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trekking Omnibus는 아시아 여행에서 영감을 받은 작은 게임(및 "notgames") 모음입니다.

2010년 성공적인 킥스타터 이후, 나는 그 과정에서 나에게 영향을 준 것들에 대한 작고 실험적인 게임을 만들겠다는 모호한 계획과 함께 적은 예산으로 아시아로 떠났습니다. 비디오 게임을 여행 글쓰기의 한 형태로 사용하려고 시도했습니다. . 2012년에 처음 출시되었고 이제 10년 후 Steam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이 옴니버스는 그 여정에서 등장한 게임 모음입니다.

특정 게임 기술이 필요하지 않고 완료하는 데 거의 5분 이상 걸리지 않는 작고 특이한 비디오 게임입니다. 그들은 명확한 규칙이나 목표가 거의 없으며 전통적인 '재미' 개념과 일치하는 요소를 거의 포함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들은 속도를 늦추고 주의를 기울이고, 특이한 경험에 개방적이며, 상대방을 만나고 반응을 처리하는 게임입니다. 나는 종종 그것들을 "비연극" 또는 "연극시"라고 부릅니다.

Game Trekking 프로젝트는 Wired, PC Gamer, EGM, Le Monde 등에서 추천했으며, 심지어 The Cambridge History of Travel Writing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특이한 컬렉션을 즐겁게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옴니버스에는 다음 게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목록]

• 자유의 다리
  
• 외로움
  
• Status Quo(일명 "대만")
  
• 이방인의 친절
  
• 심장 마비
  
• 할머니
  
• 살인자
  
• 캄보디아의 간략한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