쉴 새 없이 요리하고 바쁘게 돌아가는 레스토랑을 경영하는 게임인 Diner Bros를 만나보세요. 가능한 한 빠르게 요리를 만들어 손님에게 내가야 합니다. 주문을 잘못 받거나 하면 배고픈 손님이 화를 낼 것입니다! 레스토랑을 업그레이드해 새로운 요리법을 획득하고 서빙을 도와줄 직원을 고용하세요. 아니면 2-4명의 친구들과 함께 소파에 앉아 협동 플레이를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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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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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47,250,000+
원
당신만의 식당을 운영해 보세요! 손님들이 오면 메뉴를 확인하고 제시간에 요리를 하여 손님들에게 음식을 내주고 돈을 버는 타이쿤 게임 상당히 재미있으며 캐릭터들이 아기자기해서 보는 재미도 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컨텐츠가 굉~장히 적다는 것. 도전 모드를 안해봐서 잘 모르겠으나, 싱글 캠페인 플레이만 놓고 보았을 땐 게임 목표는 별 3개 레스토랑을 찍는 것 말곤 없다. 목표가 얼마 이상 버는 것, 혹은 손님을 몇명 이상 모으는 것 등등 다양하게 나왔으면 좋겠다. 또한, 요리의 종류가 적다파스타나 와인 소고기 등등의 또 다른 요리 재료들이 생겨났으면 좋겠다. 마지막으로, 식당 인테리어를 꾸미는 기능이 생겼으면 좋겠다. 뭐 식물이나 조명 그림 및 테이블 의자 등을 구매하여 원하는 곳에 배치할 수 있도록 하면 훨씬 재미있고 플레이어가 선택할 수 있는 방향 또한 넓어질 것이다. 그리고 아티스트... 진짜 사람 열불나게 만든다. 음식하나 만들면 그냥 먹을것이지, 꼭 한번 버리고 다시 달라고 한다. 제발 안왔으면 하는 진상중에 진상 ㅡㅡ;(팁을 주자면 아티스트가 왔을 때 같은 음식 두개를 만들어서 첫번째 음식을 버리는 것과 동시에 두번째 음식을 주면, 음료 리필 없이 그냥 먹는다. 정확히는 음료가 버려지자마자 다시 테이블에 세팅됨. 시간 절약의 꼼수)
멀티 부탁합니다 멀티만 있음 비슷한 타 오*쿡*을 능가하는 갓겜이 될것 같습니다~
기대안했는데 너무 꿀잼이다. 직접 서빙하고 자리를 치우는 과정에서 고전게임 비비빅의 '분식왕'이 생각나서 추억돋았다. 쿡드게임류를 좋아하는 사람이면 안좋아할 수가 없는듯. 하지만 혼자 못하는 맵도 있거니와 혼자서는 미션 깨기 너무 어려운 판도 있다. 이를 위해 리모트 플레이가 가능하지만 친구가 없다면 할 수 없는게임.. (리모트 플레이를 하면 초대하는 사람만 게임을 사면 된다! 이 얼마나 편리하고 신박한가) 온라인이 멀티가 지원안되는게 너무 안타깝다. 어쩌면 쿡드 게임 1위가 될 수도 있는 요소들이 많은데 활용하지 못하는 느낌 개발사가 손놓지 않고 계속 업데이트 해준다면, 꾸준히 할 계획이다. 자잘한 버그같은건 업데이트를 해주는데 대규모 업데이트는 1년에 1번이면 많이 한듯. 많은 사람들이 와서 개발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 왕 추천하겠다.
게임하면서 멀미난 적은 처음인데 너무 재밌어요 ㅠㅠ
거지친구들 어떻게 없애죠 진짜 거지친구들 때려도 안 없어지고 음식 주긴 싫고 너무 화납니다
재미있어요~ 온라인 멀티는 아니지만 로컬 멀티는 되는지라 게임보다 비싼 패드만 추가로 있다면 옆사람이 도와줄수도있어요~ 해보시길 추천함.
재밌긴한데 스시랑 타코 돈주고 사는건 애바아님?
