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wer Hunter: Erza's Trial

Tower Hunter: Erza’s Trial contains core elements of roguelite games, presented in a toon render style. The player explores a mysterious tower with Erza, vanquishes mutant monsters and defeats bosses to acquire a Hunter’s License and become the most powerful Battle Mai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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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한글화

Our new game


게임 정보

Introduction:


With features of roguelite,players of Tower Hunter: Erza’s Trial fight their way up in the world of a giant tower with random modules. Different terrains are found in the towers, and there is exploration to do and challenges to overcome. Due to a contract between our heroine Erza and a demon, Erza is beamed back to the original start every time she dies. As time loops, Erza, becomes a strong fighter who can make her way to her target.

Features:

  • 2.5d toon render side-scroller game that exhibits fluent motion display.

  • smooth control: a dodge may cancel punish, and strength and direction can be fine-tuned for jumps.

  • Soul-like actions: supplies are limited; footsie and dodge are key factors and every move and weapon has its own magic.

  • Each weapon has its ownfeatures a combo with which: you can combine light and heavy blows and switch from attack andto dodge.
  • The classic order system from Castlevania is incorporated: special weapon skills and magic are triggered by simple commands.
  • Take advantage of the special rune core system: in every adventure, the player can choose to foster a certain passive skill.
  • licence system: acquire licences based on your clearance speed and the achievement of different conditions. These licences can be used for other purposes beyond display.
  • Explore hidden elements: hidden passages that can be destroyed and sealed doors that must be opened using a corresponding colour key and that are full of dangers.

Gameplay:

In the world of Tower Hunter, countless warriors have already gone before you to challenge the unsolved secrets of the tower, but they failed.

A mischievous god is lord of the tower. Cards appear after bosses are defeated.


The empire grants different levels of licences to the warriors exploring the tower, according to the rarity of the cards they have collected. These licences bring with them status and power. Nobles have gone to the tower to compete for status and glory, but none have been as fortunate as our heroine Erza.
In her childhood, Erza became bonded with a demon, who grants her another chance at life each time she dies. Due to this special ability, Erza can explore frontiers that no one has ever seen.
One common feature of roguelike games is that there is no checkpoint where progress can be saved, and players must lose everything if their character dies. This basic design is followed here, but players can still accumulate a certain proportion of resources during the course of each adventure, and these can be used to acquire more skills and send characters to new stages, where they develop and become stronger. The more familiar the player becomes with gameplay, the more practised the response and battle skills are and the stronger and better equipped the heroine is, the further the player can go in the tower.
This game is the prologue to Tower Hunter, which tells the story of how Erza the Sword Maiden became Empire’s youngest Major. What is in store for her? Stay tuned!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8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525+

예측 매출

65,212,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RPG
영어*, 핀란드어, 일본어, 러시아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포르투갈어 - 브라질, 한국어, 중국어 번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중국어 간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www.sitruunaice.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48)

총 리뷰 수: 47 긍정 피드백 수: 21 부정 피드백 수: 26 전체 평가 : Mixed
  • 하다 알은 팁 몇가지 1. 제대로 알려주지도 않아서 몇시간 뻘짓하다 이제서야 안건데임, 침대에서 능력치 올리는거 가능함 죽으면 무조건 침대에서 능력치 올리길...열심히 잡고 능력치 안올리면 캐릭은 계속 병신일뿐임 2. 점프로 통상공격은 봉인할 것 경직도 없고 반대로 쳐맞음 3. 처음 조작감 이상할건데 이단점프나 벽에 매달리는 능력 올리면 점프액션의 짜증이 완화됨 4. 대쉬가 완전무적이라 대쉬를 잘써야 게임하기 수월함. 대쉬 잘할때랑 대쉬 안쓸때랑 다른 게임임 5. 솔직히 초반 첫스테이지부터 맞아 죽기 너무 쉬워서 초반에 좀 답답함. 맞아죽는거 겁먹지말고 생각없이 막 잡고 죽고 반복하면서 능력치 올리고 캐릭 키우면서 가야함. 6. 한글은 번역기 돌린거라 무슨 뜻인지는 알지만 되게 어색함. 그냥 스토리도 딱히없으니 영어로 하는게 나을 수 있음 해보면서 느낀걸 적자면 액션이 부각되는 게임인데 로그라이크 요소를 넣어서 매번 첫 스테이지 시작해야하고 본거 또보고 잡던애들 계속 잡고 하다보니 게임이 루즈해지고 좀 지루함. 숏컷은 있으면 좋겠는데 개발이 점점 어떤 방향으로 될지 봐야겠지만 일단 얼리 억세스고 매일매일 약간씩 패치해주고 있으니 말을 좀 아끼겠음.

