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t Evil은 성인용 콘텐츠가 포함된 사악한 전략 카드 게임입니다. 던전의 가장 깊은 곳으로 내려가 대악마를 깨워야합니다. 강력한 주문을 수집하고 길을 막는 자들을 물리쳐가며 그들의 본질을 수집하여 던전을 탐험하십시오.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10500 원
22,125+
개
232,312,500+
원
게임성이 너무 좋다
아ㅋㅋ 드디어 잡았네
이것 때문에 덱 빌딩 야겜 뽕에 취해서 어어엄청 이것저것 해봤는데. 결국 꼴림과 재미를 모두 잡은 건 Last Evil, Tamer Vale, RJ01072476 Dead end city 이거 3개 넘는 걸 못 찾음. 커마 자유도가 좀 낮고, 3D 모델링이다 보니 의상 갯수가 정말 적은 건 아쉽지만 슬더슬 비슷한 최적화 재미와 사기치는 맛은 얼마든지 느낄 수 있으니 기회되면 츄라이. 다만 갤러리 다시보기 기능은 엄청 느려터져서 불편하고 수집도 힌트가 조오오온나 적어서 까다로우니 주의. https://steamlists.com/ko/last-evil-gallery-guide-version-3-0/ 도저히 모르겠을 때는 참고하는 걸로.
같은 가격대의 게임보다 훨씬 퀄리티 높고 심지어 재밌습니다 야쓰 씬이 120개 정도 되는 것도 감탄했고요...심지어 3D에 다 움직이니 이거야 참...3만원 주고도 살 게임입니다!! 창작마당에 산타걸 복장에 간호사 복장 모드도 있으니 반드시 깔아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강추합니다!!! ++갤러리 116개 중에 114개를 모았는데요..돋보기성 이벤트 씬이 2개가 남아서 노가다뛰기 힘드네요 ㅠㅠ 창작마당 쓰면 갤러리 다 볼 수 있지만, 다 모으면 116/116 이렇게 숫자 표시가 되서 노가다 중입니다.....
얼리 엑세스 기간에 해봤는데, 업데이트가 되지 않는건지, 얼리 엑세스 상태 그대로 게임이 계속 진행됩니다. 신규 카드나 벨런스 수정,길목 스타일 전부 다 다른 듯?
난 아직도 고블린 광전사를 볼때마다 화가납니다. 염병 엘리트보다 지랄맞은 애를 일반몹으로 설정하다니 이거 너무 아파요...
컨셉 잘맞는 카드 덱빌딩 게임 야겜이라기 보단 서큐버스라는 컨셉이랑 정말 잘맞는다
야한건 뒷전이고 덱만드는게 더 중요한 게임
좋아요호!!
슬더슬 야겜버전
낫 베드
주말에 딸각 잡고 게임을 켰으나 새벽 넘어서까지 카드게임하고있는 나를 보았다 카드랑 유물 개잘뽑아놓고 져서 따먹힐때 분해서 잠도못잤다
아니 고블린 광전사 만든놈 대가리 깨버리고 싶네 어떤 놈이 기획했냐
게임을 샀고 한발을 쌌고 킬각을 셌다 게임 자체는 슬더스의 열화판입니다. 슬더스에서 비슷한 효과로 봤던것들이 이것저것 섞여있는 느낌이죠 뭐 덱빌딩 게임이라서 이러한 부분은 어쩔수 없다고 생각됩니다. 게임 부분에서 다른 덱빌딩 로그라이크 게임과 다르게 느껴지는건 게임 플레이 후 카드가 해금되는 것이 아닌 일종의 스킬포인트가 주어진다는 점입니다. 로그 레거시를 해보신분들은 아실겁니다. 플레이를 할 때마다 리셋은 되지만 영구적으로 주어지는 보너스를 통해 이전보다 훨씬 강하게 키울 수 있습니다. 카드 조합으로는 슬더스에서 아이언클라드의 힘캐조합쪽, 사일런스의 독뎀쪽, 디펙터의 0코카드들이 섞여있다고 생각하면 편합니다. 몇장 차이가 있기도 하며 이 게임만에서 사용하는 특수한 코스트를 사용하는 새로운 카드들이 있긴 합니다만 어짜피 덱 짠다고 하면 저 3개에서 적당히 섞는 수준으로 가게 될겁니다. 그 외 부분으로 보자면 다 아는 그거입니다. 스팀에서 구한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추가적 패치같은게 하나도 없는데에도 여러분이 원하는 융합이 나옵니다. 또한 파워본드를 하는 갤러리 해금을 위해서는 적들을 잡고 얻는 영상 외에 패배함으로써 얻는 영상이 있어 다회차 플레이를 요구합니다. 또한 캐릭터에 간소하게나마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여 오버로드 퓨전으로는 만족도가 높습니다. 원래 이런건 힘들게 얻어야 나만의 해피타임에 사용할때 만족도가 높은거니까요 게임 방식이 간단하여 슬더스보다도 머리를 덜 굴려도 되고 네오스 퓨전이 있기 때문에 덱빌딩 게임 초심자 분들이 입문하기 좋은 게임입니다. 하지만 게임성만으로 따지고 들자면 적들의 유형상 마지막층까지 내려가기 쉬운 카드 조합이 강제되고 이 게임에서만 사용하는 코스트를 쓰는 카드들은 쓰기 어려운 경향이 있으므로 약간 아쉬움이 있습니다. 근데 어짜피 다들 초융합을 보려고 하는거잖아요? 그냥 적당히 게임성 괜찮고 미래융합-퓨처 퓨전 보는 게임을 사고 싶다면 추천해드립니다.
ㄸ치려고 바지내리고 켰다가 4시간동안 빡겜했다. 이런 게임 더 나왔으면 좋겠어요
살면서 메인화면부터 슴1가를 내놓은 캐릭터와 섹1스를 전략으로 사용하는 게임은 처음만났다. 그 동안의 게임들은 섹1스를 위해 적과의 싸움을 해왔다면, 이 게임은 이기기 위해 적과 섹1스를 하는 게임. 그저 목표 중 하나였던 섹1스가 이기기 위한 수단 중 하나로 패러다임을 전환. 장르표절에만 치우치지않게 섹1스를 통해 자원획득 혹은 적을 무력화하는 등의 전략성, 행위로 코스튬까지 모을수 있는 정신나간 구성. 요즘 국제적 이슈인 백인 흑인 이성 동성 타종족(?) 가리지 않는 플레이. 대한민국 정부가 왜 스팀을 규제하려고 하는지에 대한 대답을 내놓을수 있는 게임. 라스트 이블
로그라이크 PRG 카드 전략 게임 이란다 게임 장르에 대해 잘 모르지만 암튼 재밌다 단순하지만 단순하지 않고 야하지만 야하지 않은 게임이다 진짜 게임 하는 기분 든다 게임은 취향 타니까 내가 재밌다고 남들도 재밌을거라 보장은 못하겠다 대신 몇가지 팁 적어 보련다 마나와 욕망이 있는데 둘 다 기술을 쓰는 자원이다 마나는 턴마다 3혹은 4차지만 욕망은 2턴씩 1 찬다 카드 덱은 내가 조합할 수 없다. 죽으면 모아둔 아템, 카드 덱 다 날라가고 카드 덱도 랜덤으로 나온다 하지만 여러가지 조합을 꾸릴 수 있더라 마나를 무조건 방어와 공격력, 방어력 강화로 돌리고 욕망으로 딜을 넣는 조합이 있다. 이건 성욕충동인가? 마나 차는게 1 줄지만 대신 턴마다 욕망이 2 찬다 이걸로 욕망으로 극뎀 넣고 마나로 무조건 방어로 돌리면 어려운 난이도도 그냥 다 먹고 간다 심지어 정예 고블린도 그냥 바른다 이 조합으로 가면 영혼 착취인가 뭔가 욕망 10으로 뎀지 넣고 피 차는 기술도 맘 껏 쓸 수 있다 다른 조합은 극 출혈 세트인데 전염병과 절개로 버프 넣고 딜 넣는 거다 그리고 마지만 끓이는 피인가 뭔가 그걸로 막뎀 칠 수 있고 암튼 이런 저런 조합하는 재미가 단순하지만 단순하지 않아서 재밌더라 한가지 아쉬운 점은 RPG 요소에 있는 특성 찍는 게 있는데 이게 복수자는 그닥 쓰이질 않는다 생존자와 사랑받는 자인가 이걸 주로 쓰게 되더라 이것 저것 조합으로 던전 해쳐 나가는 재미가 있다 말 그래도 시뮬레이션 돌리는 재미가 있다 이 말이다 한마디로 이것 저것 해보는 재미가 있다 덤으로 야한 씬 보는 게 있긴 있지만 야하다기 보다 인형 놀이 보는 기분 든다 그래도 야하긴 야하더라 끝 ps 갤러리 모으는게 빡씨다. 승리시와 패배시 H씬이 따로 있는데 승리 H씬은 모으기 그닥 불편하진 않지만 패배 H씬은 일일이 찾아가면서 뒤져 줘야 한다 갤러리에 어떤 녀석이랑 붙어서 패배해야 하는지 씬 제목이 달려있지 않아서 하나 하나 찾아가면서 패배해야 하는데 로그라이크 게임이라 디지면 다시 처음부터 해야 한다 ....레알 노가다....;;; 이 점은 좀 개선해 줬으면 좋겠다 갤러리 장면에 제목 정돈 괜찮잖아?
'야'겜을 하려고 샀는데 어느센가 '야'설정을 다 꺼버리고 게임만 하고있는 내가있었다. 고블린 광전사 기획한놈 대가리깨고싶다는 리뷰 이제는 이해할수있다.
