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번역 업데이트 8월에 진행 예정입니다.

English review on the bottom 탑다운 뷰 게임중에 가장 재밌게 했던것 같습니다. 일단 가장 먼저, 제작자가 혼자서 만드는 게임인데도 업데이트가 생각보다 빠릅니다. 3년 된 게임이지만 이대로 EA를 벗어나도 될 정도로 퀄리티가 웬만한 EA 게임들보다 높았습니다. 60시간을 했는데 정말 시간가는줄 모르고 했네요. 해적, 무역상, 광부, 용병 등등 역할이 한정되어 있지 않으며 뭘 하든 자유롭습니다. 시작은 아무것도 없는 일반인으로 시작하며 게임을 플레이해나가면서 업적들을 깨가고, 깬 업적들로 새로운 배경으로 새로운 플레이를 할 수 있어서 여러번 다시 시작해도 재밌는 게임입니다. 역할도 여러가지로 나뉘어있는데, 무명 - 말 그대로 어떤 역할도 다 될수있는 아무도 아닌 사람으로써 시작 광부 - 프록시마 광산 회사측 인간으로써 시작 무역상 - 대기업 일원으로 시작 해적 - 대기업과 프록시마 광산 회사로부터 적대적이며, 함선들을 공격해서 돈 벌어먹는 해적으로 시작 그 외에도 여러 업적들을 깨서 열 수 있는 배경스토리가 많습니다. 전체적인 스토리로는 두가지 다른 진영이 있어 어느 진영에 붙어서 싸울지도 선택할 수 있으며 해적 소탕을 일삼아서 용병으로 지내도 좋습니다. 게다가 함선 크기 제한이 없다보니 혼자 탈 크기의 작은 셔틀부터 모함급 대규모 함선까지 탈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비슷한 게임으로 Windward 라는 중세 컨셉 함선 게임이 있는데 그거나 Avorion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이 게임을 아주 좋아할것 같습니다. 필요 사양도 낮고 공간 차지도 1GB 밖에 안되기때문에 정말 간편하게 언제든 받아서 할 수 있네요. 한가지 흠이라면 멀티플레이가 언제 도입될지, 도입이 될지 조차도 모르는 상태라는겁니다. 게다가 이브 온라인같은 오픈월드가 아니다보니 맵이 한정적입니다. Avorion 을 생각하면 어떤 시스템인지 알거에요, 지역마다 맵은 무한적이게 항해는 가능하지만 다음 지역으로 넘어가려면 워프 해야하는 방식입니다. 1.3 버전이 나오면 모함도 생기고 여러가지 더 추가될거라고 하니 정말 기대되는 작품중 하나인데, 일단 대부분의 EA 게임들중에서도 가장 완성도가 높고, 완성도가 높은데도 불구하고 제작자가 더 발전할거라고 하더군요. 가격도 매우 저렴하고, 저는 세일 기간이 아닐때 구매했는데도 완성도와 만족감 때문에 돈이 아깝지가 않았습니다. 적어도 찜 목록에 넣어두고 두고두고 업데이트를 보면서 구매할지 고민하는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 It was more than what I expected from Screen shots of this game store page. Let me start with Pros and Cons Pros: 1. You can be whatever you want from Pirates, Nobody, Mercenary, Merchant, Miner, and etc. 2. There are many factions you could join: Syndicate and Miners / Children of Terra / Venghi Ascentions / Pirates 3. Two faction conflict for you to choose the side 4. Huge ships! You're not limited to play as tiny fighter ships like other games! You could play as the Flagship yourself and have tiny ships fly around you! 5. Fast updates for a one person developer. Seriously, This dude is flying. He is faster than many other small group developers! 6. If you loved Windward, this is the game for you. It is similar to Windward, but in SPACE! Cons: 1. Every problems that top down view has. Limited movements and views. You can go up down left and right but that's about it. You only control the ship, nothing else. So it can easily get bored of the view. 2. Not much to do, For now. Quests are repetitive, battles are about the same. However, there are going to be more updates soon to have you capture stuff and much more quests so we'll have to see. 3. Update is fast compare to the size of the developer, but could be viewed as slow in general. Well, it can't be helped. 4. It is single player and no promise of multiplayer. I think the developer wants to add it in in the future after the release of the game, but no promises. 5. It is not an open world. If you were expecting top down view Eve online, You're 80% right about it. But each map is its own. You have to warp around to get to new places. To me, I have played so many games like this and none of them fulfilled my taste. I'm a player who loves huge ships and massive battleship battles and this game gave me what I wanted. So I would definitely recommend this game for sure OR at least keep it in the wish list and keep on eye on it. This game went on 61% sale right after I bought it in full price but still, I loved this game so much that it didn't anger me at all. It was surely worth the full price for me.

