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cred Stones

세크리드 스톤(Sacred Stones)은 2D 레트로 스타일의 횡스크롤 보스 레이드 게임입니다. 아름다운 그래픽과 멋진 BGM과 어우러진 완벽한 조작감을 경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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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고전횡스크롤느낌 #피지컬필요 #모르면맞아야죠


세크리드 스톤(Sacred Stones)은 2D 레트로 스타일의 횡스크롤 보스 레이드 게임입니다.




  • 다양한 패턴의 강력한 보스 20개
  • 단순하면서 완벽한 조작감과 속도감( 게임패드 100% 지원 )
  • 맵을 탐험하며 얻을 수 있는 특수 능력과 무기들, 그리고 히든 보스
  • 끊임없는 재도전 기회


안녕하세요. NOXBIX의 게임 디렉터이자 개발자 Sungjun Jo 입니다.
Sacred Stones 는 제가 고등학생 때부터 혼자 개발하던 게임입니다.
처음부터 높은 목표를 잡고 시작했지만, 제 자신과 타협하지 않고 목표한 대로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개발한 것들을 다 버리고 새로 다 만드는 일도 허다했습니다.
개발 중간 중간 사건사고도 많았지만 무사히 출시하게 되어 정말 기쁘고 뿌듯합니다.
유저 여러분의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플레이 하시면서 부족한 점이나 피드백을 주시면 적극 반영해 더욱더 좋은 게임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중학생 시절 Cave Story 를 감명 깊게 플레이하고 게임 개발자의 꿈을 키워 왔습니다.
나도 이런 게임을 만들 수 있을까? 라는 질문을 제 자신에게 던졌고 거칠고 섬세한 Cave Story 의 그래픽을 무작정 따라 그려보곤 했습니다. 이 때문에 제 게임에서 동일한 분위기가 풍기는 것 같습니다
Sacred Stones 를 Cave Story 옆에 두고 비교하면 한없이 작은 게임이지만 이것으로 첫계단을 오른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앞으로 저만의 색깔로 좀 더 독특하고 즐거운 게임을 만들겠습니다. 그때까지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by Sungjun Jo(NOXBIX)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9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575+

예측 매출

2,992,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액션 인디
http://www.cfk.kr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1)

총 리뷰 수: 21 긍정 피드백 수: 16 부정 피드백 수: 5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국산 보스러시 게임입니다. 각 스테이지 마다 여러마리의 보스룸이 존재하고 그 보스방에 들어가서 보스를 잡으면서 스테이지를 진행하는 게임입니다. 난이도도 패치를 통해 아주 쉬운난이도부터 어려운 난이도 까지 존재해서, 게임이 어렵다면 쉬운난이도로 바꿔 진행해서 게임을 할 수 있습니다. 게임 타임은.. 쉬운난이도로 진행시 2시간 안에 클리어가 가능했습니다. 저는 하드난이도로 진행하다가 쉬운 난이도로 바꿔서 플레이했네요...보스 난이도가 좀 들쭉날쭉한 것 도 있고... 스토리가 조금 빈약해서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여러 보스를 공략하는 것이 재밌었던 게임입니다.

