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INS;GATE 0

사랑하는 사람조차 구할 수 없다면…인류는 어떻게 구원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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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비주얼노벨甲 #딥다크해짐 #전작플레이필수
평단의 찬사를 받은 STEINS;GATE 시리즈의 신규 스토리입니다. 절망의 구렁텅이에서 새로운 세계선을 탐험하세요. 여러분이 좋아하는 캐릭터들이 최신 캐릭터와 함께 돌아옵니다!

핵심 특징
STEINS;GATE 0은 계속 시간 여행을 주제로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인공 지능을 핵심 반복 요소로 추가했죠.
어린 학생들이 시간을 조작하는 것을 도와서 3차 세계 대전 발발을 막으세요.
아름다운 삽화와 매력적인 스토리가 잊을 수 없는 경험을 선사합니다.
플레이어가 오리지널 스토리에서 실패했을 경우 일어나는 '대체 세계선'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스마트폰을 사용해 스토리와 상호작용하세요. 전화를 받았는지에 따라, 그리고 응답 내용에 따라 스토리의 결과가 결정됩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6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775+

예측 매출

99,9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영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3)

총 리뷰 수: 37 긍정 피드백 수: 34 부정 피드백 수: 3 전체 평가 : Positive
  • 최대 단점 빌드업. 최대 장점 지루한 빌드업을 상쇄하는 연출.

  • 슈타인즈 게이트의 선택이다! 이 한 장면의 거대한 임펙트를 구구절절하게 수시간에 걸쳐 풀어놓은 게임. 팬서비스로는 외전에 불과한 비익연리의 달링에 못미치고 정통 후속으로는 선형구속의 페노그램보다 낫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그저, 본편을 하고 플레이어가 여운에 잠겨 상상했던 그 이미지 그대로. 상상속에 모든걸 남겨놓는게 더낫지 않았을까 싶어진다.

  • 슈타인즈게이트는 존재한다.

  • 전작을 옛날 핸드폰 앱으로 조금 플레이 해본 경험뿐이라 게임구성으로 짜여진 슈타인즈 게이트를 온전하게 끝까지 플레이 하는건 이번이 처음이다. 옛날 생각을 더듬어서 기억하면 전작은 좀더 분기에 대한 선택적인 부분이 상당히 어려웠다 라고 기억이 남는데 이번에는 그렇게 까지 핸드폰 조작에 크게 힘쓸 필요가 없이도 마지막 다이버전스에 엔딩이 하나 비는 정도까지는 무난하게 플레이 가능한듯 하다. 사실 좀더 게임에 애정을 들여서 게임을 새로한다는 선택을 통해서 시간을 좀더 할애 했더라면 검색 없이도 진엔딩 까지 내손으로 볼수 있었을텐데... 조금 죄책감과 아쉬움이 남는다. 게임에서 다루는 ai와 인공지능의 주제로써 다루는 부연 설명들 그리고 뇌과학에 대한 실제적인 이론을 베이스 삼은 공상주제는 재미있는 부분이었다 최근에 비슷한 생각을 했던 찰나이기도 해서 인지 여러가지 생각이 들게 하는 주제였다. 게임은 재미있게 플레이 했지만 개인적으로 다른 사람들에게는 게임쪽 보다는 애니메이션으로 추천하고 싶다.

  • 맛있다.

  • 재밌음

  • 다 끝내보니 왜 슈타게 제로는 게임보다 애니를 추천하는지 알 것 같음 게임은 긴 빌드업에 비해서 뽕맛은 좀 부족함 하지만 재미가 없다는 건 아님 재미가 없냐 재미가 있느냐로 따지면 상당히 재밌는 편임 슈타게 본편을 재밌게 했다면 세계관에 더 몰입할 수 있을만한 설정들이 다양하게 나오고 스탠딩은 호불호가 갈리지만 CG는 상당히 퀄리티 높게 그려놔서 상당히 만족스러움 퀄리티가 들쑥날쑥 한다는 게 아쉽지만 전체적으로 높기에 문제없다고 생각함 애니가 아무리 잘 만들었어도 원작의 압도적인 텍스트량은 따라오지 못하니 슈타게를 좋아한다면 슈타게 제로도 한번은 무조건 해봐야 한다고 생각함 그러니 세일할 때라도 사서 해보셈

  • 그것이.. 슈타인즈 게이트의 선택이다! 크하하하하하~!

  • 좃뺑이친다 ㅠㅠ 그치만 갓겜. 개인적으로 크리스 루트가 젤 좋다... 여운도 젤 쎄고

  • 엘 프사이 콩그루

  • 예전에 정말 맛있게 먹었던 추어탕이 있었다. 시간이 흐른 어느 날, 오랜만에 포장된 그 집 추어탕을 집에서 다시 먹게 되었다. 기대감은 컸다. 하지만 한 입 먹고는 고개를 갸웃했다. 맛있었다. 하지만 내가 기대하던 그 맛은 아니었다. 시간이 지나서 가게가 추어탕 맛을 유지하지 못하고 결국 맛이 변해버린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아니었다. 추어탕 봉지 속,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다진 마늘과 고추가 따로 들어 있었다. 그것들을 넣고 다시 한 숟갈 떠먹은 순간, 나는 알 수 있었다. 내가 기억했던 그 맛이, 거기 그대로 있었다는 걸. 비로소 나는 마음 편히 추어탕을 해치울 수 있었다. 내게 슈타인즈 게이트 제로 게임은 그때의 추어탕이었고, 애니메이션은 마늘과 고추였다.

  • 마호, 그녀는 크리스티나의 대체품일 뿐이야.... 우에에엥

  • 오카베 답답한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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