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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dom Rush vengeance도 제발 스팀에 나오길 바랍니다

출시했길래 구매해서 조금 즐기는데 파란화면과 함께 에러떠서 꺼지고 보니 7시간이 지났네

2014년에 스마트폰에 나왔던 제품의 이식작. 난 몰랐다 ㅠㅠ 하면서 왜 이렇게 이전 작품에서 나왔던 맵이 나오는 거지? 의아해하며 열심히 했을 뿐... 이번에 나온 신작인 줄 알았어...ㅠㅠ

이야 나왔다 나왔어 쿠폰까지주길래 넙죽하고 구매했다 킹덤러쉬인데 긴말이 필요한가 일단지르고보자

WOW랑 반지 섞으면 이런게 나오나

딴거 보면서 가볍게 겜해야지~ 하다가 겜만 하고 있는 나를 발견합니다

전작과 비슷한데 컨텐츠는 훨씬 부족한 느낌 나오는 몹도 같은것만 나와서 쉬웠음 전작을 안해봤다면 할만할거 같기도 함

캐쥬얼한 타워 디펜스 게임 시리즈, 킹덤 러쉬의 세번째 작품인 킹덤 러쉬 오리진이다. 8종의 타워와 영웅을 육성해서 몰려오는 다양한 기믹을 가진 적들을 섬멸하는게 목적이다. 맵 마다 고유의 컨셉이 있고, 적들의 종류와 진입 루트가 다양하고, 용병도 고용할 수 있고, 맵의 오브젝트도 이용할 수 있다. 뭐 항상 똑같은 레파토리지만 그럼에도 재밌는 걸 부정할 수는 없다. 따라서 전작들과 비교하여 몇가지 단점만 말하고자 한다. 일단, 타워간의 불균형 문제가 더 심해졌다. 이전 작품들에서도 사기 타워는 있었고 각 타워마다 어느정도의 성능차이는 있었지만, 다른 타워를 아예 못쓸 정도의 차이는 아니었다. 그리고 다소 성능이 떨어지는 타워 역시도 특정 상황에서는 가장 좋은 선택일 수 있었다. 하지만 이번작에는 포병 타워군의 성능이 너무 낮고, 비전 궁수 타워의 성능이 너무 좋아 대부분의 맵을 비전 궁수만으로도 깰 수 있는 수준이다. 이런 디펜스류 게임의 재미라고 하면 끝없이 몰려드는 수많은 적을 광역기로 한번에 없애는 것일 텐데, 이번 작에서는 다소 느끼기 어려워졌다. 다음으로, 출구의 갯수가 두개 이상인 맵이 너무 많아졌다. 출구의 갯수가 많아지게 되면 전략의 가짓수가 제한되고, 매 판이 너무 비슷한 양상을 띄게 되는 것 같아 좋아하지 않는데, 이번작에서는 대부분의 스테이지의 출구가 두 개 이상이다. 또한, 적들의 기믹이 너무 플레이 방향성을 제한하는 방향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혈석 채굴지에서의 파란 오우거는 본인 뿐 아니라 주변 모두에게 강한 마법 방어력을 주는데, 사실상 마법사 타워는 쓰지 말라는 얘기다. 그렇다고 포병타워를 짓자니 돈도 넉넉하지 않아, 사실상 비전 궁수 타워 도배로 스테이지를 깨게 된다. 마지막으로 타워들의 전체적인 밸류가 떨어졌고 영웅의 비중이 많이 올라갔는데, 이것 역시도 재미를 떨어뜨리는 요소인것 같다. 결국 타워 디펜스는 "타워"로 "디펜스"를 하는 것인데, 영웅으로 몹들을 쓸어버리고 싶었으면 핵 앤 슬래쉬를 했겠지. 킹덤 러쉬 오리지날과 프론티어 급의 재미를 원한다면 추천 하기는 힘들 것 같지만, 그럼에도 적당한 타워 디펜스 게임을 원한다면 충분히 추천할 만한 게임인것 같다.

