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shing Sim World®: Pro Tour

Fishing Sim World: Pro Tour features an authentic career mode where you work your way up to an elite angler competing against over 100 of the best anglers in the world across Bass, Carp and Predator fishing whilst unlocking sponsorship opportunities, gaining career earnings and social media followers as you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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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Fishing Sim World: Pro Tour features an authentic career mode where you work your way up to an elite angler competing against over 100 of the best anglers in the world across Bass, Carp and Predator fishing whilst unlocking sponsorship opportunities, gaining career earnings and social media followers as you go.

PLAY IT YOUR WAY


Custom multiplayer allows you to set the rules as you take on your friends online. Choose different options such as number of rounds, length of match, catch species, venue, weather conditions etc. Participate in online tournaments which form the Dovetail Fishing League to try and earn the coveted title of ‘Angler of the Month’ and great rewards.

PLAY AGAINST THE BEST


As well as over 100 of the best anglers in the world - Fishing Sim World: Pro Tour is fully endorsed by Scott Martin, the most successful FLW Tour bass angler of all time as well as the host of the Scott Martin Challenge TV show on Discovery Channel and Ali Hamidi, leading Korda angler as well as executive producer and presenter of ITV’s Monster Carp and The Big Fish Off.

LUCK’S GOT NOTHING TO DO WITH IT


You will need all your skills and tactics to master the variety of the 10 venues. Use your boats sonar and GPS on Bass tour destinations, Lake Guntersville and Lake Travis or stalk from the margins on famous Carp fishing lakes Gigantica and Manor Farm at Linear Fisheries.
There are hundreds of items of equipment to choose, from over 50 licensed partners including 13 Fishing, Evinrude, Booyah, Korda and RidgeMonkey. You will need it all when targeting the 29 different species of fish such as varieties of Bass and Carp, Brown and Rainbow Trout, Wells Catfish and Channel Catfish each with their own fish behavioral systems and affected by issues such as weather conditions and time of day.



Key Features

  • Career mode – Take on over 100 pro anglers including Scott Martin, Jacob Wheeler, Ali Hamidi and Ian Russell. Choose your path from Bass, Carp and Predator or choose all three. Your path is in your hands with the ability to change your discipline at any time. Unlock sponsorship opportunities and gain social media followers as well as career earnings as you rise from amateur to elite.
  • Custom Multiplayer – Fish against your friends online and choose your own options such as number of rounds, length of match, catch species, venue, weather conditions and time of day
  • Online Tournaments – Participate in the Dovetail Fishing League to try and earn the coveted title of ‘Angler of the Month’ for great rewards.
  • Venues, Equipment and Species – 10 venues, including 5 US Bass venues and 5 European venues. Over 50 licensed partners offering hundreds of items of equipment and 29 different species of fish.
  • Community and Mastery Challenge system – Complete community, weekly and in-game mastery challenges to unlock exclusive item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0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75+

예측 매출

7,5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캐주얼 시뮬레이션 스포츠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스페인어 - 중남미, 중국어 간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dovetailgames.freshdesk.com/support/home

업적 목록

스팀 리뷰 (5)

