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대놓고 사실상 중국섭이나 다름 없는거라서 중국인이랑 같이 겜하면서 생기는 문제들 핵이라던지 비매너질이라던가 이런거는 당연히 안고 가야되는 문제인데다가 개발사도 중꿔라서 대놓고 중국인 편의만 봐줌 사실상 흔한 한국의 오픈베타겜라고 하면서 정식서비스나 마찬가지인 팔이형식인데 이겜 사야되는 비용 그리고 캐쉬샵열어서 이것저것 팔아묵으면서 정액제 상품등 팔아제끼는데 이걸 얼리엑세스라는 방패로 다 감당할수있는 흑우멘탈 아니면 안 사시는게 맞습니다. 어차피 게임내 채팅도 중국인이거나 니가 겁나 영어잘하는 제2외국어 능력자 아니면 채팅창은 그냥 장식이에요 장식 거기다가 패킷손실덕에 상대방을 넘어뜨렸는데 일어나면서 움직이는거 보면 기가 찹니다 니가 중국인이거나 중국현지에서 사는거 아니면 난 곧 죽어도 이런장르의 게임을 하고 싶다 하는 분만 사시길 바랍니다 추가로 핵영상 링크까지 달아줍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rGYl8R4MO-U 중국인 영상이라 쏼라쏼라 하긴 하지만 무슨 핵이 나돌아댕기는지 적나라하게 보여줍니다 이게 이게임 현실입니다 기억해두세요 병종 밸런스가 아예 박살이 났습니다 5성 유닛이 너무 강해서 5성유닛 나오는 순간 상성이고 뭐고 의미 없고 돌격 한방 어떻게 제대로 꽂느냐 싸움으로 바뀝니다 대표적으로 아이언 리퍼 부대 같은 경우에는 스턴 무시 넉다운 공격이라는 자기는 CC를 무시하면서 상대에게는 CC를 넣는 괴이한 능력을 지닌데다가 차지 한방이면 니가 올방 800에 피통 3만이라도 끔살납니다 당연히 상대 리퍼 유닛도 차징한방이면 삭제됩니다 즉 죽창싸움으로 변질됩니다 밸런스따위는 휴지통에 간지 오래입니다 혹시라도 흥미를 가지셨다면 도망가십시오

옛날부터 나는 mmorpg의 공성전을 할때 개개인의 플레이어가 병력을 이끌고 최전방에서 지휘하며, 싸우는 대규모 공성전을 꿈꾸곤 했다 그렇지만 당시엔 장르적 문제라던가 가장 중요한 기술적,성능적 문제로 인해 그러한 게임은 싱글플레이어에서나 고작이였다. 그러던 와중 유비소프트의 신작인 포아너가 내 눈에 들어왔다. 즉시 달려가 구매했다. 골드에디션까지 질러가며; 기다리고 기다리던 온라인으로써 대규모 전투를 체험해볼 수 있지 않을까? 하며 게임에 임했지만 정작 나온건 유사 격투게임 내 바람과는 멀치 떨어져있는 게임이였다. 그러던 와중 중국산마블이라는 게임의 소식을 들었고 그게 바로 컨쿼러블레이드였다 (근데 알고보니 사람들이 말하는건 중국산마블은 호표기 말하는거였음;) 좋은 부분 +직접 지휘할 수 있는 병력과 거기서 오는 전략 전술 일반적인 RTS게임에서 병력을 지휘하고 배치한다는건 큰 기능이 아닌것같지만, 그게 액션을 기반으로한 PVP게임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이 게임의 큰 장점중 하나이며 적재적소에 잘 배치하는것이 전투의 핵심 특히 각각의 병종은 모든방면에서 뛰어나지 않기때문에 아군과의 연계배치가 정말 중요하다 긴 창을 가진 창병계열은 뛰어난 골목저지력과 영웅과의 백병전에 강력하나 원거리공격과 측후면의 공격에 취약하고 큰방패를 가진 보병계열은 일종의 바리케이트로써 원거리 공격과 길목을 방어함에 있어 무적에 가까우나 그 외의 모든부분에서 애매하고 원거리병력은 공통적으로 방패를 제외한 모든 적(영웅 포함)에 미친듯한 화력을 자랑하나 근접을 허용하면 그 누구보다 쉽게 사라져버린다. 기마병력은 돌격선상에 있는 모든걸 갈아버릴수 있는 강력한 차징을 갖고 있으나 굉장히 고급병종의 느낌이라 위의 병력들처럼 자주 쓸수는 없다. 또 원거리 병력과 비슷하게 지휘하는 플레이어의 영향을 굉장히 크게 받는 병종. 검병은 솔직히 상향이 필요해보인다; 약간의 머리수 증가나 체력향상 -이후 수정됨- 검병의 평가가 매우 박했으나 3번째 트리인 기사도가 열린 후부턴 검병의 특성이 부각돼서 수정함. 중형방패라는 원거리에 대응하는 방어무장, 기병과는 다른 재빠른 기동성과 돌격스킬로 인해 난전과 측면타격에 능하다. 방어선을 뚫는데도 기병에 비해 싸게먹히는편 https://imgur.com/a/nDvzgmF (벽의 역할을 수행하는 방패창병, 긴리치로 뒤에서 근접공격을 지원하고 기병의 차징을 막는 창병, 후방에서 사격을 지원하는 원거리병종의 사진.) 이렇듯 각각의 장단점이 있고, 플레이어끼리 협력을 하여 병종끼리 상호보완의 관계를 형성하면 거기서 오는 강력함과 협동의 재미 또한 이 게임의 묘미중 하나다. +병력 지휘 PvP 공성전 위와 연계되는 특성으로 플레이어들이 머릿수를 채워야했던 기존의 게임들과 달리 택틱게임처럼 부대를 이루는 병력을 각 플레이어들은 한 부대씩 운용할 수 있다. 이 게임의 핵심요소. 이 병력이 없으면 영웅으로 아무리 날고 기어도 한계는 온다. 특히 병력을 낀 영웅을 상대하는건 자살돌격에 가까움 거기에 이 모든게 야전이 아닌 성벽위에서, 성내 시가지에서, 내성에서 일어난다 +기존 비슷한 장르의 게임들과 다르게 리얼리티를 배제한 액션 기본적으로 액션은 마치 진삼국무쌍을 보는듯이 군병에 대한 전투력이 뛰어나다 진삼국무쌍까진 오바고 최근에 나온 삼국지 토탈워의 장군정도의 성능? 개중에서도 잘하면 여포급이 되기도 한다. 개인적으로 좋은 선택이라고 보지만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듯. 애매한 부분 △이용자간 커뮤니케이션 게임 만들어진곳이 만들어진곳이다보니 어쩔수 없겠지만 중국어 쓰는사람 많아서 제대로 된 소통이 안된다 어쩔수 없다곤해도 꼬움. △어중간한 액션 애니메이션과 -나쁜 조작감 개발 기간이 길어진건지 몰라도 최근 게임이라고 하기엔 액션 애니메이션의 퀄리티나 거기서 이어지는 조작감은 정말 별로다; △도입부(튜토리얼?) 처음에 캐릭터 생성하고 들어가서, 본 게임이 시작되는 과정까지. 그니까 튜토리얼 구간(대략 10-12레벨까지)이 정말 구리다 내가 이 게임 공성전 보고 시작 안했으면 소름 돋아서 뛰쳐나갔을거다 특히 난 좀 까다롭다. 하는 게이머라면 이 느낌 모바일게임에서 많이봐서 무슨 얘긴지 알듯. △얼리엑세스로 인한 컨텐츠 조절? 얼리엑세스로 인한 컨텐츠 조절때문인지 전반적으로 얻어지는 양과 요구하는 양의 밸런스가 조금 수긍은 가나 흠.. 온라인게임이고, 컨텐츠 속도 조절을 해야하기때문으로 보여지긴 해서 나중에 많은게 나오면 완화될지도. 나쁜 부분 -최적화 이 게임의 가장 큰 문제가 아닐까 싶을정도로 최적화부분이 엉망이다 권장사양을 훨씬 뛰어넘은 사양을 갖고있지만 HIGH에서 AO와 그림자, 안티앨리어싱을 끈 상태에서 심심찮게 30-40프레임 찍어버린다 그나마 위안거리는 프레임이 이런대도 그렇게까지 끊기는 느낌은 안든다는거?; 많게는 수백명의 군대가 움직이니 어쩔수 없겟지만.. 이 게임의 장점을 생각하면 감수할만하다 문제는 이 게임의 큰 진입장벽이 된다는것!! (추후 패치로 개선돼 본인컴 풀옵으로 60프레임 유지가 될정도로 바뀜) -네트워크 문제? 분명 핑 100이라고 써져있는데 타,피격 반응성 정말 좋지않다, 기술의 문제인지 몰라도 액션에 대한 피드백이 좀 이상함 ㄹㅇ로 대략 200핑에서 게임하는 느낌이 들때도 있고.. 아니 분명 100핑인데? 이 또한 조작감과 맞물려 평가가 많이 깎인다. -배틀(메인) 외의 컨텐츠 아직 개발중이라 원대한 꿈이 있는건지 몰라도 월드컨텐츠에 대한 진입방법이나 컨텐츠가 나쁜 수준. 얼마나 개선될지 어떻게 개선될지 기대는 되나 접근성때문에 큰 기대는 안하는편 만약 컨텐츠가 만들어진다면 하우스(길드?)가 아닌 진영을 중점으로 배틀처럼 누구나 참여할 수 있게되면 좋을것같다.(플래닛사이드2같은) 이걸 쓰는 와중에 테리토리 워라고 9시를 기점으로 월드맵에서 무언가 이벤트가 진행됐던 모양 근데 리뷰쓰다가 못해봄 ㅗㅜ.. 종합적인 느낌은 마운트앤블레이드에 무쌍형 액션 넣고 멀티에서도 가능한 병력지휘 넣고 공성전 넣고 버무리면 나오는 게임. 외의 내용은 기대하지 말것 ㅎㅎ;; 개인적이지만 야전은 정말 재미 없더라 어찌됐든 이 게임같은 공성전은 이 게임에서밖에 못하기때문에 한동안은 계속 할것 같다. 킹덤언더파이어2보다 이걸 먼저 하게될줄은...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느 깊은 가을밤, 잠에서 깨어난 제자가 울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스승이 기이하게 여겨 제자에게 물었다. "중국인이 또 핵을 썼느냐?" "아닙니다." "광전사가 너프 당했느냐?" "아닙니다. 일본 유닛이 출시되는 꿈을 꾸었습니다." "그런데 왜 그리 슬피 우느냐?" 제자는 흐르는 눈물을 닦아내며 나지막이 말했다. "그 꿈은...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NON P2W 시스템이라 자기가 잘하는만큼 성과를 낼수 있는 전쟁게임이구요, 마운트앤블레이드를 온라인처럼 할수있다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동영상과 같이 PVP 를 할수도있지만 TW 영역전쟁을 가시면 오픈월드로 마운트앤 블레이드의 주인공이 각각의 사람들이 되어서 대규모 전쟁으로 땅을 먹을수 있습니다. 성을 먹는 재미도있고 길드와 하우스, 동맹같은 시스템+10개가넘는 각종 직업과 여러가지스킬들 궁극기, 그외 공성무기등 즐길거리가 다양합니다. 업데이트의 방향성도 좋기때문에 앞으로 매우 긍정적으로 발전하리라고 믿습니다. 새로 시작하신분들중 영역이 남서쪽, 운그리자 땅을 선택하시고 WestMountain길드를 찾아주셔서 같이즐기실분들을 구합니다~

