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rden Paws

당신은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세계일주를 떠나며 그들의 농장을 상속받았습니다. 지역 건설 상점에서 Frank와 함께 일하여 새 집을 마무리하세요. Frank와 Mayor Wilson에게 도움을 주어 마을을 발전시켜 최대한의 가능성을 이루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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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3D스타듀밸리 #매우귀여움 #단조로운시스템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세계 일주를 떠나면서 그들로부터 농장을 상속받았습니다. 지역 공사 상점에서 Frank와 함께 새 집의 마무리를 지어주세요. Frank와 시장 Wilson 시장을 도와 도시를 발전시켜 최대의 잠재력을 이루도록 도와주세요.

집을 확장하고 인접한 마을을 발전시키려면 돈이 필요합니다. 상점을 운영하여 그 돈을 벌어보세요! 섬과 동굴을 탐험하여 거물에서 꽃까지 모든 것을 모아 지역 주민들에게 판매하세요. 몇 가지 씨앗이 있으면 농사를 짓거나, 제작, 낚시, 채굴 및 퀘스트와 같은 섬에서의 다른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광산 캠프가 지어지면 채굴자들에게 폐허를 청소하고 새 광산 동굴을 열도록 의뢰하세요. 걱정 마세요, 여기에서는 영혼과 싸울 필요가 없습니다. 그저 보석과 다른 보물을 찾을 뿐입니다.

더 탐험하고 싶으세요? 가을에 할로윈 섬으로 보트를 타고 에픽한 전리품을 얻어가세요.



던전에 뛰어들어 10개의 장대한 레벨에서 몬스터와 싸우세요. 도전하려면 보스에 맞서 보세요.

너무 쉽다고 생각하시나요? 입구의 버섯을 작은 것부터 큰 것까지 쏘아 하드코어 모드를 활성화하세요.



이 새로운 모험에서 혼자 가지 않아도 됩니다. 최대 3명의 친구를 온라인으로 초대하세요. 상점 운영부터 길들이기와 탐험까지, 모든 것이 친구와 함께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플레이하고 싶으세요? 창의적인 로비를 만들어 최대 32명의 사람들이 함께 건축하고 머무를 수 있습니다.

서버 호스트로써 친구들에게 당신의 집을 열어, 그들이 당신의 세계에서 완전히 상호작용할 수 있습니다. 옛 친구들과 함께 플레이하거나 새로운 친구를 사귀기 위해 공개 또는 비공개 서버를 호스팅하세요.



현재 선택할 수 있는 캐릭터는 여우, 토끼, 곰, 용, 고양이, 새, 오소리, 소매치기, 말 및 개가 있습니다. 각 캐릭터는 독특한 외모를 가지고 있으며, 모든 캐릭터에는 캐릭터를 고유하게 꾸밀 수 있는 400개 이상의 스킨이 있습니다.

의류 아이템과 더 많은 고유한 스킨은 상자에서 찾을 수 있으며, 퀘스트를 통해 획득하거나 마을의 Splash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날개에서 버킷 모자까지 캐릭터를 더 개성 있게 꾸밀 수 있는 150개 이상의 염색 가능한 의류 아이템도 있습니다.



고객들이 좋아할 꽃이나 바위를 발견했나요? 12:00에서 18:00 사이에 상점을 오픈하고 돈이 들어오는 것을 지켜보세요.

상점을 작은 탁자에서 크고 화려한 전시 효과를 낼 수 있는 곳으로 업그레이드하세요. 소품과 판매용 모자를 보여줄 마네킹으로 상점을 개성있게 꾸밀 수 있습니다. 원자재부터 제작품까지 1000개 이상의 아이템을 상점에서 판매할 수 있습니다.

상점을 보살피는 대신 탐험하고 싶다면, 보조원에게 맡기세요.



게임 내에서 시청자가 고객으로 나타날 수 있도록 활성화하려면 단순히 Twitch 통합 기능을 사용하세요.

시청자들은 게임 내에서 "hype"나 "love"를 입력할 수 있습니다(허용한다면), 게임과 상호작용할 수 있습니다. 감정 표현이나 채팅을 게임 내에서 토글하고, 숙박시설이나 타운홀을 탐험하여 시청자가 게임 내에서 어떻게 머물고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멀리 가지 마세요. 마을 사람들은 자연 재해가 일어날 때 특히 당신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마을과 지역 건물을 개발하여 새로운 퀘스트, 지역 및 아이템을 소개하는 데 도움을 주세요. 30시간 이상의 콘텐츠가 포함된 700개 이상의 퀘스트가 있으니, 모든 퀘스트를 완료해도 계절마다 새로운 퀘스트가 준비되어 있다는 점을 걱정하지 마세요.



