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y, I Joined a Cult

Honey, I Joined a Cult에서 개성 있는 음악과 함께 1970년대 종교 문화를 만들고, 꾸미고, 확장하고, 관리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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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유사프리즌아키텍트 #시설건축및관리 #사이비종교운영
이제 깨달음, 신앙심, 풍부한 자본이라는 최후의 목표를 향해... 움직일 시간입니다.

Honey, I Joined a Cult에서는 본거지를 만들고 확장하며 여러분의 신도와 자원을 관리하고 신앙심과 자본, 추종자들을 더 늘려야 합니다.

건물을 지어보세요

위대한 종교라면 그 위상에 어울리는 훌륭한 인테리어가 필요하죠. 여러분의 신도들이 더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건물을 설치하고 마음껏 꾸며보세요. 신도들의 방을 꾸밀 수 있는 다양한 옵션이 있습니다. 각 방은 종교 활동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고 있죠. 거짓말 탐지기실과 영혼실, 기운 회복실, 변덕스러운 교주의 공간 등이 있습니다.

개성 있는 종교를 만들어보세요

이름이 곧 종교의 상징이죠. 여러분의 종교와 교주, 신도들이 숭배하는 성스러운 존재, 그들의 헌신을 증명해주는 신성한 방과 내일의 새로운 신도가 될 추종자들을 위해 신중하게 선택하세요! 다음과 같은 사항을 여러분이 직접 꾸며볼 수 있습니다:
- 파격적인 상징물
- 추종자들을 사로잡을 독특한 유니폼
- 다른 신도들의 질투를 유발하는 특별한 모자
- 떠받들어 모셔야 하는 수상한 유물

추종자들을 보살펴주세요

신도들과 마찬가지로 여러분의 영역에 있는 모든 이들이 먹을 것과 마실 것, 즐길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여러분의 신도들이 최고의 신도가 될 수 있도록 육체와 정신적인 면의 번영을 위해 직접 추종자들을 보살펴 줘야합니다!

종교를 관리하세요

화려한 겉모습만으로는 부족하죠. 여러분의 종교는 고급 휘발유를 넣은 잘빠진 새 차처럼 세상에 뻗어나가야 합니다. 신도들의 일정을 지휘하고 레벨을 높이며, 음식과 생활을 관리하면서, 우선 사항에 맞춰 신도들에게 임무를 맡기세요. 이걸 언제 다 하냐고요? 원래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입니다!

종교를 널리 전파해보세요

여러분만의 매력을 활용하여 자원을 수집해주고 한 단계 더 높은 수준의 완벽한 신도를 꿈꾸는 추종자들을 모집하세요. 신앙심이 낮은 추종자들은 떠나려고 할 것입니다. 이때를 놓치지 말고 불만이 가득한 그 표정을 다시는 지을 수 없게 만들어주세요!

종교를 직접 이끌어보세요

여러분의 교주는 아주 까다로울 것입니다. 특정 추종자를 모집하거나 방을 만들 때조차도 교주의 기분에 맞춰야 합니다. 이를 충족해주지 못하면 교주는 불쾌함을 느끼며 제대로 된 설교를 할 수가 없는 상황이 됩니다.

종교적 임무를 수행하세요

신도들은 다른 지역 임무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비밀 작전실은 자원을 수집하거나, 새로운 기술을 습득하거나, 교주의 명령 수행 임무에 대한 완벽한 전략을 세울 수 있는 최적의 공간입니다!"

스크린샷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48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150+

예측 매출

78,12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캐주얼 인디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한국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중국어 번체, 튀르키예어, 일본어
https://www.team17.com/support/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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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42)