진짜... 뭐라해야할까요 .. 진짜 마블 골수팬인대 이런종류의 게임을 정말 좋아하거든요? 이게임은 무슨 RPG시스템을 처박을려고 했는지 아니면 중국특유의 모바일 게임을 이식하려고 생각을했는지 중국특유의 자동이동과 자동커서 너는 내가 시키는대로해 이런느낌이고 성우되있는것도 중국유닛들만 되있구요 정말 재미없습니다 나중에가서 플레이어들과 계속해봤는대도 다들 궁병들고 와서 활만 쏘고 자기는 돌격해서 싸우고 이게 재미가 하나도 없어요 최적화 별로고 재미도없고 진짜 어정쩡한 모션부터 하...... 이건 매우부정적이여야할거같은 게임입니다.

아쉬운 타격감 . 없어져 버린 킹덤언더파이어가 이랬을까?

구매하고 1일차에 리뷰 올려봅니다. 게임 컨셉은 나쁘지 않습니다. 스팀에 있는 호표기의 진화판쯤 됩니다. 병력의 데미지를 무시할수 없기 때문에 진삼국무쌍식 플레이는 조금 어렵습니다. 다양한 무기가 있고 스킬도 많은데다가 타격감도 좋은 편입니다. 병력마다 사용가능한 진형과 특수능력이 있어 병력 운용이 매우 중요하고 의외로 컨트롤하는 맛이 있습니다. 다만 문제점이 한두개가 아닙니다. 일단 중국 내수용 모바일 게임을 갖다가 파는 느낌입니다. 배경은 서양과 동양이 둘다 나오지만 유닛들도 죄다 중국이고 대사도 중국어입니다. 핑은 멀쩡하다고들 하시는데 맞아요... 핑은 대체로 멀쩡합니다. 패킷이 로스날 뿐이지 두들겨 패도 상대방은 경직이 안먹거나 늦게 먹는 경우가 허다하고 스턴기는 복권사는 느낌으로 써야 합니다. 다운된 적이 누운 상태에서 미끄러지면서 위치가 바뀌는건 당연하고 클라이언트, 서버간 판정차이때문에 데미지가 뜨고 타격음이 났어도 상대방 체력이 안줄거나 다시 복구됩니다. 이런 서버로 단일서버를 돌리면 중국인말고는 멀쩡하게 게임을 못해요... 밸런스 면에서도 상당히 좋지 않습니다. 말은 사람이 달리는것과 별 차이가 없습니다. 뛰어내리면서 눕히는 용도로밖에 쓸모가 없습니다. 중국인들의 나라사랑으로 중국풍 지역으로 인원이 몰려 지역간 밸런스는 작살난듯 보이며 궁병이 좀 많이 OP인 감이 있습니다. 정면으로 가면 플레이어 포함 뭐든 다 터져나가요. 그리고 게임 내 재화의 수급량과 사용량의 균형이 전혀 안맞는 느낌도 듭니다.

아직 몇시간 하진 않았지만. 진삼국무쌍+마운트앤블레이드 섞어놓은듯한 게임입니다. 일단 개발되는 게임치고 완성도가 좋아 보입니다. 아쉬운건 타격감과 한글화인데 못할만하진 않습니다.

손맛이 상당합니다.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슈벌 제값주고 샀는데 무료화라니...내가 흑우라니...내가 흑우라니!!!!!

운영자가 인종차별주의자인 중국게임임. 버그 인척하면서 한국인 길드가 영지 공격하면 전투가 안걸어지는데 중국인들 길드가 한국인 길드 영지 공격하면 전투가 걸림 ------------------------------------------------------------------------------------------- 첫 댓글 후 2년뒤에 아직 살아있는걸 보고 호기심에 다시 로그인했는데 많은 점이 수정되었고 가장 괄목할 부분은 서비스 개선으로 무엇보다 한국유저 담당 운영자가 생긴 뒤로는 꽤나 많은 점이 해결된듯 보인다. 소통 부재로 인한 오해의 소지를 다분히 줄여준 느낌이 든다. 지속적인 패치로 나름 관리가 잘되는 온라인 게임으로 평가를 비추천에서 추천으로 바꾸기로 함. --------------------------------------------------- 과소금 유저의 주 컨텐츠인 '공성전'에서의 해킹툴 유저는 많이 감소한게 눈에 띄게 보인다. 한 2주동안 플레이 중 한번도 발견은 못함 다만 5인 경험치 파밍 컨텐츠인 '원정대' 에서는 매판 5명 중 3명은 자동유저 처럼 보인다. 유저가 병력지휘하는게 아니라 장군은 가만히 입구에 서서 계속 힐만 넣고 병력들이 매크로 설정따라 돌아다닌다. 근데 다른 유저에게 크게 불편을 주지는 않는 컨텐츠라 그런지 방관하는 듯. 딱히 짜증을 유발하지는 않음. 가문 컨텐츠는 아직 미경험.

중국 쥣망 게임 개꿀

이런 화질로 게임을 할 수 있다는게 참 신기하다.. 중세시대 배경 전쟁게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좋아할 듯,,, 한글버전 빨리 나오길 바램!_!

재밌습니다.

