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과 같이 극

평론가들의 극찬을 받으며 전설을 열었던 SEGA의 게임 시리즈입니다. 앞날이 창창한 야쿠자였지만 조직의 두목을 살해한 누명을 쓴 다음,10년의 형을 마치고 완전히 바뀌어버린 세상으로 나온 키류 카즈마가 되어 보십시오. 이제 제한 없는 프레임과 4K의 해상도 등 완전히 리마스터된 게임을 PC로 즐겨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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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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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한액션 #사라진캬바쿠라 #팬이라면어쩔수없다

극은 극한이라는 의미로 일본에선 키와미라고 읽습니다.




때는 1995년의 카무로쵸… 도지마의 용, 키류 카즈마는 자신의 의형제 니시키야마 아키라와 그의 소꿉친구 유미를 지키기 위해, 조직 두목을 살해했다는 누명을 뒤집어씁니다.

시간은 흘러 2005년… 니시키야마 아키라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어있었습니다. 유미는 어디서도 찾을 수 없었습니다. 동성회의 금고에서 100억엔이 사라지면서, 조직은 내분이 발생하기 직전의 위기에 몰립니다. 그리고 키류 카즈마는 이제 낯설어져 버린 세상으로 다시 나옵니다.

더욱 강화된 게임 플레이와 확장된 시네마틱 스토리, 다시 돌아온 '용과 같이 0'의 전투 방식, 더욱 풍성해진 밤문화 콘텐츠, 그리고 시리즈 성우들에 의해 재녹음한 오디오로 무장한 '용과 같이 극'은 용과 같이 시리즈에서도 가장 궁극적이고 “극한”에 다다른 독창성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이제 4K 해상도와 제한 없는 프레임,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컨트롤과 울트라 와이드스크린 지원 등 PC에 대한 완전한 최적화를 지원합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28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65,625+

예측 매출

1,496,25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RPG
영어, 일본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support.sega.co.uk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85)

총 리뷰 수: 875 긍정 피드백 수: 831 부정 피드백 수: 44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아 아.... 야쿠자는 정녕 행복해질 수 없는 것입니까 (담배 한대를 꼬나물며)

  • 니시키 도게자 개꼴림

  • 시작에 앞서 필자는 용과같이 전 시리즈 보유 및 클리어, 아몬 일부 클리어, 용8 디지털 디럭스 예약구매한 대깨용임을 밝힙니다. 키류 카즈마 전설의 시작. 본래 1편에서 끝내려던 시리즈를 8편에 구작 리메이크까지 하게 해준 원동력으로, 사라진 100억엔으로 벌어지는 동성회의 대혼란, 인생 최고의 친구지만 성으로 부르는 니시키와의 서사를 메인으로 하고있는 게임 탄탄한 스토리 기반의 액션 게임인만큼 스토리의 완성도가 게임의 몰입에 크게 기여하는데, 기존 1편과 비교할 수 없을정도로 깊어진 니시키야마의 타락 서사와 용과같이 0의 출시로 니시키의 서사에 동조하기 한층 쉬워진 유저들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인해 굉장히 슬프고 여운있는 스토리가 완성되어있다. 제로에서 키류를 위해 목숨을 걸었던 니시키의 모습을 봤다면 낮게깔린 목소리로 타락해있는 니시키가 더더욱 안타깝게 느껴질 것. 스토리는 출중하고 게임으로서도 상당히 훌륭한데, 기본적으로 용과같이 제로에서 선보인 바 있던 스타일 스왑(불한당,러시,파괴자,전설)을 따르며 용과같이 시리즈가 으레 그렇듯 스킬들을 해금하며 강화해나가는 식이다. 기본 스텟과 전설을 제외한 스타일들은 직접 경험치를 모아 강화할 수 있지만, 전설 스타일의 강화를 위해선 어디서나 마지마를 무조건적으로 플레이해야하는데. 당장 최종보스인 니시키의 그로기 스타일이 전설이기때문에 최종장에 돌입하기 전 어디서나 마지마를 클리어해두는것이 권장되고, 전설 스타일은 기본으로 사용하기엔 굉장히 답답하기에 마지마 형님을 적극적으로 두들겨드리자. 위에서 언급했듯 에픽 보스들은 '그로기'가 있는데, 체력이 일정 이하로 떨어지면 특정색의 오오라를 분출하며 그로기 상태가 되어 체력을 회복한다. 이를 끊기 위해서는 오오라 색에 맞는 스타일의 극기를 배워야하는데, 이는 강화로 쉽게 입수할 수 있으니 그로기 타이밍마다 히트액션 극기를 통해 힐을 즉각적으로 끊어준다면 전투양상을 유리하게 가져오기 쉽다. 불한당은 무난하고, 러시는 출중한 스웨이 성능과 6좌클 피니시블로의 굉장한 화력, 제로에서 사지절단을 당한 파괴자, 전설은 불한당의 상위호환격. 모든 스타일마다 개성이 있지만 그 개성을 느끼기 위해선 히트게이지가 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 필요하다. 히트게이지가 없으면 당장 공속부터 사람이 아니게 되어버리니 주의. 스타일의 성능을 중시한다면 러시나 전설을 주력으로 사용하게 될텐데, 러시는 기본콤보를 찍어야 피니시블로가 강력하고, 전설은 호랑이 떨구기의 판정과 성능이 용과같이 시리즈 최고 성능으로 뛰어나니 격투장 붙박이로 한냐맨을 조져버리도록 하자. 필자가 러시와 전설을 주력으로 사용하고 불한당과 파괴자를 유기했기에 편향된 평가일 수 있으니 주의바람. 쌈박질 말고도 즐길거리들이 꽤 되는데, 캬바쿠라, 포켓 서킷, 가라오케 등등의 미니게임들도 건재하고, 수많은 서브퀘스트들이 기다려 할일이 굉장히 많다. 하지만 최근 용과같이 작품들을 해본 유저라면 편의점에 들어가는 것도 로딩이 필요한 불편함과 서브퀘스트가 맵에 느낌표로 표시되는게 전부인 등, 편의성 측면에서 불편한 부분이 상당해 구작 특유의 아쉬움이 남으니 신작들에 관심을 가져 구작들에 입문하려는 사람이라면 주의. 총평 스토리는 근본중의 근본 작품에 연출이 강화되어 훌륭하고, 그로기 시스템과 빠르게 모이는 경험치로 인해 전투가 쉬우며 할게 많은 사이드 컨텐츠들로 용과같이 시리즈에 입문하기에 진입장벽이 매우 낮으며, 덕분에 즐길거리가 상당하다. 필자는 1회차에 최고난도 니시키를 어디서나 마지마를 전혀 플레이하지 않고 클리어한다고 상당한 노력을 쏟았지만 이걸 읽고 구매하려는 유입이나 팬들은 반드시 마지마 형님의 척추를 펴드리자. 히트게이지가 없으면 서질 않는 발기부전이라도 걸린건지 공속이 정말 느려터졌는데, 피니시블로 2타를 사용하면 게이지가 증발하는 기이한 현상을 보여준다. 딸컨이 굉장한 듯.