야생에서 꽃과 채소의 씨앗을 땅에서 파거나 씨앗 판매상인 Sammy와 이야기하여 새 씨앗을 구입하세요. 밭을 갈기 위해 괭이를 사용하고, 수확할 준비가 될 때까지 매일 물을 주세요. 며칠 후에 작물을 수확하여 요리하거나 봉다리에 싸서 상점에서 판매하세요.

비가 오는 좋은 날을 기다리거나, 작물이 시들어가는 것을 걱정하지 않고 다른 작업에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스프링클러를 제작하세요.



물은 어디에나 있습니다! 그래서 이 섬의 주민들이 낚시를 좋아하는 것도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새벽이든 해가 질 때든 다양한 물고기를 낚을 수 있습니다.

낚시하기 싫다면, 어떤 물고기나 조개류 함정을 설치하고 그들이 일하게 두세요.



동물 없이 농장이 완벽할까요? 첫 번째 닭장과 헛간을 짓는 것에 대해 Frank와 이야기해보세요. Garden Paws에서 닭 새끼, 오리, 송아지, 알파카, 여우, 페렛, 염소, 양, 말, 토끼 등 다양한 동물을 키우고 돌봐보세요. 큰 성숙 동물들은 활공을 멈출 때 더 빨리 움직이는 데 도움이 되는 탈 것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동물들과 친해지는 방법을 배우세요. 토끼는 당근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전설적인 생물에 대해 눈을 뜨세요.



지루한 가지와 돌만 판매하기에 지쳤나요? 왕을 위한 예술작품을 만들기 위해 공예 기술을 사용하세요. 도구와 장비를 업그레이드하여 새로운 레시피와 도면을 잠금 해제하세요.

다양한 상자, 가구 및 건물 조각을 포함한 600가지 이상의 제작 레시피가 있습니다. 나무 장식으로 농장을 클래식하게 유지하거나 크리스털 가구와 유리 벽으로 화려하게 꾸밀 수 있습니다. 당신의 농장, 당신의 스타일! 60가지 이상의 벽지와 수백 개의 아이템이 있어 밤새도록 건축할 수 있습니다.



여러 가지 요리 스테이션이 있어, 구운 생선, 파이 또는 샐러드를 만들 수 있습니다. 맛있는 요리를 판매하여 상점을 더욱 발전시켜보세요.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세계 일주를 떠날 때 그들이 남긴 집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지역 건설 상점에서 Frank와 함께 작업하세요. 더 크거나 다른 위치에 집을 원하세요? 작은 낚시 오두막부터 큰 성까지 모든 것을 지을 수 있는 기초와 벽을 짓으세요!

집을 지은 후에는 클래식한 색상에서 은하수 벽지와 바닥까지 다양한 붓으로 더욱 개성 있게 꾸밀 수 있습니다.



Garden Paws에서 새로운 건물을 의뢰하여 새로운 마을 주민을 유치하고, 당신의 노력으로 마을이 성장하는 것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0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825+

예측 매출

16,912,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어드벤처 인디 RPG 시뮬레이션
영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bittentoast.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1)

