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tbarian: Testament of the Primordials

배트바리안: 고대 동굴의 불가사의(Batbarian: Testament of the Primordials)는 다수의 유머와 신랄함이 겸비된 액션 어드벤처 퍼즐 게임입니다. 비밀로 가득한 수백 가지 방을 탐험하고, 거대 보스들과 싸우고, 동료와 동행하고, 같이 다니는 박쥐인 "핍"의 힘을 이용해 퍼즐을 풀어 이 소름 끼치는 동굴을 탈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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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독특한횡스크롤퍼즐 #어두컴컴한맵 #어려운난이도


"쿵"... 이것은 몬스터, 함정, 비밀로 가득한 깊은 동굴 바닥에 당신의 얼굴이 처박히는 소리입니다. 뭐, 근데 혼자는 아니라서 괜찮네요! 당신의 친구이자 수수께끼의 빛나는 박쥐인 "핍"이 옆에 있거든요. 둘의 힘을 합쳐야만 이 깊은 곳의 퍼즐을 풀고, 굶주린 생물들을 상대하고, 진정한 목적을 밝혀내고, 어쩌면... 정말 어쩌면, 이 고대 동굴의 비밀을 가지고 살아나갈 수도 있습니다.



Key Features

  • 바바리안의 새로운 스킬 및 (마법) 박쥐인 핍의 속성 획득!
  • 다양한 유머와 신랄함, 그리고 선택지로 이야기가 진행되는 메트로베니아 스타일.
  • 400가지 이상의 방, 20시간 이상의 플레이 타임, 10가지 이상의 보스, 60분 이상의 음악, 그리고 하나도 놓치고 싶지 않을 30,000단어 이상의 텍스트!
  • 퍼즐.
  • 레벨업 미니 게임 및 RPG 요소.
  • 이보다 더 많이 과일을 던지는 게임은 없을 것임.
  • 여정에 함께 하며 전투를 도와주는 동료들.
  • 선택과 행동에 따라 달라지는 여러 개의 엔딩.
  • 던진 과일은 버려지는 게 아니고 (마법) 박쥐가 먹음.
  • 곳곳에 숨겨진 많은 비밀과 전리품.
  • (마법) 박쥐의 울음소리가 무려 5가지!
  • 이 페이지에 있는 것보다는 적은 반복적인 말장난.



컨트롤러로 플레이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6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675+

예측 매출

11,137,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RPG
영어, 일본어, 한국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 중남미, 중국어 번체, 중국어 간체, 프랑스어
https://batbarian.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9)

총 리뷰 수: 9 긍정 피드백 수: 7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9 user reviews
  • (피지컬)퍼즐 위주의 메트로배니아 말이 메트로배니아지 사실 메트로배니아의 탈을 쓴 퍼즐게임입니다. 심지어 피지컬 퍼즐이죠. 이 게임에서 퍼즐은 대부분 박쥐를 이용하는 퍼즐인데 일단 박쥐의 속성을 변화해야 하고 박쥐가 날아갈 수 있도록 과일을 던져야 하는데 이것도 맞는 과일을 던져줘야 하며 결국 아이템 먹는 건 본인이기 때문에 저도 움직여야 합니다. 그럼 어떻게 되겠습니까? 제가 움직이고 점프하면서 속성을 변경하면서 과일을 변경하면서 과일을 원하는 위치에 던져야 합니다. 퍼즐을 클리어해도 성취감보단 그냥 화가 나더군요. 그리고 이 게임의 배경은 동굴입니다. 괜히 게임이름에 동굴이 있는게 아니듯이 게임이 엄청나게 어둡습니다. 잘 보이지도 않는데 피지컬을 요구하는 퍼즐들이 많다 보니까 피로감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그것 말고는 괜찮았습니다. 재치 있는 대사들과 적당한 난이도를 가진 보스전, 물론 보스전도 결국 기믹형이기때문에 퍼즐이 들어가지만 보스전 패턴들은 한번 파악하면 비교적 쉽게 대처가 가능하기 때문에 괜찮았습니다. 엔딩도 3가지나 있고 플레이 타임도 적당히 길기 때문에 나쁘진 않았습니다만 다시 하라고 하면 절대 안 할 거 같네요.

