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Cause 2

자유롭게 돌아 다닐수 있는 400 평방 마일 지역을 수백가지의 총들과 차들로 체험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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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자유롭게 돌아 다닐수 있는 400 평방 마일 지역을 수백가지의 총들과 차들로 체험해 보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5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0,050+

예측 매출

155,77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폴란드어, 러시아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upport.eu.square-enix.com/main.php?la=2&id=2150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02)

총 리뷰 수: 134 긍정 피드백 수: 88 부정 피드백 수: 46 전체 평가 : Mixed
  • 역시 이런겜이 내 취향이야. 언어의 장벽따윈 화끈한 액션아래 다 죽어라!! 근데 단점으로는 올드게임에서 오는 시점과, 화면 자글거림. 그리고 시도때도없이 쳐 튕기는 게임이라 튕길때마다 딴거 하다와서 같은 실수를 또 반복하게됨 ㅋㅋㅋ

  • 후속작으로 갈수록 맵이 좁아지고 오밀조밀하고 억지로 스토리 미션 끼워넣더니 결국엔 파크라이 456 클론이 되어버림. 초심인 저스트 코즈2 때가 그립다.

  • 빈번한 크래시 때문에 게임을 플레이할 수가 없습니다. 구매하지 마세요.

  • UWQHD 모니터를 샀는데 사양이 낮아서 돌릴 게임이 없다면 최고의 선택

  • 옛날겜 특유의 단점은 있지만 언제해도 재밌고 간지남

  • 오랜 시간 게임을 할 수가 없고 액션겜 똥손이라 치트 쓰고 했습니다. 돈 무한으로 첨부터 헬기나 제트기 뽑으면서 이동하니까 이동 시간 단축 되서 편했고 각 미션마다 쓰기 편한 차량 바로바로 구입해서 타고 다녔습니다. 처음에는 지도가 너무 넓어서 시간도 너무 오래 걸릴거 같고 막막해서 그냥 안하고 접을려고 했는데 치트 쓰고부터 더 잼나게 했네요. 뭔가 이것저것 여러 행동(차량에서 차량으로 건너타기, 비행기 위로 올라타기 등)이 가능한것도 재밌고 그렇다고 저런 조작이 복잡하거나 어렵지도 않고 쉽게 조작이 가능합니다. 암튼 재밌게 즐겼네요.

  • 보유게임 : GTA V 및 그 이하버전, TitanFall2 및 이하, the CREW2 및 이하, FarCry6 및 이하, the Division2 및 이하, GhostRecon BreakPoint 및 이하 WatchDogs2 및 이하 AssassinCreed Odyssey 및 이하, Red Dead Redemption 2 및 이하, Unrealtournament Series 및 이하, Saints Row 4 및 이하, the Elder Scrolls V: Skyrim, the Witcher III : Wild Hunt, Just Cause 3 및 4, Overwatch 옛날게임이라 그래픽이 단순하기에 식별/구분하기 쉬워서 좋습니다. 저사양에서도 잘 실행되는데다 그렇다고해서 구리지않습니다. 넓은맵임에도 와이어를 무한정 사용할수있고 낙하산도 무한정 사용할수있기에 또한 탈것도 무한히 제공되니 이동에 제약이 없고 자유롭습니다. 요즘의 오픈월드게임이라고 해서 자유도가 무한정 허락되는것도 아니고 게임이 플레이어에게 요구하는 사항이 분명히 있듯이 이 게임도 그와 같이 필요한 자유도와 구속이 있습니다. 스토리모드 싱글플레이도 괜찮고, 유저들이 모드로 즐기던 방식을 도입하여 무료로 멀티플레이가 가능합니다. 고인물들이긴 하지만 상시 운영되는 어떤 서버가 있는데, 가서 보면 드리프트코스에서 재미있게 놀고있습니다. 할인할때 무조건 사세요. 영어공부 틈틈이 하시면서 멀티서버에도 놀러오세요.

  • 펑펑펑펑펑 펑퍼버버펑펑

  • 아주 화끈한 오픈월드 액션 게임. 스토리보다는 막 파괴하고 다니는 것이 즐거운 게임. 다만 계속 반복해서 파괴만 하다보니 질리는 면도 있지만 초반에서 중반까지는 확실히 재미있게 플레이 했었어요.