  • 솔직히 기대 많이 했는데, 실망이 크다. 일단 한글화가 있지만, 기대하지 말자. 발로 번역해놨다. 다행히 일본어 가능해서 난 일본어로 진행했다. 스토리는 그냥 없다. 기대하지 말자. 좋은 점은 횡스크롤치고 그래픽이 좋다. 눈은 즐거운 편. 뭐, 사실 스토리도 언어도 상관없는데, 조직감이 상당히 불편하다. 사실 평타는 의미 없고 아이템으로 스킬활용하는데, 그게 메인다. 그리고 난 몰랐는데, 죽으면 크리스탈을 포함해 거의 리셋된다. 인계되는 건 본인이 크리스탈로 주고 산 능력치인데, 극 초반이 매우 힘들다. 크리스탈을 모아도 스테이지를 깨야 상점으로 갈 수 있는데, 스테이지 깨기가 너무 힘들고, 죽이면 크리스탈에 60%를 잃어버리기에 쥭고나서 업글하기도 만만치 않다. 초반에 아이템 좋은 거 먹으면 할만하나 아이템 위치도 맵도 랜덤으로 재생성되서 운빨이다. 여튼, 아직 시험판이니 여러가지 업그레이드 해 나갔으면 좋겠다.

  • 누드 모드 급하다

  • 영상을 보고 악마성드라큐라나 블러스테인드 같은 게임을 떠올리신 분들 당신은 속으셨습니다. 이 게임의 유일한 매력이라고는 '모에'한 '여주인공'으로 '메트로배니아'를 플레이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끝입니다. 아주 심각한 몇 가지 문제점이 산적한 '미완성작' 입니다. 1. 게임 밸런스가 엉망진창입니다. a. 맵이 쓸데없이 복잡하고 함정기믹들의 데미지는 애미가 없네요. 플레이어들은 스테이지1부터 악마성드라큐라의 최종스테이지를 능가하는 엿같은 기믹들을 보게 될 것입니다. b. 몬스터들의 밸런스도 엉망진창입니다. 닿기만 해도 라이프가 까이는 일은 없지만 스테이지2 들어서 원거리 공격 몬스터들이 등장하게 되는데 갑자기 기존의 밸런스를 뒤엎는 데미지의 공격을 남발합니다. 특히나 보스에 들어서는 점입가경이라 할 수 있는데 첫 보스의 패턴이나 방어력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입니다. 심지어 변신까지 하네요. 돌았나? 이 게임의 기본 틀은 로그라이크 아니었나? 그걸 깨라고 만든거냐? 종합: 맵의 기믹들이 복잡한 것과 몬스터들의 밸런스가 엉망인 부분은 사실 어느정도 템을 맞춰 좋으면 해결은 되긴 합니다. 다만 그렇게 되기 전에 플레이어가 학을 떼고 관두겠지요? 위에서 지적한 문제점들로 봤을때 개발자 양반은 아마 최종템을 모조리 맞춘 상태에서 테스트를 진행한 것이 아닐까 의심이 될 지경입니다. 2. 개발자가 메트로배니아의 매력을 제대로 이해 못하고 있습니다. 메트로배니아의 핵심 매력중의 하나는 지도를 100프로 밝혀가며 곳곳에 숨겨진 아이템들을 파고드는 것인진데, 스테이지1부터 얼토당토 않는 이유로 도저히 밝히지 못하는 구간들이 있습니다. 아마 최종템을 다 맞춰도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밝힐 수 없겠지요... 첫 가시 트랩이 나오는 구간 말입니다! 제정신으로 그딴 기믹들을 배치했는지 의심될 지경. 3. 번역이 씹구립니다. 당신이 씹변태 플레이어라서 위의 불편 요소들을 감수하고 나름 재밌게 즐길 수 있다고 해도. 저장구간에서 '세이브' '로드'가 아닌 '구하다' '하중'이란 문구를 봤을때 쌍욕을 박지 않고는 견딜 수 없을 것입니다. 이딴 발번역만도 못한 짓거리를 해놓고도 당당히 한글화라고 말할 수 있는 양심이 부럽습니다. 그 외에 던전명이나 스킬명 들도 그대로 한자를 직역한거라서 심하게 짱개스럽습니다. ----- 이렇 졎같은 게임이지만 아직은 미완성이라고 주장하는 것 같고. 뭣보다 당신이 '모에'한 '여주인공'으로 '메트로배니아'를 하는 게임을 원한다면 또 그리 나쁜 선택은 아닐지도 모르겠습니다.

