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느낌 물씬 풍기는 곳에서 고양이와 털뭉치를 찾으면 되는 게임 숨은 고양이 찾기의 3D 버전이라고 생각하면된다. 조작감은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지만 적응되니 그것도 그거대로 익숙해지긴 한다. 옵션에서 민감도 조절이 가능하니 민감도를 조절해서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처음에 사용해보니 앵글이동이 너무 빠르게 지나가긴했다. 고양이와 털뭉치들이 곳곳에 숨어있는데, 일종의 착시 비슷하게 숨은 것도 있고, 오브젝트에 숨어있는 것도 있어 눈을 부릅뜨고 찾아야하며 마지막 3스테이지부터는 힌트가 없어 구석구석 돌아다녀야한다. 만약에 고양이와 털뭉치를 못찾겠다면 스팀가이드를 참고하면 된다., 본인은 편하게 고양이 찾으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조작감이 별로라서 그렇게 재밌게 플레이하지는 못했다. 안그래도 고양이와 털뭉치 찾는 것도 생각보다 빡센데, 조작감도 안좋다보니 재미가 반감된 느낌이었다. 게다가 컨트롤러 플레이시 더욱 최악의 조작감을느낄 수 있으므로 이 게임을 플레이한다면, 키마로 플레이할 것을 추천한다.

디오라마형 고양이와 털실찾기 시점 조작이 좀 이상한데 1인칭시점으로 탐험하는 느낌으로 시점을 움직여야됨 그리고 마우스 감도가 심하게 느린데 거의 최대로 올려놓고 하면 그나마 조작감이 나아짐 게임성은 무난하지만 조작감이 망친 게임 Diorama cat and yarn finding game. The viewpoint control is a bit strange, but you have to move the viewpoint as if you were exploring from a first-person perspective. Also, the mouse sensitivity is very slow, but if you set it to almost maximum, the feeling of operation gets better. The gameplay is ok, but the controls are poor.

3D맵을 자유이동하면서 숨어있는 고양이와 털뭉치를 찾는 캐주얼 게임. 총 20스테이지. 눈도 오고 음악이 잔잔하니 차 한잔 하면서 야옹야옹 소리를 들으며 릴랙싱하기 좋습니다. 힌트도 줍니다. 조작 적응이 힘든 단점이 있습니다. ASDW+스페이스와 마우스를 병용하니 좀 낫더군요. [code] 스팀 큐레이터 : [url=store.steampowered.com/curator/44849820/]INSTALLING NOTHING[/url] [/code]

"아기자기한 배경에 집, 눈사람, 그리고 고양이까지. 마음이 푸근해진다." Hidden Paws는 특별히 어딘가로 여행을 떠나거나 모험, 혹은 스토리를 진행하는 게임은 아닙니다. 주어진 겨울풍의 장소 속에서 잔잔한 음악을 들으며 숨어있는 고양이와 털실뭉치를 찾으러 다니는 캐주얼 인디 게임입니다. 게임 자체가 3D 형식으로 되어 있는데, 보통 3D 게임하면 직접 플레이어가 걷는 모션 혹은 시뮬레이션을 보여주면서 돌아다니는 경우가 흔하지만, 이 게임 같은 경우 직접 키보드의 방향키나 마우스 휠을 사용하여 자유롭게 공중을 날아다니거나 돌아다닐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조작이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겠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마우스를 사용하니 금방 익숙해지더군요. 숨어있는 고양이를 일정 수 이상 찾게 되면 다음 장소로 넘어갈 수 있는 푯말 버튼이 활성황됩니다. 총 준비된 장소들을 모두 둘러보면서 자연스럽게 준비된 과제들을 달성해보실 수 있습니다. 한 장소당 즐기는 플레이타임이 길지 않아서 저는 가볍게 하루에 한 두 장소를 목표로 찾아보는 편입니다. 마치 겨울이 찾아온 요즘 계절을 아기자기한 게임 속에서 만나보는 느낌입니다. 장소나 전경 자체가 아름다운 곳들이 많아 스크린 샷으로 담아두어도 무척 좋을 것 같습니다.

숨은 그림 찾기 비슷한 형식으로, 맵 곳곳에 숨어있는 고양이들과 털실을 찾아서 클리어하는 게임입니다. 배경이 겨울이고, 후반부 맵은 크리스마스 테마라서 슬슬 플레이하기 좋은 시기네요. 기본적으로 낮은 가격이지만, 종종 하는 세일 가격을 생각하면 추천할만한 게임이네요. 고양이 모델링도 나름 귀엽고, 퍼즐 자체도 많고 난이도도 괜찮았습니다. 아무래도 3D 맵이다 보니 구석구석 화면을 돌려가면서 찾지 않으면 어려운 부분도 있는데, 그런 점도 나름의 재미라고 생각해요. 어렵다면 커뮤니티 가이드에 올라와 있는 가이드를 참고하면 좋습니다. 그리고 위에 언급했다시피, 3D 맵에 화면을 계속 돌려야 하는 게임이라 멀미가 있으신 분들은 추천하지 않아요. 저는 3D 멀미가 심한 편인데, 스테이지 하나 깨는데 한 두 번씩 멈추고 쉬면서 플레이했어요... 화면 돌아가는 조작감 같은 게 좋은 편이 아니라... 멀미 유발에 한몫하는데 가격대를 생각하면 어쩔 수 없는 것 같네요. 간단한 퍼즐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추천합니다.

귀여운 고양이 찾기 게임! 단순한 게임이지만 가면 갈수록[strike] 거지같은[/strike] 고양이를 찾으려 혈안이 되어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불친절한 시점 조작감 때문에, 3D 울렁증 있는 나같은 사람들에겐 오랜 시간 플레이 하는 것은 비추천한다. 하루에 2 스테이지 정도만 꾸준히 깨도록 하자. 하지만 귀여운 고양이를 봐서 추천.