  • 보스 러시 게임의 초심자 교본. 2D 플랫포머 스타일의 보스 러시 게임이다. 총 5가지 장소와 20종의 보스가 준비되있으며, 무기와 추가 쉴드를 획득해가며 보스들을 전부 제압하고 성스러운 돌을 전부 회수해나가야 한다. 타이탄 소울즈(Titan Souls)나 요툰(Jotun) 같은 게임과 카테고리가 비슷하다만, 이 쪽이 동선도 짧고 패턴도 뚜렷하며 난이도도 좀 더 쉬운 편이다. 또한 특유의 도트 그래픽은 동굴이야기(Cave Story)와 많이 비슷해보이는데 실제로 개발자가 동굴이야기를 가장 감명깊게 플레이했다고. 총 20여종의 보스가 준비되있으며 각 보스들은 플레이어를 속이는 다양한 패턴을 지니고 있다. 보스들의 공격 타이밍이 절묘해 패턴을 피하는 완벽한 타이밍을 잡기가 좀 어렵다. 그리고 대개 피통이 절반 정도 까이면 발악 패턴이 추가되 난이도가 한층 더 어려워지기도 한다. 그래도 보스의 패턴이 고정되있고 보기보다 보스의 체력이 많은 편은 아니라 패턴에만 익숙해질 수 있다면 능숙하게 보스들을 상대하는 것도 가능하다. 게다가 쉴드 레벨을 올리면 피격 회수가 늘어나기도 하고 각 스테이지마다 숨겨진 장소에 들어가거나 히든 보스들을 잡으면 추가로 쉴드를 더 획득할 수 있다. 그리고 쉴드 갯수가 많아질수록 게임의 난이도가 급격히 떨어져버린다. 한 대 맞으면 무조건 죽진 않는다는게 다행일 수 있겠지만, 쉴드의 갯수는 조금 과한 감이 있다. 레벨업에 따른 쉴드는 배재하고 숨겨진 쉴드만 남겨뒀어도 되지 않았을까 싶다. 게임의 설정과 줄거리에 대한 설명이 좀 많이 부족하다. 이는 이전에 평가를 작성했었던 222 하츠(222 Hearts)에서도 언급했던 점이기도 하다. 특히 마지막 크툴루 처럼 생긴 녀석은 대사가 아예 없어 영 허전하게 느껴지는데, 게임의 줄거리가 좀 더 잘 갖춰졌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그 밖에 플레이타임이 조금 짧은 편이다. 진엔딩 루트라던가 제한 플레이 같은 추가 컨텐츠를 준비해뒀더라면 더 좋았을 듯 하다. 참고로 본인의 플레이타임은 2.3시간. 처음 엔딩을 보는 데 걸린 시간은 1.2시간 정도이며, 이전에 얼리 액세스 때 잠시 플레이했다는 점을 감안해야 할 것이다. 살짝 허술해보이긴 하지만 보스 러시의 기본적인 묘미는 잘 살린 게임이다. https://blog.naver.com/kitpage/221326130105

  • [1.01 / 5.00] "아이디어는 좋았으나 결과가 좋지 못했던 작품" 동굴 이야기과 타이탄 소울을 교모하게 버무린 듯한 이 아류작은 난이도 조절 실패 하나로 플레이 경험을 진창에 박아버리는 실수를 범했다. 보스러시가 재밌으려면 보스 몬스터의 패턴, 체력, 공격력 등이 합리적이어야 한다. 그리고 게임을 진행하며 얻은 성장(게임 내 기술이나 실제로 학습된 경험)을 사용할 수 있게끔 초반부의 보스는 후반부의 보스의 학습용으로 배치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세이크리드 스톤의 보스는 패턴의 수는 적으면서도 보스의 체력이 많거나, 또는 보스의 공격력이 심하게 높게 설정되어 있다. 또, 불편한 조작에 비해 패턴이 괴랄해 난감한 경우도 종종 발생한다. 일부 패턴의 경우 오로지 운과 순발력만을 요구하기 때문에 앞서 언급한 단점들과 겹쳐 불합리함을 느끼게 된다. 차라리 컵헤드처럼 페이즈별로 나누어 매번 색다른 패턴을 겪게 했다면 훨씬 좋았을 것이다. 아이디어나 몬스터 디자인 등은 좋았지만, 여러모로 아쉬움이 많은 작품이다.

  • 솔직히....어렵다... 어려운데.. 죽고, 죽고 또 죽고 .. 계속 죽다 보면... 어느순간 제로의 영역에 들어가서 스테이지 클리어를 하는 날 발견한다....이제 12마리의 보스를 해치우고 스테이지 4까지 왔는데.... 후..... 죽기전에 엔딩 보고 싶다.

  • 그냥 노잼임

  • 보스마다 난이도 편차가 심합니다. 어떤 보스는 너무나도 쉽게 이기는 반면 어떤 보스는 지나치게 어렵고요. 몇몇 보스는 어렵다기 보다는 딜 타이밍이 안나와서 패턴을 피하는 시간만 지나치게 길기도 합니다. 한시간 좀 넘게 플레이해서 1스테이지 클리어하고 2스테이지 절반 정도 왔습니다만, 후반 스테이지도 이럴까 싶긴하네요.