30랩까지만 재밌음 ㅇㅂㅇ 그 이후로는 고인물 중국인들 자기들끼리 친목해서 하는데 상대 고인물 중국인들은 개십고여서 잘막는데 우리 중국인은 트롤만 있음 Chinese, I'll see you at Tiananmen

얼리 액세스 일 때, 한국어로 나오면 다시하는게 나아보입니다. 중국게임이라 그런지 죄다 중국말 쓰는 사람들뿐이고 전투할 때 보이스로 채팅으로 말해도 서로 소통이 안되네요. 솔로 플레이하다보니 노가다성이 짙어져 금방 질리게되버리네요. 혼자서 뭐 해볼수 없는 게임인거 같아서 답답함에 여기까지 해봅니다. 한글나오면 다시 해볼 의향이 있을만큼 게임은 재밌네요. 한국 정식런칭 및 무료화 이후 시간 많은 사람만 우대받는 게임.

Liangyun 진영 Daicheng 성에 기반을 두고 있는 SigongJoa 하우스 (길드)에서 새로 시작하시는 한국인 분들을 모십니다. Liangyun 지역의 장점은 중화권 문화 지역이라 궁기병 육성이 서양기반 문화권보다 쉬워 삼국지에 로망을 가진분들께 적합합니다. 레벨 12이후로 N을 눌러 SigongJoa를 검색해주시면 됩니다. 띄어쓰기는 없으니 구분해서 검색해주시면 되겠읍니다.

원래 북미서버에서 하다 왔는데 게임이 많이 바꿔서 너무 좋아요 같이 하실분 구해요~ 핑 너무 좋음

no.

현재 3시간) 재밌다. 공성전에서 병력을 운용하며 싸우는 것 뿐만 아니라 마치 삼국지의 장수가 된 것 마냥 적들 사이로 돌진해 학살을 하거나, 적장과 다이다이 쳐서 목을 따오는 등의 짓거리도 가능하다. 물론 무조건 적장의 목만 따인다는 보장은 없다. 다만 문제가 있다면 로딩이 오래걸린다는 점이다. 병력은 한 번 에 군단 하나만 이용할 수 있지만, 한 번의 전투에 적군 아군 합쳐서 20명 가까이 되는 유저들이 동시에 플레이하다보니 자연스레 그 많은 병령을 다 불러오느라 로딩이 오래 걸린다. 뿐만 아니라 은근히 장군 캐릭터의 디테일을 보여주려 하다보니 전투가 끝나고 마을로 돌아갈 때마다 로딩이 오래 걸리는 것은 물론이요, 마을 밖 필드로 나가는 것 역시 내 캐릭터 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까지 보여주다보니 애로사항이 생긴다. 그래도 진짜 그런 단점들을 보완할만큼 재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아직 성장한 열지가 남아있기에 더 발전했으면 좋겠다. 한국어 서비스도 해줬음 좋겠다. 그리고 한국인 클랜 있으면 알려주기 바란다. 제발... 17시간 플레이 평가 - 공성전은 여전히 재미있다. 병력 없이 장군끼리만 싸우는 데스매치도 도입 준비 중인데, 잠깐 풀렸을 때 해본 결과 평균 실력이 뛰어나지 않으면 고작 한 두 명 잘한다고 캐리가 되지는 않는다. 그래서 더 재미있다. 공성전을 하다보면 꼭 구석에서 잠수타는 놈들이 있다. 처음에는 상황을 보다가 병력을 투입하려고 그러는 건가 싶었는데, 아니다. 이 새끼들은 자기 병력이 죽는 게 그냥 싫거나 그냥 트롤이다. 애초에 팀게임에서 잠수타는 놈들은 다 트롤이다. 30레벨이 넘어도 재밌다. 노가다할 게 많아서 문제지만. 그리고 여전히 같이 할 사람을 구하는 중이다. 더 해보고 리뷰를 남기겠음.

할만한 가치는 충분합니다. 무슨 중국 양산형 감성이라 못 버티겠다느니 하는 평은 2시간 하고 접은 사람들 말이니 믿지 마십쇼. 초반 튜토리얼만 지나면 전혀 그런 게임이 아니라는 건 알 수 있습니다. 이 게임은 콘텐츠가 크게 2가지로 나뉩니다. 매칭전 영토전 매칭전은 일단 자기 병종 지휘해서 AOS 비슷하게 싸우는 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레벨이 낮을 때에는 재미있습니다. 그런데 60레벨 넘어가기 시작하면서부터 상대방이 괴랄한 병종 갖고 나와서 아군 쓸어담기 시작하면 답이 없습니다. 보기와는 다르게 캐릭터 하나의 능력보다 지휘하는 병종들의 능력치가 중요한 게임이고, 캐릭터 레벨은 60이면 성장이 멈추지만 높은 병종을 얻기 위해서는 정말 많은 노가다가 필요합니다. 매칭방에서 계속 죽어가면서 꾸역꾸역 포인트를 쌓아야 할 것 같더군요. ; 참고로 저는 노다치 유저였고, 60레벨 전까지 승률이 86퍼센트였습니다. 물론 60 이후에도 진 매칭보다는 이긴 매칭이 많긴 했지만, 상대방이 사기 병종 갖고 나와서 우리편 농부들 쓸어담는 걸 씁쓸하게 바라보다가 접었습니다. 제가 보기에 이 게임 매칭전의 가장 큰 문제는 매칭전에서 소모된 병력과 장비를 '돈을 주고' 고쳐야 한다는 겁니다. 10만큼 벌었으면 5만큼 수리비로 쓰는 게 아니라 매칭에서 지기라도 하면 버는 건 5인데 수리비는 10이 나옵니다. 특히 내가 고급 병종을 투입해서 꼬라박으면 그만큼 많은 수리비가 나오는데, 우리 모두 알다시피 우리 구두쇠 중국인들은 절대 고급 병종을 꼬라박지 않습니다. 병종 잃을까봐 몸도 엄청 사려요. 그럼 당연히 집니다. 기병대 투입해서 발악하던 나는 돈만 깨지고 그 판 져서 수리비 왕창 나오는 악순환이 계속됩니다. 결국 돈이 후달려서 어쩔 수 없이 농부들 끌고 매칭을 하게 되고, 그럼 또 내가 1인분 못해서 집니다. 그런 식으로 계속 지다보면 김빠져서 접게 됩니다. 저와 비슷한 이유로 접으신 분들 꽤 있으시리라 생각됩니다. 영토전은 MMORPG에 있는 전형적인 떼쟁입니다. 여기서 이겨서 영토를 많이 얻어야 병종들 수급하는데 필요한 자원들을 '싸게' 얻을 수 있습니다. 점령전에서 승리한 길드에 들어가지 않은 사람들은 자원을 캐지 못하거나 바가지를 쓰게 됩니다. 예상하셨겠지만 중국인들 바가지 텃세 장난 없습니다. 그래도 저 접을 때 당시까지는 한국인들끼리 똘똘 뭉쳐서 영토도 큰 규모로 지켜내고 잘해내고 있긴 했습니다. 영토전은 매칭전보다 몇 배로 더 병력이 갈려나가기 때문에 돈이 많이 깨집니다. 제가 본 바로는 유저들은 매칭전에서 돈을 아껴서 돈을 벌고, 그 돈으로 영토전에 쏟아붓는 식으로 게임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럼 장점과 단점에 대해서 요약해보겠습니다. 장점 1. 타격감, 콤보 시스템 괜찮음. 과거 c9 PVP를 연상케 함. 2. 의외로 병력 지휘하는 맛이 있음. 병종들 간의 상성이나 커스텀으로 병종 특색을 강화할 수 있음. 3. 일일 퀘스트를 통해 매칭에 드는 돈 정도는 수급할 수 있게 되어 있음 4. 중국게임답지 않게 강화시스템이 전무하며, 무기간의 성능 격차가 미미한 수준임 (즉, 컨빨 게임임) 단점 1. 어느 게임에나 그렇듯이 병종, 캐릭터 클래스 간 밸런스 문제 (그래도 이것 때문에 때려치겠다 수준은 아님) 2. 매칭에서 지다보면 골드가 수급되지 않는 문제 3. 병종 강화 시스템이 심화되면서 (잼 시스템) 안 그래도 심한 병종 성능 차이가 더 벌어짐 4. 매칭전의 mmr 부재 5. 버그, 핵 6. 중국 게임 (플레이어들 95%가 중국인이라고 보면 됨. 비매너와 매칭전에서 몸사리기의 일반화. 그리고 중국산 게임이 운영상 무슨 병크를 터뜨릴지 모름) 바라는 점 1. 매칭시스템에서는 지휘 가능한 병종 제한을 풀고 (모든 병종, 병종커스텀 사용 가능) 수리비 없음. 마치 롤에서 모든 스펠과 룬을 사용할 수 있는 것처럼. 2. 랭킹 시스템을 통한 비슷한 수준 유저끼리의 매칭 3. 데스매치, 듀얼 상설 4. 중립지역에 주요자원공급소 (철이나 말) 한 곳 씩은 놔주기. 거대 길드에 들지 못한 유저들을 위해. 5. 한글화 총점 7/10 15,500원이 아까운 게임은 아닙니다. 밑에 보니까 이 돈으로 치킨이나 먹으라고 욕하신 분 있던데 정작 플레이타임은 엄청나시네요. ㅋㅋ 한 번 해보시고 판단할 가치는 있는 게임입니다. 확실히 현재 대체될만한 게임이 없는 독창적인 시스템의 게임이긴 합니다.

