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있어요! 많은 업데이트 부탁합니다. 한글패치도 만들었어요! 'LSW' 님과 같이 만들었고요 . 게임은 할만해요! 난이도도 어려운게 많아서 . 공략하는 맛이있네요 . 유닛이나 맵 . 컨텐츠가 좀더 많이 추가되면 더좋겠어요~ https://blog.naver.com/bleach1491/221336540920 한글패치 주소.

발전 가능성이 있는 캐주얼 RTS 장점 3줄 [list] [*]★ 직관적이고 간단한 게임플레이 [*]★ "있어야 할 건 다 있는" RTS 게임 [*]★ 조합이 가능한 유닛들 [/list] 단점 3줄 [list] [*]☆ 부족한 컨트롤 요소 및 종족 밸런스 [*]☆ 의미없는 레벨링 디자인 [*]☆ 부족한 성장 요소 ( 리플레이 가치 ) [/list] 개요 원형의 한 구역을 써클이라고 하고 써클에는 천천히 계속 리젠되는 골드,음식,나무가 존재합니다. 써클을 차지하고 있는 적을 제거하면 일꾼을 배치하여 자원을 얻을 수 있고 자원을 이용하여 다양한 유닛을 뽑고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습니다. 유닛들은 특징이 꽤나 확실하며 상성이 존재합니다. 유닛의 특징은 적혀있고 맵이 한눈에 보이기 때문에 플레이는 매우 직관적입니다. 위 내용만 보면 완벽한 RTS 게임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게임에는 여러 부정적인 면도 있는데 첫번째로 컨트롤이 마음대로 되지 않습니다. 같은 종류의 유닛 모두 선택하기도 같은 유닛을 선택중이면 씹히거나 다른 유닛까지 모두 선택해 버리는 경우도 있고 힐러가 하라는 힐은 안하고 자꾸 적을 때립니다. 불편한 조작은 그렇다고 쳐도 난이도가 올라감에 따라 변화하는 레벨링 디자인은 별로 즐겁지 않습니다. 상위 레벨에서는 AI 가 더 똑똑하거나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하는 것이 아니라 단순히 시작점을 올려버립니다. 이는 난이도가 올라갈수록 단순히 존버하면서 자원을 모으고, 상대적으로 이득을 볼 수 있는 타워를 지으면서 땅따먹기를 하다가 어느정도 자원에서 우위를 점하면 병력을 이끌면서 점령을 하는 반복적인 과정의 연속입니다. 높은 난이도에서는 존버하는 시간이 길어질 뿐 전략의 큰 틀은 바뀌는 것이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전반적으로 성장하는 재미가 없습니다. 새로운 종족을 언락시켜 주기는 하는데 특별히 그 종족이 좋은 것도 아니며 , 종족이 다르다고 전략이 바뀌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의미를 찾기 어렵습니다. 게임 내적에서 어떤 이득이나 눈에 보이는 수치를 제공해 주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게임을 계속할 동기를 부여하지 못합니다. 긍정-부정적 견해가 반반정도인 게임이지만 평가가 부정적인 이유는 게임의 조작감이 별로인 것도 , 밸런스가 좀 안 맞는 것도 아닌 게임 레벨디자인이 너무 구려서입니다. AAA급 게임이 아닌 인디게임에서 찾아볼 수 있는 가장 큰 장점은 AAA게임보다 컨텐츠의 양과 그래픽, 사운드는 좀 떨어지더라도 게임만의 특성과 개발자의 열정이 보이는 게이머를 위한 게이머에 의해 만들어진 부분인데 이 게임은 그런것을 고려했다기 보다는 뭐라도 게임플레이 타임을 구겨넣을 것을 제작해 보자 의 느낌이 듭니다. 대부분의 게이머들은 1시간을 해도 즐겁게 하기를 원하지 의미없게 오랜시간을 하기 원하지 않습니다. 주관적 가격 ( 필자가 생각하는 사도 괜찮을만한 가격 ) [list] [*]○ 정가 ok [*]○ 10% - 30% 세일 [*]○ 30% - 50% 세일 [*]● 50% - 80% 세일 [*]○ 선물로 받아도 환불할 것 [/list] 주관적 난이도 ( DEFAULT 세팅에서의 필자가 생각하는 난이도 ) [list] [*]○ 어렵고 시간이 가도 어렵다 [*]○ 어렵지만 할수록 실력이 는다 [*]● 전반적으로 모두 할 만하다 [*]○ 배우긴 쉽지만 통달하긴 어렵다 [*]○ 전반적으로 쉬운 편이다 [*]○ 난이도와 상관이 없는 게임 [/list] 주관적 시도가치 ( 게임의 장르를 접해보지 않았거나 생소한 유저라도 추천할 만한가? ) [list] [*]○ 강력하게 추천한다 [*]○ 이 장르를 알기 위해 추천할 만하다 [*]○ 추천하지도 , 비추천하지도 않는다 [*]● 추천하지 않는다 [/list] 언어 ( 언어적 장벽이 있는가? 또는 한글화가 되어 있는가? ) [list] [*]○ 완벽하고 자연스러운 한글화 [*]○ 부자연스럽지만 볼 만한 한글화 [*]○ 정식 한글화는 없지만 유저 한글화 존재 [*]○ 유저 한글화가 존재하지만 개발사에 의해 막히거나 업데이트에 의해 문제가 생김 [*]● 한글화는 되어있지 않지만 게임하는데 문제가 없음 [*]○ 한글화가 되어있지 않고 언어장벽이 있음 [/list] 그래픽 ( 게임의 그래픽은 좋은지, 또는 게임이 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나 재미와 잘 어우러지는지 ) [list] [*]○ 경이로움 [*]○ 뛰어남 [*]○ 준수함 [*]○ 부족함 [*]● 특색있음 [/list] 사운드 ( 게임의 사운드가 게임의 분위기와 전달하고자 하는 바와 잘 어울리는지 ) [list] [*]○ 사운드트랙을 따로 구입할 정도 [*]○ 뛰어남 [*]● 준수함 [*]○ 부족함 [*]○ 특색있음 [/list] 플레이타임 ( 캐주얼 플레이어가 게임을 1회차 완료하기까지 걸리는 대략적인 시간 ) [list] [*]○ 100시간+ [*]○ 50시간+ [*]○ 25시간+ [*]○ 10시간+ [*]○ 10시간- [*]● 엔딩이나 목적이 없는 게임 [/list] 컨텐츠의 질 ( 게임이 재미가 있었는가 / 교훈이 있는가? 게임의 취지에 맞는 게임플레이를 보여주는가? ) [list] [*]○ 더 이상 바랄 것이 없다 [*]○ 즐겁다 [*]○ 게임을 할 수록 파고드는 재미가 있다. [*]○ 즐거웠다가 뒤로 갈수록 루즈해진다. [*]○ 즐거웠다가 뒤로 갈수록 그냥 엔딩만 보고싶어진다 [*]● 전반적으로 밋밋하다 [*]○ 지루하지만 계속하게 되는 이상한 매력이 있다 [*]○ 재미 없다 [/list] 최적화 ( 게임이 요구하는 최저사양부터 권장사양에 대해 얼마나 잘 작동하는가. 커뮤니티의 리뷰를 참조하여 작성함 ) [list] [*]○ 경이로움 [*]○ 좋음 [*]● 특별한 이상 없음 [*]○ 나쁜 편 [*]○ 토스터기가 아닌 이상 돌아가는 사양 [/list] 오류 / 버그 / 핵 ( 오류나 버그가 게임플레이에 지장을 주는가? 멀티플레어일시 핵이 게임에 지장을 주는가 ) [list] [*]○ 치명적이거나 많은 버그가 존재하거나 핵이 판치고 다닌다 [*]● 버그가 눈에 띄게 보이며 게임플레이에 어느정도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 [*]○ 자잘한 버그 또는 핵쟁이들이 있긴 하지만 빠르게 처리되고 수정된다 [*]○ 거의 없거나 게임플레이에 별 지장을 주지 않는다 [/list] 과금요소 ( 게임 내 과금요소가 게임플레이에 지장을 주거나 부적합한가? ) [list] [*]○ 밸런싱 붕괴 및 상대적 박탈감을 유발하는 심각한 과금요소 [*]○ 과하다 싶은 과금요소 [*]● 어느정도 메리트를 주거나 밸런싱과는 관계없는 새로운 컨텐츠를 제공하는 과금요소 [*]○ 게임플레이와 관계없는 치장목적 과금요소 [*]○ 과금요소 없음 [/list]

