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건담 배틀 얼라이언스

『SD건담 배틀 얼라이언스』는 여러 무장을 구사하는 상쾌 연격 액션을 혼자서도 셋이서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SD건담 액션 RPG이다. 입수한 기체를 강화하여, 플레이어를 기다리는 다양한 미션에 도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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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디럭스 에디션



「디럭스 에디션」은 『SD건담 배틀 얼라이언스』 게임 본편과 시즌 패스를 세트로 구성한 디지털 한정판입니다.

【세트 내용】

■게임 본편
■시즌 패스
■디럭스 에디션 구매 특전: 유닛 「커맨드 건담」 선행 개방권

《시즌 패스》
・추가 유닛&시나리오 팩 제1탄 「신화와 계승」
・추가 유닛&시나리오 팩 제2탄 「달과 빛의 기사」
・추가 유닛&시나리오 팩 제3탄 「섬광과 신생」
※유닛&시나리오 팩은 각 상품의 발매일 이후에 단품으로도 구매할 수 있게 되므로 중복 구매에는 주의하여 주십시오.

・시즌 패스 구매 특전: 유닛 한계 돌파 소재 「묶음 팩」 제1탄
※유닛을 더욱 강화시키기 위한 제1단계용 한계 돌파 소재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게임 정보



『SD건담 배틀 얼라이언스』는 「기동전사 건담」 시리즈의 다양한 모빌슈트와 캐릭터가 각 작품의 세계관을 초월하여 함께 출연하는 새로운 SD건담 액션 RPG입니다.

■뒤얽힌 세계를 바로잡기 위해, 전장으로

올바른 건담의 이야기가 왜곡되어 원작과는 다른 거짓된 이야기가 전개되는 세계 「G: 유니버스」.
플레이어는 이 세계의 거짓된 이야기를 수정하기 위해 3기 1소대로 구성된 공동 전선을 이끄는 소대장이 되어 다양한 모빌슈트 및 파일럿과 함께 미션에 도전한다.
거짓된 역사의 끝에서 기다리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박력 넘치는 비주얼과 다이내믹한 모션을 통해 전개되는 연격 액션

모빌슈트가 지닌 여러 무장을 구사하여 적 기체에 공격을 가하는 상쾌함을 맛볼 수 있는 연격 액션.
전장에서 활동하는 병기답게 웨더링으로 표현된 비주얼, 다이내믹한 모션으로 생동감 있게 움직이는 모빌슈트를 플레이어의 손으로 직접 조작할 수 있다.

■거짓된 이야기로 조작된 역사를 수정하며 명장면을 체험한다

「브레이크」라 불리는 현상으로 인해 왜곡된 「건담」 작품의 이야기를 정사로 이끈다.
다양한 「건담」 작품의 명장면을 누비며 새로운 모빌슈트를 개발해 입수하고
캐피털 및 확장 파츠를 수집하여 마음에 드는 기체를 최강의 MS로 성장시키자.

■전우와 함께 전장을 누빈다――, 멀티 플레이로 미션에 도전하라!

플레이어를 기다리는 다양한 미션에 동료 기체와 함께 셋이서 출격할 수 있다.
멀티 플레이는 다른 플레이어 두 명과 협력하여 셋이서 게임을 진행할 수도 있다.
혼자서도 셋이서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SD건담 액션 RPG.

■참전 작품

  • 기동전사 건담
  • 기동전사 건담 0080 포켓 속의 전쟁
  • 기동전사 건담 제08MS소대
  • 기동전사 건담 썬더볼트
  • 기동전사 건담 0083 STARDUST MEMORY
  • 기동전사 Z건담
  • 기동전사 건담 ZZ
  • 기동전사 건담 역습의 샤아
  • 기동전사 건담 역습의 샤아 벨토치카 칠드런
  • 기동전사 건담 UC
  • 기동전사 건담 F91
  • 기동전사 크로스본 건담
  • 기동전사 V건담
  • 기동무투전 G건담
  • 신기동전기 건담 W
  • 기동신세기 건담X
  • ∀건담
  • 기동전사 건담 SEED
  • 기동전사 건담 SEED ASTRAY
  • 기동전사 건담 SEED VS ASTRAY
  • 기동전사 건담 SEED DESTINY
  • 기동전사 건담 00
  • 극장판 기동전사 건담 00 -A wakening of the Trailblazer -
  • 건담 G의 레콘기스타
  •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 무사・나이트・커맨드 SD건담 긴급출격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698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46,500+

예측 매출

3,245,7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RPG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일본어*, 한국어, 스페인어 - 중남미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bnfaq.channel.or.jp/ce

업적 목록

스팀 리뷰 (78)

총 리뷰 수: 620 긍정 피드백 수: 393 부정 피드백 수: 227 전체 평가 : Mixed
  • 그냥 아머드코어 6 하십시오.