약-간 추억 보정이 들어간 어린시절 나의 디펜스 모바일 게임 . 이미 옛날에 해본 적도 있고 경험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꽤나 재미있게 플레이 하였지만, 아쉬운 부분도 있었네요.. 일단 타워의 밸런스가 좀 어그러져 있다고 해야할까.. 비전궁수가 너무 압도적으로 좋아 플레이가 너무 쉬워지고 그로 인한 성취감이 좀 많이 줄어드는 것 같습니다. 영웅을 바꿔가며 플레이하는 건 꽤나 재미있지만, 플레이 하다보면 저도 모르게 밸붕 영웅과 타워들만 사용하는 제 모습을 보게 되네요..

댓글들 플레이 타임 보면 알겠지만 한 10시간~20시간 정도까지는 꿀잼이라고 봄 혼자하는 게임이다보니 다른게임들보다 컨텐츠 소비 속도가 굉장히 빠른거 같음, 재미는 있지만 절대 정가에는 사지마셈

비록 세일 기간은 아니지만 드디어 마지막 확장팩(무료)이 업데이트 되었다는 소식에 바로 구매하였습니다 'ㅁ'! 전작들이 워낙 마음에 들어서 도전 과제를 100% 완료할 정도였기 때문에 재미에 대한 걱정은 없네요(제발 킹덤 러쉬 벤전스도 스팀에 출시되기를!) 그런데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예상하지 못했던 반전으로 새롭게 추가된 도전과제가 있군요? 으으...불가능한 모드로 캠페인을 완료하라니 ;ㅁ; 갑작스럽게 부담이 확 생겼지만 어려워도 갓겜은 갓겜이니 당연히 추천합니다! :D

전작보다 맵에 미니게임적 요소가 강화되었습니다. ( 미니게임 은근 꿀잼) 포탑디펜스 게임에 밥줄 포탑이 있는건 어쩔수없지만 전작과 비교해 뻔하지 않아 좋았습니다. 확실히 전작보다 발전됬고 더 재밌었습니다~ 한번하면 진짜 시간 순삭 ㄷㄷ

그 저 갓 겜

살 사람들은 2월까지 기다려서 업데이트 끝나면 하길 시리즈 자체의 재미야 어디 안갔지만 아직 오리지날미션뿐이라 금방 끝나고 감질나서 일단은 비추

경기도 전술전략의 신 버즈팬 출격, 이거 『못막습니다』 .

그냥저냥 할만한 시리즈. 브금은 여전히 별로인가 싶더니 3부에서 좋아짐 타워 벨런스는 좋지 않음. 병영 하나 마법 하나에 비전궁수 도배가 제일 좋음. 포병계열은 전작들에 비하면 칼질이 심하게 들어감

드라마나 영화보면서 하기 딱 좋음

재밌긴한데 라운드 수가 너무 적음.. 나중에 더 늘어나면 모를까 현시점에선 가격대비 추천하긴 애매함.. 단 게임 탄수(?) 가 좀 늘어나면 매우추천으로 바꿀 생각이긴함. -------------------- 수정 : 점점 나온다. 이젠 추천으로 바꿀수있음.

전작들에 비해 노잼임 개 씨발 좆같이 맵을 쳐만듬

레알로다가 디펜스 게임 하면 우리의 갓 킹덤 러쉬임 일단 질러보고 플레이 해보면 10시간은 그냥 가있음 근데 업뎃이랑 출시가 느림 이제 킹덤 러쉬 벤전스만 기다리면 되는데 스팀에는 4년뒤에 출시될거 같음