20% 세일 기간에 구입해서 했으나 원가를 주고 구입해도 후회는 없을 듯 한 게임이네요. 현재 게임시간 34.5시간 아직 갤러리 수집 2개(특정 이벤트 발생시 선택) 못해서 수집할때까지 마냥 해야하나 고민중입니다. 간단히 갤러리 설명드리자면 1-29번까지는 게임상에서 랜덤 발생하는 이벤트의 선택사항에 따른 사진입니다. (다중회차 필요) 30-37번까지는 스킬 유혹을 사용했을때 수집가능한 갤러리(CG)에요. 인간/인간 노예상인(1층보스 둘중에 랜덤)의 속박상태에서 유혹/고블린/고블린 한테 속박상태에서 유혹/오크/악마/스켈랙톤/늑대인간 38-62번까지는 상대와의 전투에서 승리후에 정수 획득의 과정을 거치면 획득가능(CG) 63-95번까지는 상대와의 전투에서 항복이나 패배서 획득가능(CG) <-6번 반복 항복때 자동 종료니 다중회차 필요. 96-100번 까지는 특정방(상인과의 썸?, 휴식처에서의 해피타임?)에서 얻을수 있어요. 101번에서 끝까지는 랜덤발생 이벤트에서 특정 선택시 또는 게임진행시의 여정 (CG) <-이벤트 랜덤 발생이라서 엄청난 다중회차 필요. 네, 그렇습니다. 전 특정이벤트가 한번도 발생 안해서 2개의 CG를 못얻고 있어요. 게임상의 특성 스킬은 은 총25개를 얻을 수 있어요. 25개 이후는 최종 레벨 도달했다고 더이상 스킬 습득 불가네요. 굳이 팁을 드리자면, 하드모드 마지막까지 다 잡아도 경험치 3500점이하로 획득합니다. 초반에 무조건 항복러쉬로 패배로 인한 유물이나, 특정 보물상자에서 유물획득 등으로 경험치를 얻어서 생존자 특성의 마나+1, 사랑하는자 특성의 전투후 체력+2, 사랑하는자 특성의 유혹스킬 강화(6->3) 까지는 획득하고 시작하세요. 노말모드(시작하면 선택지가 없는상황)에서 대마왕에게 패배하면 하드모드가 열립니다. 노말모드에서 대마왕은 체력이 50이 감소하면 무적상태가 되니 항복하세요 패배하시면 경험치도 못 얻으심(버그인듯) 카드택 구성을 잘 꾸리시면 1턴만에 다 끝내버리는 방법이 있긴 합니다.(하드모드 대마왕 제외, 이녀석은 한턴에 체력 50이 한계) 제가 쓰는 구성은 절개(출혈,보통 2-3장 쓰는듯)누적으로 인한 마무리카드 마나잔여물+현재 방어치로 적에게 피해를 주는 덮치기 스킬을 주로 쓰고 있는듯 해요. 이방법을 쓰려면, 방어올리고 카드 새로 받는 가속, 공격하고 카드 새로받는 가학적 성욕, 현재 쓴 카드 수의 3배(강화시)로 때리는 마나 잔여물(2장까지도 사기 인듯), 마나잔여물로 엄청 때릴 때마다 방어 늘어나는 선 사용 필수 낙인 카드.방어3배로 튀기는 차원분리, 현재 방어 수치로 적에게 피해를 주는 덮치기. 중간 중간 사용하는 욕망(욕망스킬의 중요한 유물은 음핵피어씽이라는 템으로 욕망 카드 쓸때마다 새로운 카드 받음) 포인트 사용 카드의 심장통, 속사(많을수록 좋음), 피학대 성욕자(강화시 초 사기 카드가 됩니다. 2-3장까자 보유), 섹스 어필, 등등의 카드로 잘 조합하신다면 한턴에 40장도 소모 가능해져요. 20장만 썼다고 가정해 보면 그러면 방어가 최소 80(마나잔여물 쓰기전에 낙인카드를 쓸테니까요 낙인카드를 미리 쓰고 카드를 사용 횟수를 누적했다면 더 높겠죠.) 이상태에서 방어 3패 튀기고 방어수치만큼 때리면(덮치기) 살아 남을 몹은 없어요. 대마왕도 원래는 한턴에 죽어야 함, 살아남았다고 해도 마나잔여물로 한대 한대 때릴때마다 누적되는 출혈(절개카드 먼저 사용할테니까요)데미지로 살아남지 못해요. 추가로 사기 카드인 이중꿰뚫기(많을수로 좋음), 마나의 흐름(정말 많을수록 좋음)등이 있네요. 그리고 사용하는 방법에 따라 무난한 유혹(욕망증가) 욕망의 가루, 손장난, 증폭 등도 있고요. 주의점은 카드수가 많아지면 처음 받을때 꼭 필요한 카드를 쥘 확률이 줄어드니 불 필요한 카드는 받지 않는게 중요하고, 안쓰는 카드는 지워버리는게 중요합니다. (마법투사카드는 가학적 성욕카드로 대체후 지우시고, 마나방패카드 역시 가속카드로 대체하는게 좋아요.) 처음 보스가 카드 보상 미선택시 랜덤으로 보유카드중 하나 강화를 주는 유물(넘치는 힘의 지팡이)을 줄 경우가 가장 이상적 두번째 보스가 음핵 피어씽(욕망카드 사용시 랜덤카드1장 추가 받음) 유물을 줄 경우가 가장 편했던거 같네요. 위에 순서가 바뀌어도 굳이 상관은 없지만 대체적으로 보스가 주는 보상은 위에 2개가 가장 이상적인거 같아요. 최종 보스는 대마왕이 아닌 고블린 정예병사라는 점 꼭 잊지 마세요. 이게 가장 뚜껑 열리는 포인트고 가장 중요한 공략이에요. 고블린 정예병사 엄청 패고, 받을 공격 데미지 늘어나면 유혹해서 처음 부터 다시 때리는 것도 좋습니다. 헤으응 게임에서 해당 관련 설명이 없는 이유는,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CG는 스킵(옵션에서 한번이상 진행한 CG는 생략에 체크)하고, 카드겜에 빡겜하고 계시는 본인을 보실 수 있을겁니다. P.S. 최초 평가후, 15시간 정도 더 해서 갤러리 완성은 했네요.
게임 태그보니 야겜같길래 야한 장면이나 봐야지 하고 구매했다가 예상외로 게임으로서 재밌어서 놀랐던 작품 야겜 많이 해본건 아니다만 지금까지 야겜 하면서 “”야한””게임으로서 재밌게 한적은 많았어도 야한 “”게임””으로서 재밌게 했던건 이게 처음인듯 아쉬운 부분이 없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인디게임으로서 이정도면 합격이라고 생각한다 나온지 2년이 넘었으니 이제 다음 작품 나올때 된거 같은데 개발자의 다음 게임을 기대한다 근데 다음엔 난이도좀 쉽게 했으면 좋겠다 대악마랑 싸우면서 때려 치울까 하는 생각을 몇번이나 했나 모르겠다 뭐 고생이 컸던 만큼 엔딩 봤을때 감격이 크긴 했다만
우선 게임 후기 신음 별로 였고 나오는 씬도 솔직히 완전 꼴리진 않았음 하지만! 카드 게임 이게 게임에 묘미인 것 같다 강간 당할때 진짜 ㄹㅇ 분함 지금까지 후기 보면서 에잇~ 나는 성욕의 화신이다 이러면서 안 믿었다? 근데 카드만 오지게 하는 나를 발견 했음 카드 만지는 게 마치 하스스톤이 떠오르더라 야겜 이라기보다는 카드 겜이 더 맞을 듯 재미가 없진 않았어 카드 만지는 게 재미있었다 하지만 오랫동안은 못 할 것 같어 에이씨 버그 있네 야스 씬 나올때 다음 누르고 마우스 오른쪽으로 화면 돌리면 포인트 사라지는 버그 있음 다시 안 나타나서 게임 ALT F4로 껐다 다시켜야함; ----------------------------------------------------- 플레이 하다 보니 재미 들려서 계속 하는 중 아니 근데 유물하고 스킬 잘 뽑았고 계속 억까로 죽으니까 개 열받음 갤러리 모으는 것도 귀찮네 이제ㅋㅋ
꿀잼 추천 공식 한글화 돼있음 카드 몇개가 안돼 있는데 게임 못할 정돈 아니고 퀄리티 준수함 20년 6월 기준 갤러리 114개 있는데 29개는 사진 2개는 엔딩 나머지 영상 덱빌딩 겜으로 게임성도 꽤 좋음 레벨올려서 능력 찍을 수 있는데 레벨 올리기 힘듬 커스텀기능 있는데 종류가 많진 않음 헤어랑 눈 색깔 옷몇개 정도? h씬 수집하는게 상당히 귀찮음 승리 할때 마다 한가지 항복,패배하면 한가지 있는데 패배시 처음부터 해야 됨 그 외에 중간에 이벤트 들로 해금 가능 공략은 따로 없고 초반엔 출혈이 깨기 쉬움 처음 하면 중간에 h씬 궁금해서 항복 충동 느낄수 있는데 운 좋아서 덱 짤짠거 항복했다 나중에 보스 까지 갈려고 하면 운빨 조져서 못잡을수 있으니 최대한 보스 잡겠단 생각으로 달리면 됨 한번 다 깨고 업데이트 된다음 추가 된거라 확실한진 모르겠는데 1회차엔 인큐버스까지만 잡을수 있고 2회차에서 마왕까지 갈수 있는거 같음 2회차 마왕 처음 가면 절대 못잡는거 같음 한번 패배하고 새게임 누르면 난이도 선택에서 어려움 눌러야 아이템 생기고 마왕 잡을수 있는 시스템 인듯 참고로 카드 중에 유혹이란 카드를 사용해 몇몇 적이랑 싸우는 도중에 ㅅㅅ가능 한데 적 스킬 중에 사슬로 속박 하는 스킬이 있음 속박 될시 유혹 카드 사용하면 ㅅㅅ씬 약간 달라지니까 기회 되면 사용 해보셈 갑자기 쓸려니까 생각 나는건 이정도ㅅㄱ