  • 처음에 이 게임이 출시 전 트레일러를 보면서 드디어 건담게임의 획기적이고 재미있는 게임이 드디어 나오나 싶었지만... 기대감 그리고 가격에 비해서 약간 쓴맛이 나는 실망감이 있었던 게임이라고 생각됩니다. 이 게임에 대한 장단점을 주관적인 평가를 해보고자 하겠습니다. SD건담 배틀 얼라이언스 장점 1. SD건담게임답게 그래도 재미는 있네... 사실 이게 그리 공감될법한건 아닐지라도, 필자는 이 게임 자체를 매우 만족스럽진 않아도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본래 기체를 조종하면서 액션게임답게 이리저리 무빙치고 원거리 무기도 쏘고 근거리 무기도 휘두르고 액션 게임 자체로부터 중요한 "타격감" 자체는 평타정도라고 생각됩니다. 솔직히 이게 기본적인 요소라고 생각하는데 이것마저도 없으면 혹평만 난무했겠죠. 2. 원작에 대한 고증을 지키는듯...? 괜찮네~ 본래 SD건담류 게임들 보면 원작 에피소드를 기반해서 만드는게 흔히 보였는데, 우주세기랑 비우주세기 스토리를 그대로 가져오면서 배틀 얼라이언스 고유의 스토리를 이어맞출려는점이 그래도 맘에 들긴 했습니다. 우주세기에 대한 어떠한 사건을 비우주세기의 사건의 공통된 부분을 연관시켜 브레이크화 시키면서 오마주를 한다던가, 각각 다른 세계관에서 주요 캐릭터들의 상호작용하는 대사들도 쏠쏠한 재미가 있어서 괜찮았던거 같았습니다. 그리고 배틀 얼라이언스에 나오는 캐릭터들의 풀 더빙까지 한걸 봐서는 꽤나 성의를 들인거같은게 딱 보이긴 해요. SD건담 배틀 얼라이언스 단점 1. 카메라가 왜이리 이리갔다 저리갔다해...? 이 게임이 가지고있는 가장 치명적인 단점 중 하나인게 바로 "조작감" 이라고 생각합니다. 흔히들 우리가 알고있는 SD건담 게임중 "캡슐파이터" 게임처럼 락온 시스템을 갖고있는데, 이게 홀드 우클릭으로 계속 목표를 고정시키는게 아니라 토클형식 Q버튼으로 고정/해제 하는걸로 설정되어있는데, 이마저도 목표로 하는 적을 계속 락온하는게 아니라 카메라 중앙에 들어오기만하면 자동적으로 다른 적으로 락온이 되버리는 ㅄ같은 조작감을 보여줍니다. (솔직히 컨트롤러 써도 이부분 때문에 진짜 하기 싫어질듯) 이게 기본 조작이라 설정에서 바꾸면 될줄 알았는데 그 설정마저도 바꿔봤자 무의미, 심지어 홀드/토글 설정도 없는데다가 번거롭게 켰다 껐다를 반복해야만 그나마 나아지는 현상이라는점... 처음 출시했을때 이 부분때문에 진짜 짜증났었는데 시간이 지나도 키마유저를위해서 바꾸질 않았다는게 실망감이 좀 컸습니다. 2. 원작 고증을 한건 좋은데 다른거에 너무 집중한거 아냐? 앞서 말한 장점중에서 원작 고증에 대한 점은 좋지만, 조작감 병크로 인해 크리티컬 1번, 그리고 그렇다고 해서 흥미롭다고 생각되는 스토리가 아니라는것에 대해서도 크리티컬 2번, 마지막으로 원작 "고증"만 했지 시네마틱 컷신의 연출이랑 다소 부족한 디테일떄문에 크리티컬 3번을 쳐먹었다고 생각됩니다. 크리티컬 2번에 대한걸 얘기하자면 배틀 얼라이언스의 스토리를 새로 만들어서 원작 스토리에 대한걸 기반으로 플레이하는 게임인데, 각본에 대한것만 어떻게든 짜집고 스토리를 이어갈려니까 고생한건 알겠지만, 굳이??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 세세하게 만들었다는 점입니다. 물론 이걸 가지고 트집잡으려는건 아닌데, 인게임에서 플레이할때 캐릭터들이 말하는 스크립트가 너무 길어서 중간중간마다 스킵되는건 다반사고, 집중해서 듣지 않으면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도 모를정도로 어떻게든 자세하게 설명을 하는걸 흥미도 없는데 듣게됩니다. 스토리가 정말 흥미있는거라면 모를까 그런것도 아니고 그냥 캐릭터들이 다 원작 설명충된거같고 모든 건담의 원작 스토리를 알고있다면 위화감은 없겠지만 정반대라면 진짜 재미없을겁니다... 마지막으로 크리티컬 3번은 대충 요약하자면 2번에 대한 작업을 줄이고 3번에 대한 작업을 늘렸으면 더 괜찮은 게임이 되지 않았나? 싶은 생각입니다. 스토리 사건에 대해 주요 캐릭터들을 보스로 집어넣고 싸우는건 괜찮아요. 근데 연출이 너무 싱겁고 밍밍합니다.. 굳이 좋게 바라봐준다면 캐릭터들의 상호작용 대사뿐이지 연출 자체가 멋있거나 혹은 인상깊은 장면은 그렇게 많지도 않고, 분명 각각 스토리마다 나름 활약했던 다른 캐릭터들의 연출은 출시를 안했기때문에 아예 묻혔고, 그걸 또 원작 스토리 정사가 되는 트루 미션이랍시고 얼버무리는게 조금 마음에 안들었습니다.. 우주세기든 비우주세기든 각각 하나의 건담들에 대한 멋진 연출과 모습이 분명 있는데 그거에 추가적인 투자를 안하고 배틀 얼라이언스의 고유적인 스토리만 노력한것때문에 좀더 세세하고 멋지게 게임을 내놓을수 있을법한걸 너무 아쉽고 실망했습니다... 3. 건담이 많은건 좋은데... 구하고 키우는게 뭔가 어렵다.. 건덕이라면 각자 좋아하는 건담들이 있을겁니다. 그런데 특정 건담을 구하고 그 기체를 업그레이드 하는게 좀 어려운거같습니다. 성능이 좋을수록 구하기 어려운건 이해를 하지만 주구난방으로 흩어져있는것도 모자라 본편 스테이지를 완전히 클리어를 해야 어디서 설계도를 구할수 있는지 알게되다보니 일단 스토리 자체를 클리어가 주 목표로 두어야하고 그 다음에서야 수집하고 키우고 추가적인 컨텐츠를 즐겨야되는건데, 자기가 원하는 건담을 구하기 전에 억지로라도 성능좋은 건담 하나정도는 다 키우고 스토리 엔딩을 봐야만 건담들을 수집하기 쉬워진다는게 좀 단점이 큰거 같습니다. 자기가 원하는 건담을 얻기 위해서 스토리를 다 깨고 엔딩을 본 다음 수집을 했다 쳐도, 엔드 컨텐츠로 즐길거라고는 이미 클리어했던 스테이지를 다시 도는것밖에 없어서 지루할수 있고, 다시 육성하기에는 많은 자원이 소비되고, 다 키웠다할지라도 그 기체에 대한 콤보나 색다른 컨트롤밖에 없지 컨텐츠 위주로 크게 즐길거리는 없다보니 의미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이러한 단점들로 인해서 비싼 가격치고는 가격값도 못하는거같다는 추가적인 단점도 말하고싶었습니다... 그래도 필자는 게임 자체는 재미있게 즐겨서 비추천보다는 그래도 인심 써서 추천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건담 게임을 하고자하신다면 피쉬서버 캡파나 혹은 G generation 시리즈를 플레이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 67% 할인할 때 삼 우주세기 비우주세기 다 좋아하는 건담 팬이라면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게임