최근에 나와서 컨텐츠가 부족하다는 것은 느끼는데 업데이트 하면 더 늘어나겠지 그냥 재밌음 시간 때우기 좋고

---{Graphics}--- ☐ Masterpiece ☐ Beautiful ☐ Good ☑ Decent ☐ Will do ☐ Bad ☐ Awful ☐ Paint.exe ---{Gameplay}--- ☐ Try not to get addicted ☐ Very good ☑ Good ☐ Nothing special ☐ Ehh ☐ Bad ☐ Just don’t ---{Audio}--- ☐ Eargasm ☐ Very good ☐ Good ☑ Decent ☐ Not too bad ☐ Bad ☐ Earrape ---{Audience}--- ☐ Kids ☐ Teens ☐ Adults ☑ Everyone ---{PC Requirements}--- ☐ Check if you can run paint ☑ Potato ☑ Minimum ☐ Decent ☐ Fast ☐ Rich boi ☐ Ask NASA if they have a spare computer ☐ Does works with 3rd party modify. ☐ Does not works even with 3rd party modify. ☐ Windows XP and similar older system ---{Difficulty}--- ☐ Just press a bunch of buttons ☑ Easy ☐ Significant brain usage ☑ Easy to learn / Hard to master ☐ Not so easy ☐ Difficult ☐ Dark Souls ---{Story}--- ☐ Doesn’t have (Not counting historical stuff) ☐ Something isn’t nothing I guess ☐ Not great ☑ Average ☐ Good ☐ Lovely ☐ Will make you cry or smile a lot ---{Game Time}--- ☐ Long enough for a cup of tea ☐ Short ☑ Average ☐ Long ☐ Depends on you ☐ Endless ---{Bugs}--- ☑ Never had any ☐ Minor bugs ☐ Few bugs ☐ Can get annoying ☐ Ruining the game ☐ The game itself is a big terrarium for bugs ☐ Bad AI bots

팽도리 이거 게임 했어영! 아이폰으로 하던걸 PC에서도 할수있어서 좋았어여 그래픽 아기자기하구 배경도 예뻐요 하지만... 난이도는 쉬운것 같으면서도 어렵고... 타워를 무엇을? 어떻게 배치하느냐에 따라서 불가능하게 되기도 하고 와~~! 이게 되나? 어리둥절... 하기도 해여 아무튼 이거 게임 세일할때 꼭 사서 해보세여 정말 너무너무너무+++ 재밋어여! 킹덤러쉬 오리진짱!! (^^)b 팽도리가 적끅추천! 쾅!

모바일 킹덤러쉬를 즐겨플레이한 기억을 믿고 구매했는데 모바일에 비해 PC판은 디지게 재미없네요 1. PC라 누워서 플레이 불가능 (핵심포인트) - 아무때나 대충켜서 몇분 몇십분 몰입하다가 대충끄는 그런 편안함이 전무 2. 웨이브 몰려올 때 터치로 몇몇 고위험군 제거하는 맛이 없어짐 -마우스로 하면 전혀 어렵지 않아서 그냥 노가다일뿐 결론. 모바일로 하십쇼

강추입니다. 모바일로 나왔어도 무조건 성공이었을텐데 아쉬움. 타워 지을 자리가 정해져 있다는 것은 건설의 자유도를 떨어뜨리는 요소이긴한데 아주 재밌습니다. 사세요 ㅋㅋ영웅은 따로 컨트롤이 가능 사자마자 시간가는줄 모르고 했음. 한글지원됩니다.

뭐가 재밌다는거지.. 진짜.. 이거는 거의 웹게임 수준인데..

내 취향 타워디펜스, 재밌다

거의 완벽에 가까운 타워 디펜스 게임입니다. 킹덤 러쉬 시리즈는 인정 하지 않을래야 하지 않을 수 없네요. 킹덤 러쉬, 킹덤 오리진 둘 다 해보았는데 둘 중에서는 킹덤 오리진이 더 나은 게임처럼 느껴졌습니다. 제 점수는 10점 만점에 8점입니다.

오리지널, 프론티어에 이어서 3번째 작품 오리진. 엘프시대와 이전 킹덤러쉬 이전이야기를 담고있다. 첫느낌은 이전 시리즈와 반복되는 플레이에 조금은 지루하며 타워들이 전작들에비해 매력이 좀 사라진 느낌이다. 전체적인 난이도는 더 낮아진듯하지만 완성도면은 더 괜찮아진것같다. 쓸대없는 아이템사용을 없앴으며 영웅레벨업을 조금 느리게 만들어서 금새 레벨10을 찍는일은 사라졌다. 하지만 영웅레벨 올리기가 많이 힘들어져 올클리어를해도 만렙찍으려면 오랜시간 노가다를 해야한다. 특히 특정영웅은 진짜 렙업올리기가 엄청 힘들다;; 조금 식상해진감은 있지만 재미는 여전히 보장한다. 평가 : ★★★☆

