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sh style kinetic novel, created by one man. Short life story with naughty jokes, memes, author made pictures and not ordinary voice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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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 원
450+
개
495,000+
원
세일해서 500원짜리 도과게임인데 제목 그대로 Trash입니다. 초딩 낙서같은 그래픽에 초딩 투덜대는 나레이션까지 여러모로 매우 거슬림. 도전과제 5000개를 제외하면 그 어떤 의미도 없는 게임입니다. CTRL 버튼으로 스토리를 빠르게 스킵한 다음에 The End 엔딩화면이 나오면 그 상태에서 화면에 마우스 클릭을 해주면 모든 도전과제가 완료됩니다. AutoClick 프로그램으로 대략 3분 정도 걸리는데, 완전정복 완료되면 엔딩화면이 변하니깐 바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구성이 매우 조잡한 비주얼노벨 . 사실 이런 장르는 대개 뒤에 그려진 그림들로 게임의 품질이 갈리는데 본 게임은 차마 눈뜨고 못봐줄정도이다... 본인이 발가락으로 대충 그려도 이거보단 잘그리겠다 수준이다. 거기다 자체적으로 넣은 음향효과는 왠 러시아 또라이가 술취해서 원맨쇼하는 느낌이다. 그렇게 끔찍한 20분을 견대내고 도전과제 5천개를 얻었지만 손해본거같은 기분이다. 이런 쓰레기를 긍정적이라고 평가한 인간들은 뭐하는 인간들일까 0 / 10
이 게임은 아주 함축적인 의미를 가지고있는 심오한 게이ㅁ입니다... 여러분들이 무엇을 상상하시고 이 게이ㅁ을 사실지 모르겠지만 이것은 그런 여러분들의 상상을 뒤엎을 정도의 높은 스케일과 퀄리티를 가지고있는 멋진 배경과 함축적인 의미를 가진 고양이, 그리고 Dung, 노래 이 모든것이 세세하게 하나로 합쳐지는것을 보면 저도 모르게 감탄사만이 나옵니다... 이것은 게이ㅁ이 아니라 하나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 아름다운 문화창작예술품입니다..... 정말 아름다운 쓰레기라 부를 수 있는 이 '쓰레기 이야기'라는 게이ㅁ 정말 추천드립니다
나레이션 목소리 듣기 싫어서 소리 끄고 한 게임은 이 게임이 처음이다
도과용 게임.
76561198108704796
어 도과 형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