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otsam

쓰레기가 떠다니는 마을에서의 생존 게임! 지구 멸망 이후의 모습을 담은 이 다채로운 세상에서 바다 위의 소중한 쓰레기를 모아 도시를 키우고 생존해나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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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워터월드(게임) #수상형 샌드박스
물로 뒤덮인 세상에서 펼쳐지는 쓰레기 마을 건설 게임!



따뜻한 감성을 묻어나는 멸망 후의 세상에서 살아남으세요.

거친 바다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 노력하는 주민들을 관리하세요. 이곳에선 만나는 모든 것들이 당신을 먹어치우려고 하거나, 마을을 깊은 심연 속으로 끌어내리려고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물난리로 고생하는 주민들이 살아남으려면 깨끗한 물, 해산물, 고철이 필요합니다.



뭐든지 재활용하세요!

다행히도 물로 뒤덮인 이 세상에는 옛 세상으로부터 떠내려온 각종 유물들로 넘쳐납니다.
당신의 주민들은 바다 물을 타고 흘러들어온 쓰레기, 나무, 잡동사니를 사용해서 배나 건물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빗물을 모으고, 다양한 생물을 사냥하고, 해저에서 고철을 건져내세요.


이곳이 바로 바다 위를 떠다니는 당신의 마을입니다.

바다 생물과 쓰레기로 가득한 유적지, 해저 도시, 산호초 등과 함께 역동적으로 뻗어나가는 환경을 탐험하세요!
돛을 올려 이동하면서 맞딱드리는 장애물을 피하거나 해체하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6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8,025+

예측 매출

208,65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인디 시뮬레이션 전략 앞서 해보기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네덜란드어, 일본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www.pajamallama.be/contact-us/

업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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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리뷰 (13)

총 리뷰 수: 107 긍정 피드백 수: 69 부정 피드백 수: 38 전체 평가 : Mixed
  • 반년 이후 한글 평가가 없어 올려봅니다. 평가들을 보니 난이도가 약간 있다고 하는데 체감상 상당히 낮은 편이었습니다. 버그는 별로 보이지 않고 라디오 타워로 건축가(아키텍처)나 기술자(엔지니어) 등을 찾아서 신기술을 개발해 확장해 나갈 수 있습니다. 카툰풍의 아기자기한 맛도 있고 다람쥐질도 하는 맛이 있지만... 평가하신 분들중 역시나 컨텐츠가 그게 답니다. 꾸미고 탐험하고가 끝입니다. 이제 8시간했는데 앞으로 2시간만 더 하면 이제 컨텐츠 할게 없을꺼 같습니다. 정가로 사시지 마시고 세일기간에만 사시길 추천드립니다.(아직 돈 값 못합니다) 그래도 돈값은 못해도 만족할 만 했기에 추천으로 올립니다. 추신. 반글화도 아니고 1/10 한글화입니다. 그래도 영어가 어려운 편은 아닙니다.

  • 어릴 적 보았던 워터 월드라는 영화의 영향으로 해양 포스트 아포칼립스를 굉장히 좋아하기 때문에, 충분히 내겐 살 가치가 충분한 게임이었다. 6시간 정도 가량 시간가는 줄 모르고 즐기다가 뭔가... 뭔가 벌써 컨텐츠의 바닥이 보이면 안되는데 보이기 시작했다. 썩어나는 자원은 또 어떻게 처리하면 좋을꼬. 한글화는 미완성이기는 하나 영어로 플레이해도 큰 지장은 없다. 개발진들이 부디 이렇게 끝을 내진 않았으면 좋겠다.

  • 편안한 힐링형 심시티 + 생존 + 기지빌딩 게임 그러나 볼륨이 크지 않다. 이것저것 많은 요소가 있긴 한데 샌드박스적 요소가 부족하다. 해결해야 하는 문제가 단순하고 해법도 단순한 느낌이 있다. 제작사가 오랫동안 꾸준히 업데이트하고 편의성도 신경쓰고 있는데, 그래서 참 안타깝다.

  • 아 씨발 배 커지면 맵에 낑겨서 못가는거 좀 어떻게 해봐 씨 발 진짜 촘촘하게 만들지를 말던가 존나 빡대가리새끼들인가 짜증나네

  • 언어 업데이트해서 다시하고있습니다. 컨셉은 좋은데 사운드가 효과음밖에 없는거같고(바다소리가 안들림) 맵으로만 이동가능한건 좀 아쉽네요 그리고 그리드로 직각형태로만 건설하는데 짓다보면 조금씩 어긋나서 매우 거슬림..