이 IP 너무 맘에드

킹덤러쉬 시리즈의 3번째 작품 킹덤러쉬 : 오리진 입니다 어쩌면 제일 낭만?있는 "엘프" 종족을 다루는 오리진 시리즈는 여러모로 참 즐길거리가 많습니다 믿고보는 킹덤러쉬 시리즈인 만큼 완성도나 퀄리티 부분 전부 뛰어나고 개인적으로는 타워마다의 특수능력이 더 다양해지고 재밌어져서 단순 깡딜이 강한게 아닌 능력으로 뭘 봉인한다던지 특수공격을 한다던지 하는 기믹들이 상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불가능 난이도 까지 달려볼텐데.. 제 실력으로 어림잡으면 40~50시간은 걸리겠네요 폰으로 이미 다 깨놓은 상태에서 오랜만에 하는거라 기대감도 뿜뿜합니다 결론적으로 킹덤러쉬 시리즈를 좋아하시고 타워디펜스류 게임을 원하신다면 킹덤러쉬 : 오리진 강력 추천드립니다

시험기간인데 시간 순삭이네 ㅋㅋ ㅈ됐다

잘 만든 타워디펜스 게임입니다.

시간순삭 꿀잼

6/10

더 더 재밌다!

타워디펜스 중에 원탑이라 생각합니다

전작만큼 재미있게 즐겼던 게임

중독성 강한 게임. TD(타워디펜스)시리즈 중에서도 손꼽히는 명작이죠. 아실분들은 다 아시고 모바일 버전도 있는 게임 킬링타임용으로 아주 좋아요

가끔 딴겜 질릴때 킬링타임용으로 시간 잘감

꾸준히 재밋슴

디펜스 게임으로서의 만족도는 높음. 다만 디펜스 게임 자체가 물릴 정도로 시리즈가 많이 나오기도 했고, 도전과제도 스테이지를 많이 반복해야 클리어 할 수 있는 부분, 타워간의 밸런스가 잘 맞지 않는 부분 등 아쉬운 부분도 분명 많은 작품임. 시리즈 전체를 구매하는 것보다는 가끔 디펜스 장르가 끌릴 때 하나씩 하는게 제일 좋은 거 같음. 불만은 많았지만 재미는 있었기에 추천

⣿⣿⣿⣿⣿⠟⠋⠄⠄⠄⠄⠄⠄⠄⢁⠈⢻⢿⣿⣿⣿⣿⣿⣿ ⣿⣿⣿⣿⣿⠃⠄⠄⠄⠄⠄⠄⠄⠄⠄⠄⠄⠈⡀⠭⢿⣿⣿⣿ ⣿⣿⣿⣿⡟⠄⢀⣾⣿⣿⣿⣷⣶⣿⣷⣶⣶⡆⠄⠄⠄⣿⣿⣿ ⣿⣿⣿⣿⡇⢀⣼⣿⣿⣿⣿⣿⣿⣿⣿⣿⣿⣧⠄⠄⢸⣿⣿⣿ ⣿⣿⣿⣿⣇⣼⣿⣿⠿⠶⠙⣿⡟⠡⣴⣿⣽⣿⣧⠄⢸⣿⣿⣿ ⣿⣿⣿⣿⣿⣾⣿⣿⣟⣭⣾⣿⣷⣶⣶⣴⣶⣿⣿⢄⣿⣿⣿⣿ ⣿⣿⣿⣿⣿⣿⣿⣿⡟⣩⣿⣿⣿⡏⢻⣿⣿⣿⣿⣿⣿⣿⣿⣿ ⣿⣿⣿⣿⣿⣿⣹⡋⠘⠷⣦⣀⣠⡶⠁⠈⠁⠄⣿⣿⣿⣿⣿⣿ ⣿⣿⣿⣿⣿⣿⣍⠃⣴⣶⡔⠒⠄⣠⢀⠄⠄⠄⡨⣿⣿⣿⣿⣿ ⣿⣿⣿⣿⣿⣿⣿⣦⡘⠿⣷⣿⠿⠟⠃⠄⠄⣠⡇⠈⠻⣿⣿⣿ ⣿⣿⣿⣿⡿⠟⠋⢁⣷⣠⠄⠄⠄⠄⣀⣠⣾⡟⠄⠄⠄⠄⠉⠻ ⡿⠟⠋⠁⠄⠄⠄⢸⣿⣿⡯⢓⣴⣾⣿⣿⡟⠄⠄⠄⠄⠄⠄⠄ ⠄⠄⠄⠄⠄⠄⠄⣿⡟⣷⠄⠹⣿⣿⣿⡿⠁⠄⠄⠄⠄⠄⠄⠄