  • 처음 한글패치 적용하고 게임 실행하면 튜토리얼에서 진행 막히는 버그 있음 튜토리얼시 키류 피통이 화면의 5분의 1정도밖에 안되면 버그임 로컬 파일 무결성 검사 또는 게임 재설치하고 튜토리얼 끝난다음 한글패치 적용하면 문제없이 넘어감 근데 이렇게 진행하면 교도소 출소 후에도 피통이 튜토리얼때마냥 만땅이라 초반 스펙이 사기가 됨... 버그 어떻게 해결좀 ㅠㅠ

  • 너무나 슬픈 게임

  • 카무로초 보안관 시뮬레이터

  • 키류 조아 마지마 형님 조아

  • 살면서 볼 일 없는 옛날 영화를 우연히 새벽에 티비를 돌리다 보게 되고 보다 보니 재미있어 날을 새면 끝까지 보게 되는 감성이다 약간 낡았다면 낡았지만 그거대로 맛이 나쁘지 않다

  • 니시키 존나 불쌍하네

  • good

  • ★★ 제로의 연장선. 제로를 먼저 해서 그런지 볼륨도 작고 전체적으로 차이를 못 느꼈다. 스토리보기용? (2023.09)

  • 겜 끝나고 마지마밖에 기억이 안남

  • 진짜 키류 카즈마가 된 느낌 스토리 진행하다보면 내 눈물이 나온다.. 꼭 했으면 하는게임 마지막 장면에서는 위로도 울고 아래로도 울었다

  • 상남자 키류의 호쾌한 액숀게임 메인스토리는 진지한 내용, 서브퀘스트는 병맛이 많다 스토리 개연성은 살짝 밥말아먹었지만 주인공 멋있으니까 한잔해~

  • 일단 스토리를 떠나서 게임만 따지고 보자면 정말 극혐. 락온 기능이 프롬처럼 적을 향한 락온이 아닌 키류가 바라보고 있는 곳을 락온을 한다는 점에서 -1점 적은 키류한테 맞다가 회피가 가능한데 나는 적한테 맞는 순간 그냥 적 공격이 끝날 때까지 계속 맞고만 있어야함. -1점 그리고 한창 메인스토리 밀고있는데 갑자기 강제로 시작하는 서브스토리 나오는 순간 확 짜증나면서 게임 몰입도 깨짐 -1점 보스전이 진짜 레전드 극혐. 왜 극혐인지는 10장에서 알 수 있음. 사실 그 전에도 알 수 있음 -1점 스토리 좋고 캐릭터들도 매력있는 캐릭터들이 많아서 인기가 좋았던 게임이지 게임성보다 스토리를 위주로 재미를 보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추천하는 게임 솔직히 추천 주기 싫은데 그냥 스토리 재밌어서 추천 줌

  • 이게임의 단점은 뭘까.. 스웨이를 하는 내 오른손 엄지손가락이 아프다는 거? 마지마의 비기를 다 얻기전에 엔딩을 보게된다는거? 억지로 짜내봐도 잘 모르겠다. 이런 세상에 너무 훌륭한 게임이야... 흑흑 만족스럽다...

  • 제로 하고 바로 극 시작함. 제로에서 봤던 등장인물들이 나와서 반갑기도 했고 그래픽도 좋아졌으며 저장도 이제 메뉴에서 바로 가능해져서 여러모로 게임성이 좋아짐. 다만 제로는 돈으로 업글했던 반면 극은 경험치 얻어서 찍어야 되므로 돈문제가 없던 제로에 비해 초반에는 물약 마음대로 사지 못해서 물약 막쓰지만 않으면 됨. 스토리는 제로를 해보고 와서 반가운 인물들과 함께 사라진 100억 찾기 + 하루카 엄마 찾기임. 용과 같이 시리즈 좋아하시는 분들은 극도 꼭해봤으면 함.

  • 극1이 입문작인데 재밌게 했음 스토리가 뻔하디 뻔하지만 알면서도 재밌게 본 영화 같은 느낌 근데 이거 보스전 난이도 헬임;; ㅈㄴ 어려움 불합리한 요소가 많아서 도중에 환불할까 생각도 많이 했는데 고인물들한테 물어보니 1편이 전편 통틀어서 가장 어렵다고 해서 모든 시리즈를 다 해볼 생각이었으니 그냥 참으면서 했음 마지막 니시키랑 맞짱뜰 때 연출은 기가 막힘 막 온몸에 전율이 돋을정도 아무튼 게임은 추천함 함 해보셈 그리고 스토리 제대로 즐기려면 극1 -> 0 -> 극2 -> 넘버링순서대로 하라고 했는데 극1은 입문작으로 추천 안함 ㅈ같은 보스전 때문에 대부분 중도 포기하고 도망갈듯 발매순서대로 하셈 그게 마음 편함

  • 게임은 완벽하고 히트액션이나 극 연출은 진짜 맛깔나게 만들었네 스토리야 제로보다는 아쉽지만 마지마 형님을 게속 만날 수 있다는게 너무 재밌고 행복했다 진짜 마지막 보스에 쫄따구 두명은 진짜 고에몬이랑 우산 수많은 약에 총 맞아도 안쓰러지는 방어구 까지 필수임 없었으면 절대 못깼을 정도 난이도가 이상해여... 그래도 완벽했다. 근데 엔딩이 도대체.... 제로도 그러더니 게속 이런식으로 엔딩을 이렇게 만들면 도대체 6탄까지 어떻게 키류 스토리 인거지...

  • 용과같이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 1의 리메이크 작품. 난 제로도 굉장히 재밌다고 생각하고 최고라고 생각하지만 뭐랄까.. 극은 용과같이의 기본을 느낄 수 있음. 스토리도 용시리즈 중에서 탑티어라고 생각 될 정도로 탄탄함.

  • 본인은 느와르, 학원물을 너무 좋아해서 한국의 니나잘해, 짱, 삐삐쳐, 체인지가이 등은 물론 일본의 크로우즈, 워스트, 하이앤로우 등 비슷한 장르의 온갖 만화책, 드라마, 영화 시리즈 정주행을 수차례했으며 단순히 감상에 그치지않고 실제로 격투기를 10년이상 수련함. 모니터 3대를 사용중이지만 콘솔게임을 플레이할땐 단 한개만 사용하여 가능한 최대한의 몰입을 함. 용과같이 시리즈도 단한번의 스킵없이 모든대사, 모든장면 전부 집중해서 감상한 입장으로 추천을 하자면 극1 - 극2 키류 - 3 - 4 - 5 - 0 - 극2 마지마 - 6 게임성, 스토리구성, 출시 순서와 그에따른 제작자의 의도 등 많은점을 고려했을때 이렇게 달리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함 스토리에 흥미가생기면 어차피 끝까지 할것이고, 큰 흥미를 못느낀다면 3에서 고비가 올것임. 그때 걍 0를 하면된다. 본인은 무조건 시간의 흐름에따라 스토리가 흘러가야한다는 강박이 있거나 프리퀄이라는 형식 자체를 혐오하는사람이 아닌이상 0를 먼저 할 이유가 없다고 봄.

