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MARE: 1998 is a third-person survival horror game that recreates the mood of iconic titles from the '90s, with a fresh storyline. An incident that turns a small town into a deadly zone, three characters to play with and little time to find the truth, before its mutated citizens abruptly end your mission.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31000 원
1,275+
개
39,525,000+
원
예전 언리얼 엔진 4 를 사용하여 [ 바이오하자드 2 리본 ] 즉 리메이크 프로젝트를 발표하였지만 캡콤이 판권을 가져가고 지금의 [ 바이오하자드 2 리메이크 ]를 탄생시키게 만들어준 인디 개발사 ' 인베이더 '의 신작이자 정통 호러 서바이벌 게임이기도 한 [ 데이메어 1998 ]이다. 아직 극초반부라 계속해서 후기는 업데이트될것이지만 그래픽은 상당히 준수한 편이다. 인디 개발사 퀄리티로도 좋고 분위기도 나름 으스스한데다가 좀비가 곧 튀어나올것만도 같은 호러 연출을 잘 조성해주는 그래픽이다. 이를 받쳐주는 사운드도 대체적으로 훌륭하고 총기 타격감도 나름 괜찮다. 게임이 나름 개발사의 예전 작품이 [ 바이오하자드 2 리본 ]이라 [ 바이오하자드 ]의 큰 영감을 받고 개발하였다. 그래서인지 게임 플레이 시스템이 매우 사실적이고 디테일하다. 그리고 이때문인지 난이도도 매우 하드하다. 그냥 일반적으로 좀비를 쏘고 죽이기만 하는것이 아닌 전략적으로 어떻게 좀비를 죽일지와 플레이어가 어떻게 살아남아야하는지 많은 생각을 들게 만들어준다. 맵 곳곳을 뒤져 재료를 파밍하고 새로운 치료제를 찾아 캐릭터를 강화시키던지 혹은 체력을 회복할수도 있고 총알을 조합하여 인벤토리를 넓히거나 빵빵하게 채울수도 있다. 이 점은 당연 [ 바이오하자드 ] 작품들을 떠올릴수 밖에 없으며 상당히 잘 계승했다고도 볼 수 있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캐릭터의 모션이 너무 묵직하다라는 점과 인물들간의 연기나 어색한 시네마틱 컷씬들은 상당히 보기가 매우 힘든 수준이였다. 아무래도 AAA급 게임이 아닌 워낙 작은 소규모 인디 개발사가 개발한 작품이라 엄청난 한계점이였다라 보일 수 밖에 없어 보였다. 그래도 인디 게임 퀄리티 치고는 꽤 좋으니 나중에 할인할때 한번쯤 노려보기를 추천한다. 국내 한정으로는 한글화가 되어있지 않다.
잘만든 정통 호러 어드벤처입니다. 바이오하자드2 리본을 제작하던 팀이 만든 인디게임이라 첫 작품부터 수준자체가 타 게임과 차이가 있습니다. 퍼즐의 난이도도 적당하고 적들의 레벨 디자인도 나쁘지 않습니다. 인디게임 첫 작품이라기에 그래픽도 준수합니다. 이만하면 장점은 모두 써놓은 것 같습니다. 단점을 적어보겠습니다. 시네마틱 영상이 차마 눈 뜨고 볼 수 없을만큼 오글거리며 적 개체의 몰개성, 예전 바이오하자드 초창기를 생각나게하는 방과 방사이 로딩, 특정 챕터로 넘어갈때 무한로딩이 떠오르는 긴 시간의 로딩, 허무한 엔딩, 스토리의 대부분을 텍스트나 시네마틱으로 해결하려는 불성실함, 내가 배게로 때리는게 아닐까 착각하게되는 근접타격감, 총기류의 타격감, 계륵같은 소모품 아이템 뭐 이정도면 다 한것 같습니다. 바이오하자드의 팬이라 이 게임을 플레이하는데 주저없었지만 제가 팬이 아니었더라면 과연 이 게임을 끝까지 했을까? 하는 의문이 드네요. 챕터4 로딩은 필히 고쳐져야합니다. Ps. 다회차의 의미가 없습니다. 보상이 없거든요. 분위기만큼은 바이오하자드2와 비슷합니다.
바하 보다 무섭다 대신 뭔가의 아쉬운 흔적들이 남겨져있음 하지만 이정도면 개잘만듦
*장점 전체적인 분위기나 레벨 디자인(챕터2까지), 퍼즐, 총기 타격감은 좋게 평가. 비공식으로 바이오하자드 2를 개발하려 했던 팀이라서 그런지 게임의 분위기나 진행이 바이오하자드와 유사한 느낌. *단점 근접 공격은 타격감 DOG S.H.I.T, 캐릭터 연기 및 컷신은 불쾌한 골짜기의 마스터피스, 빠른 진행과 원활한 액션을 방해하는 재장전/인벤토리 시스템, 후반부 언밸런스한 레벨 디자인, 개연성 밥말아먹은 스토리와 몰입 1도 안되는 캐릭터. + 스탭롤 올라갈 때 모션 캡쳐가 사용되었단 것에 너무나 놀랐다. 모션 캡쳐 연기자가 그렇게 연기했을리는 없고, 분명 기술력의 부족이 부른 참사가 아닐까 싶다. 카레맛 SHIT도 결국은 SHIT이기에 추천은 못하겠다. ★총평 : 바이오하자드 RE:2를 플레이하세요. 해보셨다구요? 그럼 이 게임은 안하셔도 됩니다.