재미는 여전하고 전작들에 비해 매우 쉬움 드루이드 너프로 밸런스가 심각하지만 난이도 자체가 낮아서 최고난이도에서도 특정 타워만 쓸 정도는 아님(엘리트 제외)

핸폰 할때랑 다르게 여러 영웅 써볼 수 있어서 괜찮기도 하고 시간 때우는데는 또 이만한게 없네요~!

폰 하다 넘어온 사람으로서 개인적으로는 재미있었던거같아요 확실히 폰이랑은 다른 맛이 있네요

내가 디펜스 게임을 못해서 그런지 상당히 어렵게 느껴졌다. 옛날에 유즈맵하는 느낌도 나고 추억 깊은 게임. 다만 히든루트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일반적으로 하면 볼륨은 생각보다 더 작은것 같다.

다른 건 다 좋은데 배속기능이 없는게 진짜 아쉽다. 디펜스 게임인데. 배속기능만 있었다면 10점 짜리 게임임. 디펜스 게임을 좋아한다면 추천.

갓겜

시시해

킹덤러쉬 시리즈중 제일 나음

타워 디펜스 게임을 좋아하는 유저입니다. 이 게임은 적절한 난이도를 통해 재미를 줍니다. 스토리가 있긴 하나 중요하지 않습니다. 막힐때가 있긴 한데 3번의 재시도를 넘기지 않고 클리어 가능합니다.

good.. game

.

올클까지 플탐이 얼마 안걸리네요. 최고 난이도로 빌드깍는거 아니면 컨텐츠가 많진 않은듯

플레이타임이 짧은 것 말고는 최고의 게임입니다.

디펜스게임의 황제

디펜스 게임중 넘버1 이의 있는사람 있음?

재밌습니다.

모바일로 했을 때 재밌게 했고 모바일 2회차 때 너무 재미없어서 때려쳤는데 3회차를 pc로 해서 그런가 생각보다 재밌었던 게임 근데 타워밸런스가 씹망이라 비전 궁수, 칼춤꾼 말고는 쓸 타워가 없어서 비교적 노잼이긴 함

너무너무너무 재밌다. 영웅 바꿔서 계속 다시 깨보고 있다. 킹덤러쉬 시리즈 너무 좋다. ㅠ ㅠ

여전히 재밌지만 전작에 비해 아쉽네요. 후반 가면 비전 궁수가 드루이드, 마법사 기능을 다 흡수해서 사기 타워가 됩니다. 이지 모드에서는 이 타워 하나만으로도 엔딩 볼 수 있을 정도.

걍 세일할때 사서 10시간 정도 재미볼수 있는 게임 하드난이도에도 도전하면 더 하겠지만 그정도로 재밌진않음

뭐 따로 설명할 필요는 없는데 전작들에 비해서 너무 쉽네요. 어려운 난이도도 대부분 한번만에 클리어 돼서 좀 맥빠집니다.

윈도 복원했더니 클라우드 세이브 파일도 다 날라가서 처음부터 다시해야되는군요.. 어휴...

전작에 비하면 조금아쉬운 작품 타워중에 궁수타워 업그레이드하면 비전화살로 대공 단일딜 광역딜 다해결되서 전략성이 좀 줄었다. 전반적으로 전작에 비해 타워를 이것저것 쓸필요가 적은느낌. 그래도 킹덤러쉬는 킹덤러쉬라 10시간동안은 꿀잼보장하는 작품

디펜스 장르를 좋아하신다면, 꼭 해보세요. (어느 게임이나 마찬가지겠지만, 공략보면 재미 없어짐)

타워 종류 다 뚫으니까 별로 재밌는지 모르겠습니다. 비슷비슷한 빌드가 계속되고 타워디펜스류가 원래 그런지는 잘 모르겠네요. 너무도 기대가 많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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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킹덤 러쉬는 진리다!!