  • 장점: 옛것이 좋다. 세이브 시스템이 좋다. 단점: 조작감이 엿같다. 기타: 3가 좋게 느껴진다, 그러나 세이브 시스템이 있어서 이부분은 3보다 칭찬할 점이다

  • 재밌게 했습니다. 한글이 아닌게 너무 아쉽내요. 스토리가 이해가 안되는대 파괴하는 맛에 하는거죠 뭐 ㅋㅋ 맥락만 이해되고 전체적인걸 못보는게 약간 아쉽내요 어차피 그리 큰 스토리는 아니지만

  • 소소하게 재미있다

  • 가볍고 할만함

  • 똥덩이

  • 독재자 잡아족치겠답시고 애꿏은 나라 살림을 싸그리 폭파시켜버리는 우리 주인공!

  • 어렵고 불편한 구작. 재미도 없고 모션도 어색함.

  • 진짜 탈것도 많고 자유도도 높다.하지만 너무 반복되는 기지털이 미션,크기만 한 맵,도로 달리고있으면 존나 앵겨붙는 오토바이 이 세가지때문에 스토리도 다 못깨고 때려쳐버렸다.

  • 저스트 코즈 2 TPS/오픈월드 게임. 저스트 코즈 시리즈의 2번째 편이다. 스토리는 미국의 요원이 자국에 반하는 국가의 정권 교체를 위해 파견되어 임무를 수행하는 내용이다. 이 게임은 2010년대 초~중반에는 정말 광대한 맵을 가진 게임으로 유명했었다. 당연히 지금 해봐도 맵 크기는 정말 방대하다. 그래서 대부분 헬리콥터나 익스트랙션(순간이동)을 타고 다니지만... 게임의 액션이나 연출은 준수한 편이다. 출시 당시를 놓고 보면 정말 좋은 편이었다. 특히 갈고리와 낙하산을 써서 자유롭게 빌딩 사이를 오가는 컨트롤이 지금 해봐도 정말 재밌다. 정부군 건물의 기름통을 ★폭☆발★시키는 건 언제나 쾌감이 죽여준다. 그렇지만 전투와 관련해서는, 초반에는 괜찮지만 후반에는 계속 비슷한 전투만 반복하여 지루해진다. 게임의 전체적인 시스템은 GTA + 파크라이 3 같은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이 게임이 파크라이 3보다 먼저 나오긴 했지만, 내가 해 본 게임으로 설명할 수 밖에 없기에...) 정부군이 점령한 군사기지나 마을을 수복하면 적들이 덜 스폰되도록(?) 만들 수 있다. 그런데 파크라이 3은 기지를 점령할 때 한정된 인원만 잡으면 되는데, 이 게임은 GTA 시스템처럼 적을 잡으면 적들이 계속 늘어나게 해놨다. 그게 짜증난다. 적들을 섬멸하기 보다는 도망다니면서 임무를 수행하는데, 그래서 전투할 때 만족감이 떨어진다. 그리고 가장 거지같았던 부분은 바로 비행기/제트기 레이싱... 예전에 재밌게 하다 접은 이유도 그 레이싱 때문이다. 비행기/제트기 컨트롤이 정말 쥬랄맞다. 어떤 레이싱 미션들은 50번 이상 도전에서 완료한 것 같다. ㅠㅠ 그래도 이전보다는 나았던 것이, 이번에는 게임 패드로 플레이해서 비교적 수월하게 컨트롤 할 수 있었다. 난이도는 보통으로 진행했는데, 쉬운 편은 아니었다. 계속 생성되는 적들을 잡는 것이 꽤 힘들다. GTA 시스템을 차용하고 있어서 더 그런 것 같기도 하고. 플레이 타임은 엔딩까지 22시간 정도 걸렸다. 그런데 이건 사이드 퀘스트(= 팩션 미션)를 약간 진행해서 그렇고, 메인 스토리만 진행하면 평균 18시간 정도 걸린다고 한다. 그리고 팩션 미션들은 하나같이 비슷해서 더 지루하게 만드는 요소이기도 하다. 전체 플레이 타임은 모든 팩션 미션 + 모든 지역 발견 + 모든 레이스 완료까지 총 68시간 정도 걸렸다... 이거 100% 찍는 짓은 도저히 못하겠다. 아무튼 정말 재밌게 한 게임임은 분명하다. 엄청 넓은 지형을 이곳저곳 탐험하며 경치를 바라보는 것도 좋았다. 하지만 한계도 명확하게 존재한다. 솔직히 재미만 따진다면, 파크라이 3가 더 낫다. 몇몇 버그도 있고, 지금은 후속작도 나왔기 때문에 강하게 추천하기는 힘들겠다. 진행도: 메인 스토리 엔딩 봄. 팩션 미션(사이드 퀘스트) 모두 완료. 모든 지역 발견, 모든 레이스 완료. 점령은 다 안 했고, 유물도 다 안 모음. 상자도 다 안 모음. 전체 완료율은 약 72%. 플레이 날짜: 2021.06. ~ 2021.08.