잼씀 하고나면 어깨 뻐근... 다양해지면 좋겠당
아무 생각 안 하면서 힐링하고 싶을 때 하면 좋은 게임
'어이쿠 손이 미끄러졌네' 마비노기의 퍼거스의 기분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게임. 대체로 움직임이 미끄러우며, 특히 키보드로 할때 심한 편입니다. (콘솔기기로 할 경우, 약간 덜함) 콘텐츠가 짧고, 단순 반복적이라는 점이 아쉽지만 재밌는 편입니다.
이 게임 때문에 와이프에게 컴퓨터를 뺏겼습니다. 오버쿡드 보다는 와이프랑 같이 하더라도 싸움이 덜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땅에 떨어진 Buger 를 먹어라 bi 1tch~
피자가게 업데이트 되고나서 재밌긴 한데 마지막 단계 절대 못깸...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어려워요ㅠㅠ 음식 평론가가 오는데 음식을 미리 준비해놔도 시간이 부족한데 어떻게 깨는건지 원ㅠㅠ
good
와이프가 너무 좋아해요...조이스틱사서 같이 31시간 했어요...사세요
처음에 하면 몇 시간이 훅 증발함. 추천한다. 하지만 3성 만들고 상점에 뜬 물건 다사고 나면할 게 없다. 그때부터 급 지루해짐. 업데이트 빨리 됬으면 좋겠다. +양아치랑 예술가한텐 음식 안 팔고 싶다!!
2시간정도 했다가 솔플의 한계를 느껴서 환불 받았어요 친구들을 직접 불러서 게임을 플레이해야한다는게 너무 불편해요 ㅋㅋ.. 온라인 멀티가 되면 재구매 의사 충분히 있음요
재밌네영
재밌는데 멀티도 됐으면 좋겠어요. ㅜㅠㅜ 혼자하기 너무 힘들어요
할만함
혼자하실꺼면 비추... 그리고 요리하는데까지 들어와서 길막하는 애들 빈도를 쫌 낮춰야할듯........... 하.....
미친사람처럼 하게됨. 음식던지는 할매 주기고시픔
작은 게임이지만 하다보면 난이도 있어지고 재밌어진다. 이 게임을 스팀 게임중에서도 강력추천하고 싶다. 가성비도 좋은 게임이다.
어우 혼자하기 너무 바쁘잖아...아이스크림도 직원이 해주면 얼마나 좋아...아이스크림 기계 겁나 멀어....반항아는 왜 처먹고 돈을 안내고 튀는거야 샤앙...바빠죽겠는데 팰 시간이 없다..그래 너 그냥 공짜로 처먹고 가라...
왜 멀티가 안됩니까?
멀티하려고 샀는데 멀티가 안됨; ㅎㅎ
캐주얼한 오버쿡드 예술가손님은 무조건 음식 한번 엎고 재주문하는데 진짜 줘패고싶음
피자 브로스는 ㅅㅂ 쳐해보고 만든거냐 혼자 플레이가 불가능한 레벨이잖아 제작자야 엄마가 없니?
그냥 먹으세요 진상이세요 ?
간단한 게임이지만 손이 엄청 바쁘고 재밌네요.. 혼자 하더라도 이른 시점에 서버npc 고용이 가능해서 좋아요
이런 게임중에 가장 유명한 게임으로 오버쿡을 들 수 있다. 무언가를 같이 해낸다는 점에서 보자면 이 게임은 오버쿡보다 좋은 선택이다. 또한 여성 또는 노약자와 같이 하기에도 오버쿡 보다 좀더 적절한 게임이다. 오버쿡과 비슷한 게임이기에 게임을 구동하기 위한 조건이 까다롭다는 단점 또한 오버쿡과 같다. 게임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큰화면, 게임컨트롤러4개 그리고 긴 쇼파는 필수.
주방진상 개패고싶음
가볍게 하기 참 좋은게임.. 나온 dlc도 전부샀다! 나보다 부인이 더 좋아함ㅋㅋㅋ 게임하자=디너브로스하자 정도지
무한모드로 무한으로 즐겨요^ㅡ^
이거 100시간 넘게 했다 이제 한식 DLC를 내놔라.. 아니..그냥 어느나라던 상관 없으니 DLC를 내놔라...
쉴틈이 없어 너무 재미있는 게임.