  • 액션이 제한적이고 다양한 유닛 키우기가 생각보다 빡셈 저스트가드 요구하는거보면 엘든링 영향으로 어렵게 만들려고 시도한 느낌임 건담팬이라면 스토리 감상하면서 하면 재밌을듯 하지만 액션보고 산다면 별로 캡파보다 움직임이 내맘대로 움직여지지 않아서 다시 켜고싶은 생각이 들지 않음

  • 스토리가 불친절하고 액션이 맛없어요. 그래도 기체 모으는 재미로 하다보면 시간이 흘러간다.

  • 내가 기대한건 여러 건담 플레이하면서 액션 즐기고 라이트하게 스토리 진행하는 느낌이였는데 건담 파밍이나 컨트롤이 갈수록 하드해져서 피로함을 느끼고 스토리도 전투중에 npc끼리 계속 대화하면서 진행해서 안그래도 전투 어려운데 스토리까지 보기힘듬 그래서 하다가 중간에 멈춤 좀 더 라이트했으면 재밌게 즐기지않았을까 아쉽

  • 이 게임 할거면 돈 많아야함

  • 끄면 계속 다음꺼 더 해서 새로운 시체 얼른 얻어서 써보고싶습니다 스토리는 그다지 안끌려서 엔터를 꾹 누르고있습니다 유튜버분들이 이야기 했던 불편한 부분들이 여전하기에 이건 최대한 설정 만져가면서 덜 불편한걸 찾아야할거 같아요 차라리 캡파처럼 해줬으면 덜 불편했을거같은데 -------------------------------------------------------------------------------- 노말 클리어한 후 목표를 여러가지 가지고 노가다 시작입니다 남는게 없네 ------------------------------------------------------------------------------------- 건담겜 답게 결국 남은 유저들이 없다는거 방을 만들어도 안들어오고 매칭시스템을 써봐도 들어가지는 방이 없음 커뮤니티(이마저도 망겜이라 사람이 활발하지 않음) 에서 따로 구하는거 아니고선 멀티는 그냥 없는 이야기이고 애초에 멀티를 하기에는 작년부터 하던 고인물들에겐 너무 쉽고 지루하니까 ai조차도 빼고 혼자서 다 때려잡는 썩은물들만 조금 남ㅇ.... 아니 다 떠났나? ------------------------------------------------------------------------------------- 굳이굳이 이 게임을 저 처럼 하고싶다면 그냥 일반 본편만 즐기고 그냥 일반만 사도 기체는 많이 얻을수 있어서 본편 다 즐기고 키울쯤에는 슬슬 사람도 없고 혼자서 하다보니까 겜에 흥미도 급격하게 식습니다 거기에 EX열어서 좀 할려니까 노말도 이렇게 쳐맞는데 하드를 혼자? 에반데... 하면서 일단 해봤습니다 나름 컨트롤을 전혀 못하는건 아니고 일반인에서 조금 위로 실력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어우 바로바로 카운터 타이밍 맞추는건 에바네요 이건 몇시간씩 쳐맞으면서 몸으로 타이밍 익혀야할거같네요 한마디로 오래할거라면 커뮤니티에서 사람 구해서 하거나 썩은물이 될때까지 열심히 쳐맞아가면서 해야합니다

  • 슈터만 사람이다. 타게팅 시스템 개구리다. 건담 보는거 말고 ㄹㅇ 할게 없다.

