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trouille: Sweet Witches

Citrouille: Sweet Witches 는 기존의 아케이드게임의 새로운 버전입니다. 위험을 무릅쓰고 마술 사다리를 통해 세상을 꽃으로 뒤덮으세요. 아름다웠던 옛 시절의 탐험을 다시 한 번 경험하기 위해서는 혼자 또는 여럿이서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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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한글화


Citrouille: Sweet Witches 게임은 귀여운 마녀들이 사탕을 찾으러 다니는 플렛폼게임 입니다. 어린 겉모습에도 불구하고 이 게임은 아주 냉정합니다. 뛰어오를 수 없기때문에 여러 능력과 마술 사다리를 이용하여 각 단계를 통과해야 합니다. 위험을 넘어서며 적들을 물리쳐서 세상을 꽃으로 뒤덮고 당신이 받아야 하는 사탕들을 요청하세요!


스토리 모드:

다섯가지 세상에서 오십개가 넘는 레벨을 주요 인물들인 프랄린이나 바닐라로 게임을 즐기세요. 만약 게임이 너무 어렵다면 친구와 함께 화면을 나눠 도움을 받을수도 있답니다. 하지만 조심히세요! 같은생명포인트는 사용하며, 당신의 무기는 적들과 친구들을 구분하지 않아요.

전투모드:

2명에서 4명까지 한 화면에서 게임을 할 수 있습니다. 아니스와 레글리스, 두 등장인물도 게임에 참가하여 겨룰 수 있습니다. 다섯개의 특징적인 경기장에 각각 두 가지 게임 모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 죽음의 일치: 마지막 생존자의 승리
  • 타임 리미트: 정해진 시간내에서 꽃을 더 많이 가진 자가 승리

게임 내용:


  • 네 마녀가 각자 자신의 특징적인 능력을 갖고 있음
  • 땅을 꽃으로 덮히면서 능력을 재충전하고 게임을 이기다
  • 뛰어오를 수 없음, 마법의 사다리를 이용해서 길을 모색해야 함
  • 선물 상자를 열어서 적을 물리치기 위한 필살 무기를 찾음
  • 같은 화면을이용하며 스토리 모드에서 친구와 협력하든지 아니면 서로 경쟁하여 게임을 할 수 있음
  • 히스토리 모드는 30분...죽지 않는이상...
  • 매혹적인 그래픽을 즐길 수 있음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0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25+

예측 매출

2,362,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인디
영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 스페인, 한국어, 일본어, 폴란드어, 독일어, 중국어 간체, 러시아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중국어 번체

오픈마켓 가격 정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3)

총 리뷰 수: 3 긍정 피드백 수: 2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3 user reviews
  • 멀티가 본체 같은데 어차피 사람이 없어서 못해봤고 싱글만 해봄. 스트레스 받으면서 억지로 꾸역꾸역 깨긴 했는데 그냥 그저 그랬음.

  • 브금 갓겜

  • 무난한 땅따먹기류 횡스크롤 액션게임. 평점 : 5/10 플레이타임 : 2h(스토리모드 1개 클리어분량) 장점 + 손그림으로 그린 산뜻하고 자연스러운 아트 단점 - 불합리한 스테이지 기믹들 - 다소 심심한 연출, 게임 내 사운드. 게임 방식 플레이어 캐릭터가 꽃을 심을 수 있는/없앨 수 있는 지형으로 다가가서 모든 지형을 꽃으로 뒤덮거나 밀어버리는 게임입니다. 플레이어 캐릭터는 위쪽으로 이동 가능한 사다리를 만들 수 있으며 이를 이용해 분리된 지형에 오르거나 허공에서 공격을 피할 수 있습니다. 스토리 모드에서는 정해진 6가지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는 것이 목표이며 노멀 난이도 기준으로 저는 2시간안에 클리어했습니다. 손으로 그린 깔끔한 아기자기한 아트때문에 아동용 게임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엔 옛날에 이런 사다리 만드는 플래시 게임을 해본 기억이 있고, 아트가 말끔해서 구매를 했는데, 겉보기와는 다르게 난이도가 생각보다 어렵습니다.(노말 기준) 본체를 잡지 않으면 무한히 새끼를 낳는 거대 닭과 고양이(거기다 새끼 포함해서 꽃을 심거나 없애버림.), 일직선상에 있기만 해도 벽관통하는 총알쏘는 달팽이, 곡사포로 빠른 속도의 탄환을 쏘는 저격왕 민달팽이, 죽여도 무한 부활하는 과호흡증 풍선, 플레이어의 1.5배 속도로 쫓아오는 미친 식인 강아지, 플레이어가 보이면 긴 사거리로 꼬리찌르기 시전하는 서큐버스. 아직도 이 악랄한 몬스터들이 기억나네요. 이 몬스터들은 심지어 새끼 빼고는 일반 공격으로 죽지 않습니다. 일시적으로 기절만 합니다. 죽이기 위해서는 맵에 한정된 수량으로 존재하는 선물상자를 뜯어서 무작위로 나오는 3가지 아이템으로 죽여야만 합니다. 죽일 수 있었으면 난이도가 더 쉬웠을텐데 죽이질 못하니 어렵다고 느껴졌네요. 뭐 단순히 몬스터만 어려운건 괜찮습니다. 문제는 맵기믹이 더해졌을 때인데 설원맵은 미끄러지는 얼음 빙판에 곡사포로 공격하는 민달팽이를 배치하질 않나 가시박힌 눈송이가 내려오는 맵에서 갑자기 플랫포밍을 해야하질 않나(천장과 가까워서 가시 눈송이가 스폰되는 즉시 맞을 확률도 높음.) 정글맵은 갈수록 어두컴컴해져서 끝내는 플레이어 주변만 보일정도로 빛이 적어지는데 거기서 곡사포로 공격하는 민달팽이를 섞질 않나 결코 쉬운 게임이 아닙니다. 이렇게 고통받았긴 해도 무난하게 할만한 게임이긴 했습니다. 다만 다소 잔잔한 게임이고 아트에 공을 들인건 맞지만 효과음이나 연출, BGM이 다소 심심합니다. 멀티 플레이도 가능했는데, 저는 같이 할만한 사람이 없어서 솔로 모드(스토리 모드)만 플레이했습니다. 총평 게임성은 무난하며 효과음, 연출, BGM이 약간 심심한 편이니 구매를 고려한다면 생각을 많이 해볼것을 추천드리는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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