총 리뷰 수: 11 긍정 피드백 수: 7 부정 피드백 수: 4 전체 평가 : Mixed
  • 한국어 리뷰가 없어서 살까말까 고민하다 소개영상보고 이건 사야해 하며 지른 게임입니다. 영어를 몰라도 스타듀밸리나 My time at portia같은 게임을 해보셨다면 금방 이해하실것같아요. 이어진 섬을 다니며 꽃과 씨앗을 줍고, 내가 만든 가구나 꽃, 가축을 샵을 열어 판매하여 돈을 벌며 재료를 모아 집을 만들고 가구를 채워 넣는 힐링게임 입니다. 일단 케릭터들 너무너무 귀엽고 개성있습니다. 아직 마을에 캐릭터를 꾸미는 상점 업그레이드를 안하여서 잘은 모르지만 보물상자에서 나오는 데코 아이템들을 보면 케릭터 꾸미는 재미도 쏠쏠할 것 같습니다. 건축 크래프팅 시스템도 괜찮구요. 아직 12시간 밖에 플레이를 안해봐서 깊은 내용은 모르지만 그래픽, 사운드 다 맘에 듭니다. 다만 낚시 시스템이 너무 단조롭고 지루하며, 아직 발견을 못한걸 수도 있지만 도감시스템이란것이 존재하지 않아서 물고기를 낚는데에만 중점이 잡혀있습니다. 그리고 이게임은 한국인들에게 많은 흥미를 끌 가능성이 있는 게임이지만 한글화 미지원때문에 망설이는 분들이 많이 생길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한글화 지원이 된다면 제작진들 계신 방향으로 절을 올리겠습니다! 그럼 전 다시 플레이하러 총총=3

  • 하루내내 장사를 준비하고 가게를 오픈하면 끝없이 물건을 진열하고 다시 물건을 계산하고 진열하고 가게가 끝나면 다시 팔 물건을 위해 온사방을 뛰어다니다가 12시가되면 쓰러지듯 잠이 들어, 다음날 6시가 되면 온 마을을 돌아다니며 퀘스트를 하고 다시 12시가되면 가게를(중략

  • 아기자기함과, 계절에 따른 채집품의 종류, 영어를 잘 이해를 못해도 게임에 크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게임의 진행법을 간단하게 설명해 주지만, 여러 NPC 들과 대화를 통해, 제작이나, 제련 등을 쉽게 하실 수 있습니다. 영어 모른다고 쫄지 마세요. 정말 간단합니다. 멀티하세요. 4인 멀티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ㅎㅎ 장사, 채집, 제련, 건설 등 서로 각 분야를 맡아서 하시는게 꿀잼입니다. 혼자서 하다간, 이도저도 안되요. 문제점은 아직 덜된 최적화, 이런 타이쿤 류의 게임들이 가지고 있는 지속적인 반복의 일상, 그리고 수영시간이 너무 짧은 점 ㅜ.ㅜ 다른 섬을 가려면 이리 저리 점프하며, 글라이딩 하며, 수영하며, 너무 귀찮은데 아직은 얼마 해보지 않아서 무척 만족하면서 하고 있습니다.

  • 농사,채집을 하고 npc들에게 퀘스트를 받아 수행하는 흔한 힐링농사게임의 특성을 가지고 있지만 플레이 하다보면 캐릭터의 귀여우면서도 어딘가 이상한 커스터마이징 비주얼과 가게를 향해 폭풍 돌진으로 달려오는 손님들의 기세에서 충만한 B급 감성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장점] 1.종족,무늬,얼굴 등 다양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고 언제든지 자유롭게 외형 변경이 가능함. 물론 특수조건을 달성하거나 구매해야 열리는 스킨도 있지만 종족과 얼굴부분은 처음부터 전부 풀린다는 점이 놀라움 2.귀여운 그래픽과 플레이 방식의 자유도 3.계절이나 날짜 시즌에 따른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고, 은근히 꾸준한 업데이트가 진행되고 있음. 이 게임을 약 3년만에 다시 잡았는데 던전 업데이트가 새로 생겼음. 근데 골드 보상이 꽤 쏠쏠한 갓업데이트 [단점] 1.커스터마이징에 자유도가 있지만... 사람에 따라서 생긴게 부담스러울 수 있음... 인터넷 이모티콘처럼 생겼는데 개인적으로 몇몇 종류 빼곤 귀엽다고 보기 힘들었음ㅠㅠ 2.스타듀밸리가 새벽 2시가 되면 강제로 잠에 들고 패널티가 있는 것처럼, 이 게임도 12시 정각이 되면 화면이 점점 검어지면서 셧다운(?)이 됨. 그에 따른 패널티는 없지만 문제는 이 게임의 요소 중 하나가 파밍이라는 것. 특히 오후 10시엔 무조건 별똥별이 떨어지는데 2시간 안에 그걸 줍지못하면 그대로 그날 별똥별은 물건너 간거임.. (현실 1초 = 게임 1분이라 2분의 타임어택) +12시까지 침대에 안들고 밤을 지새우다가 하루가 넘어가면 현재 종족외형에 해당하는 은하수무늬 스킨을 주니 한번쯤은 일부러 시간초과해보세요 3.게임 최적화가 잘 안되어 있는건지 이것만 플레이하면 노트북 과열이 장난 아니다. 일반 노트북이었으면 렉도 장난 아니었을 것 같다. 컴사양이 어느정도 따라줘야 원활한 플레이가 가능할 것으로 보임. 만약에 컴퓨터 성능이 좀 후달리신다면 절대 추천드리지않음. 4."한국인"한정 단점으로, 한글패치가 안돼있는건 당연지사이고 국내에 이 게임을 하는 유저가 거의 없어서 정보도 없음. 해외에선 유저 나름 많은 것 같은데 국내 인지도가 너무너무 낮음... 검색해보면 스팀상점페이지만 나온다 진짜로... 정보 필요하시다면 구글에 Garden paws wiki 검색해보시면 각종 퀘스트 수행방법과 아이템 입수 경로 등등의 정보가 세세하게 나와 있음. 물론 영어로 써져 있지만 번역기로 돌려버리면 그만이고 이거 없이 플레이하는 것보다 훨씬 나음 [요약] 장점 - 자유로운 커스터마이징과 플레이스타일, 다양한 업데이트로 힐링 가능 단점 - 캐릭터 얼굴이 못생김(개인차), 힐링을 방해하는 타임어택, 발적화,한국 유저와 국내 정보가 없음