  • 50% 할인할때 샀는데 재밌게 했다. 스팀덱에서 매우 잘 돌아간다. 건담 게임 재밌는게 별로 없는데 나름 건담게임으로서 어느정도 건담갈증을 채워준다. 건담 브레이커는 모바일로 나와서 과금 무서워서 못건드리겠고 건담무쌍은 이제 죽었고 슈로대도 안나와 지제네는 쪼개서 나와 건대건도 하나 나오곤 안나오고 있는 상황이라 이 게임이 긴급 건담성분 수혈은 되는 느낌이다. 나는 건담에 대해 어느정도 알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게임 스토리가 진짜 별로다 가상시뮬레이션 세계에서 건담역사랑 다르게 돌아가는 사건들을 복구하는게 내용인데 지들끼리만 아는 내용으로 씨부리는 듯한 느낌이 강해 아무래도 상관 없는 내용들 부터 해서 고유명사 남발 자세한 내용은 알아서 참조하세요 같은 불친절한 스토리가 진행된다. 건담 알아도 지루한데 모르는 사람은 이걸로 건담에 대해 이해하거나 입문할 생각을 하면 안될것 같다. 다만 스토리를 진행하면서 캐릭터들간 개드립이다. 저희 아군부대에요 도와드릴게요 하면서 작품속 주인공들에게 드립치거나 미래 일을 아무렇지도 않게 스포일러 하는건 건담 작품들좀 섭렵했다면 재밌는 상황인것 같다. 대충 커뮤니티를 보면 호평하는 부분은 상호작용 대사가 다양하다는 것 건담이 여러종류가 나온다는것... 다만 주인공, 라이벌등 작품당 인기기체 필수기체정도만 챙겨준 느낌이고 기체들간의 특성이나 무장구성도 대부분 돌려쓰고 구현 안해준 느낌이다. 게다가 전투도 어렵다. 건담 소울, 건담 몬헌이라고 할 정도로 불합리해서 한두대 맞으면 개피다. 가드를 해도 게이지가 부족해서 뚫리는 공격이 있는등 전투 자체는 재밌게 만들어지지 않았고 저스트 가드를 통한 패링에 가까운 카운터등을 해야 해서 똥손은 노말을 깬 후 하드쯤 가면 맛탱이 가기 시작한다. 하드 이후 EX -> EX극 까지 있어 파밍을 다 하면 괜찮을것 같아도 어려운게 그다지 많이 쉬워지진 않는다. 무쌍플레이나 가벼운 캐주얼 플레이를 기대한다면 안하는게 좋다. 조작감은 묘하게 캡파가 생각난다. 이펙트나 움직임 등... 다만 칼질은 개떡같아서 Y축이 안맞으면 적 머리위를 때리는등 묘하게 호밍성능이 별로다. 띄워놓고 자신도 같은 높이로 띄워서 공격해야 하는등 칼질하는 맛이 좀 별로인것 같다. 무장도 독특한 무장은 구현 잘 안해주는 느낌 미사일 판넬, 드라군 이런거 다 그냥 다 판넬인데 간혹 몇몇 다른애들이 있다. 켈딤의 실드비트, 에어리얼 비트 방어등 무장도 격투, 메인사격 빼면 서브무장 두개뿐이라 다채로운 무장을 가진 캐릭터들은 좀 단순화 되서 묻히는 경향이 있다. 이를테면 턴에이는 서브무장이 핵이랑 해머다. 복부 드라이브빔같은게 없다. 어설트 버스터는 스프레드 빔포랑 베스바다 V광선, 미사일, 메가빔포 이런거 없고 빛의 날개는 격투로 해줬는데 그냥 단순 격투일뿐 무장이 아니라 구리다. 이런식이라 약간은 아쉬움이 많다. 사격위주로 플레이 하려고 해도 잔탄과 쿨타임이 발목을 잡아 손을 쉬어야 하는 상황도 온다. 안그러면 슈터로 근접공격을 해야 한다던가... 나중에 칩을 맞춰서 어떻게 해결한다 해도 열심히 플레이하는동안 쉴새없이 이런 상황에 빠진다. 이러한 연유로 전투는 큰 기대를 하면 안되고 재미도 보장은 못한다. 누구에겐 재밌을 수 있으지만 누구에겐 고통일 수 있는 호불호 전투다. 건담을 좋아하는 팬심으로 해야하는 게임이다.

  • 부족한 부분이 많네요 ㅠㅜ 업데이트 돼어서 개선되길...