약간 퍼즐가고 초반 쉬운데 나중에 후반에는 어려네여 그리고 좀비들이 노멀모드은 쉬운데 하드모드은 좀비가 안죽어요 그점 참고하시고플레이하시면되겟네요
바하 2와 많이 비슷한 게임성 및 그래픽 허나 조금은 어정쩡한 캐릭터 모델링 및 좀비들의 모션 그것들을 제외하면 꽤나 만족스러운 공포감의 조성 및 플레이간 게임에 대한 몰입감 등 꽤나 잘만든 공포게임이 될 뻔했지만 그놈의 좆같은 퍼즐의 난이도 실패로 인해 점수를 팍 깎아버린 느낌이었다 공포게임의 퍼즐은 대가리 두뇌테스트 하는게 아니라 긴박한 상황에서 갑자기 맞닥뜨리는 장애물로 인해 긴장넘치는 장면을 연출해주는 좋은 장치여야하는데 이건 시 ㅇ 발 이 테스트를 통과못하면 넌 이앞의 게임을 즐기지 못할거야 하고 관문을 처박아버리니 좀비때려잡다가 능지테스트때문에 골머리가 아파왔다 심지어 영문이라 해독하면서 퍼즐푸는것도 드럽게 힘들었다 전체적으로 봤을땐 할만한 게임 공포감도 꽤나 있어서 공포겜 좋아하는 사람은 할만함
바하4 리멬도 나오겠다 비슷한 느낌의 한번도 안 해본 게임을 찾던 중에 예전에 찜 해 놓은 이 게임이 생각나 플레이를 해 봄. 결과적으론 대만족까진 아니지만 만족. 일단 게임이 가성비 좋고 바하 느낌 나는 플레이와 시스템들 모션이 좀 그렇긴한데 언리얼4로 해서 그런지 그래픽도 준수하고 총기 사운드도 준수하다. 이 작은 개발사의 첫 작품으로 이 정도면 타 게임과 다른 면모를 보여주기에 차기작들이 기대된다.
1998년도에 했으면 재밌었을듯
마지막챕터 보스한테서 빤쓰런하는 부분 너모 짜증난다.....
보급형 바이오하자드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그래픽 - 사양만 존나 쳐먹고 온갖 버벅거림 유발하지만 플스3 그래픽 수준 사운드 - 살아 생전 사운드 랙 있는 겜은 이것이 첨이다. 총 쏘면 0.3초 후에 총소리가 나고 적이 맞는 것 또한 그 정도 시간이 흐른 뒤라서 판정이 개씹 좆같다. 게임성 - 적이라곤 좀비 + 강화형 좀비 뿐이고 왔던 곳을 캐릭 바꿔가며 되돌아가는 정도의 맵 수듄. 클리어 탐 - 반복하는 구간만 오지게 많고 바로 옆에 퇴로가 있어도 뺑 돌아서 열쇠 먹고 오도록 만든 전형적인 뺑뺑이 겜. 행동이 개좆 같이 느릿느릿한데도 마지막 챕터까지 깨는데 채 5시간도 안걸리는 짧은 스토리. 세일 한다고 실수로 구입하신 분 >>> 처음 시작 부분에서 60년도 스타일과 그냥 평범한 스타일을 고르는 부분이 있는데 여기서 절대 60년대 스타일을 고르는 실수하지 마세요. 리얼리티나게 한답시고 장전을 하면 탄창을 버리는 병신 짓을 하는 아주 지랄 맞은 게임을 보게 되실 겁니다. 느리고 복창 터지고 열불나고 거지 같아요. 총점 2/10
제목 그대로 1998년쯤에 나왔을법한 충격적인 게임입니다. 재장전 시스템 실화입니까? 또한 전투는 끔찍했고 보급은 적었습니다. 플레이 30분만에 두개의 퍼즐을 깨야했고 마찬가지로 플레이 내내 하고 싶지 않은 퍼즐을 맞닥뜨려야했습니다. 권총 근접 공격 모션은 데드스페이스 아이작이 어려진 느낌이고 기관총의 근접 공격 모션은 앙증맞았습니다. 호러 분위기 속 건 슈팅 게임이 아니라 퍼즐 게임을 정말로 원하신다면 마지못해 해보라고는 할 수 있겠습니다마는 (비슷한 장르의 게임이 있는지 없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저같이 쏴죽이는 재미로 하는 사람이라면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SF 호러 광팬으로서 왠만한 바하시리즈니 데드스페이스니 할거 다하고 또 할거 없나 뒤적거리다 흘러흘러 여기까지 온게 데이메어 입니다... 호러분위기 레벨디자인 이정도면 감지덕지 이고요... 허접한 캐릭터 모델링, 부자연스런 몹들 모션, 엉성한 피격연출 등등은 이가격이면 눈감아줄 수 있는 부분이네요... 새로운 바하시리즈 나올때까지 데이메어 시리즈로 허전함을 달래보려고 합니다...
존나 별로임 + 존나 별로인데 챕터 4는 버그때문에 들어가지를 못함 개병 신겜ㅋㅋㅋㅋㅋㅋㅋ
2챕터부터 뻉뻉이 오지게 유도하길래 접음..
Daymare is nice title.
스킵 안됨. 대사 나올때는 심지어 달리기도 안됨.
76561198035686589
KOREAN PATCH PL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