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 할인할 때 샀었고 그 가격에 산다면 '나쁘지 않지만' 정가는 비추 장점 꾸미기에 굉장히 자유도가 높은 게임 직접 가구를 디자인할 수 있고 배치 공간 제약이 적어서 마음대로 꾸밀 수 있음 게임 내에서 다른 유저가 디자인한 가구와 옷 등을 바로 다운 받아서 배치할 수 있음 귀여운 그래픽에 채집, 농사, 주민 이사 등의 다양한 컨텐츠로 힐링 이런 류 게임을 '처음한 사람'이라면 이 게임에 빠져들 수 있을 거임 한글화도 굉장히 잘 되어 있음 하지만 동숲 아류작 중 하나로 걍 이 게임 하느니 차라리 딩쿰 하는 게... 답답한 뷰 때문에 일단 속터짐 비슷한 겜을 만드는데 급급한 나머지 고유 설정, 개성 같은 게 없어서 주인공이 이사오는 마을의 컨셉이라던가 주민들과의 유대감을 끈끈하게 만들 메인스트림 같은 게 없음 하다 못해 주인공이 그곳에서 살고 가꾸는 당위성도 부족... 더구나 주민들 캐디가 다... 너무 못생겨서 게임에 정이 들지 않음 ㅠㅠㅠㅠ 몰입이 안된다구요 ㅠㅠ 동물이라고 다 되는 거 아니지요 ㅠ? 단계별로 컨텐츠가 열리는 건 좋지만 다음 단계로 가기 위한 수고가 필요 이상으로 높고 납득도 안됨 빠른 컨텐츠 소모를 막고 플탐 늘리려는 건 알겠는데... 그걸 못 버티고 떨어져 나가겠는데? 비슷한 겜 마니 해봐서 따분하게 느껴져서... 이런 류 게임 정말 좋아하지만 중도 하차 하지만 정말 '할인' 가격대비 나쁘지 않음

애매합니다 힐링되는 배경그림에 그렇지못한 동물얼굴(정 안감) 어딘가 버벅이는 한글번역과, 대화인듯 독백체인 텍스쳐들(정 안감22) 자유도가 높은듯 하면서도 은근 순차적/조건적으로개방되는 컨텐츠들 할일이 많은듯 하면서도 시간을 대충 떼우게 하는 상황들 가장 큰 장점인 커스터마이징은, 흥미가 없는자에겐 Todo list의 수량만큼 만들어 내는것이 곤욕입니다 2시간 플레이후 환불할까 깊게 고민하다가 그냥 내친김에 더 해봤는데 역시나 애매합니다 광산 다 뚫고나서 흥미 뚝떨어짐 그래도 일단 추천은 눌러줌 .........

약간 고퀄 동숲인가 했는데.. ㅎㅎ 너무 재미가 없어요.. 스토리가.. 부실한것이.. 아마 제가 어른이어서 그런것 같아요. 초등학생은 하기 딱 좋아보여요.. 제가 몇십년만 어렸어도 재밌게 했을 것 같습니다... ^^;;

게임 플레이 하면서 생긴 오류 1. 집 설치를 했는데 집 설치한 곳 앞에 투명벽이 생겨서 앞으로 가질못해 옆으로 돌아가야 함 2. 씨앗사려고 말걸면 대화창이 뜨지않고 그대로 게임이 멈춤 ESC를 눌러도 종료창이 뜨지가 않음 결국에 강종함.. 3. 이건 오류인건진 모르겠는데 조명만들어 달라는 의뢰 받고 공방가서 조명 디자인 제작 누르면 다른 부품은 잘 뜨는데 가방에 전등이 있는상태여도 부품에 안뜸 그래도 할만은 해서 오류가 생겨도 했었는데 자꾸 잔오류가 생기니까 할맘도 안듬..