제품이 출시되기 전 우연히 찾게 된 게임이 'Circle Empires' 입니다. 홍보 영상과 스크린샷들을 보면서 게임이 참신하다고 느껴졌고 8월 9일 오늘 구매를 했습니다. 간단한 평을 남겨보자면, 게임의 제목 그대로 둥근 영토 안에서 건물을 짓고 병력을 생산하여 적대 영토들을 점령하는 게임입니다. 난이도도 나뉘어있고 첫 시작시의 자원, 이점등을 다르게 할 수 있습니다. 사람마다, 모드마다, 필요로하는 시간은 달라지겠지만 비교적 클리어하기까지 긴 시간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게 장점이라고 생각되고, 출시된 지 얼마되지 않았음에 불구하고, 어느 정도의 컨텐츠를 지니고 있는 것과 참신함은 유저들을 이끌기에 충분하다 생각됩니다. 더욱 업데이트 되길 기다리겠습니다.

가뿐한 마음으로 단시간 즐기기에 좋은 게임이다. 다만 가격이 1만원 약간 안되는 게임에 비해서는 다소 비싼 단점이 있다. 토탈워 하는 사람들이라면 땅따먹기 형식이니 어느정도 메리트 먹고 들어가는 게임이다. 그리고 한글패치 해 주신분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진짜 재밌다 매우 간단한 RTS게임 근데 버그인지 뱀파이어류 유닛이 평타 한대만 치면 체력이 풀이된다 공격 옆에 Lifesteal 50%라 적혀있는거 보면 데미지의 50퍼만 회복하는게 맞는거 같은데 너무 개사기라 그냥 이것만 안쓰면 된다 싶으면 되지만 유닛이 너무 비싼거밖에 없는 드루이드는 캠프를 만들어서 쓸수밖에 없다...