분명 잘 만든거 같은데 중국게임이라는 선입견을 날려줄 만큼 잘 만들긴 했는데 뭔가 아쉬워..하다가 환불

이 게임의 가장 큰 단점은 중국게임이라는거다. 여기서 모든 문제점이 발생한다. 그 외에 나머지 모든 긍정적인 면은 전혀 중요하지 않음. 깔끔하게 2,3일만 하고 삭제하면 최고의 게임임

하지 마십시오. 게임 자체는 처음에는 있어보이게 잘만든척을 합니다만. 실상 파보면 컨텐츠 부족, 기울어진 밸런스, 개선 의지 없음, 유저 목소리 무시 등등 문제가 많습니다. 가장 큰 문제 두개만 집고 가겠습니다. 매칭 밸런스가 개판입니다. 100레벨 유저랑 2000레벨 유저랑 같은 매칭에서 잡아줍니다. 이게임은 순수 피지컬 게임이 아니라 rpg적 요소가 매우 많아서 실상 100레벨 유저는 2000레벨 유저의 어택땅만 하여도 도망 다녀야 하는 수준입니다. 영토전(클랜전)의 밸런스가 개판입니다. 재화가 매우 많이 들어가는 특수한 공성병기의 경우 신규 유저들은 재화가 없어서 사용할수 없는 반면 기존 유저들은 수십 수백개를 사용합니다. 당연히 상대가 안되기에 전략, 실력 이전에 질 수밖에 없습니다. 위에서 말했던 알피지적 요소 때문에 스펙 차이 또한 매우 심하고요. 이에 대한 개선 의지가 없고 한달 전부터 꾸준히 건의 해왔지만 들은 척도 안합니다. 지금 시작 하시면 고인물들의 노리갯감이 될뿐입니다. 절대 하지 마십시오

액션전략 군사을 통솔하고 적진을 공격및 방어가 재미있습니다>< 전략.군사.중세.액션.전쟁.멸티등이 있습니다 죽인뒤에 후퇴하는 병종들이 거점쪽으로 퇴각하는 데 적군쪽으로 퇴각하는 건 전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들어와있는 가문은 매우친절하고 좋습니다

사람들은 마블앤 진삼국 이라는데, 쉽게 설명하면 그렇고 이 겜은 두게임의 장점도 있지만 자체만으로도 매력이 있음, 나 영어 못해서 구글번역 영어사전 키고 하는데, 그 다지 어려운 영어가 없음, 스킬트리 미리보기영상 있어서 그걸로 충분하고 스텟도 충분히 단순한 영어고, 참고로 아직 저는 3시간 정도 밖에 안했습니다

해머 납치는 성능 문제이전에 너무 불쾌하게 만들어 놓음 QTE같은거도 없이 할수있는게 없고 즉사인데 쓸데없이 시간오래걸려서 멍때리게 한다는점에서 밸런스 문제로 들어가면 할말도 정말 많고 국가단위 pvp 대전(영지전)이 이뤄지더보니 강제 국뽕화 되는 분위기도 있고 그런 헤비 컨텐츠를 하지 않는다고 쳐서 일반 공성전이나 이벤트전만 한다고 쳐도 제한된시간에 한정적으로 오픈하는 이벤트전을 마냥 기다리기도 힘들고, 사기 유닛을 뽑으려고 온갖 고생을 해야하고 신규유저는 가볍게 pay to joy가 되기도 하고 어느 서버를 가도 이 차이는 극심한편, 한달 최소 반나절이상+수십만의 현질을 해야 겨우 비슷해질까 하는데 사실 그거도 비슷한건 아님 개발진의 운영은 어썸하기로 소문이 났는데 단순한 패치 같은게 아니라 버그, 핵 등 민감한 요소까지도 마찬가지. 특히나 버그같은건 아예 안쓰면 호구되는 운영으로 건즈급으로 버그성 플레이로 게임을 해야만 고수가 되는(하스스톤으로 치면 사기치는급으로 차이가 난다) 현상을 볼수있고, 핑문제든 판정문제든 이해할수 없는 판정들과 결과도 심한편이고 자체적으로도 게임 최적화가 상당히 구려서 좋은컴을 써도 프레임을 뽑지못하며 단순한 전체화면이나 기본적인 수직 동기화 off(기본 강제ON) 조차 없다. 모션은 포아너에서 빼박으로 가져온 급이고 그외 노가다 요소는 하늘을 뚫을 지경이며 재미라기 보단 안하면 못쓰는 정도다 안쓰는 유닛은 영원히 안쓴다고 보면되고(너프는 있을지언정 버프는 잘못본거같다) 밸런스패치라는게 정상적인걸 망치기도 하고 순수 게임에 대한 정이나 커뮤니티, 하루 루틴 같은거로 하고있었는데 이게임을 플레이하는사람들도 그럼 그렇지. 게임도 정상이 아닌데 유저도 정상일리가 게임하고도 사투를 벌여야 하지만 유저들과의 사투까지 벌여야한다. 굳이 해야할까?

꿀잼입니다. 한국어 번역이 안되어 있어서 아쉽네요..

모든 인게임 이벤트 공지는 중국어만 지원 영어도 미지원. 게임대회 이벤트조차 보상 번역 실수했다고 시즌에 쓰는 시즌 패스권 보상을 시즌 시작하고 몇일 지나서 시증중에 지급 정상적인 지급도 아니고 여러번의 문의 끝에 비공식으로 디코를 통해 코드 형태로 지급될정도로 조악한 운영환경 시즌 시스템 대대적 수정으로 기존 과금이 목적이던 시스템에서 무과금도 즐기며 보상을 받을수 있는 시즌 시스템으로 바뀜 매우 합리적인 패치를 최초로함. 테스트서비스인만큼 패치가 줬다 뺏는 패치가 많은 게임!! 그러나 지금도 하는 게임 중국에 절대적으로 유리한 결정적 패치를 해버림. 공성전 게임인데 수성시 기존에 공성인원15명 제한으로 공성전하던걸 한 성에 채널을 3개 만들어서 총 45명이 3개 채널에 나뉘어서 공성을 할수 있게 하고 한군데라도 지면 그 성은 뺏기는 시스템으로 만들어버림. 인구수로 밀어붙이는 전략에 절대적으로 유리한 패치. 현재 시즌1이 끝난 시점에서는 핑도 좋아지고 시즌 과금도 합리적으로 바뀌어서 긍정적임. 결론적으로 일반 인게임 결제가 있는 게임인걸 감안하고 한다면(보통 스팀 패키지 게임들 DLC 구매하는거보다 더 많은 금액이 필요함 하지만 모바일 게임 과금보다는 적게 들어감) 재미있는 게임.

자벨린 병과 버그 너무 많아요 4.5성 임페리얼 자벨린 차지 왜 인겜에서 못쓰나요. 차지 데미지 증가 쿨감 특성은 만들어 놓고

넘나재밌음

존나 팅기네 못해먹겠다.

처음엔 재밌었는데 갈수록 단점만 보이네요 짱깨놈들이랑 언어 안통해서 뭔말인지 알아듣지도 못하는건 둘째 치고 우리편 짱깨들은 넷이서 둘을 못이기는데 상대 짱깨들은 둘이서 넷을 처바릅니다. 일본도는 대체 뭔 일뽕에 차서 만들었는지 보통 스킬쓰면 슈아 판정 되던데 일본도로 한대 치면 스킬쓰는 도중에 스킬 취소되면서 다운되고 핑문제인지 뭔지 짱깨들은 평타를 맞든 스킬을 맞든 경직 안걸리는데 저는 평타를 맞든 스킬을 맞든 경직 걸리면서 스킬도 못쓰고 회피도 안되고 맞기만 하다 죽네요 아직 얼리 엑세스니만큼 더 나아질 수 있겠지만 지금으로선 할 수 있는 게임이 아닙니다. 시간만 낭비했네요

난 시발 이걸 3만원주고삿다 꺄르르륵

게임자체는 좋다. 운영이 줫같다.