나는 팬이라 리뷰의 신뢰도가 없음

이게 참 애매한게... 잘 만들었는데, 전작들이 너무 잘만들어서 그런가 이건 쪼오금...

킹덤러쉬 3번째 시리즈 인걸로 아는데, 사실 이번 시리즈는 타워디펜스라기 보다는 타워를 짓고 적을 처치해서 또 타워를 짓고, 이 타워는 뭘까, 또 저 타워는 뭘까. 하면서 타워 짓고 노는 게임에 가까움. 게임 난이도는 (물론 당연히도 이지 기준.) 별 0개에 가깝고, 아기자기와 화려함의 중간에 위치한 디자인을 보면서 힐링 받으면 되는 게임. 다3크 소울인지 세1끼로 인지 요즘 라이트 유저들은 한마리 잡고나서 게임 클리어 한 기분을 느끼게 만드는 여러 게임들이 있는데, 이 게임은 게임을 클리어 하고도 그냥 한 줄기의 스토리를 따라가면서 몇번 스토리에 개입을 하는 작품을 감상한 기분이다. 라이트 중의 슈퍼 라이트한 게임-그리고 참고로 킹덤러쉬 2번째 시리즈 프론티어 X빠지게 어려움

이 시리즈 게임에 대한 평가는 솔직히 전작들이 너무 좋게 되었기에 이 작품도 과도하게 쉴드를 받는 면이 있다. 전작들은 솔직히 a++ 게임이다. 근데 이 게임은 컨텐츠가 없다. 밸런스는 깔끔하게 맞더라도 할 게 없다. 솔직히 모든 업적을 달성하고 싶은 유저들에게는 그나마 할만한 컨텐츠가 많이 있겠지만 이 개발사의 고질적인 문제는 지속력이 없다. 사후 컨텐츠가 존재하지 않다. 또한 전작의 문제점을 고치지 않는다. 대표적으로 영웅 레벨 노가다에 대한 부분이 여전하다. 적어도 무한 모드나 주간 모드나 점수 모드나 그런 것들을 주기적으로 여는게 아닌 이상은 솔직히 전작을 깔끔하게 계승한 이어가는 게임일 뿐 획기적인 발전은 보여지지 않아 비추를 준다.

아무 생각없이 하기에 좋은 게임, 세일 기간에 사세요.

개꿀잼 ㅋㅋ

good

너무 짧아서 아쉬움 ㅠ

초심자가 하기 좋은 디펜스 게임입니다 특히 영웅을 키우는 재미가 있어요 돈값은 충분히 하지만 그래도 이왕이면 세일할때 사시면 만족도가 높을거에요

게임을 재미있게 플레이를 했지만... 콘텐츠 부족이 너무 심한 것 같아요ㅠ 업데이트를 이제는 않하시는 듯하네여 ㅠ 아쉽습니다.

진짜 개꿀잼...

시간이 빠르게 가는건 좋긴한데 너무 짧다. 짧아도 너무 짧앙..

아씨.. 시간가는 줄 모르고 했다가 담날 한숨도 못자고 지각했다. 부장님께 혼났다.

킹덤 러쉬 프론티어? 재밌게 했었네요~ 이번에 나온 시리즈가 알기로는 모바일로 출시된걸로아는데..? PC버전이 있어서 바로 다운받고 1스테이지 까지 클리어 했는데 오우야...영웅도 전체가 바뀌고 1번2번만 있던게 3번도추가가 되고 엘프용사들이 넘모 강해요오옷!! 재미있어요오오옷!!