  • dobe

  • 재미있습니다 이거는 색다른 매력이 있는게임입니다 이게임 추천합니다 시리즈 중에서

  • 동남아여행

  • 나중에 해볼게

  • 별로 재미없어요. 타격감 좆망

  • 한국어 없음

  • good game with grappling hook

  • 광대한맵 소리들을라면 이정도는 해줘야됩니다 문제는 그넓은땅에 내실을 얼마나박느냐인데... 아아 천하는 언제나통일이될까 언제 100%를 찍을까

  • 조작키 세팅부터 조작감과 잡버그까지 어느것 하나 빼놓을게없는 졷뚕겜

  • 엄청나게 넓은 지도에 엄청나게 많은 수집요소들이 흩어져 있습니다. 달성률 %에 연연하지 않고 팩션, 요새, 에이전시(메인) 퀘스트만 다 했는데 이 플레이타임이 나오네요. 경치 구경도 하면서 그래플링 훅을 사용하는 입체기동액션을 즐기면 되겠습니다. [code] 스팀 큐레이터 : [url=store.steampowered.com/curator/44849820/]INSTALLING NOTHING[/url] [/code]

  • 저는 안좋았던 일을 생각하기 싫어서 게임에 몰입해 현실에 있던 일을 잊어버리곤 하죠. 근데 이 겜은 심하게 중복되는 서브미션 그것도 재미없는 노가다 수집, 파괴 미션들로 꽉 차여 게임에 대한 흥미를 잃게 되어 있습니다. 전에 안 좋았던 일을 잊어버리기 위해 이 게임을 했는데 자꾸 그 일이 떠올라서 바로 끄고 침대에 누워 서럽게 울었던 기억이 있었습니다. 차라리 그때 갓겜 레식을 했으면 좋았을걸....

  • ●저스트 코즈 2● ---{Graphics}--- ○ 기가막힘 ○ 아름다움 ● 괜찮음 ● 어지간함 ○ 봐줄만 함 ○ 별로임 ○ 끔찍함 ○ 특색있음 ---{Gameplay}--- ○ 중독되지 않게 조심 ○ 굉장히 좋음 ○ 좋음 ○ 평범함 ● 음.. ● 별로임 ● 끔찍함 ---{Audio}--- ○ 하으읏 ○ 굉장히 좋음 ● 좋음 ● 어지간함 ○ 크게 나쁘지 않음 ○ 나쁨 ○ 귀갱 ---{PC Requirements}--- ○ 계산기 구동만 가능하면 됨 ○ 좋지 않아도 됨 ● 어지간해야함 ○ 빨라야함 ○ 존나 좋아야함 ---{Difficulity}--- ○ 버튼 몇개 누름 ● 쉬움 ● 신중한 플레이를 요함 ○ 배우긴 쉽고 / 마스터는 어려움 ○ 쉽진 않음 ○ 어려움 ○ 소울 라이크 ---{Story}--- ○ 소름돋음 ● 기가막힘 ● 좋음 ○ 평균 ○ 훌륭하진 않음 ○ 그딴거 없다 ---{Game Time}--- ○ 끝없음 ○ 굉장히 김 ○ 김 ● 플레이어에 달려있음 ○ 짧지 않음 ○ 짧음 ○ 커피 한잔이면 충분함 ---{Price}--- ○ 당장 사야함 ○ 고민하고 사야함 ○ 세일할때 ● 만약 돈이 많다면.. ● 사지마 ○ 돈을 버리지 마시오 ---{Bugs}--- ○ 아예 없음 ○ 플레이에 영향이 없는 버그 아주아주 조금 ○ 거의 없음 ○ 약간 있음 ● 화날 수 있음 ● 게임을 망침 ○ 게임이 자체로 버그임 <겜평>하아..