이 게임의 전체적인 느낌이 좋았습니다. Last Evil 2 나 DLC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그야말로 신사 플레이어의 미학에 적합한 성인용 던전 크롤러 카드 게임 플레이어는 자신의 서큐버스를 제어하고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다. 이야기는 서큐버스가 던전으로 내려가서 모든 서큐버스를 노예로 만드는 더러운 인간을 막기 위해 강력한 악을 깨우는 것에 관한 것이다. 얻을 수 있는 수많은 H씬이 존재하는데 일부는 당신이 좋은 덱을 보유하고 있을 때에, 얻지 못한 H씬을 해금하기 위하여 패배를 받아들여야 하는 때도 있다. 일전에 Last Evil은 판매 중지된 적이 있었다. 그때에는 그저 소장할 수 있다는 현실에 감사함을 느끼며 플레이했었는데.. (개발자는 판매 중지 되었음에도 게임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하였다.) 얼마 지나지 않아 개발자의 노력으로 재판매에 들어갔으며 공식적인 한국어화까지 완료되었다. 이런 기적이 있는가.. 시놉시스 인류는 대악마를 봉인했다. 땅속 깊이, 미로 같은 하수구에.. 얼마 남지 않은 악마들마저 뿔뿔이 흩어졌으며, 사냥감을 사냥하듯 도살되거나 범해졌다. 이것은 마지막 서큐버스에 관한 이야기다. 그녀는 악의 제국, 죄의 문명을 재건하기 위해 나선다. 위대한 대악마를 다시 한 번 깨우고, 그녀의 종족을 가축처럼 취급하는 인간들에게 복수하기 위해서. 살육을 갈망하여 지하 묘지를 캐는 인간들, 대악마라는 왕을 잃고 야만적이게 된 동종 악마들과 맞서라. 서큐버스로서 가진 모든 힘을 모아야 한다. 특징 이 게임은 실제로 덱 빌딩 게임은 아니다. 플레이어의 덱은 작고 승리를 위한 다른 길을 가질 수 있는 다양한 종류의 카드로 승부를 보기 때문이다. 전투는 마나와 정욕을 소모하는 다양한 카드가 있으며 중독성이 있다. 보물, 함정 또는 상인과 조우할 수 있는 고전적인 던전 크롤러 스타일이 가미되어 있다. 그것은 어렵게 시작하지만 당신이 패배하여도 얻는 게 존재한다. (로그라이크임에도) EXP를 얻으면서 레벨을 높이고 다음 도전에 대한 기술 포인트를 얻을 수 있다. 플레이 스루에서 당신의 실적에 따라 경험치를 받는다. 노력에 대한 보상이 주어져 패배에 대한 박탈감이 전혀 없다. 일부 플레이어는 죽으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는 게임에 대해서 짜증을 느낄 수도 있다. 하지만 이것은 다음 플레이 스루에서 특전을 얻음으로써 반복해서 플레이하도록 장려한다. 카드를 사용하는 방법, 치유하는 방법, 상태 조건 및 '정욕' 등 게임을 파악하기 위해 학습이 약간 필요했다. 이 학습 과정은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순차적으로 수행이 되었기에 매우 즐거웠다. 또 쓸모없는 카드 더미가 쌓이는 일도 당연히 있을 것이다. 이러한 카드들은 상인이나 일부 이벤트를 사용하면 언제든지 제거할 수 있다. 그리고 우리는 던전에서 많은 혜택을 주는 몇 가지 유물을 무작위로 획득할 수 있다. 전투는 두 가지 자원(마나와 정욕)이 있고, 대부분의 주문에는 마나가 소모된다. 어떤 주문과 행동은 당신에게 더 강력한 주문을 부여하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정욕을 주는데, 생존을 위해서는 이것들의 조합이 매우 중요하다. 명심하라. 게임에는 많은 도전이 있으며 필자는 Last Evil이 성적인 요소를 완전히 제거하여도 카드 게임 자체만으로도 견고한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게임은 또한 간혹 당신 앞에 있는 장면을 묘사하는 '어떠한 상황' 을 던져주는데, 거기서 어떠한 '선택' 을 할 수 있다. 창의성이 뛰어나고 게임을 더 흥미롭게 유지한다. 이 게임은 당신이 이기고 지고, 얼마나 많은 적과 싸웠는지에 따라 다른 다양한 장면을 가진 H 애니메이션과 만날 수 있기 때문에 성인 요소가 매우 부적절하다는 것은 말할 것도 없다. 전투 중에 적을 사로잡아 성관계를 가질 수도 있다. 또한 r@pe, BDSM, Mind-Control 및 슬라임, 촉수 등 악마를 포함한 괴물과의 성관계도 포함된다. 몇 개의 레즈비언 장면과 후타나리도 장면도 있다. 게임 내 애니메이션은 훌륭한 3D 모델을 사용한다. 모든 컷이 멋지다. 거기에 더해 화면 확대 및 축소도 가능하다. 게임 내에서 만나는 모든 장면은 메인 메뉴의 갤러리를 통해 다시 확인할 수 있다. 간혹 몇몇 애니메이션은 생명이 없거나, 뻣뻣한 것처럼 보이는데.. 이것은 개발자가 해당 애니메이션을 검토하고 조정하였으면 좋겠다. 때때로 게임 내 조명으로 인해 오브젝트가 깜빡이기도 하는데 이것은 사소한 문제이다. 총평 적극 추천한다. 이 마스터피스를 구매하려고 생각한다면 주저하지 말고 구매해라. 지금 평가를 수정해서 재작성하는 시점(2020/06/25)에서 게임은 얼리 액세스를 완전히 떼버렸다! Last Evil은 에로틱 게임에 가장 적합한 프레임 중 하나이며 모범적인 작품이다. 이것은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으며, DLC가 나온다면 필자는 기꺼이 지불할 것이다. + 재미있는 게임 플레이 + 모든 유형의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에로틱한 태그의 총망라 + 흥미로운 스토리 + 도전적인 난이도 + 비선형적이며 탐험 욕구를 자극하는 던전 + 많은 양의 H씬 + 괜찮은 카드 디자인 + 공식 한국어화 + 주기적인 업데이트 + 높은 플레이 타임 + 리플레이 가치 + 커스터마이징 [code] 평점: ***1/2 [/code]
처음 10시간 정도는 야스겜으로 즐기다가 이후로는 카드겜 자체가 재밌어서 야스콘텐츠 스킵 해버리고 계속하는중
떡신보려 산건데 의외로 재밌어서 할만했음. 아직 쪼렙인데도 레벨업이 너무느린게 단점인듯;
운빨이 좀 타긴 하지만 내기준 가장 쉬운 공략법은 1. 리세마라로 카드 1장 제거 스타팅으로 마나방패카드 제거 2. 하수구에서 싸우면서 증오, 증폭, 집중, 주입 위주로 얻어줌 3. 정수 잘 모으면서 카드상인 만나면 마법투사, 마나방패 제거해줌 4. 적당히 제거해주면 주입으로 카드 꺼내서 0코 증오로 무한으로 공격력 올리면서 집중의 공격력증가 4배효과 받으면서 극딜 이렇게 하면 광폭화도 어느정도 파훼가능하고 방어 부족하면 거대한 벽 얻어놔도 됨. 운 좋아서 초반에 덱 만들어지면 그 판은 무조건 이김 증오, 증폭은 많을수록 좋고 (증폭은 강화작업으로 0코를 만들어야함) 집중은 2~3장, 주입은 2장이면 충분함.
던전을 한칸한칸 깨면서 카드파밍하고 특수한 방과 이벤트로 유물을 모아 전투의 질을 높이는 로그라이크 장르 날개, 뿔, 꼬리가 좀 보기 별로지만 카드겜에 더 집중되서 상관이 읎다!!
처음 겪은 라스트 보스는 끝없이 불합리하고 잔혹하기 그지 없었다 밑바닥으로 던져졌을 때 나는 크나큰 짜증을 느꼈다 허나 다시 게임을 이어나가기까지 얼마 걸리지 않았다 이미 주인공이 그와 마주하면서 느낀 맹렬한 분노는 내가 느낀것이었으며 그 장면을 상기하자 짜증은 얼마안가 차가운 분노로 자리잡았다 밑바닥 부터 다시 올라가는 길은 너무나 험난했다 처음에는 불가능해 보였고, 회차를 거듭할수록 짜증만 더해졌다. 하지만 계속해서 시도하였고, 나는 가능성과 길을 찾았으며 오늘 드디어 엔딩을 보았다 엔딩 컷씬을 보고나서, 나는 감회에 젖을 수 있었고 이 게임을 통해 온갖 희로애락을 즐겼음을 깨닳았다 이 게임 앞에서 주저할 사람들에게 말해주고 싶다 당신이 몰랐던 모든것, 필요한 모든것 여기 당신 앞에 있다고 이 서사의 끝에서 내가 느낀것을 당신들도 느꼈으면 좋겠다고
카드빌딩 야겜이래서 게임 플레이 부분을 조금 기대했고, 예상대로 꽤 재밌었다! 생각보다 전략이 필요하고 짤 수 있는 덱도 많은 편. 난이도는 적응하기 전에는 꽤 어려운 편이지만 충분히 적응하고 스킬을 찍었다면 무난한 수준이다. 한 20시간 정도면 진엔딩까지 볼 수 있을 듯하다. 씬……같은 경우에는 그래픽이 선명하지 않은 편이라 그렇게 만족스럽진 않았다. 하지만 씬을 바라고 산 건 아니기 때문에 이 정도면 그럭저럭 괜찮다!