  • 엄청옛날에 봣엇고 시간지나면 잘될거같긴햇는데 별로 딱히변한게없음 무난함 문제잇을시 여기말고 버그신고버튼눌러서 버그신고해서 해결을 기대해야할거같음 한국어 번역부분 누락이잇는데 튜토리얼부분이랑 특징부분에서 누락이 잇긴한데 크게 문제는없음 2일차에 더해봣는데 번역누락부분은 크게 게임에 영향을 주진않고 몇몇부분 설명이 없어서 맘에 안드는 부분은 몇개잇음 1.건물 짓고 철거시에는 건물선택후 밑에 리사이클같이 돌아가는걸 표시한걸 누르면 철거가됨 2.학교 건물은 추가 경험치를 주는정도인거같고 처음엔 짓고나서 사용가능하다고 나오더라도 사용이 안되고 설명서에도 책을통해 공부한다되잇지 책을 어디서구할수잇는지도안나와서 버그인가 싶더라도 어느정도진행하면 서점이나 도서관에서 책을 구할수잇음 3. 버그가잇긴한데 물건수집 나룻배에 버그가걸려서 거기에만 낑겨잇거나 작동을안하는데 철거하고 다시지으면 해결됨 이정도잇고 연구도 어느정도 하면 건축/공학자/요리사등 경험치를 쌓으면 뚤을수잇을거같앗는데 그게아니라 라디오타워로 전문가를 찾으면 그사람들을 영입함으로서 해금되는거임 그건그렇고 게임이 나온지 오래됫지만 크게 발전이 없고 어느정도 망하지않고 진행하려면 안정적으로 처음받는 3명에서 따로 전문가5명만 찾아 영입하는게 좋은데 그 안정적으로 진행하는게 너무오래걸리고 지루한데다 딱히 전문가를 통해 연구를 뚤는다해도 쭉 반복노가다가 남아잇는데 아이디어도 좋고 디자인도좋은데다 스토리를 이어붙이거나 엔딩을 만들어도좋앗을탠데 찾아보니 만들엇던팀이 고작 3명밖에없는 아주작은 게임팀이라 나온지 오래됫엇음에도 발전이 너무 더디엇던거같음 내생각에 시작과 동시에 배랑 3명 덩그러니 주는게아니라 만화컷신처럼 인물3명이 집에서 지내고잇다 갑작스러운 사이렌소리와 진동이 느겨지자 불안해하는 장면이 나오면서 한명이 전쟁이 터진게아닌가하는 컷신을 추가하고 그대로 집에잇던 방공호에 들어갓고 그뒤 상황이 안정화 되엇다고 생각해 밖에 나와보니 웬걸 전쟁은커녕 세상이 물에 잠겨잇는걸보며 지진이 일어낫엇는지 인물들 집주변만 위로 솓아 물과 거리가 잇엇고 떠내려온 난파선이나 배가 근처에잇엇고(이것도 첨엔 작은 고기잡이배엿다가 큰배로 업그레이드하는방식으로 넣엇으면 좋앗을거같음) 배안에서 라디오에 잡음이 들려 더이상 방공호에는 먹을식량도 얼마남지않아 배를 고쳐 바다로 나간다는식의 시작 배경이 잇엇다면 좋앗을거같고(이럼 동기부여가될거고) 차후 탐험을통해 왜 세상이 이렇게됫는지 신문이나 잡지같은것들을 조금식 발견해나가며 (빙하가 녹고잇어 침수될위기가 오자 방벽을 세워 저지대가 될위기인 대륙들을 보호햇으나 지진이 발생하며 그래도 침수되엇다던지/과학자들이 여러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과학실험을 진행할예정이라는 뉴스가 잇엇다던지)차후 여러 소문을 들으며(과학자들이 상황에 대비하여 해저도시를 건설하엿다거나 해상도시가 잇다던가 아니면 어떤곳에잇는 장치가 에너지만 충분하다면 다시 기온을 낮추어 다시 해수면이 나자아져서 다시 대륙들이 다시 드러날수잇다던지) 이와 비슷한 소문에 맞는 엔딩도 만들어줫다면 겜도 나름 나쁘지않앗을거같음 게임을보면 디자인이나 배경등 바다밑에 잠겨잇는도시 건물 잠기지않은곳에 잇는 건물과 차량등 꽤괜찮은 디자인에 여러가지 추가하거나 건드려볼만한 요소들이 많긴한데 (잠기지 않은위치도 보면 고속도로엿거나 지진으로 땅이솓은거같은부분말곤 물에잠김) 팀이 3명밖에되지않아선지 버그신고란도 확인해봣는데 문제제기된것들중 지금이 8월인데 문제 건들이면서 해결됫다는것들이 5월쯤잇는걸보면 팀인원이 너무적어서 이렇다할 업데이트가 별로안되고 그나마도 버그처리에 힘이 딸리는거같아 안타까워보임