  • 2

  • 노잼 진짜 노잼 뭐라해야할까 그냥 재미가없는듯하다

  • fuck! fuck! fuck!

  • 싱글 보다는 멀티하셈

  • 실행 자체가 안됨;

  • 지도전체 보면 활주로 보이는데가 공항인데 먼저 다찍고서 4번 e키 누르면 3번쨰 헬리곱터 부르는거 있는데 미션 가까운 공항가서 비행기타고 미션가면 더빨리 이동가능 ㅋㅋ 게임은 참 잘만들어졌는데 스토리 미션이 빈약하고 갱미션을 꺠야만 나와서 너무 많아 지겨움 ㅡㅜ

  • 세일하길래 사서 잠깐했는대 몰입이안되서 껐다. 난이도도 제일 어려움으로 한거같은대 스팀세일이 과소비를 만든다.

  • 거지같은겜 TPS하다가 어지럼증 느낀건 이게 첨이다 그 뭐냐 카지노 올라가는거? 거기 무슨 부르즈 칼리파 실제로 등반하는줄암;

  • 팁:저스트 코즈2의 DLC중 쓸만한것-몬스터트럭,붐팩(로켓무기 3종셋),호버크래프트,딱 이 정도다.다른 DLC는 영 별로니까 잘 판단할것. 그리고 Fry(오타 아님) to the moon이란 미션에서 막바지에 전투기 조종하기가 엄청 까다롭고 짜증나니까,위 DLC중 붐팩을 구입해서 4연장 로켓런처를 딱 들고,전투기로 어느 정도 날아가다가 뛰어내려서 낙하산에 매달린채로(이하 스포라서 생략)해결하는게 낫다고 본다.4와 E조합으로 불려지는 블랙마켓에서 소형전투기를 과감하게 구입해서 그걸 타는게 작아서 어디 안부딪혀서 조종은 쉬울수도 있는데,돈이 든다는게 문제. 전체적으론 심심할때마다 켜서 람보영화 따라하기 딱 좋은 게임이다.간혹 총에 맞은 적이 너무 오버돼서 공중에 뜨는 괴랄함이 있으니 그 현상 방지하려면 가슴이나 배를 맞추면 될것이다.

  • 처음시작했을때 그래픽도 별루맘에 안들고 조작도 난잡해서 실망했는데 하다보니까 맵도 큼지막한게 그래픽도 괜찮게 보이고 조작도 익숙해지니까 손에 착착 붙는듯하다 팩션미션을 깨거나 점령같은걸로 카오스 수치를 올려야만 메인미션이 해금되는 형식... 갠적으로 좋았다 메인미션들은 컷신도 많고 난이도도 꽤있다. 다만 메인미션만 놓고 보면 많이 짧은듯 하다 팩션미션은 3가지 팩션에서 미션을 수행하는것인데 컷신 돌려먹기랑 몇몇미션이 비슷하다는것을 제외하고는 꽤 잼있다

  • 너무너무 재밌지만 시대가 지나서 지금은 별 재미 없을 수 있다. 그러니까 3 사세요.

  • 다 때려부수고 싶어서 샀는데 너무 다 때려부수는 게임이라 어후...

  • 장점: 오픈월드 단점: 오픈월드

  • 맵이 무진장 넓습니다... 마을은 헬기 없어도 도망 잘 치시면 쉽게 먹고, 기지는... SAM Site랑 로켓런쳐만 조심하면 됩니다. 근데 가끔 다리 기둥 밑에도 템이 있는데 이것도 좀 맵에 뜨게 해주지;;

  • 재밌게 했네요. 지금하면 재미없지만. 저코2와 저코3는 머랄까 마치 배컴2와 배필3사이를 보는듯한 느낌이랄까요.

  • 진짜 넓은 맵에서 파괴하고 또 파괴하고 그러다 잠시 쉬면서 경치보고 비행기 및 헬기타보고.. 그리고 또 파괴하고.. 진정 파괴권장게임입니다. 조금씩 짬내면서 하기엔 적당하네요.

