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더스 블러드: 데피니티브 에디션 (Alder's Blood: Definitive Edition)

알더스 블러드는 잠입 중심의 전투, RPG 요소, 아이템 제작, 자원 수집, 관리, 탐험, 심도 있는 스토리를 갖춘 전술 전략 게임입니다. 신을 죽인 인류가 종말을 맞이하는 어두운 세계를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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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 업데이트 2.0 공개 ⚜️

🔸 새로운 유형의 적 유닛 3개. 난폭한 박쥐 떼, 숲속의 마녀들, 엘더 뱀파이어를 상대하세요.
🔹 특수한 능력을 가진 새로운 무기 30개를 즐겨보세요.
🔸 매복에 유용한 오버워치 추가. 사거리에 들어오는 적을 저격하세요.
🔹 줄다리기 메커니즘. 짐승을 함정 속으로 밀어 넣거나 아군의 오버워치 사거리로 당기세요.
🔸 밸런스 패치된 오염 시스템. 저주받은 무기나 아이템을 사용하면 사용자에게 엄청난 힘을 부여하지만, 서서히 광기에 사로잡힙니다.
🔹 새로운 퀘스트 라인: 블랙웰의 비밀을 파헤치세요.
🔸 새로운 헌터 스킨 - 사냥도 폼나게.

⚜️ 특징 ⚜️

🔸러브크래프트 세계관 특유의 음침한 분위기
🔹고도의 전술을 요하는 전투
🔸깊이 있는 세계관과 RPG 요소
🔹다양한 제작: 무기, 참, 장비 및 소모 아이템
🔸분대 기반 전략
🔹70개가 넘는 미션
🔸클랜 관리
🔹10시간이 넘는 메인 스토리 게임 플레이
🔸40시간이 넘는 사이드 퀘스트
🔹탐험 가능한 거대한 세계
🔸고유한 메커니즘: 냄새와 향

⚜️ 요약 ⚜️

신은 죽었으며, 그를 죽인 건 우리들이다.
신이 없는 세상은 뒤틀리기 시작해 혼돈 속으로 빠지게 되었다. 그의 시체에서 흘러나오는 사악한 진액이 땅에 스며들어 끔찍한 괴물들을 불러냈고, 그들은 인간을 잡아먹기 시작했다.

동시에 신의 죽음은 새로운 생명을 잉태했다. 바로 헌터.
인간처럼 보이지만, 그들은 인간이 아니다. 그 이하이면서, 그 이상이다. 그들의 목표는 단 하나, 자라나는 어둠을 극복하고 무슨 수를 써서라도 인류를 지켜내는 것.

각 헌터 클랜에는 대장이 있으며, 그것이 당신의 역할입니다. 대장으로서 클랜의 캠프, 작업, 장비, 자원, 아이템 제작, 거래, 이동 그리고 가장 중요한 사냥을 관리하게 됩니다.

사냥을 통해 당신이 이끄는 헌터들이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으며, 그들로부터 받는 보상은 다음 사냥을 위한 자금으로 사용됩니다. 하지만 사냥은 극도로 어렵고 위험하니 조심하세요. 어둠은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며 점점 더 강해집니다.

사냥 중 맹목적인 용맹함이나 무모한 폭력은 오직 파멸을 불러올 뿐입니다. 그 대신 잠입, 바람의 방향, 함정, 매복, 빠르고 정확한 타격 중심의 전술을 사용해야 합니다. 실수는 용납되지 않으며, 실수할 때마다 생명과 피로 대가를 치러야 합니다.

모든 행동과 전략을 조심스럽게 계획하고 자원을 현명하게 관리하는 것만이 생존의 길을 열 것입니다.

그리고 어떤 일이 일어났다.
낯선 얼굴을 한 오래된 친구.
보지 말아야 할 것을 보고 멀어버린 눈.
속삭임으로 변한 침묵.
비명으로 변한 속삭임.

