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visland / 实境求生

Survisland is a super hardcore sandbox survival game that pays great attention to restoring the real survival experience. The character has rich and realistic actions and reactions to , and the process logic of making props is no different from re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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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There's more to the desert island than just visuals.

Exposure to rain will lower body temperature. And more seriously, it will cause a decrease in immunity and endanger life. All interactions make you feel like you are on a desert island.

All actions and reactions are restored to reality.

Pull, drag, kick, throw...The character will have different actions while using different props and weapons.

Stab fish with spears, hunt bears with bows... Use different weapons to hunt wild creatures. Do it alone and get the whole trophy. Or join a group to make it easier.

Pay attention! Hitting trees with bare fists will cause wounds to bleed or even break bones. Use real-world logic to survive on this desert island!

Survisland provides a complicated metabolism system.

including muscle, fate, protein, water, calories and more. As the level increases, the survivors' physical functions will also increase. A hard-core survival experience is not just about keeping hunger and thirst levels at the baseline, but also requires maintaining the balance of nutrients by eating different food sources.

Scroll mouse wheel to drill wood and make fire!

Combine a series of realistic operations and processes with keyboard and mouse to create dozens of survival items.

You can also discuss survival techniques with other survivor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5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600+

예측 매출

9,3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RPG 시뮬레이션
영어, 중국어 번체, 중국어 간체, 스페인어 - 스페인, 프랑스어
www.facebook.com/Survisland/

오픈마켓 가격 정보


업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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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리뷰 (8)

총 리뷰 수: 8 긍정 피드백 수: 4 부정 피드백 수: 4 전체 평가 : 8 user reviews
  • 영어도 잘 모르는데 조작법도 어려워요 막 눌러보다가 제작을 해보긴 했는데 다시 만들려니 또 모르겠어요 제작레시피라도 있으면 좋겠어요 제작이 너무 어려워요 ㅜㅜ 이것도 나중에 멀티플레이로 나왔으면 좋겠어요 그래픽도 좋고 제작만 좀 알면 더 재미있을것같아요