각 맵에서 숨겨진 냥이와 실밥을 찾는 게임입니다 플탐은 대략 1~2시간 정도로 짧은 편이며 저처럼 무언가를 찾는거에 약한 분들은 이보다 좀 더 길어질수도 있습니다..! 냥이들은 각 위치마다 애용! 애용! 짖어서 찾기 쉬운데 실밥 찾는게 어렵고 오래 걸리네요 특히 7번째 섬에서;; 그래도 힌트를 글로 설명하는게 아닌 그림으로 보여주니까 찾기가 좀 수월하다고 봅니다 다른 분들은 시점이 뭐 불편하고 조작감이 불편하다고 하는데 저도 뭐 플레이 하면서 불편함이 조금 있긴 있었으나 게임하는데 지장될 정도는 아니였습니다 이 게임에 도전과제도 각 스테이지를 차차 클리어 하다보면 달성되니 그렇게 어려운것도 없습니다 뭐 찾는데 있어서 그렇게 방해 요소나 또는 시간적 제한이 없어 부담없이 편하게 즐길수가 있습니다 더구나 냥이들이 너무 귀여워서 힐링이 되는 게임이네요ㅎㅎ 배경음악도 너무 좋습니다 이 게임은 냥이를 좋아하는 분이나 숨은 그림 찾기 같은 장르의 게임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 해드리고 싶네요!

분위기 좋고, 귀엽고 힐링 되는데.. 카메라 움직임이 굉장히 부자연스러워 고양이 찾다가 멀머 나고 속이 미식 거리네요...ㅠ_ㅠ;; 처음엔 참신하게 하다가 후반가면 한마리 못찾으면 스트레스가 ㅋㅋ

배고픈 길고양이가 야오옹 하고 우는 걸 듣고 어디쯤인지 두리번거려 본 경험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더 특별할 수 있다. 소세지 하나라도 사다 먹여봤다면 이 녀석들이 더 애잔해질 것. 넌 왜 여기 있니... 걱정스러울 정도로 혼자 숨어 있는 아이들만 이어지다가, 마지막 섬에서는 두 마리 고양이가 대화라도 하듯 함께 있는 걸 발견할 수 있다. 사랑스러운 고양이들이 어디에서 겨울을 보내든, 행복하고 따뜻했으면 하는 마음이 더 커지는 게임. 리뷰 전문: http://realkkan.blog.me/221404990649

화면 돌리기가 불편하고 어지럽다. (3D 멀미가 있으신 분들은 아마 플레이가 힘들것으로 예상) 귀여운 고양이를 넣었다고 해서 게임의 평가에 플러스 요소가 되지는 않는다.

🐈냥냥이랑 털실찾기 게임인데 갈수록 맵이 커져요 그리고 화면이 마음대로 잘 안되서 짜증나요 조작감이 💩 트레이딩 카드가 이뻐요 그리고 비싸요

소소한 재미가 있어 재미있지만 조작감 떄문에 울렁거리고 어지러운거 같다 다음맵 넘어가면 맵 크게에 놀라고 조작감에 한번더 놀란다

야옹이 폴리곤 그래픽 귀여운건 인정 하지만 카메라 조작감이 쓰레기...

조작 개같은데 3d 멀미까지 미치겠음 고양이 귀여워서 참는다 진짜 고양이 아니였음 비추줬음 참고하십쇼

숨은 고양이 찾기 크리스마스 연말 가득한 분위기의 마을 속에서 숨어있는 고양이를 찾는 퍼즐게임이에용 :D 잔잔하고 캐롤가득한 분위기의 배경음악도 좋고, 인게임의 풍경도 매우 좋았지만... 게임 내의 화면 전환이 무언가 빡빡하고 힘든게 유일한 단점이었던 것 같내용... 가볍게 즐기기 좋은 퍼즐이에용! Finding a Hidden Cat. It's a puzzle game to find a cat hiding in a village full of Christmas end-of-year atmosphere. :D The background music with a calm and carol-filled atmosphere was good, and the scenery of the in-game was very good, but... I think the only drawback was that the screen change in the game was tight and difficult. It's a good puzzle to enjoy lightly!

고양이 찾기 너무 귀엽다 그러나 조작감이 구리다 손목도 아프고 멀미도 난다 고양이는 소리가 나서 쉬운데 털실은 소리가 안나서 상대적으로 어렵다 세일 안해도 저렴한 편이지만 세일할 때 하면 심심풀이로 좋다 고양이 좋아하면 해라 귀여우니까

고양이가 귀여움. 펭귄도 귀여움. 마음이 편안해지는 게임. 고양이는 주변에 가면 울음소리로 위치 알려주는데 털실뭉치 찾기가 힘들수 있음.(특히 회색, 흰색)

한글화 X / 도전과제 O /트레이딩 카드 O 게임에서나마 눈과 눈사람을 구경하며 연말 분위기를 내고 싶었던 부산사람은,,,, 끔찍한 조작감에 바로 완.치. 되었습니다 !! ㅜ 그나마 고양이가 야옹야옹하는걸 들으면서 찾으니 약간 힐링되긴 하네요 ㅎㅎ

간만에 쓰리디 멀미를 겪었어요.. 멀미 거의 안하는 편인데도....

더이상 고양이 소리가 들리지 않은것을 보아 이 아이들은 눈속에서 세상을 떠났음을 암시합니다.

살면서 멀미한 게임 1. 비세라 클린업 2. 히든 포우,,

고양이가 귀엽고, 배경도 예쁨

귀엽고 이쁘고 아기자기하고 눈깔이 아픔.

고양이 때리고싶음

눈은 빠지지만 냥이들은 귀엽다

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