처음에는 흥미롭게 시작했지만 1층 잡몹한테 수백번 기본카드로 싸우니까 질려서 더이상 못하겠습다... 매판 접근성 좋은 출혈, 증폭 빌드만 찾게되고 막상 먹어도 강화나 카드 제거 기회가 적어서 덱을 다듬을 수가 없음ㅡㅡ 그래도 처음에 재밌었으니까 추첩합니다 그리고 제작자 이거 보면 여캐에 코 좀 달아줘라 코만 달리면 ㅅㅌㅊ 게임임 --------------------- 밑에 공략보고 대악마 깼습니다... 공격이나 방어하고 카드 한장 뽑는 게 키카드였네요 갤러리는 2,3층 올라갈 생각에 막막해서 여기까지만 하렵니다
헨타이를 살짝 곁들인 덱빌딩 로그라이트 게임입니다. 처음에는 카드게임에 집중하느라 정신이 없지만 어느정도 익숙해지면 왼손은 아랫쪽 멀티지역으로 보내고 여유 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단점 - 카드 간 밸런스가 맞지 않고 후반 진행을 위해선 특정 조합으로 압축된 덱이 필수적임 (컨셉이 제한됨) (※ 공략을 보면 게임이 매우 단순해지고 재미가 떨어지니 네다섯 시간 정도는 공략 없이 즐겨보길 바람) - 그래픽이나 광원의 퀄리티가 다소 떨어져서, 이걸 감내할 수 있는게 아니라면 H씬을 즐길 수 없음 ●장점 - 그래픽의 품질이 다소 떨어짐에도 불구하고 배불뚝이 서큐버스가 신음을 흘리며 헐떡이는건 매우 꼴렸음 - H씬에서의 체위와 모션이 다소 단조로워 보일 수 있으나 은근히 디테일에 신경을 쓴 것이 보임. 손발의 위치, 흔들리는 박자, 몸이 경직된 정도 등... 꼴림이 뭔지 아는 전문가의 솜씨임 - 게임 인트로/보스전/엔딩에 삽입된 시네마틱의 연출 퀄리티가 상당해서 놀랐고, 꽤 볼만했다. - 등장하는 몬스터마다 개성이 뚜렷해서 대응방법이 제각각이라 머리를 굴리는 재미는 있었음 ●총평 - 일단 카드게임으로 즐기다가, 스테이지 올라갈 때 갑자기 숨이 턱 막히는 느낌이 들면 그 때 적당히 공략을 참고하면 즐겁게 즐길 수 있습니다. - 그래픽의 품질이 조금 떨어지지만 그 안에 구현해놓은 제작자의 꼴림미학을 찾을 수 있다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입니다. - 커스터마이징 기능이 있으니 잘 꾸며놓으면 인게임에서 예쁜 얼굴로 눈 뒤집어지는 서큐버스쟝을 볼 수 있습니다.
돈값 합니다. 게임 파트 부분이 정작 단조롭다는게 문제지만, 이 정도 퀄리티의 게임 찾기 쉽지 않습니다. 심지어 창작마당에 가보면 커스타미이징 폭도 늘릴 수 있어요. 얼마 없지만 카드 종류만 더 다양했으면 딱 좋았을텐데 그게 아쉬움
게임으로서도 재밌음 에로도 좋음 음....야수계통하고는 씬이 없어서 아쉽긴 하지만 일반 모드에서 대악마를 잡을 수 없다고 메세지가 뜨지만 사실 잡을 수 있다. 마지막 보스전에서는 무조건 방어무시 공격이 들어오는데, 여기에 대응만 준비하면 됨 여주인은 0순위 카드고, 그 다음으로는 피 회복 덱과 상대방 공격력을 저하시키는 방향으로 짜면 됨 물론 이건 운빨흥망겜이기 때문에 안 나오면 뻗어야함
결론부터 말하면, 할 만 하다. 게임의 주요 시스템이 모 게임을 베껴왔건 어쩌건 야겜 주제에 뭐 그런 건 접어두고 당장 가지고 놀기에 괜찮은 것은 사실이다. 다만, 베껴온 것을 빼면 다른 부분들이 좀 조잡한 것도 사실이다. 어차피 이 게임은 야겜이다. 엄청난 자본이 들어가고 많은 인력이 노동을 쏱아부은 AAA급이 아니다. 핵심 시스템이 충분히 할 만 하고 다른 부분에서 인내의 범위를 벗어나지 않는다면 상품성이 생기는 물건인 것이다. 이 게임은 그 기준에 충족한다. 덱 빌딩은 역시 재미있다. 성적인 요소와 연관도 나름 그럴듯 하고.
야'겜' 그래픽은 좀 그렇지만 음성이 좋다 게임은 운빨겜이긴 한데 재밌다 슬더스인가 하는 게임 하위호환이라지만 이건 야겜이잖아 난 안해봤으니 이 게임 올 클하면 하러 가야겠다 수정 일반모드에서 대악마 잡히던데 버그인가? 50씩 깎아내다보면 클리어 엔딩 나온다
H씬도 좋고, 게임성도 좋고, 게임성은 물론 배경음과 카드도 좋습니다. 다회차를 하는 재미가 있어서 더욱 흥미진진.. 문제는 갤러리 컬렉션을 모으는데 생각보다 노가다가 심하네요.
게임을 산 목적은 다른데에 있었는데 어느새 카드게임에만 몰두하게 되어버렸습니다. ;ㅅ; 그래픽이 단점이긴한데.. 만약 그래픽까지 좋았으면 더 엄청 났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게임성은 재밌었지만 아트 쪽에 신경을 더 쓰면 좋겠네요. 반들반들한 질감은 취향 차이여서 개인적으론 괜찮았지만 재미난 장면에서 배경과 캐릭터의 구성과 움직임이 리비도를 자극할 수 없었습니다. 한마디로 꼴리지가 않았다 이 말입니다. 좀더 인물의 행위에 집중할 수 있는 구성을 했더라면 사운드에 조금 더 공을 들였다면 더 나은 게임이 되었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래도 나름 재밌게해서 추천합니다.
이게임에 사기카드가 몇장있는데 마나의흐름,여주인(강화필수),증오(많으면좋음),더블플레이,,절개,생명력흡수(3장다받는거 추천),타수많은 공격카드 절개카드(공격할떄마다 출혈1추가)가 한번쓰면 전투동안 계속 지속되기때문에(중첩가능) 이카드와 다단히트하는 카드조합으로 턴마다 몇십대 출혈데미지를 줄수있다 마나관련 올릴수 있는건 다올리자
이게임 로그라이트라는게 너무 아쉽다 차라리 캐릭터 성장형 게임이였다면 엄청나게 좋았을텐데 심플하게 카드만 써서 전투하면되고 난이도도 로그라이트답다 해야되나? 보스빼곤 그닥 어렵진 않았고 참 좋은게임인데 로그라이트라는게 너무 아쉬워 정말 결론은 뭐냐고? 걍 사라 이게 게임이다 정말
이것은 야겜이지만 야겜이 아니다. 내 플레이 시간이 긴 것은 잠들때까지 겜하다가 그런게 좀 있다 (실 플레이 시간은 30~40시간 추정) 꼴릴 정도로 야하진 않고 제작자가 아주 공들여 만든 게임이다. 난이도도 적당히 도전 의식을 불태울 수 있을 정도로 어려운 수준이라 생각한다. 최종도전과제 달성률이 15퍼센트인 것이 그것을 증명하리라. 다만 아쉬운건 어려움 난이도를 깬 뒤에 뭔가 즐길거리가 CG 회수하는 것 뿐이 딱히 없다는 점이랄까. 좀 더 다듬으면 더 멋진 게임이 될 수 있을테지만 가격대 성능비만 따져도 이미 훌륭한 게임이다. 카드덱게임 좋아하시나요? 그럼 일단 질러봐~
절대 그래픽 옵션을 낮추지 마세요. 컴퓨터가 비명을 지르더라도 신경쓰시면 안됩니다. 찰흙에 참기름 바른듯한 피부 질감을 원하시는건 아니잖아요. + 이-지 한 공략 드로우 카드(유물로 대체 가능)와 0코주문 증오(1턴 공증),한기(번카드)를 많이 챙겨두세요. 기본카드는 효율이 쓰레기니 가능한 한 빨리 갈아버리시고 많은 드로우와 많은 증오, 더 많은 한기를 때려박으면 최종전까지 하이패스로 진행할수 있습니다. 최종전도 방어카드 몇장에 덧붙여, 낮은 확률로 획득 가능한 여주인카드(1턴무적)나 더 낮은 확률로 수행하는 이벤트 리치완드(흡혈카드 다량획득)를 획득하면 쉽게 클리어 가능! 둘다 못먹었다구요? 저런... 경험치 쌓은셈 치고 리트라이 하셔야겠군요.