  • 가격에 비해 UI부터 해서 너무나도 싼티가 납니다... 힐링 게임이라고 하기에도 볼륨이 적은거 같고 기대에 비해 너무 별로라 환불하러 갑니다.

  • 4인코옵까지 지원됩니다.. 캐릭터를 만들면 싱글과 온라인 둘다 이용가능하고요 게임은 발전가능성이 보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1년뒤에 보면 괜찮을 느낌입니다..

  • 초반에는 좀 스타듀밸리 느낌도 나고 자원 줍는게 동물의 숲 같아서 재밌긴 한데요. 튜토리얼 없는 불친절한 진행과 단조로운 흐름이 매우 별로네요. 커스터마이징 영상에서는 이쁜것만 보여줘서 아주 기대했는데 이상한 표정이 훨씬 많아서 비추. 그냥 스타듀밸리 사는게 훨 나아요 이게 2만원이라니 개아까움

  • This game is Good, just GOOD!! GOOD! Good for chilling. 괜찮음. 할만함.1년이 넘도록 살까말까... 고민고민하다 큰마음먹고 세일기간에 질렀음. 한국어를 지원하지않아서 아쉽지만, 충분히 진행 가능함. 구글 검색해서 하는 맛이있음. 스타듀벨리처럼 밤, 낮이 존재하고 봄,여름,가을,겨울이 존재함. 이 게임도 밤이되면 기절을 하고 다음날이 되는 시스템임. 개인적으로 진짜 극혐하는 스타일의 게임임.... 그 이유때문에 이 게임을 지를까말까 고민했었음. ㅠㅠ 물론 이런 스타일에 매력을 느끼는 사람이 있겠지만, 나에게는 밤, 낮 게임의 하루의 일정을 잡아 시간에 쫒기며 플레이 하는것은... 현재 기준, 일어나서 몇시 몇분차 타고 몇시부터 일시작해서 빨리빨리!!!! 업무에 업무, 빠른일처리를해도 더 일시키려 시간을 재고 또 재고 또 재고 점심시간 30분 딱 주고 시간끝났다고 정말로 밥먹던 밥그릇 뻇어가고 일을 다시 시키고... (하소연) 몇시차 타고 집에와서 적어도 24시에 잠들어야하니 24시 기절하기 전 시간을 정해 다음날 일 준비를 하고.. 취미활동하고싶으면 그 시간에서 시간을 쪼개고... 이런것들은 현실에서 만족한다 .. ㅠ_ㅠ 이것을 게임으로까지 들고와서 하루에 딱딱딱 시간맞춰서 타이밍 맞춰서 일 하기 싫음.. 이런 시스템들은 일정을 짜고 따르는것을 잘 표현한 시스템인것같다 생각함. 하지만!! 나는 내 스타일대로한다 마이웨이를 지향한다!! 같은 타입들은 그냥 시간이 가던말던 신경을 안쓰면 쉽다 ㅎ_ㅎ 왜냐하면, 지극히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치명적인 단점에도, 아주 큰 장점은!! '밖에서 기절해도 아이템 분실이 없다는것임.' 열심히 줍줍해서 뿌듯하게 어깨뿜뿜하고있는데, 집으로 미친듯 뛰어가다가 시간 못맞춰 집 앞 1초전에 기절해서 나름 레어템이라고 모아놨던 아이템 날려보신분들은 공감할거임.. 밥그릇 뺏긴 강아지 표정이 되어버림.. 하지만 이 게임은 기절해도 아이템 분실을 하지않아서 기절할때까지 줍줍하다가 기절하고 다음날 어깨뿜뿜을 장착하고 그 아이템들을 창고에 고이고이 모셔놓으면 됨. 게임 하루를 전형적인 극J처럼 즐기지 않고, 극 P처럼 즐기면 그냥 힐링게임이됨. 