  • 개 븅신같은 초스타일극 시스템 이 ㅈ벼ㅑㅇ신같은 거 때문에 약하면 절대 강자 못잡음 회복 존나해서 가드 안되는데 무슨 가드 미션을 주고 쳐 지랄이야 시발 에미 뒤진 새끼들아 용과 같이 최악의 시리즈 그냥 가드만 존나함 내 회피는 캔슬 안되서 바로 못쓰는데 적 회피는 뭐저리 빠른지 대처불가함 그냥 부조리 존나 심함 그냥 싸우는거 보다 약처먹고 극쓰는게 그냥 공략임 겜 수준 시발 진짜 시발 막보 개 병신같이 만들어 놨네 뭔 시발 대쉬를 쉬지 않고 해 시발 잡히지도 않네 확정 타격 기술 없는겜 에서 시발 무슨 움직임이 저러면 시발 존나 불합리하네 =하루종일 막기만하는 몹은 잡기로 잡을 수 있지만 회피만 반복하는 새끼는 어캐 잡는데 쉬팔

  • 진짜 내가 지금까지 해본 용과같이 시리즈중 재미로는 원탑이다 다른사람들은 제로가 명작이다 뭐다하지만 나는 일편단심 극1이다

  • 나에게 용과 같이 시리즈는 이제부터 시작이다. 잼민이 때 스트리머가 하는 영상 살짝,,, 보다가 어린 나에겐 너무 이해하기 어려운 것 투성이 인지라 금방 흥미 잃고 잊고 살아왔는데 역시 대가리 좀 커서 하니까 개 띵작이라는 말 밖에 안 나옵니다. 내 현생을 방해하는, 과몰입 오져서 전투만 벌이면 쎈 척 지리는 쌈닭으로 변하게 되는, 내가 곧 키류가 되는 저는 오늘부로 현생과. 키류생과. 맞바꾸기로 했습니다. 아 그리고 이거 하다보니까 전투 때 마다 개 빡집중을 했더니 평소에 아프지도 않던 허리랑 골반이 아프고 거북이가 되려는 건지 거북목 오져서 지금 곧 바다로 헤엄쳐가야할거 같아요 다들 올바른 자세로 게임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여튼 전 친구 추천 루트대로 0하러 갑니다 ㅂㅂ

  • 서브 퀘스트 78/78 완! 씁쓸한 여운이 남는 극1. 키류에게 더 마음이 가게 된 시리즈였음 아쉬운 점이 있다면 보스전에서 니시키보다 진구가 더 빡센 점? 서사에 비해 니시키가 너무 쉬움 좀 더 재미나게 전투를 끌고 갔으면 좋았을 텐데 그거 말곤 없음

  • 드디어 엔딩까지 봤는데 눈물 흘릴뻔 했습니다..ㅠ 정말 영화같은 게임이고 GTA나 레데리2 같은 느낌의 게임을 좋아하시면 이 게임도 충분히 즐기실 것 같아요!! 액션이며 여러 서브퀘스트까지 진짜 시간가는줄 모르고 게임하게 됩니다.. 현생 잊고 즐기길 원하시는 분들께 강추드려요!

  • 용과같이는 전설이다... 격겜에 익숙하지 않아도 쉬움 모드를 선택하면 어렵지 않게 엔딩까지 볼 수 있다. 메인 스토리 이외에도 서브 스토리들이 많아서 엔딩 본 이후에도 오래 즐길 수 있을 듯.

  • 전체적인 스토리는 좋았지만 주연에서 조연이 된 것 같은 전개 때문에 이입이 제로에 비해 부족하다 극1이 제로보다 전투가 별로고 적들 피통이 많다고 들었어서 솔직히 기대감 빼고 했는데 제로 극1 둘 다 보통 난이도로 플레이 해서 그런가 전투 재미는 둘 다 좋았음 특히 기술을 돈으로 여는게 아닌 경험치 레벨로 올리게 바뀐 덕에 더 빨리 성장하는 느낌 제로 후에 극1 하기를 추천

  • 극 엔진으로 나온 마지막 작품답게 극 엔진을 극한으로 사용하는 박진감 넘치는 배틀 시스템이 대단한 작품입니다. 전성기 키류의 무쌍이 뭔지 보여주는 좋은 작품..... 용제로의 3가지 배틀스타일을 살리고 도지마의 용을 죽인 배틀시스템과 용극의 3가지 배틀스타일을 죽이고 도지마의 용을 살린 배틀시스템 중 뭐가 나은거냐는 취향이 갈리긴 하겠습니다만.....배틀이 시원시원해서 좋아요! PS4로 한국 정발할때 플래티넘 땄지만 결국 스팀으로도 도전과제를 다 따네요...... 분명 PS4로 할때는 도전과제 채우려다가 200시간 정도 걸렸던것 같은데 몇년간 온갖 용과같이 시리즈를 하다보니 예전보다 빠르게 회수가 가능해서 스스로도 놀랐습니다.....역시 입문자와 고인물의 차이는 분명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하루카 조르기 오토메탈 950점 , 당구 특급 , 레전드 9장 총격전은 여전히 어렵네요.... 대체 누가 만들었냐? 만든 사람 호떨 마렵네.... 아쉽게도 스팀판은 한글패치를 받지 않는 이상 영문/일문으로 플레이해야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용과같이 제로와는 다르게 PS4패드를 아이콘 모양까지 완벽히 지원해줘서 덕분에 메인시나리오 도중 나오는 QTE때 어려움이 없었네요....... 추천할만한 작품입니다

  • 오리지날 용1 해보고 나서 느낀건데 극1에서 니시키 서사 채워준건 신의 한수라 생각함. 오리지날 1만 해보면 이새끼가 갑자기 지랄이야 싶은데 서사 하나하나 채워주니까 이해는 감 ㅇㅇ[spoiler] 좆자마가 또 한건 했다 [/spoiler]

  • ㄹㅇ 개꿀잼 드라마 보는줄 스토리 몰입력이 뛰어나서 컴퓨터 게임 많이 안하는 나도 계속 재밌게 함 스토리만 빠르게 밀고 가지만 전투도 재밌었음 한글 패치 음원 패치 다 귀찮지만 재밌으니까 다음 시리즈도 해볼거