재밌어요. 102분 까지는요.

미완성인 작품기준으로 매우 훌륭한 완성도 공성전을 잘 표현한 게임 그러나 중국모바일 게임을 떠올리게하는 쓸때없는 퀘스트와 자동이동 시스템 오픈월드라는 새로운 시도는 좋았지만 비하여 아직은 미구현인 부분이 와닿는게임 발전가능성 충분함 얼리엑세스로 게임사를 후원하기에 좋음 그러나 향후 게임이 현질유도를 할 가능성은 매우높다고 사료 됨 이유는 너무 많은 노가다가 필요하고 이따금 그렇듯 중세 사무라이 중국고대등 덕질하기에 좋아 모든걸 뽑기로 밀려는 유저들이 다분할 가능성이 높음, 결론:게임의 미래는 밝다 하지만 개선해야할 여지가 많다.

한국 카페 가입하고 하우스갑입하니까 잼있다 짱개를 몰아내자

해라 두번해라 세번해라 1.하우스(길드)에 가입해라 2.30~35구간은 생각없이 해라 3. 레벨 오를수록 재밌어지는 게임이다. 4. 후반컨텐츠 엄청 많은 게임이다.

밑에 있는 내용들 죄다 그렇다 쳐도 한국인끼리도 정치질함 하지마세요 절대 그리고 애들 암걸림 평가 수정합니다.최근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고있습니다 그런데 서버 문제라던가 ap(기존유저)(현재:L.a 변경사유:서버의 차별을 없앤다고 이름만 바꿈 ㅋㅋㅋㅋ)가 잇는데 뉴비들 살린다고 an(신규서버 및 현 추천서버 현재이름: DI)가 생겨서 한국가문들이 좀 힘든상태입니다 그리고 중동서버인 mn(현:SG)도 늘렸는데 늘리는건 좋은데 서버를 하나로 쓰는건지 과거에는 ap와 an(현:DI)이 만나면 핑이 좋지않앗는데 이제는 mn(현:SG)를 만나면 ap(현 L.A)서버는 사실상 게임불능 수준으로 바뀝니다 애들이 점퍼(순간이동)하는걸 보실수가 있습니다. 이 당시(JC라는 서버는없엇음) -2021/08/10수정- 서버를 선봉(cs=쭝꿔러니)를 통합하면서 서버 상태 거지같은건 안비밀이고 한자닉보면 일단 열부터 받게 되는 게임입니다 참고로 이게임 실제 플레이 타임이 2년동안 하면서 게임운영진자체가 한국인이 이기는걸 좋아하지 않는거같습니다 아니 안좋아합니다. 매번 그런것들 느꼇고 핵쟁이(지금은 많이없어진편)도 봐주고 과거 신서버에서 군혼(병사를 강화시켜주는 룬 또는 장신구비스름한 개념)확률도 다릅니다 그런데 그것에 대한 공지도 없었고 확률도 10번에 레어등급 하나 나오는건데 종류가 많다보니 쓰레기들이 많이 나옵니다 쓸수있는것들 이 나오면 말도 안하는데 군량소모(월드맵이동시 식량소모하는시스템)60%감소 / 어디서는 치료가능(아군거점 또는 중립거점에서 치료 가능 부가설명:월드대전(영토전)시 병사 치료필요)와 같은쓰레기들이 많이 나오는데 신서버 지원한다고 군비소모16%(이게 정말 중요:병사의 코스트를 낮쳐주는것) 미친듯이 나오게 한적도있습니다 결국 기존서버에있던 사람들이 이를 확인하러 달려갔는데 못들어오게 통제했던 과거 이력이있습니다. 그리고 쭝꿔러니가 ㅍ드립치면 대부분 넘어가지만 한국인이 ㅍ드립치면 무조건 긴기간정지입니다.게임내에 신고기능이있긴한데 솔직이 무용지물입니다 차라리 네이버 카페가입해서 영상과 스샷을 찍어서 신고하는편이 더 빠릅니다.그런데 한국운영진쪽은 힘이없는것같습니다. 또는 관심없던가... 그리고 이게임 시간 안맞으면 하지마세요 저번 평가에서도 썼는데 잘렸습니다 이게임 스케줄식 이벤트(특정시간대에 열리는 대전매칭.영토전(전쟁)등을 말함)이다 보니까 퀘스트 또는 이득을 보는 이벤트는 아침에는 13:00~15:00/ 저녁에는 19:00~23:00(요근래 시간이 짧다고 30분정도 늘려준것)인데 한국시간 화요일 토요일은 영토전(매우중요)시간대입니다만 보상을 생각하면 토요일날 영지를 지켜야하는데 21시이후 또는 야근이있으면 이게임 메인컨챈트를 못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매번 이시간에 참여하기에는 매우 어렵습니다 그리고 랭크전이 존재하는데 100레벨이상부터 참여가능합니다 그런데 이 랭크전이라는 시스템이 문제가 랭크점수상관없이 잡히는것같습니다 예를 들면 900~1050대가 잡혀야 맞는데 사람없다고 한점수아래 또는 위를 잡는경우도 존재합니다(이럴경우 맵에대한 이해도가 차이가 분명하게 보임)아래점수가 500~800인데 거의 랭크전안하던가 저렙구간인분들이많습니다(게임을 많이 안한다는 애기)반대로 1100~1300구간부터는 어느정도 게임을 한다는사람들입니다(게임의 이해도가 있는분들)빠르게 올라가신분들은 거의 1800~2100대를 유지합니다. 문제는 사람이없으면 아무렇게나 잡힌다는겁니다 과거 일반공성전시 150이하레벨과 나누어서 151렙이상이면 같이 매칭안되게 해놓았는데 새벽시간이 되면 막잡힙니다.레벨 상관없이...여러분들의 생각하기에 '그럼 잘하는 파티원구해서 버스타면되지않음? 왜 징징됨?'이라고 생각하실텐데 일반적 매칭은 15:15중 파티가 5명만 가능하고 랭크전일 경우 3명까지만 됩니다 그것도 같은 구간에 있는 사람들만요(500대 잇는분이 2000대 있는분이랑 같이 하는게 불능 버스 불가능) 웃긴건 일반 매칭에서는 레벨 상관없이 잡히는데 그럴경우 높은사람의 매칭으로 잡힙니다.... 결론:시간대 안맞으면 못함 새벽반(02:00~07:00)? 그거 매칭하는데 10분이상걸림.랭크점수?그거 먹는거? 플레이하다가 암걸리겠는데 애들 원거리만 쓰네?(병종의 조합과 협동이 중요한게임) 추가 장창이라는시즌무기잇는데 왠만한 궁극기들 죄다 회피하거나 캔슬 시킵니다 밸런스 패치 정말안합니다.

정복자의 칼날 재밌어요같이해요

평가글들 보면 중국 중국 그러는데. 중국 양산 게임 느낌이 나긴하지만 충분히 재밌습니다. 차라리 돈만 밝히는 국산 게임이나 가챠에 쩌든 게임들보다는 훨씬 좋다고 봅니다. 장점은 1. 매주 2회 실시하는 영토전(삼국지처럼 땅따먹기 게임) 2. 하루 1회 실시하는 데스매치/프리배틀 3. 15대 15의 대규모 공성전 4. 동서양의 다양한 병종 5. 채집요소, 병종 레벨업 요소 등 6. 현질요소가 거의 필요 없음 7. 운영진의 빠른 피드백 단점은 1. 병종간 밸런스(그리고 동양쪽이 좋은게 많아요) 2. 병종 레벨업 노가다의 지루함(원정대라는 컨텐츠를 열심히 뛰어야 합니다) 3. 가끔 다양한 버그가 존재 4. 얼리 억세스부터 시작한 유저와 신규 유저간의 격차 5. 중국어를 그대로 갖다가 번역한것 같은 안좋은 번역 퀄리티

예전에는 인종차별도있고 중국게임으로 별로 인식이 좋지않았지만 지금은 한국인 운영진분들도 많이 계시고 그분들께서 열심히해주셔서 매우 재미있는게임으로 발전되었다고생각합니다. 또한 새로운 시즌이 시작되면서 고인물분들과 차이또한 좁아져서 새로 시작되는분들도 게임을하시기 편하실것같습니다! 코드 입력하고 인게임 아이템도 받으시고 시작하세요~ 아이템코드 : KR0002

