 하면 걍 추축이 유라시아 다 장악하는걸 보고 앉아있어야 함. 이번 패치로 연합군 AI마저 병신이 되서 필리핀이랑 인도에 일본군이 들이닥쳐도 영국이랑 미국 새끼 앉아서 보고 있음. 심지어 호주까지 일본군이 침략해서 쳐먹는 진풍경 감상 씹가능. 만일 자신이 세계정세에 영향을 끼치지 못하는 마이너 국가로 하고 있다면, 히틀러의 꿈인 라벤스라움과 일본의 대동아공영권이 진짜 이뤄지는거 볼 수 있음. 느그 스웨덴 중립을 가장한 추축 부역국인거 자랑함?? 총통 각하, 보고 계십니까? 당신의 꿈 라벤스라움이 21세기 게임에서 이루어졌습니다! 무다구치 렌야, 당신의 원대한 계획인 남방작전은 옳았어......

  • 음머어ㅓ어어어ㅓㅓ

  • 진짜 한시간 더기다렸다 망할 것들....;;

  • 배박이 테크도 저렇게 만들수있었으면 땅개랑 공군은 안갈아 엎고 뭐했냐 1년동안 뭐했냐 진짜 빨리 땅개랑 공군도 이따위로 교체해라

  • 또또 쪼개서 팔아먹는다 게임이 오스트리아-헝가리냐?

  • 개씹사기 미국의 발목을 잡는 DLC 솔직히 비싼감이 있지만 그러저러 돈값은 한다. 근데 씨발 처음 발매 때 이정도는 해야하는거 아니냐??? 이런 DLC를 1년 질질 끌었다니 스웨덴의 복지에 탄복했다.

  • 좋은건 맞다 근데 기본적으로 있어야 할 컨텐츠를 파는건 역시 역설사놈들 패시브인거 같다 그리고 솔직히 말해서 연구슬롯도 부족하고 그런 상황에 이렇게 장대한 해군 연구를 추가 시키면 누가 해군을 쓰나 싶다 그냥 잠수함 연구 몰빵하고 잠수함만 뽑을듯

  • 네덜란드, 맥시코 정치테크 이 두개가 요점인 확장팩. 함선과 해전 기능이 추가 되어있다고 하지만 초반에 해군 조약때문에[강대국 한정] 제약을 많이 받는데다가 함선 생산 방식,관리도 전보다 괴랄하게 해준 덕분에 초심자들이 하기에 어려움이 상승함. 또한 다른 기능도 그냥 게임 업데이트로 해도 무방할 정도로 돈받을 수준은 아님. 솔직히 전에 나온 워킹타이거가 혜자로 보일 지경으로 컨텐츠가 부실한데 같은 가격대로 받아 쳐먹음. 이건 그냥 유저 우롱하는것 밖에 안됨. 제일 실망인건 아직도 대전기전투기 해체처리 안됨 이거 처분할려면 다른나라 한테 주는거 밖에 안되는데 콘솔 치트가 아닌이상 전쟁이 일어나거나 긴장도 오지게 올라야 주는거 가능 (근데 이것도 같은세력 한정) 역설사 게임이라 어쩔 수 없다 하지만 플레이어 본인이 강대국을 잡지 않는 이상 싸움 구조는 거의 항상 같음.(연합군 VS 추측군) 즉 지루함이 반복 될 수 있음.(특히 게임의 기능을 이해하지 못하는 초심자들은 더더욱 느끼게 될 수밖에 없음) - 결론은 다른 국가 정치트리 생기게 해준건 고맙고 좋음 하지만 가격게 맞지 않는 창렬 컨텐츠와 고쳐야될 점을 아직도 방치해두고 돈만 쫒아 가는것에 대해 연장들고 떄리고 싶음.

  • 장점//호이4 하려면 이건 사야한다. 단점//43000원 짜리 게임에 이걸 DLC로 쳐 판다고? 50~75% 세일하기 전에는 절대 사지마라

  • 저는, 해전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왜 샀냐구요? 제 2의 비추천 DLC가 아니냐구요? 이 DLC는 앞서 만들어온 DLC보다 제일 완성도가 높은 DLC라고 생각합니다. 에드워드가 결혼을 강행하는 모습과 맥아더가 카라 모드마냥 내전을 일으키는 모습, 멕시코가 미친듯이 남부로 진군하는 모습, '해방' 중점을 찍지 못하는 네덜란드를 보고 있으면, [strike]분노ㄱ...[/strike] 아니, 정말 즐거워요. 오라녜 만세!

  • 솔직히 기대했는데 국가중점도 그렇고 카이저라이히 모드가 훨씬 재밌다 이걸 2만원에 돈주고 팔고 있는 꼴이라니...