로크라이크 형식의 턴제 카드전투 게임입니다. 114장의 갤러리 중에서 29장이 일러스트 CG이고 그 이외의 85장이 영상 CG로 되어 있는 혜자 구성입니다. 단순히 야스만 빼놓고 봐도 게임성 자체는 초반의 불합리함을 계승 포인트 등으로 무마할수 있고 어떤 카드로 덱을 맞추느냐 또한 도전이 되기에 단순히 야스만 생각하고 킨 게임 치고는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맵은 단순히 1~3층 구성이며 해당 층의 보스를 잡으면 다음층으로 내려갑니다. 적응하기 까진 1시간 정도 걸렸고 엔딩 보는데 까지는 2~3시간이면 충분히 보는것 같습니다. 보스들은 하나같이 나사가 빠져서 무슨 밸런스를 이따구로 맞춘거지?? 싶은 레벨 구성을 보여주며 2층 부터는 잡몹이 보스보다 더 무섭습니다. 카드가 무조건 많다고 좋은 것도 아니며, 그렇다고 카드가 무조건 적은 것도 좋은 것이 아니기에 상황과 운을 맞추며 한걸음씩 나아가는 로그라이크 형식이라 오히려 야스는 생각도 안하고 단순히 졌을때는 분해서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다시 도전했습니다. 그래픽이 눈에 거슬리긴 하지만 감안하고 1만원 가격으로 즐기기에는 적당한 게임인거 같습니다. 무엇보다 중간중간 영어가 번역되지 않은게 있긴해도 상당히 한글 지원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타락한 마법사를 추락한 마법사등으로 써놓은 오역도 보이긴 하지만 생각없이 보고 하기에는 문제 없으며 스토리가 막 좋은건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말은 되기에 몰입이 잘 됩니다. 다만 단점이라면 갤러리 해금은 오랜 시간이 걸리는데다가 무조건 적으로 최종보스와의 전투에서 이기고 지고를 두번 해야하는 구성이기에 거기까지 가는데 번거로운 데다가 어느 층에서 부터 시작한다는게 없이 무작정 1층부터 시작하기에 이런 노가다를 좋아하지 않는 분들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거기다가 일부 CG는 이벤트 발생 CG이며 해당 이벤트를 무조건 2번 해야하는 운도 필요로 하며, 특정 이벤트는 확률적으로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인데다가 특정 아티펙트를 요구하는 이벤트도 있습니다. 여러모로 갤러리 해금하기가 엄청 까다롭다는게 단점이며 덱을 커스텀 할수 있는 방법이 오직 상점에서 카드 파기나 이벤트 등으로 버리기, 혹은 강제적으로 이벤트로 얻어지는 카드등도 있는데다가 덱 자체를 뜯어고칠수 없어서 이도저도 아닌 애매한 느낌을 강하게 주지만 전투하는 방식에 익숙해지면 컨셉 덱을 여럿 맞추며 즐길수 있고, 이런 갤러리 노가다를 하면서도 흥미를 잃는걸 조금씩 덜어줍니다. 최종보스 클리어/패배를 하고나면 일반 난이도와 어려움 난이도가 분리되고 좀 더 즐길 거리가 생기지만 보통은 최종보스 클리어도 어려워 죽겠는데 어려움은 얼마나 역겨울지 상상도 못하겠습니다. 게임으로 즐기기 좋은 B급 게임성에 야스까지 붙은 이 게임은 어중간한 쯔꾸르 야스겜 보다는 낫다고 생각하며 1만원 정도는 충분히 가치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압도적으로 긍적적 보고 샀지만, 실제로 해보니 그냥 그럼. 게임플레이는 슬레이 더 스파이어나 나이트 오브 더 풀문 같은 로그라이크 전략 카드 게임. 일단 그래픽이 너무 찰흙같음. 툴에서 제공되는 것 같은 기본 캐릭 같다고 할까. 애니메이션도 종이인형 움직이듯 어설프고. 거기에 더해 사운드도 잘 어울리지 않아서 보다가 분위기 깨줌(어떤 파트에서 신음소리가 무슨 짐승 우는 소리 같음) 시추에이션은 이런 류 장르에서는 흔한 구도. 서큐버스라서 이겨도 따먹고, 져도 따먹음. 게다가 지금 한국어 버전은 텍스트 오류나 자잘한 버그들이 좀 보임. 모드 같은 걸 지원해주면 좀 더 괜찮을 것 같은데...얼리억세스 게임도 아니라서 그런거 바라기에도 무리 같음. 이 게임 사용법은 본방 들가기 전에 플레이 하면서 살살 발동 걸어놓는 용도라고 생각함. DLSITE에서 구매했던 다른 도트로 그린 서큐버스 겜들 기대하느라 환불은 안하지만...이걸 추천은 힘듬...
슬더스에 야겜 얹어놓음 사실상 실패할 수 가 없는 든든한 컵라면 같은 게임 3층까지 꾸역꾸역 내려가서 씬회수를 위해서 내 덱을 희생할것인가 이번엔 깨고만다 라는 마인드로 끝까지 나아갈것인가 선택의 기로에 놓이는 점이 슬더스와의 유일한 차이점 퍼즐게임과 게임인척 하는 유사야겜 뿐인 스팀야겜판에선 꽤 괜찮은 수작
답이없는 카드 밸런싱 특정 몬스터는 너무나도 특정 댁컨샙에 여포가 되버림 2챕터의 광폭화 고블린이 그예 출혈댁 들고가서 광폭화 3연속 만나면 나죽여 주십쇼 하는 꼴밖에 안됨 댁줄이고 댁맟춰도 몬스터 하나 잘못만나면 아무것도 하지말고 죽으라고 게임이 말함
재미와 꼴림 두가지 토끼를 모두 잡은 훌륭한 작품 앞으로 이런 작품이 많이 나와서 장르와 그래픽의 발전을 가져오길 바람
와.. 게임 진짜 엄청 잘만들엇네여, 야겜을 떠나서 게임이 짜임새가 엄청나네... 하루만에 어려움 보스 잡음, 진짜 개재밋게햇네여
왠 야겜이 인기상품에 보이나 해서 한번 구입해서 해봤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게임성은 괜찮더군요. 모델링도 그럭저럭 볼만하고 말이죠. 게임진행에 집중하기 위해 성인요소를 비활성화할 수도 있고, 심지어 도전과제도 비활성화가 가능합니다. 이 기능은 쓰기 나름이겠죠. 그나저나 로그라이크+덱빌딩 장르에서 처음 해본 게임이 이 게임이라니....ㄷ;
일단 꼴리기도 꼴리는데 카드게임 난이도도 꽤 있고 재밌음
그래픽 저사양 게임이라 덩컴(+회사컴)으로도 잘 돌아간다. 덕분에 회사에서 몰래 할 수있는 게임으로 하나 늘어났다. 오예! 게임 자체는 야겜+카드겜인데... 신사들이 보기에는 그렇게 야하진 않다. 찰흙인형들이 관계하는거같달까... 솔직히 이겜 하는 사람들 대부분 야한장면 다 skip할걸...? 뭐 아무튼 야한장면 원하는 사람 있을수도 있으니 나열해보자면... 같은 마족인 늑대인간 슬라임부터 시작해서 수많은 인간들 및 성별 안 따지고 착즙하거나 착즙당하거나 할 수 있다. (늑대인간 우리에 갇힌거 보면 풀어주지 말자. 이 게새끼... 불쌍해서 풀어줬더니 ㅂㄷㅂㄷ..) 기본적으로 로그라이크 장르라서 뒈지면(착즙당하면) 처음부터 다시해야한다. 모았던 유물이며 카드며 싹답 반납해야하는데, 유일하게 반납 안하는 것이 특성이다. 많이 죽이면(착즙하면) 경험치가 오르고 레벨업하면 특성포인트가 1씩 쌓여서, 원하는 육성 방향으로 성장시키며 진행 하는게임이다. 장점과 단점을 나열해 보게따(이 글은 회사에서 쓰는중이다 히히히힣힣ㅅ헤헷). - 장점 - 1. 저사양게임이다. 2. 일단 기본적으로 야하긴 해서 원하는 사람들은...여기까지만 말하겠음. 3. 회사에서 돌아간다. 4. 몰래하기 좋다. 5. 야겜하면서 카드겜하는 척 할 수 있다. 6. 야겜하면서 전략짜는 척 할수 있다. 7. 야겜하면서 머리쓰는 척 할수 있다. 8. 한두판 하면 질려서 플레이타임이 짧은 사람들이 가볍게 즐기기 좋다(여러의미함축). 9. 퇴사가 잘된다. - 단점 - 1. 회사에서 하다가 걸리면 진짜 퇴사각이 발딱 선다. 아랫도리가 아니라 각도기가 발딱 서는거다. 회사 때려치고 싶다면. 회사컴으로 당당하게 이 게임을 해보자.당일날 본인 책상이 사라져 있을 것. 2. 애니메이션이 조금 엉망이다. 느리고...부자연스러운느낌이다. 3. 타격감 없음. 카드게임이라 타격감이 없는건지 야겜이라 타격감이 없는건지... 아무튼 착즙시 찰진느낌도없고, 그냥 카드로 공격할때도 타격감없음. 4. 동심파괴/순수함 파괴효과가 있다. 난 휴식처에서 일반휴식과 깊은휴식의 차이점을 이 게임하면서 깨달았다. 깊은 휴식이 정말 깊.은. 휴식이더라. - 특이했던 점 - 1. 닼소하면서 미믹한테 참 많이 뒤저봤는데, 여기서도 당할 수 있음. 주의(미믹 졸라징그러움). 2. 늑대인간은 구하지말자...이 게 시키 ㅜ 3. 착즙해서모은 정수로 카드 살수있다. 정수가 화폐라는 특이한 경험(?) 4. 길가다가 M자 탈모인이 재미를 보고있으면, 그냥 지나가자. 재미보고있는 애들 괜히 건드렸는데 진짜 빡쳤는지 졸라 진지하게 뚜드려맞았음. 5. 게임에 M자 탈모인이 많이 나옴. 이제 막 빠지기 시작한 사람들 주의. 소중이가 일어났다가 M자 탈모인 보고 슬퍼서 가라앉을 수 있음.
rpg요소가 앗흐흥...들어가있는 헤으응....카드게임입니다. "한손"으로 플레이가 가능하며 응기잇...다양한 전략을 헤으응... 요구하는 갓겜입니다. 꼭해보시길바랍니다.
