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스피디한 공중 액션부터 지상 배틀로, 심리스로 뒤바뀌는 배틀 액션을 통해 이제껏 없었던 해방감과 상쾌함을 체험하라!
육성 방침 및 사용 스킬을 결정하고,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에 맞추어 자유롭게 캐릭터를 성장시키자! 단련하면 단련할수록 전투의 폭이 넓어진다!
매우 익숙한 애니메이션 캐릭터는 물론 《로스트 송》의 오리지널 캐릭터인 세븐과 레인, 스메라기와의 만남이 가져오는 새로운 이야기를 체험하자!
가상공간인 VRMMO 게임이 무대가 된 인기 소설 및 애니메이션 「소드 아트 온라인」. 펼쳐지는 VRMMO 게임 중 하나인 요정과 마법의 세계 《알브헤임 온라인》에서 플레이어는 주인공 키리토가 되어 동료들과 함께, 부유 대륙 《스발트 알브헤임》 공략을 목표로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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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00 원
975+
개
16,380,000+
원
신작이나와서 한번 해봤습니다. 한국어가 없어서 영어로 플레이해서 그런가 스토리는 모두 스킵했습니다. 1. 왠지 모를 100렙시작 처음 시작할때 필드에나가니 100렙몹들이 보여서 당황했네요...경험치는 1렙에서 올리는것같은 느낌과 별반 다를바 없었습니다. 2. 비행시스템 개인적으로 비행시스템은 좀 별로였습니다. 2가지모드가 있는데 앞으로가는 대쉬비행 위에서 멈춰있는 호버링 모드 두가지가 있는데 이동이 너무 별로였습니다. 호버링모드는 그나마 좀 낫지만 상하이동에서 좀 불편한면이 있습니다. 호버링모드에서 상하이동은 점프키를 누르면 뛰어서 점프한 높이에서 고정이됩니다만 아래로 낮추는키는 없는것같습니다. 그냥 땅에 떨어져야해요. 대쉬모드는 마우스로 에임변경 키보드 이동을 합니다. 그런데 앞키(w)를 누르면 땅바닥으로 곤두박질쳐요..(상하축반전변경후)에임이동은 해도 대쉬하면 앞으로 막고정이돼서 불편합니다. 3.동료ai 말안해도 모두다 아는 ai... 일단 가격은 왠지모르지만 소아온답지않게 엄청싸더라고요. 나머지는 추후 플레이후 변경 혹은 추가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비타판부터 했었는데, 솔직히 비추. 그나마 장점이라 볼만한건, 그 당시에 나왔던 소아온 게임중에선 제일 괜찮았다. (이전 게임들이 워낙 폭망해서 그런거지만) 비쥬얼도 나쁘진 않고, 그런데로 할만하다. (적어도 비타 게임들 중에선 할만했다.) 그러나... 파고들면 들수록 이 게임도 희망이 없음을 알수 있다. 우선 게임이 매우 단조롭다. 타격감이 낮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스킬 딜레이가 길고 데미지가 낮은 편이기 때문에 평타를 많이 칠수 있는 무기군이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된다. 그 무기는, 쌍검 뿐이다. 검이 두개니까, 데미지가 두번 들어간다. 끝. (필자는 테일즈 오브 심포니아의 주인공 로이드 어빙이 쌍검을 사용하는 이유에 대해 말했던 부분이 생각이 났다. '검이 두개니까 더 강하잖아!') 단검도 두개인데요? 할수도 있지만, 공격 범위가 너무 짧아서 폐급. 결국 쌍검 가진 캐릭터 위주로 육성하는게 마음이 편하다. 바로 주인공 키리토. 캐릭터는 플레이 하면 할수록 많아지는데, 방금 말했듯, 키리토가 최강이니까 나머진 거들떠도 보지 않아야 한다. 아 물론 누가 이쁘고 귀엽고.... 다 필요 없고, 일단 키리토다. 마침 키리토에게 여성 아바타 의상이 있다. 여캐가 땡기면 그거라도 입혀라. 동료는 2명까지 추가로 데리고 다닐수 있는데... AI가 정말 좋지 않아서, 그냥 부활 셔틀이나 힐 셔틀로 써먹어야 한다. 그들에게 감히 공격을 기대하지 말라. 아마 적의 공격을 1도 피하지 못하고 열심히 두들겨 맞을 것이다. 만일 그들을 살리고 싶으면 공격을 포기하고 도망다녀라. 그러면 AI도 같이 따라다니면서 피한다. 플레이 하다보면 너무 짐짝같은 존재라 당신이 라노벨이나 만화에서 봤던 캐릭터들이 맞는지 심히 의심을 하게 된다. 동료 커맨드는 있으나 마나다. 후퇴하라고 해도 후퇴하는 듯하다가 적이 눈앞에 있으면 다시 지멋대로 공격하러 간다. 어그로를 풀려고 무기를 집어넣고 도망가면, 주변의 몹들을 실컷 공격해서 어그로를 끌어놓고 도망가기 때문에 결국 다시 싸워야 하는 문제에 봉착한다. 악평만 써놨지만, 그나마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은 비행 시스템이랑 의상 부분이지 싶다. 비행 시스템은 나름 말끔하고, 드 넒은 필드를 이동할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니, 하다보면 결국 익숙해져 잘 써먹게 된다. 의상은 DLC로 파는게 아닌데도 불구하고 그럭저럭 볼만 하다. 다만 가장 큰 문제라면, 위에서 말했듯 키리토만 육성시켜야 하기 때문에 그 의상을 조금도 볼 기회가 없다는 것이다. 결론은, 이거 말고 다른 작품을 하는게 좋다. Fatal Bullet이 더 재밌으니까, 차라리 그걸 하기를. 그 게임은 총 게임을 베이스로 해놓고 결국엔 칼 드는게 더 강한 요상한(?) 게임이다.