게임이 안됨
혼자 엔드리스 모드로 햄버거 450개까진 어케 했는데 도저히 500까지 깨지지가 않는다.........지치지만 재밌다... 집착하기 딱 좋은 게임 + 500개를 깨서 기쁘다!
최고의 접대용 게임. 패드 몇개 구비해놓으면 여럿이서 가능. 멀티 안된다는 분들은 파섹 Parsec 검색해서 써보세요. 한명만 이 겜 가지고 있어도 됨. 이거 나 혼자 사서 본전 몇 배는 뽑은듯ㅋ 강추함ㅋ
멀티가 안되는게 가장 큰 단점 엑박패드 하나 사서 동생이랑 사이좋게 합니당 ㅋㅋ 오버쿡드보다는 비교적 간단한 조작이라서 상대가 겜 잘 못해도 같이 하기 좋아요. 스시브로스 타코브로스 하나씩 나올때마다 며칠 쏠쏠찮게 하네용 ㅋㅋ
편의점 느낌의 게임
오버쿡 좋아해서 해봤는데 오버쿡과는 다른 재미가 있네요~ 시리즈가 계속 나왔으면 좋겠네요
재미있습니다. 타이쿤을 좋아하는 유저로서, 다른분들도 괜찮으실거라 생각합니다. 또한 멀티도 되지만 싱글로 해도 그렇게 어렵지 않기 때문에 아르바이트생 고용하면 크게 무리는 없습니다. 다만, 이걸 깨는 모드라고 해야할까요? 깨면, 그뒤로 발전은 없습니다. 그냥 시간이 멈춘채로 일하는 느낌입니다. 그게 조금 아쉬워요. 깨면 그걸로 끝인 느낌이라서, 근데 그것도 되게 짧거든요 ㅠㅠ 계속 확장시키면 더 재미있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친구없어서 혼자했는데 혼자해도 재미있음. 이겜은 옵쿡2랑 다르게 주 컨텐츠로 요리뿐만아니라 서빙컨텐츠도 즐길 수 있다. 근데 혼자하면 보통 시간이 없기때문에 요리만하고 서빙은 알바고용해서 시켜서 아쉽다. 나도 서빙하고싶다. 나중에 고여서 요리만하면 할거없이 멍때려서 이쯤되면 요리도하고 서빙하면서 즐길 수 있지만 그쯤되면 이겜이 재미없고 반복적이다. 레스토랑 3성 달면 손님들 더 왔으면 좋겠다. 심심하다 나랑 파섹으로 이겜 같이할사람.. 친추줘라.. 친구가 없다..
"알바친구야. 너 서빙 지금 진짜 잘해주고 있으니까 이제는 음료수랑 같이 아이스크림 서빙도 좀 하자. 진심 주방일은 내가 다 할테니까 음료수랑 아이스크림은 니가 좀 하는 걸로 하자 힘들어 죽겠다..." + add online multiplayer please !!!
요즘 타이쿤 게임들이 많이 사라져서 사서 해봤는데 할만하네요.!
아니... 조작키 바꿀 수 있게 해주세여.. 손가락 부러질거같아요..
생각보다 재밌습니다
맨날 할거없을때마다 킬링타임으로 하는 게임이라 다시 게임 평가 수정합니다. 햄버거와 피자는 혼자서 할만합니다. 손이 엄청 바쁘지만요. 로컬멀티라서 리모트 플레이식으로해야 온라인으로 친구랑 가능한데 로컬멀티를 할려면 패드도 있어야해서 키보드로 중복 그런게 안되거든요. 그래서 불편합니다. 만약 오버쿡2마냥 온라인 멀티가 있었으면 이렇게 손이 바쁜 식당게임에서 그나마 좀 할만한데 스시는 하면서 솔직히 너무 빡쳤음. 타코는 솔직히 유료로 살만하다고보기에는...스시랑 비슷할거같아서 손을 못대겠네요. 개인적으로 이런 식당게임 좋아하거든요. 혼자서 캠페인하는경우엔 업그레이드 다 하고나면 손 안댈 그런 플레이 게임이긴하죠. 제가 이 게임에서 원하는건 온라인 멀티플레이 지원뿐입니다. 잡을만한 그런 요소는 없어도 가끔 생각나게 하는 그런게임이거든요. 스시랑 타코를 적어도 낼거면은 온라인 멀티를 열어주셔서 소비자에게 적어도 식당의 느낌을 더더욱 살려주십쇼...혼자할때마다 리듬게임마냥 손가락이 죽어나감... 2줄요약 햄버거 브로스랑 피자 브로스는 할만하다. 근데 유료 dlc인 스시랑 타코? 오버쿡 주문마냥 요리만들랴,서빙하랴 겁나 바쁜데 온라인 멀티를 안내줘요? 온라인 멀티 내줘요..
