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가 있고 없고를 떠나서, 이런 RTS 게임이 나와줬다는 사실에 감사합니다. 예전에 라이즈 오브 레전드가 생각나는 게임이었습니다.

내 말 안 들을 거면 내 명령은 왜 듣는 거냐

졸라 재밌음.

사족보행 로봇 전쟁을 어떻게 참냐고..

강력하고 육중한 메카닉이 싸우는 모습을 쿼터뷰 전략 시뮬레이션으로 보는것만으로도 즐겁다 세일할때 구매하시면 됩니다 근데 그 외의 나머지것들이 참 단점이 많은데요 많이아픈 모래위의 거북이와 비슷한 조작감 초반 스토리 개노잼사 모드는 많은데 다 어딘가 나사빠진듯한 모드들 전투의 텀이 긴데 뭔가 재밌는 긴텀이 아닌 쓸데없는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요소들 이것들이 벽입니다 그렇다고 재미가 없는건 아닌데 흠 이게 참 비추천 주기엔 메카닉들이 매력적이여서 추천을 누르긴 하는데 뭔가 뭔가인 게임

한 9000원에 본편이랑 DLC 전부 구입해서 쓰는 리뷰. 2024년 3월 기준으로 처음 플레이했습니다. 첫 출시 당시부터 욕을 많이 먹길래 또 RTS 게임 하나가 이렇게 가는구나 생각했고 잠시 저 머릿 속 깊숙한 곳에 처박혀있다가, 스팀 할인에서 엄청난 가격으로 할인하길래 구매했습니다. 싱글이랑 캠페인, 코옵 컴까기만 해도 재밌다고 리뷰를 보았으니 애초에 저도 항상 RTS에서 그런거밖에 안하니까 잘됐다 싶어서 구매한거였고, 플레이해보니 그렇게 박한 평가를 받을만한 게임은 아니라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제일 좋았던 건 모션의 디테일이라던가, 캠페인에서 이런게 된다고? 싶은 메커니즘들에 감탄하고 플레이했습니다. 하지만 확실히 이 개발사가 RTS 게임을 해보기는 한건가? 싶을 정도로 편의성이나 UI같은 측면에선 부족한 부분이 많이 보이더라고요. 후반에 나오는 메카들이 하나같이 느려터진것도 한몫하는 것 같고... 밸런스도 안잡혀있고요. 그래도 혼자 또는 친구와 같이 즐기기엔 괜찮다고 생각이 듭니다. 할인 맛있다.

우리의 싸움은 이제부터다! ...계속(안함)

처음에는 음 좀 ai가 ㅄ같지만 다른게임이랑은 다르게 지형의 영향을 ㅈㄴ 받아서 그맛으로 계속 했음->근데 시봉방거 게임 스토리가 갈수록 개판남+시방 저거 혁명 dlc에서 이야 나는 최소한 생각대로 안되거나 햅피햅피 한거를 생각했는데ㅋㅋ 너가 거기서 왜 나와가되고 그대로 유기ㅋㅋ 아 평이 좋은 이유가 있었네 겜이 이모양인데 초중반에는 잘 패치하다가 끝에서 다 말아먹었구나 거기서 유저 다 나가고 절대 사지마셈

게임은 그냥저냥 할만함 브금이 좋음 멀티는 말을말자 차라리 히오스 근데 단축키설정은 꼭하고 하자 awsd로 맵이동하는 RTS는 처음봤다

그래픽이 맘에 들고 갬진행이 빠르지 않고 로봇이라 느리게 진행 되는게 현실감있고 좋습니다.할인된 가격에 구매 했는데 만족합니다

디젤 펑크 풍 전략 게임인데 컴오히 느낌이 강함. 이 시대를 좋아하면 재밌는데 좀 플레이가 느림

컴오히, 스타크래프트에 이런걸 동일선상에서 비교한다는 거 자체가 부끄러운 수준

다른거 다 용서해도 메카 움직이는 속도가 어지러울 정도로 답답함. 차라리 전반적으로 성능과 가격을 낮추고 기동성을 좀 부여했어야함.