총 리뷰 수: 5 긍정 피드백 수: 4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5 user reviews
  • >>> 분위기가 없는 시뮬레이터 <<< 2년 동안 간간히 생각날 때마다 먼저 얼티메이트 피싱 시뮬레이터(Ultimate Fishing Simulator)를 조금씩 즐기곤 했었는데, 마침 세일기간에 피싱 심 월드를 새로 구입했습니다. 이 두 게임을 플레이해보니 각각 장단점이 눈에 띄었습니다. 유료 낚시 게임의 양대산맥인 얼티메이트 피싱 시뮬레이터와 피싱 심 월드 프로 투어(Fishing Sim World : Pro Tour) 소감을 간단히 기술해보겠습니다. ++ 2022년 8월에 새로 출시한 얼티메이트 피싱 시뮬레이터 2 (Ultimate Fishing Simulator 2)에 관한 짧은 평가도 여기에 추가해 보겠습니다. 결론은 기대이하의 졸작이었는데, "낚시의 즐거움"이라는 전제를 덧붙인다면 얼티메이트 피싱 시뮬레이터 2나 피싱 심 월드나 서로 거기서 거기일만큼 즐거운 체험과는 거리가 멀어보입니다. 이 두 게임은 진짜 현실보다 더 무섭도록 지루합니다. >>> 그래픽 <<< ===== 얼티메이트 피싱 시뮬레이터 ===== 그래픽은 마치 3살 어린이가 그린 그림처럼 대부분의 자연풍경, 즉 나무와 수풀, 꽃 등이 투박하고, 눈앞에 펼쳐진 풍경 비주얼은 한 폭의 작품이라기 보다는 요즘의 기준에 맞지않는, 한참 뒤처진 그래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낚시 게임은 시각적 요소가 낚시 자체 못지않게 무척 중요하며, 자연의 아름다운 풍경을 즐기는 과정 또한 빼놓을 수 없습니다. 그런데 얼티메이트 피싱 시뮬레이터의 디테일 부족은 낚시를 통한 즐거움이나 흥미로움, 휴식감, 힐링의 느낌이 없어서 많은 아쉬움을 남깁니다. 그 이유는 전체적인 그래픽 색감이 왠지 어둡고, 분위기가 어둡기에 아주 고립되고, 다소 공허한 느낌마저 들어서 몰입감이 현저히 떨어지며, 게임을 오랫동안 즐길 수 없을 것 같은 기분이 들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낚싯대 묘사, 잔물결이 이는 수면효과, 반사 및 조명은 이제껏 발매된 낚시 게임 중 가장 뛰어납니다. 이와 더불어 릴링과 펌핑시 역동적인 낚싯대 휘어짐을 잘 표현한 반면, 챔질과 후킹 묘사력은 거의 구현하지 않았을 정도로 형편없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릴의 핸들링만큼은 전반에 걸쳐서 다른 낚시 게임들보다 아주 호쾌한데다 활발하고 힘차게 움직이는 성질이나 특성을 생동감있게 그렸습니다. 특히, 유연성이 풍부한 낚싯대와 낚싯줄 묘사는 피싱 심 월드보다 훨씬 앞서 있습니다. ===== 얼티메이트 피싱 시뮬레이터 2 =====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얼티메이트 피싱 시뮬레이터 2의 그래픽은 그림에 소질이 있는 10살 학생이 자신의 실력을 겨루기 위해 내놓은 사생대회 출품작같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심미적인 분위기를 강조한 것 같은 풍경 그래픽은 색감이 너무 짙고, 어두운데, 초현실주의 짝퉁 유화작품을 보는 것처럼 현실과는 많이 동떨어져 보였습니다. 더구나 그래픽 디테일도 이전보다 많이 나아졌다는 엉터리 평가보다 실제로 느껴본 바로는 그저 실력좋은 인디 게임 제작사 수준이었으며, 아마추어 감성이 곳곳에 묻어난 명작(?)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60여 종의 다양한 물고기 중에 수준 낮은 AI로 무장한 그 60여 종과 시간을 보내는 것은 그렇다치고, 그래도 수면 표현과 수중 샷의 구도, 즉 카메라 설정을 선택한 다음 미끼에 관심을 보이는 물고기를 관찰하는 수중 카메라 모드는 이전 버전보다 약간 발전한 그래픽이라는 느낌을 주었습니다. 낚싯대 묘사와 특성은 이전 버전과 동일하거나 더 퇴보했습니다. 그래픽 역시 이전 버전보다 약간 개선되었다는 표현이 적절할 것 같은데 자세히 뜯어보면 거기서 거기였습니다. 하지만 역동적인 물 역학 및 각 위치의 그림자와 조명 그래픽은 이전보다 더 발전했으며, 놀랍도록 뛰어났습니다. 그리고 물고기 모델링도 전작보다 리얼하게 재현되었습니다. ===== 피싱 심 월드 ===== 시각적인 측면에서 흠잡을데 없이 훌륭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모든 자연환경은 아름답고, 따뜻한데다 화려해 보이며, 물고기의 움직임도 사실적이어서 멋진 풍경은 게임 사용자들에게 현실감을 줍니다. 