총 리뷰 수: 42 긍정 피드백 수: 28 부정 피드백 수: 14 전체 평가 : Mixed
  • 아직 얼리엑세스이니 넘어갈부분은 넘어가고 일단 재밌다 주의할점 돈테크 타는것보단 의식주 테크타야함 우선순위 화장실>식사>침실>치료 중간 중간 여유좀 생겼을때 돈 테크 타는걸 추천 의식주 해결 못하면 배고파서 떠나고 똥싸서 떠나고 난리나요 의식주부터 해결해야 모든게 잘돌아가기 시작 침실은 아직은 딱히 개인방으로 안해도 별타격없음 그냥 군대식으로 다 쳐박아놓아도 진행 가능 고장나면 관리인한테 고치라고 명령해도 말을 잘안들음 TIP 식탁 고장났는데 관리인한테 명령해도 안고치면 밤새 배고파서 난리나니 돈 여유되면 바로 식당에 식탁사서 사용하게 만들기 우선 순위 설정하기 이겜은 스텟을 찍을수있기때문에 해당 건물에 맞는 유닛 배치하고 건물별로 우선순위 설정하는게 필수임 튜토리얼 진행하다보면 대충 뭔말인지 알게될거니 무조건 우선순위 스텟 올린걸로 잘 배치하기 바람 건물크기는 장점 귀엽고 시간가는지 모름 내가 볼땐 또 다른 마약게임의 탄생 타이쿤 종류 좋아하면 더 빠져들만함 사이비 종교로 돈뜯어내는 신박한 스토리도 재밌음 ㅋㅋ 단점 소소한 한글 오류 (게임진행에 방해요소는 전혀 없음) 아직 버그인지 원래 그런건지 수리 시켜도 한번에 안해서 빡침 플레이가 아직 2.8시간이라 장단점 쓸만한 시간은 아닌거같지만 초반 진행하면서 느낀점은 살만하다 타이쿤종류 심시티 꾸미는거 좋아하는사람들한테도 추천할만하고 돈버는게임 하는거 좋아하는사람도 재밌게할듯 중간중간 미션도있어서 심심하진않음 우루루 몰려다니는거 구경하는것도 잼씀 ㅋㅋ

  • 손 좀 씻어 제발

  • 종교 심볼 커스터마이징 기능이 없고 무조건 정해진 심볼만 정해야해서 조금 아쉬웠음. 게임 시작하기전에 온갖 어두운 생각을 갖고 나만의 사이비를 생각하며 들어갔는데 심볼 정하는거에서 그 생각 사라지고, 티렉스 심볼을 보자마자 즉흥적으로 내 사이비의 이름은 "게이 티렉스교" 가 되어버리고 내 어두운 사이비 계획은 순식간에 그저 동성애 공룡을 믿는 사람들의 모임이 되어버림. 조금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요소랑 버그 수정하고 새로운 컨텐츠 몇개만 더 추가되면 재밌고 개성있는 게임이 될거같음. 지금은 2-3시간 후에 너무 지루해지는 반복 플레이 게임이라, 지루하게 경영하는 게임 싫어하는 사람에겐 비추천. 얼리 엑세스라는거 잊지말고 그거 감수하고 사야함.

  • 기대했는데 썩 재밌지 않음.. 이유는 잘 모르겠음

  • 이 게임은 모드 지원이 절실합니다!

  • 재미는 있는데.. 한 3,4시간?하면 할게 없고 루즈해짐...

  • 아직 얼리 억세스여서 많은 아쉬움이 남는다 뭐, 정식 출시때에는 이보다는 많이 추가될거라 믿겠습니다 아쉬웠던 점을 제외하고는 맘에 들었습니다 아쉬웠던 점- 1.모드 지원 없음 2.개발자 모드 없음 3.실내 전용 바닥 없음 4.방 마다 고유의 바닥을 지정할 수 없음 5.간단하고 적은 음식 종류 6.음료 없음(사실상 정수기에서 물 마시는것 말고는 없다) 7.조명 밝기 범위 8.다른 지역의 부지 9.소지 가능한 부지 1개 제한됨 10.운동시설 및 공원시설

  • 16시간정도 플레이 했음. 어느정도 할만한 게임인데 아쉬운 점은 신도수. 신도수가 확장되어야 할만한데 제한적이라 뭔가 소규모 종교랄까.. 연구해도 +6밖에 안오름. 내가 원하는건 대형 종교인데.. 그 점이 제일 아쉬움. 건설도 자잘자잘한 부분이 아쉽지만 그정도는 그냥 할만함. 5점 만점에 3점.