  • 나쁜 게임은 아니지만 가성비가 구림. 거의 모든 맵 안 가본 곳도 일부러 다 뒤져보고 했는데 4시간만에 엔딩 봄. 제 가격 주고 살만한 게임은 아님. 이하 개인적 한줄 평들. 스킬들은 구색 맞추기용으로 일부러 넣어둔 느낌이고 보조무기는 밸런스가 하나도 안맞음. 특히 잠겨있는 문 따고 상자 열었는데 나오는 템들이 다 쓰레기. 상자 열 때 기대감 하나 없이 열게 됨. 플레이타임이 너무 짧음. The vagrant 추천. 4천원 주고 10시간 전후 플레이타임 나옴. 가성비 갑. 게임도 개인적으로 더 재미있음. 그래픽 좋은거 말고 완전한 하위호환. 레벨 디자인이 별로임. 4스테이지부터 갑자기 맵이 확 짜증나짐. 그 전까지가 너무 쉬웠던 반동으로 느껴지는 거라 좀 거슬림. 그러다가 갑자기 5스테이지부터는 맵은 멀쩡한데 상대하기 짜증나는 놈들만 튀어나옴. 그래도 가격 자체는 그렇게 비싼 편은 아니니 50퍼 할인 정도 되면 한번 해볼만은 할듯. 아예 없다시피한 스토리도 참 거슬림. 엔딩보고 상황 파악은 됐는데 그 이전에 오프닝부터 설명해줘야하는 거 아닌가. 별 의미도 없는 스토리였고. 추천에 예/아니오 밖에 없어서 고민인데, 일단 추천은 함. 50퍼~75퍼 할인 가정하에.

  • 일단 게임 1보스까지만 꺴는데 공속이랑 모션이 조금 답답함. 그중 가장 쓰기편했던건 쌍검인데 좌하단/우하단 기술이 리치라던지 땅기술이라고 생각할정도가 아님 1보스 좌하단 기술/ 대쉬만으로 충분히깨고도 남음 - 죽었을때 보석 잃는 퍼센트는 플레이타임 길게 할려고 낮춘건진 모르지만 노가다성이 느껴졌음 - 특정 능력들이 너무 사기성이 넘쳐남 ( 2초무적 , 전방 모든 공격 무효화) 이 두개 들면 스탯 그딴거 상관없이 다 깸 쿨타임도 10초대여서 번갈아가면서 쓰면 보스 및 잡몹이 그냥 호구 그리고 언급한 외 스킬들은 그냥 다 쓰레기 스킬 다 써봤지만 생존성 기술 외 가지고 있을 이유가 없음 - 이상하리만치 점프 모션이 너무 장애임 해보면 알겠지만 점프랑 벽타기떄문에 짜증난적 한두번이아님 점프공격은 그냥 하지말라는 수준 정도 - 마법기술 왜 넣은거임? 쓰이는 용도가 극히 한정적임 초반에 활성화되있는 대각 발차기는 맵이동용 그 외에 사용 안함 좀 더 특능을 실용적인 걸로 넣어줬으면 함 쌍검들고 무기 좌하단 기술만 쓰고있음 나머지가 쓰레기라서 좀더 색깔을 넣을필요가있음 일단 게임 초기인걸 감안해서 계속 고쳐지고있으나.. 버그로서 보스잡고 게임 껐다 키면 저장구간이 문이 닫혀서 갇히는 현상 발생함 ㅋㅋ 주의하기바람 후... 그래도 일단 할만은했음 대신 가격대비는..? 흠... 살짝 뒷걸음질 치게함

  • 이거 인디 게임인가요? 번역은 차라리 구글 번역기로 돌리는게 더 좋을 뜻한 번역 퀄리티에요, 스킬 커멘드를 입력해도 씹힐 때가 많아요 그리고 시스템도 퀄이 엉망인데 번역까지 더해지면 끝을 달리게 됩니다, 액션은 글쎄요.....구입하시기 전에 꼭 구글에 겁색해서 리뷰 보고 구입하세요

  • 대략 30분 해봤는데 우선 한글화라고 되어 있어서 안심했는데 구글 번역기 돌린 왈도체라서 쓴웃음만 나왔고... 조작감도 굉장히 별로였는데다가 타격감도 굉장히 별로입니다. 던전안에 몬스터들을 봤는데 게임 그래픽에 비해서 몬스터들 움직이는 모션이 삼류 게임같아서 그 부분에서 또 쓴웃음만 나오더군요 아무튼 별로라는 예기입니다. 꼭 파일노리에서 파는 싸구려 게임하는 느낌이에요... 전 환불했습니다. ㅅㄱ ㅂ~