  • 건담 IP를 활용한 액션 장르 게임 중에선 그나마 할 만한 작품입니다만 현재 업데이트도 종료된 것 같고 멀티도 지원은 하지만 발매된지 좀 되었고 하다보니 방도 얼마 없고 그마저도 고이고 고인 석유급 유저들 혹은 트레이너나 치트 사용한 병맛 해외 유저들이 전부 입니다 발매 초창기에는 난이도가 꽤 높아서 많은 분들이 고생했다고들 하는데 최근에서야 하게 된 제 기준으로 초반에 상대한 정신나간 몇몇 MA나 보스전만 되면 항상 누워있는 AI 동료 덕분에 몇번 심하게 빡쳤었는데 친구말로는 예전엔 더 심했다고 하니 음...지금은 좀 완화가 되었다고 할 수 있겠네요 예전에 친구가 나름 재밌다고 추천해서 사놨다가 지금에서야 하는데 꽤나 어려울거라고 겁을 주더군요 근데 우려했던 것보다는 그렇게 심하게 고생한 것 같지는 않아서 하드 난이도 끝내고나니 오히려 쉬웠으면 빨리 질렸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스토리는 각 작품별 주요 사건에 난입해서 잘못 얽힌 시나리오를 수정하고 배얼만의 자체 스토리가 같이 깔려있는 마치 슈로대의 그 다중우주 같은 그저그런 내용인데 개인적으론 워낙에 슈로대에서 써먹은 설정이라 이제 이런 세계관은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작품 내 등장하는 배얼만의 오리지널 캐릭터들이나 빌런도 딱히 매력이 없고 뭐 그러다보니 차라리 그냥 지제네처럼 원작 스토리를 살려서 각각 하이라이트 구간을 좀 더 전쟁 분위기 나게 적들 좀 많이 나오게 하고 무쌍 느낌으로 만들면 오히려 더 재밌지 않았을까 싶네요 그래야 작품별 하이라이트 부분 회상하며 해당 시나리오 주인공에 이입되서 뽕에 차오르기도 좋고 작품 분위기도 더 살고 했을텐데 말이죠 그리고 이 작품만의 오리지널 캐릭들이 미션 중 계속 떠드는거 싫어하는 분들도 있는 것 같던데 듣다보면 각 작품별 유명한 대사나 농담들을 던지기도 하고 알고 들으면 나름 피식하며 웃게 만들어주기도 해서 전 그다지 단점이라 보이진 않았습니다 다음 액션 부분은 서두에 언급했듯이 건담 IP 중에서는 꽤나 잘 만든 느낌입니다 각 기체별 특징이나 장단점 등등 나름 잘 살려보려고 고민한 흔적이 몇몇 보이는데 문제는 각 기체별 밸런스가 좀 거시기합니다 저스트 가드와 스텝 그리고 카운터를 이용한 적 대응과 퀵 캔슬을 이용한 지상 및 공중 콤보의 활용 정도가 전투의 핵심인데 가드나 스텝, 카운터 같은 것들은 숙달되면 괜찮은데 각 기체별 성능 차이가 너무 심합니다 물론 어느정도 숙달된 유저의 기준으로 보면 공중찍기 퀵캔 체인브레이커 같은 무한에 가까운 공용 콤보는 어느기체든 가능은 하지만 각 기체별 경감률의 차이가 너무 심하다 못해 처참한 수준이고 각 기술들은 특징에 맞게 했다고 치더라도 어떤 기체는 평타 특공 기술 모두 상호 퀵캔이 가능한 기체가 있는 반면 어떤 기체는 또 안되고 이런 것들이 좀 많이 심합니다 각 기체별로 연구해서 쓰라는 개발자의 의도인지는 몰라도 최소한 저 어이없는 자체 피해 경감률은 왜 넣은건지 이해가 안되더군요 빔 내성을 가진 철혈 기체나 물리 공격에 강한 시드 기체 같은 원작 특징을 살리려고 넣은 것 같긴 한데 그럴거면 그냥 자체 어빌리티 식으로 한두개 정도씩만 넣어서 특징을 살리고 기본 방어력은 어느정도 평균적으로 잡아주면 초반부터 성능좋은 특정 기체에 너무 의존하지 않아도 되고 다른 기체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지루함을 줄이면서 좀 더 밸런스 있는 설계가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던데 참 아쉽습니다 그리고 각 역할별로 기체를 나눠놓은 것도 밸런스 문제에 아주 치명적으로 작용한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역할 군의 차이는 기본적인 스텟 구성과 롤액션의 차이인데 패치를 해줬다고는 해도 개인적으로 보기에 여전히 올라운더 역할군은 인파이터와 슈터에 비해 특별한 메리트가 없다시피 하다고 보는데 이것도 결국 이럴바에 그냥 역할군 자체를 없애고 각 기체별 특수 어빌리티식으로 특징을 구성했다면 훨씬 좋았을거라 생각이 들더군요 이러다보니 각 기체나 역할별로 밸런스 차이가 심각하게 나타나게 되고 초중반 진행구간엔 자금도 부족하다보니 내가 좋아하는 기체가 아닌 억지로 성능좋은 기체를 쓰게 만드는데 건담 IP 기반 게임에서 이런건 절대 좋은 경험이 될 수 없죠 건담을 좋아하는 팬의 입장으로서 참 이래저래 아쉬움이 많이 남는 게임인 것 같습니다 앞서 이런저런 단점들이나 아쉬운 점들을 많이 적었는데 그래도 게임 자체는 재미있습니다 물론 건담을 좋아하시고 각 주요 작품별 스토리를 어느정도 아는 분들이면 훨씬 더 재밌게 즐기실 수 있겠죠 현재 보니까 67%세일 중으로 디럭스가 3만원 정도 가격인데 이정도 가격이면 사서 돈 아깝지않게 충분히 즐길만 합니다 아 그리고 시즌패스에 없는 에어리얼이나 삼국전 DLC는 기체에 관심 없으면 별 다른 메리트가 없기 때문에 안사도 되지만 시나리오 팩이 포함된 DLC가 있어야 최종 파밍 장소 스테이지가 열리니 구매하실 분들은 되도록이면 디럭스로 구매하시길 권장합니다

  • 건담 스토리에 대한 사전지식 필요 업데이트 유기함 그래도 건담 팬이면 할인했을때 살만함

  • 게임 자체가 pve 중심이라 pvp 좋아하시는 분은 추천할만한 게임은 아닌듯 그리고 콘솔게임으로 만들어져서 pc 로 이겜 하면 화면 전환이 너무 힘듬 이겜의 가장 문제점임 적 록온이 자동 조준인데 확실하게 록온을 못한다는 느낌이 있음 게임을 하다보면 적한테 콤보 넣고 있는데 록온이 멋대로 다른애를 조준해서 이상한다로 날라다님 그냥 록온 적 나타나면 고정으로 하는게 좋을것 같음

  • 확장파츠 원하는 옵션3개맞고 수치높은걸구하는게 너무힘듬 - 이거안되면 몹잡는데 한세월이고 마냥죽기만할수도있음 부스트게이지 (움직임,날아다니기,캔슬,콤보,등등) 부족함 저스트가드 판정시간좀늘어났으면함 위에 메인3개문제해결되면 사람들이재밌게할수있을듯 (추천가능) 올라운더 최고점으로 내줄수있을텐데 ELS 퀀터는. 내줬으면좋겠고 내준다면 빨리좀내줬으면좋겠네요 이건 개인적으로 강력하게 희망합니다