겜은 재미있습니다 근데 저만 그런지 게임 진행속도가 답답한 감이.?

베타때 컴오히도 생각나고 해서 나름 재밌네 ? 했는데 싱글 스토리 재미없 ..

아직 얼마 안해봤지만 조작감 구린거 말고는 만족스러요. 조작감때문에 난전때는 너무 힘드네요

전차대신 로봇이 돌아댕기는 낭만적인 2차대전 게임 남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로봇이 나오는 2차대전 게임 이를 어찌 참을 수 있겠는가? 게임 돌아가는 꼬라지 게임의 꼬락서니를 보자면 COH시리즈와 매우매우 흡사하다. 거점을 점령하면 돈이 들어오고 이걸로 유닛을 생산하는 방식. 맵에 널린 엄폐물과 건물이 정말 중요하다. 싱글,멀티 플레이 상태 꽤 많은 수의 싱글 캠페인이 있는데 그럭저럭 할만하다. 다만 정가에 사는건 아까운 수준, 멀티플레이는 거의 없다고 생각하는편이 편하다. 그냥...사람이 별로 없다. ====================================================================================== 엄청난 퀄리티가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그저 그런 시간떄우기용 게임인듯..? 첫인상은 거의 뭐 상당했는데 지금은 그냥...죽었다.. 마치 한발 뺴고 현자타임 느끼는것처럼..싱글 다꺠니까 노잼

이거 개재밌음ㅎㅎ 2시간 맛보기도 가능함 2시간 이내 모든요소 즐기기가능 환불도 가능해요ㅎㅎ

아이언 하베스트 배경으로 배틀필드1이랑 타이탄폴 합친 fps겜 나오면 대박일듯

게임 이어하기 하면 오류나잖아 이년들아

할인할때 사시면 가격 가치는 함, 공격키가 Y인건 좀 아닌것 같음

차라리 마법을 써라 이새끼들아

재밌긴 한데... 조작감 진짜 JOAT

재밌어요.

하지말라면 하지마

멋있어요

밸런스 똥망겜

재미있다

버그 버그 버그 버그 버그

4천원으로 할인하면 사라

fun

인류가 왜 바퀴를 발명했는지 알게됨

게임이 어떻게 된게 싱글하다 멈출수가 있는지... 그것도 초반부 캠페인 하는데 멈춤 메카 디자인도 쌉 에바인것도 있고 UI도 씹창임 뽕맛으로 4천원 주고 하기도 좀 그럼

멀티 서버좀 고쳐라

플레이 좋음 근데 프로필 바꿀려는데 왜 인터넷 연결이 안된다고 뜨는지 모르겠음 인터넷 연결은 되있는데 왜 멋대로 오프라인되는지....그래서 PVP를 못해서 조금 아쉬움... 그외엔 로봇!! 사이보그!! 특유의 브금!!!만점임

4400원값 함

스토리는 좋은데 게임조작감이 뭔가 이상하게 ㅈ같음(귀신들린거마냥 지혼자 움직이고 지혼자 어디 처갔다 뒤지고옴) +버그 야발 개인적으로 정가주고 살 가격은 아닌듯

실시간 전략도 재미있고 WW1 시작 내용이라 역사적 내용도 있으며 펑크적인 로봇도 나오니 안 좋아 할 수가 없다.

<게임의 진행은 마치 암이 자라는 속도만큼 고통스럽다> 아니 메크가 구역질나게 느려터졌는데, 본진 근처 이외에 보병기지와 메크공장을 못만들게 만든건 누구 아이디어인가?? 메크 디자인은 멋지게 만들었지만 게임성은 어설프게 랠릭 시스템을 배겼다 레드얼럿3와 스타크래프트2를 참고하고 만들었으면 좋았을텐데 난 선조의 유산이 게임성에 많은 결함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 게임의 세계관은 매력적인데, 메크의 진격속도는 정말 고역이다 *제작진들이 게임워크샾 보드게임과 디지털 RTS게임의 차이를 헷갈린건가? 차라리 턴제 게임을 만들었다면 좋았을지도... *하지만 이 게임이 전하고자 하는 스토리텔링은 정말 마음에 들었다 *기동성이 매우 좋은 세력은 폴라니아!