  • 추천을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굉장히 고민되는 게임인데 저는 그래도 나름 괜찮게 하고 있어서 일단은 추천 드립니다만 고려해야할께 많아서 혹시라도 이 평가를 읽으신 분이 있다면 진지하게 고민해보시길... (원래 저는 이런류의 게임을 상당히 좋아하고, 또 막상 해보니까..밑에도 서술하지만 초반 언어라든지 약간의 조작감,뺴고는 사실 불편한건 없었네요... 실제로 플레이해보니 재미있기도 하고...그래도 한 번 클리어 하면 레벨별 난이도 선택해서 도전도 가능하고, 첼린지모드도 있고 조금이나마 커마도 가능해서 충분히 즐길만한 게임인거 같아요.) 우선 이 게임 처음 설치했을 때 부터 당황했는데... 한국어로 하니까 아얘 글자가 다 깨지더라구요 한글 번역도 번역기로 돌린거라 처참한데 깨지기까지 하니... 고대로 환불 박을려 했지만 참고 영어로 다시 바꿔서 진행하니 잘 되서 그대로 진행하였습니다. 사실 스토리도 그리 길지 않아서 그냥 영어로 봐도 무난하더라구요 조작감은 저는 그래도 괜찮게 하고 있지만 (특히 스킬 타격감이 좋은 것 같네요) 동의 못하는 분들도 꽤 많을 것이라고 봅니다. 레벨디자인도 3스테이지 까지는 무난하지만 4스테이제어서 화염기둥이나 몹들 데미지가 올라가서 꽤나 힘들더라구요 전반적으로 플레이타임이 좀 짧은 느낌이라 정가는 좀 아쉽고 제가 70프로 할인 때 샀는데 이정도면 괜찮다고 봅니다. 이 게임 하기전에 다른 분도 추천했지만 The vagrant가 훨씬 수작인거 같네요. 훨씬 저렴하고 플레이타임도 깁니다. 다시 한 번 이야기드리면, 저처럼 이런 류의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그래도 할만한 게임이다 라고 얘기드리고 싶지만 번역이라던지 다른 시스템 적인 것 들도 고려한다면 다시 한 번 생각하고 플레이 해보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재밌게해서 후속작도 기대는 하고 있습니다

  • 트레일러 영상을보고 록맨방식의 게임을 기대하고 구매했습니다. 실제로도 록맨과 비슷한점이 보이긴 했구요 다만 한글화라 적혀있긴 하지만 그냥 번역기 돌린겁니다. 게임 플레이도 재미를 느낄수는 있으나 생각보다 하드합니다. 던전에 입장하는순간 마을로 돌아가는건 클리어 했을때만이고 중간에 돌아갈수 없으며 사망시 던전에서 얻은 재화의 80%정도와 소모품을 잃고 나옵니다. 마을에 존재하는 npc는 낚시꾼이나 상인 정도뿐이고 메인 던전으로 나오는 탑은 그냥 까만 폴리곤덩이 입니다. 게임성은 충분히 개선을통해 재미있어질 여지가 보였으나 너무도 미흡한 언어대응 (사실상 저 많은 대응 언어의 반 이상은 그냥 번역기 돌린 퀄일겁니다..) 게임 플레이 부분을 제외하면 얼리엑세스라고는 해도 너무 준비가 덜된듯한 던전 외적인 부분이 많이 실망스러웠습니다. 마을의 존재 의의를 모르겠더군요. 때문에 일단은 환불합니다. 후에 좀 더 많이 바뀌게 된다면 가격이 오르더라도 재구매할 의사는 있으나 아직은 15000원의 가격을 한다고 보기엔 어렵다는 생각이 드네요 만약 구매를 생각중이시라면 이제 발매한지 한주도 안된 게임 + 얼리엑세스 인점을 감안하시길 바랍니다 후에 나아질것을 보고 사셔야 하며 지금 당장으로서는 만족스럽지 못할확률이 높습니다.

  • 마법 안 배우면 못 깨는 게임

  • 두 가지 모드 중 로그라이크 모드로 5번째 보스까지 깨는데 약 20시간 걸렸다. 내가 못하는 건가... 한글화가 개떡같지만, 옷 갈아입히는 것은 칭찬할만 하다.

  • 1.게임난이도 - 매우쉬운편이거 같네요. 첫스타트해서 노데스로 막보 클리어 그 이후로는 기존 장비, 스텟 그대로 첨부터 다시시작 더욱 낮아지는 난이도 2회차부턴 보스랑 면상맞다이 까도 그냥이깁니다. 또한 장비 옵션이 보조 공격에도 적용되서 빙결무기 들고 보조무기로 얼려가면서 모든 잡몹 노데미지 컷가능.. (보스는 얼음면역) 2.한글화 - 구글 번역기 비슷? 혹은 조금 떨어지는 번역퀄리티 그래도 Dog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듣기 가능! 3.조작감 및 버그 - 기술사용하면 데미지 안들어가는 버그가 존재함. 1레벨땐 잘들어가는데 2레벨이후로 오락 가락하는듯함. 솔직히 기본기만으로 깨는 게임이라 뭐 크게 신경도 안쓰긴 했습니다. 조작감은 벽타기 하는게 가장 불편했네요. 개인적인 결론 - 다회차 난이도 상승이 생기거나 스토리 보니 추가 맵 가능성도 보이던데 그렇지 않는이상 1회 클리어 하고 더이상 할만한 가치는 크게 없는 작품. 현재로써는 비추천 드리고 싶음.