  • 스토리랑 타격감 그리고 할게 생각보다 많음 진짜 존나 명작임 꼭 한번은 해봐야하는겜

  • 수작 확실히 제로가 스토리가 좋다는 게 어떤 느낌인지 알 수 있었던 1편이었습니다. 재미 없는 건 아닌데 묘하게 아쉬운 부분들이 있었습니다. 특히 메인 빌런인 니시키야마와의 서사가 아쉬웠는데 제로로 입문한 사람이면 더 크게 와닿았을 듯 합니다. 물론 시마노같은 다른 서브 빌런들도 비중이 있을 만한 캐릭터지만 차라리 후속작에서 비중을 더 크게 주는 쪽으로 잡고 니시키의 임팩트를 더 크게 주는게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살짝 남았어요. 그리고 니시키와 키류 서사가 좋았던만큼 메인 히로인?인 유미가 영 별로더라구요. 애초 시작 단추부터 이상한 게 기억을 잃었는데 키류는 기억했다, 그런데 기다리지 못하고 다른 남자를 만나서 애를 낳았다면서 용서해달라 이런식으로 서사가 시작되니까 뭐하는 사람인가 싶어서 몰입이 팍 죽어버렸습니다. 딸래미인 하루카는 처음에는 영 애늙은이같아서 별로였는데 진행될수록 귀염성이 조금씩 붙으면서 괜찮아졌습니다. 아, 그리고 마지마 형님이 굉장히 여러모로 비중이 큰 게임인데 시나리오보다 서브 인카운터 퀘스트로 굉장히 비중이 큽니다. 랜덤 인카운터 도전과제로 혈압을 올리기도 하고 웃긴 모습으로 즐거움을 주기도 하고 개인적으론 만족스러웠습니다. 매력적인 남캐들이 든든하게 받쳐줘서 즐겁게 할 수 있었던 극이었습니다.

  • 한 몇달 전에 튜토리얼 버그로 인해 안하고 있다가 다른 시리즈 할인하길래 사서 정주행하려고 플레이했습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키류 이름 패치를 넣으면 튜토리얼 버그가 걸리더군요. 아무튼 오랜간만에 게임 재미있게 플레이했습니다.

  • 전투는 좀 지루한편인거 같네요 ;;;; 그냥 용7이 최고인듯 ㅋㅋㅋㅋㅋㅋㅋ

  • 스토리가 약간 얼레벌레 돌아가는 느낌이 있긴 한데 그래도 옛날에 나온 게임치고 매우 탄탄한게 느껴짐 무엇보다 야쿠자 세계에 대한 몰입도가 정말 잘 되어있어서 그 시절 야쿠자로 과몰입할 수 있음 전투 시스템도 pc로 가져온 것 치고 잘 구현되어있었고 컨텐츠가 나름 다양해서 잘할수있었음 근데 니시키는 도게자말고 하는게없누

  • 제로보단은 조금 못한게 느껴지는데 알고보니까 제로가 먼저 출시했던게 아니였었고 생각보다 잘만들었고 거기다 주인공이 10년후에 다양한 일들을 보며 저가 좋아하는 포켓 서킷도 다시 한번 즐길 수 있게 됬고 마지마형님이 저를 도와주는 일이 너무자 재미가 있었습니다 ㅋㅋ 진짜 용과같이 시리즈는 하나같이 인상깊은 게임이네요 근데 진짜 좋은 자동저장 만큼은 할말이 없음 갓겜!!!

  • 높은 어드벤쳐 재미와 스토리, 액션 타격감을 원하시면 분명 후회없는 선택입니다. 용과 같이 시리즈를 처음 접하신 분에게 용극1로 입문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저 역시도 용극1으로 입문). 방대한 즐길 거리와 콘텐츠가 있어서 돈이 전혀 아깝지 않고, 뽕을 뽑는 게임입니다. PC로 하는 중인데 패드를 왜 추천하는지 알겠네요. 도박이나 카드게임류는 실제로도 관심도 없고 영 못해서 여기서도 젬병이지만, 이 미니 게임에 빠져들면 오히려 이것만 하느라 메인 스토리는 뒷전! 저는 미니 게임에는 재미를 못 붙여서 달성 컴프리트 때문에 하는 편입니다. 여하튼 스토리, 캐릭터 성장 시스템과 액션, 타격감은 정말 높은 점수를 주고 싶네요.

  • 리마스터 출시당시 2005년 겜이라 조작감이나 편의성 같은거는 좀 딸리는 편입니다. 하지만 불편을 감수하고도 할만큼 재밌어요

  • 90년대 범죄 느와르 영화같은거 보는 느낌이었다. 약간 주인공 빼고 다 죽고 막 마지막에 바다들어가면서 끝나는...

  • 처음에 재밌어 하다가 점점 재미없어지는데 몰입되서 게임은 계속 하게됨

  • majima's so fun and stories good if you like dary stories.

  • 갓겜 아니 근데 마지마 제발 그만 좀 해줘;;마지마가 어려웠기에 쉬운 요상한 게임;;

  • 총을 맞아도 죽지 않고 칼을 맞아도 죽지 않는 우리의 사나이 키류 카즈마

  • 재미있음 제로 해봤던 사람이나 용과같이 입문 해보겟다하는 사람들한테 추천함 단 한글화 패치해야함.....

  • 제로보다 아쉬운 점들은 많이 보이지만 '도지마의 용' 하나만큼은 잘 뽑혔다

  • 죽마고우 친구를 잃은 주인공의 슬픔.... 나였다면 저런 상황을 받아 들일수 있을까

  • 용과같이 입문이라면 적극추천 키류 카즈마 ,마지마고로 이게임부터 해야 용과같이의 흐름의 몰입이 쉬워짐 해보셈 꼭해보셈

  • 이 게임은 키류가 주인공이 아니라 마지마 형님임!

  • 벌써 안한지 거의 1년이 다 됐다 용제로만큼은 아니여도 재밌는 버전임

  • 진심으로 이게 왜 재밌다는건지 모르겠다. 스토리상 다구리 당해야하는 경우가 많은데 매번 같은 전개라 후반 갈수록 진심노잼 똑같은 공격 계속 하는거고 걍 뭔가 도움받는게 하나도 없고 모든 적은 니가 알아서 다 처리해라 느낌이라 포션만 계속 먹으면서 노가다 하는 느낌임 진짜 진심으로 개노잼이니까 구매는 글쎄.. 1~7까지 파는 패키지를 샀는데 극1 해보고 다 안할 계획임

  • 니시키 마음 찡허게 만드네 이시키 키류 역시는 역시다 역시 일류 마지마 네가 진히로인이다 포기하지마

  • 잘 만들었다 [spoiler][strike]아!!! 씨발 보스 개 같이 만 들었네!! 용제가 진짜 잘만들었네 장래식장 보스부테 게속 ㅈㄹ!!! 개지랑하네 시발 이런 좃같ㄷ은 게임 누가함 시ㅁ발 하면 서계속욕나오네 이런 게지랄 같은 게임도 없다 에유 시발 게임 좀 제대로좀 만 들자 밸런스팀 싹다 광견 의 극의로 썰어버리고 싶다 시발 족같은 게임[/strike][/spoiler]

  • 스토리가 너무 좋음. 패드 없이는 이 게임 하기 힘들어요.

  • 건달은 누군가를 행복하게 해 줄 순 없는 걸까요... ㄴ아무래도 그런 편이죠...