  • SD 간다무 게임중에서 이게임이 최고의 액션성을 같고 있습니다. 단점은 락온 기능이 좋지 못하고 광원효과나 시점에 가려 액션이나 패링 같은 기술을 쓰기 조금 불편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최고의 장점은 BGM 인데 기존 작품들의 BGM외에도 사용자의 MP3 파일로도 적용 가능 한거로 보이는데 전 해보지는 못했습니다. 액션은 기존맛에 요즘 트랜트에 맞게 패링 이라던지 격투게임에서 볼법한 것들을 믹스하였고 횡가르기 액션을 막타에 정확히 사용하면 일반몹이나 중간 보스급 정도는 몸통가르기 연출을 보여줘서 좀더 맛갈나게 만들어 졌습니다. 그리고 초반부는 도입부라 그런지 너무 캐주얼 한데 중반부로 넘어오면 게임이 정말 재미있어 집니다. 스토리 부분은 믹스된 세계관이라 어쩔수 없이 유아틱한 설정이기는 한데 각 작품별 액션 연출이 SD건담에 맞게 훌륭하게 구현되어 그나마 어느 정도 않좋은 스토리 라인을 상쇄 시켜줍니다. 그리고 캡파 하고 비교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말씀 드리지만 저두 PVP가 없는건 아쉽지만 이겜이 틀린게 에임잡고 슈팅하는것이 아닌 정통적인 방식으로 반 자동 슈팅인데다 수많은 기체의 밸런스 문제라던지 동료 시스템 등등 여러가지 문제로 대 를 위해 소 를 희생 한것으로 보여 집니다. 마지막으로 옵션에서 키 배열 꼭 확인 하시고 미션 맨 위쪽이 튜토리얼과 연습 모드로 준비되어 있으니 여기서 마스터 하신후에 플레이 하십시오. 공중에서 내려찍기는 강공 버튼입니다.

  • 장점: 건담이 많다. 단점: 이 게임의 락온 시스템 만든 사람은 많은 유저들의 발암을 일으킨 대가로 상을 받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제사상 꼭 받으시길.

  • 파고들어서 재미를 느낄만한 요소가 충분히 있어서 추천합니다. 다만 그렇게 파고들려면 초반 노멀, 하드 스토리를 밀 때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가장 아쉽다고 생각하는 요소는 초반에 재미를 느끼기 어려울 수 있다는 점입니다. 스토리 부분에서는 원래부터 건담에 흥미를 가지고 있지 않는 이상 즐기기는 사실상 어렵습니다. 또한 노말미션 전부 클리어한 후 하드미션이 오픈되는데 개인적으로 이미 한 번 깬 스토리를 하드모드로 또 깨는 과정이 지루했습니다. 보통은 하드모드 하는 과정에서 접을 거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들더군요. 하지만 파고들면 재밌는 요소가 충분한 게임입니다. 하드모드로 기본 스토리미션을 전부 클리어하면 EX미션이라는 추가적인 스테이지가 오픈됩니다. 스토리 다 집어치우고 에이스 기체들 1대~2대랑 바로 전투를 시작하는 미션인데 이 미션들이 꽤 재밌습니다. 난이도도 좀 있는 편이다 보니 전투 방식이나 파츠 파밍에 대해서도 파고들게 됐는데 이 때 제일 재밌었던거 같습니다. 에이스 기체도 체인 브레이커를 통해 반격 이후 죽을 때까지 무한콤보를 넣을 수 있다는 것도 이 때 알았고 어떤 파츠를 끼는게 좋고 어디서 파밍해야 하는지도 이 때 찾아보고 파밍했었습니다. 다만 파츠 파밍이 솔직히 천장 없는 뽑기를 계속 돌리는 거랑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굳이 파밍을 하려 하지는 않고 기체마다 조금씩 다른 콤보들 써보면서 즐긴다는 생각으로 생각날때마다 몇판씩 하고 있습니다. 온라인으로 사람들과 같이 하면 더 재밌는데 현재 하는 사람이 별로 없다보니 아쉽습니다 ㅠㅠ

  • 하드모드 부터 좀 재밌더군요. 스토리는 저에겐 별로라 중반부터 스킵 했고, 노멀모드 전체 클리어 하는거 목표로 시작.. 하드부터 컨트롤 하는 재미가 쏠쏠 합니다.

  • 기본적으로 락온이 있어서 그냥 오토락온 꺼놓고 플레이 하는 편인데 기본 락온도 불편하긴 하네요 차라리 그냥 에임으로만 진핼 할 수 있게 만들면 좋을듯 하네요

  • 고등학교 동창 친구랑 건빠였는 데 서로 스토리를 같이 공유하고 즐겨봐왔던 친구와 함께 하는 재미가 1000만배 SD 캡파가 섭종했을 때부터 ... 늘 이런류 메카 액션게임이 그리웠는 데 친구와 함께 게임도 하고 낭만도 찾았음 ㅎ 할인해서 싸게도 사고 낭만도 찾고 1석 2조 ㅎ 단점은 건담에 대해서 모른다면.. 재미가 반감될듯.. 건담세계관을 잘 알고 좋아한다면 적극 강추

  • 살 당시엔 게임 최적화가 개판이라 컴을 바꾸기 전까진 하지 못했음. 그리고 하게 된 현 시점에선 이런 작품을 굳이 엔딩까지 봐야하나 하는 고민을 하게 만들어줌. 건담 팬이라면 다양한 기체들이 나오는 작이기에 흥미를 가질 수는 있어보이는데 좀 너무하다 시피 한 게임성 때문에 추천을 못하겠음.... 이걸 나온 당시 디럭스 에디션으로 산 과거의 내가 미움....

  • 캡파의 추억으로 시작하게 되었는데.. 캡파를 그리워하는 향수를 가지면 불편해도 하게 됨.

  • 악명 높은 건담게임 치고 상당히 괜찮다. 건담의 스토리를 알고 시리즈 별로 애니를 시청했다면 상당히 즐거움. 액션성도 괜찮고~ 캡슐파이터 생각하고 구입했었는데 나름 재밌게 했다.