  • 구글번역기보다 못한 번역

  • 번역때문에 즐기지 못하는게임

  • 미션 달성안하면 캐릭터 발전이 아예 없는거 같음 마을에 npc는 없는거나 마찬가지 전체적으로 너무 미완성임 던전에서 포션 보충도 안보이고 도중에 마을가서 재정비도 안됨

  • 진짜 이건아닌거같다... 모션,게임성,사운드 전부 별로다.

  • 게임은 재미있으니 공략이나 대충 쓰도록 하죠 1. 크리티컬로 해먹는 게임입니다. 따라서 크리 확률 올려주는 거랑 크리 뎀지 올려주는 칩을 우선 장착하셔야 합니다. 후반부 무기 들거 감안해서 크리 확률 증가는 6개, 뎀지 증가 칩은 보이는대로. 둘 다 잘 안 보이는데, 크리 확률은 고대도시에서 좀 많이 나옵니다. 2. 체력 증가니 공격력 증가는 칩으로 하는게 아니라 마법코어로 하는 겁니다. 무슨 말이냐, 신나게 루프 도시면 됩니다. 3. 1, 2, 3스테까지는 그냥저냥인데 4스테인 불타는 전장에서 난이도가 말 그대로 수직 상승입니다. 3스테까지는 한 대 맞으면 간지러운 수준이었다면 4스테는 한 대 맞으면 걍 가는 수준. 루프 도실 때 낮은 것 부터 차례대로 도시는 거 추천. 1,2, 3쉽다고 방심하면 4에서 갑니다. 4. 화려한 스킬들이 많은데 그거보다는 회피 + 짤짤이로 해먹는 게임입니다. 회피가 꽤 중요합니다. 5. 칩 우선 순위는 위에서 말한 (크리 확률, 크리 뎀지) 가 1번, 신념의 방패 2개 정도, 아드레날린이나 천사의 날개 같은 부활용이 3번. 적을 죽인 숫자에 따라서 공격력을 올려주는 보라색 칩이 있는데 루프 도실 때 맵에서 나옵니다. 잘 찾아보시길. 그러면 즐겜하세요. 맵 공략은 이 겜 가이드 찾다보면 양덕 성님들이 잘 올려놨습니다.

  • nb

  • 번역기번역인데 안해준것도많은데 첫구간 빼면 지장도없고 ㄱㅊ은듯.. 맨첨에 번역이아쉬운게. 잠겨있는문 스킬찍어야 나가지는데 이거는 번역이이상함 찾아보고했음. 이거말고는 ㄱㅊ은듯.. 로그라이크 취향인 분들아니고선 추천못함.. 관심없거나 처음이면 비추천 말리고싶음.. 다크소울이선녀임. 쉬움모드해도, 텔포해서, 저장위치근처로 안가면 다날라감;; 몇몇지역빼고는근처에 있긴함. 로그라이크장르가 마이너하고, 비주류인이유알겠음.. 다른게임에비해서 몇배는피곤하고, 재탕 너무심하고, 랜덤성, 불합리함 노가다 일단 강화있어서 로그라이트느낌인데, 체감이 안됨. 몇몇 보스전 영상,대사스킵이안됨 쩝;;; 재도전할때마다 쓸데없는시간이날라감; 키조작 껏다키면, 초기화돼는게 좀 아쉽