동그라미 섬 위에서의 물량 전쟁 동그란 섬이 서로 이어진 독특한 세계를 무대로 자원을 채취하고 병력을 확보해 모든 섬을 정복해야 하는 캐주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2000년 초 한국에서 가장 뜨거운 인기를 얻었던 장르인 RTS를 최대한 캐주얼하게 풀어냈다는 점이 인상적으로 다가오는 게임이다. 캐주얼을 지향한 게임이니만큼 그래픽은 상당히 단순하고 깔끔하며, 사운드는 나쁜 수준은 아니나 준비된 배경 음악의 종류가 적고 효과음도 같은 걸 여러 군데 돌려 쓰는 수준이다. 전략 시뮬레이션 특유의 복잡한 게임플레이를 최대한 단순한 방식으로 풀어내고 있다. 일단 일꾼을 뽑아 세 종류의 자원을 채취하는 건 다른 RTS 계열 게임과 크게 다르지 않으나, 지을 수 있는 건물의 종류가 상당히 적은 데다가 생산 건물이 없이도 자원만 갖춰지면 얼마든지 다양한 병력들을 뽑을 수 있어 생산의 측면을 최대한 단순화시킨 모습이다. 타워를 도배할 게 아니라면 건물을 많이 지을 일도 없어 심시티를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딱 다수의 병력을 양산하고 여러 종류의 병력을 조합해 적을 밀어버리는 단순한 게임플레이에 집중한 모습이다. 그리고 이 단순한 게임플레이로 긴 플레이타임과 높은 중독성을 확보한 점이 인상적이다. 편의성에 있어서는 좋은 점은 좋고 나쁜 점은 나빠 그럭저럭 괜찮은 편이라 할 수 있다. 건물을 짓고 유닛을 생산해 적을 공격하는 조작이 워낙 간결해 게임에 상당히 쉽게 접근할 수 있다. 희한하게도 최적화가 정말 잘 돼있는지 유닛을 아무리 많이 뽑아도 게임이 거의 끊기지 않는다. 미니맵이 없긴 하지만 어차피 게임의 무대가 동그란 섬으로 이어진 단순한 형태기도 하고 줌아웃을 활용해 전장을 한 눈에 둘러볼 수 있어 큰 단점은 아니다. 허나 게임의 특성 상 소수의 유닛을 솎아내기가 좀 까다롭고 더블 클릭을 통해 같은 유닛을 한 번에 묶는 것도 잘 안 된다. 여기에 아군의 업그레이드가 부대 파워에 반영이 안 된다던가, 적 유닛의 스펙을 알기가 까다롭다던가 하는 점 등은 단점이라 할 만하다. 게임의 난이도는 쉬울 땐 참 쉽지만 어려울 땐 너무나도 어려워 중간이 없다는 느낌이다. 총 6(5)단계의 난이도와 5가지 맵 크기를 설정해 게임을 진행할 수 있는데, 상대적으로 쉬운 쪽 난이도는 적의 밸류가 너무 낮아 대충 유닛을 뽑아서 밀면 금방 끝낼 수준이지만, 높은 쪽 난이도는 적의 밸류가 지나치게 센 데다가 과하게 호전적이어서 뭘 해보기도 전에 확 기울어버릴 때가 많다. 게다가 캐주얼한 게임의 특성 상 인공지능이 단순하게 설정돼있어 그만큼 게임의 흐름도 단순해지기 쉽다. 이건 PvE 게임의 숙명과도 같은 부분이라 인공지능을 확 개선하지 않는 한 어떻게 대책을 논하기도 좀 난감하다. 다만 워낙 캐주얼한 게임이라 그런지 게임의 양상은 지극히 단순하게 흘러간다. 초중반에야 적당히 가성비 좋은 유닛을 양산하고 다른 섬을 밀어버릴 수 있지만, 궁수 계열의 성능이 좋고 전투를 통해 병력의 레벨을 올릴 수 있는 게임의 특성 상 중반에 접어들면 궁수 유닛이 큰 힘을 발휘한다. 여기에 대다수의 병력들이 뭉칠 수 밖에 없는 후반으로 접어들면 마법사나 적룡처럼 광역 데미지를 넣는 유닛들이 반드시 필요해진다. 여러 종류의 병력을 전략적으로 활용할 여지는 적다고 볼 수 있다. 그나마 체제변환의 재미는 잘 살렸다고도 볼 수 있겠지만. 그 밖에 군주간의 밸런스도 썩 좋다고 볼 수는 없는 수준이지만, 어차피 PvE 게임이다보니 밸런스를 논하는 건 큰 의미는 없어보인다. RTS라는 장르를 최대한 단순하고 캐주얼하게 풀어냈으며, 이를 상당한 중독성을 지닌 게임플레이로 구현해냈다는 점에서 꽤 높은 평가를 받을 자격은 충분한 게임이다. 비록 본 평가에서는 단점을 많이 적기도 했고 실제로도 장점과 단점이 공존하는 게임이기도 하다만, 심플한 RTS 게임을 원하는 이들에겐 이만큼 좋은 게임도 찾기 힘들 것이다. https://blog.naver.com/kitpage/222237934135

나같이 인디게임 특히 전략 좋아하는 사람은 만족합니다. 음 주전자닷컴같이 플레시게임 사이트에서 해봤을 게임같아서 샀고 비슷하네요. 재미는 있어요.