상처받은 세상의 진실이
...모습을 드러내려 한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0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25+

예측 매출

4,612,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인디 RPG 전략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discord.gg/XZ7MMKq

오픈마켓 가격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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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3)

총 리뷰 수: 3 긍정 피드백 수: 2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3 user reviews
  • 블러드본에 턴제 전략 게임을 섞은 독특한 테이스트의 게임입니다. 압도적인 적을 상대로 바람을 맞아가며 경로와 액션 포인트를 배분하는 모습은 정말로 이 게임의 핵심 컨셉인 "사냥"에 어울립니다. 음울하고 가차없는 분위기에 쫄깃한 전략성을 바라시는 분이라면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 사자마자 2시간 해보고 2주일 뒤에 1.9시간 더 했는데 더 이상 플레이하고 싶지 않은 게임. 잠입 메카닉 중 냄새, 날씨 같은 요소 자체는 참신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그걸 매 판마다 신경쓰면서 하다보면 게임이 날 플레이하는 기분이다. 그렇다고 판마다 뭔가 새로운 전략이나 전술, 목표가 존재하는 것도 아니고 최대한 덜 들키면서 몹을 '덜' 죽이는 게 정답이니 그렇게 플레이하다보면 매 판마다 지겨운 반복행동만 하게 된다. 이걸 계속하다보면 흥미로운 스토리고 뭐고 때려치고 싶어짐. 난 게임을 하려고 샀지 노가다 하려고 산 게 아니다. 투명주식회사 같은 잠입전술게임의 경우는 로그적 요소의 차용 및 캐릭터별로 특수한 기술을 시작할 때부터 주거나 후천적으로 구하는 게 가능하며, 또 적을 무력화하거나 처치하더라도 그 패널티가 상당히 낮은 편이고 플레이어 캐릭터에게 부과하지 않기 때문에 매 판마다 상당히 다른 방향의 시도를, 스스로 여러 요소를 조합해가며 때로는 과감하게 때로는 섬세하게 플레이 가능한데 (물론 최고난이도는 그런 거 없지만) 이겜은 뭐...... 그런 거 없고 맵도 랜덤젠 아니라서 더더욱 지루하며 헌터들의 퍽 시스템도 전부 똑같다. 배틀브라더스 같이 그게 각 헌터를 플레이어가 원하는 방향으로 크게 차별화시킬 수 있을 만큼 다양하지도 않다. 장비 커스터마이징으로 이걸 그나마 보충하긴 하고 이 때문에 헌터를 소모품처럼 여기라는 기획의도도 알겠는데 위에서 언급한 단점들을 뒤덮을만큼 다양한 장비 커스텀 옵션을 주는 것도 아니라고 난 생각한다. 좀 더 진행하면 얼마나 많은 장비 제작법이 열려서 더 심화될진 모르겠는데 이미 적은 옵션에 지친 나머지 거기까지 진행하기도 귀찮아진다. 암튼 스토리랑 일러스트 분위기 이런 거에 낚여서 사지 말길 바란다. 각종 언어 번역도 팬덤 번역을 공짜로 받아먹으려고 하는 자세도 내 보기 그리 좋지 않다. (그렇지만 위의 단점들에 비하면 사소한 문제라고 생각한다. 게임이 재밌으면 내 시간 갈갈해서라도 번역해주지)

  • 엑스컴에 다크소울을 섞어 오묘하게 두 게임 속에서 희귀한 꽃을 피웠네요 좀더 진지하게 깊게 간다면 이게임은 끝없는 재미로 끌고 가 버릴 신선한 괴물입니다 감히 누구도 들어올수는 있지만 한번 진지해진다면 문명 비슷하게 시작한 다음날에 게임을 끌 수 있겠죠. 처음부터 이게임을 시작하는 부분이 이게임의 큰 매력입니다 여타 로그라이크 전략 게임과 비슷하게 생각하면 좋지만 몇가지 다른건 유닛이 죽을때 무조건 살릴 기회가 있는 겁니다 또한 여정 이여가면서 중간중간 팀원을 놀리면서 손쉽게 자원도 모을 수도 있지요 그러나 그뒤의 혹독한 대가도 치뤄야 하고요 이게임의 진가는 여러분이 한번의 여유라도 가질때 드러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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