  • 플스보다 플래 따기 힘든같노 드디어 클리어~~

  • 용이 되지 못한 잉어 니시키의 타락하는 서사가 후벼판다.

  • 가라오케의 존재를 너무 늦게 알아버렸다 하루카가 스키다제ㅔㅔㅔㅔ

  • 카자마 큰 형님 때문에 비추천 안했다

  • I didn't expect this would be so immersive. Better than most of movies.

  • 리메이크지만 아쉬운 점이 많음.. 여자 npc, ui, 스토리, 그래픽, 등등

  • 장래희망: 락스타, 닌자, 야쿠자(new!!)

  • 마지마 형님 그만나오세요 랭크SSS에요!

  • 보스는 패턴만 숙지하면 할만한데 다구리는 ㅆㅂ 답이 없네

  • 8/10 일본 코믹 감성 잘 녹인 웰 메이드 게임

  • 카무로쵸의 친절한 이웃이 되어버린 전설의 야쿠자 이야기

  • 니시키 야임마 니가 그러니까 유미를 못가졌지

  • 용과 같이 시리즈 중에서 한국어가 없는 게임이 있어서 아쉽네요

  • 이 새끼들 하루종일 장기만뒀나 씨발 개잘두네

  • 키마는 방향잡기 개어려움

  • 마지마 그만 나와 하루카 그만 졸라

  • It's a game that a real man should play.

  • 아 마발 시지마 형 이제 좀 그만하자

  • 진구는 좋은 말로 할 때 나가있어

  • 남자의 추태를 들어내지마시오

  • MIA <<<이씨2발련들 때문에 보스전 좆노잼임ㄹㅇ

  • 도쿄 카부키초 랜선 여행 개꿀;

  • 낭만이다 낭만... 재밌네.. 얼른 다 깨고 싶다

  • 지상 최강의 오의. '호랑이 떨구기'

  • 말할것도 없음 그냥 ㅈㄴ갓겜

  • 사실상 마지마 미연시 게임

  • 소코노 키류쨩 토마리나사이!

  • 누가 이거 격투겜이라고 했냐

  • 역시 '키류 카즈마'다.

  • 잘 살고 있어서 다행이야 마지마오빠

  • B급 스토리의 제왕 용과같이

  • 물량빨 개오바임 7/10

  • 재밌어요..재밌어요 ...

  • 재밌어서 밤샜습니다..월요일인데 어떻하죠...

  • 시니 타이 야츠다케... 카캇테 코이!!!!!!!!!!!!!!!!!!!!!!!!!!!!!!!!!

  • 텐이얼스인더조인트

  • 마지마 입덕부정기

  • 연속해서 시리즈 해봐야 알듯

  • 한국어 지원안되서 답답함

  • 마지마의 집착 무섭다

  • 진짜 낭만 뒤지네..

  • 전설의 시작

  • 전설의 시작

  • 진구 줘패고싶음

  • goodgood

  • 용과같이 시리즈는 닥추

  • 제가 야쿠자가 된 것 같습니다

  • 인트로곡 Bleed는 딱 니시키가 키류에게 하는 말을 노래로 담은거 같아서 아련함.. '아플 정도로 잘 알고 있다고, 아주 조금 일그러진 마음을. 그걸 네가 알아채주면 좋겠어. 라고 말하는건 내 어리광일 뿐이야.' 키류, 니시키, 유미 모두에게 10년이란 시각은 크나 큰 비극이었다.. 0가 마지마형님의 애절하고도 낭만있는 로맨스를 담고있다면, 극1은 니시키와 키류의 비극적인 10년을 전율있게 녹여낸 완벽한 느와르물 .. 나에겐 너무 명작이다.

  • 키류가 친절하고 호떨이 맛있어요

  • 진짜 개재밌음 전투가 너무 재밌음

  • 제발 도전과제 한글화좀 해다오

  • 명성에 걸맞는 게임은 맞음 다만 중반까지 느낀점과 후반부에 느껴지는 격차가 좀 있음. 추천 요소로는 캐릭터 흡입력, 매력적인 세계관, 적절한 어드벤처성과 월드맵, 꽤 다양한 컨텐츠, 구도와 연출이 맛있고 액션이 메인인 게임에 걸맞게 액션 요소가 아주 좋았습니다. 비추적인 부분은 반복 액션이 문제시 될 정도의 잘못된 레벨 설정, 갈수록 몰입감이 멍해져가는 스토리 퍼즐, 뭔가 잘못된거 같은 불확실한 타겟 연령층, 확연하게 게임성을 망치는 적패턴 정도가 하차를 마렵게 합니다. 중반부까지는 감탄하면서 플레이 했는데 후반부로 갈 수록 멍해지다가 한 두번의 빅빡이 오지만 마지막 액션은 나름 낭만있게 마무리 되어서 그래도 좋았던 점이 더 있었던거 같습니다. 근데 문제는 마치면서 재밌었다란 느낌은 거의 다 사라졌기 때문에 강추까지는 무리가 있지 않나 싶네요. 개인적으로 아쉬웠던 점은 굉장히 몰입감 있고 컨셉에 맞게 잔인한 장면도 많고 컨텐츠도 잘 분배되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뭔가 왠지 모르게 어딘가 꺠끗하다고 해야되나... 주인공 매력을 살리고자 하는 부분 이해는 가는데 게임 컨셉이랑 인지부조화와서... 솔직하게 말하자면 하루카 스토리 라인이 통으로 짜칩니다. 걍 게임에서조차 이질적으로 말이 안되는데라고 느껴지는 탓에 재밌는 부분도 있긴했는데 전체적으론 노잼이어서 후반부는 거의 스킵했네요.

  • 시리즈 합본으로 구매후 유저 패치로 한글화 한 플레이 후기 시간대 순서로는 '제로'가 먼저지만 입문작으로는 1편을 추천받아 플레이 했는데 그래픽은 리마스터 한 만큼 크게 거부감이 들진 않았고 등장인물들의 매력도 개성있고 몰입감 있었음 서브 퀘스트도 전투 뿐이 아닌 아이템 조달이나 미니게임을 요구할때가 있어서 질리지 않았고 당구 마작 볼링 미니카 등등 미니게임의 종류도 무수히 많다, 좀 너무 많은거 같지만 업적을 노리지 않는다면 좋은 쪽으로 많다 전체적으로 좋은 점수를 주고 싶은데 전투의 밸런스가 아쉬운게 한 전투에서 적이 많이 나오는건 괜찮지만 회피와 슈퍼아머 사용 빈도가 많게 느껴져서 답답함이 느껴진다 잡기(그랩)가 있지만 강한 적들은 장비의 보조 없이는 잡자마자 뿌리치는게 기본이라 결국 타격으로 노선을 바꾸게 되고 잡기도 회피는 되다보니 더더욱 리스크가 커진다 원거리 공격을 하는 적들이 나올 경우 최악의 상황으로 눈 앞의 적이 회피 스팸을 반복하고 멀리서 총알이 날아오는 경우인데 회피만 하던 적도 유저가 무시하고 원거리 적을 노리려 하면 공격을 하기 때문에 답답함은 더욱 커진다 더욱 열 받는건 이러고도 깰 수는 있는 난이도라는 게 느껴진다는 것 초반부터 장비나 물약에 마구 지출을 한게 아니라면 중반부턴 돈이 슬슬 쌓이기 시작하는데 그때부턴 물약을 가방 가득 채워도 지갑에 타격이 없기 때문이다 마치 개미나 날파리가 죽이긴 쉽지만 잡기는 어려운 것 같은 기분을 느끼게 한다 전투 밸런스에 대해 말이 길었지만 사심을 조금 담아서이고 총평은 이 게임은 좋은 평가를 받아 마땅한 게임이라는 것 할인할 때를 노린다면 합본으로 시리즈 자체에 입문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다

  • 온가족이 함께 즐기는 용과같이 극!