  • 숨은 명작이다. 이렇게 현실적인 생존게임은 처음이다. 나는 늘 현실적인 생존게임을 꿈꿔왔다. Green Hell, The Long Dark 등 다른 생존게임들에서는 그냥 재료만 모으면 뚝딱 하고 도구가 만들어지는데 이게 참 비현실적이라 마음에 안들었다. 물론 게임성과 현실성 사이의 타협이겠지만 리얼리티를 추구하는 나로서는 마이너스 요소였던 것이다. 이 게임은 재료의 어느 부분을 어떻게 깎을 건지, 묶을 건지 일일이 지정해주면서 도구를 만들어야한다. 이러한 디테일한 방식은 그 어느 게임에서도 보지 못했다. (물론 이 게임에도 기존 게임들과 같은 개념의 레시피 모드도 있다. 일일이 수동으로 하는게 어렵거나 귀찮으면 이 시스템으로 플레이하자. 하지만 나는 리얼리티를 위해 수동으로 한다.) 그리고 SCUM에서의 영양소 시스템과 같은 것을 사용하여 음식을 먹으면 위장, 소장대장에 용량이 얼마나 찼는지 흡수율, 감염율, 미생물률은 어떻게 되는지, 흡수된 영양소는 얼마나 있는지 등이 나뉘는 시스템이다. 이것이야말로 진짜 현실이지. 얻기 쉬운 음식을 하나만 주구장창 먹는 편법을 사용 못하고 골고루 먹어야하는 리얼리티. 소화불량을 막기위해 채소를 먹어야하는 리얼리티. 이것들을 제대로 지키지 않으면 질병이 발생한다. 정말 훌륭하고 현실적인 시스템이다. 다만 SCUM에서는 영양소 종류가 되게 많았지만 여기서는 기껏해야 칼로리와 비타민 B,C , 염분, 수분,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셀룰로오즈, 근육 등 그리 많지는 않다. 향후 더 많은 영양소가 도입되면 좋겠다. 내가 꿈꿔오던 현실성이다. Stranded Deep에서는 시계를 준다. 시간을 알고 싶으면 시계를 보면 된다. 자신이 무인도에 조난됐는데 시계를 차고있고, 물에 들어가서 이리저리 부딪치던 그 시계가 멀쩡히 작동할 확률은 얼마나 되나? 건전지는? 고장난다면 수리는 가능한가? 대부분 생존게임에서는 세세한 현실성은 게임성을 위해 무시되어버린다. 하지만 현실성을 추구하는 이 게임에서는 당연히 그런거 없다. 애초에 여기서는 시계조차 주지않는다. 시간을 알고싶다면 해와 별을 봐야한다. 이 게임에서는 천구가 놀랍도록 정확하게 구현되어있는 듯 하다. 태양의 움직임, 별의 움직임, 별자리 등등이 정확하게 구현되어있다. 따라서 이 게임에서 시간과 방향을 알고 싶다면 낮에는 태양의 위치를 봐야하고, 밤에는 별자리를 보며 방향과 시간을 확인해야한다. 다만 게임의 배경이 적도 부근인지 북극성을 찾기는 힘든 것같다. 그리고 너무나 당연한 것이지만, 이 별자리는 계절마다 달라진다. 당신이 진짜 생존을 하고싶다면 별자리 공부부터 시작하자. 다른 생존게임들에서는 불을 피우기 위해서는 도구와 재료를 갖추고 점화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불이 붙었다. 이 얼마나 한심한 시스템인가. 이 게임은 연료의 발화점을 확인해가며 직접 막대기를 손으로 돌려가며 연료의 온도를 높인다. 물론 후후 불면서 산소의 공급까지 해줘야한다. 이렇게 해야 진짜 리얼이지. 다만 아쉽게도 아직 이 게임에는 Stick drill 방식 밖에 없는 듯하다. 현실에는 Bow drill 등 다양하고 효율적인 마찰 방식이 있으니 그것들도 향후 구현되면 좋겠다. Green Hell 에서는 돌멩이들은 그냥 다 같은 돌멩이들이다. 크기에 따른 종류 차이만 있을 뿐이지, 그냥 다같은 돌멩이들이다. 이게 말이 되는가? 이 게임에서는 그런 허술함은 용납하지않는다. 모든 돌은 크기와 질에 차이가 있으며 종류가 다 다르다. 석회암, 화강암, 현무암, 석영. 당신은 어떤 돌이 더 단단한지 현실의 정보를 바탕으로 외워야한다. 생존을 위해서라면 당연한거 아닌가? 이런 다양함은 물고기, 게, 동물들에게도 있다. 이들은 크기가 다 제각각이다. 같은 종류의 오브젝트라도 다 각각 크기가 다른 것이다. 개체에 따른 차이가 반영되는 것이다. 너무나도 당연한 사실이지만 이것을 반영한 게임은 이것을 제외하고 나는 한번도 보지 못했다. 현실적인 생존게임을 꿈꾸던 사람이라면 이 게임을 당장 사야한다.

