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팬뿐만 아니라, 신규 유저들에게도 충격을 가져올 새로운 본격 추리 어드벤처의 등장!
지금까지 이야기된 적 없었던 주인공 "진구지 사부로"의 과거에 다가갑니다.

그것은 한달 전의 이야기였다.
뉴욕에 살고 있던 사랑하는 할아버지, 진구지 쿄스케가 누군가에게 살해당했다.
진구지 사부로는, 쿄스케의 유품과 추억의 정리를 위해 뉴욕으로 발을 내딛는다.
추억 속 거리 풍경, 옛 친구들 과의 재회도 한순간. 사부로는, 쿄스케가 죽기 직전까지
「다이달로스」라는 것에 대해 조사하고 있었음을 알게 된다.
다이달로스란 무엇인가?
도대체 왜, 쿄스케는 살해당한 것인가?
「사부로, 사고의 나무를 키워라.」
머나먼 기억속에 잠든 쿄스케의 말, 사고방식의 가르침.......
아직, 그 누구도 아니었던 젊은 진구지 사부로가, 죽은 할아버지를 위해,
그리고 자기자신을 위해, 뉴욕에 새겨진 슬픈 사건에 도전한다!


탐색 시 주위 360도를 모두 살펴볼 수 있으며, 마치 현장에 서 있는 것과 같은 리얼한 감각에 빠져들 수 있다.
주인공의 시점에서 신경쓰이는 부분을 탐색하여, 숨겨진 힌트를 찾아낼 수 있다.

사부로의 생각이 구현된 "사고의 나무"는, 탐색이나 상대로부터 얻어낸 증거, 증언 등의 정보를 정리할 수 있다.
대화나 탐색을 함으로써 정보를 얻을수록 나무는 성장하고, 이윽고 "사고의 과실"이 열매를 맺는다.

탐색 중, 등장인물과 대화를 하다 보면, "스탠스"(태도)를 변경해야 할 때가 있다.
"스탠스 변경"은 대화 중의 태도를 변경하는 것으로, 상대로부터 정보를 얻어낼 수 있는 시스템이다.
76561198137616935
역전재판을 생각했다면 일단 사지마시고 , 진구지 사부로는 이름만 들었지 해본적도 없다가 이게 스팀에 나온걸 봤거든? 평가나 보고살까ㅋㅋ 했는데 평가가 없더라고 그래서 아 멀랑 걍 사서해보자 하고 했지 첨엔 똥겜특 답게 브금은 좋고 분위기도 좋아서 쭉 했는데 아니 이건 뭐 이게 추리게임이야?? 일단 게임이라기보단 거진 추리소설을 읽는 느낌으루다가 접근해야돼 투더문이 게임이냐 비주얼노벨이냐로 싸움이 일어나는거랑 비슷한거지 그리고 중요한 추리파트도 미취학 아동도 풀정도로 넘 쉬워서 생각할 껀덕지가 1 도 없더라 그러면 스토리라도 개쩔어야되는데 그게 없어 투더문이 게임이건말건 명작 취급 받는건 기승전결 완벽한 스토리가 있잖아?? 엔딩은 호불호가 좀 갈리긴하지만 근데 이건 초반 진입 듀토리얼은 뻉뺑이 시켜서 넘 루즈하고 중반들어가면 뭔가 흥미진진해지는데 후반부에선 제작비 딸려서 급하게 마무리 지을라고 했던거 마냥 개연성도 납득가는 설명도 없이 후루룩-끝 하고 엔딩뜨더라 예전에 한창 진격의 거인 유행할때 떠돌던 짤방 있잖아 내가 갑옷거인이고 얘가 뭐어쩌고 뭐 그거 마냥 중요한 반전들이 뜬금없이 사실 그거임ㅋ 하고 튀어나오는데 뭔 충격이 있겠냐?? 아니 가격이 58000원? 제정신이야?? 한글화는 솔직히 99%는 잘됐어 99%인 이유는 도중에 뜬금 번역 제대로 안했나 일본어 한문장 나오는 부분이랑 후반부 인물 이름 바껴서 출력되서 배드엔딩 뜨게한 부분 땜에 1% 깜 이건 한 80%~90% 할인하고 넘 할게 없는데 요즘 뭐 누워서 편하게 할만한겜 없나?? 할때나 해봐 진구지사부로 시리즈 옛날부터 몇번 줏어들어서 어느정도 기대감을 안고 한건데 이건 넘 실망이네 아 추리게임인데 추리부분이 넘 ㅎㅌㅊ고 스토리 후반부 전개도 ㄹㅇ ㅆㅎㅌㅊ니까 앵간하면 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