제법 할만 하다. 마지막 난이도 전까지는. 그래서 좀 성의있게 써보려 한다. 초중반 몰입해서 했지만 마지막 난이도는 그냥 시작부터 적이 드래곤 4~6마리와 풀업글 상태로 "시작"한다. 스타크래프트처럼 같은 조건에서 시작하되 AI가 공격적으로 확장하고 업그레이드 하는 게 아니라, 시작부터 테크 완성에 풀업인 것이다. 말 그대로 상대가 풀업 캐리어 6대와 다른 병력이 조합된 상태에서 시작하는 것이다. 굳이 스타 같아야 좋은 게임이라는 말은 아니지만, 저런 식으로 난이도 구성을 할거면 플레이어가 병력의 양과 질을 높일 시간을 어느정도 줘야하는데, 이 게임은 AI가 시작하자마자 갖춰진 고오급 병력들로 확장을 손쉽게 가져간다. (중립 서클들의 전투력이 600~4000 사이 정도 된다. 마지막 난이도에서 컴퓨터는 대략 1만 정도로 시작한다.) --이 전투력도 별 의미가 없는게 원거리 병력의 효율이 근거리에 비해 훨씬 좋은 데다가 근거리는 아무리 많아도 범위 공격을 하는 타워나 위자드, 드래곤 등에게 무력하다. 게다가 약간의 카이팅도 가능해서 근거리의 전투력은 체감상 한참 떨어진다. 드래곤의 경우 데미지나 데미지 범위나 워낙 좋아서 서로 드래곤을 갖고 있는 상태가 아니라면 말 그대로 압살이다. 이렇다보니 공략의 여지가 있다할지라도 저런 성의없는 난이도 구성을 보니 그냥 게임을 하고싶지 않아졌다.

땅따먹기를 반복하는 게임. 장점:심플한 시스템. 단순하게 정복하는 기분 낼수있음. 한글패치있음. 단점:똑같은 플레이 스타일의 반복. 진짜 징하게 반복. 영웅별로 크게 차이 없음. 오래할 게임은 못되고 2~3시간 정도면 끝판까지 깰수있음. 그 이후로는 난이도를 꺤다던가 뭐 자기가 알아서 즐길거리를 찾아야됨. 풍월량님이 하는거 보고 재밌어 보여서 샀고 4시간 정도 재밌게 즐겼음. 다만 모든케릭으로 모든 난이도 깨기 이런건 하기싫음. 한다고 딱히 얻는것도 없고 매력도 없음. 이 게임이 만원만 넘었어도 사는거 고민했을듯. 총평: 게임불감증 있을때 머리비우고 단순반복점령 이 하고싶은사람만 사셈.

*평점 : ★★★★☆ 그냥 쏘쏘하게 즐길 수 있는 게임. 갓게임! 이라고 외칠 정도는 아니나, 시간날 때 즐기는 킬링타임 용으로는 최고. 게임을 시작하면 3개의 모드가 존재하는데, 사실상 모드적인 특색이 매우 낮다. 그냥 병사 모아서 쳐들어가는 느낌. 끝. 여러 영웅들을 선택하여 게임을 즐길 수 있는데, 초반에는 나름 신선했으나, 병사적 테크트리는 거의 비슷비슷한 수준이라, 그냥 그 병사를 모아서 쳐들어가는 것이 반복된다. 만약 DLC까지 구입했다면, 갓갓 유령을 뽑아 매우 수월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그 외 멀티나 온라인 지원이 안됩니다. 하지만, 컴퓨터와 게임하는 것만으로도 나름 즐겁게 즐길 수 있을 듯.

써클 점령 게임 지도자와 난이도, 서클의 수를 선택하고 월드로 진입! 그리고 세계정복을 향한 전투가 시작됩니다. 자신의 서클에 일꾼들을 소환하여 필요한 자원을 수집하고, 병사들을 소환하여 주변의 서클을 공격해 점령해야하죠. 선택한 지도자의 능력에 따라 전투적인 부분 또는 서클 점령 효과가 달라지곤 합니다. 물론, 일부 지도자는 아주 낮은 능력을 보유하여 자체적인 핸디캡을 받기도 하죠. 주변의 서클에 존재하는 이들도 성장을 하며 점령 전쟁을 빠르게 진행하지 않으면 상대에게 전투력이 역전되어 역으로 당할 수도 있습니다. 가능하다면 자신보다 낮은 서클들을 빠르게 점령하고, 일꾼을 생성하여 대량의 자원을 모아 대량의 병사를 육성하는 것이 좋죠. 아쉬운 점 -원거리 병사들의 능력이 은근 압도적임 -지도자만의 특색있는 병사들이 있다면

일단 재밋다. 예전 플래시게임 하던 느낌으로 큰 부담없이 가볍고 쉽게 즐길 수 있다. 그러나 문제는 거기에 있다. 60초 같은 게임처럼 뭔가 독창성이 있는 것도 아니고 흔해빠진 RTS 그 이상 이하도 없고 플래시게임 정도의 스펙으로 8,500원을 받고 팔기에는 무리가 있다. 적당히 광고 넣고 무료 배포했어도 될 정도. 그리고 내가 가장 궁금한 게 볼륨이 이렇게 작은 게임이 왜 GPU 사용률 38%나 쳐먹쳐먹하고 병력이 좀 많아졌다 싶으면 렉이 엄청나서 마우스 이동조차 버벅거린다? 참고로 난 1080TI 사용자임 이게 말이 됨? 이딴 2D 게임 좀 돌렸다고 1080TI에서 미친듯이 팬이 쳐돌아감