실제 플레이타임은 10시간 내외로 추정함. 아직 패치 2번 남아있으니 그것까지 하면 12시간 정도 될 듯하다. 4가지의 타워와 12명의 영웅들과 3개의 스킬로 적들을 막는 타워 디펜스 게임이다. 3번째 스킬이 영웅마다 바뀌기 때문에 영웅을 바꿔가며 나와 맞는 영웅이나 스킬을 찾아보도록 하자. 1월과 2월에 영웅이 둘 씩, 총 네 명이 더 추가될 예정이다. 타워 간의 밸런스는 잘 맞지만, 영웅 간의 밸런스는 너무 안 맞는다고 생각한다. 브레이브바크의 경우, 길을 막는 용도로는 카사나 듀락스가 더 좋고, 스킬과 같이 쓰자니 그것조차 카사보다 활용도가 떨어진다. 반면에 레그손은 가까운 라인 2개 정도는 계속 왔다갔다하면서 막아줄 수 있을 정도로 성능이 좋다. 준수한 딜과 생존력에 50초 쿨타임에 하나 무조건 처치인 스킬까지. 게다가 영웅 중 다섯은 스테이지 15가 되어서야 열리는데 레벨은 겨우 5밖에 안 된다. 절반에 가까운 영웅들이 본편 마지막 스테이지에서 나오는데 이미 쓰던 영웅은 레벨이 10이고 스테이지 15는 보스 스테이지라 적들도 엄청 몰려오는데 겨우 5레벨의 영웅을 5개 열어준다. 타워 디펜스라는 게임 특성 상 이미 깬 스테이지를 다시 플레이해 레벨을 올리려고 하면 엄청 지루하다. DLC 스테이지는 스테이지 15 이후에야 열리고 3개 밖에 되지 않는다. 해금을 조금 더 빨리 해주거나 레벨을 7~8로 맞춰줬다면 좋았을 텐데. 영웅 밸런스가 아쉬워서 그렇지 게임은 전반적으로 재미있었고, 영웅도 골라 쓰는 맛이 있다. 하지만 추후 패치를 감안한다고 해도 스테이지 수가 적고, 더 어려운 전략을 요구할 거라던 영웅 모드와 강철 모드는 대부분을 궁수 타워 도배로 깰 수 있었다는 점에서 아쉬움이 크다. 15,500원 값은 하지만 여러모로 아쉬움이 남는 게임. ★★★★☆

전작이 메카닉만으로 깰 수 있었으므로 상당히 난이도가 쉬웠다, 하지만 이번작은 그렇게 오버밸런스인 타워가 없어 더 재미있다

이만한 디펜스겜 또 없나요

킹덤러쉬 시리즈중에서는 가장 깔끔한 느낌입니다. 매번 재밌지만 가끔 디아3 하는 느낌도 나요. 잠이 오거든요.

【★★☆☆☆】 튼튼한 뼈대에 살을 붙이기 시작했다 Power is 빠와!

딱 영웅,스킬 있는 디펜스게임 초반엔 나름 3스타 클리어가 쉬운데 나중엔 개뜬금포로 길 뚫리고 몹 순간이동질해서 혈압 약간 오름 영웅 밸런스 안좋음 별로인 영웅은 쓰기 너무힘듬 레벨올려야 스킬빨로든 쓰겠는데 레벨 올리는것도 노가다임 아직 게임 모든 스테이지 안나옴 업데이트하는중 결론은 재밋음

매번 이 시리즈를 즐기고 있고 이미 모바일에선 엔딩을 본 상태로 구매했지만, 이번에 나온 최신작도 빨리 나왔으면 합니다..

킹덤러쉬 3번째 시리즈 갓겜은 정가에 질러야지

디펜스 게임은 킹덤러쉬. 킹덤러쉬의 디펜스는 늘 옳다. 모바일 출시 이후 PC로 출시되었는데 이전 작과 같이 PC 구매 시 단일 비용은 더 크지만 대신 영웅들을 전부 사용할 수 있어서 좋다.

전편보다 쉬운거같은데

킹덤 러쉬 오리진...... 모든 것이 시작된 이야기.

크 역시 재밋습니다 스팀판은 영웅이 무료라는 엄청난 장점이 (대신 모바일 보다 몇년후 출시라는건 비밀...) 거기다 갓글화까지 말이 필요 없음...

플탐3시간까진 재밌다

재미있다.