캠페인이 재미있고 유닛과 영웅 메크 시스템등 괜찮은 요소들이 많아서 추천할만 하다고 봅니다.

캠페인 진행 할때마다 화면 버그들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똥겜

아 환불하는거 깜빡했다

깔금하게 정리해보자면 이 게임은 세계1차 대전 말 ~ 2차 대전 사이 쯤으로 추정되고 우리가 흔히 기갑이라고 부르는 전차가 메크라는 스팀펑크한 깡통 로봇으로 대체된 세상을 그린 전략시뮬 겜이다. 게임의 운영은 땅따먹기 식 운영으로 유명한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와 거의 똑같다고 봐도 무방하고 유닛 컨트롤 역시 큰 차이가 없는데, 특히 기갑유닛의 어이없는 무빙이 참 유사하다. 지형 지물에 대해서는 컴오히보다 판정이 요상한게 팩트고, 특히 포물선 공격하는데 왜 전방 장애물때문에 공격을 못하는지 매우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고. 웃긴건 지상포격으로 하면 또 공격을 합니다 이게 또. ㅋ 병력 관련 해서 3가지 요약 1. 보병 1-1. 각 국가별 기본 소총수들의 무기가 다름. 1-2. 국가마다 생산 불가능 병종이 존재. 1-3. 경기관총 소대가 모 게임의 비해 이속이 느려 터짐. 1-4. 박격포 및 중기관총 분대는 메카 뽕 때문인지 몰라도 메크 발라놔서 트랙터보다 느림. 1-5. 박격포 및 중기관총 효율이 모 게임의 비해 구림. 1-6. 1차 세계대전의 이탈리아 마냥 갑빠 보병이 각 국가별 특징따라 존재함. 단 경기관총 소대보다 더 느림. 1-7. 무장 시 모 게임처럼 병력에 무기를 쥐어주는게 아닌 그냥 병종 자체가 바뀜. 1-8. 의무병 효율이 모 게임보다 매우 높음. (물론 무장은 쓰래기) 1-9. 예비대에서 영웅유닛 소환 가능. 무력화되도 다시 일으켜세울수 있음. 1-2-1. 보병 유닛은 예비대는 유소니아는 모르겠고 폴라니아 ㅈ격수아님 러스비에트 프랑켄이 답이다. 1-2-2. 베테랑 찍으면 스킬이 뚫리는 병종이 있으나 딱 짝때기 2개뒤론 뭐 없음. 1-2-3. 모 게임처럼 자원의 구성이 3개가 아니라 스타와 유사한 2가지 구성으로 이루어져있다. 그래서 보병 뽑는데 기름이 들어간다. 키야/ 1-2-4. 모게임처럼 깡 보병이 대기갑전 할 수 있는 수단이 거의 전무하다. (유일한 방법은 대기갑포병 뿐이다.) 1-2-5 모게임과는 다르게 벙커가 업그레이드를 할 수록 효율이 극대화 되는데 특이한 점은 벙커안에 소총병 집어넣으면 사각이 존재하지 않아 벙커 뒤로가도 문제없이 쏴갈긴다. 1-2-6. 위에도 적었듯 야포및 박격포는 자원의 낭비에 불과하다. 즉 생산하는 것 자체가 상대에 대한 기만이다. 1-2-7. 수송선이 존재하지만 보병만 탑승이 가능하다. 그렇다 갑빠는 타지 못한다는 말이다. 2. 기갑(메크) 1. 국가별 디자인은 나름 신경써서 다르게 만들어 놨으나 효율은 그놈이 그놈, 2. 최종티어에 가까울 수록 국가별 특징이 잘 나타난 메크가 많음. 3. 최종티어 메크는 보통 떡장이고 이말은 즉 존나 느리고 좁은길은 가지 못하는 좁은 시가지에선 걸어다니는 거대 깡통에 불과하다. 4. 덩치와 무장을 보면(최종티어 기준) 대충 구경이 최소 128mm이상은 되는것 같은데 폭발 이펙트와 효율이 왜 57~76정도 잘쳐주면 105mm정도 밖에 안되는지 모르겠음. 