처음할때는 정말 재밌는데 정말 순식간에 질림 최고 난이도 못깼다 천천히 병력모아가면서 플레이하면 될 것 같은데 너무질려서 못하겠다 결국 전에하던거 무한 반복임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임. 좆되게 재미있음 일반 메이저 전략시뮬겜의 종족이라고 볼 수 있는, 리더 선택이 존재하는데 꾸준한 업데이트 다양하게 추가되어서 마치 에이지오브엠파이어의 캐쥬얼 버전을 보는 듯함 인디 캐쥬얼 게임이라고 치부하기엔 고난이도 플레이 시, 한판당 플레이 시간이 생각외로 오래 걸리니 주의할 것. 참고로 11/3인가 추가된 확장팩의 경우 좀비남매 리더와 새로 생긴 뱀파이어 리더에 오염된 하녀가 추가되어 난이도 하향이 생겼다고 판단됨(보스전 한정) 추후 내용은 더 플레이 해봐야 할 것으로 보임

킬링타임

진짜 재미있는데 어택땅 기능이랑 캐릭터에따른 다른 병종이라든지 많이 추가되었으면 좋겠네요.. 병종이 바뀌긴하는데 전부 바뀌는게 아닌 일부분이라 매우 아쉬움.

정가로 살만한 게임은 아닌 것 같음

유닛들 위치 고정키나 만들어라 시-발

재밌음 하지만 버그도 좀있는듯하고 뱀파이어 넘 사긴듯함.

잘만들긴 했는데 5000원 넘는게 좀...

초반에는 난이도 너무 쉽고 어려움 다음난이도만 해도 난이도 갑자기 급상승합니다 AI너무 안좋아서 이상한것만 때리고 컴들은 양각이란 양각은 다함 버티기위주로 하면 어디선가 갑자기 30기 이상의 법사를 대려오거나(개당 골드 3000인데 이거 모을시간 절대 안됨) 솔직히 서로 같이 크면서 ai난이도가 올라가는걸 생각하고 샀는데 그게 아니라 ai의 테크 겁나 높히고 시작함

묘하게 중독성있는 게임

게임은 일단 재미가 있는데 할수록 재미가 없다 [그래서 게임 질리는 사람 는 안 한는게 좋음]

좋네요 재밌어요!

할인해서 3400원인데 원가주고 사기에는 너무 비싸다고 생각하고 별로 재미있지도 않음.. 그냥 그래요.....

너무 심플

금방 질림 나랑 안맞음

평가만 보고 구매해보았는데 정말 재미있습니다 . 플래시게임같으면서도 게임성있는 그러한 게임 같습니다 . 3가지 컨텐츠가 있습니다 1. 몬스터 2. 모든땅 점령 3. 유저 vs 컴퓨터 캐릭도 다양하고 그마다 특성도 다 달라서 캐릭한개한개 할때마다 새롭습니다 . 한번 구매해보시는것도 좋을거 같네요 ,, 아 ! 그리고 영어크리는 전혀 없으니까 걱정하지 마시고 플레이 하셔도 됩니다 ㅎ

일단, 개꿀잼임. 여러 모드도 마음에 들고 무엇보다도 아기자기한 스케일, 그리고 랜덤 상자라던가 재미있는 요소가 존재하며 AI들과 경쟁하거나 몬스터를 잡거나 빠르게 영토를 점령해 나가는 이 게임은 정말 재밌습니다 ^^ 오랜만에 추천함

뭐만 하면 튕기는 게임 배그, 문명6 등 여러가지 게임할때도 안터지는데 이 게임만 하면 터짐 그래픽 cpu 둘다 50% 이하 사용 그런데도 터짐

솔직하게... 50% 이상 할인할 때 사면 할 만한 게임. 할 가치도 없는, 잘못 만든 그런 게임은 아닌데 참 아쉽다. RTS지만 깊게 고민할 것도 없고, 일꾼 뽑고 병력 뽑고 긁어모아서 어택땅. 심지어 소규모 견제는 큰 의미가 없다보니 원기옥을 모으게 되고, 그렇게 원기옥을 모아서 가면 단숨에 끝까지 밀어버릴 수 있기 때문에 딱 저 세 박자만에 게임이 끝난다. 선택할 수 있는 군주도 다양하고 DLC도 있지만 플레이 방식은 매한가지. 다양한 것과 새로운 것은 같지 않다. 다만, 세 토막만 쳐도 3천원 밑으로 내려가는 싼 가격인 만큼 그냥저냥 할 만한 게임인 건 맞다. 괜히 모바일 게임 이상한 거 설치하고 광고 지운다고 3천원씩 결제하느니 이거 사두는 게 낫지 싶다. 하지만 글쎄... 2시간, 그것도 한 번에 2시간 한 것도 아니고 하다 말다 했는데도 씹뜯맛즐 다 한 기분. 그냥 그런 게임.

실시간 RTS에서 전략을 제거하고 중세 판타지 컨셉을 비볐다. 캐쥬얼함이 전략게임과 함께한다는것이 무슨 의미인지 구매전에 더 깊이 생각했어야 했는데. 깊이가 없어 첫 플레이와 세번째 플레이가 다를게 없고 보는 재미도 없고 조작하는 재미도 없고 수집하는 재미도 없다. 잘 찾아보면 이보다 잘만든 플래시게임이 많을 것이니 비추천

??? 왜 엄청 재미있지?? 재밌는데 단점 : 클릭이 너무 많아서 마우스 수명을 많이 갉아 먹을거같다.