각 시즌별로 생겨나는 꽃, 나무들이 다르고 자연에 풍경도 달라져서 그거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함. 맵을 질주하면서 구석구석에 힐링하고있는 동물들도 길들여서 납치해올수있음. 겨울에는 눈도 내리고 추워지면 추워질수록 바닥에 눈이 소복하게 쌓임 ㅋㅋ 또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려하면 날씨가 따듯해진다고, 바닥에서 눈이 녹는 디테일을 표현해놨다는게 너무 귀엽고 깜찍함.ㅠㅠㅠㅋㅋㅋㅋ 생각보다 컨텐츠가 많음. 나는 천천히 진행하다보니, 계절을 놓쳤다해도 게임시간 다음 계절을 기다리고있음..ㅋㅋ 그렇게에 컨텐츠가 많이 쌓여서 그런지 많은 컨텐츠가 쌓여있있음. 195시간을 플레이 했지만, 게임시간 4년차가 되면, 코지타 라는 세계관이 열림. 거기에 또 새로운 컨텐츠가 있을텐데 기대됨. 새로운 동물을 만날수도있고 히든퀘스트도 있음 생각보다 컨텐츠가 많음. 개인적으로 햄스터같은 습성을 가지고있어서 모든것들을 주섬주섬 모아서 내 아지트를 만드는 게임종류를 좋아하는데 완벽한 주섬주섬 시스템을 가지고있어서 만족하면서 하는중임. 주섬주섬 모은것들을 소개이미지에 나온것처럼 가판대에 올려 팔아 돈을 창출하고, 그 돈으로 블루프린트같은것들을 구매해서 가구들이나 건물들을 제작 할 수 있는데 연계 퀘스트같은것도 나와서 소소한 재미가 있음. 구지 판매를 안해도 괜찮음. 하루마다 반드시 상점을 안열어도됨. 하루 필수조건은 아님. 주섬주섬 모은것들로 또 무엇인가를 만들어서 빌드해가는 재미가있고 힐링되는 음악과 뒤뚱뒤뚱 달리는 캐릭터들이 귀여움. 솔직히 사운드는 몇번 듣다가 작게 줄여버렸다. 노래 자체는 힐링이 되지만 트렉이 시즌마다 달랑 하나있는것같아서, 이미 들어본 소리 또듣고 또듣고 하는느낌이라 소리를 나중에는 줄여버림 그리고, 다른 음악이나 유튜브같은거 보면서 하고있음 ㅋㅋㅋ 사운드가 반드시 요구가 되는것이 아니기때문에 내가 듣고싶은것을 들으며 플레이할수있어서 좋음. 나같은 그림쟁이들은 게임에 정을 가지게되면 팬아트를 그리고 싶어지는데, 게임 에셋들은 구매를 하는 에셋들이라 팬아트를 그리기 애매한점은 있다. 이것은 아주 아쉽다... ㅠ_ㅠ 힐링을 원하는자 시도해보시길!

  • had to return immediately because it caused me to feel motion sickness

  • 한글이 지원되지 않지만 충분히 알아들을 수 있는 수준의 영어만 나와요! 진짜 소소한 힐링이 이런 게임이겠죠ㅠㅠ 동숲 같은 게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정말 재미있게 플레이하실듯ㅋㅋ

  • error[pickup_sandpile_w_spawned] This Trlgger has no actions! Let the dews know please 계속 이렇게 오류가 생겨요 컨트롤이 안먹히고 플레이 자체가 되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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