매우 훌룡한 카드 게임 한국어 지원도 이 정도면 괜찮음 솔직히 꼴리는 거보다 카드 게임 하는게 재밌어서 끝까지 했음 마지막까지 도전 과제작 하면서 즐겁게 게임함
슬레이 더 스파이어 류의 로그라이크 덱빌딩 게임인데. 그.. 뭐랄까 모에하진 않습니다. 네 야겜인데 안꼴려요. 근데 게임은 재밌음. 전략좋고. 추천합니다.
뭔데 게임 이렇게 잼있음? 유희왕말고 카드겜 만저본적이없어서 ㅈㄴ 잼있음 스킵해놓고 겜만 하고있음;; ----------------- 이런 씨이이이이파아아아아아 15시간만에 하드모드 대악마 복상사 시켰다!! 죽어!!! 정답은 출혈 여주인덱이다 욕망채우기덱이다!!(단점 지나가다 뼈무덤 만나면 그대로 항복눌러야함)
야겜 ㄴㄴ 카드게임 갈수록 적들에 말도안되는 불합리한 데미지와 시스템 그리고 계속 부족해지는 고정코스트와 드로우카드들과 한번만 패배해도 게임오버되서 던전탐사를 할때마다 코스트회복을 고려해야하며 이후 체력회복도 고려하지 않으면 바로 겁탈 당하며 이벤트에서도 강력한 효과를 주지만 그만큼 영구적인 리스크를 주기때문에 잘 판단해야하며 그렇다고 파밍을 건성하면 지역보스들에게 ntr 당하는 광경을 몇번이나 볼 것이다
슬더스 닼던을 잇는 명작 야겜에서 보통 게임을 재끼는데 이겜은 게임 하려고 야씬을 재낌
세계관 최하위 계급인 서큐버스라 그런지 하드코어한 씬이 많다. 슬더스를 고대로 베껴와서 게임도 재밌다. 아이언클래드처럼 기본으로 주는 딜카드는 구리니 0코 딜카드로 계속 바꿔주면 겜이 쉬워진다.
가벼운 덱빌딩이라 좋음 야겜인데 모델링이 구려서 딱히 꼴리진않고 그냥 가볍게 즐길만한 덱빌딩이라 재밌음 10~20시간 정도.
야한 거 기대하고 시작했는데, 생각 외로 덱빌딩이 본격적이라 상당히 재밌게 즐겼습니다. 그래픽이 약간 어색하긴 하지만, 에로 묘사도 다양한 상황연출이 좋았구요. 적들마다 제각각 에로신이 승패 구분해서 다 따로 있는 건 조금 놀랐습니다. 스킬 원하는 만큼 올리기 위해 조금 반복작업이 필요했지만, 덱빌딩인데도 주인공이 점점 강해지는 걸 느낄 수 있어서 그 부분도 즐기기 좋았습니다.
야겜 보고 샀는데 야겜이 아니라 카드겜 이었네 씬볼려고 섹스를 하는게 아니라 상대 턴 묶어놀려고 하게 되는게 아이러니다 원래 노멀로는 대악마 못잡게 되어있는데 흡혈덱 + 여주인 콤보면 노멀에서도 대악마 잡아지더라 근데 뭐 바뀌는건 없음 슬레이 더 스파이어 혹은 하스스톤 좋아하면 사서 해볼만 하다
야겜주제에 재밌다! 그러나 뒤지고 첨부터 부활하면서 레벨업 하는 특징 때문에 똑같은짓 반복 하는게 좀 ㅈ같긴함
그 씬들이 중요한 게 아님 ㅅㅂ 다음 턴 카드가 ㅅㅂ 안따라주는데 그 씬 따위 생각날 틈이 없음 갤러리 모아서 다음 복장 모아야 되는 건 알겠는데 카드 내놔라 제발
이제는 꽤나 흔하 할 수 있는 카드를 이용한 로그라이크게임 그래서 게임성은 상당히 만족스러움 중요한 것도 질과 양 둘다 몹시 만족스러움
카드배틀형 로그라이크 게임 처음엔 재미있지만 긴 전투시간에 반복되는 적으로 오래 즐기지는 못한다.
야겜인데 야한 걸로 꼴리진 않고 (카메라 조작이 불편해서...) 대신 게임성이 상당한 야겜입니다. 이걸 야겜이라 해야하나? 꼴리지 않는 야겜...근데 잘 만든 게임... 노트북 팬이 삥삥 돌아가는 걸 보면 최적화엔 문제있는 거 같은데, 게임만 재밌으면...
슬레이 더 스파이어를 해본 사람이라면 많이 익숙한 로그라이크 덱빌딩에 야스를 섞은 게임이다. 근데 야스보다 게임 플레이가 재밌는 주객전도(?)의 모습이 나타난다. 이게...맞나...?
허수도 보스 중 바나르간드와 함께 나오는 개장수 보스 말입니다만. 보스 먼저 잡고 개만 남아있는 상태로 항복하면 진행되지 않는 버그가 있습니다.
방어을 완벽하게 했는데 댐이지 가 들어가네요 이 버그 심각함니다, 바어을 분명히했는데 관통되서 죽는 버그을 고쳐주세요
33시간이나 플레이해서 겨우 갤러리 올 언락한 사람으로써 고작 cg 이벤트 2장때매 10시간을 날림 나같이 호구 등신짓 당하지 말라고 갤러리 올 언락 방법 알려줌 커뮤니티 허브에 갤러리 올 언락할수있는 글이 있다 그거 쓰셈 나같이 등신짓 하지말고
이 게임은 야겜 버전 슬더슬이다. 총 3막으로 이뤄진 덱 빌딩 게임이며, 특정 조건을 만족해야 진엔딩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슬더슬과 매우 유사하다. 다른 점이 있다면 플레이어의 조종케릭터인 서큐버스를 자유롭게 커스텀 할 수 있는 것, 그리고 그 커스텀 된 서큐버스가 이리저리 굴려지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것이다. 게임 초회차에는 몬스터 설계나 카드벨류가 말도 안된다고 느껴, 어렵다 느끼기 쉽다. 하지만 다회차를 진행하며 스텟을 분배하면 그럭저럭 할 만한 덱 빌딩 게임이 된다. "덱 빌딩게임을 선호하는 편이다." 이정도 성향의 사람이면 즐기기엔 딱 적당한 게임이다. 이 게임은 야겜 버전 슬더슬 이니깐 말이다.
이 겜을 하면서 딸치려는 생각은 버리십쇼 이건 전략 카드게임입니다. 그래도 전략이 한정되어있어서 카드풀이 늘거나 추가 내용이 좀 생기면 좋겠습니다.
카드빌드+야겜. 카드빌드 게임이 으레 그렇듯 로그라이크 게임이다. 게임하면서 얻은 카드나 아이템 등은 저장되지 않으며 경험치로 얻는 스킬포인트만이 유지된다. 카드의 종류나 적 패턴 등이 그렇게 다채롭지는 않지만 기본적으로 있을 만한 건 갖추고 있다. 야겜임을 떠나서 게임 자체만 봐도 괜찮게 만들어져있고 재미도 있다. 난이도는 좀 있는 편이라 수차례 새로 시작해 가면서 스킬을 좀 찍어두어야 좀 할만하다.
존나 재미있는 (야)게임 떡신 볼라고 하는 것도 있지만 게임 자체가 재미있음
슬더슬같은 카드게임을 좋아하는데 야겜도 좋아하면 꼭 해봐라 게임값보다 휴지값이 더들것.
야한건 둘째치고 2층부터 극악으로 어려워지니 덱 매커니즘부터 잘 설계해둬야함. 진짜 하다보면 야한게 눈에 안 들어오고 12시 사기 ㅅㅂ!! 이란 소리가 먼저 나오는 게임. '야한'게임이 아니라 야한'게임'이다. 할인중이라면 구매 추천
슬더스류는 방송으로 좀 보거나 다른 카드겜을 약간 해본 정도지만 최적화가 너~~~무 안 좋아서 다른 리뷰마냥 빡겜하려고 그래픽 낮춰버려도 게임플레이에 방해가 올 정도로 최적화가 안 좋습니다. 대부분의 게임플레이시간이 카드선택의 고민보다는 행동으로 옮길 때의 느린 것때문에 허비되는게 아닌가할 정도입니다. 이부분만 해결되면 즐길 만한데 너무 짜증나네요 이거
재미있어요 ! 시간가는 줄 모르고 했어요^^ 너무 재밌는데 운빨요소가 너무 심해서 제가 원하는 카드덱을 구성하기가 힘들어요.ㅠㅠ 그리고 엔딩봐서 더 이상 할게 없는데 무한전투 같은거라도 만들어주셔서 제가 원하는 카드덱도 구성해볼 수 있으면 좋겠어요.
아니 진짜, 이게 그런게 아니라니까? 진짜 재미있어서 한거라니까?