고폭탄 포대 벙커가 효율이 더 좋음. 5. 포병 메크는 미묘함에 극치임. 나쁘지않은 데 존나 느리고 물몸인데 딜은 또 나름 무난함.(러스비에트 화차는 뽕맛은 있음) 6. 땅따먹기 겜에서 느려터지고 생각보다 물렁한 메크가 많은 이겜에선 팩토리 업글이 과연 필요한가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하게 만듬. 7. 모 게임처럼 사령관마다 스킬이 다른것 따위는 사치임. 연막 및 포격 요청따윈 존재하지 않음. 8. 공중지원은 따로 없고 공중유닛이 존재하나 워3의 그 놈보다 구림. 9. 수송선은 상대를 기만하기 위해 존재함. 10. 대부분의 공중유닛은 유소니아에 몰려있는데 깜찍한 DLC가 없다면 AI가 쓰는 것만 구경하시면 됩니다. 3. 총정리 3-1.메크 디자인은 나름 신경쓴 티가 나는 부분이라 이런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가산점 많이 줄 법한 부분입니다. 3-2.밸런스를 위해 각 국가별 공통 메크가 존재하고 2티어, 초반 메크의 성능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3-3. 밸런스를 위한 나름의 강구책이 보이는데 왜 보병은 생산 불가 병종이 존재하는지 의문. 3-4. 예비대는 영웅을 뽑는거 빼곤 초반 메크 보유 싸움에서 땡겨 쓰는 느낌빼면 존재가치가 없음. 3-5. 공중유닛은 유소니아를 제외하면 기만의 극치이지만 놀랍게도 이런 기만을 방어하기위한 대공포가 존재한다, 3-6 . 뭔가 거대하고 묵직한 깡통들의 우람한 싸움을 보고 싶었던 사람이라면 당신은 큰 실망을 하게 될 것입니다. 1선으로 배치하는데에만 한세월이 걸리는데 이는 상대 또한 마찬가지라 서로 속 터져 뒤짚어 집니다. 3-7. 모 게임을 해봤다면 전투 역시 뭔가 많이 슴슴한 편입니다. 애초에 병력 최대치가 너무 낮은 부분도 한목 합니 다. 총평 : 제작사가 RTS장르를 완벽히 이해하지 못한 채 탄생한 스팀펑크한 유사 세계대전 게임. 주의 !!!!! - 한국인에게 매우 해로울 수있음. 단 저런류의 스팀펑크한 느낌 하나는 나름 잘 살린편이다. 끝.

저처럼 늙은 고전 RTS 매니아가 즐기기엔 적당한 게임이에요 엄청나진 않지만 잔잔하게 즐기기 좋네요.

조작감이 구린 RTS 이족보행 병기도 멋있을거 같지만 인게임에선 영 구림.

뭔가 부족하고, 컷신은 흠ㅋㅋ그냥 없애는게 나았을지도?

나쁘지 않네

재미있음

오랜만에 빠져서 한 RTS 싱글겜으로 즐기기 딱 좋음

재밋을듯 하면서 재미없는게임

조작키를 바꿀 수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생각보다 사양만 높고 컴오히처럼 엄청난 재미는 없는 듯... 로봇을 운용한다는 것 자체는 좋은 아이디어 라고 생각함.

잘 모르겠음. 캠페인 은근 지루하고 커스텀 대전은 내 유닛은 죽어가는데 적은 너무 멀쩡하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모르겠는 게임.....

할인할때 캠페인이나 컴까기 한두판 할 생각하고 사면 살만함 래더즐겨야지 생각하고 원가에 사면 후회함 저는 6만원 주고 샀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