한국어 제발
한글화 해주면 할만하겠네요...어려운 영어는 없는데. 한글화가 없으니 그래도 불편하긴 매한가지...
솔직히 게임으로써의 가치가 전무함. IP 때문에 겨우 팔리는 그런 그 무언가임. 가격으로 평하자면 1만원 이상이면 무조건 바가지 씌우는 거임. 스토리와 게임성 그 무엇하나 정상적인 부분이 없음. 소아온 팬이라도 그냥 거르는 걸 추천하고 싶음. 돈 아까움. 이 게임 살돈으로 그냥 피규어 하나 지르는 게 나음.
액션게임이 아닌 노벨류 게임이라 생각하는게 마음이 편함. 게임 디자인은 90년대 스타일로 상당히 참담함. 원작 게임 배경이 근미래인데... 액션도 그냥 평타로 끝나는 게임이니 별로 기대하기 어렵고 소아온 엑스트라 스토리로 이런게 있구나라는 생각정도로 게임을 하면 될 듯.
좀 더 해봐야 알겠지만 해리포터 쿼디치 하는듯한 느낌도 있는듯. 게임은 할만한데 소드 아트 온라인 시리즈 수집을 하려는분들은 세일가에 구매하는것을 추천. 타격 모션도 썩 괜찮게 바뀌었고 몸들 반응도 타사의 MMORPG 만큼은 보이는듯. 날아 다닐수 있어서 묘하게 비행기 게임 하는 느낌도 있다. 전작 게임에 쓸데없이 들어갔던 커스터마이징 기능이 없어져서 좋다. 어차피 키리토 이야기만 할거면서 무슨 RPG 흉내 내면서 내놓을 이유는 없다고 봄. 한국어 미지원 이므로 영어와 일본어 둘중 하나는 가능해야 게임을 내용을 즐길수 있다. - 께속 -
게임 나름 날라다니는 재미있음. 하지만 올드게임의 한계로서 화면 자글거림과 프레임 드랍은 어쩔수 없음. 소아온 시리즈로써 2편에 해당하고 혼자 파티 온라인하는 느낌을 잘 표현함. 한국어 패치만 있었어도 나름 흥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흠 한국어 번역이 안되있다는 점 뺴고는 다 괜찮은거같네요 그래도 이 게임을 하면서 새롭게 빠지게 된 캐릭터도 있고 개인적으로 맘에 듭니다>< 적당하게 좋은게임이다! [table] [tr] [td]⠀⠀⠀⠀⠀⠀⠀⠀⠀⠀⠀⠀⠀⠀⠀⠀⠀⠀⠀⠀⠀⠀⠀⠀⠀⠀⠀⠀⠀⠀⠀⠀⠀⠀⠀⠀⠀⠀⠀⠀⠀⠀⠀⠀⠀⠀⠀⠀⠀⠀⠀⠀⠀⠀⠀⠀⠀⠀⠀⠀⠀⠀⠀⠀⠀⠀⠀⠀⠀⠀⠀⠀⠀⠀⠀ https://www.youtube.com/watch?v=hcz1Hmo-f8U ⠀⠀⠀⠀⠀⠀⠀⠀⠀⠀⠀⠀⠀⠀⠀⠀⠀⠀⠀⠀⠀⠀⠀⠀⠀⠀⠀⠀⠀⠀⠀⠀⠀⠀⠀⠀⠀⠀⠀⠀⠀⠀⠀⠀⠀⠀⠀⠀⠀⠀⠀⠀⠀⠀⠀⠀⠀⠀⠀⠀⠀⠀⠀⠀⠀⠀⠀⠀⠀⠀⠀⠀⠀⠀⠀[/td] [/tr] [tr] [td] [i]⠀⠀⠀⠀⠀⠀⠀⠀⠀⠀⠀⠀⠀⠀⠀⠀⠀⠀⠀⠀⠀⠀⠀toe「After Image」[/i] ⠀⠀⠀⠀⠀⠀⠀⠀⠀⠀⠀⠀⠀⠀⠀⠀⠀⠀⠀⠀⠀⠀⠀⠀⠀──────────────────────⠀⠀⠀ [/td] [/tr] [/table]
별로인데 리코리스 모바일 무료버전으로 계속 하고싶은데 토론좀 하시요 반다이야 대화없는 기능은 좋은데 나 말하고 싶지 않거든 리코리스 모바일 버전 만들어서 업로드 해주삼
생각했던거보다 재밌음 소아온게임 거의다 소장하고있고 소아온게임은 전부 재밋다고느껴짐
"시스템 로그인 사용자명 히스클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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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