  • 진짜 에바임...현실도 이렇겐 안 어려워

  • 생존게임 중 쿠소게 제작진의 능력부족이 매우 역력함, 이 딴 게임에 돈과 8시간을 투자한 자신에게 저주를 퍼붓고 싶음 1. 전반적인 인터페이스 부족 인터페이스가 개판임 제작시스템도 마찬가지고 스컴 따라하려는지 소화시스템과 이빨갯수까지 나와있는데 정작 스컴도 그 모든 인터페이스를 아직까지 다 써먹지 못하는 마당에 이딴 인디겜이 이짓을 한단거 자체가 에러 자세한 데이터가 거의 표기되지 않으며 사실상 쓸모가 없음 캠프파이어가 얼마나 더 탈 수 있는지 같은 정보가 아예 없음 예고도 없이 불이 갑자기 퍽하고 꺼짐 2. 제작진 새끼들은 단 한번도 열대섬에 가본적이 없는듯 맹그로브가 있고 코코넛이 열리는 걸 보면 알겠지만 이게임 열대의 섬이 배경임, 근데 밤되면 춥다고 지랄거림.... 해수면과 거의 동일선상에 처 서있는데 말이지..... 어딜봐도 적도 인근인데 밤이 되어봐야 평균 기온 영상 21도임 이 제작진 새끼들은 에어컨도 안틀어본 것이 분명함, 대가리에 구멍이 나지 않는 이상 이게 가능할 리가 없음 열사병에 걸리는 스트랜디드딥이 더 말이됨, 물론 밤에 비를 맞아 폭삭 젖으면 이해를 하겠는데 그냥 밤이 되면 춥다고 지랄거림 3. 밤 시발, 주변의 별이랑 달은 다 처 뒤진 듯 그냥 쓰레기, 이 게임은 다른게 아니라 낮에 밤에 불을 피울 장작 찾는겜임 안그래도 FPS가 아니라 TPS라서 이런 자원 모으는 게임에서 짜증이 치밀어 오르는 시점인데 밤이 되면 내 캐릭터조차 안보임 한술 더 떠서 게임상 옵션으로 밝기 조정해서 써먹으려해도 밝기 조정 옵션 자체가 없음 밤이 됐는데 내가 불을 못피웠거나 불이 꺼졌다? 그냥 밤동안 플레이 자체가 봉인되는거임 시발 내가 맹그로브 숲이나 뭐 어딘가의 울창한 숲같은 곳에 기어들어가 있으면 이해를 한다. 어째서 해변으로 뛰어갔는데도 아무것도 처 안보이냐? 시발 제작진은 시골의 밤길을 걸어본적도 없냐? 시발 미친 밤이면 온 세상이 암흑천지인줄 아냐? 주변에 달빛은 커녕 별빛을 차단할 고광원이 있는것도 아니고 나무가 울창한것도 아님 그런데 내 손하나 한보임 이 새끼는 야맹증이 쩌는놈이거나 아니면 이 섬 자체가 어딘가의 지옥에 있는게 분명함 4. 비 그냥 시발 말을 말자.... 열대 섬에서 비처맞고 젖으면 체온내려가는 겜이다....... 이 개새끼들은 하와이 같은 열대섬은 커녕 바닷가에도 안처가본 씹쌔끼들이 분명하다. 자외선 차단제 왜 바르니? 미친 햇빛으로 화상을 입거나 열사병이 오면 이해를 한다. 스트랜디드딥도 시발 저체온증은 없다. 왜? 저딴 섬에서 비내리는건 재앙이 아니라 대부분 축복이거든 식수 공급해줘 몸의 염분 씻어줘 그런데 한낮에 비 처맞고 저체온증 걸려서 비가 그치기도 전에 체온저하로 피통이 날아가서 얼어죽는다. 야이 개새끼들아 열대섬에서 얼어 처뒤지는게 말이돼냐? 5. 쓰잘때기 전무한 쓸 때없이 복잡한 제작방식 장점이 될수도 있었는데 이새끼들의 역량이 졸라 부족해서 그냥 이것 자체가 게임의 평가를 깎아먹는다. 아니 시발 왜 제작모드가 따로있는거냐? 그냥 제작창을 열어서 한번에 몰아 처넣으면 안 돼냐? 쓸 때없이 일일히 휠을 쳐굴리게 만든다. 그래놓고는 뭘 만들건지 기본 레서피는 준다. 야이 시발 그럴거면 왜 이딴식으로 처만드냐 그냥 제작창에 다 처넣어 개새끼들아. 6. 번역 1~5 까지의 단점 서술한 것을 생각하면 이건 내가 사치부리는 거긴 한데 야이 새끼들아 니들 겜이 비 영어권 사람이 쉽게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하냐 개새끼들아? 종합 평가 점수 - 1/5 이 딴걸 게임이라고 처만들고 돈을 처받아 먹는 미친놈들이 있다는게 아주 슬프다. 이 게임을 지웠다 깔았다 하면서 8시간 정도를 낑낑거리면서 했는데 재미보단 짜증밖에 나질 않는다. 밤에 비가 오면 열대섬에서 얼어뒤지는 겜이다. 게임을 넘어 상식적으로 이게 허용이 되는지조차 의심이 든다. 이 게임대로라면 베어형은 진작에 무인도에서 얼어죽었을 듯....