  • 이게임은...그냥 어떻게 말할수 없을 정도로 재밌습니다.

  • 저코3하려다가 컴사양이 발목잡아 아쉬운마음 뒤로하고 받아봤는데 생각보다괜찮네요

  • 맵이 넓다. 정말 넓다. 드럽게 넓다. 그러므로 이동이 굉장히 짜증난다. 게임 진행도 굉장히 단조롭다. 할인 가격 2천원이길래 샀는데 2천원이 아깝지는 않지만 그 이상부터는 아까울듯.

  • gta5의 맵크기와 마이클베이의 폭발력을 가졌지만 정작 재미는 드럽게 없음

  • 나름 괜찮은 게임 같은데 왜 아무도 한글화를 해주지 않았을까...?

  • 그냥저냥...세일할때 사면 딱 그 값어치는 할걸

  • 일단 비추 입니다. 호평일색인 평가를 보면 대부분 10시간 이내 플레이 후 평가를 한게 많을 겁니다. 아직 면밀히 체험해보지 않고 적은 후기인거죠. 짧게는 1시간 길게는 3시간 후면 할게 별로 없는 게임이란걸 알게 됩니다. 덩그러니 있는 외관만 있는 건물들 몇번 폭파해보면아무 흥미도 없어지고... 차 타고 총격을 벌이거나 낙하산 와이어 액션을 하는 등 몇가지 액션을 잠시 즐길 수는 있겠으나, 그 재미가 30분을 못 갑니다. 사서 방치되는 게임의 전형적인 예입니다.

  • 여기에 돈버리지 말고 저코 3 사세요 여러분

  • 넓은데 할게 없다.

  • 한마디로good

  • 심각하게 넓은 맵 덕분에 미션클리어하는 시간보다 미션하러가는 시간이 더 걸리며 도로에서 F만 누르면서 정신이 대략 멍해짐

  • The world map is bigger than GTA V

  • 맵이 넓다. 그렇다. 그것뿐. 맵이 넓다. 겁나 넓다. 그렇다. 멀티하면 친구와 만나기 힘들다 .

  • GTA도 돌아가는 노트북인데 튕겨요

  • 윈도우 10 64비트에선 실행이 안되나여? 실행하면 맨 첫 화면 나오고 그상태로 로딩아이콘만 계속 돌고 넘어가질 않네여

  • 정말 재밌는게임 적극추천함!

  • 내가 이걸 언제 6시간이나했지?

  • 최적화 잘되있고 그래픽은 좋은데 맵이 쓸데없이 넓어서 짜증이 좀 나는 게임. 개인적으로 좀 지루해서 몇시간 안하고 접었습니다. 세일할 때 샀길 망정이지..흐으음..

  • 샌드박스에 모래도 제대로 채워놓지 않은 게임

  • FUCK

  • 강추합니다 완전 재미있습니다

  • 노답 환불할수있으면 환불하고싶움

  •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 그냥 딱 한마디만 할께요. 재미없어요 진짜사지마요

  • 이동수단 타는 방식이 세인츠로우급..

  • 저스트 코즈2는 GTA를 기대하고 구입하면 뒤통수에 망치를 얻어맞을 수 있다. 하지만 하늘을 자유롭게 날아다닐 수 있다는 것이 이 게임의 가장 큰 특징이자 매력이다. 저스트 코즈3 에서는 더욱 더 높은 자유도를 기대한다.