  • 이거슨 정말 갓겜이네요 ㅋㅋㅋ 그래픽과 브금이 너무 맘에 듭니다. 무기가 좀더 다양했으면 좋겠습니다 ! 아 그리고 패드로 플레이 하는데 총알 쏠때마다 진동이 너무 자주오는거 같아서 진동에 감흥이 좀 떨어지는데 뭔가 중요한 순간에 울리는 방식으로 바뀌면 더 재미날거 같네요.

  • 어릴 적 MSX에서 했던 게임의 향수를 불러 일으킨다. 그래픽은 투박한 도트 스타일이지만, 각 보스의 독특함은 매력이 넘친다. 브금은 매우 멋지다. 컨트롤에 자신이 없어 자꾸 죽지만 하다보면 패턴이 보여서 결국 하나씩 해치우는 재미가 있다. 왜 보스랑 싸워야 하는지 스토리에 몰입이 안 되는 건 흠이지만, 이 게임의 액션성은 그 흠을 충분히 커버하고도 남는다.

  • 재미(으드득)있었(으득)습니다(으드득). 쉽네? 하면서 하다가 중간중간 난이도 있는 보스에 애를 많이 먹었네요. 체력 변화에 따른 보스 패턴 변화도 있고 한글화가 안되어있지만 간단하고 쉽게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동굴이야기(cave stroy)를 오마쥬한 게임입니다. 게임 그래픽이나 인터페이스까지 참고했네요. 플레이 느낌도 비슷하고 레트로풍 액션게임 좋아하시면 추천해드립니다!

  • 어려움 저처럼 게임 초보자시면 하다가 빡치니까 하지 마세요

  • ★☆ 동굴이야기의 아트. 그 외에는 아무것도 없다.

  • 짧은 플레이 타임을 가진 보스 러시 게임. 보스마다 난이도가 천차만별이지만, 각 보스의 패턴을 파악하고 보스를 잡는 확실한 재미가 있다.

  • 재미는 꽤 있으나 키 설정이 마음에 들지 않아 바꾸고 싶어서 설정에 들어가봐도 기존 설정 두 가지 중 한개 양자 택일이어서 불만이었다.

  • 짜증

  • 평가 잘 안남기는데 이 게임은 남길만 합니다. 할인해서 일단 받은 게임이었는데, 그래픽 깔끔하고 배경음악도 찰떡에 난이도 조절도 깔쌈합니다. 다만 컨트롤 부족하신 분들은 쉬움 난이도도 어렵게 느낄 수는 있을 것 같네요. 다 깨고 나서 크레딧 나오는거 보니까 거의 1인 개발을 하셨더군요. 대단합니다. 이런 게임 더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처음 깰 때 쉴드 있는지도 몰랐는데, 알고 보니 좌상단에 뜨고 아이템도 있었네요. 이거 튜토리얼에 알려주는 내용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반적으로 가장 만족스럽게 한 게임 중 하나였습니다. To English Speakers: This indie game is worth playing. Not that expensive, great ideas, and terrific designs and musics. I liked it.

  • 돌겠다 눈맵에서 벗어날수가없네

  • 생각보다 쉬운데 생각보다 어려워요. 대충 보니까 3시간 하면서 반정도 깬 거 같아요 뒤가 난이도가 더 어렵다면 8-9시간은 충분히 뽑을 컨텐츠라고 생각됩니다.

  • 짧은 동선내에서 많은 보스들을 사냥할 수 있어서 지루할틈 없이 게임하게됨. 만족함. 컨트롤이 좋은사람은 아마 2시간 안에 끝낼것으로 보임. 컨트롤에 자신이 없다고해도 계속 때리면 최대 쉴드가 점점차올라서 어떻게든 깰 수 있을 것임.

  • 다깻는데 히든보스를 도저히 못찾겠음 제발좀 찾아줘요 ㅠㅠ

  • 비추천 할 정도로 나쁜 게임은 아닙니다만 딱히 추천해드리기도 애매하네요. 초반부에 원패턴에 재미없는 보스들이 점수를 깎아먹네요. 후반부 가서는 괜찮게 플레이 했습니다. 많이 아쉬운 부분은 총을 쏠 때마다 화면이 흔들리는게 너무 힘들어요. 옵션에서도 끌 수 없더라구요. 액션 부분에서 추가적으로 아쉬웠던 부분은, 몇몇 보스들이 공격범위라던가, 공격하기 전 모션같은게 없어서 불친절함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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