  • 시간버티기 즐겜~!

  • 스팀덱으로 힘드네요

  • 이게임 초기 버전 부터 즐겼던 유저인데 아직 얼리게임이라 나중에 어떤변화가 생길지는 모르겠지만 게임이 이것저것 시스템이 도입되면서 난이도가 점점 올라가서 소울라이크에 가까운 느낌이네요. 요즘 생존게임들 보면 선택적 난이도 조절 같은것도 많던데 난이도 조절요소도 좀있어서 가볍게 힐링하는 느낌으로 할수있으면 좋겠어요. 나중에 오염도 패치까지 하면 이겜 어려워서 그냥 접을듯

  • 찰랑 찰랑 거리는 힐링 게임

  • 몇시가난 해보면 거기서 거기

  • 재밌게 플레이 했었지만 올 3월 말에 업데이트에서 크게 실망했습니다. 드리프터들을 구조하고 요구사항들을 충족하면서 타운이 점점 커지고 그로 인해 맵에 비해 타운이 비대해지는 문제를 그저 타운 터그와 무게 등급 패치로 해결해버려 처음부터 다시 소형으로 타운을 유지하거나 몇초 움직이고 충전하기를 반복하거나 무한정 엔진을 추가해서 상시 가동하는 것 말고는 방법이 없게 만들었습니다. 애당초 타운 꾸미는 것 말고는 이렇다할 매력이 적은 게임에서 이런 식의 패치는 개발 편의적인 발상이었습니다. 이후 이에 대한 개선이 없다면 더이상 플레이하지 않을거 같습니다. 그럼에도 할인할때는 한번 사서 해보는 걸 추천합니다. 얼마간 즐기기엔 나쁘지 않습니다.

  • 마음에 들어요! 간만에 꽤 퀄리티 좋고 기발한 게임을 구매했네요. 컨셉이나 세계관도 너무 좋고, 게임 방식이나 구성 같은 것도 다 좋아요. 그래픽도 넘 귀엽고 좋네요 ㅋㅋ UI나 조작도 편하고 나쁘지 않은데, 물건 종류가 많아지다보니, 위치가 자꾸 바뀌어서 수량 확인하는데 헷갈려요. 제작할때 옆에 보유 숫자도 띄워주면 더 편리할 것 같아요ㅎㅎ 대홍수로 떠다니면서 배 옆을 확장해 마을처럼 만들어 나아가고, 돌아다니면서 부유물이나 가라 앉지 않은 구조물에서 자원을 수집하고 사람도 구출해서 합류하고 이런게 재밌고 좋아요. 생각보다 완성도나 만듦새가 좋아요! 다만 아쉬운 점은, 어느정도 확장하고 나면 더이상 할게 없네요ㅠㅠ 더이상 확장하지 않고 돌아다니면서 음식이나 소모품을 채워가며 생명유지만 하면서 돌아다니게 됩니다. 그게 너무 반복적이고 비슷해서 사실상 어느정도 키우고 나면은 더이상 할게 없는 편입니다. 게임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처음부터 다시 키워보고 했는데 아무래도 패턴이 비슷하다보니 어느 이상은 한계가 있긴 하네요. 하드모드 같은 것이라도 있었으면 좀 더 즐길 수 있었을 것 같아요! 그래도 애초에 플레이타임이 거의 정해진 게임도 있는 판에, 그냥 그정도만 즐겨도 괜찮은 게임이었습니다. (사실 그 부분 때문에 정가 다 주고 사긴 좀 아깝긴합니다 ㅋㅋ) 나중에 심심하면 가끔 오랜만에 새로 하고 해도 좋을 것 같아요. 워낙 마음에 들었지만, 생각보다 플레이타임은 그리 길지 않아서 살짝 아쉬운 점이 있어요. 할인할때 살 만 합니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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