정말 재미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그래픽은 취향을 저격 당해버렸고, 지역들을 정복할 때마다 쾌감이 장난이 아니다. 그 쾌감마저 난이도가 올라갈 수록 커지니, 오늘 밤은 이ㄱ.. 가 아니라 시간 때우는 용으로 최적인 듯 싶다. 하지만, 어택 땅이라는 그 흔한 조작도 잘 되질 않는 게임. 컨텐츠가 매우 부족한 게임. 난이도가 갑자기 화아아아앜 하고 뛰어버리는 게임. 그리고 가장 중요한 전법이 부족한 게임. 자세히 말하자면 그냥 거의 대부분 물량으로 하면 장땡이다. 고급 유닛? 걔가 광역 공격 하기 전에 찍어 누르면 그만. 난이도가 꽤 올라가야 상대에 고급 유닛이 꽤 많이 나와서 그게 안 먹히긴 하는데... 대부분 그정도 난이도면 고급 유닛 가진 애들 보기 전에 주변의 적들에게 순삭 당한다. 정리를 하면 시간 때우는 용으로는 아주 좋은 게임, 재미있는 게임이지만, 한정된 전술, 흔한 조작도 안되는 답답함, 난이도의 급상승으로 갓-겜이라고는 생각하지는 않는다. (그렇다 해도 3n이 만든 게임들보단 훠어어어어어어어어어얼씬 갓겜이니 그런 게임 할 바에는 이거 하세요)

솔직히 참신한 맛에 구매해서 해보았습니다만, 볼륨이 굉장히 작습니다. RTS 치고 유닛 구성이나 밸런스가 좋다고는 못하겠고, 그저 귀여운 유닛들이 아기자기하게 싸운다정도 입니다. 재밌기는 재밌는데 한두판 해보고 접을뿐인지라 이걸 7천원 주고 사기 애매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 플레이 시간이 0.3시간인데 이게 보통 난이도, 중간 사이즈 맵, 점령전모드를 되는대로 널널하게 플레이해서 클리어하고 온 시간입니다. 커맨더 캐릭터를 해금하고 난이도를 더 해금하고하기는 하지만 아직은 볼륨이 많이 작은 게임입니다. 앞으로 더 많이 컨텐츠를 늘린다면 모를까 지금은 저 가격에 사기는 좀 생각하게 됩니다.

한국어 지원이 안돼서 조금 불편합니다

노멀 난이도로 한판밖에 안했는데 질림;;; 언어 압박 없지만 2000년도 초기에 학교 컴퓨터실에서 몰래 플래시게임하던거랑 비슷함 게임성 좋다고하던데 게임 경험 많은 사람들한테는 별로일듯; 가격도 8500원이면 좀 비싼듯하고 3~5천원 사이면 괜찮으니 할인할때 구매하셈 ps. 초~중딩들이나 할법함;; 성인은 매우 비추. 본인은 환불하러 감

추억의 땅따먹기 플래쉬게임 같지만 중독성 강함 재미는 있지만 그만큼 빨리 질린다는게 단점.. 할인가격 2550원에 구매했으니 추천함

시간순삭

멍하니 하기에는 좋은 게임

반복적인 게임이다. AI도 멍청한 편이고, 명령에 대한 딜레이도 높은 편이다. 가격이라도 쌌다면 추천이겠지만 거의 만원에 달한다. 적정가는 4000원 정도로 생각한다.

아니 이게 왜 중독성 있지?...

힐러가 자꾸 딜을 쳐해요

저기가 아니 여기와 아니 저기가 아니 여기와저기가 아니 여기와 아니 저기가 아니 여기와저기가 아니 여기와 아니 저기가 아니 여기와저기가 아니 여기와 아니 저기가 아니 여기와저기가 아니 여기와 아니 저기가 아니 여기와저기가 아니 여기와 아니 저기가 아니 여기와저기가 아니 여기와 아니 저기가 아니 여기와저기가 아니 여기와 아니 저기가 아니 여기와저기가 아니 여기와 아니 저기가 아니 여기와저기가 아니 여기와 아니 저기가 아니 여기와저기가 아니 여기와 아니 저기가 아니 여기와저기가 아니 여기와 아니 저기가 아니 여기와저기가 아니 여기와 아니 저기가 아니 여기와저기가 아니 여기와 아니 저기가 아니 여기와저기가 아니 여기와 아니 저기가 아니 여기와저기가 아니 여기와 아니 저기가 아니 여기와저기가 아니 여기와 아니 저기가 아니 여기와저기가 아니 여기와 아니 저기가 아니 여기와저기가 아니 여기와 아니 저기가 아니 여기와저기가 아니 여기와 아니 저기가 아니 여기와저기가 아니 여기와 아니 저기가 아니 여기와저기가 아니 여기와 아니 저기가 아니 여기와저기가 아니 여기와 아니 저기가 아니 여기와저기가 아니 여기와 아니 저기가 아니 여기와저기가 아니 여기와 아니 저기가 아니 여기와저기가 아니 여기와 아니 저기가 아니 여기와저기가 아니 여기와 아니 저기가 아니 여기와저기가 아니 여기와 아니 저기가 아니 여기와저기가 아니 여기와 아니 저기가 아니 여기와저기가 아니 여기와 아니 저기가 아니 여기와저기가 아니 여기와 아니 저기가 아니 여기와저기가 아니 여기와 아니 저기가 아니 여기와저기가 아니 여기와 아니 저기가 아니 여기와저기가 아니 여기와 아니 저기가 아니 여기와저기가 아니 여기와 아니 저기가 아니 여기와저기가 아니 여기와 아니 저기가 아니 여기와