  • 6시간동안 청소 수리 AI가 기가막힐 정도로 동선과 반응이 멍청한거에 고통받다가 결국 건물 외벽 말고 모든 벽을 밀어버리고 구역설정만 해도 아무 문제 없다는걸 알고 지금까지 스트레스 받은게 헛짓거리였다는걸 깨달음

  • 꿀잼 컨셉모드가 가능한 게임 종교의 이름부터 세세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 (하지만 디자인이 그렇게 많지만 않아서 아쉬워요) 여러가지 상황과 난관을 헤쳐나가는 재미가 있다 하지만 손을 안씻고 밥을 먹어서 식중독에 겁나 걸린다거나 얼리엑세스라 컨텐츠가 그렇게 다양하지 않다는 것은 조금 문제~ 조금 더 다양한 패치가 나오면 더 재밌어질듯 밑의 영상은 제 리뷰에요! https://www.youtube.com/watch?v=ITytV004jFs&t=4s

  • 이런게임에 환장해서 바로샀는데 너무 답답한느낌; 특히 숙식을하는 신도들이 제한이 있으니깐 답답 ㅠㅠㅠ 팍팍 늘리고싶은데 업글로 가능한데 그래야 찔끔찔끔 1-2명 ㅠㅠ 신도들은 적은데 업글은 빨라서 시설에 인원이 부족함...게다가 얘네들 스텟이 있어서 좋은애들 뽑으려면 또 일반 신도들중에 스탯좋은애들 구별해서 숙식하는 신도로 교체작업도 해줘야함 뭔가 이걸로 플탐 늘린느낌임 ㅠㅠㅠ ... 그래도 얼리니깐 매우 만족함 업데이트 빨리해줬으면 좋겠음.. 컨셉 정말 특이하고 시설들도 재미나고 너무 귀여움 그것도 보는 재미중 하나였어요.

  • 프리즌 아키텍트 생각하고 사실 생각이면 찜목록에 올려놨다가 1년 후에 다시 와서 컨텐츠 추가가 얼마나 되었는지와 업데이트는 얼마나 자주 했는지를 확인 후 구매 결정을 하시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론 나쁘지 않은것 같은데 앞서 해보기라 부족한 부분이 있어요 계속 개선하고 아이템들을 추가 해나가야 할것 같습니다만 고맙게도 한글화가 되어있습니다 약간의 오역과 번역하다 오류 난것 같은 부분들이 있지만 게임 하는데 큰 문제는 없으니 참고하세요.

  • 자신만의 사이비교를 만들어서 신자들을 영입하는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 일부 살짝 애매한 번역이 있긴한데 게임 진행하는 데 별 무리는 없는 수준. 앞서해보기 보다 의상, 문양 등, 다양해졌지만 공룡 마크만 3개인건 좀..의아하다. 악마마크도 추가되었으면 좋겠다. 전략 경영 게임이 서툴러도 난이도 조절이 가능해서 플레이에 어려움은 없지만, 빨간 선 아래로 내리면 도전과제 못깨도록 만든건 별로였다. 어떤 목적을 달성하지 못해서 도전과제가 안 깨지는 거면, 그러려니 하는데 배려차원에서 존재하는 시스템 쓰면 못깨게 만든 이유를 모르겠다. 이외에도 물건 옮기기 수월하지 않거나, 물건 팔기가 아닌 삭제만 있는 이유도 아쉽다.

  • 사이비 종교를 만들어서 운영한다는 컨셉인데 그냥 돈 뜯어내는거 말고 별 기능없는게 아쉬움 얼리엑세스라 그런지 너무 수위가낮음 인민사원 마냥 집단자살 같은 광기같은거도 없고 옴진리마냥 테러할수도없음 떠나는 신도 두들겨패서 가둬둘수도없고 멀뚱멀뚱 지켜봐야함 개빡대가리 AI도 너무 답답함 컨텐츠가 너무없어서 10000달러 모일때면 바로 질려버림 교주도 그냥 종교적 영감 원툴임 밤에 설교 한 번 할수있는거빼면 아무것도 하는거없는 식충이1임 카리스마 조지는 짐 존스나 히틀러뺨치는 선동과 연설실력으로 수금하거나 감화시키는거 상상하는거면 사지마셈

  • 게임이 신선하고 대체적으로 재미있습니다.