  • b급 똥겜. 카타나들고 방어력몰빵하면 다 잡힘. 히든보스까지 굳이 잡고싶지않음

  • 일단, 플레이타임이 길지 않아서 뭐라 못하죠. PC기준에서는 말이죠. 모바일 기준으는 대략 1000시간 정도 했으니 모바일 기준으로 작성해드립니다. 무기는 최강의 만능 0티어 무기인 카타나가 킹왕짱입니다. 레이피어는 모바일과 다르게 PC버전에서는 조작이 간편한데 쓰레기. 창을 리치만 깁니다. 카타나의 기본 평타의 길이라서 쓸 이유도 없습니다. 굳이 쓴다면 저 처럼 이것저것 전부 시도를 다 한 유저들 한정이죠. 그래서, 창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쌍검은 그나마 낫죠. 캔슬과 공격속도가 빠르고 의외로 공격 범위가 넓어서 쓸만합니다. 카타나는 긴 리치와 즉각적으로 나가는 공격과 그 속도, 캔슬도 유용하고 가장 넓은 공격범위. 방어를 버리면서까지 카타나쓰냐? 그건 아님. 어차피 방어의 룬 모이면 방어가 역으로 늘어납니다. 검과 방패는 공격메타가 아닌 마법력 메타로 가는 무기라서 마법력 메타로는 이것보다 좋을 수 없습니다. 물론, 보조 무기는 바퀴 원툴이긴 합니다만...... 능력치 상한치는 9999이며, 이걸 넘을 수 없습니다. 그것이 어떠한 능력치든 최대 한계치죠. 칩은 방패 관통 탄약, 크리티컬 확률 증가, 크리티컬 데미지 이 3개가 가장 중요합니다. 공격력? 애초에 상한치가 9999라는 점에서 쓸모 없습니다. 불굴의 의지가 훨씬 더 좋음. 게다가 지크프리트를 상대하려면 공격의 룬 400개에 방어의 룬 350개 정도 맞춰주신다음 5단계부터 가능하시니 그 점 참조하십시요. 저렇게 맞춰도 지크프리트는 다크소울 찍는 보스몹이니까 주의하세요. 물론, 플레이어 선택에 따라서 상대할 권한을 선택할 수 있으니까 히든 보스한테 털린다고 해서 클래식이든 로그라이크 난이도든 실패 취급이 안 되고 칩과 열쇠 재화를 잃지 않죠. 난이도 6의 지크프리트부터는 피가 1000단위로 닳기 때문에 주의 어차피 난이도 5부터 피통이 1000단위로 깎이는데 무슨 방어 칩과 공격칩과 체력칩임? 쥐꼬리만한 수치인 칩은 그냥 버리셈. 그리고 초록색 칩은 슈퍼아머 칩과 불굴의 의지칩, 자동 회복 주사 그거 이외에는 끼지마세요. 파란색 칩은 탄약고, 장전가속기만 끼워주시고 나머지는 버리세요. 모바일의 경험이 여기서도 통한다는 걸 게임 실행부터 알았을 때에는 이거 엄청 중요하기에 그냥 참조만 하세요. 1단게 보스와 3단계 보스는 글리치 스피드런이 가능합니다. 그것도 2단 점프를 배우신다면 보스의 시야 범위를 벗어나서 점프 한 후에 헥토파스칼 킥을 날리면 1스테이지와 3스테이지는 보스전 스킵할 수 있으니 이점 참고 바랍니다.

  • 게임이 77%할인해서 구매한 유저입니다 이거 게임을 하라고 만든건지 하지말라고 막아놓은건지 모르겠지만 문이 안열려서 튜토리얼부터 못깨가지고 진행도 못하고있습니다 로그라이크모드든 쉬운모드든 바꿔봐도 진행이 안되네요 지금 사시려는분들은 사지마세요 아 겨우 이것땜에 시간 낭비하니 기분이 나쁘네요

  • 할인 기준으로 사서 하면 적당한 게임. 사실 번역기도 그렇고 겜 상태가 전체적으로 똥겜 같음. 근데 그냥 B급 감성으로 하기는 좋다. 일단 튜토리얼에서 문이 안열린다면 수정을 모두 써야 열린다. 설명에 창이 제일 긴 무기라고 나와있는데 카타나가 제일 길음. 쌍검이 가장 빠른 무기라고 되어 있는데 써보면 세검이 제일 빠름. 기타 다른게 더 있을거 같은데 타격감도 나쁘진 않고 그냥 저냥 할만하다.

  • 튜토에서 문이 안 열려서 진행이 안 되네 ㅋㅋㅋㅋㅋ

  • 시작부터 알려주는 커맨드도 이상하게 발동되고 첫 발판 하단점프가 작동이 안돼서 어거지로 뚫고 지나갔더니 첫세이브 하고나서 문에 상호작용도 안뜨고 뭘눌러도 열리지않는다. 혹시나해서 새로 세이브파일을 만들어서 해봤더니 똑같다. 도데체 뭘해야 튜토리얼부터 버그나서 게임실행을 못하게하지?

  • 잘 만든 게임인데 번역 퀄리티가 너무 심해서 게임 하는게 불편할 정도. 창작 마당이든 한글 패치든 누가 좀 해주면 정말 좋겠다.

