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orzzle(컬러즐)은 마음이 편안해지는 쉬운 퍼즐 게임입니다. 색깔을 맞추면 나무가 자라나고 꽃이 피어납니다. 모든 나무와 꽃을 키워내어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가세요. 쉽게 익히며 시작할 수 있지만, 진행해 나갈수록 조금씩 어려워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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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0 원
2,625+
개
5,775,000+
원
일곱빛깔의 작은 정원. 색깔의 배합을 통해 풀어나가는 미니멀리즘 퍼즐 장르의 국산 인디 게임이다. 가운데가 빈 블록과 색이 채워져있는 블록이 등장하며, 색이 채워진 블록 옆에 빈 블록을 두면 빈 블록이 바로 옆의 블록의 색깔로 채워진다. 빈 블록을 색이 채워진 두 블록 사이에 끼워둘 경우, 두 블록의 색을 섞은 색깔이 채워진다. 이 특성을 활용해 모든 빈 블록에 알맞은 색깔을 채워나가야 한다. 이후에는 색을 채우기 위한 다양한 장치들이 차례차례 등장하기도 하고, 전반적으로 퍼즐의 구성과 난이도의 배치가 무난하고 괜찮은 게임이다. 7개의 보너스 스테이지를 포함해 총 107가지의 퍼즐이 준비되있으며, 퍼즐의 난이도는 매우 쉬운 편. 사실상 색맹이 아니라면 누구든지 클리어가 가능한 수준이며 속도가 정말 빠르다면 50분 안팎으로, 아무리 늦어도 2시간은 안 넘길 퍼즐 게임이다. (본인기준 59분) 다양한 매커니즘이 준비되있어 퍼즐을 푸는 재미는 훌륭하다만 좀 더 어려운 퍼즐이 준비되있었어도 괜찮았을 듯하다. 색의 융합을 활용한 컨셉이 좋고, 퍼즐의 난이도는 쉽다. 가격도 저렴하니 라이브러리 채우기로도 도전과제 100% 채우기에도 참 좋은 퍼즐 게임. https://blog.naver.com/kitpage/221338177835
컬러 맞추기 퍼즐 같다구요? 네 맞습니다.
* 색을 연결하고 섞어 발판들에 이어주면서 나무와 꽃을 피우는 컬러 퍼즐 게임입니다. 머리는 써야 하지만 크게 어려운 퍼즐이 아니어서 틈틈이 시간 내서 풀어보기 좋았습니다. * It's a color puzzle game where you connect and mix colors and connect the pieces to make trees and flowers bloom. It's not a very difficult puzzles, although it requires a steps, so it was good to take the little time to solve it.
==== Colorzzle ==== // 총점 // 6/10 // 추천구매가// 1100/2200 ==짧은 평== 어릴적 미술시간에 많이 그렸을 빨주노초파남보 무지개색을 이용한 퍼즐게임. 빛 (광선)과 색을 적절히 조화시킨 것이 흥미롭다. 미술시간에 빛의 삼원색과 색의 삼원색을 아직 기억하고 있다면 풀이에는 크게 어려움이 없을 것이다. 안드로이드 어플로도 나온 게임이고, 구글플레이에서 100% 할인을 한 적도 있었다. 