단순 전략 빅재미

좀 심하다 싶을 정도로 단순해서 이런저런 재미를 찾기는 힘듦 찍먹해보고 괜찮은데? 라는 생각으로 메뉴 주문했더니 찍먹했던 그게 전부라니! 상상도 못한 정체! ㄴㅇㄱ

2220

재미는 있으나 2,000원 미만으로 구매할것.

유튜버 우모씨 영상보고 구매했는데 개씹똥망겜

매우 재밌는데 AI모드 초고수 이상되면 너무 말이 안되게 어려움.. 그리고 4시간정도 하면 컨텐츠 끝장 다 봄. 하지만 재밌다. 세일 할 때 사서 3천원으로 킬링타임 제대로 했다.

방법만 깨우면 쉬운게임L

이겜은 가성비 좋긴한데 컨텐츠가 별로 없어서 4점 입니다

10시간이나했나?

잠시 하기 좋습니다.

6/10점

재밌다

그져 원안에서 맵 전체를 정복하는게임 하지만 재미있는

그래픽은 허접하지만 게임성의 본질적 가치에 집중한 인디게임...인척 하는 똥겜입니다. 그래픽 안보고 게임성만 평가해도 70점짜리 겜이에요. 조금은 재미가 있긴한데 세상에 더 재밌는 겜이 많아요. 추천하지 않습니다. 완성도는 괜찮고 심각한 결점이 있지는 않은데 그냥 재미가 부족합니다. 영웅이 수십가지나 있는척 하지만 개성이 거의 없고요 유닛도 확팩까지 사도 종류가 별로 없고요 유닛간 능력치 밸런스도 맞지 않죠.

게임이 간단하고 재미있어서 중독성있고 사령관얻는 재미도 있어서 너무 재미있게 즐긴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재미는 게임 기대 할게요.

여러 전락들과 전술로 자신에 원을 지키고 다른 쪽 원을 함락 시키는 게임임 8천 원이라는 비교적 싼 가격에 비해 굉장히 재밌는 게임이다 오래 할만한 게임은 아니지만 생각날 때 한 번씩은 할만한 게임인 것 같다 게임 내 자신의 부족을 골라 게임하는데 여러 부족에 따라 다른 전락을 쓰는 것이 신선하고 재밌는 경험이었다

컨텐츠 부족 근데 물량전 좋아하면 좋음

그냥 땅따먹기게임인데 캐릭도많고 캐릭마다 뽑을수있는 캐릭터나 자원이 달라서 재밌다

아니 모험가 앤디 어떻게 사용하는 건데!! 나무위키에도 나오질 않네...

조금의 정비와 자원채치후 미친듯이 조합짜서 공격해서 땅따먹기하는 게임

일꾼이랑 투석기가 약간 멍청하긴한데 그래도 꽤나 재밌는 게임. 추천종족 : [버섯 메이지 민디] 방어할때도, 쳐들어갈때도 좋음. 보라버섯먹으면 목숨 추가로 붙어서 거의 무적에 가까운 유닛도 만들수가 있음. 해보니까 유닛하나에 36목숨 까지도 붙던데 아마 그 이상도 붙을듯.

1일만에 캐릭모두 잠금해제하고 정복모드 악몽으로 써클49개 깬 쥰내 쉬운게임.나중가면 엄청난 내군대를 보는 맛이쏠쏠함.상대방힘3000내힘75000ㅋㅋ

캐주얼 플레이로 딱입니다

시간 가는줄 모르고 아주 재미있게 합니다 최고

가성비최고

재밌음

중독성100

매우 재밌음

굿

간단히즐기기좋은 킬링타임용 게임

DLC까지 사버렸다 너무 재밌고

시간가는줄 모르고 빠저들고 은근 멀티 케이팅을 엄청나고 요구하는 게임임

이거 진짜 재미있음요 다이몬 드래곤도 있슴 간지 대박

국그릇

내가 왼쪽 위를 전부 점령하면 내 땅 왼쪽 아래가 전부 점령당해서 내가 왼쪽 아래를 전부 점령하면 내 땅 왼쪽 위가 전부 점령당하는 정신 개 쳐 돌아버릴 것 같은 게임

그냥 싼거 졸라 뽑아서 쓸어버리면 끝

간단하게 즐기기에 적절한 게임이지만, 8,500원 값어치의 게임으로선 부족하지 않나 싶네요.

제밌는게임

good

개꿀잼

아주 좋네요. 일꾼을 생성하여 자원을 얻고 그 자원으로 병사를 뽑아 싸우는 아주 좋은 게임입니다.