우선 한국인들 나쁜평가는 들을 필요없어요 대부분 한국인 나쁜 평가 게임 이해도 제로임 게임을 좀 설명하자면 마운트 앤블레이드와 유사합니다. 그리고 진삼국무쌍같은 게임을 원하면 이 게임하시면 안되고요 병사와 함께 본인도 싸워야합니다. 병사 한부대가 = 본인 캐릭능력 만큼 쌔다고 생각하시면됩니다. 본인 캐릭의 장비 만큼이나 운용하는 부대 강함도 중요합니다. 또한 병사 밸런스 붕괴네하는 개소리고요 밸런스 왁벽하다고 하지않겠습니다. 하지만 밸런스 붕괴 이런말 겜알못입니다. 기본적으로 궁수가 좋다고 하는 애들 있지만 궁수들 같은겨우 적 창병, 방패병, 기병 정면에서 붙으면 어떤 병종도 못이깁니다. 기병 사기네 하는 사람들 창병 진영 구성해서 싸우면 기병이 창병 못이기고요 병사들간에 상성이 존재합니다. 그러니 어떤병종이 무적의 병종 그딴거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진짜 이게임에 최고의 단점은 1VS1 PK 때 입니다. 막는거보다는 스킬로 무조건 딜 넣는게 좋다는 겁니다. 그리고 적이 때리든 내가 때리든 데미지 받아서 공격이 막힌다거나 이런게 없습니다. 서로가 서로 데미지 주면서 싸웁니다. 그냥 무기 딜 더 쌘놈이 이김 물론 상대 스킬 쓸때 뒤로 빼고 옆으로 구르고 할수도 있습니다. 참고로 도망치면서 상대 공격을 받았을때 경직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마주보면서 싸우면 그냥 서로 딜 넣는게 더 좋습니다. 아직 만렙이아니라 만렙 찍고 컨텐츠는 더해봐야 알듯

저 는 중국 유저 입 니 다.소 비 했 습 니 다.인민폐 12 만 위안 이 있다.중국 서버 에서스 톰 에 왔 습 니 다.어느 나라 의 게이머 든.너희들 더 이상 불평 하지 마라.중국 서버 에 와 서 해 보 세 요.중국 서버 는 지옥 환경 이다.왜 중국 유 저 는 몇 차례 우승 할 수 있 습 니까?돈 을 쓰 지 않 는 유 저 는 나 처럼 2 천만 원 가까이 소비 한 유 저 를 상대 해 야 하기 때문이다.이 서버 의 유저,당신들 은 행복 합 니 다.다음은 중국 서버 사이트 입 니 다.https://z.163.com/#/ 저 는 중국 에서 이 게임 을 위해 6 년 동안 테스트 를 했 습 니 다.중국 에서 개발 한 것 은 아 복,유럽 복 에서 중국 복 까지 입 었 습 니 다. 我是一位中国玩家，消费了。有十二万人民币。在中国服务器上。来到了steam，不管是哪一个国家的玩家。你们别在抱怨。你们来中国服务器试一试。中国服务器是地狱环境了。为什么中国玩家能拿好几届冠军？因为不花钱的玩家要面对像我这种消费了将近2000万韩元的玩家。在这个服务器的玩家，你们是幸福的。下面是中国服务器网站https://z.163.com/#/ 我是一中國玩家，消費了。有十二萬人民幣。在中國服務器上。來到了steam，不管是哪一個國家的玩家。你們別在抱怨。你們來中國大陆服務器試一試。中國服務器是地獄環境了。為什麼中國玩家能拿好幾届冠軍？因為不花錢的玩家要面對像我這種消費了將近2000萬韓元的玩家。在這個服務器的玩家，你們是幸福的。下面是中国服务器网站https://z.163.com/#/ 我在中国为这个游戏测试了6年，中国开发的，从亚服，欧服，到中国服。 私は中国のプレイヤーです。消費しました。12万元あります。中国のサーバーにいます。steamに来ました。どの国のプレイヤーでも。文句を言ってはいけません。中国のサーバーに来てみてください。中国サーバーは地獄環境です。なぜ中国のプレイヤーは何回も優勝しますか？お金を使わないプレイヤーは私のように2000万ウォン近くを消費したプレイヤーに直面するからです。このサーバーでのプレイヤーは、あなたたちが幸せです。以下は中国サーバーのサイトです。https://z.163.com/#/ 私は中国でこのゲームのために6年間テストしました。中国で開発されたのはアジア服、ヨーロッパ服から中国服までです。 I'm a Chinese player. I'm a consumer. It's 120000 yuan. On the Chinese server. Come to steam, no matter which country players. Don't complain. You come to China to have a try. Chinese servers are hell environment. Why can Chinese players win several championships? Because players who don't spend money have to face players like me who spend nearly 20 million won. Players on this server, you are happy.Here is the Chinese server website https://z.163.com/#/.I've been testing this game in China for six years. It's developed in China, from Asian service, European service to Chinese service

꿀잼

게임은 잘 만들어 놓고 운영을 진짜 못합니다.

짱개게임 최고아웃풋

개꿀잼입니다. 롤 디아 리니지 합쳐놓은거같네요

안되네요. 내 43140원..

키워주는 길드없으면 초보는 그냥 고기방패입니다. 이미 고인물과 갭이너무 벌어져서 현질 쏟아 부어도 따라잡기 힘듬.

대체 불가능한 전쟁 게임

asd

2

good!

무기에따른 상성과 무기와 병과의 조합 맞추는 재미, 전략 개인의 피지컬이 좋으면 캐릭 육성으로 무쌍을 전략성을 좋아하면 병과 업글과 상성 대응으로 진행할 수 있어 꽤 괜찮다. 한글화까지 되어서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게임

무료화와 지속적인 벨런스 패치가 잘 이루어 지고 최근에는 초보자들에게 엄청 후하게 재화와 아이템 돈 등을 뿌리고 있습니다. 게다가 우리나라 플레이어도 많아서 얼마든지 그들과 교류하면서 도움을 받을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즐겨하고 있습니다.

계속지더라도 열받아서 계속하게 되고 이기게 되더라도 다음승리를 위해서 계속하게 되네요 마운트&블레이드 느낌이 너무 많이 나서 그쪽장르를 좋아한다면 계속하게 됩니다. 그리고 다굴당할때 탈출할수 있는 긴급기가 하나 마련되었으면 좋겠구요 원거리 공격 무기좀 너프해주셈 개짜증 물론 원거리 공격무기 가진 장수들은 싫어하겠지 ㅋㅋ

아 괜히 이딴겜 38000원주고 샀네ㄹㅇㅋㅋㅋ 유럽병종이랑 짱개병종 혼종인데 심각한건 유럽병종중에 방패들고 다니는 "고티어" 보병이 적다. 원정대 돌리는데 개매너 엄청많은데 공지를 스팀이나 공식홈페이지에 안하고 중국 스트리머한테 넘기니 말 다함. 들어올 늒네들아 도망가라! 이게임사 재대로된 공지조차 쓸줄 몰라!

하세요.

3~4성 개싸움이 가장 재미있던 게임 말만 전략게임 유닛이 똑같은것만 사용하고 전략따윈 없음 남이 먼저들어가서 죽는거 아니면 먼저 들어가려고안함 영토전 시스템을 최종 컨텐츠라 생각하지만 그마저도 어뷰징으로 인해 제대로된 영토전을 진행을 못함 이걸 운영진이 다 알고있으나 고칠 생각이 없음 밸런스,시스템,겜유저 삼위일체로 지랄난 상황

애미터진 병신게임ㅋㅋㅋㅋ 고인물들이 필두에서서 운영진들 쥐고 흔들고있음 ㅋㅋㅋㅋㅋㅋ 붕괴된 밸런스로 꿀빠는 병신들하고 그걸 방관하는 운영진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인물과 신규유저의 격차를 줄이기위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한다. 초보유저와 고인물의 격차는 줄어들지만 자신이 고인물이 되어갈수록 엄청난 불이익이 생긴다 초보유저일땐 좋았는데 200쯤 넘어가니까 회의감이 몰려오더라 어차피 초보랑격차를 늘릴수 없는데 뭐하로 열심히하는지

무료이면서 멀티플레이라 좋으면 최적화가 아쉬운 부분이다

시즌2인데 중국 썩은물이 넘처남.. 괸히 복합적이아님 차이 넘어갈려면 상당한 시간필요할듯

야이 Sesame Baby들아!!!영성 보상 어디갔냐고!!!가문장이랑 도박했다가 져서 복귀했다가역시나 빡센 게임에 지쳐,시즌 끝나면 접으려 했는데끝까지 나에게 Sesame의 참 맛을 보여주는구나!스팀은 그쪽용 스팀 낸다면서 필터링은 또 오지게 해놨네===== ===== ===== ===== ===== ===== ===== ===== ===== 1 게임 자체는 재밌다.2 재밌다고 했지만, 공방에서 Sesame 김치 스시 다 포함해서 팀플의 오르가즘과 트로링에 의한 극한의 빡침이 다 존재3 맨날 본인은 마블무쌍이라고 말하고 다녔는데 병사 티어가 올라갈수록 장수 중요도가 떨어진다. 4 재밌음에도 접는 이유는 일단 게임을 하기위한 퀘스트, 레벨링이 어지간한 RPG 이상으로 힘들고 시간을 요구한다.5 그리고 고일대로 고여버린 외세침략에 비해 여러 이유로 한국 유저 수는 늘어나지 않고 줄기만 한다.6 결국 진짜 핵심 컨텐츠인 영토전에서 한국 유저는 샌드백이 될 수 밖에 없는 운명결론 : 재미는 있다. 다만 그 이상의 정신나간 피로도와 암울한 미래가 기다릴 뿐

한글화이후 분리해서 좋네요.