다만, 핸드폰과 스팀버전에 다른 스테이지가 몇 개 존재하는거 같다. ==상세평가== // 게임 플레이 // □ 갓겜 □ 굳겜 ✔ 평범 □ 글쎄 □ 노잼 □ 하지마! // 재플레이 요소 // □ 뫼비우스의 띠 □ 사골 쌉가능 □ 몇번 다시 할만함 □ 다시 할까 고민함 ✔ 한번정도 □ 한번도 힘듬 // 그래픽 // □ 그래픽이 게임의 전부 □ 아름답다 ✔ 평범하네 □ 하자있네 □ 찰흙 // 사운드 // □ 미평가 □ 귀르가즘 □ 좋다 ✔ 들을만함 □ 듣기도 힘듬 □ 귀 강간 // 스토리 // ✔ 미평가 □ 식스센스 □ 꿀잼 □ 재미있다 □ 보통 □ 문제있다 □ 노잼 // 밸런스 // □ 기적의 황밸 ✔ 합당함 □ 봐줄만함 □ 문제있음 □ 빨강사기급 // 난이도 // □ 다크소울 □ 어려움 □ 보통 ✔ 버튼 누르기 시뮬레이터 □ 무뇌아 // 플레이 타임 // □ 내가 원하는 만큼 □ 뇌절 □ 길다 □ 보통 □ 짧다 ✔ 환불런 가능 // 가격 // □ 즉시구매 □ 게임에 알맞음 □ 세일각 ✔ 돈 남으면 □ 비추 □ 돈 버리기 가능 // 최적화 // □ 갓적화 ✔ 굳적화 □ 평적화 □ 개적화 ( 게임보다 로딩이 더 김 ) □ 좆적화 // 버그 (싱글 기준) // ✔ 벌레퇴치 끝 □ 잊을만하면 보이네? □ 생각보다 많네? □ 짜증나게 하네? □ 게임 망치네? □ 폴아웃 76
재미없음 너무 쉬움
색깔을 이용한 퍼즐게임 난이도가 적당해서 좋았어요. ~(^_^)~
플레이타임은 1시간대 그래픽사양은 크게 필요없습니다. 재밌었습니다. 힐링게임~ 간단한 퍼즐이라서 부담없이 즐길수있었어요:)
스테이지 깼을 때 모습이 꽤 괜찮아서 약간 강박이 있다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다른 의미로 힐링겜 근데 반사판 너무 구려... 그리고 하다 보면 조금... 색맹이 된 기분이다
재밌다. 처음에는 너무 쉽다고 생각했는데 뒤로 갈수록 점점 이상한 기믹이 추가된다. 마지막 스테이지쯤 가면 내가 이걸 어떻게 깼나 하는 생각이 들 것이다.
색깔 배합하는맛이있음 눈도 즐겁고 알록달록함 힐링퍼즐겜추
단순한 게임이지만 복잡한 사고력을 요구하여 재밌습니다. 일회용 게임이지만 킬링타임용으로는 좋네요.
플레이 타임은 약 1시간 정도 걸렸음 머리 조금만 굴리면 되는 게임! 색 조합은 초반에 알려주기도 하고 약간의 패턴 변형 말고는 반복되는 게임인데 재미있게 했음
색깔이 햇깔리면 하지마세요
색 퍼즐 게임 다양한 색 타일들을 조합하여 꽃을 피우는 게임입니다. 단색계열도 있고 2개 이상의 색상을 조합해야하는 경우도 있죠. 빨간색, 노랑색, 초록색, 파랑색, 보라색 등등. 색상의 타일 외에도 길어지는 타일도 있고 회전하면서 광선을 쏘는 타일과 광선을 반사하는 거울도 있고 꽃이 피어나는 타일을 이동시키기도 하고 꽤나 다양합니다. 그리고 이런 조합들을 여러개 이용해야하여 혼란에 빠지는 스테이지들도 여럿이죠. 딱히 일정 횟수의 이동 제한등이 없기에 가벼운 마음으로 플레이하는 것도 가능! 아쉬운 점 -그래도 힌트 기능종...!
2200원 하기엔 많이 짧고 500원 정도면 살만함. 갈수록 장치가 많아지고 복잡해지기 때문에 충분히 머리 굴리면서 할 수 있음 그걸 감안해도 난이도는 타 퍼즐류에 비해 많이 쉬운편
채도 높아서 눈 오래하면 눈 아픈거 빼곤 정말 재밌게 잘 즐겼음 추천
정말 이름답게 컬러풀한게임 애기랑 같이하면 좋을듯 색감도 비비드하게 좋구 나무나 꽃들이 뾰롱뾰롱 솟아오르는 것도 애기들이 보면 와~ 꺄~ 할 거 같음 과자 하나 값으로 거친 현대사회에서 찌든 마음을 릴렉싱 해 보세요 🌻🌼🌷
무지개 이쁘당
G식백과 보고 샀다 후회는 없다 무조건사라 한국인디겜의 대표작이다 힐링받았다 스도쿠 같았다 플레이 타임도 적당하다 별뽀빠이처럼 혜자는 아니지만 속이부실하지 않고 2200원값을 한다 꼭사라
퍼즐게임 좋아하면 추천
2200원의 가성비는 좋은 게임 플레이타임도 길지도않고 사실상 막 넣어도 해결되는경우가 많아서 헤메지도 않음
색깔을 중심으로 만들어진 퍼즐 게임입니다. 스테이지 수가 많은 대신 난이도가 낮은 편이라 한 시간 정도면 클리어가 가능합니다. 다르게 말하면 머리를 안 써도 가능한 조합이 많지 않은데(100여개의 스테이지 중 10여개 정도가 머리를 조금 써야 하는 정도라고 봅니다) 호불호가 갈릴 수 있겠습니다. 그래픽이나 음악은 나쁘지 않지만 사소한 옥의 티(이를테면 화면 "바깥에" 있어야 할 오브젝트가 어떻게 접근이 가능하다거나...)가 아쉽네요.