  • 오래전 ps4 시절에 스토리만 밀어서 엔딩을 본 뒤 스팀으로 다시 즐긴 용극1. 조금 오래된 느낌, 불편한 요소들이 좀 있지만 여전히 전투의 손맛과 스토리는 재미있고 충실하다. 기억이 가물가물 해서 새로 하는 거나 다름없어서 몰입해서 잘 즐겼다. 하지만 도전과제 100% 달성은 역시 힘들것 같아 보인다. 마작 하기 싫음...

  • 동성회 붕괴의 시작을 알리는 작품이자 용과 같이 시리즈 스토리를 알기 위해선 꼭 해야 하는 작품. 니시키야마 너무 불쌍함ㅠ8ㅠ

  • 시대순으로 하고 싶어서 0하고 극1로 넘어왔는데 후회 없음 오히려 0 안 하고 극1부터 했으면 주변 캐릭터 죽을 때마다 몰입하기 힘들었을 듯 이해가 안 되니까... 키류의 전성기&인생 비극 시작(...)을 잘 느낄 수 있었음 제일 좋았던 건 역시 하루카와의 유사가족아닐까... 키류부녀만 보면 눈물이 줄줄 남 행복해야한다싸우지말고~

  • 극2로 시작했고 이번에 묶음 할인해서 팔길래 샀음 제로는 그럭저럭 재밌게 했는데 이건 중간 중간 뭔가 ㅈ같은 포인트들이 있었음 그래도 샀으니 해보자 참고 하는데 마지막에 진구 ^^ㅣㅂ놈과 옆에 따가리 둘 ㄹㅇ 게임할 맛 안나게함. 다른 게임들 처럼 공격 패턴을 읽어서 피한다거나 그런 공략이 있는게 아니라 포션 존나 사서 그 수많은 억까들을 이겨내며 싸워야함 한명 조지면 옆에 두명이 총 ㅈㄴ쏘고 그렇다고 피통이 작은 것도 아니고 힘들게 죽여놓으니 다시 일어나서 칼 들고 덤비는데 이건 뭐 ㅅㅂ 움직임이 나루토 저리가라네 다른 스타일 다 필요없고 러쉬 스타일로 걍 존나 와리가리 타다가 몇대 떄리고 튀고 때리고 튀고 하는게 가장 편함 재미가 존나 마지막 가서 떨어지네;

  • 용과같이 8 외전나온다 소리에 다시 정주행 한다고 플레이 했는데 주술회전 제로같은 느낌의 감미료가 뿌려져 있었고 니키시키 야마가 존나ㅏㅏㅏㅏ불쌍 했다.

  • 긴 말 필요 없이, 남자의 심금을 울리는 게임.

  • 무럭무럭 자라거라

  • 뇌절이 좀 썩여있음

  • 게임은 재밌어요 다양한 격투술로 인해 바뀌는 액션씬 때문에 보는 맛이 있어서 질리지도 않고요 다만.. 원치 않게 싸워야 하는 불량 패거리, 마지마의 조우가 너무 잦아서 나중엔 도망 다니고 있어요 " 어이 거기 너 멈춰! " , " 키류쨔앙~ " ( 초밥 세트 20개 구매 필수 )

  • 91 / 100 게임 제작 메뉴얼

  • 키류쨩~ 여기 있었구마잉!?!?

  • 한편한편이 고봉밥이라 괴롭다 이제 1편해봤네…

  • 추천받아서 했는데 다른 스토리겜에서 느끼는 화려함 쾌감있는줄알았는데 1도없음 그냥 전투자체가 다 지루함 지금 스토리 8하고있는데 2시간했을때 환불할걸하고 지금 후회중 세가한테 투자했다하고 중도하차함

  • 그래요 우리 용겜 AAA는 아니에요 하지만 B급 특유의 정서와 낭만 감성 하나는 진합니다 한입 잡사보고 마음에 드시면 시리즈 죽 달려보세요

  • 이상할 정도로 치안이 안 좋은 어느 유흥가 일대에서 벌어지는 야쿠자들의 이야기를 주인공을 중심으로 보여주는 액션어드벤처게임입니다. 잦은 할인과 유명세에 시리즈 대부분을 가지고 있긴 하지만 방치해두고 있었는데, 최근 스위치 발매로 이슈가 되는 걸 보고 문득 떠올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과연, 이래서 지금까지 그 많은 후속작들을 이어올 수 있던 거구나 하고 감탄하게 되네요. 험하게 생긴 남자들만 득시글대는 이 게임을 정말 재밌게 즐겼습니다. 전투 조작이 처음엔 손에 붙질 않아서 좀 헤맸는데, 익숙해지니 적들 두들기는 재미가 굉장히 좋았습니다. 초반엔 동작이 얼마 안 되지만, 점점 공격방식이 다양해지더니 후반엔 스타일 바꿔가며 싸우는 재미가 솔솔하네요. 개인적으론 파괴자가 굉장히 마음에 들었는데, 주변에 휘두를 거 있으면 정말 호쾌하게 난장판을 만들 수 있어서 즐겨 사용했습니다. 히트액션의 화끈한 모션도 정말 좋았구요. 일부러 여러 스타일로 바꿔가고 여러 무기들 휘두르며 히트액션 보는 재미로 싸우고 다녔습니다. 직접 때리는 동작보다 주변 사물이나 무기를 사용하는 히트액션이 더 자극적이고 호쾌하네요. 이래도 안 죽는 게 참 용하다 싶을 정도로. 스토리는 우연과 우연이 겹치고 불운이 더해져 삐걱대는 여러 등장인물들의 상황과 주인공의 몸으로 갖다박으며 의문점을 하나씩 알아가고 꼬인 문제를 해결해가는 모습이 이야기를 따라가는 데 지루할 틈 없이 큰 재미를 주었습니다. 초반엔 각자 입장이 다른 수많은 등장인물들과 조직이 있어서 인물들 익히는 것만으로도 정신없긴 했지만, 중반에 어느 정도 정리되고 나니 주인공의 이야기에 집중되어 일이 어쩌다 이렇게 되었는지 알아가는 게 상당히 흥미진진하네요. 약간 90년대 감성이란 느낌이었습니다. 다만 후반부 스토리는 상당히 불만이었는데, 갑자기 필요한 사람들이 필요한 장소에서 필요한 행동을 하기 위해 우르르 몰려나와 이야기 마무리 짓는 데 필요한 모습들을 몰아서 보여준다는 느낌이었습니다. 각자 하나씩 챕터를 가져야 될 인물들이 다들 들러리가 되어버린 듯해서, 이걸 이렇게 하는 게 맞나 갸우뚱 하게 돼서 엔딩을 보는 감흥이 썩 좋질 못했네요. 서브스토리와 미니게임들도 굉장히 인상적이고 즐거웠습니다. 굳이 다 찾아다닐 필요 없이 지나가다 마주치는 것들만으로도 넉넉하게 느껴질 정도로 정말 많은 서브스토리가 있는데, 보상을 위한 단순작업이 아니라 해당 미션 안에 이야기가 있고 주인공이 이야기의 중심이라는 점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주인공 주변에 일어나는, 게임의 이야기 큰줄기와는 상관없지만 소소한 재미를 주는, 다양한 이야기들이 어떨 땐 황당하고 어떨 땐 웃기고 해서 정말 재밌네요. 미니게임들도 정말 여러 가지 있고 그와 연계되는 이야기들이 있는 점도 좋았구요. 게임 진행을 멈추고 미니게임으로만 몇 시간을 보낼 수 있을 정도로 다양하게 제공해 줍니다. 그 중 미니카랑 인형뽑기에 가장 많은 시간을 사용했는데, 미니카야 게임 시작하기도 전에 듣고 재밌을 거란 걸 알고 있었지만, 인형뽑기 크레인게임에 이렇게 빠질 줄은 생각도 못했네요. 매력적인 주인공과 주변인물들, 호쾌한 액션, 다양한 즐길거리, 흥미진진한 이야기 등, 정말 재밌게 즐긴 게임입니다. 이게 시리즈의 1편이고 그 뒤로 후속작이 수두룩한데다 그걸 다 라이브러리에 가지고 있다는 게 살짝 기뻐질 정도네요. 하나씩 하나씩 느긋하게 시리즈를 따라가며 즐겨볼까 합니다.