  • - 스포주의 - 어렸을 적부터 동네의 할아버지와 할머니들 께서는 내가 늦게까지 자지 않으면 빨갱이들이 와서 잡아갈 것이라고 겁을 주었다. 나는 그럴때마다 항상 빨갱이들이 뭐냐고 물어보았다. 돌아온 대답들은, 인간이 아닌, 온 몸이 시뻘건, 도깨비라고 했다. 그럴 적마다 그분들께선 고개를 절레절레 저으며 빨갱이 독재 국가의 우두머리인 "수령동지"와는 다르게 우리의 위대하신 박정희 각하가 계실 적에는 이렇지 않았다고, 오로지 국민만을 생각하며 그 분의 안위나 이익에는 전혀 생각도 없었다고, 나아가 그 분은 완전 무결하신 분이시며 요즘 간혹 들려오는 이야기 중 그 분이 친일파 였다느니 뭐니도 사실 다 그 빨갱이들이 날조한 수작질이라고, 그 분이 살아계실 적에는 이렇게 인간의 탈을 쓴 빨갱이나 빨갱이들에게 홀린 인간들이 이렇게 대낮에도 판을 치고 다니지 않았다며 혀를 끌끌 차곤 했다. 그 중엔 간혹 수뇌부만 나쁜 놈들이라며 하시는 분들도 계셨지만 결국 빨갱이의 우두머리, 그들의 수장인 "수령동지"가 독재를 하며 모두 빨갱이 도깨비들이 되었다고 말 끝을 흐리셨다. 나는 그렇게 빨갱이 도깨비들에게 겁을 먹는 동시에 전투 의지가 불타오르곤 했다. 그리고 시간이 흘렀다. 어른이 된 나는 빨갱이 이야기에 대해선 전혀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 그러다 이 게임을 만났다. Just Cause 2. 사실 이 게임은 단순히 스턴트 냄새가 풀풀 나는 오픈월드 게임인 줄 알았다. 뭐 사실 그게 맞다. 우리의 영원한 우방국이자 정의로움의 귀결지인 오- 그 이름도 영광스런 아메리카. "스콜피오"란 별명을 가진 우리의 멋진 미국 특수 공작원인 리코는 "파나우"라는 그 하찮은 독재 국가의 오합지졸 병사들이, 심지어는 그 닌자병사들까지도 따라오기엔 너무나도 강한 상대였다. 리코는 그래플링 훅을 사용해서 마치 홍길동이 도술을 부리듯 이리 번쩍 저리 번쩍 날아다니며 병사들을 죽이고 미국에 반기를 든 그 악의 축 독재자의 군사기지를 파괴하였다. 분명 빨갱이들일 것이 틀림없는 그들은 언젠가 응당 치뤄야만 했을 천벌을 받아갔다. 나는 너무나 흐뭇했다. 우리의 영원한 우방국을 이렇게 전자 오락으로나마 도울수 있다니! 그들은 언제나 옳았고 처세술에도 능해 이이제이의 정석을 보여주었다.하지만 그 동시에 그 빨치산들과 조폭들을 뒤에서 조종하는 국가들이 있었다.당연하게도 미국의 영원한 형제이자 우방국인, 그들의 정의를 추종하는 우리 대한민국은 그 중에 껴있지 않았다.나의 조국이, 우리의 조국이 이렇게나 자랑스러운 국가인 것이다.그 더러운 제국주의 놈들과 빨갱이 놈들, 심지어는 미국의 가장 큰 적까지도 파나우를 노리고 있던 것이다. 하지만 우리의 정의로운 우방국인 미국은 비록 빨갱이들의 소굴일 지언정 그 밑에 깔려 신음하던 양민들을 그냥 두고보지 않았다. 우리의 고결한 동료인 아메리카는 그 속물적인 속내를 드러내고 발톱을 세우고는 군침을 질질 흘리며 다가오던 그 더러운 놈들로부터 파나우를 지켜주었다. 자신의 궁을 일본식으로 완전히 꾸며놓은 그 더러운 제국주의 친일파 우두머리 독재자로부터는 말할 것도 없다. 적국이라도 선량하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적국의 양민을 포용하는 이 아메리카의 관대함, 너무나도 멋지지 않은가. 물론 아메리카는 아무런 이익도 바라지 않았다. 응당 그들이 뺏어가려던 이익들을 사용하여 이 정의로운 우방 세계를 지켜내는데 사용할수도 있었건만 그들은 이것이 갈등을 일으킨다 하여 그 원인 자체를 제거해버리는 대담함을 보였다. 이제 파나우의 시민들은 안전하고 평화로우며 행복할 것이다. 아아, 나는 너무나 감동스럽다. 우리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영원한 우방인 아메리카가 이렇게 관대하고 정의롭다니. 우리는 축복받은 것이 틀림없다. 세계의 경찰인 우리 아메리카는 분명 우리를 지켜주고 있는 것이다.조만간 Just Cause 3가 나온다고 한다. 이번에는 꼭 우리의 정의로운 아메리카가 저 빨갱이 돼지새끼들의 군홧발에 짓밟혀 신음하고 있는 동포들을 구해내주길 바란다. 아니, 분명 그러리라고 믿는다. 그들에게 영원한 형제국가인 대한민국을 수호하고 돕는 것보다 더 무슨 큰 일이 있겠느냔 말이다.물론 당장은 어디 알지도 못하는 땅덩어리에서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분명 이는 연막 작전이라고 생각한다. 분명 저 빨갱이 무뢰한들이 방심하도록, 그동안 그들의 숨통을 조이는 것이다. 아, 나는 너무나 기대되고 기대된다. 왜 스-으팀의 추천 제도는 예 혹은 아니오로밖에 안되는 것인가. 할 수만 있다면 별표를 백개씩 쳐주고 싶은 기분이다. 난 하루빨리 전자 오락으로나마 평양에 우리 대한민국의 태극기와 아메리카의 성조기를 내 손으로 함께 꽂게 되기를 오매불망 바랄 것이다.