간단한 퍼즐 게임으로 생각보다 머리를 쓰게 된다. 컨텐츠 소모가 생각보다 빨라 1,2 시간 하면 다 깨는 게 단점.
퍼즐이 그렇게 어렵지 않아 답답하지 않음 그리고 색감도 이뻐서 눈도 정화됨
색과 퍼즐의 조합 아름다운 정원을 퍼즐과 함께 ... 고차원 퍼즐입니다. 칼러와 퍼즐의 조합 칼러즐 아름답습니다.
퍼즐좋아한다면 두뇌좀 쓰고싶다면 추천 G식백가 영상보고 질렀는데 재미있었음
눈이 즐거움 퍼즐 게임. 게임 자체는 쉽고 간단한 편이지만 게임으로서 갖출 건 다 갖췄다. 1시간이라는 작은 볼륨에 비해 2,200원이 아까울 수도 있겠지만 완성도 높은 그래픽을 생각하면 돈이 아깝지 않다고 생각한다. 추천.
0.0
전부 클리어했습니다. 생각보다 머리쓰는 퍼즐이 아니아서 좋았어요. 문제는 다 깼는데 도전과제가 해금이 안되서 뭐가 문젠지 모르겠음
비슷비슷한 스팀의 싼 여러 퍼즐게임과 다르게 아이디어가 독특하고 새롭다 색을 조합하여 문제를 풀어가는 게임
도전과제만 깨지면 2200원 값은 하고도 남는 게임
이름에서 볼 수 있듯, 색상을 조합하는 퍼즐 게임입니다. 귀엽고 아기자기한 그림체, 파스텔 풍의 고급진 색감, 단순하면서 효과적인 UI, 이렇게 3박자가 잘 어우러진 게임입니다. 107개 스테이지가 준비되어 있으며, 난이도가 높은 편이 아니기에 전체 플레이타임은 60분 정도입니다. 2,200원이라는 싼 가격에 만날 수 있는 적절하고 신기한 게임이었습니다. *** 2018. 09. 02. 현재, 도전과제가 전혀 클리어되지 않는 버그가 있습니다.
어렵게 만들려면 어려워질수 도 있는 게임이었지만 개발자가 인간을 과대평가 하지않아 유인원도 할수 있는게임이되었다. 캐주얼하게 하기 좋은 게임이다.
전설의 게임 컬러즐 정말 재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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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을 이용해 꽃과 나무가 피어나게 하는 퍼즐게임 무지개의 기본 7가지 색을 이용해 모든 타일을 타일 각각의 테두리에 알맞게 올바른 색으로 만들면 되는데, 7가지의 색만 이욯하는 게 아니라 색의 배합을 통한 다른 종류의 색깔을 만들 수 있다. (빨간색 + 파란색 + 보라색 같이 다양한 공식들을 만들어 낼 수 있다.) 모든 퍼즐게임이 그렇듯이 후반부로 가면 갈수록 다양한 메커니즘, 예를 들면 프리즘, 거울, 길어지는 색 블럭 등등의 요소들이 나오면서 머리를 굴리게 한다. 그래도 이 게임의 장점이자 단점 중 하나는 난이도가 낮다는 점이다. (퍼즐이 게임 내 약 107개가 있는데, 마지막 10개 정도 빼고는 빨리빨리 해결할 수 있을 정도로 난이도 때문에 머리를 싸맬 일은 없다.) 뭔가 어렵고 난이도 있는 퍼즐들을 즐기고 싶다면 단점이겠지만, 그냥 나처럼 머리 비우고 다양한 색의 꽃들을 감상하면서 퍼즐들을 풀고 싶다면 장점일 것이다. 게다가 가격대비 분량이 적은 것도 아니니, 22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짧게 해볼 만한 퍼즐게임을 찾고 있다면 한번쯤은 이 게임을 해보는 걸 추천한다. 여담) 도전과제 난이도 또한 정말 낮지만, 아쉽게도 프로필 기능 제한 때문에 전시대에 올릴 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