  • 우선 아주 옛날에 캡파를 즐겨했음. 내가 기대한것은 시원시원한 칼질과 속도감이었는데, 대부분의 기체가 칼질이 뚝뚝 끊기고 답답함. 그냥 캡파 추억하면서 하면 할만 함.

  • 플스5용으로 나온게임이 이토록 진동고자로 나와 아직도 패치 안했다는게 놀랍다 드래곤볼 카카로트도 그렇고 반다이 나머진 불만없어서 환불했다가 취소

  • 본인이 건담 애니메이션의 모든걸 좋아한다면 추천. 단 캡파를 생각했거나 단순히 게임플레이만 보고 한다 하면 비추. 나 또한 조작감이나 게임 플레이 관련해서 불만은 있지만 세일과 건담 애니메이션을 좋아 했기에 추천 누름.

  • 어릴 적에 SD건담 캡슐 파이터를 재밌게 했던 추억 하나로 바로 해봤는데, 이때만 해도 내가 그냥 겜태기인가 싶었는데 사실 그게 아니라 재밌는 게임이 진짜 안 나오고 있었다고 생각하게 만들어 준 게임. 걱정과 달리 그래픽에 비해 최적화도 잘했다고 생각하고 건담 만화를 다 본 건 아니지만 하면서 몰랐던 건담의 세계관을 손톱 때만큼이라도 알 수 있었던 거 같아 좋았다. 정말 좋았던 것 중 하나는 간만에 내가 좋아했던 건담으로 공중 콤보를 연구하고 실천하여 성공했을 때의 성취감을 느낀 것.

  • 솔직히 키보드 마우스 조작감이 그렇게 좋은 편이 아닙니다.. 그리고 시블 스팀덱 패치 진행좀 해주세요..

  • 난이도, 시점, 템포, 락온 등등 전반적으로 엉망이라 MS 수집 빼고는 추천하기 어려운 게임 뭔가 기획은 나름 그럴 듯 하게 한 거 같은데. 결과물은 그냥 꼬아놓은 액션게임.. 한걸음 한걸음 밟아서 정상적으로 성장되는 거라고는 레벨 숫자밖에 없는 듯. === 예판넷 리뷰에 분석을 잘 해두셨는데. 느끼는 점이 동일합니다. https://yepan.net/bbs/board.php?bo_table=yp_game&wr_id=8205 개인적으로 건담무쌍이나 캡파?는 안해봐서, 이질감이 심해서 그럴 수 있는데. 유일하게 재미를 느끼는 점은 건담을 수집해서 조작해볼 수 있다.. 동료 조합에 시작 토크가 있다 정도 뿐.. 그리고 체인 뭐시기로 이어서하는 공중콤보는 노가다 같아서 별로 재밋진 않았음. 건담 수집 딱 하나만 가지고 재밌게 할 수 있으면 모르지만, 그게 아니라면 세일할 때 사는 것도 별로 권장하기 어려운 것 같음.

  • 1회차 한정 취향 맞으면 재밌음. 각 건담시리즈 우주세기, 더블오, 시드 등등 각종 시리즈를 다 알고 스토리를 진행해야 패러디 오마쥬 등 깨알같은 재미가 많아서 재밌었음. 스토리도 마지막 여운 남고 좋았음

  • 약 20분 플레이 22년에 나왔다는 믿어지질 않을 정도임. 대표적으로 스킵이 없음. 모든게 답답함.... 버틸수가없다...

  • 장점: 우주세기 기체들을 탈 수 있다 단점: SD 기체 노가다가 좀 필요한데 막 피로할 수준 정도는 아닌 듯. 1회차는 기체 하나 잡고 쭉 밀어서 스토리보고 엔딩 이후에 애정몬 키우는 게임인 것 같다.

  • 단점만 말하겠음. 1. 파츠 매각할때 불편함. 꽉차는 시기가 오고 그거 지우는데 시간을 잡아먹음. 2. 스토리가 좀 그럼... 3. 소울라이크게임들만 하다가와서 그런지 보스가 그냥 일반 몹같이 느껴짐.

  • 건담1도 모르는 일반 유저입니다 잠깐이라도 본게 더블오 시리즈와 예전에 캡파를 재미있게 했었습니다 반신반의 하면서 이게임을 샀지만 저는 나름 재미있게 플레이를 했었던것 같습니다 pvp가 없는게 나름 아쉽지만 그래도 콤보넣는 재미와 내가 원하는 기체를 마음대로 탈수있고 노가다 하는 재미도 나름 쏠쏠한것 같습니다 혹시나 이게임 하실때 꼭 자동록온은 끄고 하십쇼 노말 스토리 중반부 부터 끄고 스토리 다보긴했지만 그나마 쾌적하긴합니다 ㅋㅋ…

  • 전투가 너무 지루하고 재미없고 전투 중에 캐릭터가 대사를 치면 잘 보 지도 못하고 ㅅㅂ 걍 이 겜은 전투가 망쳤음 그래도 팬 서비스 요소,캐릭터들 상호작용 대사 는 ㄹㅇ 뽕참 근데 문제는 본인은 썬더볼트,z건담,방매 더빙,역습의 샤아 정도만 봐서 주로 나오는 철혈,더블오,시드 등등 얘들이 나올 때마다 노잼이 돼버림 결론:건담 다 본거 아니면 쳐다도 보지 말고 차라리 살빠에 검색해서 보세요

  • 여러분이 이 게임을 하게 되면 갓건담과 마스터 건담이 데쓰아미 쫄병한테 지는 마술을 볼 수 있습니다!

  •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캡파가 생각나기 합니다.... 캡파 더블오 OP사기 없어서좋네요.