재밌습니다. 그런데 컨텐츠가 없는 것이 매우 아쉽네요. 2시간정도 했는데 끝이 보입니다...
적당히 재미는 있는데 컨텐츠가 너무 적습니다.. ....
재밌습니다. 이런류 게임은 오버쿡 밖에 몰랐는데, 오버쿡 처럼 지형 바뀌거나 그런 것 없이 되게 심플하게 잘 만들어서 재밌고 좋았습니다. 사자마자 4시간 동안 싱글로 할 수 있는 거는 다 끝내버려서 컨텐츠가 없는 게 제값 못 하는 것 같아서 아쉬운 것 빼고는 최고였습니다.
게임 속 챌린지모드는 딱 오버쿡과 같습니다만, 캠페인 모드가 좀 색다른 맛이 있습니다. 오버쿡은 매 레벨마다 독특한 식당과 요리를 만나게 된다면, 다이너브로스는 캠페인 모드의 경우 한개의 식당이 차차 업그레이드 되어갑니다. 결과적으로 끝에가면 햄버거, 음료수, 튀김, 샐러드, 아이스크림 등 온갖요리를 한번에 소화해야 합니다. 결정적으로 홀서빙도 있고요. 앞으로 캠페인 모드가 좀 더 추가된다면 오버쿡보다 확실히 더 흥미진진한 게임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격도 싸고... 게임패드를 이용해 플레이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조작이 훨씬 수월합니다.
넘무 재밌어요! 뇌빼고 하기 좋아요
재밌어요 근데 솔로로 플레이할때 느긋하게하는 모드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뭔가 기빨린 후에 식당운영타이쿤같은 게임도 원함
유튜버 수탉님 영상에 맘수탉치동영상 보다가 나도 이거 해보고 싶다고 생각해서 이번에 40%할인하길래 플레이해보니깐 혼자 플레이하기에는 손이 너무 바쁨 혼자서 버거모드 피자모드 끝까지 다 해보면 조금 빡셈 솔플유저에게는 권장하지않고 같이 할 사람 있으면 재미있게 같이 할수 있는 게임
오버쿡드보다 더 재밌당
한명은 좀 외롭고 어려움이 있어, 두명부터 추천합니다. 킬링타임용으로 하기 좋은 협동게임.
음료는 셀프로 좀 갖다 먹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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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타이쿤 게임은 핸드폰 게임으로만 해봤습니다 ㅋㅋ스팀으로 사서 해보는건 처음이네요. 일단 영어는 1도 몰라도 되구요, 조작은 컨트롤, 스페이스, 방향키 끝입니다. (스틱으로도 되네요) 간단해 보이나요? 이 게임을 하다보면 손이 꼬이고 잠깐 뇌정지도 오고 할것도 많고 멘붕도 옵니다. 그리고 말이야 주인공이 좀 걸음이 좀 더 빨랐으면 좋겠다 걷지 말고 뛰란말이야! 그래가지고 장사가 되겠어?!!! 파산하고싶어? 더 열심히 일해! -장점 : 귀엽다, 조작이 간편하다, 마음의 정화가 된다, 타이쿤 게임 좋아하는 사람은 사서 하세요! -단점 : 내 손이 꼬인다, 생각을 하고 요리를 하는건지 내 자신을 원망한다, 뭐부터 해야되는지 잠시 뇌정지가 오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 운동하는 아주매 ㅡㅡ 토마토랑 배추인가 그것만 시키고 너무 조금 기다리던데.. 시간좀 늘려주이소 너무한거 아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