  • 튜토리얼 진행 후 쓰는 평가 1. 한글화가 매끄럽지 않다. 구글 번역기 돌린 듯한 퀄리티. 예시로 물체 object를 목표로 번역해 놓음. 2. 프리즌 아키텍트를 카툰화 한 것 같은 그래픽. 건물짓기 훨씬 불편하다. 눈금, 길이표시도 없고 밑그림도 그릴 수 없다. 프리즌 아키텍트 시스템에 병맛 게임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딱히 병맛은 아닌것 같아 실망.. 아직 얼리억세스라 그런가 부족한 점들이 좀 있는듯.

  • 사이비 짓을 하기에는 내 모랄이 너무 높다는 걸 알게 되었음. 신앙을 퍼트리고 종교를 운영하는 과정이 너무 고통스러워서 더 게임을 할 수 없었음.

  • 신천지 만세! (?) 타이쿤 만세!

  • 컨셉은 흥미롭지만 금방 지루해짐. 일단 시작했으니 계속 해봤는데 내가 뭘 잘못하고 있는지 진행도 더디고 지겨워서 더 못하겠다.

  • 생각보다 별로였습니다. 인원관리가 생각보다 부실했습니다. 전략적으로 다가가기 어려웠던 듯.. 난이도가 쉬움으로 해도 생각보다 어려운 점도 참고하시면 좋을듯합니다. 전반적으로 중하타..

  • 약간 모바일 게임 같음. 재미는 있는데.. 미완성 같은 재미가 있음. 나중가면 그냥 스킨만 다른 건물들 경찰과 시위도 매력있게 풀지 못함 추가 업데이트도 안할거같음 비추천

  • good

  • 종교 운영한다는 느낌은 안들고 그냥 장사꾼, 사기꾼 느낌임... 게임 플레이에 긴장감이 너무 없음

  • 뭐야 이거 왜 재밌음?

  • 굿

  • 어떻게든 플레이 해보려고 노력했는데 정말 UX가 쓸데없이 뎁스가 길고 불편하고 텍스트는 어찌나 길고 많은지 계속해야 할 재미를 못느끼겠습니다. 아트가 개성있게 귀여운거빼고는 아키텍트랑 비슷해 보여서 구매했는데 스케줄 관리하는것도 힘들고, 교주라는 애는 스케줄이외에 컨트롤도 안되고 화장실을 갔으면 손좀 씻고오라고 해주고싶은데 손도 안씻어서 병걸리고 좋은걸로 설치하려면 연구해야하는것같은데 그냥 효율적으로 플레이말고 방치하면서 돈좀벌고 확장 +연구 테크타면 플레이는 가능할것같은데 그러면 키우는 맛이 안나서 노잼이네요

  • 일단 배경이 미국 히피문화가 주도하던 시대이기 때문에 현대 사이비 교단이나 고대 악마숭배같은 극단적 종교집단을 생각하면 안됨 물론 외형은 원한다면 그렇게 커스텀할수도 있음 게임 내에서 플레이하는 종교집단은 히피들의 모임이라고 해야되나, 아무튼 종교성보단 모임성에 가깝다고 봐야되나 위에서도 말했든 종교집단보다는 사이비 모임에 가까운 편이여서 신도들을 유치해 각종 엔터테인먼트로 자금(게임 내 자원 1)과 믿음(게임 내 자원 2)를 창출하고 교단을 유지, 발전시키는 게임임 시뮬레이션 게임들을 자주 플레이해본 본인의 평가는 (프리즌 아키텍트+산소미포함+림월드)*캐쥬얼 이라고 느껴짐 건축 시스템은 프리즌 아키텍트 방 지정 시스템은 산소미포함 캐릭터 시스템은 산소미포함(캐릭터 능력치) + 림월드(무드 시스템) 그리고 위 3개의 게임과 비교가 안될 깔끔한 UI를 보유함 게임 플레이는 프리즌 아키텍트가 제일 가까운듯