  • 있으면 좋지만 없는게 더더더욱 좋은 dlc

  • 게임을 더 어렵게 만들어놧네;;; 적응이 될지도 모르겟다

  • 복지국가의 문제점을 제대로 알려주는 씹창겜 ^^7

  • 갓모드 씨발 배박이가되었다 주포딜 200 전함뽕맛을봐랏

  • 호이 dlc는 제값에 사면 돈지랄이기 때문에 얼마전 할인 때 사서 이제서야 해봄 이번 dlc도 NF 추가+@. NF의 경우 해당 국가를 전혀 플레이 하지 않거나 대체 역사에 관심 없을 경우 정말 있으나 마나한 내용이고 +@의 경우 이번 dlc는 해군이기에 플레이 하는 국가마다 체감이 크게 갈린다. 모듈을 통해서 함선을 디자인 할 수 있어 원하는 용도, 본인의 취향에 맞게 함선을 디자인 할 수 있으나 고 테크로 갈 수록 모듈을 붙이면 미친듯이 늘어나는 생산 요구량, 게다가 이번 패치로 조선소도 5개 제한으로 되어서 종일 건조 중인 함선을 볼 수 있으며 재개장도 모듈을 이것저것 추가하다 보면 생산요구량이 미친듯이 오른다. 제독 특성의 경우 모드를 써서 그런지 바닐라도 그런지 모르겠지만 경험치가 거의 안 오른다. 미국으로 일본,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 해군을 싹다 잡고 다녀도 경험치 100도 못 쌓아서 다른 특성을 못 뚫기 때문에 원래 가지고 있던 특성 외엔 쓰지 못한다. 항공모함만 경험치를 비정상적으로 많이 먹는건 여전하고 기뢰의 경우 도배 할 수 있는 상황이면 이미 공군력이던 해군력이던 압도를 하는 상황이기에 실용성이 없으며 망명정부는 컨셉잡고 하는게 아닌 이상 AI에게 망명정부까지 밀릴 상황이 없고 의회시스템도 그냥 1달에 1번씩 디시전 누르면 끝나며 이딴식으로 별 의미도 없는데 귀찮은 플레이를 유발 함 본인은 미국만 하기에 해군과 해전을 매우 좋아하지만 이번 dlc도 돈이 아깝다 느끼는 수준이며 해군 의존도가 낮은 국가를 주로 하는 플레이어라면 돈 내다버리는 dlc 1인 개발도 아니고 이딴걸 1년 동안 개발하고 그걸 또 2만원에 팔아쳐먹는 새끼들 이새끼들도 FM처럼 경쟁작이 나오지 않는 이상 이런 dlc를 계속 낼게 뻔하다

  • 재밌습니다. 저한테 선물주시면 더 재밌고 유익한 게임이 되겠습니다.

  • 복지 국가의 훌륭함.

  • 크릭스 마리네 제독 카를 되니츠가 잠수함 300대가 있으면 전쟁에서 승리할수있다고 했다 구축함 300대라도 그가 기뻐할수있을까?

  • 변경점: 중점 바뀐것: 미국/독일/멕시코/네덜란드/영국/뉴질랜드 석유 비축량이 생김 2만원치곤 그럭저럭 값어치 하는듯..

  • 만족스러운 DLC 조작이나 설정이 별로 없었던 (..) 해군 시스템 대격변, 연료 시스템 추가, 네덜, 멕시코 디시전 추가 처음에는 적응 하기 어려웠지만 나름 개꿀잼. 연료가 없으면 연료를 소모하는 해군이나 공군, 기갑, 차량류는 무쓸모가 되고 수송선이 격침당하는경우 국가 단결도에 패널티가 감.. 무역봉쇄로 상대방을 말려죽일수도 있는등 꿀잼 DLC 생각했던것보다 추측군들 연료가 부족하지 않은편

  • 와! 맨 더 건!

  • 하하! 영국 씨발련 존나 약하네 ㅋ

  • 독일이 너무쎔

  • 전함 꾸밀땐 아주 좋소

  • 나는 흑우 입니다 3번 복창하세요

  • 기본적인걸 돈주고 파는 패러독스 클라스 ㄷㄷㄷ

  • 함선 개조는 재밌는 편이지만 ai는 이를 제대로 활용 할 줄 모르며, 함선 생산하는 속도는 느려터저 그냥 연합 점령하고 해군 돚거질하는게 속편하다. 중점들은 상당히 괜찮은 편이다. 다만 미국 의회시스템은 사람 빡치게 만드는 편으로 파시즘으로 독재를 해도 의회가 남아있는 이상한 구조로 되어있다. 결론을 내자면 돈값은 하는데 ai가 시스템 활용을 못하고 해군이 너무 늦게 나와 사람 빡치게 해서 미국급 초강국 말고는 개편한 의미가 없다.

  • 함선을 내 입맛대로 꾸미고 만들수 있다는 점은 좋았다 그러나,이 dlc이후 해군 연구가 지나치게 많아지고 대양해군을 만들려면 많은 치트 없이는 많은 시간을 갈아넣어야 한다는 역효과가 나버렸다. 아 치트 써서 대양함대 만들거라고

  • 왜 샀나 후회됨

  • 나는 이게 dlc중에 제일 났다고 생각한다 근데 진짜 계속 생각되는게 영연방 dlc는 ㄹㅇ 호구인게 기억나는게 식민지에서 합병하는거 밖에 기억이 안남 돈 별로 없으면 이거라도 구매하셈

  • This was quite good DLC

  • 배박이면 아주 만족할만한 DLC일 것이다

  • 기왕 할거면 공군이랑 탱크도 커스텀 할 수 있게 해주지

  • 아저씨들 나한테 왜 그랬어요 :(

  • I hate epic games If paradox interactive agreement epic's monopolize policy I litigate to get a refund all dlc and all paradox's games

  • 이렇게 나도 음~~~~~~~~뭐?

  • 갓겜~!!! 1년동안 기다렸다 ㅠㅠ

  • 안사면 흑우 개꿀잼

  • 자유 아메리카 제국과 해전 제국연방

  • 괜찮은듯?

  • 해군뽕이 차오름

  • 그래픽도 뭣도없이 숫자딸딸이치는게임에 돈을 얼마나 받아쳐먹는거냐? 이런건 유료게임이면 기본으로 줘야되는거아님? 애미뒤짐?

  • 사지마셈

  • 배박이용 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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