잘만든 게임입니다. 결국에 1편의 울궈먹기이지만 기본이 워낙 튼튼하기에 게임 자체는 즐겁습니다. 1,2,3편을 합쳐서 하나의 게임이라고 생각해보면 플레이를 재미있게 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모바일과는 다르게 역시 PC버전이라 게임이 깔끔하면서도 컨트롤도 편해서 아주 좋습니다. 다만 1편의 시작, 2편의 타워 화력의 폭발향연이라면 3편이지만 내세울것은 그야말로 스토리 울궈먹기정도라 조금 아쉽습니다. 시리즈를 즐겁게 했다면 이번 3편 역시 구입할만하고 안구입했다면 세일할때 시리즈를 다 구입하세요. 타워디펜스 좋아하시면 필구 입니다. 다른 작품만든게 잘 안팔렸는지 아니면 아이디어 고갈인지 울궈먹기 4편 만든다던데...그래도 나름 재미있게 해서 4편에는 피시판도 좀 빨리 내줬으면 싶네요.

기존 작들에 비해 난이도가 낮아서 입문 작으로 좋음. 다만 아직 볼륨이 작아서 좀더 기다려 볼 필요성이 있음.:steamhappy:

현재기준 단점으로 볼륨은 심히 적습니다. 영웅의 육성과 추가 도전, 트로피 등으로 3~4시간 더 할 수 있지만 그마저도 10시간이 넘어가면 같은 플레이의 연속. 지금은 얼리액세스 개념으로 생각하면 편하고 제작자가 몇 달 간격으로 무료 컨텐츠를 약속했으니 전체적인 볼륨을 즐기려면 나중에 사는걸 권유합니다. 장점으로는 타워티펜스의 교과서 중 하나로 게임의 질적 요소는 상당히 높고 2D 애니메이션의 퀄리티도 상당합니다. 몬스터, 스킬, 영웅, 타워, 진형 간에 잘짜여진 게임성에 무엇보다 한글화가 잘 됐습니다. 각요소의 개성이 뚜렷해서 같은 스테이지도 다른 전략으로 깨는 맛은 확실히 있습니다. 다회차를 전혀 하지 않는 유저지만 이건 여러번 해보고 있습니다. 이미 추가 컨텐츠가 약속됐지만 업그레이드 요소나 추가 타워 요소가 추가될지 기대해봅니다.

제가 킹덤러쉬 시리즈를 다 해봤는데 다 하나같이 수작입니다 하지만 이번 작품은 잘 만들었음에도 불구하고 플레이 타임이 조금 짧은게 아쉽습니다 (플탐 8~10) 하지만 다른 시리즈 처럼 추가 스테이지 개방 및 영웅이 개발될거 같으니 좀 기다려보죠

충분히 잘 만든 게임이지만 전작에 비해 아쉬운 건 어쩔 수가 없네요. 그리고 스팀판을 구매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모든 영웅들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인데 남은 영웅들도 어서 업데이트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전작보다 타워 밸런스도 더 괜찮아지고 더 재밌어졌다고 확실히 말할 수 있다 그런데 난이도는 너무 내려간거 같다 전작 두개는 정규스테이지 마지막판 수십번씩 시행착오 고쳐가면서 클리어했는데 이번엔 최고난이도로 해놓고도 두세번정도만에 그냥 돈만 안남기고 쓰니깐 깨지더라 그리고 스테이지가 너무 적다 패치하면서 특별스테이지 점차 늘려야 주겠지만 정규스테이지가 너무 적다 15개가 뭐야

재미있다. 캠페인이 너무 없다는 단점 외에는 이스터에그도 많고 아트적으로 여러모로 신경쓴 점이 많이 돋 보인다. 영웅 키우는 재미도 쏠쏠하고.. (영웅은 하나 밖에 못써서 좀 그렇지만)

타워 디펜스 좋아하면 재밋음 세일할떄 사자

이제 노병영 메타가 통하지 않습니다 ㅜㅜ,

For the Queen!

비추

'마지막' 시리즈 굳

너무 재미있음 해보샘

킹덤러쉬 오리지널부터 프론티어 그다음 이거 하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제일 별로같음. 그래도 할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