그러나 단점도 뚜렷한데, 가까이서나 멀리 떨어진 주변환경은 생명이 아예 없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물고기를 낚는 것보다 낚시를 즐기고 주변의 고즈넉함과 분위기를 맛보는 것이 진짜 이유인데, 실제 낚시를 즐기러 온 것처럼 풍경을 바라보고, 주위 소리를 즐길만한 그런 매력이 피싱 심 월드엔 없습니다. 죽은 자연속에서 즐기는 낚시란 ? 물고기를 제외하고 호숫가의 물새 무리, 하늘을 나는 새 등 풍경의 기능을 향상시키는, 그런 움직이는 객체가 하나도 없습니다. 그저 멋진 경치만 덩그러니 놓여있어 아쉬운 공간의 낭비라는 생각마저 듭니다. 때문에 비주얼은 최고로 아름답지만, 생명이 없어보이는 죽은 낚시터 전망들 모두가 금방 따분해집니다. 거기다 피싱 심 월드는 기본적으로 3인칭 게임이지만 1인칭 시점도 가능한데, 1인칭 시점 전환시 낚싯대와 낚싯줄 묘사가 기준이하의 저화질입니다. 낚싯대 휘어짐도 답답할 정도로 밋밋한 느낌을 주며, 1인칭과 3인칭 시점 모두 낚싯대 핸들링은 역동성이 전혀 없거나, 특히 1인칭에서는 핸들링이 화면에 잘려 보이지도 않습니다. 챔질과 후킹 표현은 그나마 좋았습니다. 한편, 물고기가 미끼를 물길 기다리며 주변을 조용히 살피면서 시간을 보내게 되는데, 조명은 꽤 좋지만, 피싱 심 월드 본편속에서 총 10곳의 낚시터를 보면 거기서 거기 같은 색상의 다양성 부족도 금방 지루해지는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아무튼 풍경 그래픽만큼은 낚시 게임 중 가장 우수하지만 확 빠져들만큼 인상적이지는 않습니다. >>> 사운드 <<< ===== 얼티메이트 피싱 시뮬레이터 ===== 입질을 받은 대상 어종과의 파이팅이 이루어졌을 때 릴의 기계적인 드랙 조절음은 진짜같은 소리가 아닌, 마치 게임 제작사의 엉터리 루틴에 의해 꾸며서 만들어 낸 것 같은 소리가 귀를 불편하게 했습니다. 또한, 낚시를 하다보면 2분마다 개구리 울음소리, 그리고 바다 낚시에서는 2분마다 갈매기 울음소리가 계속 들려오는데, 소리도 크게 울리며, 똑같은 음조로 변화가 없이 반복 재생됩니다. 각기 다른 낚시터에서도 이 변함없는 소리는 계속 이어지며, 결국 신경에 거슬립니다. 사운드를 아예 끌 수도 없고말이죠. 얼티메이트 피싱 시뮬레이터에서 구현한 사운드 중 어느하나 마음에 드는 것은 없었지만, 유일하게 마음에 들었던 것은 되감기 라인롤러 소리였습니다. ===== 얼티메이트 피싱 시뮬레이터 2 ===== 오디오는 확실히 이전 버전보다 좋았습니다. 새소리 등 가까이서 들리는 소음과 멀리서 들리는 소리가 입체적인 현실감을 주었으며, 모든 단계에서 환경 소리는 넘치지도, 그렇다고 부족하지도 않을 만큼 편안했습니다. 특히, 수중 음향 효과는 호평을 받을만한 수준이었습니다. ===== 피싱 심 월드 ===== 피싱 심 월드는 오프닝 사운드를 제외하고 게임내에 사운드트랙이나 부드러운 멜로디가 아예 없습니다. 때문에 그래픽과 사운드를 통한 게임 분위기 부족은 심심한 분위기를 넘어 결국 엄청나게 밀려드는 무료함에 낚시가 아주 지루해집니다. 그나마 피싱 심 월드에서 가장 마음에 든 사운드는 실제와 같은 릴의 드랙 조절음과 캐스팅을 구사했을 때 스풀 돌아가는 소리, 서로 다른 낚시터마다 주변에서 들려오는 새소리, 풀벌레 소리 등 자연환경 소리가 다양한 점들이 훌륭했습니다. >>> 컨트롤러 진동 효과 <<< ===== 얼티메이트 피싱 시뮬레이터 ===== XBOX One 패드를 사용하기 때문에 얼티메이트 피싱 시뮬과 피싱 심 월드를 XBOX One 패드 사용 기준으로 평가하자면 이 두 게임의 장단점도 극명하게 드러납니다. 얼티메이트 피싱 시뮬레이터에서 느낄 수 있는 유일한 패드 진동감은 미끼를 문 물고기와 파이팅시 줄이 끊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낚싯줄의 장력, 즉 릴인(reel-in) 속도를 조정 하는 중 텐션(tension) 게이지가 최대치로 붉게 올라갔을 때만 강한 진동감이 손에 전해졌습니다. 그 외엔 어느 상황에서도 패드 진동감은 전혀 없었습니다. ===== 얼티메이트 피싱 시뮬레이터 2 ===== 기대이하. ===== 피싱 심 월드 ===== 한편, 이와는 달리 피싱 심 월드에서는 캐스팅시 미끼가 물에 입수했을 때, 물고기가 물면서 루어 표시기가 움직였을 때, 허탕친 낚싯줄을 끝까지 되감기 했을 때, 텐션 미터가 빨간색에 도달했을 때 등 한가지 상황만 진동감이 느껴지던 얼티메이트 피싱 시뮬레이터와는 달리 피싱 심 월드는 좀 더 다양한 상황에서 진동감이 손에 전해졌습니다. 그러나 대상 어종이 미끼를 문 뒤부터 뜰채로 담을 때까지 물고기가 다양한 방향으로 헤엄치면서 당기는 정도에 따라 변동하는, 꾸준한 장력(일종의 손맛)을 표현하는 진동감은 없었습니다. 