당연히 업데이트에서 해야될것들 (캐릭터장비일괄수리는있는데 마갑수리는 일일히 해야됨, 동양트리서양트리있는데 서양트리가 대부분 하위호환이라 쓸이유가 없음, 수많은병사를 이끌고 싸우는전쟁겜에 근본없는 쌍수도적이 존나쎄고 떡장도 녹임) 을 존나게 안하는 문제점이 있으나 대체제가 없는 게임이다. 재미는 있으나 좆망겜하면서 계속하게되는 히오스같은 게임이다.

2020.02.23 게임은 재미있으나 여전히 유저수가 작음(1천명을 넘기가 힘듬 보통 200~300명) 레벨이 오를수록 고티어 병종의 유무가 중요한데, 현질을 하지 않고 게임을 한다면 고티어병종을 유지하기 위해 자원을 채취해서 유닛의 장비를 맞춰야 함(유지비 개념으로 전투가 끝날때마다 유닛장비가 망가져서 새걸 만들어줘야 함) 문제는 자원을 채취해서 유닛장비를 만드는 과정이 굉장히 번거롭고 귀찮음. 자원을 캐기 위해 여러 대륙을 돌아다녀야 하며, 들고다닐수 있는 짐칸도 한정적이기 때문에 이 귀찮은 자원채취과정을 여러번 반복해야 함. 2020.01.08 유저수가 너무 없어서 매칭이 잘 안잡힘. 적은 유저수 문제로 인해 조만간 접을지도 모름. ---------------------------------------------------------------------------------------------------- <구매> 한글화되기전까진 플레이는 비추.할인할 때 미리 사두는 것은 괜춘.어느정도 재미는 있음. 올해 한글화 예정이라고 함. <운영> 그래픽은 잘 뽑은 모바일수준. 자동이동 존재.게임내에서 현질(캐쉬)이 존재. 페이투윈까진 아니지만 현질이 유리한건 맞음(병력 성장에서 유리) <전투> 장군의 업그레이드보단 병사의 업그레이드가 중요.

good fun let play

정말 원했던 컨텐츠만 모아놓은 게임 짱재밌음

Maoyang 지역에서 소수로 다들 형동생 하면서 지내실 분들 12 찍으시고 N 누르셔서 TeamK 검색해서 들어오세요 북미서버부터 쭉 해왓습니다 뉴비 한분 한분 챙겨드립니다 디스코드 채널 https://discord.gg/X6YSFec

별로 안해봤는데 할만하네요.

일단 해보시고 본인의 취향에 맞는지부터 판단하시면 됩니다 쓸때없이 퀘스트만 주구장창따라하는 게임과는 다르게 AI 혹은 유저들과 손가락 실력을? 부대끼리의 전투를 느끼실수있습니다 추천 별5개중 4개반!!!!

그냥 하지마

재밌습니다. 마블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매력을 느낄만한 게임이구요 진삼국무쌍처럼 병사 썰고다니진 못합니다. 플레이어 한명당 병사를 보통 20~30명정도 데리고 다니면서 일반적인 필드 대전할때 바글바글해요 전장에서 싸우는 맛이 납니다. 검과방패, 창, 활, 머스켓, 일본도, 도끼 등등 무기가 많아서 플레이 스타일도 다양하구요 유닛 상성이 있어서 아군이 어떤 유닛을 뽑는지 맞춰서 데리고 나가야하는 등 전략도 필요합니다. 특히 공성전이 진짜 재밌습니다. 단점은 중국게임이고 90%가 중국인인거 같고요 영문판이라 퀘스트, 소통 등 문제가 있습니다. 그리고 타격감이 좋진 않네요. 이 게임을 시작하시면 어느 한국분이 쓰신 것 처럼 한국인이 모여있는 나라를 선택하셔서 같이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재밌네요

중세 전투 게임 중 가장 재미있는듯, 마운트 앤 블레이드 온라인 버전 중 가장 성공한 작품이라고 생각하면 됨, 가격에 비해 컨텐츠도 많음, 중세 덕후라면 꼭 추천 합니다.

도대체 아이템을 쥰내 어렵게 구하고 궁극기 찍어놨더만 스킬이 장착란에 없네 이거 어캐하나요;

충분히 재밌고 동일 가격대 높은 퀄리티입니다. 중국풍 느낌도 있지만 그냥 삼국지 생각하며 넘길 수 있어서 괜찮습니다. 함께 하고싶으신 분들이 계시다면 네이버 컨커러스 블레이드 카페에 오시면 될 듯 합니다.

운영하는 모양새 보면 중국 병종 편애 > 나올떄마다 메타를 바꿈 천장도 없는 가챠 장비5개를 모두 모아야 하지만 개당 확률 2퍼! 중복도 당연히 나온다! 중복장비를 갈아서 재화를 얻을 수 있지만 그마저도 버그가 가득! 가격은 창렬! 심지어 그 갈아서 나오는 재화도 랜덤! ㅈ박은 운영까지! 3연속 승리하지 못하면 이벤트 상자를 얻을 수 없지만 그 상자에서도 이벤트 장비는 랜덤! 운영진은 제발 탱크에 치이길

돈과 시간을 사용하여 스트레스를 구매하는 게임 인간병기 유럽 떡갑기사가 단창 든 당나라 군대한테 지는 게임. 중세, 근세 좋아해서 이 겜 시작함.(역사뽕 느끼고 싶으니까) 얼마전 까지만해도 중국병종이 다 해먹다가 사람들이 하도 뭐라 했는지 서양병종 몇개 버프해주긴함. 특정국가 편향 이야기 빼도 밸련스가 존나 문제임. 팀 대전게임 이것저것 많이해봤지만 이 게임만큼 밸런스 못잡는게임 처음봄. (포아너가 밸런스 더 잘잡음) 1성~5성까지 병사들이 있는데 당연히 5성 유닛이 스펙이 제일 좋음. 근데 스펙이 심각하게 좋음. 보통 이런 전략성이 있는 게임은 중상위 티어 병사들이 메타의 중심, 국밥 유닛들임. 근데 이 겜은 최종티어인 5성만 픽하고 나머지는 포인트 남는 그나마 강한 저티어 데려가는게 끝임. 탱킹존나 딴딴하고 데미지고 존나쌘 애들이 일단 무조건 원픽임. 탱커면 탱커고 딜러면 딜러인데 그 구분이 없는 소수의 유닛이 메타의 중심임. 뮬론 딜러와 탱커로 구분된 유닛도 있긴한데 게임 자체가 딜량 과다 게임이라 순수탱커 픽하면 랭크전에서 욕먹기도 함. 이 게임 병종이 몇갠데 대부분 버려지고 안쓰는 병종임. 픽 자체로 공방에서 욕먹는 유닛이 한 트럭임. 그리고 이 겜 하는 사람들 중에 지능 딸리는 애들 있는데 _ "5성창병 등에 기병이 뒷치기 성공해도 5성창병이 이겨도 되는거 아님? 5성이니까 5성 성능을 내야지." - 기병대가 뒷치기로 박았는데 5성 당나라 단창병이 등으로 막는모습에 불만을 가지는 유저들을 보며- "컨블 정도면 밸런스 잘 잡는 편 아님?" -스킬버튼 하나 딸깍 스위치 ON 해서 눈앞의 파이크진을 맨몸으로 돌파하며- "이러면 누가 5성 씀?" -5성병종 하나의 통솔과 3성병종 둘의 통솔이 비슷하니 3성종 둘이 5성병종에 비벼야 한다는 주장에- 이딴소리하는애들 많음. 밸런스고 상성이고 나락으로 처박고 있는데도 저딴소리 하는 애들 있으니 이 모든 스트레스를 감당 할 자신이 있으면 플레이 권장함. ----- 컨셉아트, 디자인 팀 니들은 잘못없다.. 니들때문에 보는눈은 즐거웠어.