이게 왜 압도적으로 긍정적인지 모르겠습니다. 뭐든 자유롭게 해도 된다는 리뷰에 혹해서 사봤는데, 음.... 자유롭게 해도 되지만 그에 따른 게임의 변화가 전~혀 없네요. 일단 이벤트가 벌어지거나 제 행동으로 나오는 상호작용이 없습니다. 전 광부 쪽으로 진행해봤습니다만, 처음부터 끝까지 똑같은 소행성들만 채취했구요.... 예를 들면 엄청나게 거대한 소행성을 쪼갤 수 있게 된다거나, 캐지 못하던 광석을 캘 수 있게 된다거나, 소행성들을 폭탄으로 순식간에 터트릴 수 있게 된다거나 하는 것이 전혀 없이 똑같은 크기의 돌맹이들을 스펙만 약간 달라진 레이저로 지이이잉 채광 레벨이 올랐다고 다른 재료가 나오고 우주선 바꿨더니 인벤이 엄청 널널해졌긴 헀습니다만 딱히 감흥이... 우주선 바꿀 때 기존 우주선을 쫄따구로 배정해서 광석을 캐게 시켜봤습니다만 보조장비가 허접해서인진 몰라도 에임도 제대로 못맞추고 돌 하나 똑바로 부수지도 못하더군요. 솔직히 용병들 레벨 조금만 차이나도 해적들에게 금새 맞고 죽는 것을 보면 (ai 조준이 병신이라 그런지 공격력은 엄청 높음) 함대를 꾸려봤자 구린 함선들은 금새 터져나가거나 워프해버릴 것 같아서 기대도 안되고.... 왜 우주를 배경으로 하는 게임들만 유독 컨텐츠가 없는 경우가 많을까요, 공허한 우주를 표현하고 싶었던 건지

초기 치고는 꽤나 즐길거리가 많이 있다. 사운드도 괜찮은 편이며 게임에 잘 어울린다. 조금 해본바로는 창고가 너무 적고 이동 하는게 지루함을 준다.

SF게임을 생각하면 이것보다 나은 게임이 많음 아보리온이라던가, 게다가 하면 할수록 부족한 점이 눈에 보임 스토리도 별거 없지만 디바이스를 하나하나 강화하는 재미와 함대를 만드는 재미가 있음 뭔가 게임이 캐주얼하다고 할 수는 없고, 그렇다고 게임이 깊이가 있는 것도 아닌데 묘하게 계속 하게 만드는 매력이 있음 정가에 사기는 좀 애매하고, 세일할 때 구매하면 충분히 즐길만한 게임

재밌어요 근데 스토리가 없어서 퀘스트를 따라가는게 좀 모티베이션이 없네요.

