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도전 욕구를 이렇게까지 불태운 게임은 처음이었어요 주차 루틴을 계획하고 스테이지마다 다양한 장애물들을 공략하는 재미가 있었어요 차량 커마도 가능해서 여러 가지로 뽐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ㅋㅋ 한 가지 짜증 나는 점?이라면 빙하지역 브금이 'You Suck At Parking ~' 이러구 자꾸 흥헐거리는데 킹 받아서 집중을 못 해요 ㅠㅠ 그래 나 주차 개모탄다! 으쯔라구!! 멀티플레이 도전과제가 있는데 망겜이라 사람도 없어서 매칭도 안 잡히고 같이 할 친구도 없어서 슬퍼요 :.; 쨌든 재미는 있으니 왕추천드립니다

사자마자 인생을 여기 갈아버렸다 답답한 게임 싫어하면 비추 머리깨면서 도전과제 클리어하는 거 좋아하면 강추

드라이버가 죽으면 먼저 가있던 동료 드라이버가 마중나온다는 얘기가 있다. 나는 이 이야기를 무척 좋아한다. 그 때 되면 우리는 서로의 주차실력을 다 알 수 있을것 같다. 그 때 동료 드라이버에게 물어볼 것이다. "넌 어떤 억까맵에서 죽었니?" 주차도 못하네 36분 플레이 후 평가작성 에필로그 中

꿀잼 다만 사람이없다

주차 했다고 씨발련아

게임이 뒤지게 어려워서 도전하는 거 좋아하는 사람들은 좋아할것같은데 그렇게 꾸역꾸역 깨도 멀티플레이 도전과제 , 심지어 파티 플레이 도전과제 쳐박아놔서 그냥 도전과제 달성도 못하고 기분만상함요 멀티하는 사람이 없어서 레벨이 중간이상인 사람은 최소 5분은 기다려야하거든요 그리고 물리엔진 억까 , 시야는 무조건 고정되있어서 답답해 죽겠고, 숲과나무같은 구조물에 시야가 가려지면 눈뜬 장님 되는 건 기본에 다른 온갖 작용들까지... 다크소울처럼 패턴을 외운다던가 하는거 안됩니다 고양이 마리오처럼 말도안되는 억까 파회도 안됩니다.. 카트라이더인데 W키를 떼면 죽는데다 보통 난이도가 팬스없고 낭떠러지 밖에없는 꼬불꼬불 광산 하는것같은 기분이에요 .. 10시간 박았는데 겨우 70~80% 달성함

마스터 스코다(기본 캠페인 완벽으로 클리어)하는데 대략 9시간정도 걸렸습니다 게임 컨셉도 참신하고 적당한 물리와 드리프트의 재미가 있습니다 캠페인 중후반까지는 참신하고 도전적인 구조를 가진 캠페인이지만 마지막 쯔음에는 그냥 ㅈ같은 기믹 여러개를 들이 부어넣고 있네요 항아리 게임은 시발 내가 잘못 컨트롤 했네지만 이건 그냥 맵이 좆같잖아밖에 안느껴집니다. 십수칸을 부스터 밟고 점프해야되지만 각도가 3도정도 틀어졌다면? 다시하세요 알수없는 이유로 ai차들이 길을 막고 있어서 망했다? 다시하세요 이런것의 반복입니다. 극후반은 도전적이기보단 짜증만 나는 구조네요 여튼 완벽하게 깨기는 짜증나는 게임입니다. 하지만 가볍게 하기에는 좋은 게임입니다 그래도 세일가격이 아니면 미묘하게 비쌉니다. 세일할때 사세요

롤 큐잡는 동안 하면 딱 좋은 게임인듯! 게임 자체도 재밌다

장롱면허 6년차에게는 너무 어려운 게임이다.

너나잘하시지뢰 이러길래 무슨 밈인가했더니 진짜 지뢰가있냐 미친놈아

GTA에서 배운 주차실력을 써먹을때

아니 주차 했잖아요..........

브레이크 했다고 시발

tttttttttttttttttttttt

아니

이 게임 하고 면허를 땄습니다 .

전 겁쟁이인데 후진을 못하게 해요.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디자인에 게임 전반적인 요소(배경음, 효과음, 배경 등)가 상당히 공을 들인게 느껴지는 게임 게임성에 있어서는 다양한 기믹에 후진을 못하고 멈추는 순간 행동불능이 되는 점 등, 가벼운 스트레스를 받으면서도 재미있는 모먼트나 클리어할 때의 성취감이 적절히 섞인 꽤나 훌륭하다고 생각됨 이 게임의 최대 단점은 난이도, 퍼펙트(최소한의 차량으로 주차 성공) 클리어의 경우에는 당연히 난이도가 얼마나 어렵건 상관이 없지만 캐주얼 유저들에게 있어서는 난이도가 급증하기 때문에 일반 클리어도 쉽지 않음. 따로 이지모드를 마련하는 등의 패치가 필요하다고 생각됨 하드 게이머라면 정가에 사도 충분히 제값을 한다고 생각되며, 캐주얼 게이머는 데모를 좀 해보고 세일할 때 적절히 구매하는 것을 추천

그래 ! 나 주차 못한다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추천함 자꾸 날 약올리면서 뭔가 자극하는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