  • 료나게 횡스크롤 야겜 느낌이 많이 납니다 위 장르를 많이 해봤는데 정말 비슷해요 정말... 비슷합니다.. 그 부류 겜들을 많이 접하다보면 가끔씩 게임이 재밌는것들이 있는데 이게 무슨 야겜인것을 잊고 게임에 몰두하고 있는 나를 볼 때가 있죠 '야겜에서 성인 부분만 제외하고 나머지 부분만 가져왔다'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뭐 야겜과는 다른점이 야겜은 당해야(?) 하니까 난이도가 더러운것들이 많지만 이건 너무 쉬워서 내가 실수로 이지를 골랐나? 하고 나와서 확인까지 해봤네요 그냥 스텟은 올공 가는게 젤 편한것같아요

  • 컨트롤러 키 설정 변경 시 문제 발생하는 게임을 왜 자꾸 만나게 되는지 모르겠다. 나는 패드 기본 키배치 말고 내 컨트롤러와 내 키배치로 게임하고 싶다고!!! xinput 컨트롤러 기준 기본 키배치인 X : 공격, Y : 특수공격인 기본 배치에서 검과 방패를 들었을 때 Y로 가드하는 도중에 X로 바로 일반공격 가능. 키를 변경하여 X와 Y를 다른 곳으로 변경하면 가드 중에 일반공격으로 바로 공격이 안 나간다. 맵 화면에서 '교호' 라는 버튼을 누르면 '안전한 장소 어쩌고' 글이 뜨면서 확인, 취소 선택지가 뜬다. 교호 버튼을 컨트롤러 B 버튼으로 설정하면 저 선택지에서 확인을 선택했을 때 화면에 체력 게이지 등 UI가 전부 사라지면서 맵도 열 수 없게 된다. 할로우나이트 외 다른 게임에서도 키 실정 변경 문제를 겪다보니 이제 지친다.

  • 번역 개쩜 일본어 음성도 있음

  • 조작감 매우구리고, 번역기돌렸나?

  • 사지마 포장지 사기임

  • 한글화 미흡, 중간 중간 심한 부하 발생

  • 뭔가 부자연스러움이 가득하며 메트로베니아류 게임 간단하게 할사람만 사세요 저는 메트로베니아류 게임을 자주하는편이 아니라 실력이 딸립니다만 플레이타임은 그런것을 감안해도 초보기준으로 10시간이하정도로 봅니다.(5스테이지 클리어기준) 죽는거 제외하고 게임내 클리어시간은 5시간이하가 걸리는데 보스보다는 쫄몹이랑 후반맵 다니는데 귀찮아서 그렇습니다

  • 나름 타격감도 잘 살린 것 같고 이정도면 충분히 잘 만든 게임 같음. 그러나 번역기 옛날 버전꺼 돌린 것 같은 번역과 엑박 컨트롤러 사용시 LT-RT 방향이 뒤바뀐 것은 좀 고쳤으면 함.

  • 생각보다 할만합니다 다만 전 에너지 올리는 스킬을 안찍어서 자체 하드모드로 함..

  • 로그라이크류 재미있음 더불어서 침대에서 능력치 업 시키고 가는걸 추천

  • 나름 이런류는 오랜만인데 괜찮은 기분이고 신선해서 좋다...

  • 아직 정식 출시하지 않은 게임 치고는 재미있다 핵 앤 슬러쉬, 메이플 같은 느낌을 좋아하면 추천한다 죽으면 아이템과 칩(일부), 돈(일부) 를 잃어버리게 되니 안죽는게 좋음. 체력 칩을 업그레이드해서 최소 체력 200 이상이면 근접무기는 편함 난 마법캐를 안해서 모르겠다 근데 버그가 있는지, 치명타 확률 칩 4개를 드니깐 치명타 확률이 표시가 안됨 업그레이드를 다해놔서 50% 초과해서 그런가