우주RPG,파밍,커스텀무기제작,함선 개조 등에 흥미가 있지만, 다른 우주 게임들이 너무 어렵다면 추천 합니다. 장점,단점도 있지만 RPG라서 파밍 하는 맛으로 2주간 70시간을 할정도로 푹 빠졌었습니다. 물론 아직 얼리 억세스에서 벗어난지 얼마 되지 않아 컨텐츠도 부족하고, 있는 컨텐츠도 약간씩 허술하지만 그럼에도 기본적인 구성인함선,함대,가벼운 무역,진영간 다툼,탐험,채굴 등 매우 기초적인 우주RPG의 틀은 전부 제공을 하고, 인터페이스도 심플해 입문하기에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물론 단점도 여러가지 있고, 왠지 있어야 될 컨텐츠도 치즈에 난 빵꾸마냥 군데군데 비어 있습니다, 함대 설정을 해도 AI가 단순하고, 전술을 꾸려줄수 없어서 생각보다 쉽게 터진다던지. 커스텀 무기의 제작이 너무 단순하게 수치 변화만 된다던지, 우주선을 '커스텀제작' 할 수 없다던지, 자신이 타지 않는 남는 배를 상단을 꾸려 무역을 시킨다던지, 진영간 다툼 이후 빈땅에 자신의 우주 정거장을 세운다던지, 자신의 진영을 만든다던지, 탐험에서 유물 혹은 특별한 시설을 만난다던지, 채굴 함선에 유성 포집기를 사용해 한번에 모아서 채광 하거나 대형 유성을 채광할 수 있다던지, 아직 있는 컨텐츠 들도 좀 부실하긴 합니다만, 그럼에도 우주RPG 게임중에 입문작으로 사용 해도 될 만큼 기본기는 튼튼하고, 접근하기 쉬운 인터페이스, 본인의 함대를 꾸릴수 있다는점,소형 우주선의 전투가 재밌다는 점, 등등 우주 RPG류 게임을 좋아 한다면 컨텐츠가 좀 더 업데이트 될 때 까지 느긋하게 게임을 파악해 봐도 될 좋은 게임 입니다.

사실 x4 샌드박스 라기보단 rpg 게임에 가까움 팩션하고 상호작용이 극단적으로 적고 무역 광산이 있지만 결국 그건 들러리에 불가하고 전투하고 기술레벨 올리고 돈모으고 더 좋은 함선사고 더 좋은 장비찾고 하는 게임이니까 그래도 x4 같은걸 기대안하고 가볍게 즐길수 있는 우주스킨 씌운 rpg게임이라 생각하면 재밌음

아직 부족한 것도 많지만 옛날 대항해시대 하는 느낌의 우주항해시대로 이것 저것 즐길 것은 많습니다. 개인적인 바램으로 호스트 방식으로 친구끼리라도 방만들어서 멀티가 가능했으면 좋겠네요.

게임은 정말괜찮습니다! 높은자유도, 개조성, 앞으로 가능할수도있는것들 아직 얼리엑세스라서 그렇지 할수있는게 많긴한데 출시날짜에 비해서 개발속도가 좀 오래걸리긴한데.. 우주선이랑 개조품이부족하고 하지만 가격대비해서 괜찮은거같습니다 더많은 개조품,무기,우주선, 외계인 등등 많이추가해줬으면합니다

숨은 명작

좋은 게임 같으나 한계가 명확함. 만원 언더가 적당한 듯 보임.

똑같은임무, 레벨만 다른 비슷한애들 등 반복적인것만 있고 별로 할게 없는데 가격이 비싼느낌 만원 이하가 적당하네요

이브온라인을 이렇게 조금이라도 직관적으로 만들었으면 정말 재밌었겠다 싶은 게임이였습니다. 임무들과 무역, 채광, 전투는 신박했으며 꽤 즐거웠습니다. 하지만 딱 10시간 까지 입니다. 하루하고 끝난 게임은 이게 처음입니다. 개발된 지 4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앞으로 4년 뒤에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앞서말한 임무는 모든섹터가 동일했고(쟤 죽여, 쟤들 죽여, 물건구해다줘, 옆스테이션 들렀다와, 옆동네 들렀다와...) 맵배치도 동일하고 적을 죽이거나 스테이션을 파괴했을때 변경점은 우호도뿐 게임세계에 어떠한 영향도 끼지질 않음. 채광은 날라오는 돌맹이 맞추기 반복, 맘에 들었던 커스터마이징 무기제조도 굉장히 한정적입니다. 지식을 만땅찍어도 재료는 항상 같습니다. 한마디로 딱 하루짜리 게임. 깊이가 굉장히 얕습니다. 다만 잠재성이 있는 게임은 맞는데 1인개발자라 글쎄요.. 4년뒤에 과연? 될까?