성인 카드 게임입니다. 게임성으로나 성인적으로나 여러모로 만족할 만한 게임이였습니다. 카드 게임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즐길만하고 옵션으로 성인 요소를 끄는 기능도 있으니 카드 게임에만 몰두할 수 있게도 되어있죠. 성인 요소로는 컷신과 영상이 아주 많아서 볼거리는 많다고 봅니다만... 게임하다 귀찮아서 스킵을 하게 됩니다. 운만 좋다면 아이템을 통해 바로 쭉 진행하여 클리어도 가능합니다. 랩업도 가능해서 꾸준히만 한다면 난이도는 낮아지게 되어있죠.
꾀나 재미 있는 카드 게임 대략 20시간 정도면 엔딩에 모든 도전과제 달성가능 하다 19요소를 보고 시작했다가 클리어 할려고 이악물고 할만큼 재미있는 게임 아쉬운점 1 . 도전과제들이 너무 쉽다 / 모든 갤러리 오픈, 모든 보스 처치 도전과제도 있었으면 좋았을거 같다 2 . 난이도가 생각 보다 쉽다 / 일반난이도는 대악마를 쓰러뜨릴수 없다고 나오는데 운만 좋게 카드 얻으면 클리어 가능 3 . 액체의 표현이 이상함 / 무슨 굳은 젤리 쏟아내는거 같은 액체의 표현이라 조금 아쉽 4 . 전투에서 유혹했을때 씬들어갈때 모션이 조금 아쉽 5 . 19금 요소는 유혹해서 하는거랑 스테이지를 깨야만 가능 / 전투중에 적들이 구속 하거나 19공격 하는 요소가 생겼으면 좋겠다. 함정중에 지렁이 대왕이 끌고가서 전투하는게 제일 좋았다 그런 전투씬 몇개 더 늘어났으면 6 . 최대레벨이 있어서 조금 아쉽 7 . 스테이지가 3개뿐 / 업데이트로 늘어나기를 빕니다 8 . 엔딩 영상은 무척 마음에 들었으나 열린결말 같은 느낌이라 조금 아쉽 치킨 반마리 값이라 부담도 적고 생각 보다 개꿀잼
익숙해지면 쉬워서 다 깨부수고 다닐수잇음 그냥 저냥 킬링타임용으로 ㄱㅊ음 + 2가 나오던가 다른 컨텐츠가 잇으면 좋긴할꺼같음
게임성이 100점이다. 100점. 그래픽만 좀 전문가 모셔다가 더 예쁘고 부드럽고 리얼하게 하면 완벽한 게임이 될 듯. 디테일한 터치나 모션.....특히 거시기 물 흐르는게 너무 이질감이 있다 :) --------------------------------------------------------------------------------------- 카드를 유용하게 쓰는 정예로만 가능한 적게 유지하는 것이 게임진행의 포인트다. 무턱대고 모으는 카드욕심이 게임의 진행을 어렵게 했다. 이것은 현실생활의 과제와도 일맥상통하는 아주 큰 깨달음을 얻었다.....하아...ㅎㅎㅎ 아무튼 God Game~!!
게임성, 야겜요소, 카드겜 요소, 설정 하나도 거를타선이 없다. 다 필요없고 이왜갓? 기대 안했다가 해보니 생각보다 갓겜 걍 모든게 완벽한 씹씹씹씹씹 쎆씄으으으ㅡ으으으ㅡ으ㅡ으으읏
이 겜 국밥 2그릇짜리 가격인데 야쓰 신은 대략 100개정도 된다. 가성비 오짐 그리고 인디겜이라서 그래픽은 별로인데 모션이랑 디테일에서 개꼴림 적극 추천
눈나 나 죽어~ 이 게임이 야한거 보여주려고 덱빌딩 카드게임을 조금 섞은게 아니라 덱빌딩 카드게임인데 다른 게임들이 꽉잡고 있으니까 차별화 두려고 야한거 넣은 카드게임인거같음 야한거 다 스킵하고 카드게임만 해도 할만함 덱 종류가 너무 한정적인데 좀 추가되었으면 좋겠음
적절히 야하고 잼슴 기본적으로 ㅇㅃㅈㅁㄱ이긴 한데 특성이 있어서 어느정도 타임 투 윈이 가능함 그래도 덱이랑 유물 안따라주면 보스는 커녕 밑에서 죽어남 가끔 갤러리 사라짐 아니 내가 갤러리 열려고 한거 아니었으면 왜 거기서 항복을 하겠냐 그런 경우에 가끔 빡치지만 괜찮음 그리고 보스 잡으면 갤러리 좀 해금되게 해주면 좋겠다 일일이 죽어야되네
플탐 9시간 하라는 야쓰는 시도때도 없이 하고 솔직히 보스까지에 여정도 그리 오래걸리지 않음 물론 그걸 씹어먹는 좀 빡치는 난이도와 약간의 운빨요소가 흠 근데 슬더슬 기반 로그라이크 장르기때문에 이는 훌륭한 요소가 됨 즉 갓겜입니다. ps.할인 안해도 사고싶으면 당장 사는걸 추천드림
노가다가 좀 필요하긴 한데 어느정도 특성과 카드운빨이면 깰수있어요 근대 운빨 좀 심하게 탐
버그 수정좀여 있는 갤러린데 없다고 뜸 (하트모양 카드) 게임은 재밌음 또 버그 찾음 힘들게 3단계 갔는데 힘들어서 항복해서 해골이랑 떡치는거 해금하고 바로 겜종함 그리고 혹시나 해서 다시들어가보니 67갤러리수가 66이 되고 마지막에 얻은 해골떡신 사라짐 아마 재대로 확인한거는 이게 첨인데 지금까지 새갤러리 얻은다음 바로나갔으면 갤 몇개 사라졌을뜻 어우 새벽에 작성하니 횡설수설이네 아라서 잘 알아들으셈 아 그리고 도전과제 더있었음 좋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생각해보니까 존나 웃기네 이거 원래 야한 거 보려고 산 겜인데 죽어서 떡씬 나오면 존나 분함ㅋㅋㅋㅋ
분노의 떡씬 스킵버튼 광클
스팀에 있는 hentai 태그 달린 게임중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어 지원 ㄳㄳ 단점을 매기자면 1. 초반 노가다 구간이 좀 힘들 수 있습니다. 마음을 비우고 최대레벨까지 무조건 중간에 죽는다 생각하시고 계속 최대레벨까지 리트라이 하세요. 2. 갤러리 꽉 채우는게 너무 힘듭니다. 그냥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세이브 파일 적용하셔서 꽉채우세요.
이 게임을 하거나 구경해보면 제작 실력이 떨어진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예를 하나 들면 일종의 돈과 비슷한 자원을 추가로 얻거나, 일정 시간 동안 적을 무력화 시켜서 각개격파를 하기위해 매혹 같은 것을 사용 가능한데 자세 잡는데 슬로 모션급으로 천천히 움직이지요. 꽤 자주 봐야하는 모습인데, 아주 잠깐만 해보면 문제가 있다는 것을 파악 가능하죠. 하지만, 이 부분은 전혀 수정이 안되어 있지요. 그리고, 카드의 밸런스가 안맞습니다. 효율 차이가 정말 큽니다. 많은 비율의 카드의 효율이 안좋아서 안쓰는게 더 이득인 상황입니다. 이벤트도 꽤 단순하고요. 그런데, 한번 하게 되면 계속 하게 됩니다. 볼륨이 작다는게 아쉽네요. 성인 요소는 불필요한 게임입니다.
very good game~~ first all claer!!!! last evil Korean addition plz this game Avaria: Chains of Lust <--- too too 카드배틀게임을 좋와하다보니 예상외로 잼있게하는데 해석이안된다 ㅠㅠ 한국어추가좀해주 Avaria: Chains of Lust
충분히 꼴리고, 의외로 게임성이나 전략성도 적절한 게임. 아직은 조잡한 인터페이스나, 한정적인 그래픽, 단순한 진행 등이 흠이긴 하지만 인디게임 치고 이 정도 퀄리티를 뽑아냈다는 것에 후한 점수를 주고 싶다.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게임.
검열 없는 갓겜 카드 게임 형식으로 던전을 진행해 나가는 방식입니다. 카드 게임 자체도 전략적으로 운용해야 높은 단계까지 갈 수 있도록 잘 구성되어 있으며 이기고 졌을 때 나오는 이미지나 애니메이션도 이가격이면 훌륭합니다. 추천합니다.
적당히 재밌긴 한데 밸런스가 너무 안맞다... 그냥 마나통 늘리고 주문딜로 밀어버리는게 제일 효율도 안정성도 높음 욕망컨셉은 일단 필수 주문 1개에(드럽게 안쳐나옴) 필수~준필수 유물들이 서너개는 되서 진짜 운이 좋아야 가능함 ㅋㅋ 게다가 서큐버스 컨셉 야겜인데 유혹을 인간 남성 적에게만 걸 수 있는게 말이 되냐? 게임에 등장하는 절반 이상의 적에게 유혹 못검 ㅋㅋㅋㅋㅋㅋㅋ 덤으로 유혹 카드 코스트도 드럽게 비싸서 사실상 준 패널티나 다름없음 ㅅㅂ
야겜이라고 해서 한발 뺄 준비하고 시작했는데 ... 재밌어서 다시 집어넣고 게임하게된 케이스 물론 '그' 카드게임과 같은 시스템 (캐릭터 빌드 같은게 있지만 그나마도 어찌보면 ... ) 이라 크게 해메거나 한건 없었음 장점은 1. 일단 야겜인데 야한장면 보다 클리어가 더 궁금함 2. 말도 안돼는 스토리인데 라오어2 하고 와서 그런가 갓갓급 스토리로 다가옴 3. 말도 안돼는 부분에 괭장히 신경써서 만듬 이게 존나 웃김 4. 의외로 커스터 마이징이 좀 대단함 그렇다고 존나 많은 건 아니지만 자신만의 캐릭터를 꾸밀수 있음 그렇다고 야한장면이 그지같은것도 아님 나름 나쁘지않음 캐릭터 물리엔진이 괭장하다고 느껴짐
게임 자체는 괜찮지만 반복적으로 하기엔 난이도가 너무 쉽고 짧은 느낌이 큽니다. 차라리 가격좀 높더라도 좀 더 퀄리티가 있었으면 싶네요 괜히 재미 떨어뜨릴까봐 끄적이진 않지만 특정 카드 밸런스가 워낙 괴랄하다보니 2층~3층 보스를 제외하곤 죄다 1턴에 끝내기도 쉽네요.