  • 솔직히 재미 없고 대체 뭘 하라는건지도 모르겠음... 치료실은 아직 지을수도 없는데 애들은 다치고 더러운 손으로 음식먹었다고 아프고 그렇다고 화장실을 업그레이드 해줄수도 없고 그러다보면 애들이 신뢰가 떨어져서 도망가고 미션하다가 큰소리로 걸었다고 체포당하고 어이없고 갑갑해서 게임을 못하겠을정도임

  • 마법의 소라고동님 이제 어떡하죠

  • 얼리 액세스인만큼 딱 뼈대만 갖춰놓은 상태입니다. 기초적인 운영 체계는 간단한 림월드 식으로 직원들을 조종하는 롤러코스터 타이쿤 같은 느낌입니다. 컨셉 자체는 발전 가능성이 보이지만, 변수가 거의 없고 분화된 운영 및 발전이 별로 없어서 다시하기를 할 만한 컨텐츠는 없습니다. 돈값 하려면 좀 더 많이 추가해야할 것 같네요.

  • 어렵다. 재밌다. 내 신도들 맨날 죽는다. 굶어죽고 아파서 죽고 늙어죽고 하여튼 죽는다. 사이비는 대단한거였다. 어떻게 한명도 안 죽고 사이비짓ㄱ을 하는거지 나는 다 죽던데. 교주가 신도들이 맨날 죽으니까 스트레스 받아서 탈주각 잰다. 교주가. 재밌다.

  • ★★★ ☆☆

  • Really good looking game but not sure yet

  • 믿음 수치, 영향력 수치, 반란 수치를 신경 써가면서 발전해나가는 재미가 있습니다. 다만 게임이 어느정도 익숙해지기만 하면 난이도가 꽤 쉬워서 게임 진행에 어려움을 가져다 주는 요소가 필요할 듯 해요. 신도들의 행복도 관리가 너무 단순한 것 같고 반란 수치만 적정 수준으로 유지하면 위협이 1도 없다는 게 아쉽네요... 한창 재미있게 하고 있는데 끝나버려서 추후 컨텐츠 추가가 매우 기대됩니다. 얼리엑세스인만큼 가격대비 플레이타임이 길지는 않지만(10시간 이내 모든 연구 가능) 타이쿤류 게임 좋아하시면 추천드립니다

  • 진짜 다 재미있고 좋은데.. 지루한것도 그렇게 많지 않아서 저는 좋은데... 오류때문에 5분마다 알람맞춰놓고 세이브 해야할 수준입니다.... 왜 나만 이런거 걸리지.... 시부레...

  • 게임 매우 재미있는 그러나 나는 그들에게 해줄수있는모든걸 해줬다. 그러나 그들은 나를 떠났고 게임은 끝났다. 돈을 벌기 매우 힘든 구조. 추가로 공간창조시 벽이 사라지는 불편함. 물건삭제시 중고비용이 생성되지않음. 나는 원한다 꾸밀수있는것들 EX) 운동장, 호수 기대되는 게임이다. 업데이트만 된다면 수고해라!

  • 손을 안 씻는 놈들을 다 패죽이고싶은 중대본 시뮬레이터. 재미는 있습니다. 믿음수치도 꽤 신경써주셔야 돼요.

  • 재밌긴 한데 건축 시스템이 불편함. 밤에 시간이 잘 안가서 지루함.. 커스터마이징이 더 늘어났으면 좋겠음 재미있긴 하다 + 건축물 너무 붙여지으면 낑겨서 못돌아다님 중요한거 고장나면 돈있을때 팔고 다시 사는게 제일 나은듯 산소미포함, 림월드랑 비슷한듯.. 근데 죽을일은 없음

  • 재미있음 어렵지 않아서 편하게 할 수 있음 근데 애들이 맨날 더러운 손으로 음식 집어먹어서 너무 빡침 왜 그러는거야 손씻고 먹으라고 진짜 개빡치네

  • coming soon이 2년이 넘다뇨

  • 한글 번역이 일부분 잘못 되어있다. 오역이 너무 많음 물체-목표 (object) 그리고 설정을 바꾸면 렉이 조금 심함. 그래도 주제가 참신하고 재미는 있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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