  • 사실 본편보다 멀티플레이어가 더 재밌습니다.싱글할거면 사지 마시고 멀티 하실거면 사세요.

  • 동남아로 휴양지로 관광가세요. 뭐 딱히 하는건 몇 가지 없습니다. 수영? 파라셰일링? 다이빙? 패러글라이딩? 경비행기와 드라이브가 다 입니다. 치안이 좀 불안하죠. 멀티는 괜찮더군요. 싱글은 짜증을 유발합니다. 지루하기도 하구요. 나쁘지 않은점이 상당히 많으니 3탄 기대해 보겠습니다.

  • 하드 블록버스터 액션 서바이벌 게임! 사실상 하드는 아니고 막 다 터짐 펑펑펑 터져라 현실!

  • 맵 무지막지하게 크다 잘 다듬어진 게임은 아니지만 엄청난 면적의 오픈월드에서 그냥 생각없이 다때려부수고 놀기에는 꿀잼이다.

  • 기본적인 조작을 해보고 아 이 게임은 아니다한 게임

  • 이게임......... 액션에만 매우 치우쳐져있습니다. 제트기 타면서 콧픽위에 올라설수도있어요. 아무생각없이 액션겜만 하고싶다면 추천해드립니다.

  • 사실 빌딩 올라가다가 계속 떨어져서 비추한겁니다.

  • 지극히 개인적인 평점 : ★★★☆ 개인적으로 파크라이와 GTA를 짬뽕하면 저스트 코즈가 나오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본다. 그렇지만 그래도 저스트 코즈만의 특징이 있다면 바로 와이어 액션일 것이다. 와이어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경험해 볼 수 있다고 할 수 있겠다. 높은 곳을 타고 오르는 것은 기본이고, 적들을 높은 곳에서 떨어뜨리고 차에 끌고 돌아다니거나 벽에 매달고 매우 치는(?) 등의 다양한 플레이가 가능하다. 파나우라는 가상의 동남아시아 국가를 배경으로 하는 저스트 코즈 2는 다른 대표적인 오픈 월드 게임인 GTA 시리즈나 파크라이 시리즈에 비해 스토리가 빈약하다. 7개의 주 미션과 9개의 거점 점령 미션, 49개의 파벌(faction) 미션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 미션들을 몇 가지로 분류할 수 있을 정도로 비슷한 미션들이 많다. 그러나 스토리가 빈약한 대신 아무 생각 없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는 제격인 게임이었다. 죽이고 부수는 게 주가 되기 때문에 스토리 따위는 애초에 쌈 싸 먹은 것인지도ㅋㅋ 단순한 스토리에 비해 그래픽만큼은 환상적이다. 넓은 맵을 돌아다니면서 사막, 고원, 정글, 바다 등 여러 지형과 기후를 넘나들며 감상할 수 있는 여러 자연 환경은 스크린샷 버튼을 자연스럽게 누르게 만든다. 비행기에서, 낙하산에서, 절벽에 매달려서 등등 감상할 수 있는 섬의 풍경은 마치 여행을 하고 있는 것과 같은 느낌을 준다. 비록 한글화가 지원되지 않지만, 스토리도 단순하고 어느 정도 영어를 할 줄 안다면 무난하게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처음으로 도전과제 100% 달성해 보면서 노가다도 정말 엄청했던 게임. 죽기도 엄청 많이 죽었고 ㅋㅋ 결론적으로 이외에 더 다양한 할 거리를 개발했다면 더 성공했을 게임이지만 넓은 맵에 비해 컨텐츠는 조금 부족하지 않았나 하는 아쉬움이 진하게 남는다. 할인할 때 사면 후회하지 않을 듯하다. 올해 저스트 코즈 3가 발매된다고 하니 발매 전에 한 번쯤 해보시길ㅎㅎ

  • 멀티하려면 사시고 싱글만 하려면 비추

  • 퀘스트가 다소 지루하지만그래도 엄청난자유도 액션,그리고 광할한맵이 아주마음에 들었다.

