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God created the world in seven days. It only took one day for humans to destroy the world. Life as we knew it sank to the depths of the sea...until yesterday. We do not yet know the broken world and the reasons left behind there. An earth where ruins drift about. Buildings, houses, light posts. Cars, traffic lights, asphalt... Modern civilization was destroyed, becoming nothing more than debris wading in the sea. New ruins drift one after the other before the protagonist, who lives on one of those decaying islands.
Key Features
Key Features
- 8 Clones, 7 Deadly Sins, Infinite Lives - Play from the POV of one of eight protagonists in each chapter and explore the dungeons, towers, and islands to uncover the deadly sins of their past.
- Survival of the Fittest - Hunt for materials and food while fending off monsters in real-time battle environments, but don't forget to go to the bathroom (seriously, it's bad for your health and fatal for your party).
- Live, Die, Repeat - With only 13 days in one life cycle, each clone's stats, abilities and capabilities differ from youth to old age. Depending on how you die, you can even earn bonus upgrades for your next life cycle. Take advantage of each life cycle to the full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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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類の明るいミライをテラシマショウ！ 단간론파 시리즈의 스파이크 춘소프트가 만든 잔키제로입니다. 반전의반전의반전이 있는 스토리 구성에 RPG와 크리에이팅을 만들어서 수집과 탐험하는 재미가 있습니다만,길찾는데 죽는지 알았습니다. 처음에는 몬스터도 잡고 나름 컨트롤?도 하면서 스테이지를 클리어 하는데 열중했습니다만, 몇시간동안 길을 못찾아서 해메니깐 슬슬 짜증이나더군요. 결국 이지모드로 공략보면서 맵이란 맵은 죄다 돌아다니면서 겨우 클리어했습니다. PS4와 비타는 작년7월에 일본에서 발매했고 한국어로는 아무래도 전에 단간론파V3영향때문이지 나오지 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오래 기다려온 게임 만큼 기대감이 컸고 마지막스테이지 토나오는 길찾는 방식빼고는 아주 재미있게했습니다. 게임을 하면서 밤을 새본것도 정말 오래만이네요. 프레임이 살짝 떨어지는 건 아쉬웠습니다만 (패치이후 수정 됬습니다.) 게임을 하는데 큰 지장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이식작이다 보니 발매도 좀 오래 걸렸고 프레임 안정화시키는데는 실패한 것으로 보입니다. 게임 구성은 좋지만 2회차를 할지는 아직 의문입니다. 스토리보다 길찾는게 시간이 더 걸렸고 너무 힘들었습니다.(아마 PSVITA나 PS4로 했으면 패드를 집어 던지지 않았을까 합니다.;;;) 그래도 역시 믿고 하는 스파이크 춘 소프트 입니다. 디스토피아배경과 그에 따른 스토리 전개가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후속작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