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List of features:
- Fully narrated by a native English speaker
- Steam achievements
- Gaming/tech/IT memes
- Simulation of various OS's
- Terrible design
Can you survive being a computer noob and will you actually get to play a game?
Let's see...
Starting the Game is a funny fully-narrated indie game with gaming and tech memes.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2300 원
225+
개
517,500+
원
장 재밋음
50%할인해서 550원 하길래, 요새 아이스크림보다 저렴하네 하면서 구매했습니다. 영어를 잘 못해도 플레이 가능하며, 각종 에러를 체험....? 해보는 게임인 것 같습니다. 공략 없이도 충분히 도전과제 100% 가능하며 저는 처음에 자꾸 게임이 꺼져서 '???'하면서 가만히 있는 시간이 많아서 대강적으로 40분 정도 플레이한 것 같습니다. 리뷰들 보니까 대강 30분이면 바짝해서 끝마치는 게임인 것 같습니다. 약간 아뭬리칸식 조크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추천~
76561198008107842
밈적으로도 의미가 없음. 이런 게임은 제대로 의도대로 수행을 할수 있어야됨. 그러니까 버그가 개발자가 의도된대로 나와야지 안 잡은 버그가 아니라 못 잡은 버그가 있다는게 잘못된 거. 예를들어 사운드 조절을 했음에도 영상 볼륨이 크다던지 특정구역 (원래 진행되어야 하는곳) 에서 진행이 안된다던지. 또 하나는 뭔가를 눌렀을때 인터넷창이 켜지는거라던지. 저건 심지어 고쳤다는 공지가 있음에도 남아있고.(디코링크 말고) 개발자 디코 링크 되는건 대체 뭔 생각인지 이딴걸 만들었으면 부끄러워서라도 삭제할거 같은데... 에러 리포트를 게임내에 놓는다는것도 참... 제목을 "무성의한 게임" 정도로 지었으면 나름 컨셉이 맞았을듯. 다른 개발자 간섭게임을 어설프게 따라한 게임이고 게임이라고 부를만한 부분은 USB 꼽는거밖에 없는 아 그래 천원짜리 게임이긴 한데. 차라리 비싸게 내더라도 적어도 이 짧은 게임에 버그라도 없어야 되지않겠냐.