  • 키류짱~ 너 호쿠자구나~ 재밋네~ 재밋어~ 다음은 제로 플레이 갑니다~

  • 패치가 잘못된건지 가라오케 하면 노래 소리가 안나와서 다메다메를 들을 수 가 없다 이게 맞냐?+ 소리 설정을 잘못 한 내 잘못 이였다,,,

  • 스토리는 재밌는데 전투 조작감이 적응하기 좀 뭐시깽이함.

  • 아빠 나도 커서 키류 카즈마가 될래요!

  • 시리즈 정주행마려운 입문작

  • 이까짓 거 다 떠안고 갈 수 있다고

  • 마지마 하나 보고 엔딩까지 달렸습니다

  • 재밋어요 ㅠ_ㅠ

  • 남자 이야기의 클래식

  • 공백의 10년

  • 마지마와 연애 시뮬레이션

  • 용과같이 시리즈의 첫번째 작품인 1편을 리메이크하여 재출시된 작품입니다. 해당 작품과 제로가 용타이틀에 입문하기 매우 좋은 작품이며, 최신작인 7,8과 같은 JRPG가 아닌 격투액션 장르의 게임입니다. 큰 틀이되는 선형적인 메인스토리를 따라가다보면 중간중간 환기를 시켜주는 서브퀘스트와 미니게임이 있고 이를 통해 캐릭터를 강화시킬 수 있는 RPG적인 부분이 있습니다. 역시나 그래픽은 최신게임에 비해 수준이 다소 떨어지는 부분이 있지만, 다른 부분의 장점(탄탄한 스토리, 시원한 타격감, 일어더빙 등)이 커 심하게 체감하지는 못했습니다. 제로에서 주인공 키류가 젊고 패기넘치는 말단 야쿠자의 모습을 보여줬다면, 극1에서는 조금은 더 무거운 짐을 짊어진 한명의 남자로 성장해가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용타이틀 입문자분들은 해당 제품 또한 할인할때 키류 모음팩을 구매하시어 메인스토리 위주로 드라마 보듯 정주행하시면 부담 없이 즐기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로와 마찬가지로 스팀버전에서는 한글화를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별도로 패치를 받아주셔야 합니다. 추가적으로 스팀버전으로 넘어오면서 저작권상 여러 음원이 잘렸는데 이 또한 복원 패치가 있으니 꼭 적용하시고 플레이하는걸 추천드립니다.)

  • 아니 키류는 왜 니시키 기억도 안해줌? 캬바클럽에서 처놀시간에니시키한번더생각하고한번더챙겨주지뭐하는거임? 아니그리고총맞은사람이앞에잇으면좀지혈을해주던가신고를하던가키류는진짜 만악의근원이고 꺼져라,,,

  • 이시대 최고의 저혈압 치료제. 중간보스급 잡졸 네마리한테 동서남북으로 다구리 쳐맞다보면 소울 시리즈가 왜 갓겜인지 알게됨.

  • 조연 서사 푸느라 온갖 똥꼬쇼 다 했네 그리고 저도 크리스마스 선물로 100억을 받고싶어요

  • 키류짱~

  • 용과같이극에는 낭만이 있다

  • 어디서나 마지마와 걷기~

  • 좋은 타격감. 좋은 액션 모션. 준수한 그래픽. 액션 게임을 이끌어 가기에 흠 잡을곳 없는 스토리. 액션 부분은 초반엔 약해진 키류라서 소울류 하듯이 피하고 많이 때려야하는데 점점 강해진 키류로 무쌍게임급 액션을 보여줄 수 있다는게 매력 포인트. 소소한 미니게임들도 많이 있는데 굳이 하고 싶을 만큼 끌리는건 없었고 서브 스토리도 꽤 다양하지만 서브퀘를 밀기보다 메인을 미는게 더 재밌음. 스토리는 캐릭터들이 입체적이라 매력적인 서사를 구성하지만 암을 유발하는 경우도 있음. 마지마는 진짜 뭔지 감이 안옴. 좋은 게임. 8.5 / 10

  • 용과같이 시리즈의 거대한 시작 과몰입할 수있다면 그 어떤 게임보다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세가의 명작. 정교하게 만들어진 액션 시스탬과 과도하다고 생각 될 정도의 사이드 스토리 및 미니게임등등 단점이 없는 것은 아니나 수 많은 장점으로 이를 가리고도 남는 꼭 한번 해봐야하는 명작

  • 전작에서 낭만 넘치게 사랑을 떠나보내고 나서 이번 작에서는 미친놈이 되어버린 마지마, 그리고 아빠가 된 키류짱의 이야기이다. 그나저나 전작엔 낭만 넘치는 놈들이 참 많았는데... 낭만... 낭만이 없다... 신념과 낭만 없이 내 뒤통수를 노리는 야비한 놈들 뿐이니... 에잉 쯔쯧 모두 돈가스 직전의 고기 마냥 주먹으로 다져 놓았으나 이 놈들은 낭만이 없다. 예토전생을 써서라도 그들을 되살려내는 수 밖에 없다...