  • 버튼 조금만 눌러도 다른 행동실행되고 정신 사나움,버그 드글드글 초반에 하는 차량미션만 존나 하다 끔 체크포인트가 존나 애매해서 실패하면 처음부터 해야됨

  • 마이클 베이에게 400평방마일을 주면 대충 이럴겁니다.

  • 한글패치도 없고 처음에 조작하는것도 2시간이나 걸려서 고생했엇는데처음엔 할수 있는데 까진 해보자...라고 한게 어느덧 도전과제 는 둘째치고 단순 드라이브나 와이어 이용한 패러글라이딩 이동에 매력을느껴서 한달이상 재밌게 했네요 내년예정인 3도 기대됨

  • 스토리도 나쁘지 않고,, 그래픽도 봐줄만하고,, 다 괜찮다만 3인칭이라 조준이 힘들다. ((내가 게임을 못하는건가..??? )) *필자는 이해력이 딸려 아직 이게임의 소토리를 이해 못하고 있음. 5점만점에 3.1점 주겠다. 3.1/5

  • 그는 좋은 관광 시뮬레이터였다. It's one of the coolest Traveling Simulator I've ever played!

  • 스토리 캠패인은 쥐꼬리 분량에 쓰잘데없이 맵이나 쳐 크게 만들어놓고 정작 수집품따위 쳐먹으러 가고 뭐 부수러 가는게 전부

  • 솔직히 패턴이 너무 똑같구요 미션 거리도 너무 멀고 F키 하나만 누르는거같은 느낌이 드네요;;

  • 몇 시간 안해봤지만 정말 관광하기 좋은 게임. 풍경이 수려하게 느껴집니다. 번들로 받았는데 생각보다 재미있고 왠지 한가로운(?) 전투방법이예요. 지붕 타고 올라가서 풍경 구경하다가 총 한번 쏴주고 ㅋㅋㅋㅋ 스토리가 그닥이라 사양 꾸진 컴으로 하면 그래픽이 안 이뻐서 안 하고 싶을듯.

  • 실행이안됨니다 왜이러는건가요

  • 흠...gta 랑은 좀 다른 색깔이 있다.

  • 좀 지루해요.

  • 많은 퀘스트가 있지만 대부분 비슷해 지루한 점이 있다. 하지만 넓은 맵과 자유도가 마음에 들었다.

  • 괜찮게 플레이 했지만 굉장히 아쉬움이 많이 남는 게임. 큰 틀은 괜찮게 잡혀있는데 디테일이 없어서 굉장히 아쉬운 게임이다. 존재해야할것이 없어서 너무 아쉬운 게임. 그 흔한 상점도, 근접전투도 없다. 플레이내내 만들다가 말았다는 게임을 주는 게임.

  • 재미없어

  • 메인 미션을 제외하고는 크게 눈에 띄는 컨텐츠는 별로 없다. 비슷한 활동이 꽤나 계속되는데 그래도 맵이 넓은 만큼 다양한 환경, 지형에서 펼쳐지기 때문에 꽤 재미있다. 곳곳에 있는 모든 것을 다 해치우겠다는 일념으로 플레이했었는데 아무튼 세계 크기, 자잘한 점령/획득 미션 물량으로는 TPS 게임들 중에서 탑에 들 것이다. 보통 질리게 마련인데 어떻게 또 몰입해서 꽤나 했다. 재밌었다.

  • 시간 떄우기에는 좋습니다.맵이 엄청 넓지만 크기에 비해 할 만한게 없습니다. 와이어로 헬기 탈취 이동 적들 끌어당기기 낙화산 이동이 재밌습니다.

  • 실행 안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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