  • 지뢰찾기보다 약간 더 재밌을 듯

  • 분명 이 게임을 처음에 샀을때 그 하드코어하고 주옥같아도 어떻게든 대가리 굴려가면서 게임을 하던 그 맛은 사라지고 뭔 이상한 UI랑 인터페이스. 뭐 잡을때 마다 뜨는 이상한 설명.. 왜 갑자기 망가졌니.. 걍 한결같이 난이도 밥말아먹은 극한 생존 하드코어 게임으로 남지 이도저도 못하는 이상한 기능 추가 시켜서 이상해져버린 게임

  • 일일이 번역해가며 이해하는데 시간을 많이 보냈음 /지금은 굳이 번역을 안해도 이해되는 정도 (공부를 이렇게 했어야 했는데.. ㅋㅋㅋㅋㅋ 겜리뷰에 왠 공부타령ㅋ) 아무튼 초반 진행은.. 불 피우는게 너무 어려워서 날 밤 새다가 알고보니 바람 영향이 크다는 것을 늦게 깨달음 바람을 피해 큰 바위 밑에서 불 피우다보니 사방에서 바람이 분다는 것을 알게 됨. 집 만들고 나서부터는 불 피우는게 라이터 켜는 정도로 편리해짐 가방의 소중함, 백팩과 허리에 차는 것도 만들 수 있었음 캐릭터가 잠을 자야할 것 같은데 앉아서 자도 1시간씩 밖에 못 잠 알고보니 매트리스를 만들어야 수면시간을 개인적으로 정할 수 있었음 음식 얻으러 가기 귀찮아서 보는 족족 모아두고 있었는데 한 10일 정도 지나니 바나나 같은 경우 음식이 부패됨 ㅡㅡ; 하루 적정량의 칼로리는 약 1200kcal 바나나 한 묶음으로 2일 정도 칼로리 보충 가능 집 만들고 나무를 모아서 나름 테라스라는 개념으로 만들고 혼자 뿌듯해 하다가 밧줄 재료, 바나나 등을 놓았더니 이게 의도된 설정인지.. 며칠 지나고 보니 나무 틈새로 다 빠짐 순간 멘붕 ㅋㅋㅋ 하얀 돌맹이가 마음에 들어 돌도끼 곡괭이 만들어 썼는데 알고보니 돌맹이도 티어가 있었음. 색이 어두울 수록(?) 내구도가 높음 아마 티어4가 Hard Stone 인걸로 기억함 먹고 남은 코코넛 으로 빗물 받아 겨우 물 보충하는 걸로 한동안 물 마시는게 에로사항 이었는데 최근 업데이트로 인해 점토를 이용해서 그릇을 빗고 불로 쬐어서 도자기를 장인급으로 만들 수 있었음 그로인해 비가 올 때 물 저장고용으로 둘 수 있어서 꽤 편리해짐 얇은 가지로 개인수납을 만들 수 있어서 좋음 은근 노가다성 물론 집 만드는거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님 앞으로의 업데이트를 통해 다양한 동식물 등장에 기대감이 큼 최종 평가는 꽤 머리 쓰기도 하지만 그래픽도 괜찮고 크래프팅 빌더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레알 추천함!

  • 아이템을 만들려면 생각을 엄청해야 하는 게임.. 아이템 만드는 가이드 없음. 그러다 보니 접근성이 좀 떨어집니다. 아이템 만들어도 어디 사용을 해야할지 고민을 좀 해야합니다.... 리얼 서바이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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