시간죽이기용 게임

재미있습니다 시간가는줄 몰라요

게임은 괜찮으나 저장 시스템이 없어서 불편하네요 컴퓨터 초기화 하면 게임 도 초기화 ㅡㅡ;

확실히 재미는 보장드립니다. 플레이하다보면 군데군데 살짝 맛가있긴 한데 그게 또 스트레스 유발하는 정도는 아니고 뭣보다 게임이 재밌음. 시작 지도자마다 특성도 어느정도 있긴하지만 솔직히 큰차이는 못느끼겠지만 일단 게임이 재밌음. 플레이타임이 길어지다보면 패턴이 익숙해지고 뽑는 유닛만 뽑게되지만 게임은 재밌음. 가성비 좋은 게임입니다.

서클 하나씩 기지를 늘려간다는 느낌이 아니라, 정복해서 약탈/징집하고 다음 서클로 치고들어가는, 마치 유목민 전투 같은 느낌으로 진행되네요. 제가 생각했던 거랑은 좀 달라서 썩 재밌진 않았습니다.

모두가 하나되어 화살을 쏜다면 무너트리지 못할 적이 없다. 드래곤 빼고 야발

아기자기한 단순한 그래픽이지만 게임 자체는 쉽고 재미있습니다

재밌어요

접근성만 본다면 아기자기하고 단순하게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잘만들긴 했지만 난이도 디자인이 형편없습니다. 이것저것 캐릭터도 많은 것 같지만 대다수 별 의미없는 구색맞추기 캐릭터구요. 얼리억세스때 기대하고 샀는데 그나마 난이도 디자인이 조금 나아진 것과 캐릭터 구색만 맞췄지 크게 발전한건 없는 것 같네요. 게임성에 비해 가격도 좀 비싼편입니다. 그래도 원래 컨셉자체가 가볍고 캐주얼한 게임이기도 하고.. 특히 공식한글화 해준 것 때문에 추천합니다..

시간 삭제 게임으로 추천!!

그냥저냥 할만해요.. 3400원값만큼 햇나 모르겟네 금방 질려버렷음 종족이 나뉘어져 있고 여러가지 종족 플레이 할 수 있는줄 알았는데 그런건 없고 그냥 지도자마다 유닛 조금씩 바뀌는거 밖에 없어서 금방 질렸나보네요 그리고 AI,컨트롤 둘다 별로 유닛이 너무 멍청하고 RTS요소가 들어가있는데 부대지정이 ctrl+ 로밖에 안됨ㅋㅋㅋ 유닛추가할려면 전체적으로 다시 드래그 해야됨 존나 불편함

GOOD GAME

귀여움.재밌음.효율적인전략.필요함.한국어.지원함.훌륭함.

GOOD

캐쥬얼하게 킬링타임용으로 즐길만함

재미없음

시간때우기 좋은 게임

전략겜입니다

하자가.... 많은데 그 하자때문에 게임이 밸런스가 맞음 엌ㅋㅋㅋㅋㅋㅋ 한두판은 할만한데 좀 그 이상은 손이 안갑니다.

프로스트 펑크2 설치 기다리는동안 할만한 게임

시간을 들여서 무제한으로 나오는 자원을 먹고 무제한으로 유닛을 뽑아 돌격시키세요. 범위 공격..? 원거리 공격..? 물량 앞에서는 태풍 앞의 등불입니다. 만약 전투를 졌다면 물량이 모자른지 생각 해봅시다.

재밌나..? 단순하고 계속 반복 짧은타임 난 노잼

킬링타임 지대로임ㅋㅋㅋ

작은 빠무 (초보자만)

시간 순삭 재미는 확실히 있긴함. 뭐 근데 플레이 방식이 제한적이라 3판정도하면 좀 질려서 다른게임하고 환기 한번 시켜줘야함ㅋㅋ

By placing a healer and worker together in a poisonous area, you can create infinite hell.

80% 세일에서 구매함 플레이 혹은 알고있던 RTS 장르 중 굉장히 라이트한 편에 속한다고 생각함(내 기준 1등) 섬세한 업그레이드나 기술이 필요없어 직관적으로 보고 또 하기에좋음(내가 만든 무수한 대군이 적을 함락시키는 장면은 특히 좋았음) 단점이라고 한다면 지나친 단순성 때문에 게임이 금방 질림 질리지말라고 보스잡기, AI와 플레이하기, 난이도 세분화 등을 한것 같은데 그래도 플레이 자체는 크게 안다르니까.. 세일할 때 사서 종종하기에 매우 좋다고 생각함

가볍게 플레이 하기 좋은 겜인듯 장점: 컨트롤의 필요가 없음 단점: 컨트롤을 할수가 없음 레벨디자인이 좀 고약해서 쉬운 난이도에선 스무스하게 밀리는데 난이도가 올라가면 도저히 ai발전속도를 따라잡을수가 없음(처음부터 이미 격차도 벌어져있고) 보통 이러면 일반적인 rts에선 개쩌는 컨트롤로 그걸 커버하며 스노우볼을 굴려가는데 여기선 컨트롤이 의미가 없는 수준이라 최고난이도에서 한 에어리어 안에 용 10마리만 있어도 그겜은 거의 못깨는 수준인데 그런 에어이어가 하다보면 3~4개씩은 나옴 반대로 중간난이도 정도만 한다면 가볍게 즐길수 있는겜 할인할때 사서 가볍게 하기 좋은 겜입니다.

?? 구매를했는데 왜 다시 구매하라고 뜨나요??? 확인좀...

UI가 진짜 너무 불편하네요.

갸꿀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