  • 건담 좋아하면 시작은 해볼만한 게임 근데 락온이라는게 한놈만 잡혀있어야 되는데 키마 기준으로 마우스 고정해도 계속해서 락온이 계속 바뀜 보스 들어오다가 잡몹 오는 순간 락이 제멋대로 바뀌어서 매우 불쾌함

  • 슈터=0티어 인파이터=2티어 카메라&락온 억까심함 올라운터=폐기물 이거 맞냐

  • 건담 팬이면 괜찮은 게임이다 팬 서비스 요소도 많고 모든 면에서 섭종한 캡슐 파이터보다 나음 근데 건담 팬이여도 모빌아머타입 적들은 애미뒤졌으니까 정가주고 사지말고 할인할때 사자 사실 이 게임은 엔딩보고 50레벨부터 시작이다 그 이전까진 양산형 쓰는거 아니면 어거지로 깰 수 있음

  • 미션들을 재현해볼 수 있어서 좋음, 난이도는 역시 높은편이나 파밍으로 해결 가능

  • sd라서 기대 존나 안했는데 겜을 열어보니 좆꿀잼 겜이였음 ㅇㅇ 건덕들한테 강추

  • 건담 스토리를 잘 알고 관심있는 분들에게 괜찮은 게임.

  • 그들만 아는 이야기 그러나 뇌빼고 하기 좋은 격투 rpg

  • 쉬울 줄 알았는데 아니였음 약간 모르면 맞자라는 느낌 암튼 모빌아머 짱짱!!!

  • 캡파 좋아 했고 캐쥬얼하게 할려면 좋아요!

  • 배경음악 끄고싶은데 어케해요

  • 80% 세일하면 살까말까 고민할정도의 게임

  • 빌어먹을 가격만 아니면 고민해봄직..

  • 내가 건담 좋아하지만 이건 똥겜이다

  • 오르가.. 나는 이제 뭘해야해??..

  • 할만은... 한데 50%도 아깝다...

  • 음...내 취향은 아닌걸로

  • 75%를 노리자 그개 맞다

  • 한번 쭉 하면 그 뒤로 노잼입니다!

  • 건담 좋아하면 할만해요

  • 건담 좋아하면 재밌음.

  • 아 강매당함;

  • 건담빠들은 필수지요

  • 건담 좋아해서 좋음요

  • 찐건덕만해라

  • .

  • 게임성 자체는 건담팬심 보너스로 평타는 친다고 해줄수있다 그런대 진짜 사람개빡치게 만드는 록온시스템이 점수를 다 깎아먹음 심지어 사후대처도 안해주는게 더욱 악질임

  • 아아~ 캡파하고 싶다~

  • 매칭이 안잡혀요 ㅋㅋ

  • 해상도 설정부터 아주 싸발인데 심지어 튜토리얼 단계에서 흥미와 재미도 못 끌어냄 역시 건담 프랜차이즈 게임은 다 ㅈ망겜인가

  • 디스트로이 건담이나 데빌건담 사이코건담 등 모빌아머 설계도로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 건담 덕후들에게 딱 좋은 게임입니다 / 건덕 아니면 할 이유 없을듯요.

  • 스팀 유저님들 돌아오세요!! 도와주세요 고수님들!! 아아악!!!

  • 겁나재미씅ㅁ

  • 쓰레기

  • 25년에 시작한 뉴비 - 지금 즐기기에 딱 좋음. 단지 건던후여야 초반에 지루함을 견딜 수 있음, 시스템을 이해하고 콤보를 넣을 수 있는 피지컬을 갖추어야 재미있는 게임 - 장점 23년까지 패치로 슈터, 인파이터, 올라운더 각 진영의 밸런스가 맞춰짐. 스팀 출시 초의 해상도 문제 해결로 부드러운 화면 락온 문제는 패드로 하면 크게 문제가 없고, 키보드 마수일 때는 설정으로 극복 가능 - 단점. 80대 밖에 없는 볼륨 기체를 획득하기 위한 반복적인 미션 노가다. 옵션이 높은 확장 파츠를 얻기 어렵고, 아무리 노력해도 기체 자체의 성능을 뒤집을 수 없기에 성능 좋은 기체에 의존하게 됨. - 바라는 점. (차기작이 나온다면 혹은 학장판) 좋아하는 기체를 사용할 수 있게, 확장 파츠 추가 혹은 능력치 999을 찍을 수 있게 한계 돌파 6을 만들어 줄것 양산형 기체도 플레이어블로 사용할 수 있게 하여 볼륨업. 커스터마이즈 요소가 아예 없음. 기체 색상이라도 바꿀 수 있는 커스터마이즈 요소를 줘야 자신의 캐릭터에 애정이 생김 서브 무장 사용을 LB+ ABXY, RB+ ABXY로 만들어 총 8개의 무장을 사용할 수 있게 하여 기체의 무장 재현도를 높여 줄 것, 지금은 대전 격투 처럼 콤보를 연계할 수 있게 극도로 정제된 무장만을 사용하는데 LB+ ABXY를 적용해도 LB에서 퀵캔슬을 적용하면 충분히 콤보를 넣을 수 있음. 물론 조작난이도는 더욱 올라가겠지만. 아니면 부스트 캔슬, 점프 캔슬만 적용시켜도 좋음.

  • 핑신같은게임 길을 못찾겠네ㅐ

  • 너무너무너무 실망한 작품 예구해서 반품 안되는게 너무 화남

  • 그래픽 때깔은 참 고운데 전투가 너무 재미없어

  • 평이 왜 나쁠까? 예구했지만 아주 가끔 생각날 때만 하고 있다. 조금씩 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긍정적이고 후속작도 많이 나오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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