사실 컨트롤러 진동감으로 완벽한 "손맛"을 주는 이러한 낚시 게임은 오늘날까지 찿아볼 수 없지만, 그런대로 피싱 심 월드가 낚시의 느낌을 약간이나마 재현했습니다. >>> 커스터마이징 <<< 얼티메이트 피싱 시뮬레이터는 기본적으로 1인칭 게임입니다. 그런데 커스터마이징 기능이 없어서 작업복을 입은 캐릭터의 두 팔만 변함없이 보게 됩니다. 뭔가 가벼운 느낌의 색다른 커스터마이징을 적용했더라면 지루함을 조금 덜 수 있었을텐데 말이죠. 물론 얼티메이트 피싱 시뮬레이터에서 수중 카메라 모드와 헌터 모드가 있긴 하지만 처음에만 흥미롭지 낚시게임에선 그다지 중요한 연출은 아닙니다. 이와는 반대로 피싱 심 월드 게임내에서는 캐릭터 취향을 반영한,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기능이 있는데, 선글라스, 모자, 티셔츠, 레깅스, 청바지, 낚시복 등을 활용해 사용자만의 개성을 뽐내는 것이 가능하여 작은 재미를 줍니다. >>> 추천 DLC <<< 피싱 심 월드 DLC 맵 중에서 페루 열대우림의 호숫가를 묘사한 "라구나 이키토스(Laguna Iquitos)"가 해외에서 피싱 심 월드 최고의 DLC로 높은 평가를 받았는데, 호기심에 이를 구입해 플레이해보았습니다. 먼저 이국적인 풍경과 괴물 물고기가 눈을 사로잡았습니다. 보트로는 도달할 수 없는 좁은 수로, 초목 및 얕은 곳을 카약을 타고 다니면서 새로운 종의 물고기를 낚는 재미가 흥미진진하고, 피싱 심 월드 본편에선 느낄 수 없었던, 뭔가를 탐험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피싱 심 월드 본편과 "라구나 이키토스" DLC 하나만 있으면 게임을 오랫동안 즐길 수 있고,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나머지 DLC 팩은 풍경과 색감이 거기서 거기같고, 따분한 재탕(?)같아서 추천하지 않습니다. >>> 총평 <<< ===== 얼티메이트 피싱 시뮬레이터 ===== 1. 전체적으로 그래픽 색감이 어둡고, 휴식감이 부족하다. 2. 자연환경을 디자인하는데 노력하지 않은 듯 투박하다. 3. 수중 원근법을 묘사한 그래픽은 우수한 편이다. 4. 낚싯 바늘에 걸려든 어종과의 둔한 싸움과 현실감 부족. 5. 시뮬레이터도, 그렇다고 궁극적인 낚시 게임도 아니다. 6. 게임 내에서 제공하는 자연의 소리가 반복 재생이다. 7. 파 크라이 5 (Far Cry 5)에서 묘사한 낚시가 더 재미있다. 8. 라팔라 루어의 움직임은 대부분 가짜다. 9. 물고기를 잡으면 릴링하는, 단순 반복하는 비현실적 역학. 0. 완전히 균형이 맞지 않는 한글화와 액세서리 및 미끼. ===== 얼티메이트 피싱 시뮬레이터 2 ===== 1. 그래픽, 엄밀히 말하면 딱 인디게임 수준이다. 2. 경치가 좋아보이지만 캐릭터와 자연환경이 여전히 투박하다. 3. 얼티메이트 피싱 시뮬레이터 2는 전작보다 더 좋다고 할 수 없다. 4. 수중 카메라 모드가 향상되었다. 버전 2.0이다. 5. 광고와는 달리 컨트롤러 진동 지원이 굉장히 미흡하다. 6. 물고기 모델링이 전작보다 리얼하게 재현되었다. 7. 브레이크 조정 및 라인 장력 제어가 세분화되었다. 8. 공중에 매달려 파닥이는 물고기 버그와 결함이 많다. 9. 매니아를 위한 매니아의 낚시 시뮬레이터가 아니다. 0. 낚시 게임을 좋아한다면 길을 잘못 들어왔다. ===== 피싱 심 월드 ===== 1. 비주얼이 화려하고, 아름답다. 그런데 분위기가 없다. 2. 물가에 서식하는 물새 등 자연환경속에 생명이 하나도 없다. 3. 드랙 조절음이 실제같다. 4. 스폿이 존재한다. 물고기를 아무곳에서나 낚을 수 없다는 뜻이다. 5. 환경을 읽고, 먹이를 찿는 방법을 배우는 일종의 전략 게임이다. 6. 캐스팅과 캐치의 핵심 메커니즘이 모두 작동한다. 7. 물고기가 당기는 꾸준한 장력을 표현하는 패드 진동감이 없다. 8. 게임내에서 사운드 트랙이 전혀 없다. 9. 비교적 정통 스포츠 낚시를 잘 구현했다. 0. 물고기가 입술에 찔렸을 때 반응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 점수 <<< * 얼티메이트 피싱 시뮬레이터 ===> 100점 만점에 30점. * 얼티메이트 피싱 시뮬레이터 2 ==>100점 만점에 32점. * 피싱 심 월드 프로 투어 =======> 100점 만점에 57점. .......................................................... .......................................................... .......................................................... .......................................................... ..........................................................