  • 이야... 오랜만에 상당한 수작입니다. 일단 한글화는 정말 자연스럽고 유머스럽게 잘 되어있구요 게임내 조작감도 나쁘지 않습니다. 상당히 재미있어요 이게임은 주인공 캐릭터를 조작함과 동시에 동료인 핍? 맞나 이름이 기억이; 암튼간에 (미안하다... 박쥐야...) 동료를 이용하는데 주인공캐릭터가 여러가지 특성을 갖고 있는 열매들과 도구들을 이용해서 파트너 박쥐와 함께 진행하는 형식의 게임입니다. EX> 특정 열매를 투척시 해당지점에 파트너 박쥐가 지속시간동안 머무름 등 아직 많이 해보지는 않았지만 숨겨진요소 또한 많고 대사를 선택 하는것에 따른 분기가 다른것은 확인하지 않았지만 대사를 선택한다 라는 점에서 플레이어가 캐릭터에 더 몰입이 되게끔 하는 요소또한 묘미가 아닐까 싶습니다. 단점 또한 있습니다. ( 이 단점 요소는 저의 개인적인 부분입니다. ) 게임의 특성상 주인공은 어두운 구역들을 돌아다닐때 파트너 박쥐를 활용하여 게임을 진행하게끔 하기위해 상당히 어둡습니다. 심지어 바로앞이나 발밑의 트랩을 발견 못할때가 부지기수 입니다. 그래도 이것은 저에게 있어 게임의 몰입요소로써 플러스로 작용했습니다만 캐릭터의 게임내 크기가 워낙에 작고 한 방의 셀의 크기가 거대하다보니 정말 매우 주의깊게 봐야 하는부분이 많이 있어 잘못하면 피곤함이 느껴질수도 있다고 봅니다. 이러한 단점 말고는 매우 훌륭한 수작이며 구매하셔서 플레이하셔도 좋을거라 생각이 됩니다. 추가 : OST또한 매력적이네요 잘만들었어요 오랜만에 이런 게임이 나와줘서 정말 고맙습니다.

  • 일단 생각치도 못한 한글화 발매에 감사드립니다. 게임이 너무 재밌습니다. 충분히 어렵구요. ost도 훌륭해 시간가는 줄 모르고 퍼즐을 푸려고 집중하고 있었습니다. 단점이랄만한게 별로 없지만 전반적으로 너무 어둡기 때문에 집중하느라 미간에 주름이 잡히는 정도를 들 수 있겠네요. 아무튼 숨겨진 것들이 너무 많아 오랫동안 즐길 수 있을것 같네요.

  • 충분히 잘 만든 게임이고 약간 어렵습니다. 스토리도 깔끔하게 결말지어주고 위트있는 대사들 모두 좋았습니다.

  • 별도의 어시스트 옵션을 통해 퍼즐에 집중 할 수 있도록 해준 개발자에게 감사합니다. 던전 탐험과 함께 대화의 재미. 그리고 지도를 채워가는 그 느낌이 상당히 좋았으며, 박쥐를 이용하여 진행되는 퍼즐과 해금되는 능력은 상당히 재미있었습니다.

  • 퍼즐풀다가 빡쳐서 지웠습니다. 대체 뭔 생각으로 이렇게 구성을 했는지 이해가 안 되네요. 퍼즐 풀기 위해서는 거의 대부분이 몹이나 상자에서 드랍되는 자원이 필요한데 조작 타이밍이 빡빡해서 컨이 안되는 사람은 시도를 실패할 때마다 이거 채우러 다니다 때려치게 될겁니다. 좀 손이 느리다 싶으면 하지 마세요. 데모에서의 기대와 실제 게임에서 실망하게 되는 낙폭이 장난아니에요.

  • 핍 기여워 바바리아나 커여워 거기다 개성있는 한글화 된 도트야 아주 좋아

  • - 꿀잼 너무 재밌다 - *뀨익*

  • 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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