재미있는 덱빌딩류 카드 H게임 진짜 나 딱지겜 완전 좋아하는데 이건 야겜 이전에 굉장히 재밌게 했음 자원이 두개로 나뉘어서 기본적인 자원은 기존 카드겜들의 '마나'지만 한개는 쓰지 않는 이상 영구지속이지만 전투 후 몹에게서 추가로 돈(정수)를 뜯어내려면 전부 소모해야하는 선택을 해야하는 점이 흥미로웠음 진짜 재밌게 했다 살만함 ㄹㅇ
잘만든 성인계의 덱빌딩 로그라이크 게임 유명한 슬레이 더 스파이어나 우리나라의 덱빌딩 게임인 팬텀로즈, 크로노 아크같은걸 좋아한다면 재밌게 할수 있을거같다. 인간과 악마의 전쟁에서 패배한 서큐버스가 봉인당한 대악마를 깨우러 간다는 내용으로 플로어의 구성, 보스도 랜덤으로 배치되며 스킬 특성 시스템이 있어 다회차를 진행할수록 조금이나마 편하게 진행이 가능하다 이게임의 재화는 정수이며, 적과의 성적인 행위로 얻은뒤 플로어의 행상인에게 카드를 살수있고 정수로 야한짓을 할수도 있다. 차별점이라면 전투방식에서 마나와 욕망이라는 각기 다른 코스트를 지불해 사용하는 카드들로 구성되어 있다. 단순히 코스트만 보고 카드를 고르는게 아닌, 마나 전용 카드와 욕망 전용 카드를 잘 조율해서 덱빌딩을 해야한다는 점. 장단점을 얘기하자면 프레임이 부드럽다. 모델링이 부드럽고 끊김도 없고, 주인공의 표정에 신경을 많이썼는지 다양하다. 그래서인지 적의 표정변화가 없다 행상인이나 휴식, 이벤트로 카드를 강화할수 있다는 점 카드의 정해진 효과를 강화하면 코스트를 낮추거나, 디버프 스택을 높이거나, 공격력을 높이는 것들이 존재하는데 후반지역을 갈수록 적이 워낙 강해서 카드들의 강화의 유무가 게임을 깨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것 같다. 이벤트 갤러리는 118장으로 많은 편이고 갤러리의 씬을 모을수록 주인공의 의상이 하나씩 추가된다. 수녀복 만세 주인공의 서큐버스 고증인지 전투도중 적을 유혹하거나, 이긴뒤 덮친다거나, 일부러 져서 당한다거나, 우리가 원하는 장면을 언제 어디서든 볼수있다. 휴식할때도. 단점으로는 카드의 종류가 다른 게임들에 비해서 적은 편이다. 그래서 덱빌딩이 한정적이고, 마나와 욕망 카드의 종류들을 조율하다보면 좋은 조합의 덱빌딩이 별로 없다. 두번째론 전투가 너무 많다는 점 한층 플로어를 클리어 하는데 대략 30번정도의 전투를 진행해야한다. 그건 다른 덱빌딩 요소에 비해 노가다가 꽤 있다는 건데, 주인공의 특성을 찍기위한 경험치 필요량도 은근히 많이 요구되는 편이다. 세번째로는 전투에서 매 라운드마다 주는 마나량이 너무 적어 카드의 효과들을 조합하는게 힘들다. 기본적으로 3이 주어지며, 카드의 등급이 레어쪽인 0코스트 카드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이 1 이상이라 적의 공격을 방어하는데 코스트를 쓰고나면 공격을 거의 할수가 없다. 마나량을 늘려주는 아이템을 얻거나, 마나수급덱이나 출혈덱을 사용하지 않는한 게임을 클리어하는게 불가능 수준이다. 결론으로는 전투방식은 괜찮지만, 전투가 정해진 틀에서만 진행된다는 느낌을 받는다는 점. 아무튼, 전투에 대한 단점은 분명 있지만 그 외적인 요소로는 달리 나쁜 요소도 없었고 아직 얼리엑세스 단계이기에 좋은쪽으로의 업데이트가 계속 되고 있다는건 확실한것 같음 모처럼 한글화도 나왔고 가격도 저렴한 편이라 관심 있다면 정식 출시되기전에 한번 해보는것도 좋을것 같다 (๑`▿´๑)
장점 : 노골적인 성인겜인데 게임성 좋음. 네오버스나 슬레이 더 스파이어같은 방식. 단점 : 한글화되있긴한데 카드 설명 오역 꽤 있음. 맵이 짧아서 덱좀 만들어놓았다 싶으면 게임 끝남. 매 게임마다 레벨 올려서 특성 찍는 방식인데 노가다성이 굉장히 짙음. 갤러리..? 그게 뭐죠. 이건 카드 게임인데요?
이런 종류겜 첨해보는데 재밌네요 그래픽은 별로 좋진않고 커스터마이징도 제한적이고 더빙도 이상하면서(특히 3p씬은 시작하자마자 뭔 모기소리가..) 조명도 어둑어둑하고 자세변경도 안되서 솔직히 진짜 솔직히 노꼴라인에 들어갑니다만.. 걍 순수 게임적으로 재밌어요 야겜으로 한발빼야지 목적으론 사지마세요 진짜 이건 자신있게 비추천 가능합니다 그냥 게임적으로 사야지 하면 사도 됩니다 제가 못해서 그런건지 2번째 보스가 너무 센놈만 있어서 거길 못뚫겠긴한데 호흡 길게 더 늘려서 중간다리 보스정도 있으면 더 좋을것같애요 얼리억세스라 그런가 아직 랜덤 이벤트 종류도 몇 개 없는거 같고 카드 종류도 솔직히 적어요 배경도 너무 삭막하고(심지어 맵배경은 걍 까만색..) 대충 게임 시스템적으론 다 완성된거같은데 아직 카드 종류랑 버프/디버프/아이템 같은 이런 볼륨, 그래픽적 부분이 많이 모자란 느낌이고 뼈대는 다 제대로 서있고 심지어 꽤 괜찮습니다 살집이 없어서 아직 스켈레톤수준일뿐 이것만 채워지면 진짜 재밌게 오래 즐길것같습니다 가격도 10500으로 게임내용치곤 쌉니다 상당히 그래픽 : 구림 빈말로라도 좋다고 못함 에셋이 빈게 많이 보임 1/5점 사운드 : 더 구림.. 신음소리 노꼴.. 0/5점 시스템 : 재밌음 카드 배틀하는게 꽤 재밌고 랜덤성도 매력적이고 배우기 쉬워서 헷갈리지도 않음 4.5/5 밸런스 : 아직 밸런스는 더 다듬어야 할 느낌 너무 약하다가 너무 세지는 느낌 카드수도 적음 3/5 볼륨 : 로그라이크성이 있어서 취향따라 천차만별, 하지만 적진않음 x/5 가성비 : 매우 좋음 특히 아직 얼리억세스인거 생각하면 가성비가 올라가면 올라갔지 떨어지지는 않을예정 4/5 총평 : 카드배틀rpg 겜 입문용으로 좋은거 같애요 가격도 부담없고 시스템도 쉽습니다. 야겜으로선 꽝중에 꽝수준
일단 가리개없다는거 자체가 아주 훌륭하다. 아쉬운점은 서큐도 싸는거(?) 정액처럼 말고 리얼했으면 좋겠다.
야겜계의 다키스톤 야겜이라해서 바지 내리고 시작했으나 시간 지나면 바지올리고 집중하고있는 본인 모습을 볼 수 있다 원래 노말모드는 못깨게 되어있지만 여주인 카드 1장 챙겨서 강화해서 들고가면 무조건 깰 수 있다. 노말도 깨고 하드도 깨고 별에 별 짓을 다 하면서 깼지만 여전히 즐기고 있다. 다른 카드는 몰라도 여주인이 뜨면 무조건 집어가는걸 추천한다. 너프 당했는진 모르겠지만 그래도 여전히 좋을것이다. 굳이 야겜으로 안즐겨도 되기때문에 다키스톤에 질렸다면 도전해보는것도 나쁘지 않다
엔딩봣는데 아직 118장중에 32장이 해금이 안 됫음 새로 해금이 되는 장면좀 표시좀 해주면 좋겟음 머가 새로 된건지알면 패턴을 좀알텐데 반발력이라는 카드는 앞에수치가 방어력 뒤에 수치가 공격력임 번역 오류인 듯 갓 겜은 맞습니다
76561199085067725
카드게임 안 해봤으면 쉽다는 생각 안 듦 갈수록 씬이고 나발이고 깨려고 발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