  • 도브테일 특유의 이상한 정책으로 유저들의 신뢰도와 평가가 낮은 편이지만, 그래도 추천합니다. 게임패드를 이만큼 지원하는 낚시 게임이 없는 게 이유입니다. 풀 캐스팅 모드로 할 때 가장 현실에 가까운 감각으로 캐스팅을 할 수 있는 게임이기도 합니다. "제발" 국산 싸구려 게임패드라도 사서 하세요. 체험의 깊이가 다릅니다. 장점 +아쉬운 점은 있으나 현역 낚시 게임 중에는 가장 깔끔한 그래픽. (30fps는 왜?) 1인칭 3인칭 모두 지원하며, HUD도 3단계에 걸쳐 설정 가능. (아무런 정보 표시도 안할 수 있습니다.) +캐스팅, 릴링, 챔질 등을 사실적으로 표현하려 노력한 흔적이 보임. 캐스팅은 간단하게 또는 플레이어가 줄 던지는 것까지 직접 할 수 있고, 캐스팅 스타일도 대략 3가지 정도로 표현. +세심한 진동 표현. 고기가 물 때, 줄의 텐션 정도에 따라 진동이 달라지는 것은 물론, 릴을 감을 때 물의 저항을 표현하기 위해 미약한 진동을 주는 등 패드를 쥔 손에 많은 재미와 정보를 주려고 노력함. +깔끔한 패드 지원. 진동 외에도 인터페이스가 패드 친화적이고 깔끔해 패드 사용에 불편함이 없음. 단점 -한국어 미지원. -낚시 외적 콘텐츠가 미비. -부담되는 DLC 가격 + 너무 많고 비효율적인 DLC. 대부분 스팸에 가까움. -배스 낚는 게 현실보다 좀 느림. 전체적으로 릴링 시스템이 아쉬움. -프로 투어 업데이트 (커리어 모드) 디테일한 부분을 넣어 더 아기자기하게 만들 수 있었을 텐데 대충 만듦. 선수복 커스텀하려고 억지로 하는 꼴.

  • funny

  • 지루하지 않은 게임이네요

  • 장점: 높은 퀄리티와 현실적인 물고기의 움직임 가격대비 높은 퀄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