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의 심장을 경험하고 헌신을 다 바친 반란군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슬레이어의 시험을 견더내십시오. 적의 병영에 들키지 않고 침입한 후 긴 시간 동안 잃어버렸던 무기를 찾아내기 위해 교단의 신도와 맞서 싸우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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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한 봉기의 후폭풍과 마주하십시오! 헌신을 다 바친 반란군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라라 크로프트는 전무후무한 챌린지 무덤의 위험한 수로를 헤쳐나가고, 적의 병영에 들키지 않게 침입한 후 산에 있는 은신처에서 직접 교단의 신도와 마주해야 합니다. 뱀의 심장은 용의 비늘 의상과 뱀의 일침 그리고 처치한 적이 더 많은 금 조각을 주게 해주는 신성한 보상 스킬과 새로운 사용자 지정 옵션을 제공합니다.
크로프트 에디션과 시즌 패스에 이미 포함되어 있으며, 개별 구매 또한 가능합니다.
무료
75+ 개
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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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지마십시오 어차피 옷따위 바꿔입지 못하는 빌어처먹을 파이티티 에디션의 희생양입니다. 나온지 8개월 가는시점에서 나오는 스토리 후속이야기는 이새끼들 사업팀이나 개발팀 기획팀은 목메달아야할정도로 개노답 스토리입니다. 거기다 엔딩이후도 아닌 중간 이후이며, 차라리 첫 DLC보다 먼저나왔어야 맞을정도로 이미 다깬시점에서 이런 스토리 DLC는 개노답 확정맞습니다. 옷룩도 존나게 안이쁘고 무기는 의미도 없는 활에디션입니다. 깨는데 1도 필요없으며 심지어 던전보상은 더 비이이이잉신같으니 구매하지마십시오. 출시전부터 킹치적 올바름 운운하면서 낼때 손절했어야됬는데 시즌패스까지 다산 흑우로서 말합니다. 이게임의 DLC는 지금도 이후로도 살일없습니다. 죄에에에다 창렬그자체거든요. 참고로 스토리 진행이나 도움에 1도 도움안돼는 내용이니 손절하십시요. 챌린지 던전도 존나재미없습니다 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