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 전용의 언데드 시타델은 수많은 적들로 가득 찬 숨막히는 전투에서 수백 명의 언데드를 만나는 모험에 빠져들게 합니다. 저주받은 시타델 깊이로 들어가면서 자신의 손으로 긋기, 찌르기, 파쇄하기, 쏘기 또는 분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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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00 원
300+
개
10,470,000+
원
18시간 플레이후 소감 변경: 오래 하다 보니 단점 다 보이네요. 전체 게임 퀄리티에 비해 무기 물리엔진이 너무 후집니다. 찌르기 빼고는 제대로 공격이 들어가지도 않고 적 타입에 따른 데미지 차이도 없습니다. 애초에 찌르기 말고 휘두르기는 무기 무게에 관계없이 제대로 된 각도로 움직이지가 않습니다. 적타입에 따른 데미지 차이도 없습니다. 해골이나 좀비나 동일하게 찌르기가 젤 효과적입니다. 갈비대 사이로 허공을 찌르는데 젤 잘 죽습니다. 이걸 이제야 알아챈 이유가 스토리 진도 나간다고 젤 효율적인 찌르기 공격만 계속 사용했기 때문입니다. 제가 회사사장이면 무기물리엔진 담당자 당장 교체하겠습니다. 게임의 다른 부분 퀄리티를 무기 물리엔진 하나로 다 말아먹고 있습니다. 무기 물리엔진 쓸만하게 바뀌면 다시 추천으로 바꾸겠습니다. ------------------------------------------------------------------------------------------------- 블소에 비해 안좋니 어쩌니 말이 많지만 본인은 매우 재밌게 하고 있음 데모판에서 실망하고 찜목록에서 지웠었는데 매우 매우 괜찮게 뽑혔음 총말고 칼게임만 선호하는 편이라 블소, 레테, 헬스플릿, 브로큰앳지, 테일즈오브글로리, 소드맨, 최근에 나온 배틀탈랜트까지 현존하는 칼쓰는 게임은 거의 다 소장하고 있고 많이 해봤는데 그런 경험에 비춰봐도 아주 괜찮음. 반면 배틀탈랜트는 실망임. 배탈은 3시간 하고나니 질려버렸음. 시타델 장점을 몇가지만 꼽아 보자면 1. 상당히 괜찮은 물리엔진 - 레테처럼 짧은 칼로는 패리 잘 안됨, 방패는 잘됨, 그외 세부적인 부분들이 상호작용이 꽤 잘됨, 촛불을 옮겨 붙인다던지, 기타 물건들.. 2. 상당히 괜찮은 공격패턴 - 레테같은 경우 활잽이들이 머리부분만 노리기 때문에 막기가 쉬운데 얘네들은 머리 가리고 있으면 다리를 쏴버림. 놀랬음... 3. 3류용병새끼가 주인공인데 이놈 입담이 걸걸함 ㅋ 얘 때문에 공포물이 아니라 훨씬 가벼운 분위기로 게임함 4. 헬스플릿 처럼 너무 무겁지는 않고 무기 조작감이 꽤 괜찮음. 자꾸 블소에 비교하는 사람들 있는데 블소도 단점 많다고 생각함. 5. 전투 밸런스, 무기 내구도 밸런스가 좋음. 보통 난이도로 했을때 적당한 수준에서 무기가 망가지기 때문에 새로운 무기를 계속 파밍해야 하지만 그 난이도가 잘 잡혀있다고 생각됨 여튼 잼있음 강추!!!!
출시 전부터 기다리고 있었는데 출시 기념으로 세일까지 하니까 기분이 좋아서 질러버렸는데 생각보다 재밌다! 추가+) 확실히 게임은 재밌다, 하지만 무기를 휘두르면 내 손의 속도와 게임 속 주인공의 손 속도가 못 따라가는 느낌이 약간 있다. 그리고 아쉬운 점이 있다면, 스카이림에 익숙한 탓인지 대형 양손 무기는 허리에 차는 것 보단 등 뒤에 납도해두는게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최적화로 말이 많은 것 같은데 본인은 3050 ti와 i5 12세대 cpu로 프레임 드랍 없이 나름 깔끔하게 잘 돌아간다고 느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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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61198075821003
중간 저장도 안되고 버그도 많고 진짜 짜증나는 버그는 칼이 손에 붙으면 공격도 안되고 그냥 처음부터 다시해야 한다 vr게임들은 왜 다 쓰레기인지 돈이 아깝다 절대 구입하지 말길 바란다 There are a lot of bugs in the not middle save, and the really annoying bug is that when the knife cling on your hands, you can't attack it and you just have to start over Why are all vr games trash? It's a waste of money. I hope you never buy th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