탑뷰 우주선 게임 점점 내 함대 키워 나가는 것도 재밌고 드론으로 가지고 노는 것도 재미남 ㄹㅇ. 갓겜

게임이 너무 불친절함 이해하면 잼있는데 거기까지 시간이 좀 걸릴듯

적당한 그래픽 , 자유도 다양한 우주선 , 매우 재미있다. 돈을 주고 산 가치 이상을 즐거움을 주는 게임이다. 우주에서 , 전투 게임을 좋아 하는 사람이라 면 꼭해보기를

재밌게 잘했습니다. 아직 미완성이라 광부 쪽과 장사가 좀 심심한 느낌이지만 우주 를 돌아 다니는 느낌을 아주 잘 구현했습니다. 우주선 구경과 커스텀 마이징 하는 재미가 아주 좋습니다. 함선을 이끌거나 스킬을 찍거나 혼자 돌아다니거나 탐험을 하는등 20시간 정도하면 어느정도 다 즐길수 있습니다. 지금 기준 전투가 키우기 쉽습니다. 장사는 초반에 적재함 크기가 작고 광부 쪽 도 마찬가지로 조금 심심합니다. 팁 으로는 초~중반 까지는 퀘스트 위주로 하시고 전투 컴퓨터 1.0~3.0 버전 등은 업글해서 쓰시면 점점 다른 기능 들이 나옵니다.(시세를 보여주거나 색깔 차이등) 그리고 꼭! 스킬 찍을때 내가 전문적으로 하는 쪽으로 찍어야 합니다. 스킬을 찍을때마다 그 전문 분야의 경험치 획득량 이 증가 하기 때문에 점점 차이가 벌어집니다. 초기화 하는 포인트 가 귀하기 때문에 신중하게 찍으셔야 되고 10AND 10 스킬 찍으면 밑에 전문 스킬 하나를 찍을수 있는데 그것도 생각 하셔야 합니다. 미완성 게임이지만 아주 재미있게 플레이 했고 제값 하는 인디 게임 입니다.

광캐고 싶으면 하셈

그럭저럭 할만한데 아직 뭔가 목적성은 부족한 듯.

멍때리고 파밍하는 재미가 있음

개꿀잼 업데이트가 너무나도 기대됨

good

헐.. 27시간..

취향에 맞아서 오래 했지만 이프로 부족함

꼭 한번 해보라. 한글 번역도 아주 충실하고, 모험하는 재미, 함대 만들어가는 재미, 전투함 빌딩하는 재미등 모처럼 만난 진짜 재밌는 게임이다. 돈을 더 주고 게임내 전함을 사라고 해도 사러갈 정도이다.

묘하게 재미있고 중독성이 있음

탑뷰형 우주 탐험 샌드박스 게임 광부도 하고 탐험도 하고 무역도 하고 장비 업글해 나가면서 조금씩 세지고 편해지고 어쨌거나 순수하게 재미가 있다 폐지 줍는 사람은 더 재미있을 듯 하다 광부+함대운용 혼자서 다 부숴 버리는 컨셉 이 두 컨셉으로 플레이 해 봤는데 아직까지 게임의 뎁스가 좀 얕다는 느낌이 든다 노 맨즈 스카이에서 기지건설을 뺀 듯한 느낌으로다가... 전투나 대규모 함대전 이런건 좀 뽕이 차는 편인데 성장커브가 너무 길고 반복적이라 한캐릭당 레벨 30 정도면 게임이 슬슬 질리기 시작한다. 레벨이 오르면 더 특이한 컨셉이나 오브젝트들이 더 있으면 좋을 듯 하나 애석하게도 그렇지 않다 팩션도 좀 더 세분화해서 팩션 레벨에 따라 얻는 혜택이나 장비들을 많이 제공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팩션 레벨이 3가지밖에 없고 그나마도 사실 별 도움은 안 된다. 함선 특성이 상당히 좋은 게 많긴 하지만 체감될 정도로 큰 컨셉의 차이를 보이지 않기 때문. 마찬가지로 팩션별 특수 장비가 있긴 하지만 이거 하나 얻자고 한 팩션을 적으로 돌리는 것에 대한 메리트가 전혀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없다. 게임의 중반부 정도라 할 수 있는 30렙 정도에서 새로운 컨텐츠를 마일스톤처럼 제공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하지만 컨셉플레이도 나름의 재미가 있어 여럿 키우면서 즐기긴 좋다