동물의 숲 축소판 생각보다 돌아다닐 곳이 꽤 있읍니다 한국어 지원을 하긴 하는데 대화가 좀 더 매끄럽고 다양했으면 좋겠어요

듀토리얼이 아쉬운게임이라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기도하지만 헤매는게 많네요 동물들이 못생겼다고들하는데 전 뭐 개성있고 귀엽다고 생각합니다 취향차이인듯 ㅋㅋ 솔직히 초반엔 할게없어서 오후1시가되면 나비잡기도 지쳐서 자버립니다; 상점 업뎃은 며칠에 한번해서 조금 아쉽구요 그리고 메리트에서 손흔들어인사하기를 해야하는데 도대채 손흔들어 인사하는 키를 모르곘어요. 알려주는것도없고 커뮤니티 키가 f라는데 눌러도 아무반응없고... 손흔들어 인사하고 싶습니다 ㅋㅋㅋㅋ 디자인좋아하고 커스텀 좋아하시는분들은 진짜 시간가는줄 모르고 할 게임인듯한데 재료를 다들고가서 해야해서 그게좀 아쉽네요. 재료를 만들어서 넣어놓을만한 공간을 아예 공방에 만들어주면 좋을듯... 다른유저의 디자인을 무료로 다운로드 할수있게 해준건 정말 좋은거같아요 저처럼 먼가를 창작하는걸 못하는 유저들은 다른유저들의 화려하고 귀여운 오브젝트를 다운받아 꾸미는거만으로도 충분한 재미를 느끼거든요 ㅋㅋ 아직 정식출시 게임이 아닌듯한데 살짝 기대됩니다. 동물의숲 플탐도 좀 긴 유전데, 요게임도 할만하네영 듀토리얼이 조금더 자세하고 친절했으면 좋겠습니다. 슈퍼세일할떄 사서 무지 싸게 구매한 게임입니다. 아직까지는 세일을 노렸다고 구매하시는걸 추천해용~

그냥..인터페이스 자체가 너무 불편함....

초2한테는 좀 어려운 영어지만 퀘스트 뭔지 알아낼려고 단어공부하네요

노잼

기대를 안 하고 하면 재미있고 기대를 하셨다면 실망할 퀄리티의 게임입니다. 구매 전에 재미없다란 글이 하도 많아서 별 기대 안했는데 어느덧 40시간 넘게 플레이 하고 있네요. 큰 단점은 스토리가 부실해서 딱히 할만한 콘텐츠가 없다는 게.... 많이 아쉽습니다. 뒤로 갈 수록 의미없는 반복퀘스트와 자원확보( 농장 관리 + 나무 + 광석 +낚시/채집) 밖에 할 일이 없습니다. 그런데도 가~~끔 새로운 게 추가 되어서 그 소소한 재미를 위해 하게 돼요 ㅎㅎㅠ 너무 소소해서 문제지만요. 그나마 재미있는 건 가구나 옷을 직접 만들 수 있어서 의뢰 받은 가구를 디자인 하다보면 시간이 훅훅 간다는 점입니다. 다른 유저분과 디자인한 물품도 공유 가능하구요. 하다 보면 그래픽도 나름 이쁩니다. 원가로는 못 하겠지만 할인가에는 뽕뽑을 만한 게임이라 생각 들어 추천드려요. 참고로 전 동숲 안해 본 사람이예요. 동숲 하는 분이라면 비추 합니다~

80% 할인된 가격으로 4100원 주고 구매한 사람입니다. 댓글에 기대감을 충족시켜주지 못하고 2만원대의 게임으로써는 가치가 없다.. 라는 비난과도 같은 평가를 보다가 시작했습니다. 동숲에 비교하기엔 너무 싼 가격에 구입했어요. 단지 하나는 알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2만원대에 이 게임을 주고 샀다면 게임을 설치하고 30분만에 환불했을 것 같다는 느낌은 드네요. 먼가 어정쩡하고 허접하고 조잡한 느낌을 지을 수 없고 시작하자마자 도끼로 나무를 베었지만 바닥에 낑겨서 얻지 못하고 허무하게 바라봐야 한다거나 날라다니는 나비가 눈앞에 있음에도 잡히는 거리임에도 통과하는 잠자리채와 바닥안으로 사라지는 곤충들.... 이게 버그인지 원래 이런건지 구분이 잘 안갑니다. 근데 재미가 없는건 또 아닌지라 정말 이 지울 수 없는 힐링겜 같은 느낌으로 시간이 엄청나게 매우 많다면 해볼만한 게임이라는 겁니다. 시간은 순삭됬는데 한게 거의 없어요. 나무베기 집짓기 곤충잡기 ...스토리 퀘스트 외 잡퀘스트를 진행했지만 퀘스트와 퀘스트 사이에 텀이 길고 일정간의 시간이 필요해서 진짜 한것도 없이 시간이 사라졌다는 소리예요. 내가 게임을 하는 것인지 게임을 당하는 건지 알 수 없지만 할인을 한다면 해볼만 하다는 겁니다... 기대를 아예 버리고 할인을 하고 제 가격대에 구매하지 않는다는 조건이지만 그래도 사는걸 추천드립니다. 캐릭터도 동물들도 못생겼지만 못생긴것도 매력이예요...

맵 다 뚫으면 할게 없고 캐릭터에 대한 애정으로 하기엔 애정이 안가는 디자인 한국인은 조금 안 맞을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