  • 휴식 강화후 문막혀서 더이상진행이안됨 이게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결론부터 말하면 가볍게 플레이 할 만한 간단한 게임. 볼륨은 비교적 작고 시작할때 보이는 너댓가지 맵이 전부이므로 가급적이면 세일할때 사는게 좋겠다. 난이도는 쉽고 컨트롤도 쉬운편. 극초반을 제외하고는 무기도 그렇게 큰 의미가 없으니 아무거나 취향과 겜성에 맞게 쓰면 된다. 간단히 참고할 만한 것은 보석으로 케릭터의 능력을 올리되 먼저 힐을 한 두번 더 쓸수 있게 만든뒤 일찍부터 버프주는 칩 많이 가질수 있는 마나통 키우는 것과 뭐 회수하는 것을 어느정도 올려줘야 강해질 수 있다. 보석 끌어다 먹히는 것도 찍어주면 벽 너머에 있는 것도 끌려와서 편하다. 나오는 템들은 갈갈이 가능하니 못 먹거나 안 먹을 것은 줍는 버튼을 길게 눌러 반드시 갈갈하여 보석으로 꼭 바꿔먹도록하자. 많은 보석이 결국 플레이어를 영구적으로 강하게 만드는 것이다. 침대가 나올때 마다 앉아서 보석을 남김없이 써서 케릭을 강화하도록 하자 죽어버리면 일부 손실된다. 막힌 벽중에 공격하면 허물어지는 곳이 있다. 막힌 바닥중에 내리찍으면 부서지는 곳이 있는데 내 에임 문제인지 원래 그런지 모르겠지만 여러번 찍어야 되는 경우들이 있었다. 인벤토리 '스킬'창에 소개된 스킬들은 썸머솔트킥 같은것과 하늘에서 대각선 차기 정도만 쓸만하다. 썸머솔트킥은 다단연타하므로 보스전이나 피통 많은 녀석들에게 쓰면 순삭시킬 수 있는 필수 스킬 같다. 맵 중간 중간 공격 마법 방어 셋중에 하나랑 함께 피통을 올려주는 비석이 나오는데 나는 방어위주로 먹고 공격은 가끔씩 먹었더니 딜이 잘 안들어옴. 버프주는 칩은 크리티컬 확률 올리는 것을 여러개 먹어서 100%가깝게 만들자. 공격 방어 피통 같은거 5, 6 처럼 수치로 올려주는 칩 같은건 극초반엔 쓸만할 수 있으나 결국 방어력 퍼센트(%)로 올려주는 것 같은게 효율이 좋다. 관통도 몇개 먹어주면 좋다. LT RT 눌러서 쓰는 특수무기는 맨처음엔 이것저것 썼지만 한 두시간 하다보니 얼음방패나 1.5초 무적 같은것만 쓰게 되더라. 내가 붙어서 썸머솔트킥 쓰는게 더 낫더라. 로그라이크 하데스나 스컬처럼 마을로 돌아오는 방법은 끝까지 깨거나 중간에 사망하거나 밖에 없다. 모든 맵을 끝까지 안죽고 깨면 모든 먹은 템이 유지된 채로 마을로 돌아와 처음부터 난이도를 선택해서(EDCBA..) 다시 반복 플레이할 수 있다. 게임 중에 위기해 처했을때 처음으로 돌아가겠다고 선택하면 잃어버리는 것 없이 하던 맵의 처음부분으로 돌아오는데 지도가 안보이고 미니맵도 날라가버리고 먼가 이상해지는데 버그인지 뭔지 잘 모르겠다. 난 그럴때 게임에서 나갔다가 다시 켰다. 매우 주관적인 리뷰이고 게임의 극극후반에는 어떨지 잘 모르겠다. 전반적으로 적당히 가볍게 즐길만하고 스토리는 없다시피하니 조악한 번역은 그다지 상관이 없다 참고가되길

  • 후속작도 살짝 나사가 빠져있긴 하다. 그렇다고 "그러면 그 전작은 어떻길래?" 라는 생각은 해보지 말도록 하자...

  • 내가 왠만해선 겜 다 칭찬하는 편인데 이건 진짜 할게 못됨

  • 다른건 그냥 악마성 생각하면서 (악마성이 고전게임이라 그래픽은 그닥 이니까) 넘어갈 수준인데 하단으로 내려갈 수 있는 곳에서 앉아서 점프시 걸려서 못내려가고... 반대로 올라가는 건 아예 막힌 벽처럼 위로 올라갈 수가 없어서 갇혀버리네... 강제종료하고 저장 한 곳에서 재시작 해도 근본적으로 해결이 안되니 못하겟다... 돈주고 사 놓고 게임을 못하네 ㅆㅂ...

  • 예전에 대폭할인때 사두고 튜토정도 하고 짱박아놨다가 심심해서 끄내봤는데 쟝르를 이해하면 상~~당히 괜찮은 께임, 그 미리암 나오는 블러드 스테인드 그거랑 좀 비슷하면서 살짝 부족한 정도

  • 똥겜 1. 조작감이 구림. 특히 벽 관련된 동작들이 심함 2. 번역 상태가 엉망임. 한국어만 그런 게 아니라 영어도 이상함. 일본어는 또 괜찮던데 일본겜인가? 3. 게임이 전체적으로 조잡함. 구석에 비비적 거려야 맵이 제대로 밝혀지고, 맵 상으로는 갈 수 있는 것처럼 표시해놨는데 실제로는 못 가는 곳이 종종 있고, 대쉬에 미세한 뜨는 판정 있어서 병맛 같은 상황이 한 번씩 나오고, 플랫폼 내려가고 올라가는 게 제대로 안 되는 경우도 좀 나오고, 점프 공격 씹히는 경우도 꽤 나옴 4. 패드는 스킬 쓰는 게 불편하고, 카메라 움직임이 상하 반대로 되어있는데 그거 뒤집는 옵션도 없음. 키보드는 방향키나 [];'./ 같은 키들 할당 불가능함. 양쪽 다 병맛인 겜은 처음 보는 듯?

  • 2만원 정도 할 게임은 아닌듯 만원떄? 50퍼 이상 할때 구입 하면 될듯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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