게임이 해가갈수록 익는 벼처럼 컨텐츠가 누적이 되면서 재미있어져야 하는데 재미는 지랄 그냥 처음부터 애미뒤진 말똥게임 conqueror's blade 가 아니라 Cavalry's blade 그 자체 그나마 초반에는 개 씹좆같은 군혼같은게 없어서 보병이 창병과 원거리를, 기병이 이런 보병류를, 창병이 이런 기병류를 잡는게 되었는데 전형적인 병신같은 나라인 짱깨 나라답게 군혼같은 시스템을 쳐만들고 나서 그마저도 운빨 좆망이 되어버린 상태에다 기병이 창병 바리케이트를 쳐뚫고 들어오는 무적스킬과 군혼을 받더니 창병AI와 판정을 너프하질 않나 , 창병들 다뒤져서 기존보다 더 심하게 사방에 말똥뿌리고 다니니 이젠 그냥 방패들고 이동식 바리케이트를 싸지르는 마케도니아 장창병들이 나왔다 지들이 OP싸질러놓고 OP를 더한 OP로 덮으며 밸런스랍시고 한창 반짝 팔아먹다가 다음 짱깨 OP가 나올때쯤 떡너프를 시키는 전형적인 NC식 밸런스 김택진도 김택헌이 이마를 탁치며 부밍에게 포권취하며 호형호제 꽌시맺자고 해도 전혀 이상할게 없는 게임이다 결국 게임도 중국 = 치트안쓰면 게임자체를 못하는 개병신같은 민족 수준에 맞게 치트를 안쓰는게 병신인 게임으로서 그마저도 안티치트를 도입했다지만 안티치트도 형편없는 수준이며 원체 사람들이 짱깨치터년들덕분에 학을떼며 왕창 접다보니 지들도 대가리란건 달려있어서 최소한의 분위기덕분에 대놓고 쓰면 정지는 먹이지만 , 최소한 핵을쓸정도의 지능이 있는 병신들이기떄문에 걸리지 않을선에서 필요할때마다 수치만 살살 조절하는 이속, 병종들의 공격력,방어력 ,체력 등의 스텟 치트를 토글형으로 온오프로 사용한다 구글에다가만도 영문으로 컨커러스 블레이드 치트를 검색하면 허벌로 구매할 수 있으며 그냥 단적으로 으로 게임하면서 뭔가 이상한데? 싶었던 놈들을 잘 기억했다가 게임의 구성이 좀 크게 바뀌는 버전업등을 했을때 게임에 들어가보면 말도안되는 경공 속도로 스태미너도 없이 이동하면서 대가리만 골라따는 신궁새끼들이나 병기나 장궁,단궁등의 원거리충들이 헛웃음이 나올정도로 에임실력이 형편없어지는 진풍경을 볼 수있다 물론 개중에 진짜 잘쏘는구나 알게되는 사람도 있긴하다 , 50명만나면 한 네다섯명쯤 된다 그외에도 유구한 역사의 짱깨들의 누킹핵 , 무한스테미너 or 이동속도증가등으로 말을 타고 뛰어가는데 아예 따라잡질 못하던지 상대방의 스테미너를 병신을 만들어서 나는 폐병환자마냥 조금만뛰어도 헥헥대는데 짱깨년들은 논스톱으로 전력질주하는등 지랄도 이런지랄이 없다 게임특성상 치터들 잡기도 힘든데 이 부밍테크 병신들은 그냥 잡을 생각도 없으며 워썬더의 가이진과 비슷할 정도로 그냥 존나게 많이 누적이 되어야 15일 30일이 고작 대놓고 매크로를 켜놓고 PVE 미션을 쳐돌리는 새끼들이 새벽에 매칭돌리면 과장1도없이 10매칭중 9번 대가리수로는 1~2마리 심하면 4마리가 걸릴때도 있는데 하도 어이가 없어서 이새끼들 신고전에 영상을 다 찍어놓고서 인게임 신고로만 했는데 응 매크로 아니야~ 이지랄, 결국 찍어둔 영상으로 유튜브에 직접 영상올리고 링크걸어서 보내주니 아 그러네~ 응 15시간 매칭정지 끝, 이 매칭정지가 정상적인 게임들처럼 인게임 시간으로 15시간이면 이해나 한다 ,그냥 이 병신겜 끄고 다른거 하고오면 타이머 지나있음 , 아무짝에 경고도 안되는 개병신 제제 누적되면 정지처벌이 올라간다? , 현질도 안한 서브용부캐 정지먹으면 지우고 스팀계정 새로파서 이지랄 하면 그만인데? 형편없는 고객응대 수준낮은 개발과 유지실력 병신같은 짱깨만만세 OP병종에 짱깨시즌에 기마병이기까지만 할경우 최소 3~ 4시즌동안은 왼손으로 좆잡고 오른손으로 마우스 클릭하면서 간간히 스킬버튼만 딸깍 ~ 해주면 삼국무쌍에서 여포앞 잡졸마냥 우수수 뒤져나가는 핑핑이 애미터진 병신 밸런스 게임자체는 F2P 라는것과 냉병장기들이 부딪히는 중세떼쟁게임이라는게 유일한 장점인데 상기한 문제들과 어느팀에 더 고급핵을 잘쓰는 짱깨가 아군,적군에 포진되어있으며, 그핵쟁이들이 얼마나 씹OP 병종과 애미터진 군혼을 가지고 있느냐로 승패가 갈리는 핵전쟁 커뮤니티에 징징대봐야 가뜩이나 없는 유저들 떨어질까 니가 못하는거야 핵무새 웅앵웅 거리는 병신들이 태반이고 이런놈들 앞에다 막상 앞에다 장궁헤드 첫발헤드 꼽은거 1800 달다가 두마리죽이고 나서 지병사 죽는거 확인한 짱깨가 움찔하더니 헤드딜이 300씩 들어가는 영상보여주니 다들 딴소리 쳐하고 모르는척하고 그저 웃음벨, 국내 커뮤니티라 해봐야 선비질 네이버카페와 , 아직도 지들끼리 서버가 어쨋네 어디 클이 저쨋네 그냥 세기말 매드맥스에 사는 새끼들마냥 서로 수시로 물고뜯는 DC밖에 없으며 병신같은 게임 꼴에 좆도 못맞추는 새끼들이 수시로 밸런스를 잡는다고 군혼을 살렸다 병신을 만들었다 지랄염병을 떨어대니 멘탈 터져서 몇달뒤에 복커하면 그냥 밸런스 자체가 뒤집어져 있는게 한두번이 아님 그렇다고 커뮤에서 검색해보자니 이미 접을놈 다 접고 상기한 찐들만 남아있기에 조용히 정보만 검색하는거 자체가 힘들다 , 다 최소한 몇달전 밸런스 바뀌기전 글들이 대부분 그와중에 텀이 길어도 꾸준히 연구,공략,해설글 써주는 사람들은 진짜로 리스펙한다.. 그나마 당신들덕분에 이 병신같은 게임이 버티고 있다고 생각함 아무튼 그외의 모든것이 게임을 하는데 굉장한 불쾌감을 선사한다 현재 남아있는 사람들은 그냥 다 포기하고 장르에 비해 컨셉이 이거아니면 좀더 수준낮은 다른 짱깨겜 밖에 없어서 하거나 매몰비용등이 아까워서 남은 사람들밖에 없음 간만에 와도 밸런스는 그냥 핑핑이 좆비벼먹은 수준으로 저질 그자체 수준낮은 개발,유지보수 실력 병신 운영 짱꺠치트 완벽한 삼위일체 게임이므로 시작도하지말길 권함 처음에 100레벨 전까지야 봇들이랑 싸우니 뭐야 이새끼 징징이네 할만한데? 싶은데 딱 그 구간을 넘어서 기존유저들과 매칭되기시작하면 무슨 소리인지 뼈저리게 실감하며 이 병신겜 설치하고 100렙까지 황금같은 시간을 투자한것에 대해 엄청난 후회를 할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