게임을 즐기는 성향 자체가 듀토리얼이나 메뉴얼을 참고 안하는 스타일이라서 이브 온라인은 너무 어려워서 포기한 나였다 2022년 8월 초 봄날의 햇살 처럼 다가온 스타 발러는 몇번의 재시작을 선사 하였다 하지만 조금씩 시행착오를 겪으며 시스템 하나 하나를 이해 하기 시작하자 오히려 어설픈 유사 장르 게임보다 더 재밌다고 느껴졌다 조작도 쉬운듯 어렵고 조금만 방심하면 개복치 마냥 사망하지만 이것 또한 이런 장르의 참맛이 아닐까 한다 정식출시로 구매해서 이전 버전은 잘 모르겠으나 지금 현재는 그래도 제돈값 하는 타임머신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아직 몇가지 시스템을 이해 못한게 있는데 이 또한 시행착오를 겪으며 언젠가 이해할수 있도록 해야겠다

끝이 뻔히 보이긴 하지만 타이탄 함대를 이끌고 적을 섬멸하는 모습은 한 번 봐야하기에, 플레이할 가치가 있는 게임.

반글화긴 한데 솔직히 한글이 필요한지는 잘 모르겠음 스토리랄것도 딱히 없어서 폐지주워서 업글하는게임 좋아하면 할만함

컨텐츠는 채굴, 사냥, 교역 이렇게 3가지로 나뉘고 시간이 지나면 반복적으로 하느라 조금 질릴 수 있음. 하지만 나중에 업데이트하면 더 재밌어질 것 같고 당장도 함선이나 장비를 돈 벌어서 업그레이드 하는 재미가 쏠쏠함. 무기, 기타 장비도 마음대로 할 수 있고 우주선 종류도 다양하며 각 팩션별로 우호도에 따라서 얻을 수 있는 특수 보상들도 있음. 적들도 레벨에 따라서 약한것 부터 강한 것 까지 다양하고 레벨이 올라도 잡는 맛이 있음. 이정도 돈에 이정도 내용물이다? 솔직히 안사는게 손해인거 ㅇㅇ. 결론은 개같이 추천함

구매하고 바로 할인하네...ㅋㅋ 20시간까지는 미친듯이 재밌슴 그 이후엔 딱히 할게없슴 무역 팁만 조금 연구하면 돈버는것도 너무 쉽고 가성비는 훌륭함

SPACE GTA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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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 순삭 게임 (사자마자 20시간 넘게 함) - 나만의 함대 꾸려서 전투 가능 (다양한 함대 존재. 예) 구축, 전투, 정찰, 순항 등등) - 대형 구축함에 다양한 전투함대 꾸려서 데리고 다닐수 있음. - 무기 커스텀 가능 (기존 무기가 아닌, 나만의 무기 제작 가능. 미사일류, 레이저류, 폭탄류 등등) - 승무원 육성 가능 (승무원 성장도에 따라서 함대 능력 자체가 달라짐) - 각 종족들과 동맹/적대 가능.

강력히 추천

할만함

개같네 ㅋㅋㅋㅋ 5시간동한 한 모든게 날라갔다.세이브 파일이 자동에 단 하나에 차별화도 안되있어서 한번 이상 생기면 그냥 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