  • 초반은 개재밌는데 애색기 나오고 나서 부터 재미없어짐

  • 갓겜

  • 죽고 싶은 놈들만 덤벼라! (진짜 죽임) 스토리 몰입도가 진짜 좋은 몇 안되는 게임 중 하나 극1 이후 제로까지 꼭 맛보길 추천

  • 키류의 열등감으로 인한 니시키 야마의 분노? 주 된 스토리는 숨은 마지마 형님 찾기

  • 기승전 용떨이라 카더라..

  • 단점 은 한글 패치 해야 하는게 단점 이지만 쉬워서 그냥 패치후 합시다 장점은.. 말 안해도 플레이 해보면 알아요

  • 용과 같이의 첫번쨰 시리즈의 리메이크판 그래픽도 최근에 만들어서 좋음, 액션 재미있음, 스토리 제일 재미있음 고로 추천함

  • 제로보단 메인스토리가 짧은것처럼 느껴지지만 그래도 재밌습니다 꼭해보세요

  • 안하신분들은 세일할때 사세요...한국어는 네이버블로그에 보시면 패치파일 받아서 사용하시면되요. 극 2까지는 한글화가 안된거 같아요 스팀에서는

  • 하............................................ 감동

  • 9.4/10 뭐? 큰형님이 위험하다고? 카드 배틀, 미니카, 노래방 데이트, 블랙잭만 하고 갈게! 어른이들을 위한 미니게임 천국 무의식적으로 오락실과 도박장을 들락날락하게 될 정도로 도파민 터지는 미니게임이 한가득입니다. 특히 미니카는 재미있는 주제에 수상할 정도로 콘텐츠가 정교하게 설계되어 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하게 됩니다. 도박장에 어지간한 게임은 다 있고, 교환 상품도 수집 욕구를 일으키게 구성되어 있어, 한 번 칩 교환하면 칩 다 떨어질 때까지 못 일어납니다. 쉬운 스탠스 변경 다른 액션 게임들에도 있는 스탠스 변경 기능이지만, 콤보나 메커니즘이 바뀌어 활용하기 어려운 반면, 용과 같이에서는 스탠스마다 특징이 직관적이면서 조작도 거의 똑같아 전투 중 활용도가 상당히 높습니다. 가위바위보 상성 느낌으로다가 잡몹, 보스들을 공략하는 재미가 일품이고, 중후반에는 '도지마의 용' 스탠스가 빛을 발하기 때문에, 노력에 대한 보상을 확실히 받는 기분입니다. 킹갓호떨 사랑합니다. 눈이 즐거운 연출 다소 반복적인 인카운터와 전투 진행을 커버할 정도로 연출이 좋습니다. 히트 액션은 주변 환경에 따라 연출이 달라져, 의식적으로 다른 무기, 환경물을 사용하고 싶게 유도하고, 하나같이 화끈하게 줘패기 때문에 혼잣말로 '뚝배기 뚝뚝배기'를 중얼거리게 됩니다. 분위기를 환기시켜주는 서브 스토리 메인 스토리의 진지하고 칙칙함과 병맛의 연속인 서브 콘텐츠의 조합은 완벽한 단짠단짠입니다. 순수하게 서브 스토리가 재밌어서 찾아다니게 되는 게임은 아마 처음이 아니었나 싶을 정도입니다. 조연, 엑스트라들도 버릴 것 없이 너무 인상적이었습니다. 악랄한 도전 과제 도전 과제를 위해서는 마작, 바카라 등의 거의 모든 도박에서 고득점을 해야 하는데, 룰이 익숙하지 않은 입장에서는 너무 어렵습니다. 게임에서 치트 아이템을 제공하지만, 제한이 있고 결국엔 룰을 숙지해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너무 허비되더군요. 이것 때문에 점수를 더 깔까 했지만... 메인 콘텐츠도 아니고, 누가 도전 과제 하라고 협박한 건 아니기에 점수에 반영하진 않았습니다.

  • 다소 뻔한 스토리지만 연출과 전투로 모든걸 커버하는 시리즈. 키류 카즈마의 전설의 시작을 다루고 있다. 패드 사용 권장

  • 비극적이지만 재미있는 스토리와 멋있는 극, 타격감있는 게임, 중간중간 분위기를 풀어주는 병맛 서브퀘의 완전체

  • 이거 하는 사람들 진짜 경고하지만 그냥 용과 같이 시리즈 3456 그리고 7편하고 9편만 찍먹할거 아니면 이거 버리는게 나음 내가 이거 스팀덱에서도 굴려보고 컴터 짱짱하게 4060 맞춰서 돌렸는데도 튕김 한글패치인지 아니면 뭐 다른게 건들여진지는 몰라도 능력치 강화 특정 장소 들어가면 그냥 튕기는데 이거 왜 그러는지 모르겠음 솔직히 말해서 걍 때려치고 7외전 달리고 싶음

  • 말이 필요없는 명작

  • 도전과제 달성이 안 된다.

  • 마지마 형님의 재롱이 제일 재밌다

  • 고로미 개예쁨

  • 넘모 재밌음~~~

  • good

  • 고로미...... 멋진 여?자였어

  • 너 호떨

  • 명작

  • 키류짱~~~

  • 재미가있었다~

  • 꼭 한글패치 찾아서 검색한담에 알아서 적용하시고 게임 플레이하세요 한글패치 파일은 중간중간 한글화 안된거있는데 특히 미니게임에서 그게 작살남 나는 마작도, 일본식 장기도 해보고싶었는데 한글화 좀 해줘...영어 잘하시는분은 미니게임할때 무리없이 가능할듯 전 감으로 미니게임했슴다 키류쨩 포켓 서킷 지면 표정도 넘 커엽 갭모에 미침ㅋㅋㅋ 니시키야마 저놈쉑.. 키류가 지 대신 깜빵가서 10년 썩었다왔는데 아주그냥 싸가지가 싸갈쓰바갈쓰 게임 사둔건 한참전이고, 25년 3월 23일에 처음 플레이했는데 일주일만에 엔딩까지 다봄 진짜 재밌슴다 타격감도 좋고 키류 가라오케도 좋고 마지마는 진짜 미친놈이고ㅋㅋㅋㅋㅋ

  • 제로에 비하면 스토리가 별로였다 뜬금없이 반지 찾고 개밥줄려고 똥개훈련시키는 것도 개짜침

  • 원작 야쿠자의 리메이크!

  • Good Game!

  • 재밋네요

  • 탈주함 노잼..

  • 느와르 좋아하면 사라

  • 오모로이나~

  • 갓겜

  • 처음에는 양아치들 패면서 스트레스 풀리는데 후반에 좀 지겨워짐

  • 야쿠자 얼굴 미화 게임

  • 재밌음

  • 마음이 2만갈래로 찢어졌습니다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